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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사협, 민·관·학 협력 영유아 부모 교육 열어
[Q뉴스]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보육분과는 지난 21일 영덕군 여성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유아 발달 이해 및 긍정적인 부모 역할’을 주제로 부모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부모가 영유아기 발달 특성을 올바르게 인식해 자녀의 행동을 단순한 문제로 보기보다 발달 과정의 신호로 이해하고 필요한 경우 조기에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양육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특히 대구한의대학교 영덕군 세대통합지원센터, 영덕군 어린이집연합회, 영덕군 지사협 여성보육분과가 공동 주최해 지역 내 민·관·학 협력 기반의 영유아 발달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특강은 대구한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윤갑정 교수를 초빙해 △영유아 발달 특성 △정서 발달과 뇌과학 △정서지능 △양육 불안 해소 △부모-자녀 의사소통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깊이 있는 강의가 이뤄졌다.윤 교수는 “영유아기 발달 특성의 조기 발견과 개입은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부모와 교사가 아이 행동 뒤에 숨겨진 발달적 의미를 파악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교육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행동에 새로운 시각으로 제시한 이번 강의에 대해 호응하며 훈육에 앞서 자녀의 발달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된 점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하상목 여성보육분과장은 “영유아기는 자녀의 정서 발달과 성격 형성에 부모의 역할이 절대적인 시기”며 “이번 교육이 자녀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아이가 보내는 작은 신호에도 귀를 기울여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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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행복나눔봉사단 봉사활동 진행
[Q뉴스] 영덕군가족센터 행복나눔봉사단은 지난 5월 16일 산불피해로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매정1리 임시주거단지 내 꽃밭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산불피해 이후 심리적 어려움과 불편한 생활환경 속에서 지내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활력을 전달하고자 마련됐으며 행복나눔봉사단 회원들과 센터 직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과 공동체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페튜니아 꽃모종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임시주거단지 내 유휴공간을 화사한 꽃밭으로 조성했다.특히 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협력해 꽃을 심고 환경을 정비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추진됐으며 영덕읍 봄날꽃집의 협조로 꽃모종 및 부재료를 저렴한 가격으로 지원받아 보다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었다.영덕군가족센터은 “꽃이 있는 생활환경이 이재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덕군가족센터 행복나눔봉사단은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 봉사단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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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꽃피는 학교’스토리 사진공모전 당선작 발표
[Q뉴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학교폭력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10일까지 사랑이 꽃피는 학교 스토리가 있는 사진공모전을 개최하고 5월 18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일상의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내며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배려와 존중이 살아있는 긍정적인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심사는 행복한 학교생활과 친구 간의 따뜻한 관계가 자연스럽게 표현된 작품, 사진 속 이야기가 진정성 있게 전달된 작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부문별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2점을 선정했으며 학생들의 순수한 우정과 밝은 학교생활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서옥자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친구와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를 이해하며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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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건설과,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실시
[Q뉴스] 영천시 건설과는 22일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고경면 부리 복숭아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건설과장을 비롯한 11명의 직원들은 농가의 복숭아 적과 작업을 도우며 농민들의 노고에 공감하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황보 원 건설과장은 “이번 농촌 일손돕기가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천시는 농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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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더 랜드 호텔,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Q뉴스] 영천시 금호읍은 22일 읍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는 ‘더 랜드 호텔’ 개소식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금호읍의 행정 인프라와 더 랜드 호텔의 관광·숙박 인프라를 결합해 주민 복지를 향상시키고 침체된 지역경제와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지역 상생 발전의 원동력을 같이 하는 이장협의회와 각 기관단체장도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연계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금호읍은 민·관 협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연계를 담당하고 더 랜드 호텔은 호텔 내 공간 제공과 시설 활용 협조를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 서비스 제공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장병기 더 랜드 호텔 대표는 “금호읍과 함께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금호읍민과 함께 상생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명품 호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도균 이장협의회장은 “우리 금호읍에 훌륭한 호텔이 개소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려 금호읍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손태국 금호읍장은 “현재 금호읍은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민·관이 손잡고 지역 상생을 이루는 성공적인 모범 사례가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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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파견 ‘관계증진 프로그램’ 추진
[Q뉴스] 영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영동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파견 ‘관계증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실시하는 집단 심리검사와 집단상담으로 이뤄졌다.이 중 집단상담은 △스트레스 및 불안 관리 △성격유형 검사를 활용한 관계 증진 △자살 예방 △심리외상 예방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성격유형 검사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설명을 들으며 나와 친구들의 성격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한편 성평등가족부와 영천시의 지원을 받아 구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영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만 9~24세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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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중장년 외로움 치유를 위한 ‘마음공방’ 프로그램 운영
