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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오늘부터 막 오른다
[Q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5월 2일까지 6일간 영화의전당,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에서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의 본격적인 영화제 시즌을 시작하는‘제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후원하고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영화의 확장‘을 주제로 쉼 없이 변화해 온 영화의 변화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영화제 기간에는 111개국 3,243편의 출품작 중 2차 예심을 거친 국제경쟁 40편, 한국경쟁 20편의 본선 진출작 등 총 48개국 15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아울러 부문별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한 4개 부문 13편의 수상 결과도 5월 2일 오후 7시에 열리는 폐막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개막작으로는 ‘사중주 1번’, ‘온라인 교육의 기만’, ‘겨울 매미’, ‘더 다이버스’ 등 총 4편이 선정됐다.
실험영화부터 다큐멘터리 영화, 극영화들로 구성된 올해 개막작은 내밀한 개인의 삶부터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사회적 불평등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다뤘으며 4월 27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의 주빈국인 리투아니아 아티스트의 재즈연주와 한국 문학계의 거장 황석영 작가의 시낭송이 어우러진 개막공연도 개막식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영화의 확장을 주제로 앞으로 엿새 동안 펼쳐질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도전과 실험정신으로 무장한 세계 각국의 좋은 작품들을 감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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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스타트업 라운지 부산, 28일 개소… 지역 스타트업 성장 이끈다
[Q뉴스] 오는 28일 디캠프 스타트업 라운지 부산이 드디어 문을 연다.
부산시는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은행권청년창업재단, BNK부산은행과 함께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조성한 ‘디캠프 스타트업 라운지 부산’이 오는 2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12년 제1금융권 19개 사가 8,450억원 출연해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 창업재단으로 국내 최초 복합 허브 디캠프, 세계 최대 규모 스타트업 보육 공간 프로트원 운영 라운지는 디캠프 최초 지역거점 공간으로 데모데이·오피스아워·기업설명 등 스타트업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 창업인의 리모트워크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다양한 창업인들이 라운지에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며 국내외 투자 및 사업파트너사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등 앞으로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과 도약에 라운지가 중요한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운지 개소식은 4월 28일 오후 5시 40분 라운지가 위치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리며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 김영덕 디캠프 상임이사, 안감찬 BNK부산은행장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디캠프 지역진출의 신호탄이 되는 개소식 외에도 ‘지역’을 키워드로 한 프로그램들이 함께 열릴 예정이다.
28일 오후 1시부터 지역 펀드 운영사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경영·법률 등의 1:1 전문 컨설팅을 실시하는 오피스아워가 열리며 같은 날 오후 4시부터는 스타트업의 등용문인 ‘디데이’가 개최된다.
지역 펀드 운용사와 함께하는 ‘디데이’는 예선을 통과한 스타트업 7개 사가 자신들의 사업을 발표하고 심사를 거쳐 우승팀을 가리는 행사로 우승팀 2개 사에는 최대 3억원의 투자를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디캠프 김영덕 상임이사는 “부산시, BNK부산은행과 같이 지역 파트너사와의 활동에 디캠프의 전문성을 더해 지역 창업생태계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부산 라운지가 지자체와 민간의 성공적 합작사례가 될 수 있도록 이번 디데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디캠프 등 우수한 민간 창업플랫폼 유치로 부산의 창업 인프라가 더욱 활력을 얻고 단단해지고 있다”며 “부산유라시아플랫폼과 북항 일대를 동남권 스타트업 거점으로 키워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 기반 유니콘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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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방이1동, 관내 전동킥보드 무단 주차 카톡으로 신고 받는다
[Q뉴스] 송파구 방이1동이 최근 급증하는 전동킥보드 안전사고 방지와 이용질서 확립을 위해 ‘전동킥보드 안전관리단’을 지난 3월 발족하고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 ‘방이1동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무단 주차 신고를 받는다.
