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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정화 기술 강자 우뚝”.경주시, 정부 환경신기술 인·검증 획득 기념식 가져
[Q뉴스] 환경부 주관 환경신기술 인·검증 획득으로 물정화 기술 강자로 우뚝 선 경주시가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경주시는 2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명재 금호건설 토목플랜트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두 기관이 공동 연구·개발한 ‘GK-SBR공법 환경부 환경신기술 인·검증 획득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은 경주시와 금호건설 공동의 환경부 환경신기술 인·검증 획득을 축하하고 상호 사업추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신기술 인·검증’은 국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정부출연기관 등에서 설치한 환경시설에 적용된 신기술의 성능과 현장 적용성을 평가해 기술의 우수성을 국가가 인·검증하는 제도다.
앞서 경주시와 금호건설이 공동 연구·개발한 ‘GK-SBR공법’은 지난 1일 환경부로부터 환경신기술 인증 및 검증을 취득한 바 있다.
‘GK-SBR공법’은 생활하수 내 유기물 이외의 질소와 인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하수고도처리기술이다.
이번 신기술 획득에 따라 경주시는 하수의 질소·인 처리효율을 대폭 개선한 신기술이 정부 인증을 받아 수처리 분야 강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명재 금호건설 토목플랜트본부장은 “이번 환경신기술 취득으로 노후화되고 성능이 저하되는 기존 하수처리시설의 개선 및 재건설 사업에 선제적 대응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환경부 신기술을 취득하기 까지 주낙영 시장을 포함한 경주시 공무원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민·관이 상호 협력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깨끗한 하수처리를 통해 인류의 물 문제 해결과 극복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며 “이번 환경신기술 인·검증 취득을 시작으로 경주시와 금호건설이 미래 하수처리 기술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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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년농, 네덜란드 농업 혁신 현장에서 열공 중
[Q뉴스] 경상북도는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시설원예, 치유, 축산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경북 청년농업인 등 23명으로 구성된 네덜란드 스마트농업 연수단이 네덜란드 농업혁신 현장에서 열공 중이라는 소식을 한국시간 22일 현지에서 전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단은 경북 농업 대전환의 한 축을 담당하는 청년 농업인이 네덜란드의 앞서가는 첨단농업을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농업혁신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동기부여를 통해 다양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 채소, 화훼류를 생산하는 농장을 방문해 첨단온실에서 농작물은 생산하고 판매하는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했다.
이곳에서 농장주로부터 농장현황과 스마트 팜의 필요성, 첨단온실 관리방법, 향후 발전과제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특히 모든 공정이 무인 자동화돼 있는 첨단온실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에는 연수참가 청년농업인들 모두 감탄의 목소리와 함께 우리나라 농업 대전환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또 원예분야의 산학연 혁신기관인 세계원예센터를 방문해 교육과 연구시설 등을 견학했다.
이 자리에서 청년 농업인들은 네덜란드의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방식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성공적인 경북농업 대전환을 위해서는 현장과 잘 연계된 농업 평생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 경북에도 이러한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할 것을 현장에서 주문하기도 했다.
한편 경북도는 세계원예센터와 인적 및 지적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월 18일 체결한 바 있으며 WHC 한국사무소를 내년 초 개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에도 청년연수단은 딸기농장, 돌봄원예농장, BASF 상추 수경재배 시범농장, Lely 젖소 로봇 시범농장 등 다양한 분야의 선진농업 현장을 방문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단에 참가한 청년농업인 최성호씨는 “네덜란드를 스마트팜 선진국으로 막연하게 알고 있었는데, 첨단 농업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농업인 등 관계자와 소통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특히 네덜란드 농업인의 경영 마인드를 배울 수 있어서 앞으로 농장운영에 큰 전환점이 될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경북 농업의 대전환은 청년과 스마트 농업이 융합해 파급효과를 내야 가능하다”며 “청년 농업인이 부농의 꿈을 이뤄야 우리 농업의 미래가 있다.
