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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따뜻한 나눔 실천
[Q뉴스]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에서는 21일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따뜻한 행복을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에는 지난해에 이어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 대한안경사협회 경북지부 경산분회, GS 압량주공점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아울러 YBK English, 경산수정라이온스클럽, 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 법무부 인권국 법률 홈닥터도 이번 후원에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참여 단체들은 청소년 희망 메뉴 식사권, 안경 쿠폰, 편의점 식료품, 인터넷 강의 수강권, 교통카드, 이·미용 쿠폰 등 총 900만원 상당의 다양한 후원 물품을 지원하며 위기청소년 지원에 힘을 보탰다.허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힘써 주시는 1388청소년지원단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 전망의 일환으로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 조직으로 참여 문의는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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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향토역사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연속선정으로 프로그램 운영
[Q뉴스] 대구향토역사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새로운 특강, 답사, 체험 프로그램을 5월 말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그 첫 번째 특강으로는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불화로 살펴보는 대구지역 불교문화’강의를 5월 2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대구향토역사관은 ‘달구벌 역사여행의 시작’ 이란 슬로건 아래 대구의 전근대사와 달성토성 역사를 범위로 해 전시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2026년 대구향토역사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대주제는 ‘경상도의 중심지 대구, 역사문화 탐구’ 이며 성인 대상 특강과 답사, 주요 학교를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박물관’등으로 구성해 운영한다.먼저 특강은 관련 분야 전문가 9명을 초청해 진행한다.매회 별도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한다.5월 28일 오후 2시에는 국가유산청 김미경 문화유산감정위원의 ‘불화로 살펴보는 대구지역 불교문화’강의가 있으며 6월 11일에는 대구가톨릭대 전영권 명예교수의 ‘대구 사람들과 함께 해온 대구지역 산과 강’특강이 있다.6월 26일에는 영남대 이수환 명예교수의 ‘경상감사로 살펴보는 조선시대 대구’강의가 이어지며 7월 10일에는 경북대 퇴계연구소 김충희 전임연구원의 ‘금호강변 정자를 통해 본 대구지역 누정문화’특강이 진행되며 7월 24일에는 영남대 김정숙 명예교수의 ‘천주교 역사 속의 대구지역’강의가 있다.이어서 2부 특강은 8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격주로 4회 개최되며 한강학연구원 장인진 부원장, 계명대 추제협 교수, 이재완 예천박물관 관장, 아주대 한상우 교수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특강은 역사에 관심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매회 35명씩 전화나 방문접수로 모집한다.첫번째 강의 참가 신청은 5월 21일부터 시작된다.각 강좌의 참가 신청과 강사 등은 대구향토역사관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답사와 체험 프로그램 등은 별도로 보도자료를 작성해 안내할 예정이다.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 본부장은 “이번에 경상도 중심지로서의 대구 역사 흐름과 문화적 위상을 새롭게 살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는데, 많이 참여하셔서 그 의미를 확인해 보시면 아주 유익할 것이다. 앞으로도 대구향토역사관을 포함한 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대구향토역사관은 상설전시실 ‘대구 역사 속의 고려~조선시대’코너를 개편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을 만나고 있으며 중국 다문화꾸러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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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예술인 대상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 첫 시행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지역 예술인들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예술인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진흥원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신규 복지사업으로 불규칙한 소득과 의료비 부담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의 현실을 반영해 마련했다.특히 지난해 진행된 예술인 라운드테이블과 현장 의견수렴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예술활동증명 유효자 가운데, 2026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인 짝수년도 출생 예술인이다.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 가능하다.진흥원은 의료복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예술인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소득 수준과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특히 고령·저소득 예술인을 우선순위에 따라 총 50명을 선발하며 선정된 예술인은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1인당 최대 30만원 한도의 종합건강검진을 지원받는다.신청 기간은 6월 3일부터 6월 17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대구예술인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예술인의 건강은 곧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진흥원은 이번 사업 외에도 진흥원은 전문가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대관료 지원사업 등 예술인의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현장 체감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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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2026년 오픈갤러리 하반기 정기대관 모집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2026년 오픈갤러리 하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접수한다.대구아트웨이 오픈갤러리는 범어역 지하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시민 친화적 문화예술 향유 공간이다.이번 하반기 공모 대상은 오픈갤러리 B, C와 실내 전시장인 큐브 등 총 3개 공간이다.신청자격은 공간의 특성에 따라 구분된다.