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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시장, 광주시장과 함께 대구·경북 하늘길 연다
[Q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은 2022년 11월 25일 광주시청에서 개최되는 ‘대구·광주 민선 8기 달빛동맹 협약식’에 참석해 공항 관련 특별법 연내 제정 등에 상호 협력하는 등 달빛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협약식에 앞서서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함께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한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양 시장은 중남부권 중추공항 건설로 지역균형 발전 및 글로벌 신성장 거점 구축을 위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과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특별법이 연내에 제정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하고 국가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내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한다.
또한, 2038년 대구·광주 하계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유치로 도시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 동서화합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구∼광주 달빛고속철도 건설, 대구 금호강 르네상스 사업 및 광주 영산강·황룡강 Y벨트 사업 등에 국비 확보 등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한다.
이어 홍준표 대구시장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중인 ‘2022 로컬 콘텐츠 페스타’ 행사에 참석해 ‘미래를 향한 유일한 길, 혁신’이란 주제로 특강을 한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을 연내에 반드시 통과시켜 물류 여객 중심의 중추공항을 조속히 건설하는 데 역량을 결집하고 대한민국의 동서를 대표하는 대구광주 양 도시 간의 교류확대 및 정책 공조로 영호남 상생 발전과 지방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대구 관광 홍보관도 운영 중이다.
새롭게 단장해 11월 개장한 야경명소인 ‘앞산전망대’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의 별’과 ‘한국관광 100선’과 ‘대구 대표 축제’인 파워풀 페스티벌, 치맥축제 및 드라마 촬영명소도 홍보하고 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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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서 로또 1등 당첨 한꺼번에 7장…‘럭키 칠곡 포즈’연관?
[Q뉴스] 경북 칠곡의 한 로또 판매점에서 한꺼번에 7장이 1등에 당첨되자 이야기꽃이 연일 만발하고 있다.
화제의 로또 판매점은 북삼읍에 있으며 이 판매점에서 판 복권 가운데 지난 19일 실시한 로또복권 추첨에서 7장이 1등에 당첨됐다.
특이하게도 7장 모두 수동으로 번호를 적어 1등의 행운을 잡았다.
판매점 주인은“동일 인물이 수동으로 구매한 것으로 보이며 1등 당첨자를 둘러싸고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야기의 진위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그는 주변 상인들에게 피해를 줄까 1등 당첨자 배출을 크게 반기지는 않았다.
온라인에 등장하는 소문은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네티즌이 올린 글로“경북 칠곡 한 곳에서 로또 1등이 7장 나왔는데, 알고 보니 회식 때 부장이 같은 번호를 수동으로 찍어서 직원들에게 선물했다”는 것이다.
인구 12만명의 중소도시인 칠곡군에서 무려 7장이 한꺼번에 1등에 당첨되자 주민들은 군의 시그니처 포즈인‘럭키 칠곡 포즈’와 연관성을 찾기도 했다.
공교롭게도 럭키 칠곡 포즈가 의미하는 숫자‘7’과 같은 숫자만큼 1등이 배출됐기 때문이다.
이 포즈는 김재욱 칠곡군수가 고안한 것으로 왼손 엄지와 검지를 펴 검지가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는 자세다.
6·25전쟁 최대 격전지였던 칠곡군의 첫 글자‘칠’과 발음이 같은 숫자‘7’을 그려 칠곡군을 상징하며‘평화를 가져다준 행운의 칠곡’을 의미한다.
칠곡군은 군민에게는 자긍심과 정체성을 심어주고 관광객에게는 방문 인증사진으로 사용하기 위해 지난 7월 이 포즈를 SNS를 통해 공개했다.
석적읍의 한 로또 판매점 대표는“럭키 칠곡 포즈가 등장한 올 하반기부터 칠곡군 기운이 더욱 좋아졌다”며“인구 대비 고액 당첨자는 전국 1등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
칠곡군 관계자는“럭키 칠곡 포즈와 1등 당첨은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며“다만 럭키 칠곡 포즈를 통해 긍정의 힘이 넘치고 도시 이미지가 밝고 역동적으로 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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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찾아가는 마술쇼 시작
[Q뉴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말까지 도내 초·중학교 20교를 대상으로‘찾아가는 마술쇼’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마술쇼’는 코로나로 학교 밖 활동이 어려워진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공연을 기획해 학생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7일 상주 함창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1일 경주 천포초등학교 등 오는 12월 30일까지 20교를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문 마술팀이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는 마술쇼는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마술뿐만 아니라 플라워 컬러체인지, 벌룬쇼 등 학생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마술쇼를 관람한 함창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코로나19로 친구들과 함께 보낼 시간이 부족했는데 마술쇼를 통해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할 틈이 없었다”고 만족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마술쇼가 장기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에게 문화체험을 기회를 넘어 꿈과 희망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찾아가는 마술쇼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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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능으로 지친 마음, 공감과 화합의 행사로 위로한다
[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3일 상주시 실내체육관 신관에서‘TBC와 함께하는 청소년 행복콘서트 in 상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수능 및 진로 준비로 지친 상주 지역 관내 수험생과 청소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댄스크루‘아트지’, 가수 경서 이솔로몬, 위나, 홍주, 위아더원 등의 전문 공연 연예인이 출연해 신나는 음악과 댄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무대와 관중석을 가득 채운 상주 지역 수험생과 청소년들은 아이돌 가수팀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힙합과 발라드 노래를 따라 하며 그동안 쌓인 학업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 버리고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리는 시간을 보냈다.
