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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공동육아나눔터, ‘자녀 바른 자세 교정’ 부모 교육 실시
[Q뉴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1일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회원 16가정을 대상으로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자녀 바른 자세 교정’부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디지털 기기 과의존으로 인해 성장기 자녀들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거북목, 척추측만증 등의 체형 불균형문제를 예방하고자 기획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자녀들의 척추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바른 자세 교정법’을 중심으로 일상 생활 속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실질적인 건강 관리법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품앗이 회원은 “스마트폰을 볼 때 구부정한 아이의 자세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집에서 함께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배우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품앗이 이웃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품앗이 가정의 육아 역량을 높이고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양군공동육아나눔터는 연중 상시로 돌봄품앗이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회원들에게는 품앗이 활동가 양성교육, 부모교육, 전체 모임, 공간 대여 등의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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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소수서원에서 듣는 ‘우리나라의 세계유산 정책’
[Q뉴스] 영주시는 지난 23일 소수서원 충효교육관에서 국가유산청 이길배 유산정책국장을 초청해 ‘우리나라의 세계유산 정책’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2026년 소수서원 선비정신 현대화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유림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세계유산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강연에는 국가유산청 이길배 유산정책국장이 강사로 나서 우리나라 세계유산 정책의 주요 골자와 특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세계유산 소수서원의 유·무형 유산을 보존·계승하고 있는 지역 유림들이 함께 참여해 세계유산의 의미와 가치, 지역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강의에 참석한 한 유림은 “소수서원을 비롯한 우리나라 세계유산 정책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세계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세계유산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부석사와 소수서원 등 세계유산을 보유한 도시로서 영주시도 세계유산의 가치 확산과 성공적인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소수서원 선비정신 현대화 과정’은 소수서원의 설립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지역 유림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소수서원운영 위원회가 주관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과정은 특강과 실습, 토론 등 총 1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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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향토유산 ‘취은당’,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신규 지정
[Q뉴스] 영양군은 2026년 5월 22일 일월면 도곡리 442-1번지에 위치한 영양의 향토유산 ‘영양 취은당’ 이 경상북도 고시에 따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영양 취은당은 2024년 4월에 지정 가치 여부 확인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에게 자문을 의뢰해 가치가 있다는 의견을 사전에 회신받아 추진 계획을 수립한 뒤 보고서 작성을 시행해 2025년 경상북도 문화유산과에 완성된 보고서를 제출했다.이후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도 문화유산위원회의 현지 조사를 거쳐 올해 2월 신규 지정대상으로 선정 및 지정 예고기간과 최종 심의 후에 지정이 확정됐다.취은당은 조선 후기인 1710년대 지역 출신의 문인 함양오씨 취은당 오삼달이 고향에 돌아와 만년을 지낼 목적으로 지은 정자이다.당대 사대부의 학문 탐구, 친목 도모, 풍류를 나누는 교유 장소 및 제례 기능을 수행했으며 건축적으로는 안동을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 지역의 가옥·누정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취은당의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신규 지정은 향토유산의 지속적 보존 및 후대로의 계승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라며 “추후 보존을 위한 주변 정비 및 재난방지 설비 비치, 보존 계획 수립을 위한 현지 조사를 실시해 지역의 문화유산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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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명품 오미자 주류시장까지 섭렵
[Q뉴스] 대한민국 최대 오미자 주산지인 경북 문경시의 ‘문경 오미자’ 가 독보적인 매력과 진가를 다시 한번 세상에 알렸다.최근 롯데칠성음료가 문경산 오미자 과즙을 더한 제로 슈거 소주 ‘새로 오미자’를 전격 출시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이를 계기로 오미자가 가진 독보적인 풍미와 빛깔이 식·음료 및 뷰티 시장을 넘어 주류시장까지 섭렵해명품 원료로서의 위상을 증명해 냈다.문경 오미자는 해발고도 300~700m의 백두대간 청정 준고랭지 환경에서 재배되어 세계적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특히 신맛, 단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다섯 가지 독특한 풍미를 지닌 오미자는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해 전통적으로 면역력 증진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식재료로 주목받아 왔다.또한 문경 오미자는 특유의 풍미와 기능성 덕분에 음료, 한과, 소스 등 식음료 분야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과 뷰티·화장품 원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공품의 핵심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전국 유일의 오미자 특구 지역이 더욱 활성화되고 농가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오미자 홍보 및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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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예술회관 6월 영화 상영 영화‘살목지’
[Q뉴스]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최근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살목지’를 6월 5일 19:30, 6일 19:30에 문희아트홀에서 상영한다.이번 상영작인 영화‘살목지’는 로드뷰에 포착된 정체불명의 형체를 추적하는 촬영팀의 이야기를 다룬 호러물로 탄탄한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평단과 대중의 큰 호평을 받고 있는 화제작이다.이번 행사를 통해 대중성 있는 최신 흥행 콘텐츠를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공공 문화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때 이른 무더위를 식혀줄 호러 영화 상영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입장권은 전석 2000원이며 오는 5월 28일 오전 9시부터 현장예매와 인터넷예매가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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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경소방서 협업으로 산불예방 예산 절감 효과 기대
