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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선9기 출범…“민생 최우선으로 더 큰 도약 이끈다”
[Q뉴스] 구미시는 7월 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공직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김장호 구미시장 취임식 및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김장호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과 박정희대통령 생가를 참배하며 민선9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날 취임식은 취임선서와 취임사, 기획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민선9기 구미시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과 함께 알리고 앞으로 4년간의 시정 비전과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이날 취임식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서 구미의 위상을 사수하겠다는 41만 구미시민의 결의를 담은 퍼포먼스가 펼쳐졌다.파격적인 부지 공급 조건과 전력·용수 인프라를 앞세워 첨단 반도체 팹 유치를 향한 속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구미시의 확고한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김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단 없는 구미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더 살기 좋은 구미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공직자들에게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실천해 달라”며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취임식을 마친 김 시장은 곧바로 기업체와 민생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지원을 중심으로 한 ‘민생 최우선’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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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원평동 어린이 문화공간 ‘상상’ 개관
[Q뉴스] 구미시는 지난 30일 원평동 어린이 문화공간 ‘상상’ 개관 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개관 식은 원평동 찾아가는 음악회와 연계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시설은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를 갖춘 육아·문화 복합공간으로 운영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대표 육아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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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감염병 대응 협력체계 재점검…유관기관 공조 강화
[Q뉴스] 구미시는 지난 30일 구미보건소에서 의료기관, 교육청,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감염병 대응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감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며 대응 협력체계를 점검했다.감염병 대응 실무협의체는 보건소를 비롯한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최신 감염병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협의체다.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구미시 감염병 발생 및 관리 동향을 공유하고 대응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어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다시 확인하며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강에서는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조상연 과장이 ‘코로나19와 2025 APEC 대응 경험을 통해 바라본 필요 핵심역량’을 주제로 강연했다.조 과장은 코로나19와 국제행사 감염병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대규모 행사에서의 대응 전략과 현장 중심의 위기관리 방안을 소개하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감염병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정보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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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 즐거움이 자라는 곳…구미 어린이 문화공간 ‘상상’ 개관
[Q뉴스] 구미시는 지난 30일 원평동 어린이 문화공간 ‘상상’에서 정식 개관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개관 식은 ‘원평동 찾아가는 음악회’ 와 연계해 진행됐다.음악회를 찾은 시민들이 어린이 문화공간을 함께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와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서는 글로벌 차·다과 체험을 비롯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키트 만들기, 미션 스탬프 챌린지,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원평동 금오시장로9길 21에 조성된 어린이 문화공간 ‘상상’은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육아·문화 복합공간이다.지역의 육아환경을 개선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설은 지상 4층, 연면적 486.57㎡ 규모다.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를 한 건물에서 통합 운영해 영유아 가정이 다양한 육아지원 서비스를 한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2층에는 공동육아나눔터를 마련해 부모·자녀 프로그램과 돌봄 활동을 운영한다.3층과 4층에는 장난감도서관을 배치했다.3층은 대형 장난감, 4층은 소형 장난감으로 구분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장난감도서관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목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한다.공동육아나눔터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장난감은 한 번 대여하면 최대 2주간 이용할 수 있어 가정의 육아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한다.다자녀·장애인·한부모 가정에는 연회비를 면제해 보다 많은 가정이 부담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린이 문화공간 ‘상상’ 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대표 육아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어린이 문화공간 ‘상상’ 시설현황 소 재 지 : 구미시 금오시장로9길 21 규 모 : 지상 4층, 연면적 486.57㎡, 주차 2대 주요시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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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중앙도서관, 국비 공모 5관왕…독서·인문문화 프로그램 확대
[Q뉴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이 중앙부처가 주관하는 2026년 국비 지원 공모사업 5건에 잇따라 선정되며 시민 맞춤형 독서·인문문화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한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등이 지원하는 △지혜학교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이야기가 있는 코딩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사업이다.가장 주목받는 사업은 대표 인문학 공모인 ‘지혜학교’다.이 사업은 시민들에게 대학 교양과목 수준의 심화 인문학 강좌를 제공해 인문정신문화 확산을 지원한다.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인문학 거점도서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지역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창작활동과 시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사업이다.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상주작가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학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와 코딩을 접목한 융합형 프로그램이다.어린이들이 책 읽기를 바탕으로 논리적 사고력과 AI 활용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지난 5월 총 4회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은 독서문화 취약계층인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추진된다.6월부터 9월까지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와 협력해 문학작품 낭독, 문화체험, 지역 문화유산 탐방 등을 진행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사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손편지 쓰기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6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며 우수 작품은 시상과 함께 전국 순회 전시에 참여하게 된다.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연이은 국비 공모사업 선정은 도서관의 기획력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적 요구를 반영한 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독서와 인문문화를 누릴 수 있는 지식문화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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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혁신클러스터 성과 가시화…구미, K-방산 혁신거점으로 도약
