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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 행정실무협의체’ 본격 운영
[Q뉴스] 예천군은 7월 30일 오전 9시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행정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행정실무협의체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건설도시국장, 신도시 관련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 2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신도시 활성화 주요 과제와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또한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투자유치 활성화 △2단계 지역 공동주택 조기 공급 △초등학교 추가 신설 △국립공공의대 유치 △도 산하기관 등 공공기관 이전 △문화·체육시설 △주차장 등 생활편의 시설 확충 등에 의견을 모았다.협의체는 분야별 세부 과제를 발굴하고 로드맵에 따른 체계적인 과제 수행 및 점검을 추진하는 한편 담당 팀장 중심의 실무회의도 정기적으로 열어 부서 간 정보 공유와 협업을 강화하고 신도시 활성화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는 민선 9기 군정의 최우선 과제인 만큼, 신도시를 자족도시로 완성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원도심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예천군 전체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신도시 활성화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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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도청신도시 버블런 행사 참가자 모집
[Q뉴스] 예천군은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도청신도시 패밀리파크에서 열리는 ‘2026 도청신도시 버블런’ 참가자 15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접수는 8월 3일부터 9일까지 예천군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8월 10일부터 17일까지 일반 참가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신청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할 수 있다.참가비는 1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배번호, 완주메달을 비롯해 간식팩, 방수비닐팩, 쿨타월, 타투스티커 등 참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버블런은 8월 21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개최되며 사전접수를 원칙으로 하되 접수 인원 미달분과 예비 신청분에 한해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행사 부대 프로그램인 워터아일랜드는 8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8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며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현장 접수 후 순차 입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행사장에는 △유아용 워터에어바운스 ‘키즈가든’△워터건 전쟁 △워터서바이벌 △버블폼존 △쿨브리즈존 △GPS 미션투어 △라이트레이저터널존 △감성 버스킹존 △애프터 DJ 파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군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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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민·관 힘 모아 생태계 교란 식물 ‘가시박’ 제거
[Q뉴스] 예천군은 7월 30일 새벽 5시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 80여명과 함께 중평천 손기교부터 한천 신대왕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인 가시박 제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가시박이 집중적으로 분포한 하천 변을 중심으로 줄기와 뿌리를 제거하고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도 함께 수거하며 하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군은 하천을 따라 빠르게 확산하는 가시박의 특성상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큼 제거 효과를 모니터링하고 내성천 구간에서도 추가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재기 회장은 “가시박은 번식력이 강해 반복적인 제거와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시박의 확산 방지와 퇴치에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이른 시간부터 가시박 제거와 환경정화 활동에 힘써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생태계 보전을 위해 가시박 제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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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아미회, 예천군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대상 짜장면 나눔 봉사 펼쳐
[Q뉴스] 봉사단체 경북아미회 회원 20여명은 지난 7월 28일 예천군노인복지관을 찾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면을 삶아 정성껏 만든 짜장면을 어르신들께 대접했으며 어르신들은 복지관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즐기며 환한 미소로 고마움을 전했다.한대영 회장은 “회원들이 만든 짜장면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재호 관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시간을 내어 어르신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신 경북아미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회원들의 봉사가 어르신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됐다”며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어르신 복지와 나눔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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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역량강화와 힐링의 시간
[Q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사)한국여성농업인 대구광역시군위군연합회 회원을 대상으로 ‘법률전문가 초청 교육 및 쇼파 테이블 만들기 취미교실’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농지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관련 법령의 올바른 적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농지 취득과 이용, 농지전용, 농지법 주요 내용 등 농업인이 현장에서 꼭 알아야 할 농지제도를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진행된 취미교실에서는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쇼파 테이블을 직접 제작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회원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함께 농사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사)한국여성농업인 대구광역시군위군연합회 이영희 회장은 “이번 교육과 취미교실이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정서를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이끄는 주체로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여성농업인은 지역 농업과 농촌을 이끄는 중요한 주체”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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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의회 제298회 임시회 폐회