이들의 성공을 위해 조력자가 돼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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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안동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
[Q뉴스] 안동시 어린이집연합회는 21일 안동 그랜드호텔 연회장에서 보육교직원 300여명과 함께 ‘2022년 안동시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한마음 대회는 보육교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보육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사진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클래식 그룹 ‘더 헤븐 앙상블’의 축하 공연과 표창패 시상, 소통과 화합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김혜원 안동시 어린이집 연합회장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보육현장에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보육교직원들의 처우개선과 질 좋은 보육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에는 86개소 어린이집에서 821명의 보육인들이 2,811명의 영유아들을 보육하고 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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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각답실지’자세로 현장에서 답 찾아
[Q뉴스] 권기창 안동시장이 민선8기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발로 뛰며 지역을 답사해 사실을 확인한다는 뜻의 각답실지의 자세로 시정 현안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권 시장은 지난 19일 지역 시의원 및 지역 주민들과 임하면에 조성된 금소생태공원 현장을 점검했다.
길안천 금소생태공원은 고향의 강 정비사업의 하나로 부지 면적 20만2,000㎡에 음수대와 화장실 등 편의시설뿐만 아니라 잔디광장 야외공연장 등을 설치한 친수공원으로 2017년 준공했다.
특히 요즘 유행하고 있는 차박 등 캠핑 문화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여행자들이 모이며 널리 알려지고 있다.
이날 권 시장은 내년 여름 휴가철 더 많은 관광객들이 올 수 있도록 생태공원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강수욕장을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인근에 농산물 판매장도 운영해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방안도 검토 지시했다.
금소생태공원을 돌아본 권 시장 일행은 옥야동 늘솔길 조성사업 현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옥야동 일원은 생활 편의시설이 열악한 데다, 폐철로가 마을을 단절하고 있는 상황이다.
권 시장은 이곳에서 폐철도 부지의 도로 개선,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옥야동 늘솔길 조성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지시하고 폐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의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현장 점검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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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시정연설 “위대한 시민과 새로운 안동 건설 위해 의회 맞손 기대”
[Q뉴스] 권기창 안동시장이 21일 안동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38회 안동시의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8기 주요 성과,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 등을 밝혔다.
권 시장은 "민선8기 안동시정은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고 안동의 미래에 대한 구상과 실행방안을 고민하고 준비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열망과 기대에 책임감을 갖고 소외된 시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겠다’는 취임 시의 각오를 항상 가슴에 간직하고 실천으로 옮겼다“라고 밝혔다.
이어 민간8기 5개월간의 성과도 내놨다.
안동시는 시민 불편사항과 인허가 민원 처리기간 대폭 단축, 클린시티 조성으로 깨끗한 안동으로 변화, 농기계임대배달서비스 확대시행, 농기계·농자재 보조사업 가격 현실화, 농산물공판장 지역농민 역차별 조정,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 세계역사도시회의 개최로 마이스산업 도시 도약발판 마련,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원도심 개최로 혁신적 변화 추구 안동-예천 행정구역 통합 추진으로 경북 신성장 거점도시 도약 큰 발걸음 준비 낙동강 광역상수원 공급망 구축 추진으로 미래 먹거리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해왔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2023년도 시정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미래경북 중심도시로 안동 위상 확립, 새로운 안동으로 도약, 투자와 활력 넘치는 기업환경 조성, 물산업 육성, 청년창업과 일자리가 늘어나는 젊은 도시 안동, 문화가 흐르는 체류형 관광·스포츠도시 조성기반 마련, 희망 있는 농촌, 살맛나는 클린시티 안동 조성, 모든 시민이 평생교육을 누리고 경계가 없는 복지 나눔 실현 등 주요시정 방향을 밝혔다.
권 시장은 시민과 의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고 함께 힘을 모아 미래 안동의 청사진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권 시장은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 독감·코로나 트윈데믹 등으로 경제와 방역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고 고물가 여파로 자영업자와 시민들은 피로감이 가중되어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상황”이라며“이에 내년도 예산안은 농촌과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상이 문화가 되는 안동을 만들며 오감만족 콘텐츠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사회적 약자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미래 경쟁력 제고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위대한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안동을 건설하고 한걸음 더 시민 곁으로 다가가 함께 시정을 견인하고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손을 맞잡고 힘을 모아 주시길 기대한다”고 맺었다.
