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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숟가락 장단에 웃음꽃이 활짝 옥동, 무더위 날리는 건강 처방과 신나는 숟가락 난타 진행
[Q뉴스] 안동시 옥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30일 옥동 3주공아파트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건강 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주민과 어르신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경로당은 주민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특별한 무대로 변신했다.관내 주민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건강 똑똑 숟가락 톡톡’에서 어르신들은 경쾌한 음악과 함께 장단을 맞추고 다 함께 애창곡을 함께 부르며 숟가락 난타를 즐겼다.이어 진행된 순서에서는 맞춤형복지팀이 경로당 내에 건강 상담소를 마련하고 ‘똑똑똑 방문간호사이다’ 사업을 진행했다.혈압 및 혈당을 측정하며 기초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일상 속 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박무주 민간위원장은 “주민이 가진 소중한 재능으로 어르신들께 웃음을 선물하고 방문간호 서비스로 건강까지 챙겨드릴 수 있어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필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들의 삶에 보탬이 되는 옥동행정복지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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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안심식당 신규 모집
[Q뉴스] 안동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문화 조성과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 안심식당 지정 신청을 7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접수한다.안심식당은 덜어먹기 실천,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위생모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위생수칙을 실천하는 음식점을 지정하는 제도로 건강한 식문화 정착과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신청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이며 매장 식사 없이 배달만 전문으로 하는 업소와 일반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 카페 패스트푸드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안심식당으로 지정되기 위해 서는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및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위생모 마스크 착용 등 3대 실천 수칙을 이행하고 식품위생법령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지정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해 안심식당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지정 업소에는 안심식당 표지판과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지도앱과 안동시보건소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심식당은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에게 안전한 외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며 “관내 음식점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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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악국악단, ‘풍류, 도산십이곡’ 공연 개최
[Q뉴스] 예악국악단은 오는 7월 11일 오후 3시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풍류, 도산십이곡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선보인 복원, 도산십이곡의 의미를 이어받아, 전통문화의 원형을 복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 관객과 함께 향유하고 공감하는 ‘풍류’의 정신을 담아 새롭게 기획됐다.도산십이곡은 퇴계 이황 선생이 자연 속에서 학문과 삶을 성찰하며 지은 시조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 배움과 실천의 가치를 담고 있는 우리 정신문화의 소중한 유산이다.예악국악단은 도산십이곡에 담긴 철학과 정서를 정가와 기악 연주를 중심으로 무대 위에 구현해, 관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깊은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공연에는 한국무용이 새롭게 더해져 음악과 춤이 어우러지는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주니어, 청년, 시니어 무용수가 함께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구성하며 서로 다른 세대가 하나의 무대에서 전통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무대는 전통문화가 특정 세대만의 문화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향유하고 이어가야 할 문화유산임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풍류’는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자연과 예술, 사람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삶의 아름다움을 의미한다.이번 공연은 전통문화가 과거의 유산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날에도 살아 숨 쉬는 문화예술임을 보여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우리 전통문화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여유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예악국악단 관계자는 “도산십이곡은 시대를 초월해 오늘날에도 깊은 울림을 전하는 우리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무대를 만들고 감동을 나누는 공연인 만큼, 전통문화가 세대를 잇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음악과 무용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지역민과 함께 공감하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공연 관람은 전화 예매와 공연 당일 현장 예매 모두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다.관람객에게는 공연 종료 후 입장권과 동일한 금액의 안동사랑상품권 5000원권으로 교환해 주는 혜택도 마련된다.이를 통해 시민이 부담 없이 수준 높은 전통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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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안동형 MICE 지원사업 2차 공모 실시
