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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 종합 우승
[Q뉴스]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강원도 양양군 일원에서 열린 2026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 에서 종합우승과 함께 최우수선수상,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다.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주관하고 강원도사이클연맹과 한국실업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6년 6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 동안 강원도 양양군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남·여 일반부, 남자 대학부, 남·여 15세 및 18세 이하부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에서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개인도로 1위, 포인트 1위, 독주경기 1위, 제외경기 1위, 경륜 2위, 스프린트 2위, 옴니엄 2위, 메디슨 2위, 단체스프린트 2위 등의 우수한 성적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선수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곽재준 새마을체육과장은 “선수들과 지도자의 땀과 노력이 이번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안전하게 훈련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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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취임 첫날 ‘도시락 간부회의’… 즉시 일하는 시정 출발
[Q뉴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7월 1일 취임 첫날부터 이례적인 ‘도시락 간부회의’를 열며 민선9기 ‘즉시 일하는 시정’의 본격 출발을 알렸다.첫 일정으로 실·국장 등 간부들과 도시락을 함께하며 간부회의를 개최한 것은 역대 시장 취임 첫날과는 다른 행보다.통상 취임 첫날은 간부신고나 기관·단체 및 민생현장 방문, 기념식수 등 대내·외적으로 출범을 알리는 상징적 일정이 일반적인 편이다.반면, 추 시장은 전 실·국장과 주요 업무 소관 과장들을 한자리에 모아 시정 전반을 직접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곧바로 실무체제에 돌입했다.이에 대해 추 시장은 “그간 대구시장 궐위로 인한 공백이 1년이 넘었던 만큼 취임 첫날부터 시정의 고삐를 단단히 죄고 공직사회에 신속한 업무 추진과 책임행정을 강하게 주문해야겠다는 생각에서다”고 이유를 밝혔다.역대급 실무·실용·소통형으로 운영했던 인수위원회도 ‘취임 즉시 일하는 시정’에 한 몫을 했다.추 시장은 당선인 신분이었던 지난 한 달 동안 이미 간부들로부터 60여 회의 대면보고를 받으며 시정 전반에 대한 파악을 마쳤고 40여 곳의 주요 사업현장 및 기관·단체를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들은 만큼, 이제는 본격적인 실행의 시간이라고 판단하고 있다.실제로 추 시장은 그동안 “민생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취임과 동시에 시정이 한 치의 공백도 없이 움직여야 한다”, “속도가 경쟁력이고 실행이 성과를 만든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해 왔다.이번 첫 간부회의에서 추 시장은 특히 재난 대응과, 청년정책 강화, 조직문화 개선, 인사운영 원칙, 언론과의 소통 등에 대해서 강조했다.먼저 재난 대응과 관련해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양상이 달라지고 있는 만큼 기존 관행에 머무르지 말고 현장 상황을 중심으로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특히 “재해예방사업은 단순히 행정상 기한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장마 등 실제 재난 시기를 고려해 선제적으로 마무리해야 한다”며 내일 119종합상황실 등을 직접 찾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시민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청년정책 강화를 위해 서는 청년특보를 공개모집 방식으로 선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추 시장은 “특정 인물을 염두에 두지 않고 청년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 열정을 갖춘 인재를 폭넓게 발굴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시키고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조직문화와 업무방식에 대해서도 분명한 방향을 제시했다.추 시장은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조직이 건강한 조직”이라며 사실과 원칙에 기반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문화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이어 “모르는 것은 바로 묻고 필요한 것은 즉시 확인하는 것이 행정의 속도이자 경쟁력”이라며 불필요한 보고와 절차를 줄이고 신속한 확인과 협업을 통해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진단은 정확하게, 공개는 솔직하게, 판단은 균형 있게”라는 시정 운영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정확한 진단과 균형 있는 판단은 끊임없는 공부와 현장에 대한 이해에서 나온다. 공직자 모두가 늘 배우고 연구하는 자세를 가져 달라”고 말했다.추 시장은 모든 정책과 행정의 기준은 시민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공무원이 편한 행정이 아니라 시민이 편한 행정을 해야 한다”며 “정책을 결정할 때마다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판단해 달라”고 당부했다.인사 운영 원칙에 대해서는 외부 청탁이나 학연·지연에 흔들리지 않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거듭 강조했다.추 시장은 “온몸을 던져 일하고 성과를 내는 사람에게는 합당한 대우를 해줘야 조직이 돌아간다”며 정당한 평가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조직 내·외부에서 모두 좋은 평을 받은 직원을 우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언론과의 소통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다.추 시장은 “언론은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이자 정책과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궁금해하는 것은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열린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민선9기 대구시는 보여주기 식이 아닌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평가받겠다”며 “아울러 모든 정책은 ‘공감 시정’,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 이라는 원칙 아래 추진한다는 시정 철학을 내재화해 시민을 섬기는 서비스 정신이 공직사회 곳곳에 살아 넘치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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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지질공원해설사, 울릉도 지질·자연유산 잇는 현장 교육의 주역
