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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신녕농협, 마늘 초매식 개최
[Q뉴스] 영천시는 이번 달 31일까지 일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오후 1시, 신녕농협 마늘경매식 집하장에서 2026년산 햇마늘 경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초매식에는 1일 취임한 김병삼 영천시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김병삼 시장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마늘 유통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날 김 시장을 비롯해 이만희 국회의원, 시의원, 이상용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최상은 전국마늘생산자협회장, 김상윤 전국마늘생산자협회 경북도지부장, 지경형 전국마늘생산자협회 영천시지회장, 중도매인 및 출하 농가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해 올해 마늘 경매의 시작을 함께했으며 첫 경매에서는 오후 1시 23분 기준 최고가 4950원을 기록했다.신녕농협 마늘경매식 집하장은 2024년 개장 이후 영천 마늘 유통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7975톤, 328억원의 거래실적을 기록했다.마늘 경매는 출하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신녕농협 홈페이지 www.snnh.co.kr h) 또는 신녕농협 마늘경매식 집하장으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김 시장은 “마늘은 영천을 대표하는 전략 품목인 만큼 생산과 유통 경쟁력을 더욱 높여 실질적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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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가슴 뛰는 젊은 고령”을 완성한다
[Q뉴스] 고령군은 2026년 7월 1일 오후 2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제47대 이남철 고령군수 취임식을 갖고 군민과 함께 젊고 힘 있는 고령을 완성하기 위한 민선 9기 고령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민선 9기 출범은 단순한 임기 연장이 아니다.지난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견고한 기반 위에서 군민이 삶의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젊고 힘 있는 고령 완성’의 선언이다.특히 이남철 군수는 선거 직후인 지난 6월 4일간부회의를 통해 민선 9기 군정방향의 공직사회 내재화와 매너리즘 타파를 주문했다.또한 선거로 인해 나뉘었던 민심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군민 소통의 자리를 조속히 마련할 것을 지시하며 민선 9기 군정 전환을 위한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이에 고령군은 6월 15일 민선 8기 공약사업을 최종 점검하고 민선 9기 군정방향을 공유했으며 6월 24일에는 군수와 함께하는 자원봉사자 소통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즉각 실천에 옮겼다.6월 한 달 동안 신속하게 가동된이 같은 공직사회 혁신과 군민 소통 드라이브는 민선 9기 고령군이 약속한 ‘군민 체감 성과’를 흔들림 없이 추진할 전방위적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민선 9기 고령군의 군정목표는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을 그대로 계승한다.이는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그 동안의 기반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전환해 젊고 힘 있는 고령을 완성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이를 구현하기 위해 고령군은 7대 군정과제를 설정하고 이를 22개 추진전략으로 구체화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러한 전략은 군정 전 분야를 아우른다.첫 번째 과제는 대가야의 심장, 낙동강에 그리는 미래이다.고령군은 세계유산과 고도라는 역사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대가야 역사문화의 국가적 거점을 조성하고 낙동강으로 관광공간을 확장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대가야 역사 유산의 국가거점 조성 △문화로 빛나는 대가야 고령 △낙동강 생태문화 관광벨트 조성 △녹색치유 정원도시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두 번째 과제는 청년의 선택, 활력 넘치는 고령이다.인구정책의 핵심을 청년정책에 두고 주거와 일자리, 창업, 문화가 연결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집중한다.민선 8기 동안 마련한 청년정책 기반을 더욱 확대해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이를 위해 △청년친화 정주도시 조성 △청년창업 특화도시 조성 △고령 로컬 핫플레이스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세 번째 과제는 상권부터 산업까지, 혁신하는 지역경제이다.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상권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스마트 혁신 산업도시 조성 △활력이 넘치는 골목경제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네 번째 과제는 스마트를 심고 행복을 거두는, 농업대전환이다.기후위기와 농촌 인력 부족에 적극 대응하고 신산업을 육성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이를 위해 △스마트 농업 확산 △지속가능한 과학영농기반 구축 △미래농업 융복합산업 육성 △군민안심 산림축산 환경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다섯 번째 과제는 사람을 잇는, 머물고 싶은 도시이다.대가야읍과 다산면을 중심으로 도시 기능을 강화하고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대구 생활권과의 연계를 높여 정주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명품 정주도시 실현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 완성 △일상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여섯 번째 과제는 따뜻한 복지, 모두의 배움터이다.어르신 돌봄부터 아동·청소년 교육, 평생학습까지 생애주기별 복지와 교육을 촘촘히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행복한 노후를 위한 상생복지 실현 △군민 맞춤형 안심 건강돌봄 실현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거점도시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마지막 과제는 AI 로 여는 고령, 사람을 잇는 행정이다.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보다 신속하고 책임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방향이다.이를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소통행정 △AI 기반 스마트 행정 구현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 8기 4년은 젊은 고령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점을 마련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민선 9기는 군민 여러분이 실제로 체감하는 성과를 통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가슴 뛰는 젊은 고령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민선 9기 고령군은 앞으로 4년 동안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의 목표를 군민의 삶 속에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세계유산도시의 자부심, 청년이 머무는 활력, 산업과 농업의 새로운 도약, 촘촘한 복지와 스마트 행정을 바탕으로 고령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군민과 함께 완성하는, 가슴 뛰는 젊은 고령”이남철 군수가 이끄는 민선 9기 고령군정은 그 약속을 이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증명해 나갈 것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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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회, 제288회 임시회서 신임 의장단 선출
