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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그냥드림 사업 운영 활성화를 위한 모니터링 회의 개최
[Q뉴스] 영천시는 1일 시청 별관 3층 소회의실에서 ‘그냥드림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협력기관 모니터링 회의를 개최했다.‘그냥드림 사업’은 위기 상황으로 식료품 등 긴급한 생활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패키지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영천시종합복지센터에서 매주 수·목요일 주 2회 운영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수행기관인 영천희망원을 비롯해 영천시니어클럽,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영천지역자활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운영 현황과 이용 실적을 점검하고 물품 수급과 인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개선방안을 모색했다.또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 복지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링 회의를 통해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함께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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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김병삼 영천시장 취임, “우리 삶의 이름은 영천”
[Q뉴스] 영천시는 1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김병삼 영천시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민선9기 시정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이날 취임식은 형식과 의전을 간소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어 진행됐다.특히 각계각층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시민의 바람’ 영상을 상영해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9기의 의미를 더했다.김병삼 시장은 취임사에서 “오늘이 자리는 한 사람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희망이 담긴 자리이자 영천의 미래를 약속하는 자리”고 밝혔다.이어 민선9기 시정 방향을 ‘우리 삶의 이름은 영천이다’로 정하고 “시민의 삶이 곧 영천의 경쟁력이며 시민의 행복이 곧 영천의 미래라는 믿음으로 모든 정책 결정의 기준을 시민의 삶에 두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시장실보다 현장을, 보고서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다”고 약속했다.김 시장은 영천의 미래상도 제시했다.그는 “영천이 가진 우수한 교통망과 산업기반,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겠다”며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투자하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영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김병삼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취임식 이후에는 언론인과의 취임 인사를 시작으로 신녕농협 마늘경매 초매식과 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하는 등 취임 첫날부터 본격적인 시정 행보에 나섰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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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봉화군 청소년안전망 2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의 개최
[Q뉴스] 봉화군은 6월 29일 청소년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봉화군 청소년안전망 2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의를 개최했다.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필수연계기관 및 청소년 유관기관의 실무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위기 청소년을 위한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시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실무위원회의는 분과위원회로 개최해 특정 위기청소년에 대한 각 기관별 자원 및 연계 가능 사항을 공유하고 학생 및 가정에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김경숙 위원장은“앞으로도 청소년안전망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위기청소년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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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온가족 명랑운동회 성황리 개최
[Q뉴스] 봉화군은 지난 6월 27일 봉화군민회관에서 다문화가족의 화합과 건강한 소통을 위한 ‘2026년 봉화군 다문화가족 온가족 명랑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의 시작은 다채로운 축하공연으로 꾸며졌다.지난해 이중언어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석포중학교 김예희 학생의 이중언어 발표를 시작으로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출신의 결혼이민여성들이 선보인 전통춤 공연은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본격적인 명랑 운동회는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진행됐다.OX 퀴즈△신발양궁△단체줄넘기△줄다리기 등 가족 구성원 모두가 협력해야 하는 다양한 종목이 이어졌다.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하며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또한 한국생활개선회봉화군연합회와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 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 공동체 조성에 앞장섰다.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 “이번 명랑운동회는 다문화가족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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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 녹색생활실천 캠페인 및 워크숍 성료
[Q뉴스]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는 지난 26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 녹색생활실천 캠페인 및 워크숍’에 참석해 녹색 생활 실천과 환경보호를 위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바르게살기운동경상북도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경북 21개 시·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임원 및 회원 13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행사는 의식행사, 특강, 화합행사, 지역문화 탐방에 이어 수목원 일원에서의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화군협의회를 비롯한 경북 회원들은 수목원 탐방로를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참가자들은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한편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생활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경북 시·군 간 협력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신진기 봉화군협의회장은 “우리 고장 봉화에서 이처럼 뜻깊은 행사를 개최해주신 경상북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플로깅 활동을 계기로 환경보호 실천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녹색생활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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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으로 주력산업 디지털 전환 가속