[Q뉴스] 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진행한 자연보호중앙연맹의 ‘제16회 외국인 유학생 울릉도·독도 자연유산 보전운동’에서 울릉도·독도 지질공원해설사의 전문적인 현장 해설이 참가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은 울릉도 곳곳의 지질명소를 탐방하며 화산 섬 울릉도의 생성 과정과 독특한 지질 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질공원해설사는 단순한 관광 안내를 넘어 지질유산과 자연유산의 연계성을 중심으로 해설을 진행하며 울릉도·독도의 세계적인 가치를 전달했다.울릉군의 지질명소 봉래폭포에서는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암반과 오랜 침식작용, 지하수의 흐름이 어우러져 현재의 폭포가 만들어졌다는 생성 과정을 소개했다.울릉도의 지질환경이 풍부한 수자원과 울창한 산림, 다양한 생물의 서식환경을 조성해 오늘날 울릉도의 뛰어난 자연유산으로 이어졌다는 점을 설명하며 지질유산이 자연유산의 기반이라는 사실을 참가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풍경만 보는 여행이 아니라 자연이 만들어진 과정을 이해하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지질과 자연이 하나로 연결돼 있다는 설명이 매우 인상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자연보호중앙연맹 관계자는 “자연유산 보전은 올바른 이해에서 시작된다”며 “지질공원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은 외국인 학생들이 울릉도·독도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나아가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울릉도·독도 지질공원해설사는 지질명소 뿐 아니라 지질유산과 자연유산, 생태환경을 연계한 해설을 통해 탐방객들에게 울릉도·독도의 형성과정과 보전 가치를 알리는 현장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한편 지질공원해설사는 봉래폭포, 관음도, 나리분지, 태하해안산책로 탐방객센터에 근무하고 있으며 지질명소 해설프로그램 참여를 원한다면 전화접수 또는 현장에서 예약할 수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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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민선9기 출범… 8대 분야 55개 공약 발표
[Q뉴스] 울릉군은 7월 1일 민선9기 출범을 맞아 환경미화 활동부터 군정 비전 발표, 주민 소통행사까지 다양한 일정을 진행하며 새로운 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날 새벽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환경미화 활동을 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데 이어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민선9기 출범 정례조회에서는 취임사와 군정 비전을 공유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는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는 향후 4년간 군정을 이끌어갈 군정 비전과 8대 분야 55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분야별로는 △군정이 책임지는 전생애 케어 △청정울릉 에너지 대전환 △섬의 한계를 넘는 교통혁신 △미래를 여는 생활 SOC 확충 △누구나 살고 싶은 울릉 조성 △울릉특화 농수산업 육성 △세계가 찾는 생태관광섬 조성 △한 단계 더 특별법 든든한 행정 구현 등 8대 분야 5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이번 공약은 군민에게 필요한 정책은 정파를 넘어 군정에 반영한다는 원칙 아래 다른 후보자의 우수 정책도 적극 검토했다.이에 따라 여객선 공영제 추진, 특별자치군 설치 추진 등을 공약에 반영했으며 주차장 확충, 공공주택 보급 등은 군민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완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에너지 대전환, 국립수목원 조성 등을 포함한 ‘울릉 2040 미래비전’10대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울릉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장기 전략을 제시하며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청사진을 밝혔다.오후에는 민선9기 출범 공경 간담회를 개최해 대한노인회 울릉군지회와 각 경로회장들을 초청,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노인복지 정책과 군정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이어 남 군수는 저동리 행정구역 개편 기념행사에 참석해 111년 만에 ‘저동’ 이라는 이름을 되찾은 저동리의 새로운 출발을 주민들과 함께 기념했다.이후 군정 간담회에서는 제10대 울릉군의회 의원과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남한권 울릉군수는 “민선9기는 군민과의 약속인 55개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며 “민선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울릉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기반을 착실히 다져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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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강소특구, 과기정통부 연차평가 최고 ‘우수’ 등급 획득