친환경 공유 PM 시대를 선도해온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2020년 10월 공공기관 최초로 전동킥보드 주차구역 및 전용 거치대를 시범설치하고 2022년 2월 불법 주차 킥보드 정리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2022년 3월에는 전동킥보드 이용질서 확립과 활성화를 위한 민관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방이1동 직능단체·직원으로 구성된 ‘전동킥보드 안전관리단’은 지하철역 출구 전면 5m 버스정류소 전·후 5m 횡단보도 전·후 3m 점자블록 및 교통섬 위 등 서울시가 정한 즉시 견인구역에 무단 주차된 전동 킥보드를 ‘서울시 전동 킥보드 주정차 위반 신고 시스템'에 신고하고 그 외 안전사고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장소에 무단 주차된 전동킥보드는 해당 업체 콜센터에 이동 조치를 요청하는 등의 단속 업무를 실시한다.
주민들도 카카오톡에서 ‘방이1동 주민센터’ 플러스 채널을 친구추가한 후 채팅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 가능하다.
전동킥보드가 주차된 사진과 위치 및 주소를 채팅창으로 보내면 견인 또는 이동 조치가 진행된다.
킥보드 머리 부분에 부착된 QR코드를 함께 보낼 경우 보다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다.
신고 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말·공휴일 오후 12시~오후 6시이다.
정상영업일이 아닌 주말·공휴일의 경우, 킥보드 업체의 이동 조치만 가능하므로 즉시 견인이 필요한 지역에 주차된 킥보드는 방이1동 ‘전동킥보드 안전관리단’이 직접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전동킥보드 등 그린 모빌리티가 新교통수단으로 정착되기 위해선 안전한 이용 문화가 먼저 확립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그린 모빌리티 정책과 스마트한 행정 서비스로 송파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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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2년 새일여성인턴 사업’ 참여 기업체·참여자 모집
[Q뉴스] 수원시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2년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할 기업체와 참여자를 모집한다.
새일여성인턴사업은 경력단절여성 등이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에 성공하면 고용이 유지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1000인 미만인 4대 보험 가입 기업체가 참여할 수 있다.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 기업이라도 벤처기업 등은 참여 가능하다.
개인 참여 대상은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구직 등록한 미취업 여성이다.
인턴 기간은 3개월이고 1인 총액 38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참여기업에 인턴 기간에 매달 인턴채용지원금을 지급한다.
인턴 종료 후 상용직 또는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기업에 80만원, 개인에 60만원을 지급한다.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받는다.
수원시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전화로 상담한 후 방문 신청해야 한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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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안성희 단양부군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
[Q뉴스] 충북 단양군은 지난 25일 류한우 군수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빈틈없는 군정 수행을 위해 안성희 부군수가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해 군정이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성희 단양부군수는 오는 6월 1일까지 법령 등에서 규정하는 단양군수의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현행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당해 지자체장 선거에 입후보하면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 등록 시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권한을 대행해야 한다.
안성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위반 등 공직기강 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직의 안정적인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대행 기간 군민 생활 불편 사항을 살뜰히 챙기고 현안 사업이 적기 추진될 수 있도록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공백 없는 군정을 이끌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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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도깨비파머스마켓 등 농촌 활성화 주민공모사업 활기
[Q뉴스] 다시 찾는 일상 회복에 발맞춰 단양군 도시재생·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2년도 단양군 농촌 활성화 주민공모사업들이 활기를 띠고 있다.
센터는 다가오는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곡도깨비마을에서 주민들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도깨비파머스마켓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방곡리 도깨비영농조합에서 기획한 이번 도깨비파머스마켓은 지난 23일부터 한 달간 매주 주말 진행될 예정으로 각종 농특산물과 공예품, 먹거리 판매 부스 등을 운영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단양군 사회복지기관인 다래동산에서는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피시플라이’ 모임을 통해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선율의 힐링 음악회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단양드림합창단팀은 다음달 첫째 주부터 야외 합창 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새밭부녀회, 사랑방마실 등 4명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 공모사업 참여팀들은 자체 마련한 행사 준비에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번 사업들은 농촌지역 주민주도의 현안 해결과 지역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단양군 도시재생·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서 주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 사업들이다.
센터는 작년에 이어 올해 더 많은 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사업비를 8000만원으로 증액했으며 올해 2월부터는 8개 참여 단체와 협약식을 체결하고 관련 회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단양군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 및 지역 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단양군 도시재생·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 주민 공모사업 등 단양군 역량강화사업 업무를 위탁 추진하고 있다.
