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개최
[Q뉴스] 봉화군은 7월 28일 봉화상설시장과 은어축제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해, 안전한 축제문화 조성 및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날 캠페인에는 봉화군 관계자와 안전보안관 등 40여명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과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요령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참여자들은 행사장 내 인파 밀집지역과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폭염 대비 행동요령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집중 홍보하며 생활 속 안전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축제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은어축제를 찾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 속 작은 안전실천이 큰 사고를 예방하는 만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9
-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제철 과일꾸러미 지원사업 ‘비타민 톡톡’ 실시
[Q뉴스] 7월 28일부터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건강을 살피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제철 과일꾸러미 지원사업 ‘비타민 톡톡’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기부로 조성된 함께모아 행복금고 2차 지원사업으로 마련됐으며 봉화군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3회에 거쳐 제철 과일꾸러미를 전달한다.지원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신선한 과일을 자주 접하기 어려운 가정에 제공되며 드림스타트, 맞춤형노인돌봄지원사업단, 장애인복지단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직접 과일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제공한다.조석현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9
-
경북도, 캄보디아 캄퐁톰주와 공공의료교육 협력 본격화
[Q뉴스] 경상북도는 캄보디아 캄퐁톰주의 공공보건 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3박 5일간 현지를 방문해 보건의료 관계기관과 교육 훈련 체계 구축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단은 경상북도 공공의료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연구원 2명,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이경수 교수,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이중정 교수,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김상규 교수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경상북도는 현지 방문에 앞서 캄퐁톰주 3개 보건구역과 보건소·보건지소에 근무하는 공공보건의료 인력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조사에는 26개 기관 소속 공공보건의료 인력 48명이 참여했으며 감염병 분야에서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뎅기열, 결핵, 감염병 감시·신고체계에 대한 교육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만성질환 분야에서는 당뇨병, 고혈압, 심뇌혈관질환, 만성호흡기질환과 만성질환 등록·추적관리에 대한 교육 요구가 확인됐다.방문단은 캄퐁톰 주립병원과 보건국, 보건소 등을 차례로 방문해 의료서비스 제공체계와 감염병·만성질환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지 의료인력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협의했다.또한 누온 파랏 캄퐁톰주 주지사를 만나 경상북도와 캄퐁톰주 간 공공보건의료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아울러 교육 대상과 기간, 장소, 교육 분야 등 교육 과정에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협의했으며 바레이-산툭 후송병원을 방문해 지역 의료현황도 살펴봤다.이번 협력사업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캄보디아 핵심 의료인력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현지 맞춤형 교육으로 확대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지방정부와 대학,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함께 현지의 보건의료 문제와 교육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 함으로써 공공보건의료 인력의 감염병 및 만성질환 대응 역량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국제 보건의료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지 협의 결과 교육 장소와 보건국의 행정 지원체계는 확보된 것으로 확인됐다.경북도는 앞으로 현지 실정에 맞는 교육교재를 개발하고 지속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캄퐁톰주 공공보건의료 인력이 감염병과 만성질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지 여건에 맞는 실무 중심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방정부 간 지속 가능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보건의료 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
경북도, 도내 데이터센터 기반 인공지능 전환 속도 높인다