[Q뉴스] 청송군의회가 7월 1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신임 의장단을 선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진행된 의장단 선거 투표 결과, 신임 의장에 심상휴의원이, 부의장에 박신영의원이 각각 선출되어 의회 원구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새롭게 선출된 심상휴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을 군민의 더 나은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 있게 일하라는 뜻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신영 신임 부의장은 “의장님을 성심껏 보좌하고 동료 의원들과 늘 소통하며 화합하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인사를 전했다.또한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함께 지혜를 모으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는 데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청송군의회는 이번 신임 의장단 선출을 기점으로 군민의 대변자로서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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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6년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 선정
[Q뉴스] 울릉군은 지난 6월 30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도 도시재생 인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는 지난해 10월부터 경상북도 및 도시재생 관계기관과의 지속적 업무협의와 현장실사를 통해 사업 후보지를 발굴해 2026년 2월 국토교통부 공모가이드라인 공개, 3월 11일 사업신청서 제출을 거쳐 3개월간 심의가 진행된 결과 경북권에서 울릉군, 포항시, 김천시 3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또한, 이번 선정은 2019년 울릉군 도시재생 전략계획이 고시된 이후, 사업 가용부지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지금까지 도시재생사업이 중단된 상황 속에서 성과를 이루어낸 울릉군 최초의 도시재생사업으로 그 의미가 크다.공공자산을 활용해 주민과의 일상 공유를 통해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자는 의미에서“생활 공유 주거플랫폼 울랑”으로 추진하는이 사업은 울릉군 직원 관사 재건립 사업과 연계해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며 주민들을 위한 주요 생활편의시설로는 △공공주차장 △헬스장 △어린이놀이시설 △무인빨래방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윤무진 도시계획팀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에 부족한 생활편의시설을 조성함으로써 정주기반을 개선해 인구소멸에 적극 대응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의 울릉군 도시재생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장기간 추진력을 잃었던 울릉군 도시재생사업이 다시 추진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이를 발판삼아 침체된 지역의 활력을 회복하고 자생적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재생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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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민선9기 김학홍 문경시장 취임 기자간담회 개최
[Q뉴스] 문경시는 7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김학홍 문경시장 취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시정방향을 언론인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취임 기자간담회는 새로운 문경해결사로 시민들의 신임을 받은 김학홍 문경시장이 7가지 핵심비전과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제시하고 언론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더 나은 문경을 위해 시와 언론인 간 소통과 신뢰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학홍 시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유입 △농업 대전환 △소상공인 및 민생 회복 △스포츠 메카 위상 확립 △글로벌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 조성 △촘촘한 복지와 명품 교육 △교통망 확충 및 균형발전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세부적으로 문경역세권 개발과 신공항 배후지역을 연계한 종합물류단지 조성, 바이오헬스케어 첨단 기업 유치, 문경형 창업밸리 및 워케이션 인프라 구축, 특화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청년이 찾아오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또한 사과, 오미자, 약돌돼지, 한우 등 문경 대표 농특산물을 K-푸드 브랜드로 육성하고 직거래 체계와 산지 유통 혁신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서는 도시가스 공급망 확대, 지역화폐 유통 규모 확대, 소상공인 창업·성장·재도약 맞춤형 지원 등을 추진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설명했다.아울러 국군체육부대와 연계한 국가 전지훈련 클러스터 조성, 국제 규격 다목적 실내 종합체육관 건립 등을 통해 스포츠 메카 문경의 위상을 확립하고 문경새재 권역에 5성급 호텔·리조트 유치 등을 통해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는 글로벌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 완성, 복지·교육 분야에서는 출산부터 산후조리, 돌봄, 교육까지 시가 책임지고 노인 일자리 확충 및 장애인 이동권 확대로 복지도시 문경을 지향하고 장학금 확대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을 통해 글로벌 명품교육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교통 및 균형발전을 위해 단산터널 조기 완공, 역세권 개발, 영강 일원 미래융합벨트 조성 등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으로 더 가깝고 더 편한 문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김학홍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시정의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 주는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문경시는 앞으로 투명성과 소통을 제1원칙으로 삼고 언론의 쓴소리도 시정을 바르게 이끄는 나침반으로 여기며 적극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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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 민선9기 제50대 윤경희 청송군수 취임식 개최