단양군 역량강화사업은 농식품부 주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군은 올해 5억9200만원을 투입해 3개 분야 12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농촌의 문화 활동 저변 확대와 농촌 특성에 부합하는 사회관계망이 형성되고 있다”며 “지역 내에 지속 발전 가능한 농촌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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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돌봄SOS센터 제공기관 모집 및 사업설명회 개최
[Q뉴스] 도봉구는 보다 많은 돌봄SOS사업 협약기관을 확보하고자 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모집하고 지역돌봄기관을 대상으로 돌봄SOS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도봉구 돌봄SOS센터는 5대 수가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재 45개소의 기관과 협약을 맺고 있다.
이번 모집 및 사업설명회를 통해 구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추가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록신청 기간은 2022년 4월 26일부터 5월 16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기관이다.
제공기관 등록신청서 사업운영 계획서 등 제출서류 모두는 도봉구 복지정책과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구는 기관의 전문성, 수행능력, 사업협력 등을 고려해 오는 6월 10일 선정기관을 통보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는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록을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5월 13일 오후 2시 도봉구청 은행나무방에서 개최한다.
사업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사업설명회 참여신청서를 5월 9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모집 및 등록신청, 사업설명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의 ‘서울특별시 도봉구 고시 제2022-718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돌봄SOS센터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만 50세 이상 중장년 및 어르신과 만 6세 이상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협약기관의 5대 수가돌봄서비스 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지원을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5대 중장기 돌봄서비스 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사례관리 긴급지원을 연계해 지속적인 돌봄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긴급돌봄부터 일상편의까지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돌봄SOS센터 협약기관을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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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제27회 도봉구민의 날 기념행사 4월 29일 개최
[Q뉴스] 도봉구가 2022년 4월 29일 오후 3시 도봉구민회관 도봉하모니홀에서 ‘제27회 도봉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 사회봉사 등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에 기여한 구민을 대상으로 도봉구민대상 수여식과 명예구청장 위촉식이 함께 치러진다.
2022년 도봉구민대상은 박대석 창2동 방위협의회 위원장 최성달 동네119 봉사단체 대표 황영선 방학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 이춘성 스마트중앙건설 대표 도봉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 총 4인, 1개 단체에 수여된다.
또한 2022년 명예구청장으로는 최귀옥 도봉문화원 부원장 김용련 도봉혁신교육 운영위원회 위원 최인설 청소년 교육문화플랫폼 LOE 대표 김용추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문진 서울시농아인협회 도봉구지회 지회장 김경숙 창1동 주민자치회 회장 총 6인이 위촉된다.
위촉 기간은 2022년 5월 1일부터 2023년 4월 30일까지다.
축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도봉구민이 직접 들려주는 도봉구민의 날 축하 인터뷰 영상 시청과 뮤지컬배우 남경주와 앙상블 배우들의 뮤지컬 갈라쇼 등이 선보인다.
특히 지역예술인, 도봉구민예술단, 도봉구청장이 함께하는 콜라보 공연 ‘도봉구민 大합창’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구민 여러분과 함께 만나 스물일곱 번째 도봉구민의 날을 축하할 수 있어 기쁘다 ‘사람을 향한 도시, 더 큰 도봉’의 발전을 위해 같이 달려와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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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누적 이용 1억 건 돌파…"이용량·시민 인기 급증 속 조기 달성"
[Q뉴스] 시민들의 활발한 이용과 더불어 대표적인 교통 서비스로 자리잡은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4월 25일 월요일 누적 이용량 1억 2만 건을 돌파했다.
당초 5월에 누적 1억건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1~3월 이용량이 423만건에서 519만건으로 22.7% 급증하면서 4월 말에 목표를 빠르게 달성했다.
이는 2015년 이전 시범운영은 통계 집계 제외2015년 12월부터 2022년 4월 25일까지 약 6년 5개월 만에 연평균 1,500만건 이상 대여해 돌파한 것이다.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도입 후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했으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이용이 대폭 증가해 2020년도에는 전년도 대비 24%, 2021년도에는 전년도 대비 이보다 더 큰 폭인 35% 증가했다.