[Q뉴스] 포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강소연구개발특구 연차평가’에서 포항강소특구가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강소특구 연차평가는 전국 14개 강소특구를 대상으로 기술이전, 연구소기업 설립, 창업, 투자유치 등 정량성과와 특화사업 성과, 지자체의 특구 발전 기여도 등 정성평가를 종합해 운영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올해부터 연차평가 체계가 기존 4단계에서 ‘우수-보통-미흡’의 3단계로 개편된 가운데, 포항강소특구는 전국 14개 강소특구 중 최고 등급을 받으며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평가는 기존의 특구 기반 조성 중심에서 대형 기술이전과 혁신기업 배출 등 대형 성과 중심으로 평가지표가 개편된 첫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포항강소특구는 첨단신소재 분야를 특화 분야로 설정하고 기술핵심기관인 포스텍,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을 비롯한 연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왔다.특히 특구는 기획창업, 연구회 운영, 투자상담회 등 기업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과 산·학·연 협력을 통해 기술사업화와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기술이전 62건, 신규 창업 16건, 일자리 창출 262명, 수혜 기업 매출액 209억원, 투자연계 704억원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이는 특구 기업들의 판로 확대와 실제 제조공장 설립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포항강소특구는 선도기술 기업의 제조로 이어지는 성장을 위해 창업 후 실증시험 및 스케일업까지 성장단계별 후속지원을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특구 내외 펀드를 연계한 투자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포항시가 적극적인 특구 육성 노력을 기울인 점도 핵심 성과 요인으로 인정받았다.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특구 지정 첨단기술기업인 에이엔폴리와 그래핀스퀘어가 지난해 말 생산거점지구인 융합기술산업지구 내에 각각 양산 공장을 준공했다.제2호 첨단기술기업인 에이엔폴리는 연간 1000톤 규모의 생산 체계를 갖췄으며 그래핀 필름 및 모듈 양산기업인 그래핀스퀘어는 CES 혁신상 2년 연속 수상 및 타임지 선정 ‘올해 최고의 발명’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이정수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장은 “이번 우수등급 선정은 포항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특구 기업들의 도전, 지역 혁신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며 “2단계 사업에서는 대형 기술이전과 글로벌 사업화, 첨단 제조 기반 확산을 더욱 강화해 지역기업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앵커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포항시는 바이오, 에너지, 나노 등 미래 신성장 육성과 첨단신소재 기술혁신 인프라 구축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기술사업화 핵심 플랫폼인 포항강소특구를 중심으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혁신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끄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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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 역사·전통문화 연계 청소년 건강한 성장 지원
[Q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구룡포청소년수련원은 지난달 27일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국가 인증 프로그램 ‘우리의 뿌리, 우리의 미래’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역사를 담다’활동을 통해 삼일절, 한글날 등 우리나라 주요 국경일의 의미를 알아보고 퀴즈와 팀별 미션에 참여하며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이어 진행된 ‘빛으로 그린 꿈’활동에서는 태극기 그리기, 독립신문 제작, 애국 배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나라 사랑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청소년들은 자신이 완성한 작품을 활용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홍보물을 제작하며 성취감을 공유했다.‘활 위의 모험’ 시간에는 전통 활쏘기의 기본 원리와 안전 수칙을 익힌 후 직접 활을 쏘아보며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체험했다.청소년들은 과녁 맞히기에 도전하며 집중력과 도전 정신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역사를 책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들고 체험하면서 배우니 훨씬 재미있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기타 프로그램 및 시설 이용 관련 문의는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또는 구룡포청소년수련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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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한국노총 경북 택시 노·사 워크숍 깜짝 방문
