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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학부모참여예산제 시행
[Q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수요자 중심의 참여예산제를 강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된 학생참여예산제에 이어 올해 11월부터는 학부모의 참여를 확대한‘학생·학부모참여예산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학생·학부모참여예산제’는 학생과 학부모가 교수학습활동 및 교육환경개선에 필요한 사업을 학교회계 예산편성 과정에 제안해 학교별 특색과 실정을 반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지난 2022년도에는 학생참여예산제를 통해 학생홈베이스개선사업, 남자화장실 가림막 설치, 운동장 신발걸이대 설치, 학부모 독서모임 등 29건, 21억원의 사업이 학생들의 요구로 예산에 편성됐다.
예산편성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누구나 학교 홈페이지의‘참여예산방 게시판’을 통해 연중 상시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참여의 편의성을 위해 인편, 우편, 팩스를 통한 제안서 제출도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박성일 예산정보과장은 “학생·학부모참여예산은 교육수요자의 시각에서 필요한 사업을 발굴·제안하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학부모가 필요한 사업을 발굴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학교회계 예산편성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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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하나하나 소중하게, 찾아가는 특수복지
[Q뉴스] 경북교육청은 재택순회교육을 받고 있는 60여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정상적 학업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안경·위생용품·신변처리용품·교복비·학생맞춤형복지비용으로 1,600여 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재택순회교육 대상 학생들은 중증 장애를 가진 특수학생으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센터 순회교사가 개별 가정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해당 학생들이 가정에서 학습하면서 학교 단위로 지원되는 다양한 복지사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점을 감안해 안경·위생용품·신변처리용품·교복비·학생맞춤형복지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안경·위생용품·신변처리용품은 총 20만원으로 필요 대상자에 한해 지급했으며 교복비는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교복구입비를 받지 못한 학생에게 재택수업 시 입을 수 있는 활동복 구입비로 30만원을 지급했다.
학생맞춤형복지비는 대상 학생의 정상적인 학업 수행을 돕기 위한 심리검사비, 상담료, 의료비 등의 비용으로 20만원을 지원했다.
경북교육청의 이러한 지원은 해당 학생이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향상시키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함과 동시에 재택순회교육 과정에서 일어나는 다양하고 개별적인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가정에서 학습하는 장애학생들이 경북교육청의 다양한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 며 “경북의 모든 학생들이 장애로 인해 학습 기회가 제한되거나 제약받지 않고 평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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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 연구보고서 발표회 성료
[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9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도내 기초과학탐구 12팀, 전공심화탐구 10팀의 지도교사 및 학생 88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8회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 연구보고서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탐구주제를 자율적으로 선정해 연구하는‘자율탐구프로젝트’ 고등학생 대상으로 기초과학영역의 주제를 선정해 지도교사와 공동 연구하는‘기초과학탐구’이공계 대학교수와 다양한 연구 분야의 주제를 선정해 지도교수와 공동으로 연구하는‘전공심화탐구’로 운영된다.
2005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8년째 운영되고 있는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은 경북교육청만의 특색사업으로 지난 2021년까지 1,217명이 수료했으며 올해는 지난해 24팀보다 12팀이 늘어난 36팀이 연구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8월 13일 중간발표회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연구보고서 발표회를 통해 그동안의 연구 활동 과정 및 결과를 서로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예비 과학자로서의 역량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학교 현장 연구 중심의 프로젝트로 과학에 대한 탐구 능력과 연구 방법을 익히는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에 대한 학생과 교사들의 관심이 높다”며 “연구 활동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과학자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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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줄이기 1등 도시 대구 범시민 실천결의대회 개최
[Q뉴스] 대구시는 2016년부터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대구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교통유관기관과 시민이 합심해 교통사고 줄이기를 위한 시민참여 운동으로 대대적으로 전개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대구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교통사고 통계 이래 역대 최저인 79명으로 이는 교통사고 특별대책 시행 첫해인 2016년 대비해 절반나 감소했고 타 도시와 비교하면 교통사고 사망감소율이 1위에 해당되며 자동차 1만대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국 16위로 최저수준에 도달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10월말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는 56명으로 지난해 동기간에 비해 15.2%나 감소했다.