[Q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는 7월 29일 제6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0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제298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제10대 군위군의회 개원에 따른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군정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조례안과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특히 행정사무감사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박수현 의원과 간사로 김현주 의원을 선임했다.또한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한 데 이어 위원장으로 이종무 의원과 간사로 김은주 의원을 선임해 의원의 윤리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제6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고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토대로 ‘대구광역시 군위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출산양육지원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11건과 동의안 1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을 의결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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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세대 간 벽 허무는 소통 통해 ‘공직가치’ 강조
[Q뉴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시청 내 공무원 혁신모임인 ‘영솔루션’과 햄버거 미팅을 갖고 청년 공직자들과 공직 가치와 조직문화, 소통, 마음가짐 등을 주제로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경직된 회의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키워드 릴레이 토크’방식으로 진행됐다.추 시장은 자신의 공직 경험과 철학을 진솔하게 전하고 청년 공직자들은 MZ세대의 시각에서 조직문화와 시정 혁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넓혔다.먼저 추 시장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로 자신의 좌우명인 ‘정직·성실·겸손’을 제시했다.추 시장은 “실력은 부족하면 배우고 노력하면 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진실된 자세”며 “공직자는 항상 앞뒤가 같은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시민을 위해 일해야 한다. 이는 공직뿐 아니라 살아가는 데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가치”고 강조했다.이어 취임 첫 출근 당시를 회상하며 직원들의 따뜻한 환영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추 시장은 “많은 직원들이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환영해 주는 모습을 보며 ‘우리 대구시 공무원들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모두가 함께 잘해보자는 마음으로 맞아준 덕분에 지금도 큰 힘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선배 공직자로서 후배들에게 ‘종합평가’ 와 ‘보고체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추 시장은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개인에 대한 평가는 끊임없이 쌓여간다”며 “실력뿐 아니라 태도와 인간관계 등 모든 것이 종합적으로 누적돼 결국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되는 만큼 어떤 자리에서든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아울러 “조직에는 반드시 지켜야 할 계통이 있는 만큼 이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지사지의 자세로 계통과 절차를 지켜야 한다. 절차가 다소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를 존중하는 것 또한 조직생활의 중요한 훈련”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추 시장은 공직의 보람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언급했다.추 시장은 “공직은 힘든 일도 많지만 시민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한다는 큰 보람이 있는 직업”이라며 “공직자로서의 보람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사람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동료와 시민에게 먼저 좋은 에너지를 전하면 결국 더 큰 에너지로 돌아온다. ‘주는 만큼 더 받는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영솔루션은 2017년 5월 출범한 대구시 청년 공무원 혁신모임이다.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새로고침 캠페인’, ‘영멘토링’, ‘소통 도시락토크’등을 통해 세대·직급 간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현재 회원은 25명이며 평균 연령은 32.3세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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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올해 마지막 ‘4기 3차 라피신’ 돌입… 혁신적 AI·SW 인재 발굴 박차
[Q뉴스]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AI·SW 인재 양성 혁신 교육 프로그램 ‘42경산’의 4기 본 과정을 위한 1개월 집중교육 과정인 ‘4기 3차 라피신’을 27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4기 3차 라피신은 2026년 올해 운영되는 마지막 라피신 과정이다.다가오는 10월 예정된 4기 본과정을 앞두고 합류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인 만큼, AI·SW 생태계를 주도하려는 전국 각지의 예비 융합 인재들이 대거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인다.프랑스어로 ‘수영장’을 뜻하는 라피신은 42경산만의 독창적인 몰입형 교육 시스템이다.교수, 교재, 학비가 없는 ‘3무’ 교육 환경 속에서 정해진 답을 가르치는 대신 수영장에 빠진 교육생들이 동료와의 협업과 자기 주도적 학습을 통해 스스로 헤엄쳐 나오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설계됐다.이번 4주간의 과정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나 기초 과정이 아닌 42경산만의 혁신적인 문제 해결 방식을 미리 경험하는 몰입형 과정이다.교육생들은 사전 AI SW 지식 유무와 관계없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감각을 직접 부딪치며 익히고 본 과정 진입 전 자신의 잠재력과 소통 역량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게 된다.이헌수 학장은 “지금의 AI 대전환기에는 누군가 가르쳐주는 지식을 넘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필수적”이며 “올해 마지막 라피신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4주간의 한계 없는 몰입을 통해 자신만의 AI·SW 융합 역량을 발굴하고 미래 디지털 혁신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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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드론 활용 방역 추진