이어 방영진 기획예산실장이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안설명을 발표했다.
이날 안동시는 내년도 본예산을 1조 4,000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로 제출했다.
일반회계가 1조 2,475억원, 특별회계는 1,525억원이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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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메타버스 콘텐츠산업 거점조성’위한 국회세미나 개최
[Q뉴스] 안동시는 지역 국회의원, 경상북도, 문경시와 함께 메타버스 콘텐츠 산업 육성과 관련 연구기관 지역 유치를 위한 세미나를 11월 22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과 안동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경상북도와 문체부 그리고 관계전문가들이 함께 참석해 ‘메타버스 콘텐츠 산업 활성화 및 거점조성’을 주제로 다양한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발제에는 김재하 한국메타버스학회장, 배순민 KT 융합기술원 AI2XL연구소장 등 전문가들이 나섰다.
전통문화 콘텐츠의 메타버스 전환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과 문화콘텐츠 XR 데이터센터 구축의 필요성, 메타버스 콘텐츠의 산업적 활용 형태와 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
유철균 대경연구원장이 좌장으로 주재한 종합토론에서는 문체부·학계·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메타버스 콘텐츠산업 활성화와 거점 조성을 위해서 경북의 가장 한국적인 콘텐츠를 글로벌한 콘텐츠로 육성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이 보유한 세계유산과 유구한 전통문화는 다가올 메타버스 시대에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킬러 콘텐츠가 될 수 있다”며 “지역 메타버스 콘텐츠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경북도와 안동시의 메타버스 콘텐츠 거점화 구상에 국회의원 및 관계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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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 총회 ”11월 24일 안동에서 개최
[Q뉴스] 안동시와 한국국학진흥원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9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 총회’를 개최한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 등재 추진과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활용과 보존관리를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43개 회원국을 두고 있으며 23개국에 산재한 46개 기록유산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 목록’으로 등재해 관리하고 있다.
현재 한국은 ‘한국의 편액’과 ‘만인의 청원, 만인소’, ‘궁중편액과 현판’이 등재되어 있다.
11월 24일 오전 10시 개회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을 비롯한 대내외 기록유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유네스코 본부, MOWCAP 관계자 및 43개 회원국 국가위원회 대표, 유네스코 아·태지역 기록유산 등재를 신청한 나라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한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담당하는 유네스코 본부의 팍슨 반다의 기조 강연으로 본격적인 총회를 시작하게 된다.
또한, 24일 오후에는 한국국학진흥원에서 MOWCAP 사무국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갖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록유산을 등재 관리하는 사무국은 지난 7월 1일 한국국학진흥원 내에 설치되어 업무를 이관받고 사무국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날 개소식은 세계기록유산의 보존과 접근성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자는 뜻을 모아 마련됐다.
둘째 날은 MOWCAP 활동 보고와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각 국가별 세계기록유산 활동 상황을 보고 받으며 현재 극심한 변화를 겪고 있는 세계기록유산 프로그램의 방향을 모색한다.
마지막 날은 총회의 핵심 의제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 지역목록 최종 등재를 결정한다.
사전 심사를 통해 최종 심사에 올라온 13종의 등재 여부가 결정되는데 경북에서 신청한 안동 ‘내방가사’와 군위 ‘삼국유사’의 최종 등재 여부도 이날 결정된다.
이 밖에도 총회 참가자들은 기간 중 한국의 유교책판 등 세계기록유산과 세계유산 도산서원을 관람하고 하회별신굿탈놀이를 품고 있는 하회마을 투어를 통해 안동이 지닌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세계에 알린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MOWCAP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안동시가 세계기록유산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도시로 위상을 갖게 될 것”이라며 “국제적인 연대를 강화해 기록유산의 보존과 활용방안을 끊임없이 창출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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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반기 지역사회특화사업 및 클린케어 봉사활동 추진
[Q뉴스] 운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21일 오전 11시부터 하반기 지역특화사업 및 클린케어 봉사활동을 했다.
