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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준 화동면장, 경로당 현장 소통
[Q뉴스] 제60대 곽재준 화동면장은 7월 27일~7월 29일 관내 경로당 19개소를 순회하면서 어르신들에게 취임인사를 드리며 어르신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주민과 가까운 현장 소통 행정을 펼쳤다.경로당 방문을 통해 그동안 경로당을 이용하면서 느낀 불편사항이나 어려운 점들은 없었는지 직접 대화를 통해 살폈다.또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더위를 피해 경로당을 이용하고 계신 만큼, 냉방기기 작동 상태도 꼼꼼히 확인하며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인 화동면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곽재준 화동면장은 취임식에서 “직원들과 함께 민원응대 및 면민행복을 최우선으로 삼고 지역발전과 주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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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 추진
[Q뉴스] 신흥 9통이 올해부터 추진해 온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이 주민들과 청년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반년을 넘기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번 사업은 마을 어르신과 주민, 청년회원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함께 실천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장승 제작을 시작으로 공방 정비, 각종 조경수와 꽃식재, 화단 조성, 환경정비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마을 경관 개선과 공동체 회복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함께 이뤄내고 있다.지난 1월부터 장승 제작을 위한 원목 운반과 장승 깎기 작업을 시작으로 마을의 상징물을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 세웠다.이어 3월에는 공방 운영 공간 정비와 운동기구 재배치, 마을 대청소를 통해 생활환경을 개선했다.또한 봄철에는 겹벚나무 20주와 느티나무를 주민들의 기증으로 심고 5월에는 꽃 모종을 심었으며 6월에는 기증받은 에메랄드 골드 외 2종 70주와 벚나무 20주를 추가로 기증받아 심어 마을 곳곳에 푸른 생기를 더했다.특히 6월에는 느티나무 아래 화단 조성사업을 추진해 터파기와 화단석 쌓기, 꽃 식재를 주민들이 직접 완성했으며 작업 중에는 새참을 함께 나누며 공동체의 정을 더욱 돈독히 했다.7월에도 공방 주변 꽃밭 잡초 제거와 저수지 못뚝 예초작업 등을 실시하며 무더운 여름에도 마을 가꾸기를 지속하고 있다.신흥 9통장이자 청년회장직을 겸임하고 있는 최창근 통장은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마을 만들기를 지속해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지천동 질구내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하며 솔선수범하고 있다.지천동 질구내마을은 특별한 예산이나 전문 인력보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기부, 그리고 서로를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이 마을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임을 보여주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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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 보수 지원사업’지속 추진
[Q뉴스] 상주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시행 중인 ‘주거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연중 지속 추진하며 대상자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내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공인중개사를 통해 1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계약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실제 지출한 부동산 중개보수를 가구당 최대 30만원까지 도비로 지원하며 지원금 신청은 중개보수를 지급한 후 상주시청 행복민원과 부동산관리팀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정미경 행복민원과장은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이사 비용 부담을 직접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지원 대상 주민들이 몰라서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홍보를 강화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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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따뜻한 한끼’ 실시
[Q뉴스] 상주시 외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28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8종을 지원하는 ‘따뜻한 한끼’하반기 특화사업을 실시했다.동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식료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지원해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고자 실시하게 됐다.특히 협의체 위원들과 적십자봉사회원들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면서 안부 확인도 실시했다.이종환 민간위원장은 “밑반찬을 직접 전달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적십자봉사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외서면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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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공무원 혁신모임 ‘영솔루션’과 격의없는 소통
[Q뉴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시청 내 공무원 혁신모임인 ‘영솔루션’과의 ‘햄버거 미팅’을 통해 격의 없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경직된 회의의 틀에서 벗어나 젊은 공직자들의 시각에 맞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시정 발전을 위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자 한 추경호 대구시장의 의지가 반영돼 개최됐다.특히 이날 토크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영솔루션 직원들이 함께 햄버거를 먹으며 자유롭게 토론하는 ‘키워드 릴레이 토크’방식으로 진행되어 재미와 깊이를 더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의 오랜 경륜과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어우러져, 직급과 연령을 초월한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정통 경제관료이자 국정 운영을 두루 경험하며 쌓아온 공직 생활 노하우와 다양한 행정 경험을 젊은 직원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했다.이에 화답하듯 영솔루션 직원들은 MZ세대의 시각에서 바라본 참신하고 혁신적인 사고와 일하는 방식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개진하며 민선9기 시정 혁신의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키워드 릴레이 토크는 ‘소통 방법’, ‘가치관’, ‘첫인상’, ‘조언’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선호하는 ‘소통 방법’을 묻는 질문에 추경호 시장은 무엇보다 ‘경청’을 가장 중요한 핵심 가치로 언급하며 다양한 생각을 듣는 과정에서 여러 관점의 다각적 사고가 가능해진다고 말했다.그리고 첫 출근날 마주했던 대구시청 ‘첫인상’에 대해서는 밝고 에너지가 넘치는 직원들을 보며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아울러 공직 생활에서 꼭 지켜야 할 가치관에 대한 질문에는 본인의 좌우명이기도 한 ‘정직’, ‘성실’, ‘겸손’을 강조하며 항상 진실된 마음으로 공직생활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후배 공직자들에게 개인에 대한 평가는 끊임없이 누적되어 종합적으로 이뤄지므로 어떤 자리에서든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오늘 주고받은 솔직 담백한 의견들을 통해 MZ세대 공직자들의 건강한 가치관과 생각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청년 공직자들의 유연한 사고와 대구라는 자부심이 바로 시정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이처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젊고 역동적인 시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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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중심 치안정책 자문체계 구축
[Q뉴스]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29일 시청 산격청사 별관3동 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 자치경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제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자문위원회는 교통,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등 자치경찰 3개 주요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 치안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날 위촉식에서는 교수, 변호사, 언론인, 교육계, 시민단체 등 각계 전문가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자치경찰 주요 업무와 정책자문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어 열린 제1분기 정기회의에서는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과 분과장을 선출한 뒤 자치경찰 주요 정책과 지역 치안 현안을 논의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치안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을 나눴다.정책자문위원회는 자치경찰 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치안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이중구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정책자문위원회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자치경찰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협력체계”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대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자문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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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다이빙’ 저자 문경민 작가와의 만남 개최
