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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경상북도 및 문경시 사회조사' 실시
[Q뉴스] 문경시는 지역균형개발, 복지시추진 등 행정시책의 기초자료로 활용이 되는 '2026년 경상북도 및 문경시 사회조사'를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경상북도 및 문경시 사회조사는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조사이며 관내 표본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주관적 행복, 가구와 가족, 주거와 교통, 교육, 소득과 소비 등 12개 부문에서 52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이다.시 관계자는 “통계조사와 관련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에 의해 엄격히 보호된다”며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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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기반 마련
[Q뉴스] 문경시는 3월 10일 지역 중심의 의료 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의료기관 협력체계를 마련했다.이날 오전 시청 제2회의실에서 의료 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협의체는 당연직과 위촉직 위원 등 총 23명으로 구성되며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자문 및 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회의에서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 등을 공유하고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동춘의료재단 문경제일병원, 서일의료재단 문경중앙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환자에게 필요한 의료 요양 서비스를 지역사회와 연계해 제공하고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재입원을 예방하는 등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통합지원협의체 운영과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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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 소프트테니스단 여신 엄예진 부상 딛고 국가대표 발탁
[Q뉴스] 문경시청 소프트테니스단 소속 엄예진 선수가 부상과 긴 재활의 시간을 이겨내고 2026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에 발탁되며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지난 7일 전남 순천에서 개최된 “2026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여자일반부 개인복식에 출전해 파트너 김한설 선수와 호흡을 맞춰 뛰어난 경기력을 펼치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특히 이번 발탁은 특별하다.엄예진 선수는 지난해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같은 종목 2위에 입상하며 국가대표에 선발됐지만 같은 해 5월 열린 대회에서 경기중 아킬레스건이 파열되어 수술까지 이어졌고 국가대표 자격은 후보 선수에게 넘어갔다.엄예진 선수는 수술 후 재활 훈련에 전념하며 포기하지 않고 강한 의지로 코트에 서며 부상 복귀의 감동적인 드라마를 완성했다.문경시청 소프트테니스단 선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남자일반부 개인복식에 출전한 김형준, 박상민 선수는 아쉽게 4위에 머물렀지만 실력을 인정받아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에서 추가 선발해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루었다.문경시청 소프트테니스단은 3년 연속 남,여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며 전국 실업팀 가운데서도 탄탄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부상이라는 큰 시련을 이겨내고 국가대표로 선발된 엄예진 선수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박수를 보내며 김형준, 박상민 선수 역시 끊임없는 노력으로 국가대표의 영예를 안은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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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관리사무소, 푸드부스 2호점 운영 주인공 찾는다
[Q뉴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먹거리와 편의를 제공할 ‘문경새재 푸드부스 2호점’의 새로운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입찰은 문경새재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옛길박물관 앞 푸드부스를 대상으로 하며 입찰 기간은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18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문경새재 푸드부스 2호점은 문경읍 상초리 241-4번지 일원에 위치해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곳이다.규모는 7.5 이며 허가 업종은 매점 및 소매점이다.특히 이번 입찰은 문경시에 3년 이상 거주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제한경쟁입찰로 진행되어 지역민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낙찰자 선정은 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3월 19일 개찰을 통해 최종 운영자가 결정된다.운영 시 주의사항으로는 기존 인근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식사류, 커피류, 빙수류는 판매 품목에서 제외되며 조리가 필요 없는 완제품 위주로 판매가 가능하다.입찰 희망자는 반드시 공고문과 행정재산 사용수익허가 조건을 사전에 숙지한 후 투찰해야 한다.입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이나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인 문경새재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방문객들에게 친절하고 청결한 서비스를 제공할 책임감 있는 적임자가 선정되길 바란다”며 “문경새재의 새로운 활력이 되어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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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사회복지종사자 1천 명에 종합건강검진 지원…경북 첫 시행
[Q뉴스] 구미시가 매년 1천여명의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한다.신체적 정신적 노동 강도가 높은 복지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정책으로 경북 도내에서는 처음 시행된다.시는 지난 10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강동병원, 강남병원, 바른유병원, 삼성연합의원 등 지역 의료기관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협약에 따라 참여 병원은 40만~45만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협약가로 제공한다.시는 이 가운데 1인당 20만원을 지원해 대상자는 비용 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다.올해 사업비는 1억8천여만원이다.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법인 단체에 소속돼 주 40시간 이상 근무하고 1년 이상 재직한 종사자 가운데 국민건강보험법상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다.이번 사업은 복지 현장의 인력 이탈을 예방하고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실질적 처우개선 정책의 하나다.종사자의 건강권을 보장함으로써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의 건강은 지역 복지의 토대”며 “앞으로도 종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2023년부터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포인트 지원, 상해보험료 지원, 휴가제도 운영 등 다양한 처우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건강검진 지원까지 더해지면서 종사자 복지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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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AI 행정 혁신 가속…전직원 대상 '실무형 AI 교육' 추진
