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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더불어민주당 지역 현안 해결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Q뉴스] 영천시는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다각적인 국·도비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및 당 관계자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정우동 영천·청도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및 정치권과의 공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 △골벌국 왕성 및 완산동 고분군 보존·복원 △제2탄약창 2~3 지역 이전 등 영천시의 장기 발전을 위한 과제들이 다뤄졌다.특히 참석자들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방소멸 위기를 돌파할 핵심 동력이라는 데 깊이 공감하며 당 차원에서 중앙 정치권과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해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정우동 영천·청도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은 “지역 현안 해결에는 여야가 따로 없으며 시민의 행복과 영천의 발전이 우선”이라며 “오늘 첫걸음을 뗀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의 주요 사업들이 결실을 맺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및 관계자께 감사드리고 오늘 논의된 현안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정당과 긴밀히 협력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이번 정책간담회를 계기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선제적인 국·도비 확보 및 정부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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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일본 규슈 강진 계기로 지진 대응체계 전면 점검
[Q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7월 28일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을 계기로 추경호 시장의 지시에 따라 시 전반의 지진 대응체계를 일제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 구마모토시 남쪽 23km, 깊이 10km 지점에서 발생해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 최고 등급인 '진도 7'의 흔들림이 관측됐다.흔들림은 대한해협을 건너 국내까지 전달돼 대구에서도 계기진도 Ⅱ가 기록됐고 전국적으로 접수된 유감신고는 789건이다.이에 추경호 대구시장은 7월 29일간부회의 시 “이번 일본 강진을 계기로 대피장소와 내진보강, 이재민 구호체계 등 지진 대응 전반을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즉시 작동할 수 있도록 대비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전문가들은 이번 지진을 계기로 평소 지진 대비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계명대학교 토목공학과 최민호 교수는 “2016년 경주지진과 2017년 포항지진의 진앙이 모두 도심에서 직선거리 75km 이내였다”며 “대구는 분지 지형이고 노후 건축물 비중이 높아 지진에 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해, 평소 대피체계와 내진성능 등을 꾸준히 점검하고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에 대구시는 △지진 대피장소 지정·관리 실태 △이재민 생활지원 체계 △공공·민간 건축물 내진보강 △지진 발생 시 알림·전파 체계 △관계기관 합동훈련 등 협업체계 등 다섯 분야를 8월 중 집중 점검한다.특히 옥외대피장소 729개소와 실내구호소 215개소는 구·군과 합동으로 전수 현장점검해 안내표지판과 진입로 국가재난안전포털 등록 정보 등을 확인하고 부적합 시설은 지정을 해제할 방침이다.대구시는 이재민 발생에 대비해 내진설계가 반영된 실내구호소 215개소와 재해구호물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공공시설물 내진율은 2026년 6월 기준 84.0%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돈다.다만, 구·군이 관리하는 일부 공공시설은 상대적으로 내진율이 낮은 만큼, 대구시는 구·군과 긴밀히 협의해 내진보강 우선순위를 마련하고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등 국비 확보를 적극 추진해 내진 성능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지진이 발생하면 기상청 지진조기경보에 따라 긴급재난문자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발송된다.내 주변 대피장소는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대구시 '안심하이소'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는 지진 발생 시 △흔들리는 동안은 탁자 아래 등으로 몸을 보호하고 △흔들림이 멈추면 전기·가스를 차단한 뒤 △계단을 이용해 건물 밖으로 나가 △운동장·공원 등 넓은 공터로 대피해야 한다고 안내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는 지금까지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사례는 없지만,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빈틈없는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대피장소와 구호체계 등 지진 대응체계가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확인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진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행정의 철저한 대응체계 구축과 함께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평소 가까운 대피장소와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서는 침착하게 행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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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주민 의견 반영
[Q뉴스] 경산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주민참여예산학교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와 적용 사례 등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직접 사업 제안서를 작성해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습을 진행했다.특히 사업 제안서를 작성하는 시간에 모둠별로 전문 강사의 피드백을 받아 제안서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이러한 과정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제안된 사업과 2026년 상반기 주민e참여 등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향후 사업 부서 검토를 거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7년 주민참여 예산사업으로 반영될 예정이다.경산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마련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말하며 “시민들이 제안한 사업들이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2011년부터 전국에서 운영 중으로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산의 투명성, 민주성을 증대하고 참여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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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자율방범대, 폭염에도 멈추지 않은 정비활동
[Q뉴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7월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책로 주변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날 자율방범대원들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폐철도 임시주차장과 산책로 일원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비에 적극 나섰다.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자율방범대원들의 헌신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성숙한 환경 의식 확산에도 큰 의미를 더했다.김희정 황성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기꺼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황성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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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동 초복맞이 경로당 방문
[Q뉴스] 동천동행정복지센터는 초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18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경로당 방문에는 이동협 도의원, 박지우 시의원과 이문재 청년회장, 조강호 통장협의회장, 청년회원 등 다양한 지역 인사와 단체가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며 동천청년회에서 마련한 수박과 커피, 휴지 등 개소당 1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또한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폭염 발생 시 행동요령과 건강관리 방법을 설명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위 시간대 외출 자제, 냉방시설 이용 등 예방수칙을 안내했다.동천동에는 등록 경로당 16개소와 미등록 경로당 2개소 등 총 18개소의 경로당이 운영되고 있으며 등록회원은 537명에 이른다.평소에도 냉·난방비 및 운영비 지원, 시설환경 개선사업, 활성화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이 시행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임후열 동천동장은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안부를 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경로당 방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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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동장, 초복 맞아 경로당 방문