[Q뉴스] 대구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초 선정한 ‘2026 대구 올해의 책’저자를 초청해 작품 이야기를 나누는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하고 있다.세 번째 행사로 오는 8월 8일 청소년 분야 선정도서인 ‘스카이다이빙’의 저자 문경민 작가를 초청해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문경민 작가는 청소년의 현실과 고민을 따뜻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내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가이다.‘훌훌’, ‘딸기 우유 공약’, ‘스카이다이빙’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청소년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이번 강연에서는 ‘삶을 지탱하는 힘’을 주제로 ‘스카이다이빙’의 창작 배경과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소개하고 작품 속 인물들이 보여주는 용기와 희망,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통해 삶을 지탱하는 힘의 의미를 독자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과 강연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문경민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 책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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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통합돌봄 추진상황 점검회의… “찾아가는 돌봄행정 강화”
[Q뉴스] 대구시는 7월 29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행정부시장 주재로 9개 구·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제도 시행 3개월 구·군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4개월간의 통합돌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구·군별 운영 현황과 실적 제고 방안, 전담인력 확충 계획 등 하반기 통합돌봄 추진전략을 집중 논의했다.대구시는 현재까지 통합돌봄 신청자 2585명 가운데 2022명에 대한 조사를 완료하고 1771명의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했으며 1529명에게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했다.대상자 1인당 평균 4.1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다만 노인인구 1만명당 통합돌봄 신청자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보다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대구시는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의료기관 퇴원환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등 우선관리 대상자를 중심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읍·면·동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발굴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아울러 언론·소식지·누리집 등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해 시민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구·군별 전담인력 확충 현황을 점검하고 보건복지부·행정안전부 합동 현장점검과 정부 합동평가에 대비해 기준인건비에 따른 정원 확보와 전담인력 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부단체장 중심의 추진상황 점검 체계를 강화해 구·군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통합돌봄은 이제 준비가 아니라 실행의 단계이며 앞으로는 계획보다 성과로 평가받게 될 것”이라며 “대상자가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행정에서 벗어나 읍·면·동이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통합돌봄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전담인력 확보와 운영에도 만전을 기해 정부평가와 현장점검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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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행정부시장, 기획예산처·국토부·문체부 방문
[Q뉴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난 28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실무 책임자들을 차례로 찾아 대구시 핵심 현안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국비 확보 활동에 속도를 높였다.이번 방문은 최근 추경호 대구시장이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건의한 핵심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김 행정부시장은 각 부처 담당 간부들과 잇달아 만나 사업별 추진 배경, 정책적 중요성·시급성 등을 설명하며 대구시 현안사업들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했다.먼저 기획예산처에서는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과 간담회를 갖고 TK통합신공항 건설을 비롯한 국가균형발전, 미래신산업 육성,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대구시 현안사업 24건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며 정부예산안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국토교통부에서는 오수영 철도건설과장을 만나 영호남을 연결하는 달빛철도 건설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임을 설명하고 사업의 조기 착수를 건의했다.이어 이상욱 철도시설안전과장에게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재난안전대응 AI 기반 1호선 영상설비 개량 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문화체육관광부 강대금 체육협력관에게는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대한민국의 스포츠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임을 설명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정부예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심의 일정에 맞춰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추경호 시장의 국비 확보 현장 행보를 뒷받침하며 필요한 곳은 어디든 다시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남은 쟁점은 끝까지 협의해 대구 핵심사업들을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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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구나들목 진입 우회도로 개통… 출퇴근길 빨라진다
[Q뉴스] 대구시는 남대구나들목 주변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3년 6월부터 추진한 남대구나들목 진입 우회도로 건설과 월곡로 차로조정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도시고속도로 남대구나들목 진입을 위해 차량이 집중되는 월곡로의 상습 정체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출판산업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시고속도로로 직접 진입할 수 있는 우회도로를 신설하고 월곡로는 차로 조정을 통해 진입차로 1개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교통처리능력을 높였다.월곡로는 인근 주거지역과 산업단지에서 도시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주요 접근로로 지속적인 교통량 증가로 출퇴근 시간은 물론 평상시에도 극심한 정체가 발생해 시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특히 월성지구에서 도시고속도로로 진입하려는 차량이 월곡로에 집중되면서 교차로 꼬리물기가 반복되고 차량 대기행렬이 상인고가교까지 약 900m에 이르는 등 남대구나들목 진입에 최대 20분이 소요됐다.이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도 높아져 시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개선사업으로 도시고속도로 진입을 위한 월곡로 이용 차량의 약 20%가 분산돼 차량 대기 길이는 약 37% 감소하고 남대구나들목 진입시간도 최대 5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차량흐름이 한층 원활해져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주변 도로의 접근성도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우회도로 건설과 차로 조정으로 월곡로의 상습 정체가 완화되고 도시고속도로 이용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남대구나들목 주변 교통혼잡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대책을 수립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