서울시 공공자전거는 2007년 캐나다 공공자전거 BIXI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와 파리 벨리브, 창원시 누비자 등 국내외 사례를 분석해 2010년에 시범 사업을 시작했고 이후 2014년에 확대·구축 운영 계획을 수립, 2015년 10월 ‘따릉이’라는 이름으로 운영을 개시해 4월 말 현재 기준 대여소 2,626개소, 자전거 40,500대까지 인프라를 확대했고 올해 말까지 43,500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자전거 누적 이용 건수가 1억 건을 돌파하는 동안 회원 수도 꾸준히 증가해 서울시민 3명 중 1명꼴인 350만명을 돌파했으며 누적 이동 거리는 2억 7,531만km를 달성했다.
이는 지구에서 달까지 최단 거리를 약 38만km로 가정했을 시 약 362회 왕복할 수 있는 거리이다.
누적 이용 시간은 약 4,487만 시간으로 따릉이 이용자들의 이용 시간을 모두 더하면 약 5,123년간 따릉이를 타고 다닌 셈이 된다.
신희철 한국교통연구원 글로벌 교통협력센터 센터장은 “서울시민의 따릉이 사랑은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통해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따릉이가 다양한 매력과 장점을 갖고 한국의 대표적인 공공자전거로 자리 매김한 만큼, 시민 생활 속의 교통복지로서 따릉이 이용은 앞으로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시민들의 생활 교통수단으로 활약할 뿐만 아니라, 건강증진, 대기 환경 개선에 기여하면서 다양한 기대 효과도 발생시켰다.
표준 몸무게 기준으로 환산 시 약 70억 8,653만 Kcal의 운동 효과를 보였으며 누적 탄소 절감량 또한 약 1,968t에 달하는 등 친환경 효과도 높았다.
한편 서울시는 누적 이용 건수 1억 건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해당 따릉이를 다양한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1억번째 대여를 기록한 따릉이 자전거의 마지막 이동 경로 누적 통계 자료를 공개하고 향후 전시 및 행사에도 활용하는 등 따릉이 이용을 스토리와 역사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1억번째 따릉이는 2020년 1월 도입된 QR 따릉이로 신촌역에서 서강대역까지 주행했으며 지난 2년간 3,469명이 총 5,376,322m를 이동했다.
백 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으로 따릉이가 누적 이용 건수 1억 건을 돌파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따릉이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 협업 강화, 재배치 시스템 고도화, 자전거 차체 개선으로 안전성 증진 등 다각도로 공공자전거 기반시설을 한층 더 향상 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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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물재생시설공단, 신임 상임이사 공개모집
[Q뉴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앞으로 공단을 이끌어 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상임이사를 공개채용 한다고 밝혔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전문적인 물재생센터 운영과 물산업 및 물재생기술 개발지원 등을 위해 2021년 1월 출범한 서울시 투자기관이다.
경영기술본부장은 공단의 경영관리와 기술지원을 총괄하며 이사장 유고시 이사장의 직무를 대행한다.
경영기술본부장이 관할하는 경영기술본부는 조직, 인사, 노무, 재무, 제도개선 등을 담당하는 기획경영처와 물재생공단의 토목·건축·녹지사업, 안전관리, 차집관로 등 시설관리, 신재생에너지 등 신규 물재생 사업발굴을 추진하는 기술처로 운영되고 있다.
경영기술본부장은 기획경영처와 기술처의 총괄 수장의 역할 뿐만 아니라, 대내외 교류 및 관계증진 등 핵심적 역할도 담당한다.
새롭게 공개모집으로 선임될 경영기술본부장의 임기는 3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자격요건은 ‘지방공기업법’제60조 제1항 및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정관’제12조에 해당하지 않으며 기업경영 및 물재생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근무경력 등 일정 자격 또는 능력을 갖춘 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의 임원 공고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이며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등기우편·이메일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서는 접수마감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임원추천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임원채용 전형은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 등의 절차로 진행되며 전형이 완료되면 임원추천위원회에서는 2배수 이상의 임원 후보자를 공단 이사장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서류심사 합격자에 대해 다주택 소유, 불법재산증식, 범죄경력, 위장전입, 세금체납, 병역기피 등 6대 사항의 도덕·윤리성 검증을 시행하고 검증된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실시해 최종 적격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전형 단계별 합격자는 개별 통보되며 도덕·윤리성 검증을 완료한 적격자 중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이 합격자를 최종 임명하게 된다.
그 밖에 공개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물재생시설공단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일자리포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