[Q뉴스]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클라우드컴퓨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7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이 사업은 제조·자동차부품·바이오·백신 등 경북 주력산업의 클라우드 전환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경상북도는 국립경국대학교, 경북테크노파크, 경북 ICT 클라우드협회와 지역협력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케이티클라우드, 아마존웹서비스, 삼성멀티캠퍼스 등 국내외 클라우드 기업 및 전문교육기관과 함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북부권과 남부권에 교육거점을 운영한다.북부권은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를 중심으로 하고 남부권은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를 활용해 안동과 경산을 잇는 권역별 클라우드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한다.사업 대상은 기업 재직자와 지역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으로 클라우드컴퓨팅 기본·심화 교육과 산업 특화 교육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교육과정은 재직자 교육, 주력산업 특화 클라우드전환 교육, 대학생 부트캠프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먼저 기업 실수요 맞춤형 재직자 교육은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 전환 전략, 운영관리 등 지역 기업에 필요한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또한 자동차 제조, 바이오·백신 등 경북 주력산업에 특화된 클라우드전환 교육과정을 운영해 산업 데이터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관리·활용하고 기존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다.아울러 지역 대학생 대상 클라우드컴퓨팅 부트캠프를 연 2회 이상 운영해 클라우드 기초교육, 서비스 구축 실습, 기업 프로젝트형 과제 등을 연계하고 청년층의 실습 경험과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도는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 대학·클라우드 기업·전문교육기관 간 교육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주력 제조업과 바이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물론 인공지능 전환, 데이터 기반 산업혁신에 필요한 클라우드 전문인력을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경상북도 박시균 메타 AI 과학국장은 “클라우드 전환은 제조와 바이오 등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경쟁력을 높이는 필수 조건”이라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지역 대학과 기업이 함께 현장형 인재를 키우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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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북부권 청소년 ‘AI·로봇 꿈나무’ 첫 수료생 배출
[Q뉴스] 경상북도는 30일 예천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청소년 AI·로봇 체험교육’1기 수료식을 열고 첫 수료생들을 배출했다.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을 이수한 학생과 학부모, 손희권·최병욱·김재환 도의원, 사업 수행기관인 (사)경북 ICT 융합산업진흥협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교육활동 영상 상영, 우수학생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과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모습이 영상으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이번 사업은 AI·로봇 체험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북 북부권 청소년에게 디지털 교육 기회를 넓혀 주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도는 올해 3월 수행기관을 공모로 선정하고 예천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전용 교육장을 구축했으며 4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1기 학생들은 로봇팔 등 최신 교구를 활용해 로봇 제어와 자동화를 직접 구현하고 온라인 과정에서는 챗봇 제작과 보행 모듈 구현 등 체험형 학습을 진행했다.단순히 이론을 듣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움직여 보는 방식으로 운영된 점이 특징이다.교육은 전문 SW 강사단이 한 반을 10명 안팎의 소규모로 맡아, 학생 한 명 한 명의 수준에 맞춰 진행됐다.방과 후와 주말·방학 시간을 활용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처음 로봇을 접하는 학생도 차근차근 따라올 수 있도록 8회 과정으로 구성됐다.수료식에서 소감을 발표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로봇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내가 만든 명령대로 로봇팔이 움직였을 때 정말 신기하고 뿌듯했다”며 “더 어려운 것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자녀와 함께 참석한 한 학부모도 “도시에 나가지 않고도 우리 지역에서 이런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고마웠다”고 전했다.2026년 청소년 AI·로봇 체험교육 사업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북부권 초·중학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도는 연중 5개 기수를 운영하는 한편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지역 청소년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과 우수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AI 캠프도 이어갈 계획이다.이치헌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오늘 받은 수료증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향해 내디딘 첫걸음의 증표”며 “도시든 농촌이든 사는 곳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가 좋은 교육을 받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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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제51대 오도창 영양군수 취임
