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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 촘촘복지단, 2분기 정기회의 개최
[Q뉴스] 안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2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안부 확인 특화사업인 ‘[안녕] 안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이 진행됐으며 안건 토의를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 활동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마을공동체 중심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안녕] 안강’ 사업은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2회 안부 전화를 실시하는 복지사업으로 유선통화 중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가정을 방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밀착형 돌봄이 핵심이다.장용득 민간위원장은“내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살피고 보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지역사회 돌봄에 앞장서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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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 경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장학금 전달
[Q뉴스] 경주시에 소재한 일진은 5월 21일 경주시 아동청소년과를 방문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일진 우상혁 상무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송경호 경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 지역아동센터장 등이 참석했다.관내 지역아동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아동 6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일진은 2012년부터 매년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일진 관계자는 “아동들이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효과적인 장학사업 운영을 위해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김유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아동들의 올바르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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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동 자율방범대, 폐역 육교 부근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
[Q뉴스] 경주시 황오동 자율방범대는 17일 오후, 황오동 폐역 육교 부근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제공하고 방치된 폐역 주변의 미관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비 활동에는 자율방범대 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오후 3시 황오동공용주차장에 집결해 폐역 육교 부근 일대에 방치된 불법 투기 쓰레기를 수거했다.또한 현장을 지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단 투기 금지를 위한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깨끗한 황오동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이동주 황오동 자율방범대 대장은 “방치된 폐역 주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상문 황오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시는 자율방범대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폐역 육교 부근을 단순 방치 공간이 아닌 지역 문화·관광 공간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강구해 안전하고 쾌적한 경관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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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읍, 직접 재배한 꽃으로‘꽃길·청사 환경’새 단장
[Q뉴스] 경주시 외동읍이 직접 재배한 꽃을 활용해 입실초등학교 일대 꽃길과 청사 주변 환경을 새롭게 단장하며 화사한 도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외동읍은 지난 20일 입실초등학교 인근 도로변에 걸이식 화분 65개를 설치하고 페튜니아 780본을 식재했다고 밝혔다.앞서 외동읍은 같은 구간에 비올라 700본을 걸이식 화분 65개에 나눠 심어 봄 꽃길을 조성했으며 계절 변화에 맞춰 이번에는 여름철 대표 초화류인 페튜니아로 교체 식재했다.또 외동읍행정복지센터 청사 주변에도 원형 화분 12개에 페튜니아 720본, 사각 화분 60개에 600본 등 총 1320본을 식재해 청사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이번에 사용된 꽃은 외동읍행정복지센터가 직접 설치·운영 중인 비닐하우스에서 자체 재배한 것으로 자체 꽃묘 생산을 통해 예산 절감 효과는 물론 효율적인 생활경관 조성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밝고 쾌적한 청사 이미지를 조성하는 한편 통학로와 생활도로 주변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앞서 외동읍은 지난 3월 초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팬지 꽃묘 300여 본을 원형 화분 13개와 사각 화분 20개 등 총 33개 화분에 나눠 심으며 봄맞이 청사 환경 정비를 실시한 바 있다.페튜니아는 풍성한 꽃과 선명한 색감이 특징인 대표 여름 초화류로 봄부터 가을까지 긴 기간 꽃을 피워 밝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더위와 병충해에도 비교적 강해 도로변과 생활권 화단 조성에 널리 활용된다.형형색색의 페튜니아가 더해지며 입실초 일대와 청사 주변은 한층 밝고 쾌적한 분위기로 바뀌었고 주민과 학생들에게 계절의 활기를 전하고 있다.여동형 외동읍장은 “직접 재배한 꽃을 활용해 주민과 민원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경관 개선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와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외동읍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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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사 장학금 200만원 기탁
