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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올바른 전기차 충전문화 조성 당부
[Q뉴스] 안동시는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충전 편의를 보장하고 올바른 충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기차 충전구역 내 불법주차와 장시간 점유 등 충전방해행위에 대한 시민의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최근 전기자동차 보급과 함께 충전시설 이용 수요가 늘고 있으나, 충전구역 내 불법주차와 충전시간 초과 등 충전방해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전기차 충전구역은 일반 주차공간이 아니라 운행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공간이다.이에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은 충전구역의 원활한 이용을 방해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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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수페스타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진행
[Q뉴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기획서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던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문화산업과 문화기획에 보다 쉽게 참여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안동시는 7월 28일 낙동강변 ‘2026 안동 수페스타’행사장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권리 존중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핫 여름 쿨 안동’을 슬로건으로 열리고 있는 ‘2026 안동 수페스타’는 워터슬라이드와 물놀이장, 공연, 먹거리, 캠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춘 안동의 대표 여름 축제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여름 축제의 특성을 활용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아동을 존중하는 양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아동학대의 주요 유형과 신고 절차, 아동을 건강하게 양육하기 위한 ‘긍정양육 129원칙’을 안내했다.또한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아동의 안전과 권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참여를 유도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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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여성회, 일직면에서 ‘사랑의 국수나눔 봉사’ 펼쳐
[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여성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일직면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오는 7월 28일 ‘사랑의 국수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국수 나눔 봉사는 7월 13일 진행된 ‘사랑의 빵 나눔 봉사’에 이은 2차 나눔 봉사로 7월 19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 및 시설 파손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일직면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 20여명은 정성을 다해 만든 국수를 일직면 팽목 경로당과 귀미1리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여성회는 그동안 사랑의 빵 국수 나눔 봉사를 비롯해 △사랑의 밥차 봉사 △선진이동주택 입주청소 △농촌일손돕기 △겨울철 김장 나눔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김판주 여성회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일직면 주민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힘을 얻으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하게 주변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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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마을화합문화축제’ 개최
[Q뉴스]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월 23일 서구동 옥야마을 일원에서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화합문화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옥야마을 어울자리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옥야마을과 인접한 안흥마을 주민들이 함께 행사를 준비하고 지역기업과 기관 단체가 참여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마을공동체 의식을 높였다.행사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사)중소기업청년융합회, 서구동행정복지센터,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삼계탕을 나누고 ‘시원여름 콘서트’ 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옥야마을 어울자리 사업’은 마을동아리 운영과 마을리더 역량 강화, 마을안전망 구축, 마을화합문화축제 등을 통해 주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사업이다.지난 3월부터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손성문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따뜻하고 활기찬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과 지역의 여러 기관 단체가 함께 마을축제를 준비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서로 살피고 함께하는 살기 좋은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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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보건소, 수해 지역주민들에게 방역물품 전달
[Q뉴스] 안동시보건소는 7월 2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 지역주민들을 방문해 방역물품을 배부했다.이번 지원은 침수로 인해 위생환경이 악화되고 모기 등 위생해충이 증가할 우려가 있는 만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모기매개감염병 등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건소는 수해 지역 주민들에게 모기기피제 등 방역물품 7종을 배부하고 발열, 설사, 피부질환 등 감염병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안내하는 등 생활 속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또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감염병 예방 홍보자료를 함께 배부하는 등 수해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예방활동을 실시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수해 이후에는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실천이 감염병 예방의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방역활동과 감염병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전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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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 한마음대회 개최