[Q뉴스] 영양군은 7월 1일 영양군민회관에서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대 오도창 영양군수 취임식을 개최하고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취임식은 영양어린이집 원아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군민께 드리는 감사편지 영상 상영, 취임선서 취임사, 민선 9기 비전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군민과 함께 새로운 영양의 미래를 열어가는 화합과 희망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오 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의 새로운 방향으로 ‘군정 대전환’과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군민행복시대 실현 의지를 밝혔다.아울러 △예산 6천억원 △인구 1만 7천 명 △소득 7천만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6·7·7 비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군민 대표와 함께하는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를 통해 6·7·7 비전을 선포하고 더 큰 영양을 향한 도전과 성장, 군민행복시대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취임사에서 “민선 9기는 영양 군정의 체질을 바꾸는 군정 대전환의 시기”며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과감히 추진하고 주민에게 불편을 주는 관행은 과감히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전 군민 평생연금을 시작으로 교통·주거·교육·의료 등 삶의 모든 영역을 행정이 책임지는 군민행복시대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영양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전 군민 평생연금 추진 △생활인구 확대 △미래형 농업 육성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 △맞춤형 복지 확대 등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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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취임… “경북 대전환으로 지방시대 완성”
[Q뉴스] 민선 9기 제34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취임식이 1일 오후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도민들과 내외 귀빈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개최됐다.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취임식에 앞서 예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참배로 민선 9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어 도청 천년숲에 위치한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찾아 참배하며 대한민국 근대화의 정신을 이어받아 경북을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으로 이끌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취임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도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갈 경북의 담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치러졌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도정 발자취 영상 취임선서 취임사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도민 영상메시지 비전 퍼포먼스 도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이 지사는 취임사에서 “민선 9기는 경북 대전환을 완성하고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현실로 만드는 실행의 시간”이라며 강력한 도약의 의지를 밝혔다.이 지사는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할 해법으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500만 메가시티’행정통합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아울러 AI·첨단산업 육성과 촘촘한 돌봄·안전망 구축을 약속하며 “말보다는 실천과 성과로 도민의 믿음에 보답하고 경북의 성공이 곧 대한민국의 성공이 되는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취임사 직후에는이 지사의 손녀가 무대에 올라 꽃다발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는 경북의 미래를 이끌어갈 다음 세대와 함께 더 나은 경북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더하며 행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이재명 대통령은 “이철우 도지사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중앙과 지방정부가 원팀이 되어 ‘지방이 주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특히 이날 취임식에서는 도민과 함께한 ‘도정 비전 퍼포먼스’로 민선 9기 도정의 비전을 선포했다.이 지사와 내빈, 도민들은 △경북대전환 △지방시대 △AI 수도 △첨단산업 △청렴경북 등 15개 도정 핵심 키워드가 새겨진 비전 조각 앞에 함께 자리했다.참석한 도민 모두가 “경북의 힘으로”를 외치는 순간 비전 조각이 동시에 점등됐고 이어 무대에는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슬로건이 떠오르며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이에 경상북도는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경북 대전환’을 위한 전방위적 실행에 돌입하며 도정 핵심 비전들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시책으로 발빠르게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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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이른 폭염… 대구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Q뉴스]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대시민 온열질환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사병·열탈진·열실신·열경련 등이 대표적이다.열사병은 체온이 40℃ 이상 상승하고 의식장애나 경련 등을 동반할 수 있어 신속한 응급처치와 의료기관 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지역 내 22개 응급의료기관과 협력해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오는 7월 3일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현장에서 기상청,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축제장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폭염 속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지난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에 따르면, 대구 지역 온열질환자는 총 140명으로 집계됐다.이 중 84%가 7~8월에 발생해 한여름철 환자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는 지난해보다 폭염이 일찍 시작된 가운데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건강관리와 예방수칙 준수가 요구된다.2026년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 전국 394명, 대구 9명 전국 환자 중 휴일 발생 241명 대구시는 폭염특보 발효 여부와 관계없이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어린이, 어르신, 만성질환자, 야외 근로자는 온열질환에 취약한 만큼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권상희 경북권질병대응센터 만성질환사업과장은 “올해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길가와 실외 작업장에서 많이 발생했으며 최근 한 달간에는 평일보다 휴일에 더 많은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무더운 날 야외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 지역 온열질환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했지만, 전국적으로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야외 근로자와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은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