[Q뉴스] 경산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협력해 29일 관내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드론 방역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역은 가축방역지원본부 드론전담팀 3개 조가 투입돼 압량읍 소재 양돈농장 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각 전담팀은 농장 진입로와 울타리 주변, 농장 외곽 등 소독 차량 접근이 어려운 방역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해 집중 소독하고 야생 멧돼지의 농장 접근을 막기 위한 기피제도 함께 살포했다.시는 지난해부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협력해 드론 방역하고 있으며 올해는 분기별로 진행하고 있다.앞으로도 드론 방역을 지속 추진해 계절과 관계없이 상시 방역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사율이 매우 높은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현재까지 효과적인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과 차단방역이 최선의 대응책으로 꼽힌다.특히 야생 멧돼지를 통한 바이러스 확산 위험이 지속되고 있어, 시는 드론 방역을 비롯한 상시 차단방역 체계를 지속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ASF 차단을 위해 철저한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방역으로 양돈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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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시·도지사 공조 시동
[Q뉴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월 29일 오후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행정통합,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대구·경북의 주요 공동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추경호 대구광역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대구·경북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특히 양 지역 현안 해결에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기울이기로 했다.[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이날 회동에서 양 시·도는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추진에 대한 충분히 의견을 나누고 “적기 개항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데 합의했다.이를 위해 전문가, 지역 국회의원, 관계기관 등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실무 차원의 협의를 지속하는 한편 구체적인 추진 방안 논의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 시·도지사가 다시 만나기로 했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TK신공항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연계해 TK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광역경제권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조기에 토지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북도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구경북신공항은 지역의 미래를 여는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이전부지 결정부터 대구경북 협치의 산물이다. 시도민들 또한 신공항의 필요성을 충분히 알고 계신 만큼 공항 경쟁력 확보, 미래산업 발전,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밝혔다.[대구경북 행정통합] 양 시도지사는 특히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기로 뜻을 모았다.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인 통합 법안을 늦어도 금번 정기국회에 통과시켜 2028년 총선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하고 통합특별시를 출범해야한다는 통합 의지를 재확인했다.이를 위해 정기국회 전, 대구경북 국회의원 전원과 시·도지사 등이 참여하는 ‘대구경북행정통합 연석회의’를 개최해 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열망을 실현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국회에 전달하기로 합의했다.[2차 공공기관 이전] 아울러 양 시·도지사는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핵심 열쇠로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누고 나아가 대구·경북이 로봇,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이차전지 등 미래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이자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최적지임을 강조했다.특히 이번 회동에서는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공공기관을 우선 이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점을 고려할 때, 대구·경북은 가장 먼저 행정통합을 추진해 왔고 양 시·도지사의 통합의지도 확고한 만큼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대구·경북에 대해 통합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인정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으고 공동대응 하기로 했다.그뿐만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발전전략과 대경권 성장엔진 육성산업과 연계한 대정부 대응에도 대구·경북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8월 중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대구시를 방문해 후속 논의를 이어가는 등 양 시도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와 경북이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는 어느 때보다 많다”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비롯한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과 긴밀히 협력하고 정부와 국회의 협조도 적극 이끌어 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은 한 뿌리이며 함께 협력할 때 더 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오늘 회동을 통해 대구경북신공항을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한 경북과 대구의 입장이 다르지 않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신공항, 행정통합 등 시·도민의 염원이 하루빨리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