[Q뉴스]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인공지능 산업 성장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소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화산업 분야의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7년까지 총사업비 98억원을 투입한다.경상북도는 경산시와 함께 경북 IT 융합산업기술원, 포항테크노파크, 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13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소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기반 시설은 경산 초거대 인공지능 클라우드팜센터, 한동대학교 인공지능 가속기, 포항테크노파크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이며 시설 내 자원에 따라 인공지능 학습 추론, 데이터 가공 분석, 개발 환경 등을 제공한다.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은 제조 인공지능 전환과 산업 인공지능 전환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제조 인공지능 전환 분야에서는 제조설비와 제조운영 데이터를 활용해 전력운용 예지보전, 공정 영상검사, 품질관리 기술과 제조설비 통합 운영에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을 진행한다.산업 인공지능 전환 분야에서는 산업혁신과 안전 수요를 반영해 인공지능 실시 간 상거래, 지능형 농작물 예측, 맞춤형 인공지능 기반 건강관리,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을 통한 해양 및 행사 안전관리 기술을 개발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제조 분야에서는 설비 안정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불량률 감소와 공정운영 최적화, 작업자 대응시간 단축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산업분야에서는 농작물 데이터 분석과 예측 서비스를 통해 농업분야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이 기대된다.또한, 해양 안전과 혼잡도 예측, 비상상황 안내 등 안전서비스 고도화에 기여할 전망이며 인공지능 실시 간 상거래 서비스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 역량을 높이고 초개인화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령화와 생활건강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에이아이과학국장은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기 구축된 소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등 인프라 시설을 도내 기업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기업이 실제로 요구하는 현장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검증하고 이를 통해 지역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성과 확산까지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9
-
경북도, AI·SW 인재양성 거점 ‘ICT 콤플렉스’ 개소
[Q뉴스] 경상북도는 디지털 신기술 교육과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개발·실증, 기업협력 프로젝트, ICT 분야 취·창업을 지원하는 ‘ICT 콤플렉스’를 포항 첨단해양R D센터에 개소했다.ICT 콤플렉스는 도민과 기업이 첨단 장비와 개발환경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AI·SW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개소식에는 박시균 경상북도 메타에이아이과학국장과 포항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설 투어를 시작으로 ICT 콤플렉스 운영 계획 발표, 환영사와 축사, 기념촬영,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ICT 콤플렉스는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재직자, 예비 취·창업자, 청년,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인공지능·소프트웨어·데이터 처리를 포함한 신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산업 현장문제를 기업과 공동으로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초기 및 예비 창업자가 언제든 방문해 개발·실증할 수 있도록 첨단 장비와 기기로 구성된 테스트베드실을 지원한다.경북도는 ICT 콤플렉스가 포항에 조성됨에 따라 풍부한 제조산업 데이터를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중소·중견기업 재직자가 직무와 인공지능이 결합된 역량교육을 온·오프라인으로 유연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도내 학생과 청년을 위해 디지털 신기술 특강과 경진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함께 고민해 해결하는 상생협력 프로젝트도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박시균 메타에이아이과학국장은 “급속히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전문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업 현장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정보통신기술 실전 교육을 통해 첨단산업 전문인력을 육성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
경북소방, 119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착수
[Q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지난 22일 본부 7층 작전회의실에서 ‘119신고접수시스템 관련 노후장비 교체·보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계획과 향후 일정을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각 과장, 팀장, 사업 수행업체인 위니텍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방향과 세부 일정, 구축 방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6억원 을 투입해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119 신고접수단말 158식과 영상관제 서버 27식 등 총 185식의 노후 정보통신장비를 교체하고 시스템을 최적화해 재난 대응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사업내용은 △119신고접수시스템 노후장비 교체 및 시스템 최적화 △영상전송 등 재난관제시스템 운영장비 교체 △시스템 성능 향상을 통한 AI 기반 신고접수시스템 운영환경 구축 등이다.경북소방본부는 장비 노후화에 따른 장애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한 신고접수 환경을 구축해 재난 발생 시 도민에게 중단 없는 119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시스템 성능 향상을 통해 AI 기반 지능형 119신고접수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119신고접수시스템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며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119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기반의 스마트 재난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