경북교육청과 TBC는 전문 보호 업체 인력과 공연 운영진을 행사장 중요 위치에 배치하는 등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했다.
경북교육청은‘청소년 행복콘서트 in 상주’를 시작으로 상대적으로 주류 공연 문화에 소외되었던 경북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공연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 방송국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행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상주 지역 수험생 및 청소년들과 같이 공연을 관람하며 “이번 공연을 통해 그동안 쌓인 학업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 버리고 앞으로의 행복한 학교생활과 진로 준비를 이어가 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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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매진
[Q뉴스] 경북교육청은 21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전 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교육감 주재로 23일 토론훈련과 24일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3일 실시한 토론훈련은 2023년 8월 가상 태풍‘흰나비’의 북상에 따른 각 과의 대처방안 및 대비 태세 점검 회의, 태풍 상륙으로 포항지역 학교의 시설 피해와 인명사고 발생을 가정한 훈련으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 지역사고수습본부의 가동을 가정해 상황총괄반 사고처리반 복구지원반 홍보·행정지원반 학생관리반의 대응을 현실감 있는 토론을 통해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의 전 간부가 동참해 진행했다.
또한 24일은 예천지역 단샘유치원에서 도교육청, 예천교육지원청, 단샘유치원, 도청 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인근 야산의 산불이 유치원으로 번지는 상황을 가정해 유아 대피훈련을 실시했으며 이날 오후에는 도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경북교육청은 경북도내 전 교육기관 및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한국훈련 기간 동안 2회 이상 현장훈련 실시를 권장하고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학생안전을 확보를 위해 현실감 있는 훈련을 시행하도록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전 공무원이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무엇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것인지,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에 고민하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재난에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믿을 수 있는 교육, 믿음이 가는 학교, 가장 안전한 곳은‘학교’라는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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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10개 단체 400여명 참가
[Q뉴스] 예천군은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10개 단체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지진에 따른 문화회관 붕괴 및 화재 대응훈련’을 주제로 16일 토론훈련, 21일 현장훈련 등 예기치 않은 각종 대형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키웠다.
이번 훈련은 군을 비롯한 예천소방서 예천경찰서 육군제3260부대, 한국전력공사, KT 등 유관기관과 아마추어무선연맹, 안전모니터봉사단, 의용소방대 등 10개 기관·단체 400여명이 협력했다.
특히 군청사 불시 화재대피 훈련과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안전 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훈련 유형을 설정해 군민들 안전의식 제고에도 기여했다.
하미숙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훈련을 계기고 군민 모두가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만약의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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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0회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Q뉴스] 예천군의회는 24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0회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2월 20일까지 27일간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개회 다음 날인 25일부터 12월 2일까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운영해 21개 실·과·소 및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업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2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실·과·소를 대상으로 2023년도 군정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12월 12일부터 1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해 2023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하고 정례회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의회 포상 및 2023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안건을 심의·의결 후 2022년 의정활동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최병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2차 정례회는 2022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설계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로 소중한 군 재원이 효율적이고 효용성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과 집행부 공무원들의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며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돼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고비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개인방역수칙 준수와 백신접종 등 군민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시정연설에서 원도심과 신도시의 인프라 개선 농축산업 경쟁력강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인재양성 교육지원 관광자원 개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기 활성화 군민참여와 공감행정을 실현을 2023년 군정 주요 운영 방향으로 제시하면서 “군민이 행복하고 삶이 윤택해지도록 어느 한 분야도 소홀함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1차 본회의에 앞서 강영구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관한 정부의 개선 결단 촉구’라는 주제로 지역 건설업체 및 자재 생산업체의 부담 가중 및 관리 감독 소홀로 인한 부실공사 문제 이자수입의 감소로 지방재정에 상당한 손실 야기 자치단체 간 무리한 경쟁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실적에만 치우친 비효율적인 예산관리를 지양하고 재정 자립도 및 재정 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개선 결단을 촉구할 수 있도록 예천군과 예천군의회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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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현장강사 양성
[Q뉴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담당할 시군 농촌지도직공무원 260여명을 대상으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2023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도 단위 현장강사교육을 실시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도 단위 현장강사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 및 농업 여건 변화에 따른 새로운 농정시책, 작목별 핵심기술 등을 보급하기 위해 해마다 시군에서 실시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현장강사를 육성하는 전문교육이다.