[Q뉴스] 불국동장은 초복을 앞두고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이번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틀에 걸쳐 관내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준비한 수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또한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도 청취했다.경로당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고 시원한 수박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성미 불국동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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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참외접목교육센터 개소, 접목 후계인력 양성 본격화
[Q뉴스] 성주군은 7월 29일 참외 접목기술을 체계적으로 전수하고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후계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 참외접목교육센터를 개소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참외 모종 접목은 성주참외의 안정적인 생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술이지만, 현재 관내 접목인력의 평균연령이 60대 중후반으로 높아 향후 숙련인력 부족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성주군은‘참외 접목기술 후계인력 양성 교육’을 추진하고 교육공간과 실습시설을 갖춘 전문교육센터를 조성했다.교육센터에서는 매년 100명을 대상으로 참외 육묘와 접목기술에 대한 이론교육 및 반복 실습교육을 운영하고 숙련도와 활동 의지가 높은 교육생을 연간 40명씩 정예인력으로 선발해 2030년까지 총 200명의 접목 후계인력풀을 구축할 계획이다.성주군은 앞으로 교육 수료자의 교육 이력과 숙련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참외농가의 접목인력 수요와 연계해 실제 영농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성주군 전화식 군수는 “참외접목교육센터가 숙련기술을 체계적으로 전수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양성하는 중심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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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장학생과 함께한 대학 탐방 성공적 마무리
[Q뉴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9일 2026년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마련된 장학생 대학 탐방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장학생 27명이 참여해 대학 생활을 체험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며 진로와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가 학생들은 한국과학기술원 캠퍼스를 둘러보고 진로 멘토링을 통해 대학 생활과 진학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이중섭 컬렉션’을 관람하며 문화적 소양을 넓혔다.이어 문경수 과학탐험가의 직업 특강을 통해 생생한 현장 경험과 도전 정신을 배우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프로그램에 참여한이 학생은“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보니 학업 의지가 더욱 높아졌고 탐험가님의 생생한 강연까지 들을 수 있어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다음에도 이러한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황병직 이사장은“이번 프로그램은 장학생들에게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처음 시행한 것”이라며“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재)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2008년 설립 이후, 시민과 기업, 출향인의 소중한 기탁으로 마련된 장학기금을 통해 지금까지 3600 여명의 학생에게 총 46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꾸준히 이바지하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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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문화관광재단,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로 사무실 이전
[Q뉴스] 고령문화관광재단이 7월 31일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내 가야산성 1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8월부터 본격적으로 새로운 공간에서 업무를 시작한다.이번 사무실 이전은 문화·관광 현장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문화관광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이전하는 사무실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내 가야산성 1층에 위치하며 전시실과 관광명소 등이 함께 조성돼 있어 재단의 주요 문화·관광 사업과 연계한 공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재단은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대가야축제 △친환경 캠핑관광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광상품 개발 △고령 국가유산 야행 등 주요 사업을 현장과 연계해 추진하고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를 문화관광 사업의 거점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군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여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개발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고령문화관광재단은 대가야의 역사문화자원과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결하고 현장 중심의 문화관광 사업을 적극 추진해‘문화관광도시 고령’ 구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고령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무실 이전은 재단이 문화·관광 현장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군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관광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고령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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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 전국 최우수 지자체 선정
[Q뉴스] 울진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시행자 평가’에서 신한울 기본지원사업 전국 1위, 한울 기본지원사업 전국 2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16조의5와 같은 법 시행령 제32조의4,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평가지침’에 따라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사업목적 달성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전국 기본지원사업 시행 지자체 24개, 발전소 21개, 특별지원사업 시행 지자체 10개 등 총 50개 시행자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평가는 사업비 집행률 40점과 주민인식 기여도 20점 등 계량지표 60점, 사업계획 적정성·사업관리 적정성·사업평가 결과환류 등 비계량지표 4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이와 함께 시설물 관리 절차 준수, 장기계획 수립, 성과 우수사례, 언론홍보, 정보공개 활성화, 담당자 교육 참여 실적 등에 대해 가점이 부여됐다.평가 결과 울진군의 신한울 기본지원사업은 계량평가 63점과 비계량평가 43점 등 총 106점을 획득해 전국 1위에 올랐으며 최우수 시행자로 선정됐다.한울 기본지원사업도 계량평가 62점, 비계량평가 43.3점 등 총 105.3점을 받아 전국 2위를 기록했다.특히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사업은 비계량평가에서 전체 최고점인 43.3점을 획득해 사업계획 수립과 관리, 성과 환류 등 사업 운영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시행자로 선정됨에 따라 울진군은 2027년도 발전소주변지역 기본지원사업비에 2억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군은 추가 확보되는 사업비를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사업 발굴부터 집행, 성과관리, 정보공개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사업 추진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진군은 이번 평가 결과와 평가위원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우수한 분야는 더욱 발전시키고 주민 소통과 사업 결과 환류 등 보완이 필요한 분야는 개선해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