[Q뉴스]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 MICE 사업단은 지역 MICE 산업의 지속 가능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2026년도 안동형 MICE 지원사업’의 2차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문화와 자연이 결합된 새로운 MICE 데스티네이션, 안동’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사업은,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활용한 다양한 MICE 행사를 적극적으로 유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분야 중 ‘국제회의 국내회의 기업회의’부문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대관이 필수 조건이다.식음 교통 숙박 연사료 인건비 홍보비 등이 지원되며 행사 성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국제회의의 경우 1인당 3만원, 국내회의와 기업회의는 1인당 2만원의 MICE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기업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포상관광’부문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활용과 함께 도산권 또는 권역별 관광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숙박 식음 교통 등 직접 비용을 지원하며 1인당 기본 2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만의 독창적인 MICE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외 유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며 관련 기관과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공모의 세부 지원 기준 및 신청 절차는 (재)한국정신문화재단 MICE 사업단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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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한전MCS 경북지사 임직원 대상 중독예방교육 실시
[Q뉴스]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6월 30일 세계물포럼기념센터 대강당에서 한전 MCS 경북지사 임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중독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장 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중독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알코올 및 도박중독의 개념과 위험성 △중독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중독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 △지역사회 중독 지원 서비스 안내 등의 내용을 다뤘다.교육 중 알코올 도박 중독 관련 상식과 상황별 대처 방법을 알아보는 퀴즈를 통해 흥미를 높였으며 정답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해 자연스럽게 교육에 몰입하고 즐겁게 중독예방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중독 폐해와 회복 과정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중독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했으며 직장인들이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건강한 스트레스 관리 방법과 건전한 여가활동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안동시 관계자는 “알코올 도박 등의 중독 문제는 개인의 신체 정신 건강 악화는 물론 조직 내 갈등과 업무 효율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앞으로도 기관과 협력을 통해 다각적인 중독예방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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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7월 브런치 콘서트 고전주의의 우아함Ⅱ ‘The Brass’
[Q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클래식 애호가를 위한 브런치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7월 브런치 콘서트로 시대별 클래식 시리즈 ‘고전주의의 우아함’두 번째 무대인 The Brass가 7월 8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금관악기 특유의 화려함과 웅장함, 역동적인 매력에 고전주의 음악의 절제된 형식미와 균형미를 더해 한층 품격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무대에는 트럼펫 연주자 백향민 김상민, 호른 유선경, 트롬본 소은빈, 튜바 서영찬이 브라스 앙상블을 구성해 다채로운 연주를 펼친다.프로그램은 헨델의 ‘Music for the Royal Fireworks, HWV 351’, 캐나디안 브라스의 ‘Saints Hallelujah’등으로 구성된다.바로크와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작품부터 브라스 퀸텟의 대표 레퍼토리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어 브라스 음악만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연주자들은 섬세한 호흡과 풍성한 앙상블을 통해 브라스 음악만의 화려한 음색과 생동감을 전하고 피아니스트 김용진이 작품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감상 포인트를 쉽고 흥미롭게 해설해 클래식을 더욱 친숙하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다.올해 브런치 콘서트는 바로크부터 고전주의, 낭만주의,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클래식 음악의 흐름을 시대별로 조명하는 시리즈로 운영된다.시대를 대표하는 음악과 해설을 통해 클래식의 역사와 특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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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평생학습관 교육생, 문화예술 대전에서 잇단 수상