[Q뉴스] 문경시는 산림 인접 마을의 산불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사업’과정에서 유관기관인 문경소방서와의 협업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 효율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은 산불 발생 원인 중 산림 인접 지역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빈번함에 따라 추진됐으며 주택화재로 인한 산불 확산 방지와 주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문경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설치 비용 부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펼쳤다.자동확산소화기의 경우 제품 단가는 비교적 낮지만 설치 인건비 부담이 커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되었으나, 문경소방서 및 의용소방대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설치 작업을 지원받음으로써 예산을 크게 절감할 수 있었다.이를 통해 절감된 예산은 추가 설치 물량 확보 등에 활용해 보다 많은 산림 인접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게 됐으며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재난예방 행정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유한규 안전재난과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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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부터 플라워 카페까지’… 학교 밖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Q뉴스]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5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자기계발프로그램 ‘씨앗부터 플라워 카페까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새오름 원예치유원 더가든과 함께 3년째 운영 중인 농업·원예 진로 프로그램이다.원예·농업 기반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 진로 탐색 및 자립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9주간 새오름 원예치유원 더가든에서 진행되며 씨앗 심기부터 농산물 활용 체험, 플라워 카페 운영까지 농업·원예 활동 전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 청소년들은 밭 만들기와 육묘 재배 등 기초 농업 체험을 비롯해 농산물을 활용한 수제청 만들기, 꽃차 만들기, 카나페 제작, 압화공예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텃밭 가꾸기와 식물 관찰·관리 실습, 원예치유 활동 등을 통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경험의 기회를 갖게 될 예정이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원예·농업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지역 농업 자원을 활용한 농촌돌봄·교육 기능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정경숙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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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사랑의 반찬 나눔
[Q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 144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영주시협의회 임원 15명은 오전 9시부터 영주시자원봉사센터 급식실에서 닭개장과 오이소박이 등 반찬을 직접 만들었으며 오후 2시부터는 협의회 소속 단위봉사회 회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번 ‘반찬 나눔’봉사 활동은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김영희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밥상,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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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도 보고 환경도 지키고… ‘쓰담걷기’ 함께해요
[Q뉴스] 영주시는 지난 23일 ‘2026 영주 소백산철쭉제’를 맞아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과 남원천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인 ‘쓰담걷기’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건강한 축제 문화와 친환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쓰담걷기’는 ‘쓰레기를 담으며 걷기’의 줄임말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환경 정화와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으로 최근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과 남원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영주시 공무원 20명과 지역 유관단체 회원 56명 등 총 76명이 참여했다.참여 단체는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 종복원센터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 △대한적십자봉사회 영주시지구협의회 △푸른환경보전협회 △그린누리 △영주시 아젠다21위원회 등으로 지역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들이 뜻을 함께했다.참여자들은 행사 구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축제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보호 실천에 동참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단체 회원은 “소백산철쭉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아름다운 철쭉도 감상하고 환경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분홍빛 철쭉으로 물든 아름다운 소백산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영주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친환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동 정 1. 2026년 국가유공자 위패봉안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26일 오전 11시부터 영주시 충혼탑에서 진행되는 2026년 국가유공자 위패봉안식에 참석한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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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설계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Q뉴스] 영주시는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청년 농업인의 창업, 교류, 유통기능을 통합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구축사업의 최종 설계내역을 공유하고 농업인단체와 전문가, 청년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농업인단체장, 청년농업인, 건축전문가, 설계용역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공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청년농업인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청년농업인 허브센터는 농업인복지회관 일원에 총사업비 55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농업인의 정착과 창업, 농산물 유통기반을 동시에 지원하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주요 시설로는 △공유주방 △소규모 가공랩 △꾸러미 공동작업장 등을 갖춘 창업교육센터를 비롯해 △라이브커머스 영상스튜디오 △청년농 공유오피스 및 커뮤니티공간 △로컬푸드직매장 농특산물 판매공간 △스마트주차장 및 상생마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창업교육센터는 단순 강의형 교육을 넘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과 브랜딩, 온라인 판매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전형 창업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현재 영주시는 전체 농업경영체 등록자 약 1만 2700여명 가운데 약 60%가 65세 이상 고령농이며 39세 이하 청년농은 약 400여명으로 전체의 3% 수준에 머물고 있다.시는 이번 허브센터 구축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지역에서 직접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역 정착률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허브센터는 청년농업인이 배우고 창업하고 소득을 창출하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농업 혁신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청년농업인과 기성농업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농업 공동체 거점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올해 실시 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오는 10월 공사에 착수해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