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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부모교육 대강연회 개최
[Q뉴스] 경산시가 운영하는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학부모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부모 교육 대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관계교육 전문가 손경이 박사를 초청해 부모가 함께 듣는 우리 아이 성 이야기 ‘관계로 풀어내는 성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강연에서는 자녀와의 성 관련 대화법, 주체성 교육, 자녀의 성행동 및 태도 지도법 등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알기 쉽게 풀어내고 부모와 자녀 간 관계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한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강연에 참석한 학부모들은“청소년기 자녀를 이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며 평소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웠던 성에 대해 자녀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말했다.허주 센터장은“이번 강연이 부모님들께 자녀와 건강하게 소통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함께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프로그램, 학부모 교육 및 집단상담 등 다양한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문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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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민선 9기 취임 축하 주한 대사 잇따라 접견
[Q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7월 1일 민선 9기 제34대 경상북도지사 취임식에 아시아 핵심 협력국 주한 대사들을 잇따라 접견하며 ‘지방 주도 글로벌 외교’의 시동을 걸었다.경상북도는 취임식 당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쿠언 폰러타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 마리무투 카루파야 파트마나탄 주한 스리랑카 대사, 까이마니 오라분 주한 라오스 대사를 접견하고 환담을 나눴다.이번 방문은이 지사의 제34대 도지사 취임을 축하하는 동시에,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새마을세계화 사업을 비롯해 글로벌 새마을운동 활성화, 선진 농업기술 전수, 우수 인적 자원 교류 등 실질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는 지난 20년간 추진한 새마을 ODA 사업을 통해 구축된 경상북도의 외교관계가 한층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날 접견에서 3개국 대사들은 이철우 지사의 역사적인 민선 9기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동안 경북도가 각국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보여준 헌신적인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쿠언 폰러타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는 “경북도의 새마을운동 전파와 보건 의료 ODA 지원 덕분에 캄보디아 농촌 공동체가 몰라보게 활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팜 기술 등 선진 농업 분야에서 경상북도와의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마리무투 카루파야 파트마나탄 주한 스리랑카 대사도“스리랑카 정부는 경북도의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 사업을 국가 농촌 개발의 롤모델로 삼고 있다”며 “우수한 스리랑카 인력들이 경북의 선진 산업 및 농업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인적 교류를 더욱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올해 초 한국에 부임한 까이마니 오라분 주한 라오스 대사는 “라오스는 경북과의 파트너십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대학생 유학 지원 사업과 계절근로자 교류 등을 통해 청년 인재 양성과 농업 상생 발전을 도모하자”고 제안했다.이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아시아의 역동적인 도약을 이끄는 캄보디아, 스리랑카, 라오스의 대사님들께서 직접 경북도청을 찾아 축하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이어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끈 새마을운동과 농업 대전환의 핵심인 스마트 기술 등 경북이 가진 성공 DNA 는 이제 세계가 함께 나눌 자산”이라며 “경북형 ODA 를 더욱 확대해 단순한 원조를 넘어 각국의 자립 기반을 돕고 계절근로자와 해외 우수 인재 유치 등 상호 호혜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철우 지사는 7월 1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민선 9기 제34대 경상북도지사로서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경북을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중심이자 글로벌 협력 거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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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신종 감염병 대응 진단 역량 강화