[Q뉴스] 한국노총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경북본부와 포항지부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포항시 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제11회 한국노총 경북 택시 노·사 대표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경북 지역 택시 산업의 노·사 대표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교통 환경 속에서 택시 노동정책의 대안을 강구하고 노사 간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29일에는 양유혁 한국노총 경북본부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재균 경북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의 축사, 정상준 한국노총 포항지부 의장의 환영사가 차례로 이어졌다.이어 현 정부 및 지자체의 택시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택시 노동정책 교육’과 ‘대책 마련을 위한 분임 토의’ 가 진행됐다.특히 이날 오후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이 워크숍 현장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박 시장은 택시 업계 노·사 대표자들과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민생 현안을 함께 논의하며 향후 시정 운영에 반영할 적극적인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현재 택시 산업이 전례 없는 경영난과 고용 불안으로 큰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제기된 노·사 대표자들의 제안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업계의 위기 극복은 물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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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포항시 홈페이지 AI 챗봇 서비스 확대
[Q뉴스] 포항시는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행정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AI 기반 행정 챗봇 ‘포항봇’서비스를 7월부터 시 홈페이지 전 분야로 확대 운영한다.‘포항봇’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궁금한 행정정보를 대화하듯 질문하면 관련 내용을 쉽고 빠르게 안내하는 포항시 홈페이지 챗봇 서비스다.시는 지난 2월 경북 시·군 최초로 생성형 AI 기반 행정 상담 챗봇인 포항봇을 도입해 민원, 복지, 환경, 건설, 교통 분야 정보를 제공해 왔다.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도시안전주택, 지역경제, 보건, 농·축·수산 등 그동안 제공되지 않았던 분야까지 서비스 범위를 대폭 넓혔다.이로써 포항시 홈페이지 대부분의 행정정보를 포항봇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된다.특히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지사항과 고시·공고 각종 지원사업 정보도 실시 간으로 반영해 최신 시정 소식을 보다 빠르게 안내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새로워진 포항봇을 이용하면 홈페이지 메뉴를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실시 간 대화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데이터 품질 관리와 AI 기술 고도화를 거쳐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정보를 제공하는 등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넓혀갈 방침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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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265명 신청 접수
[Q뉴스] 포항시는 시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265명을 모집한다.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발굴한 사회서비스를 이용자가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모집 인원은 시각장애인 안마바우처와 해피실버프로그램 총 2개 사업 265명으로 소득 수준과 연령 등 사업별 선정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발한다.시각장애인 안마바우처는 증가하는 서비스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20명 늘어난 240명을 모집하며 해피실버프로그램은 상반기 모집에 이어 25명을 추가 모집한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사업별 신청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신 복지국장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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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학교 밖 청소년들, 포항해경에 감사의 쿠키와 손 편지 전달
[Q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포항해양경찰서 해양경찰들을 응원하기 위해 ‘해양경찰께 드리는 감사 나눔-바다의 수호자에게, 꿈드림의 마음을 담아’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해양경찰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들은 직접 태극기와 무궁화 모양의 쿠키를 만들고 손 편지를 작성하는 등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태극기와 무궁화 모양 쿠키에는 나라를 위해 임무를 수행하는 해양경찰들에 대한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담았으며 손 편지에는 바다와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것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담아 전달했다.청소년들은 직접 포항해양경찰서를 방문해 해양경찰들에게 쿠키와 손 편지를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특히이 자리에서 포항해양경찰서장을 만나 해양경찰의 역할과 사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뉴스에서만 보던 해양경찰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는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 서장은 “청소년들이 전해준 따뜻한 응원과 감사의 마음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유성재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해양경찰들의 헌신을 이해하고 건강한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회참여와 봉사활동을 통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 체험, 자립 지원, 건강 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자세한 사항은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또는 남구 분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