[Q뉴스] 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는 7월 28일 상주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생활개선회원과 관계자, 내빈 등 9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새로운 상주 함께 여는 농촌 미래’를 주제로 농업·농촌 발전을 선도하는 농촌여성의 역할을 되새기고 지역리더로서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회원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는 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 동아리 회원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대회식, 우수회원 시상, 비전선포, 그리고 24개 읍면동 생활개선회의 과제발표와 축제한마당이 이어졌다.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는 회원들의 화합뿐만 아니라 농촌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상주시는 지난 6월 생활개선회원 중 농작업 안전실천 의지가 높은 농업인 56명을‘농작업 안전리더’로 위촉했으며 특히나 요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서 활동하고 있다.이번 한마음대회를 계기로 생활개선회원들은 농촌여성 리더로서의 역할과 함께 안전한 농촌일터 조성에 대한 실천 의지도 다질 예정이다.이영자 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장은 “이번 한마음대회가 회원들이 서로의 활동 성과를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여성의 권익 향상은 물론, 안전하고 활기찬 농촌을 만드는 데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지역 곳곳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생활개선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생활개선회가 농촌여성 리더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농작업 안전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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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상산김씨 대학생, 상주향교에서 ‘신나는 선비교실’체험
[Q뉴스] 대설위 상주향교에서는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간 상주향교 명륜당에서 ‘신나는 상주향교 선비교실’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인 ‘천년의 선비정신이 살아 숨쉬는 상주향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상산김씨 대학생들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상산김씨 시조 단소가 위치한 상주시 신봉동 소재의 봉의재를 방문해 참배를 올리고 김삼균 종회장의 특강을 들은 뒤, 본격적인 선비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상주향교에 도착한 학생들은 전통 의복으로 갈아입고 대성전 알묘를 봉행했다.이어 김명희 전교의 안내로 상주향교 대성전의 역사와 규모, 동무·서무 및 성현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첫날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김광희 문화관광해설사의 ‘나의 뿌리 상산김씨 그리고 상주’△김상보 강사의 ‘보학상식과 제례’△국민의힘 김기웅 국회의원의 ‘자랑스러운 상산인’특강이 진행됐으며 퀴즈 프로그램인 ‘상산김씨 역사 골든벨’과 친교의 시간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둘째 날에는 △김범영 강사와 함께 상주의 민요인 ‘공갈못 연밥 따는 노래’배우기 △유영봉 강사의 건강 관리 체험인 ‘활인심방’△임현숙 강사의 ‘전통 다도 교육 및 시음’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이 이어졌다.이번 숙박형 선비체험교실에 참여해 상주를 처음 방문한 한 대학생은 “상주향교의 웅장한 위용에 놀랐고 알찬 교육을 통해 조상님의 뿌리를 찾고 자부심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명희 전교는 “상산김씨는 상주시를 관향으로 삼아 고려시대부터 우리 고장에서 뿌리내리고 지역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명문 세족으로 고향이자 뿌리인 상주와 향교를 찾아준 친구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했다.한편 상주향교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국비와 지방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올해로 5년째 지속 운영되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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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을 현실로 바꿀 발걸음, 안재민 상주시장 정부세종청사 방문
[Q뉴스] 안재민 상주시장은 7월 28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예산처,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부처 관계자를 만나 상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의 분수령이 될 정부 예산안 심의 단계에 맞춰 중앙부처와의 정책적 공감대를 한층 두텁게 다지고 지역 주요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안정적으로 반영되도록 협의하기 위해 추진됐다.우선 안재민 상주시장은 기획예산처 경제예산심의관을 만난 자리에서 △쌀 적정 생산과 식량작물 유통 개선을 위한 ‘전략작물 산업화 지원사업’과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운영 지원사업’에 대해 지속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이어서 행정안전부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상주시의 지역 균형발전 및 재해 안전 분야 현안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다각적인 정책적 재정적 협조를 요청했다.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 주요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는 지역의 교통망 혁신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을 집중적으로 협의했다.주요 협의 사업은 △상주 도심 분절 방지와 생활권 보호를 위한 ‘중부내륙 고속철도 상주 구간 교량화사업’, △도심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신설 사업’, △‘상주 내서 신촌~서원 국도건설공사’, △‘국도 25호선 4차로 확장사업’, △청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계획변경 승인’ 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시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 사업들은 지역 발전뿐만 아니라 국정 목표와도 긴밀히 맞닿아 있는 만큼, 앞으로도 관련 중앙부처, 국회의원, 시의회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안정적으로 국비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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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마을활동가 양성과정 교육 실시
[Q뉴스] 상주시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상주시지역개발지원센터에서 ‘지역인적자원육성 마을활동가양성과정’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ESG 가치를 마을공동체 활동에 접목하고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퍼실리테이션 역량을 갖춘 마을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내용은 ESG 의 개념과 농촌지역에서의 활용, 퍼실리테이션의 개념과 철학·태도, 퍼실리테이터의 역할과 핵심 기술, 주민 의견의 도출·확산·분류 및 분석, 워크숍 기획과 설계 등이다.교육생들은 주민참여 워크숍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실습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내고 지역 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도출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김영국 농촌개발과장은 “ESG 는 기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마을에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중요한 가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핵심 주체로 성장해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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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연과학고 축구부,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 우승 쾌거
[Q뉴스] 상주시 공성면에 소재한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 축구부가 대구대륜고등학교를 꺾고 2026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 정상에 올랐다.경북자연과학고는 지난 7월 27일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 2구장에서 열린 대구대륜고와의 결승전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3대 0으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이날 경북자연과학고 선수들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압박과 조직적인 수비를 펼치며 주도권을 잡았다.선수들은 결승전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값진 승리를 만들어냈다.특히 이번 우승은 지난 5월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우승에 이은 성과로 경북자연과학고는 올해 전국대회 2관왕을 달성하며 전국 고교축구의 강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편 경북자연과학고 축구부는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통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상주시와 공성면을 대표하는 명문 고교 축구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