[Q뉴스] 청송군의 흔들림 없는 전진과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민선9기 제50대 윤경희 청송군수 취임식이 지난 7월 1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개최됐다.이번 취임식은 민선 8기 군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핵심 비전인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그대로 이어받아 추진됐으며 지난 4년간 다져온 화합과 성장의 기틀 위에 중단 없는 청송 발전을 이루고 마침내 그 결실을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자리였다.특히 취임식장 전면에는 장애인,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좌석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이는 ‘하나되는 청송’ 이라는 비전처럼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를 포용하겠다는 청송군수의 확고한 ‘군민 중심 행정 철학’ 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민선 8기 동안 군민 여러분과 함께 일구어낸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 이라는 비전은 여전히 청송이 나아가야 할 최고의 가치이자 목표”며 “민선 9기는이 비전을 바탕으로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풍요와 행복을 안겨드리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낡은 관습은 과감히 깨트리며 안정적인 민생 경제와 미래 농업 경쟁력을 확보해 청송의 확실한 도약을 완성해 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윤경희 군수는 이날 아침 충혼탑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해 민선 9기 군정에 임하는 경건한 각오를 다졌다.취임식 이후에는 지역 주재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민선 9기 군정 추진에 대한 협조를 구했으며 곧바로 민생 현장을 살피는 등 쉼 없는 행보로 본격적인 4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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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년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 선정
[Q뉴스] 청송군은 지난 6월 30일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은 청년과 근로자 등 특정 수요층을 대상으로 주거 공간과 공유오피스 등 맞춤형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사업 대상지는 청송군 안덕면 명당리 일원으로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의 전용면적 33㎡ 원룸형 공공임대주택 50호를 건립할 예정이다.총사업비는 150억원이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37억원과 융자 38억원 등 총 75억원의 정부 지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안덕면 청년빌리지 주택건립사업은 관내 청년과 근로자들의 주거난 해소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해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리 잡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정주인구와 생활인구 증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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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파격과 거침없는 행보로 민선 9기 서막 연다
[Q뉴스] 7월 1일 제36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기존의 권위주의와 딱딱한 형식을 완전히 걷어낸 ‘파격 행보’로 민선 9기의 서막을 강렬하게 열었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이날 오전 국립신암선열공원과 충혼탑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서 추 시장은 “선열들의 뜻을 받들고 대구광역시를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 미래의 독보적 중심으로 반드시 재도약시키겠습니다”며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이어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된 취임식은 ‘시민’ 이 중심이 된 파격과 화합의 장으로 치러졌다.추 시장은 대구시 온라인 소통 플랫폼 ‘토크대구’를 통해 직접 신청한 일반 시민을 비롯해 사회 각계각층의 시민 1000여명을 초청했다.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펼치겠다는 추 시장의 철학이 첫날부터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다.이번 취임식에는 동서양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식전 공연으로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며 막을 올렸다.이어 무대에 오른 추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를 이끌 새로운 시정비전으로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을 처음으로 선보였다.이어 함께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갈 5대 시정목표로 △미래를 여는 경제 대개조 △누구나 누리는 문화행복 △일상을 바꾸는 공간 대전환 △모두를 지키는 안전복지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시정을 시민들 앞에 엄숙히 선언하고 대구의 밝은 청사진을 제시했다.특히 취임식의 대미를 장식한 마지막 순간에는 추 시장을 비롯해 교육감, 9개 구·군 구청장이 객석을 가득 채운 1000여명의 시민들과 다 함께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외치며 열정적인 다짐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 냈다.또한 이번 취임식에서는 보여주기식 관례였던 기념식수를 과감히 버리고 취임식 현장에 ‘희망 메시지 나무’를 설치해 시민들이 바라는 진솔한 염원을 나뭇잎에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대구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영상으로 포문을 열며 시작부터 끝까지 시민 중심의 무대를 완성했다.취임식 직후 추 시장은 시청으로 복귀해 딱딱한 서류 결재 대신 곧바로 실무 중심의 ‘도시락 간부회의’를 소집했다.점심시간을 아끼고 쪼개어 시급한 민생 현안에 온 힘을 쏟아붓겠다는 민생 최우선의 시정 철학을 보여주는 행보다.식사 시간까지 활용해 의견을 모으며 임기 첫날부터 대구 혁신의 속도전을 직접 이끌어가겠다는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이어 오후 4시 30분에는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시청 직원들과 직급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수평적 직원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추 시장은 일 잘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평소 직원들의 고충 사항부터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까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가감 없는 대화를 나눴다.