교육과정은 공통분야와 전문분야로 나눠 운영하며 공통분야 교육은 공익직불제, 경북 농업 대전환, 경북 과수산업 발전방향 등 농업정책 및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도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했다.
전문분야 교육은 식량작물, 과수, 채소·특작, 스마트농업, 농식품가공, 농촌관광·치유, 메타버스 등 7개 과정을 운영했다.
특히 농촌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과정 중심으로 시군센터 강사급 지도공무원들이 작목별 신기술 보급과 현장애로사항 극복을 위한 문제해결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메타버스과정은 올해 신설된 과정으로 ‘메타버스 수도 경북’에 발맞춰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갖추기 위한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와 실습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과정으로 편성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교육은 한해 농사를 성공으로 시작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다.
작목별 전문재배기술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농업·농촌에 대처 할 수 있는 현장중심 교육으로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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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Q뉴스] 경상북도는 24일 영덕 강구항 일원에서 지진해일 내습을 가상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해 매년 일정기간 실시하는 범국가적 차원의 재난대응 종합훈련으로 올해로 17회째이다.
이번 훈련에는 경북도, 영덕군,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육군50보병사단, 해군항공사령부,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울진해양경찰서 등 13개 기관과 경북안전기동대, 한국재난구조단 경북지사, 아마추어무선연맹 경북본부 등 5개 민간단체,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땅·바다·하늘에서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실시됐다.
훈련은 동해안 전역에 파고 2미터 이상의 지진해일 내습을 가상해 지진해일 경보 발령에 따른 신속한 주민·선박 대피, 지진해일 내습에 따른 인명구조 및 화재 진화, 지진해일 경보 해제 후 시설복구·수습 및 이재민 구호 순으로 진행됐다.
지진해일이라는 재난 특성에서 기인된 구조방법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총 4대의 헬기가 훈련에 참여해 지진해일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명구조와 화재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지자체·군·경이라는 상이한 기관 간에 무선통신 조율과 단일 항공관제를 경험함으로써 향후 유사 사고 또는 재난 발생 시 이를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도 됐다.
한편 이번 훈련에는 지진해일 경보 발령 시 200여명 이상의 주민들이 대피훈련에 동참했고 또한 수심 200미터 이상의 안전 해역으로 대피하는 훈련에 있어서는 민간 어선 10척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다른 그 어떤 훈련보다도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 속에서 실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재난이 발생하면 초기대응을 얼마나 잘 했는지에 따라 재난의 규모가 달라지기 때문에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재난대응력은 평소 거듭되는 훈련을 통해 발휘된다.
평상시 유관기관과의 소통 체계 확립과 내실 있는 훈련을 통해 재난에 강한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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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산티아고순례길 연계 북부지역 발전방안 모색
[Q뉴스] 경상북도는 24일 도청에서 북부지역 6개 시군 투자유치 및 산림산업 담당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부지역 서비스산업 투자유치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상주~울진까지 275㎞, 경북지역 동서 트레일 사업과 연계한 지역 특화 관광사업 발굴 및 아이디어 공유로 사업 구체화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로 ‘산티아고 순례길’과 같이 명품 트레킹 코스로 육성해 세계적인 관광 명소이자 지역 관광사업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 북부지역은 산림 면적이 전체 2/3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산업구조가 농·임업 중심으로 취약하고 주민의 소득수준도 상대적으로 낮아 경제기반 여건이 양호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북부지역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고민을 하던 중 경북 동서트레일 사업과 연계한 투자유치 사업 발굴로 이어지게 됐다.
이는 향후 투자유치 방향을 도정과 연계·추진해 정책적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서트레일 사업과 연계한 순례자들이 쉴 수 있는 영주 풍기온천지구 관광호텔 유치, 문경 순례자를 위한 알베르게 유치, 예천 삼강주막 힐스테이 조성 등의 사업을 발굴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발굴 된 아이디어를 활용해 도는 국내 주요 관광·레저개발 중견·대기업, 글로벌 호텔&리조트 기업들을 방문해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사업화에 필요한 경북도 지원 사항은 관계 부서와 협의해 정책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3일 경북북부지역 투자유치를 위한 세미나에서 황중하 투자유치실장이 북부지역 제조업 활성화 방안과 투자유치 전략을 주제로 발제자로 나선 이후, 지난 16일 북부지역 식품 관련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지역 투자를 독려하는 등 북부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황중하 투자유치실장은 “북부지역은 지리적 여건 상 서비스 산업을 유치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며도 “풍부한 산림·트레킹 자원을 시작으로 북부지역만의 특화된 관광 잠재력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면 지역 관광사업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서비스 산업에 유치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2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