협의체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로 지정된 운수면 복지회관에서 사각지대 현판식을 가진 후 클린케어 대상자로 선정된 법리의 최OO님 가구를 방문해 주거 내외부의 생활쓰레기를 정리해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줬다.
봉사활동 종료 후 면 특화사업인 ‘사랑나눔 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사업은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에게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맛있는 국과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사업이다.
제종호 민간위원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지역민을 위해 힘써주시는 운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며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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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포격 참전용사,“아직도 귓가에는 폭탄 터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Q뉴스] “강산도 변한다는 긴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밤이면 귓가에는 폭탄 터지는 소리가 들립니다”연평도 포격 12주년을 맞아 당시 전투에 참전했던 권준환 예비역 소령이 6·25 최대 격전지인 칠곡군을 찾아 당시 긴박했던 전투상황을 설명하며 호국정신을 강조했다.
권준환 소령은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 포격전 당시 피탄 위험을 무릅쓰고 북한군 공격으로 두절 된 통신망을 신속히 복구하고 우회 통신망을 개설해 아군의 대응 사격을 가능하게 했다.
현재 육군 50사단 예비군 중대장으로 해외 참전용사를 위해 마스크와 핫팩을 기부하고 칠곡군 참전용사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등 보훈의 가치를 높여왔다.
권 소령은 22일 경북과학대 군사학과 학생을 대상으로‘연평도 포격전 전투경험담 및 초급 간부의 자세’라는 강연을 통해 연평도 포격전 당시 긴박했던 전투상황과 군 간부로서 가져야 할 군인정신을 강조했다.
경북과학대 군사학과 재학생은 2년간 기초군사학, 체력단련, 리더십, 전술학 등 군 관련 지식을 단계적으로 심화 학습해 졸업 후에는 부사관, 장교, 군무원으로 임관 및 임용된다.
권 소령은 특강에 이어 6·25 당시 북한군 남하를 막기 위해 폭파했던 호국의다리와 한미우정의 공원을 찾아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기렸다.
정일동 경북과학대 군사학과장은“실제 전투상황을 경험한 예비역 군인의 경험담은 앞으로 군 생활을 시작할 학생에게 동기부여와 군인정신 함양에 크게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권 소령은“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국 도시에서 연평도 포격전의 의미를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그날의 포성은 멎었지만, 여전히 고통받는 참전용사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칠곡군은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탁월한 정주 여건은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국 도시 이미지를 바탕으로 대구시가 이전을 계획 중인 군부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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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농업인 가족체육대회 및 직거래 장터 성료
[Q뉴스] 영덕군은 관내 농업인 단체들의 화합과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농업인 한마음 가족체육대회 및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지난 18일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한 영덕군 농업인 한마음 가족체육대회엔 김광열 영덕군수와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 및 각 군의원, 김경열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장, 한용호 경북한농연회장, 이은주 경북 한여농 수석부회장 등 내빈 및 회원가족 4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이창석 한농연영덕군연합회장과 어영선 한여농영덕군연합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개회식, 표창 수여, 읍·면별 체육경기, 장기자랑 등이 진행됐다.
19일과 20일 이틀간 영덕휴게소 영덕농수특산물판매센터에서 열린 로컬푸드 직거래장터엔 영덕군 농업회의소를 비롯한 10개 농업인 단체가 참여했다.
올해로 2년 차를 맞는 로컬푸드 직거래장터엔 농업인 단체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사과, 고구마, 고춧가루, 기능성 쌀, 벌꿀 등 제철 농특산물과 천년초, 복숭아 병조림 등의 가공품, 표고 및 느타리 버섯류 등의 다양한 임산물들이 선보였다.
영덕군과 농업인 단체들은 이번 직거래장터를 위해 홍보물을 공동으로 제작 배부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구매를 촉진하는 활동을 펼쳤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농업을 이끌어가는 모든 농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단합함으로써 지역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 주시길 바란다”며 “올해로 두 번째인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해 지역 농특산물의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