경상북도, ‘2025년 APEC 정상회의 백서 및 화보집’ 발간
[Q뉴스] 경상북도는 29일 경상북도청 K창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발자취를 담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백서 및 화보집’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이날 발간 기념회는 백서 및 화보집 제작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백서 전달식에서는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끈 이상걸 APEC범시도민지원협의회 공동회장,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400km 도보 종주에 나섰던 ‘왼발박사’ 이범식 (사)한국장애인IT복지협회 회장, 정상회의 기간 빈틈없는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한 전영훈 경북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과 APEC 정상회의 자원봉사자에게 백서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2025년 APEC 정상회의 백서 및 화보집’은 정상회의 유치 선언부터 개최지 선정, 준비 과정, 성공적인 개최와 주요 성과, 그리고 Post-APEC 전략에 이르기까지 정상회의의 전 과정을 충실히 담았다.또한 APEC의 주요 의제와 경북·경주만의 문화·산업 DNA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서사를 통해 독자들에게 감동과 의미를 전달하도록 구성했다.특히 일반적인 백서가 사실과 성과를 중심으로 서술하는 방식에 머무는 것과 달리, 이번에는 별도의 화보집을 함께 제작해 APEC 정상회의의 생생한 현장을 시각적으로 기록하고 지역의 성과와 숨은 노력들을 감동적인 이야기로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총 10장, 500여 쪽 분량의 백서는 △APEC 소개 및 의미 △APEC 유치 과정 및 배경 △기반시설 조성 △경제 APEC △문화 APEC △시민 APEC △핵심성과 및 Post-APEC 전략 △실무와 운영의 기록 △SOM1·문화산업고위급대화·정상회의 성과 △인터뷰 기반 현장의 목소리 등으로 구성됐다.총 4장, 200여 쪽 분량의 화보집은 △천년도약 경북의 위대한 도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빛나는 성과 △철저한 준비의 여정, 완벽을 향한 300일 △아직 끝나지 않은 여정 등 4개의 주제로 구성됐으며 총 349장의 사진을 통해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역사적 순간과 감동을 생생하게 담아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2025년 APEC 정상회의 백서 및 화보집’은 정상회의의 전 과정을 기록한 역사적 자산이자,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한 도민과 시민, 공직자, 자원봉사자 모두의 땀과 열정을 담아낸 소중한 기록”이라며 “경상북도에서 시작된 성공의 경험을 대한민국과 함께 공유하는 정책 자산이자, 미래 세대에게 경북의 도전과 성공을 전하는 역사적 기록으로 오래도록 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은 경주시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이번 백서와 화보집이 경주의 도전과 성취를 후대에 전하는 소중한 기록이자, 포스트 APEC 시대를 여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9
-
고고다이노부터 거리노래방까지 제28회 봉화은어축제, 전 세대 ‘들썩’
[Q뉴스]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 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 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함께하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 가 열렸다. 고고다이노 캐릭터들이 무대에 등장하자 어린이들은 큰 목소리로 이름을 부르고 익숙한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며 공연을 즐겼다.공연 후에는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타임이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저녁에는 특설무대에서도 싱어롱쇼가 한 차례 더 펼쳐져 낮 시간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가족 관광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물속에서 맞붙은 군청과 군의회…유쾌한 은어잡이 승부맨손잡이 체험장에서는 ‘은어챔피언십: 연대의 전쟁’의 두 번째 경기로 봉화군청과 봉화군의회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해 온 두 기관의 참가자들은 이날만큼은 한 치의 양보 없는 경쟁자로 변신해 맨손으로 은어를 쫓았다.경기 시작과 함께 참가자들이 일제히 물속으로 뛰어들자 응원석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은어를 잡기 위해 물속을 분주히 누비고 눈앞에서 놓친 은어를 다시 쫓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현장에는 승부의 긴장감과 유쾌한 웃음이 함께했다. 기관 간 경쟁을 축제 콘텐츠로 풀어내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관객이 곧 가수…봉화의 밤 밝힌 ‘창현 거리노래방’밤에는 은빛 딜리버리 펍에 마련된 무대에서 유튜브 거리공연 크리에이터 창현이 진행하는 ‘창현 거리노래방’ 이 펼쳐졌다. 사전 섭외된 가수가 아닌 현장 관광객이 직접 마이크를 잡는 참여형 라이브 노래방으로 진행돼 시작 전부터 참가 희망자와 관람객의 관심이 집중됐다.무대에 오른 관광객들은 발라드와 댄스곡, 트로트 등 자신 있는 노래를 선보였고 객석에서는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박수로 응원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참가자의 긴장이 웃음과 환호로 바뀌면서 관객과 무대의 경계가 사라졌으며 게스트 잠골버스의 공연도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 보며 먹거리도 함께…밤까지 머무는 은빛 딜리버리 펍창현 거리노래방이 열린 은빛 딜리버리 펍에는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푸드트럭의 간단한 먹거리와 음료, 맥주를 비롯해 관내 음식점의 배달 메뉴를 주문할 수 있도록 전용 메뉴판을 마련해 축제장과 지역 상권을 연결했다.축제장에는 대형 스크린과 휴게공간, 그늘막, 쿨링포그까지 마련돼 있어 낮에는 더위를 식히며 쉬어가기 좋고 밤에는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명소가 된다. 관광객들이 축제장에 오래 머물며 자연스럽게 지역 음식을 맛보게 되면서 야간 체류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더하고 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관광객이 직접 노래하고 체험하며 축제를 완성해 가는 것이 봉화은어축제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관람객을 넘어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