[Q뉴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이틀 동안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시군 보건소 감염병 검사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감염성 질환 예방·진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신종 감염병의 선제적 예방과 신속·정확한 진단을 위한 실무 교육 및 현장 학습을 통한 시군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군 및 연구원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 감염병 분야 업무 전문성 제고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워크숍에서는 감염성질환 조사·진단 유공자 포상을 전수하고 미래의 신종 감염병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방역 최일선 담당자들의 과학적 이해도를 높이고 공중보건의 중추적인 역할을 깊이 있게 재조명하는 역량 강화 특강을 진행했다.아울러 감염병 업무로 지친 공직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한 맞춤형 소양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신종 감염병의 대량 발생에 대비한 신속 정확한 진단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원과 시군 보건소 협력 및 업무 분담에 관한 열띤 토론과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안동 지역 내 바이오·백신 산업 핵심 인프라인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현장 견학을 실시해, 백신 제조설비 공정을 둘러보고 기초이론을 학습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감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서상욱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신종 감염병의 선제적 예방과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서는 시군과 연구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현장 실무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감염성질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시군 관련 부서와의 신속한 협조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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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에 권순태 안동대 총장 임명
[Q뉴스] 경상북도는 7월 1일 권순태 전 국립안동대학교 총장을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로 임명했다.대표이사는 재단 업무와 경영 전반을 총괄하고 임기는 3년이다.권순태 대표이사는 국립안동대학교에서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산학협력단장과 제8대 총장을 역임하는 등 교육과 연구, 대학 혁신을 두루 이끌어 온 교육행정 전문가이다.특히 대학과 지역, 산업을 연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 경쟁력 제고와 지역 성장 인재 양성, 평생교육 활성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은 2024년 11월 설립된 경상북도 출연기관으로 평생교육과 지역 성장 인재양성체계를 총괄하는 전문기관이다.재단은 도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대학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방시대 실현을 뒷받침하고 있다.아울러 경북학숙 운영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 주거와 면학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대학과 산업,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 누구나 생애 전 주기에 걸쳐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권순태 신임 대표이사는 “도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대학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을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키우고 평생교육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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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대신 119종합상황실 찾아 재난 대응체계 점검
[Q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제22대 소방본부장으로 성호선 소방감이 7월 1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성호선 신임 소방본부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도내 재난 상황과 소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각종 재난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취임 첫 일정을 시작했다.성호선 소방본부장은 “경북은 넓은 관할구역과 다양한 재난 환경을 가진 지역인 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 강한 119,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북소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남 진주 출신인 성호선 소방본부장은 1992년 소방장학생으로 경상북도 구미소방서에 지방소방장으로 임용된 이후 34년간 경남 거창소방서장과 중앙119구조본부 영남119특수구조대장,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장, 서울소방학교장, 소방청 운영지원과장, 중앙119구조본부장 직무대리, 충청남도 소방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현장 대응 능력과 조직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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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감 재배 농가 변화의 돌파구 마련
[Q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로 생산량 감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 재배 농가를 위해 변화의 돌파구 마련에 적극 나섰다.상주감연구소는 1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감 생산 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기후변화 시대 탄저병 대응 및 안정생산을 위한 재배·품종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전국 떫은감 재배면적 및 생산량 1위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인 경북과 그 중심인 상주 지역 감 산업의 위기를 선제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감 산업 현장은 고령화로 인한 재배면적 감소와 더불어 전년도 생육기 냉해 및 수확기 잦은 강우로 인해 생산량이 급감하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어 현장 중심의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이날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관행적인 방제 방식에서 벗어난 시기와 횟수의 변화, 탄저병 약제에 대한 감수성 전략을 담은‘탄저병 방제 시스템 구축’, ‘재배 