[Q뉴스]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단은 지난 30일 2026년 제1차 지역협의회를 열고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하반기 예산과 사업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는 2027년까지 △방산특화 연구·시험·실증 인프라 구축 △국방 신산업 기술개발 △방산 진입 및 창업 지원 등 국방 유무인복합체계 분야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까지 매출 향상 21개사 364억원, 고용 창출 45개사 199명, 투자유치 8개사 63억원 등 구체적인 성과와 직간접적인 효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특히 군 수요를 기반으로 소형 완제품을 개발하는 소형시범체계 개발사업의 일부 과제는 군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기술교류회에서 시제품을 선보였다.향후 군 전투실험을 통해 성능을 검증받을 경우 새로운 국방시장 진출이 기대된다.또한 민간기술을 국방 분야 기술과 부품 개발에 접목하는 국방 중소기업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개발한 시제품은 해외 납품까지 이어지며 수출 확대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오는 7월 준공되는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는 하반기 전자파적합성과 환경·신뢰성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을 추진한다.인증을 획득하면 지역 기업들의 제품 시험·인증 경쟁력이 높아져 해외 수출과 국내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방산특화개발연구소 구축·운영 사업 수행기관인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방위사업청의 2026년 지역 거점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전주기 방산 창업지원사업 수행기관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도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주관 2026년 K-방산 스타트업 1단계 육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국방 인재 육성을 가속화하고 방위산업 생태계 저변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지역 중소기업이 방위산업에 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방위사업청, 경상북도, 구미시가 총 499억원을 투입해 지역 방위산업의 혁신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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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김난도 교수 초청 '트렌드 코리아 2026' 특별강연 개최
[Q뉴스] 구미시는 7월 3일 오후 2시 구미시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소비트렌드 전문가 김난도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명예교수를 초청해 제135회 야은아카데미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김 교수는 매년 대한민국의 사회·경제·문화 트렌드를 전망하는 베스트셀러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를 집필하며 미래 사회의 변화 방향을 제시해 왔다.또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비롯한 다양한 저서를 통해 청년 세대의 삶과 고민을 조명해 온 대한민국 대표 소비트렌드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다.이번 강연은 ‘트렌드 코리아 2026’를 주제로 진행된다.급속히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과 산업, 소비문화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미래 핵심 트렌드와 사회 변화의 방향을 전망한다.시민들이 급변하는 시대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다양한 사례와 통찰도 공유할 예정이다.강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구미시 및 구미시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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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비에도 걱정 뚝 제2민원실, 안심우산 대폭 확충하고 대여 서비스 확대 운영
[Q뉴스] 문경시청 제2민원실은 갑작스러운 우천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민원인들에게 우산 대여 서비스를 23년 9월부터 제공하고 있는데, 시니어문화센터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고 최근 우산이 부족해 돌아가는 사례가 발생해 추가 구매하게 됐다.시민들이 기상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안심하고 제2민원실을 방문해 대여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명칭을 ‘안심우산’ 으로 정했다.23년 9월부터 안심우산 대여 서비스를 시행하면서 현재까지 623건의 대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민원실을 방문한 시민들은 “안심우산 덕분에 비를 맞지 않고 편하게 귀가 할수 있다”, “우산이 없어서 우산을 사거나 그런 번거로움이 해소되어 좋다”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여름철 장마에 대비해 시민들이 제2민원실에서 편하게 안심우산을 대여받을수 있도록 우산을 추가로 구매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차별화된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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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문경시장의 민선9기 공식 출범…시민중심·현장 중심 시정 선언
[Q뉴스] 민선 9기 문경시정을 새롭게 이끌어갈 김학홍 문경시장의 취임식이 7월 1일 오전 10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장애인, 다문화 등 사회적약자의 소외됨이 없도록 각계각층의 문경시민 대표들을 초청해 민선 9기 문경호의 힘찬 출항을 시민과 함께 축하했다.이날 취임식은 문경의 대도약을 다짐하는 희망의 행사로 시민과 함께 문경의 미래 비젼을 제시하고 화환이나 선물 등을 사양하고 검소하면서도 허례허식을 지양하는 등 권위적인 행사를 최소화하고 화합과 통합차원에서 전직 시장님 내외분을 모두 초청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취임사를 통해“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신뢰를 가슴 깊이 새기며 오직 문경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바라보고 중앙정부와 경상북도에서의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의 소통과 투명하고 공정한시정을 통해 시민 한분 한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보답하겠다”며 굳은 각오를 밝혔다.아울러 민선9기 핵심 시정방향으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으로 더 큰 문경 △농업대전환으로 농가소득 2배 증대 △다시 도약하는 문경 경제 △스포츠 메카 문경 △머무는 문화관광, 다시 찾는 문경 △복지도시문경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문경 △명품교육 도시 문경 △더 가깝고 더 편한 문경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민선 9기의 비젼과 변화의 청사진을 시민들과 함께한 취임식으로 새로운 문경의 기분 좋은 변화에 시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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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년센터, ‘청년, 조례로 말하다 시즌2’ 참여 청년 모집
[Q뉴스] 문경시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정책 참여 역량을 높이고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청년, 조례로 말하다 시즌2 참여자를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조례로 말하다는 청년이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정책 대안을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지방자치와 정책 결정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경시청년센터 대표 정책참여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시즌2는 조례 제안에 그치지 않고 주민참여예산 제안 과정까지 함께 운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참여자들은 조례 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예산 투입이 필요한 사업을 구분해 정책을 설계하고 주민참여예산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을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 제안을 경험하게 된다.프로그램은 7월 9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정책 이해, 조례 분석, 주민참여예산, 지방의회 역할, 지역 미래 전략 등을 주제로 전문가 강의와 실습이 진행되며 이후 참여 청년들은 팀별 정책 및 조례 개선안을 발표하고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황지은 문경시청년센터장은 “청년정책은 입안부터 청년이 함께 하는 것”이라며 “이번 시즌2는 새로운 조례를 발굴·제안하고 운영 중인 제도를 청년의 시각으로 점검·개선하는 과정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