오픈갤러리 큐브는 ‘예술인 복지법’상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대구 지역 시각예술인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오픈갤러리 B·C는 대구 시민의 자유로운 예술적 시도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시민사회의 풍부한 예술적 역량과 다채로운 영감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대관 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선정된 단체나 개인은 해당기간 내 최대 20일까지 전시를 진행할 수 있다.전시 대상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운영 취지 적합성, 시설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한다.대구아트웨이는 지역 내 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해 시설 대관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전시 와이어 LED 조명, 안내용 스탠드보드 등의 비품 또한 지원한다.정기대관 일정이 확정된 이후에는 잔여 일정에 한해 수시대관을 상시 접수할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오픈갤러리는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예술작품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창의적인 지역 예술가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하반기 대구아트웨이가 더욱 풍성한 예술의 거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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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관광 로드쇼 in 타이베이, “대구의 맛과 축제, 타이베이를 사로잡다”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화산1914에서 열린 ‘2026 K-관광 로드쇼 in 타이베이 ’에서 대구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번 로드쇼에서 대구 홍보 부스는 ‘대구의 맛 페스티벌’을 메인 컨셉으로 꾸며 한국의 대표 먹거리 성지로 손꼽히는 대구 10미를 비롯해 치맥 페스티벌, 떡볶이 페스티벌 등 대구를 대표하는 미식 콘텐츠를 시각적으로 연출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 세대 관람객을 공략하기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K-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한 ‘볼꾸’체험존을 운영해 브랜드 흥미를 유발하고 SNS 팔로우 인증을 통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로 온라인 홍보에 주력했다.또한 판타지아 대구 마스코트인 ‘우주인’과 함께하는 포토 이벤트를 통해 대구 관광 브랜드에 대한 친근감을 이끌었다.아울러 진흥원 관광본부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확보한 관람객의 선호도와 설문 데이터를 분석해, 타이베이와 대구를 잇는 항공 노선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에 활용할 방침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대만은 대구 관광의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이번 로드쇼는 대구의 역동적인 매력을 현지에 직접 각인시키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현지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마케팅을 통해 대구를 대만 관광객들이 반드시 찾는 필수 여행지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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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와 함께한 의약무관리사업 홍보·캠페인
[Q뉴스] 성주군보건소는 2026년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 기간 중인 5월 15일 성밖숲 일대 축제장 및 응급의료부스에서 지역주민과 축제 방문객 약 200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의약품 사용법, 국가암검진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올바른 의약품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암검진 홍보,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방법 안내, 약물 오·남용 예방, 불법 마약류 퇴치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특히 국가암검진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보건소는 주민들이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가정 내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과 약물 오·남용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불법 마약류 근절을 위한 예방 홍보를 병행해 주민들의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보건소관계자는 “축제를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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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용암중학교 ‘안심 등하교 교통비 지원’ 업무협약 체결
[Q뉴스] 성주군 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20일 용암중학교와 ‘안심 등하교 교통비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통학버스가 운행되지 않아 부모의 차량이나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 등 등하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학교의 현실을 감안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교통비 지원 쿠폰을 학부모 대표에게 직접 전달하고 학생들에게는 준비한 간식을 나누어 주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남영조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온 면민의 마음을 모아 전달하는 것이다. 우리 청소년들이 안전한 등하교하며 꿈을 키워나가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숙희 공공위원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펴준 협의체에 감사하다. 지역사회가 항상 우리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 사업을 통해 지역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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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형 여객선 안정 운항으로 울릉 경제·관광 활성화