기술 및 우수 품종으로의 체질 개선’등 감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전환점이 될 핵심 대책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주제 발표에는 감 연구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섰는데, 경북대학교 장태현 교수가 학술적 지혜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기후변화 대응 방제 전략을 발표했으며 상주감연구소에서 안정생산을 위한 현장 맞춤형 재배 기술 및 품종 교육을 진행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기후변화라는 거대한 도전 앞에서 있는 지금 병해충 대응과 재배 기술 및 품종 혁신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농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함께 해결해 나가고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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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향토역사관, 경상도의 중심지 대구의 역사를 살펴보는 시간 마련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대구 지역사를 이해하는 강좌로 7월 3일 10일 24일 3회에 걸쳐 경상도의 중심지로서 대구 역사를 폭넓게 이해하는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먼저 7월 3일에는 ‘조선시대 대구지역 훌륭한 지방관은 누구였을까?’를 주제로 경북대학교 김지은 교수를 초청해 강의를 개최한다.새로운 지방정부가 들어서는 시기에 맞추어 마련한 강좌로 조선시대 대구군수·대구도호부사·대구판관 가운데 선정을 베푼 관리의 업적과 활동에 대해 살펴본다.7월 10일에는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 김충희 전임연구원을 초청해 ‘금호강변 정자를 통해 본 대구지역 누정문화’특강을 개최한다.강의에서는 금호강변 및 대구지역의 정자들을 통해 선비들의 학문·교유·풍류와 누정의 세계를 자세히 살펴본다.7월 24일에는 영남대학교 김정숙 명예교수를 초청해 ‘천주교 역사 속의 대구지역’특강을 개최한다.강의에서는 한국 천주교 역사에서 중요 지역인 대구에서 일어난 박해와 신앙공동체, 대구대교구 설립 등에 대해 살펴본다.대구지역 천주교 역사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강에는 역사에 관심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매회 35명씩 전화나 방문 신청으로 모집한다.강의는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한다.기타 사항은 대구향토역사관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대구향토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경상도의 중심지 대구 역사를 폭넓게 이해하는 강의로 준비했데, 7월에도 시원한 박물관에서 지역사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유익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경상도의 중심 대구, 역사문화 탐구’를 대주제로 성인 대상 특강·답사, 장애인과 초·중·고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국립민속박물관 다문화꾸러미 공모사업에 선정돼 중국다문화꾸러미를 운영하고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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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7월 ‘미술관 라이브’서 대규모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및 대구시립교향악단 선율 선보여
[Q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의 대표 융복합 문화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 가 7월 첫째 주 토요일인 7월 4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이번 7월 프로그램은 대형 특별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 와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 발전을 이끌어온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초청 공연이 어우러져 한여름의 품격 있는 문화 경험을 제안한다.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미술관 라이브’는 미술관 전시 관람과 공연 감상을 하나로 결합해, 시민들이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을 더욱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획 프로그램이다.7월 무대를 여는 대형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는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5전시실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거장 앤디 워홀을 단순한 팝아트의 아이콘을 넘어 예술과 상업, 대중문화를 연결한 문화 전략가로 조명한다.워홀 연구자이자 컬렉터인 폴 마레샬이 30여 년간 수집한 음반 커버, 광고 희귀 자료 등 300여 점의 아카이브가 2027년 미국 순회전에 앞서 대구에서 먼저 공개된다.특히 대구 전시에서는 희귀작인 대구미술관 소장의 아트북 골드 북도 함께 선보여 미술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개막 전날인 7월 2일까지는 정가 대비 30% 할인된 얼리버드 티켓도 판매한다, 특히 이번 ‘미술관 라이브’당일인 7월 4일 오후 1시 30분에는 국내 1호 전업 도슨트이자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도슨트 김찬용의 특별 도슨트 투어가 함께 진행된다.김찬용 도슨트 특유의 깊이 있고 명쾌한 해설을 통해 앤디 워홀의 비즈니스 예술 세계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당일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잊지 못할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찬용 도슨트의 깊이 있는 해설로 전시를 관람한 후 이어지는 감동은 오후 3시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연결된다.1964년 창단 이래 6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대구시립교향악단은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시민을 위한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무대에서는 현악 오케스트라의 정수를 보여주는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Op.48’ 중 제1악장과 제2악장을 비롯해, 경쾌하고 위트 있는 피치카토 기법이 돋보이는 앤더슨의 ‘플링크, 플랭크, 플렁크’를 연주한다.