[Q뉴스] 경주시 천북면 비봉산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원효사는 지난 22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원효사는 2017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올해 기탁금을 포함한 누적 기탁액은 총 1200만원에 달한다.이번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꿈을 응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선광 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과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자비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재)경주시장학회 장학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원효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을 담아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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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이웃 복지단, 사랑의 초인등 불빛 선물
[Q뉴스] 선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5월, 지역 내 청각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초인등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벨 소리를 듣지 못해 방문객을 맞이하지 못하거나, 이로 인해 사회적으로 고립될 우려가 있는 청각 장애인 및 고령층 가구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또한 선도이웃 복지단 36명의 위원이 총 5개조를 구성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초인등을 설치하고 기기 사용법을 친절히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초인등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귀가 어두워 사람이 찾아와도 문을 열어주지 못해 미안할 때가 많았는데, 이제는 방안에서도 불빛으로 바로 알 수 있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손지연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초인등 불빛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주위에 이웃들을 살피고 돌보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지희 선도동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협의체 위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선도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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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제5회 정점식미술이론상’ 고 김미정 미술사학자, 근현대미술연구소 공동 수상
[Q뉴스] 수상작 ‘국가주의 모더니즘 산업화시대의 미술’은 고 김미정 미술사학자의 유고집으로 한국 근현대미술을 정치·사회적 맥락 속에서 새롭게 해석한 연구 성과를 담고 있다.전쟁기념 동상 연구를 시작으로 1960~70년대 한국현대미술, 실험미술, 국전, 민족기록화, 미술시장과 감정 문제까지 폭넓게 다루었다.주요 논문과 미발표 원고를 함께 수록해 저자의 학문적 문제의식과 연구 여정을 조망할 수 있다.특히 본 수상작은 수상자의 미발표 원고와 자료를 동료 연구자들이 함께 정리·복원해 학문적 유산으로 계승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평가를 받았다.이 점을 감안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고 김미정 미술사학자와 근현대미술연구소를 제5회 정점식미술이론상의 공동수상자로 선정했다.시상식에는 고 김미정 미술사학자의 유족 대표인 박영환 씨와 권행가 근현대미술연구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심사위원장인 기혜경는 “산업화 시기, 한국미술을 국가 주도의 근대화 프로젝트와 연결해 해석함으로써, 한국현대미술 연구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완으로 남을 수도 있었던 연구를 공동의 노력으로 복원하고 학계의 자산으로 남겼다는 점에서 이번 출간은 한국미술사학계에 던지는 의미가 매우 크다고 판단된다. 심사위원들은 고인이 된 연구자의 학문적 성취뿐 아니라, 그 사유를 이어가기 위해 동료 연구자들이 함께 힘을 모은 출간의 과정 역시, 학계에 중요한 화두를 던진다고 판단해, 제5회 정점식 미술이론상 선정 작으로 만장일치 선정했다”고 밝혔다.고 김미정 미술사학자는 연세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하며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프랑스 19세기 미술사와 한국 근현대미술사를 중심으로 연구했으며 전후 한국현대미술을 정치·사회적 맥락 속에서 해석하는 작업에 주력했다.한국 앵포르멜, 산업화 시대의 미술, 한국 모더니즘과 국가주의 등을 주제로 다수의 연구 성과를 남겼고 서울대학교·고려대학교·홍익대학교 등에서 강의와 학술 활동을 이어왔다.또한 이중섭 카탈로그 레조네 연구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한국 근현대미술품 감정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학술간사·총무이사·기획이사 등을 역임하며 학계 발전에도 기여했다.근현대미술연구소는 2022년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부설 근현대미술연구소 개소 이후, 국립현대미술관 회화·드로잉 소장품 해제 연구와 공주미술사 기초자료 조사 등을 수행했다.2023년에는 국립현대미술관 한국 실험미술 1960-1970 도록 원고 감수와 충주·충남미술사 조사연구를 진행하며 지역 미술사 연구 기반을 확장했다.2024년에는 경북미술사 기초자료 연구,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도서 컬렉션 개발, 장욱진미술관 학술총서 제작 등 다양한 학술 프로젝트를 이어갔다.2025년에는 ‘국가주의 모더니즘, 산업화 시대의 미술’출판과 함께 원주·천안 지역 미술사 조사 및 전시 연계 학술행사를 활발히 추진했다.한편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정점식미술이론상은 최근 3년 미술이론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인 단행본을 발굴·시상하는 상이다.최근 3년 이내 출간된 저서 가운데 비평과 이론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저작에 수여한다.본 상은 대구광역시와 고 정점식 화백의 유족이 설립한 도솔문화원이 2022년 공동 제정한 상으로 대구미술관이 주관하고 유족 측이 상금을 후원한다.정점식미술이론상의 수상자는 추천위원회와 두 차례의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된다.추천위원회가 최근 3년간의 성과가 뛰어난 10명 내외의 후보자를 추천하면, 1차 심사위원회는 추천작에 대한 정량적 평가를 통해 후보작을 선정하고 2차 심사위원회에 상정한다.2차 심사위원회는 토론 심의를 통해 만장일치로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시상식은 6월 8일 오후 4시 대구미술관 강당에서 개최한다.본 시상식에서는 상패와 함께 상금 2000만원이 함께 수여될 예정이다.또 10월 중 수상자 기념강연이 예정되어 있다.대구미술관장 직무대리 강효연 실장은 “이번 시상은 고김미정 미술사학자의 학문적 업적뿐 아니라, 그 연구 성과를 정리·출간하며 학문적 유산을 계승하고자 근현대미술연구소의 노력까지 함께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한국 미술이론 연구의 깊은 성취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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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한낮의 목가 담은 마티네 콘서트