[Q뉴스] 구미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본격 나선다.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업무시간은 절반으로 줄이고 성과는 두 배’로 끌어올리는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하며 전직원을 대상으로 AI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시는 공직자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연중 ‘AI 역량강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실제 행정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업무 혁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먼저 AI 활용 직무교육은 400명 공직자 대상으로 상 하반기 두 차례 진행되며 업무자동화 데이터 분석 콘텐츠 제작 등 4개 분야 9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상반기 교육은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행정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보고서 작성과 챗봇 기획 등 업무자동화, 엑셀 기반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분석, 행정 홍보를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공직자가 AI 도구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시는 교육과 함께 AI 학습 인프라 구축에도 나선다.중앙부처 정책과 최신 AI 기술 흐름을 공유하는 수요특강을 운영하고 임용 예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기초교육을 실시해 공직사회 전반의 디지털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사이버학습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AI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외부 전문기관 교육 참여도 적극 지원해 공직자의 전문성을 단계적으로 강화한다.시는 앞으로 교육 수요와 행정 환경 변화를 반영해 AI 활용 심화 과정과 실무 적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AI 기반 행정 혁신을 이끌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AI는 행정의 효율성과 정책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핵심 도구”며 “공직자가 AI를 실무에 적극 활용해 시민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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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GADLE 2026' 준비 착수…항공 방위 물류 산업 교류의 장 연다
[Q뉴스] 구미시가 2026 항공방위물류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시는 지난 10일 IT의료융합기술센터에서 경상북도, 제2작전사령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등 행사 운영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전시 부스 구성 참가기업 유치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운영 홍보 및 관람객 유치 방안 부대행사 및 안전관리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경상북도와 구미시는 단순 전시 중심 행사를 넘어 기업 간 협력과 수출 상담을 강화한 ‘비즈니스 중심 산업 박람회’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오는 10월 말 구미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항공방위물류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제2작전사령관배 드론봇 전투경연대회’와 공동개막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지난해 열린 박람회는 국내외 94개 기업 기관이 참여해 204개 전시 부스를 운영했으며 약 6천여명이 참관했다.이와 함께 3억1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76건이 진행되는 등 산업 교류와 비즈니스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남병국 첨단산업국장은 “항공 방위 물류 산업은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전략 산업”이라며 “기업 참여 확대와 수출 상담 성과 제고를 통해 박람회를 국내 대표 산업 박람회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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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전 월세 피해 막는다…구미시, 찾아가는 예방 교육 시작
[Q뉴스] 구미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와 함께 지난 11일 구미대학교 세미나실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 월세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전 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대학생들이 안전하게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구미대학교의 협조로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대학생들이 실제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주요 내용은 전 월세 계약 절차와 유의사항, 등기부등본을 통한 권리관계 확인 방법, 전세사기 주요 유형,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이다.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전세사기 사례를 유형별로 소개하고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안내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원룸 계약 과정, 보증금 보호 방법, 확정일자 신청 등 대학생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사항을 전문가가 직접 설명했다.구미시는 최근 증가하는 전 월세 관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구미대학교를 시작으로 금오공과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등 관내 대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대학생 전 월세 피해 예방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 월세 계약 경험이 없어 막막했는데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을 들으니 계약 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 원룸 계약을 할 때 오늘 배운 내용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김재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장은 “행정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교육이 대학생들이 올바른 주거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미시와 협력해 지역 부동산 시장의 신뢰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정해욱 구미시 토지정보과장은 “최근 전 월세 관련 피해 사례가 늘면서 사전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관내 대학을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들이 안전하게 주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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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초보 부모에 '북돋움 책선물'…영아와 첫 독서 시작
[Q뉴스] 이 사업은 초보 부모가 책을 매개로 아기와 교감하고 건강한 가정의 독서문화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경상북도 공모사업이다.구미시는 3년째 사업을 이어오며 영유아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주소를 둔 임산부와 2026년 출생 영아의 부모다.구미 거주가 확인된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자녀 1명당 1회 지원된다.북꾸러미는 도서관 사서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이 함께 엄선한 그림책과 인형, 육아도서로 구성된다.신청자는 북꾸러미 3종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신청은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신청 후 안내 문자를 받은 뒤 해당 도서관을 방문해 관련 서류와 임산부 확인서 또는 출생증명서를 제출하면 북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부모 대신 가족이 수령할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시는 이번 사업이 부모와 영아가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는 계기를 만들고 가정 내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초보 부모들이 육아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책과 가까이하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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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3040 다이어트 줄넘기 교실' 운영…생활 속 운동습관 만든다
[Q뉴스] 구미보건소는 30~40대 성인을 대상으로 한 3040 다이어트 줄넘기 교실 을 3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1년 과정으로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직장과 가정생활로 운동 시간이 부족한 30~40대의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체중과 체지방률, 근육량, 기초대사량 등 주요 건강지표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확인한다.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체성분 검사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목표를 설정한다.이후 1년 동안 정기적인 줄넘기 운동과 건강 상담을 병행하며 체중 관리와 체력 향상을 체계적으로 지원받는다.프로그램은 매주 화 목 금요일 관내 체육관에서 진행된다.줄넘기는 짧은 시간에 높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체지방 감소와 심폐지구력 향상에 효과적이며 별도의 장비나 공간이 크게 필요하지 않아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기 체중 감량이 아닌 ‘생활 속 운동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정기적인 운동 지도와 함께 영양 관리, 생활습관 개선 상담을 병행해 요요현상을 예방하고 장기적인 건강관리를 돕는다.하주희 인동보건지소장은 “3040세대는 건강관리가 늦어질 경우 비만과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중요한 시기”며 “이번 프로그램이 체지방 감소와 체력 향상은 물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구미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