또한 영국의 대표 작곡가 홀스트의 민요풍 선율이 담긴 ‘세인트 폴 모음곡, Op.29 No.2’ 전악장과 거슈윈의 유명 오페라 “포기와 베스”중 여름날의 서정을 담은 명곡 ‘서머타임’까지 선보이며 한여름 낮의 클래식 성찬을 완성할 예정이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7월 미술관 라이브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앤디 워홀의 대규모 특별전과 유명 도슨트 김찬용의 해설, 그리고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를 한자리에서 모두 향유할 수 있도록 깊이 있게 구성했다”며 “올여름 대구 시민들이 미술관에서 현대 예술의 거장을 더 깊이 만나고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감상하며 활력과 감동을 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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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11기 오페라팬 발대식 개최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함께 홍보할 온라인 홍보단 ‘오페라팬 11기’발대식을 6월 30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했다.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와 함께할 오페라팬 11기는 전국 각지에서 참여를 희망한 55명 신청자 가운데, 약 9: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6명이 선발됐다.이들은 6월 3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축제 폐막까지 약 4개월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발대식에서는 오페라팬 활동 안내와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운영 방향 소개를 비롯해 전문가를 모시고 온라인 홍보 특강이 진행됐다.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향후 활동 계획과 콘텐츠 운영 방향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축제 홍보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오페라팬은 오페라와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이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시민 홍보단이다.올해 오페라팬은 축제 티켓 오픈 전부터 축제가 막을 내리는 순간까지 시민의 시선으로 느끼고 바라본 축제의 이야기를 온라인 매체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오는 10월 개최되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특별히 대구 전역의 공연장을 무대로 펼쳐지는 만큼, 오페라팬 역시 ‘찾아가는 홍보단’콘셉트로 운영된다.각 공연 별 제너럴 리허설에 참관해 공연에 대한 이해를 더하고 공연장과 축제 현장을 발로 뛰며 생생하게 정보를 소개한다.축제를 알리고 공연 관람 후기 및 현장 스케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친절한 정보 전달과 더불어 시민 친화적인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한편 이번 11기 오페라팬이 만든 콘텐츠가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공식 콘텐츠로 채택될 시, 우수한 콘텐츠 생산을 위한 소정의 제작 보상금을 지원해 홍보에 힘을 더한다.또한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자원활동가인 ‘오페라필’과의 홍보 협업을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 효과를 확대할 예정이다.대구오페라하우스 관계자는 “11기 오페라팬은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가장 먼저 알리는 온라인 홍보단으로 대구 전역에서 펼치는 축제의 생생한 현장을 다양한 콘텐츠로 전달”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오페라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빛나는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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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치맥페스티벌, K-치맥으로 대구관광을 사로잡다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대구관광 홍보 부스를 대폭 확대 운영한다.진흥원은 축제 기간 동안 두류공원 2·28 기념탑 로드 일대에서 ‘대구관광 홍보부스’ 와 ‘글로벌존 홍보부스’를 각각 운영하며 전방위 마케팅에 나선다.글로벌존에서는 사전 모객을 통해 모객된 외국인에게 좌석과 함께 1인용 치킨과 음료 1캔을 제공하고 축제의 흥을 더할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또한,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찬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대구관광 홍보부스’에서는 공식 유튜브 채널 ‘VisitDaegu’ 와 연계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부스를 방문해 유튜브 구독을 인증한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축제 이후에도 대구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대구-홍콩 직항 노선을 운영하는 홍콩익스프레스 탑승객을 위해 페스티벌 기간 동안 탑승권을 제시하면 글로벌존에 즉시 입장할 수 있는 전용 패스를 제공하는 현장 연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아울러 축제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기 위해 웨이보와 샤오홍슈에서 총 55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중국 인기 왕홍 ‘Janna’를 섭외했다.그는 대구에 체류하는 동안 치맥페스티벌 현장의 생생한 열기는 물론 미식, 뷰티, 의료, 웰니스 등 대구의 핵심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중국 주요 SNS 채널에 전파할 예정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올해 예비 글로벌 축제에 선정된 치맥페스티벌에 대한 국내외 관광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은 대구 관광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한 계기”며 “대구를 찾는 관광객의 편의 인프라와 수용 태세를 대폭 강화한 만큼, 이번 축제를 발판 삼아 더 많은 관광객이 대구를 찾고 머무를 수 있도록 거시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