내부 구성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활기차고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향후 대구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갈 원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취임식과 소통 행보는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하겠다는 민선 9기의 확고한 의지”며 “경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장에서 발로 뛰고 소통해 대구의 경제회복과 성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추 시장은 취임 첫날 공식 일정을 마친 후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현장을 찾아 많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친근한 행보를 이어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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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빛나는봉화, 행복한 군민’ 선포
[Q뉴스] 제47대 최기영 신임 봉화군수가 7월 1일 공식 취임하며 민선 9기 봉화군정의 힘찬 첫발을 내딛었다.이날 오전 10시 봉화군민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당선인 및 가족, 국·도·군의원, 관내외 기관·단체장, 그리고 공직자 등 8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봉화의 출발을 축하했다.최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 참배와 사무인수서 서명을 마쳤으며 취임식 이후에는 관내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최기영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먼저 “부족한 저를 믿고 봉화의 미래를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당선의 기쁨보다 위기에 처한 봉화를 일으켜 세워달라는 군민들의 준엄한 뜻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최근 지방이 직면한 소멸 위기를 정면으로 거론하며 지방소멸의 위기는 우리가 더 빠르게 움직이고 정확하게 책임져야 할 이유라며 지난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과 갈등은 모두 내려놓고 다시 빛나는 봉화를 위해 모든 군민이 화합해 줄 것을 당부했다.그리고 최 군수는 민선 9기 봉화군정의 핵심 골자가 될 4대 분야 혁신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봉화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첫 번째 과제인 산업혁신은 농·임·상업과 제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는 구상이다.농업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6차 산업형 농업’ 으로 전환하고 준보전산지 확대를 통해 임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끌 방침이다.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지역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해 수익이 군민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도 구축한다.이어 방문객 감소 문제를 해결할 산림·치유·관광 혁신이 추진된다.국제정원박람회 유치와 산림 휴양치유 단지 조성으로 봉화를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며 관광 동선을 면 단위로 유기적으로 재설계해 ‘머무는 체류형 관광’을 실현한다.지역 4대 축제도 전면 리브랜딩해 격을 높인다.지방소멸 방어선이 될 정주혁신도 눈길을 끈다.인구 유출을 막을 ‘농어촌 기본소득’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광역 교통망을 확충해 접근성을 높인다.또한 예방부터 돌봄까지 이어지는 공공의료 통합서비스를 완성해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현장 변화를 이끌 행정혁신을 단행한다.관행적 예산은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신축 대신 유휴 시설을 재활용하는 실속 행정을 편다.24시간 AI 민원상담 등 ‘AI 행정’을 고도화하고 생활불편 신속처리반과 앱을 가동하는 ‘군민불편 제로 프로젝트’로 발 빠른 행정 체계를 확립한다.마지막으로 최 군수는 “오늘 말씀드린 비전을 계획으로만 남기지 않고 실행으로 증명하겠다”며 “취임 후 100일 안에 방향을 확정하고 임기 내에 6차 산업 농업단지 조성, 국제정원박람회 추진, 농어촌 기본소득 정착, 공공의료 통합서비스 등을 반드시 완수해 떠나는 봉화가 아니라 돌아오는 봉화를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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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고 죽도시장으로’ 박용선 포항시장 첫 공식 일정…민생·소통 행보
[Q뉴스] 박용선 포항시장이 1일 공식 취임하며 시민과의 소통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선9기 시정의 첫발을 뗐다.박용선 시장은 이날 새벽 시내버스로 출근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대중교통 이용 환경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죽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취임 첫 공식 일정을 시민의 일상에서 시작한 것은 형식보다 현장을, 의전보다 시민 소통을 우선하겠다는 민선9기 시정 철학을 보여주는 행보다.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도 함께 담았다.이어 민선9기 시작에 앞서 덕수동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하며 새로운 시정을 이끌어갈 결의를 다진 후, 포항시 직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시청으로 출근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취임식을 마친 뒤 집무실에서 진행된 민선9기 ‘1호 결재’는 시민 통합과 지역 상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들로 채워졌다.박 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시정 현안을 직접 챙기는 책임행정을 실천하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재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마련에 즉시 착수했다.취임식을 마친 뒤에는 시청 구내식당에서 배식 봉사에 나서며 직원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박 시장은 “공직자는 시민을 위해 함께 뛰는 시정의 동반자”며 “‘안 된다’보다는 ‘어떻게 하면 가능할지’를 고민하는 자세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뛰어 달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녹여냄으로써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것이 민선9기의 핵심 과제”며 “시민들이 진정으로 체감할 수 있는 포항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한편 포항시는 이날 사무 인계·인수서에 서명하며 민선8기에서 민선9기로 이어지는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민을 위한 흔들림 없는 행정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