[Q뉴스] 안동시 평생학습관 생활도자기반과 섬유민화반 교육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예술 대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생활도자기반 임지예 교육생의 작품 ‘선비의 수호, 액막이 갓태’는 전통 풍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자기 작품으로 창의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아 입선했다.섬유민화반 김은주, 신영숙 교육생도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 색채로 담아낸 실용적인 작품을 출품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이들은 취미 과정 수강생임에도 꾸준한 학습과 작품 활동을 통해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이번 성과는 지난해 국제전통예술대전에서 최우수상, 장려상, 특선, 입선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둔 데 이은 값진 결실이다.안동시 평생학습관은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전문 강사진의 지도, 교육생들의 열정이 어우러진 결과로 보고 있다.평생학습관은 단순한 취미 과정을 넘어 시민의 재능 발굴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평생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도자기와 민화 등 전통예술 분야는 물론 인문학, 직업능력 개발, 시니어 중장년 맞춤 과정, AI 활용 교육 등 최신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수상은 교육생들의 노력과 평생학습관의 체계적인 교육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배움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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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운영 순항
[Q뉴스] 상주시가 aT주관 공모사업인‘2026년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서울 지하철 2·6호선 합정역에서 ‘상주 DAY 상생로컬마켓’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도농상생 직거래장터는 농림축산식품부와 aT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울 등 특·광역시가 제공한 부지에서 지방 시·군의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상생형 장터다.상주시 등 전국 6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시군당 70백만원이 지원된다.‘상주 DAY 상생로컬마켓’판매장은 합정역 5·6·7번 출구 인근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마포구의 핵심 상권이다.장터 운영은 상주먹거리연대 사회적협동조합이 위탁운영하는 상주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맡아 진행한다.장터는 지난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2회차 운영을 마쳤으며 11월까지 주말을 중심으로 총 15회차가 운영될 계획이다.장터에는 시즌별 테마장터로 운영해 복숭아데이, 포도데이, 곶감데이 등 상주 제철 농산물의 매력을 서울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물류방법은 농가가 서울에 직접 올라갈 필요 없이, 상주에서 물건을 모아 냉장트럭으로 운송하고 담당 인력이 판매를 맡는 방식으로 운영해 농가의 부담을 최소화한다.상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작년 ‘모두장터’를 연 35회 운영하며 총매출 3억원 이상을 달성하는 등 직거래장터 운영에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상주시 관계자는“이번 합정역 장터를 통해 서울 소비자들이 상주의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도농상생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며“관내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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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하반기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 지원사업 시행
[Q뉴스] 상주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친환경 건설기계로의 전환을 위해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Tier-1 이하 엔진을 장착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총 9대를 대상으로 엔진교체 비용을 지원하며 상주시는 상반기에 6대에 약 8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또한 상주시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상반기에는 시행하지 않았던 건설기계 전동화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며 Tier-1 이하 엔진을 장착한 지게차 9대를 대상으로 전동화 개조 비용을 지원한다.지원을 희망하는 건설기계 소유자는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하반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이 올해로 마무리되는 만큼 저공해조치를 하지 않은 건설기계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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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페트병 1개당 10원 적립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개시
[Q뉴스] 상주시가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운영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이에 앞서 지난 6월 한 달간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사전 홍보를 진행했으며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관내 주요 공공시설 5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설치 장소는 △시청, △시립도서관, △보건소 내 노인종합복지관 앞,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 신관이다.상주시가 도입한 무인회수기는 선불형 교통카드인 ‘이즐’ 시스템과 연동되어 작동한다.시민들은 스마트폰에 ‘모바일 이즐’앱을 설치하거나, 실물 이즐 교통카드를 기기에 인식시켜 사용할 수 있다.다만 이즐 시스템상의 문제로 아이폰은 앱 설치가 불가능 하며 실물 교통카드를 편의점 등에서 구입해 사용해야 한다.실물 이즐 교통카드 가격은 종류에 따라 금액이 상이하며 일반적인 모델은 2500원부터 판매된다.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크기에 상관없이 개당 10원씩 적립된다.적립된 금액은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전국 주요 편의점, 롯데리아, 파리바게트, 던킨도너츠, 베스킨라벤스 파스쿠찌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하지만 독과점을 막고자 1인 1일당 50개로 투입개수가 제한된다.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겉면의 라벨을 반드시 제거한 뒤 기기 화면의 안내에 따라 이즐 카드를 인식시키고 페트병을 투입하면 된다.뚜껑은 닫거나 열어도 모두 투입이 가능하며 1회 최대 2L 크기의 생수병까지 처리할 수 있다.다만, 분리배출 표시가 ‘무색페트’로 기입된 투명한 생수병과 음료수병만 수거 대상이다.커피전문점의 투명 테이크아웃 컵은 투명하더라도 재질이 달라 수거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버려지던 투명페트병이 무인회수기를 통해 의류나 가방 등으로 재탄생하는 고품질 자원이 될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는 소소한 경제적 혜택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무인회수기 운영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