[Q뉴스] 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신체적·사회적 변화로 외로움과 상실감을 겪기 쉬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한 외로움 치유 프로그램 ‘마음공방’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마음건강 교육과 심리안정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중장년기 외로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익혔으며 이어진 체험에서는 ‘포도비누 만들기’활동에 참여했다.특히 풍성한 송이를 이루는 포도처럼 함께 어우러져 외로움을 채워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천연 포도비누를 직접 제작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청송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층이 외로움을 건강하게 극복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고립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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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온집케어’ 추진
[Q뉴스]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협력해 지난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특화사업 ‘온집케어’를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청소와 집수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를 발굴하고 주거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실내·외 생활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청소를 진행했으며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집수리도 병행했다.이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박소영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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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조선으로 체크인 한복부터 주막까지 함께 즐겨요
[Q뉴스] 문경시는 지난 3월 한복체험을 시작으로 5월 첫째 주 본격적인 주막체험까지 문경새재 옛길 체험 콘텐츠를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본격적인 산행철과 축제기간을 맞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과 주막터 일원에서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며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단순한 관람을 넘어 ‘머무르고 체험하고 기억하는’ 참여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문경새재의 역사성과 스토리를 관광콘텐츠로 확대하고자 하는 점에서 주목된다.한복입고 영화 속 사극 주인공이 되어보자 문경새재오픈세트장 내 사정전에서 운영되는 한복체험관은 지난 3월 운영을 시작한 후 관광객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대표 체험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현재 한복체험관에는 총 152벌의 한복이 구비돼 있으며 여성용 32벌, 남성용 16벌, 아동용 41벌, 그리고 용상 63벌 등 다양한 구성으로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맞는 전통 복식을 체험할 수 있다.단순히 한복을 입어보는 데 그치지 않고 조선시대 세트장 곳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마치 사극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특히 한복체험은 무료로 운영되는 점과 개인 SNS 에 인증 사진을 게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까지 더하고 있다.이러한 참여형 이벤트는 방문객의 체험을 단순한 기억에서 공유 가능한 콘텐츠로 확장시키며 문경새재를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인식시키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선비양반 여기와서 목 좀 축이고 가요 문경새재 옛 과거길은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위해 한양으로 가던 주요 관문이었다.수많은 선비들이 청운의 꿈을 안고 넘던 새재 과거길에서 이색체험을 제공한다.5월 첫주부터 매주말마다 문경새재 2관문으로 향하는 길목 주막터에서 운영되는 ‘문경새재 주막체험 프로그램’ 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주막의 정취를 그대로 재현한 체험형 콘텐츠로 주모 역할의 연기자와 상황극을 통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단순한 관람이 아닌 ‘이야기 속 참여자’ 가 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걷기만 하는 트레킹 관광의 문경새재를 벗어나 한층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시원한 주막 그늘에 앉아 엽전 1냥을 활용해 떡과 문경의 대표 특산품인 오미자차를 시음하는 체험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흥미로운 경험으로 마치 조선시대 과거길을 걷던 선비가 된듯한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기에 충분하다.여기에 전통놀이 체험까지 더해져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젊은 층에게도 문경새재에서의 또 다른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주막체험은 주막터에서 매주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문경시는 최근 ‘왕과 사는 남자’등 영화나 드라마의 흥행에 힘입어 영상산업의 메카로써 관련 콘텐츠 확장에도 힘쓸 예정이다.사극 세트장을 활용해 영화속 장면 찾아보기, 주인공과 같은 옷을 입고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어보기 등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은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문경이라는 도시의 이미지에 긍적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새재는 쉼과 휴식을 주는 힐링형 관광으로도 손색이 없지만 이제는 단순히 경치를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참여형 관광지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에게 더욱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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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정주학교 관리자․업무 담당자 워크숍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영덕군에 있는 영덕도서관에서 ‘지역을 잇고 미래를 여는 2026학년도 정주학교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정주학교는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념을 정립한 학교 모델로 학령인구 감소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교육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맞춤형 특화 교육활동을 추진하는 학교를 말한다.교육을 이유로 학생과 학부모가 지역을 떠나지 않도록 하고 교육적 필요에 따라 지역으로 찾아오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경북교육청은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지역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별 경쟁력을 갖춘 정주학교를 육성하고 있으며 학교가 지역사회의 구심점이자 지역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시범운영으로 9개교를 선정해 운영했으며 올해 본 운영에서는 초 중 고등학교 12교를 정주학교로 선정했다.선정 학교에는 학교별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학교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교육활동과 지역 특화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정주학교 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정주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 교사 등 30명이 참석해 학교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운영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정주학교 운영 관련 교육정책 위탁연구 책임자를 맡고 있는 김연 교수가 ‘학령인구 감소 시대 새로운 학교 모델 연구: 정주학교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특강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학교 모델로서 정주학교의 방향성과 과제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의성 서부 지역 거점형 학교인 안계초등학교 담당 교사는 “정주학교의 다양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면서 지역사회와의 연계, 중심학교로서의 역할 강화,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이라는 운영 방향을 더욱 발전시키고 내실 있게 다져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현숙 정책국장은 “정주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앞으로 100년을 이끌어 갈 새로운 학교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정주학교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