[Q뉴스] 경북도는 내륙과 울릉도를 잇는 핵심 교통수단인 대형 여객선의 안정적 운항을 통해 울릉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울릉 지역경제와 관광 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올해 4월부터 본격 운항을 재개한 엘도라도익스프레스호가 포항~울릉 항로에 투입되면서 기존 여객선인 뉴씨다오펄호에 의존하던 주민과 방문객의 해상 이동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특히 일일생활권 내 이동 편의성이 높아지고 육지와 섬을 보다 안정적으로 오갈 수 있게 되면서 도서민 해상 이동권도 한층 강화됐다.경북도와 울릉군은 엘도라도익스프레스호의 운항 재개에 앞서 재정난으로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던 대저페리에 운항결손금을 지급했다.또한 울릉군은 지속적인 선사 경영 안정화를 위해 운항결손금 지원체계를 고정지원금 방식으로 전환하는 ‘울릉~포항 공모선 고정지원금 산정기준 용역’을 추진하는 등 안정적인 항로 운영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또한 경북도는 울릉군,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선사 관계자들과 실무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최근 미국-이란 중동사태에 따른 고유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객선 운항 안정화와 이용 활성화 방안을 지속 논의하고 있다.아울러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울릉도 여객선 동절기 운임지원 사업과 군장병 가족 여객선 운임지원 사업은 울릉도를 찾는 타시도 방문객의 교통비 부담을 대폭적으로 낮추고 동절기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는 데 기여했다.올해 12월에도 대형 여객선 두 척의 안정적 운항에 따라 겨울철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경북도는 2028년 울릉공항 개항에 대비해 울릉 주민의 핵심 교통수단인 여객선 운항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여객선 수요 전망 및 준공영제 추진 방안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울릉공항 개항 후 선사의 여객선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향상된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공영제 도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처럼 경북도는 운항결손 지원, 운임지원 확대, 준공영제 도입 추진 등 단기 안정화 대책부터 중장기 제도 개선까지 단계별 정책 대응을 이어가며 울릉 해상교통의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여객선의 운임지원 확대와 준공영제 도입은 울릉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서민 복지를 위한 최우선 과제”며 “여객선의 안정적 운항과 함께 다가오는 하늘길 시대에도 해상교통이 경쟁력을 잃지 않고 지역경제에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도 차원의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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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원전부터 SMR까지, 대한민국 에너지의 미래 경북이 답이다
[Q뉴스]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를 책임질 대형원전과 차세대 원전인 SMR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인 행보에 나섰다.경북도는 영덕과 경주를 각각 대형원전과 i-SMR 건설의 최적지로 내세우며 유치 타당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영덕군, ‘준비된 신설 부지’로 대형원전 유치 도전 영덕은 과거 천지원전 추진 당시 이미 검증을 마친 부지로 한국수력원자력이 약 18만 평을 매입해 기반을 마련한 상태다.특히 주민 찬성률 86.18%를 기록하며 전국적으로 보기 드문 수준의 높은 주민 수용성을 확보해 원전 건설의 핵심 과제인 사회적 합의 측면에서도 강점을 갖췄다.경상북도는 영덕 대형원전 건설 시 하루 평균 2500여명의 근로 인력 투입과 연간 1000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지방 시대 성장동력 확보의 핵심 전략으로 보고 있다.경주시, ‘SMR 전주기 생태계’갖춘 세계적 에너지 허브 도약 경주는 차세대 원전인 소형모듈원전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경주는 단순한 발전소 건설을 넘어, 연구개발·제조·운영·폐기물 관리·해체까지 이어지는 원전 전주기 생태계를 갖춘 전국 유일의 지역으로 평가받는다.문무대왕과학연구소, SMR 국가산단, 월성원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중수로해체기술원 등 관련 기관이 집적돼 있어 건설 비용 절감과 산업적 시너지 창출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특히 포항 철강산단에 저렴한 전력과 청정수소를 공급해 ‘수소환원제철’ 전환을 촉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탄소중립 산업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경주는 부산 기장군과 i-SMR 초도호기 건설 부지 유치를 두고 경쟁하고 있지만, 전주기 생태계라는 압도적 차별성을 통해 세계적 에너지 허브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영덕과 경주의 차별성, 상호 보완의 힘 영덕과 경주는 각각 다른 강점을 바탕으로 상호 보완적인 원전산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영덕은 검증된 부지와 주민 수용성을 기반으로 안정성과 경제성을 강조한다.반면 경주는 원전 전주기 생태계를 기반으로 혁신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특히 영덕의 대형원전은 안정적인 대규모 전력 공급을 수행하고 경주의 i-SMR 은 미래형 분산형 전력 공급과 산업적 시너지 창출을 담당한다.두 지역이 함께 원전 산업을 이끌어갈 때, 경북도는 국가 에너지 안보강화와 산업 혁신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에너지 클러스터 고도화로 탄소중립 연합도시 구축”경상북도는 이미 전국 원전의 50%에 달하는 16기를 보유한 국가 최대 전력 공급 기지다.이번 원전 유치를 통해 울진-영덕-포항-경주를 잇는 ‘동해안 원전 벨트’를 완성하고 ‘경북형 K-SMR 수출 패키지’브랜딩으로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은 부지 적정성, 주민 수용성, 산업 기반 등 모든 면에서 원전 건설의 최적지”며 “실·국별 인허가 원스톱 지원과 민원 패스트트랙 운영 등을 통해 원전 건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대형원전과 SMR 을 아우르는 원자력 클러스터를 고도화해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고 동시에 글로벌 청정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영덕의 안정성과 경제성, 경주의 혁신성과 글로벌 경쟁력, 그리고 경상북도의 원자력·SMR 클러스터는 대한민국 에너지 미래를 책임질 삼각축이다.경북은 단순한 원전 건설을 넘어, 국가 에너지 안보와 산업 혁신, 그리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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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서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학술대회 열어
[Q뉴스] 경상북도는 5월 2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주최로 열린 국내 수소에너지 분야 학술행사인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수소가 여는 탄소중립의 미래 탄소중립의 긴 여정 수소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리며 산 학 연 수소에너지 전문가들이 참여해 활발한 학술 교류와 토론을 펼친다.학술대회 기간에는 원자력수소 특별세션을 비롯해, 고온수전해 기술, 청정수소 저장·활용 세션, 수소도시 전주기 활성화 등 50여 개 세부 세션이 운영되며 국내 수소 기술 동향과 미래 추진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수소 및 신에너지 분야의 학계,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소 생산, 저장, 운송, 활용 및 안전 기술 등 전주기에 걸친 다양한 주제의 학술 세션과 특별 포럼을 진행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수소경제로의 전환은 기후위기 대응은 물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경북은 원자력과 수소, 신재생에너지를 연계한 탄소중립 선도지역으로서 산 학 연 협력을 강화해 세계적인 수소산업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