[Q뉴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6월 4일 오후 2시, 그랜드홀 로비에서 6월 마티네 콘서트 인터미션 목가를 개최한다.‘인터미션’은 관객과 연주자가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할 수 있도록 로비 콘서트 형식으로 마련된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대표 마티네 콘서트다.이번 공연은 ‘목가’를 주제로 플루트와 클라리넷의 부드럽고 서정적인 음색, 그리고 피아노의 깊이 있는 선율이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창밖으로 펼쳐지는 자연 풍경과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무대에는 플루티스트 김수지, 클라리네티스트 정혜진, 피아니스트 김명현이 출연한다.플루티스트 김수지는 경북대학교와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현재 오르페우스 플루트 콰르텟과 노보필하모니 수석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대구 KBS 라디오 ‘목관의 세계’고정 패널로도 출연 중이다.클라리네티스트 정혜진은 미국 템플대학교와 노스텍사스대학교에서 수학했다.다양한 독주 및 협연 무대를 통해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현재 안동시민오케스트라 음악감독과 피카소앙상블 대표를 맡고 있다.피아니스트 김명현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독일 한스아이슬러 음악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예원학교·서울예고·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 출강 중이다.또한 KBS 대구 클래식 FM 고정 출연과 함께 공연기획사 ‘톤픽쳐’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프로그램은 가브리엘 포레의 ‘돌리 모음곡 Op. 56’ 으로 문을 연다.이어 벤자민 고다르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세 개의 소품 모음곡 Op. 116’ 중 1악장과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KV 622’ 2악장을 통해 플루트와 클라리넷 특유의 맑고 따뜻한 음색을 들려준다.또한 피아니스트 김명현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8번 ‘비창’ 2악장과 제23번 ‘열정’ 3악장을 선보인다.서정적이고 깊이 있는 선율의 ‘비창’에 이어 폭발적인 에너지와 고난도 테크닉이 돋보이는 ‘열정’을 통해 베토벤 음악의 극적인 대비와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카미유 생상스의 ‘타란텔라 a단조 Op. 6’를 세 연주자가 함께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타란텔라는 이탈리아 남부의 도시 ‘타란토’에서 유래한 춤곡으로 3박자 계열의 빠른 템포와 경쾌한 리듬이 특징이다.플루트와 클라리넷의 목가적이면서도 화려한 선율과 피아노의 긴장감 있는 리듬이 어우러져 역동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내며 세 악기의 화려한 기교와 앙상블이 돋보이는 곡이다.이번 공연은 평일 낮 시간에 누구나 부담 없이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마티네 콘서트로 관객들에게 보다 친근한 클래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5천원이다.예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 h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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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개관 15주년 기념행사 풍성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오는 5월 23일부터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무료입장 이벤트를 비롯해 특별전 연계 공연, 학술 행사, 시민 참여형 이벤트 등으로 구성해 시민들과 함께 15주년의 기쁨을 나눈다.황금연휴 기간 무료입장 및 온·오프라인 이벤트 대구미술관은 개관 기념일을 앞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미술관을 무료로 개방한다.또한 5월 26일부터 31일까지는 미술관 SNS 를 통해 ‘대구미술관 15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특별전 ‘모더니티의 초상’에 초대한다.전시의 감동을 몸짓으로 기념공연 ‘무진몸짓’5월 25일 오후 4시 어미홀에서는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전 ‘서화무진’의 의미를 담아낸 한국무용 공연 ‘무진몸짓’ 이 펼쳐진다.이매방 선생의 춤을 계승하는 ‘백경우 무용단’과 창작무용 그룹 ‘척프로젝트’ 와 함께 하는 이번 공연은 정중동의 미학을 담은 ‘승무’ 와 한국무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무 ‘이음’을 통해 ‘서화무진’의 전시주제를 입체적으로 구현한다.장삼자락이 그리는 곡선과 무용수의 역동적인 호흡은 화폭을 넘어 전시장을 하나의 예술적 공간으로 확장하며 또 다른 감각의 ‘서화무진’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본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한국화의 미래를 논하다 라운드 테이블 개최 5월 27일 오후 3시, 미술관 강당에서는 ‘서화무진’연계 프로그램인 라운드 테이블 ‘끝나지 않는 한국화 이야기, 함께 말하다’ 가 열린다.이번 행사에는 전시 참여 작가와 미술 평론가가 대담자로 나서 한국화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한국 미술계 내 한국화의 위치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참가는 홈페이지 사전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지역과 함께 성장한 15년, 미래를 향한 도약 지난 2011년 5월 26일 개관한 대구미술관은 2026년 5월 20일 기준 누적 관람객 329만5명을 기록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허브이자 공공미술관으로 자리매김했다.강효연 대구미술관장 직무대리는 “개관 15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미술과 지역미술의 흐름을 조망하고 동시대 미술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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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운영
[Q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청년들의 실무 경험 확대와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적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국립대구과학관 각 부서 실무자가 멘토로 참여해 현장 중심 직무 경험과 상담·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며 참여자들은 과학관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 수행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특히 단순·반복적인 업무는 지양하고 청년들이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했다.국립대구과학관은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지원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청년들이 실제 현장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