영덕군-한수원, 신규 원전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 체결
[Q뉴스] 영덕군은 29일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에서 한수원과 ‘신규 원전 건설 및 유치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주홍 영덕군수와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최일경 한국수력원자력 사업총괄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원전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상생을 위해 행정과 의회, 사업자가 함께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이번 협약은 신규 원전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발전소 유치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지역기업 참여 확대 및 일자리 창출 △지역 인재 육성 및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 △행정지원과 인허가 협력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체계 구축 등 지역발전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영덕군은 지난 6월 신규 원전 건설 후보지로 최종 선정된 이후 예정구역 고시 등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해 에너지믹스위원회 구성과 전담조직 신설 등 추진체계 구축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원전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가 조화를 이루는 에너지믹스 정책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미래에너지 수도 영덕’ 실현을 위한 미래 성장기반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영덕군을 신규 원전 건설부지로 선정해 주신 한국수력원자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규 원전의 성공적인 추진과 함께 산불 피해 특별재난지역의 조속한 회복, 노물리 마을의 원전 예정구역 편입 요구 등 지역 현안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해결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 함께 참석한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은 “이번 협약이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군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상생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영덕군의회도 신규 원전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그 성과가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영덕군과 영덕군의회는 앞으로도 한국수력원자력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신규 원전 건설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원전의 성과가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생협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29
-
대구시, 2027년 국비 확보 ‘속도전’… 김정기 행정부시장, 기획예산처·국토부·문체부 방문
[Q뉴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난 28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실무 책임자들을 차례로 찾아 대구시 핵심 현안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국비 확보 활동에 속도를 높였다.이번 방문은 최근 추경호 대구시장이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건의한 핵심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김 행정부시장은 각 부처 담당 간부들과 잇달아 만나 사업별 추진 배경, 정책적 중요성·시급성 등을 설명하며 대구시 현안사업들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했다.먼저 기획예산처에서는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과 간담회를 갖고 TK통합신공항 건설을 비롯한 국가균형발전, 미래신산업 육성,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대구시 현안사업 24건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며 정부예산안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국토교통부에서는 오수영 철도건설과장을 만나 영호남을 연결하는 달빛철도 건설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임을 설명하고 사업의 조기 착수를 건의했다.이어 이상욱 철도시설안전과장에게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재난안전대응 AI 기반 1호선 영상설비 개량 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문화체육관광부 강대금 체육협력관에게는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대한민국의 스포츠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임을 설명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정부예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심의 일정에 맞춰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추경호 시장의 국비 확보 현장 행보를 뒷받침하며 필요한 곳은 어디든 다시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남은 쟁점은 끝까지 협의해 대구 핵심사업들을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