이러한 성과에 박차를 가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시민행복 대구를 만들기 위해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은 11월 21일 오후 2시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다목적홀에서 ‘2022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모두의 약속 차보다 먼저, 보행자 안전 최우선, 교통안전 나부터’를 구호로 교통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무사고 운전자를 시상 격려하고 시와 구·군, 시의회, 교육청, 경찰청청, 교통유관기관·단체,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교통사고 줄이기 실천결의를 다짐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또한, 교통사고 예방을 주제로 한 ‘레이저 클론 퍼포먼스’와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전시회’, ‘교통사고사례 사진전시회’, ‘작은음악회’, ‘포토존’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를 공동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시민행복 대구를 만들기 위해 경찰,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시민 협력으로 교통사고 줄이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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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2022년 장학페스티벌’ 참가
[Q뉴스]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19일 오전 10시 상주시장학회에서 주최하는‘2022년 장학페스티벌’에 참가한다.
2022년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상주시 꿈드림 소속 학교 밖 청소년 중 5명이 상주시장학회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1인 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교 밖 청소년들은 학습지원 프로그램과 환경동아리·국제바리스타 및 컴활2급 자격 취득 과정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립역량강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오귀영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그동안 노력한 결실을 축하하는 자리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향상 동기 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미래인재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고졸 검정고시를 전과목 100점으로 합격한 구00 청소년은 “학교 밖으로 나와 공부할 때 많이 막막했다 꿈드림센터의 검정고시 수업을 들으며 도움을 받아‘대학 진학’목표를 가질 수 있었다 받은 장학금은 평소 관심 있었던 것을 배우고 대학 등록금에 보탤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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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새해농업인실용교육’서둘러 신청하세요
[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2년 12월 20일부터 2023년 1월 11일까지 총 12개 과정, 20회에 걸쳐 1,80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읍면회의실, 지역농협회의실 등에서 ‘2023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본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수립 및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새로운 영농시책, 샤인머스켓 고품질 생산기술, 탄소저감 농업기술, PLS 등 농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원활한 교육 진행 및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사전접수를 원칙으로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접수기간은 2022년 11월 21일부터 2022년 12월 16일까지이다.
접수를 하지 못했더라도 참석자 수 미달일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품목별 농업인 조직 등 교육 받기를 희망하는 상주시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교육이며 자세한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인호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품목별 핵심 기술 및 새로운 농업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며 특히 최근 이슈가 되는 내용들을 포함해 농업인들에 도움이 되도록 알찬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하고 있다.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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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2차 도시민 초청 귀농활성화 팜투어 큰 호응 얻어
[Q뉴스] 예천군은 제2의 인생 출발과 꿈을 위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초청해 17일부터 18일까지 도시민 초청 귀농활성화 팜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팜투어를 통해 예천군의 귀농 정책 소개와 현황안내, 귀농·귀촌사례 발표 등 예천군에 대해서 알아봤으며 사업 계획서 작성 방법 교육, 선배 귀농·귀촌인과 함께하는 토론회로 도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귀농 선배들과의 소통을 통해 귀농·귀촌의 길을 열어줬다.
특히 예천군 귀농 농가를 방문해 작물 재배 기술에 대한 눈높이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이 귀농을 설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줘 큰 호응을 얻었다.
권석진 농정과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귀농정책 및 사업추진으로 귀농·귀촌인들이 예천군에 거주하기에 최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농업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 13일~14일 2일간 진행된 2022 제1차 도시민 초청 귀농활성화 팜투어는 도시민 31명이 2022 농산물 대축제 현장 견학으로 예천군의 여러 농특산물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귀농 작물선정에 도움을 줬다.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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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현장훈련 실시
[Q뉴스] 예천군은 21일 오후 2시 문화회관에서 10개 기관단체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훈련을 했다.
이날 훈련은 예천군 북서쪽 10㎞ 지점에서 규모 5.8 지진 발생으로 문화회관 공연장 등 일부가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진행됐다.
직원 및 관람객이 대피하고 군과 예천소방서 예천경찰서 육군제3260부대, 한국전력공사 예천지사, KT 등 재난 수습을 위해 유관기관이 총출동했으며 재난대응 능력을 높였다.
하미숙 안전재난과장은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안전 의식 확산과 관심을 높이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예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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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추가접수
[Q뉴스] 영덕군은 제4차 계절관리제기간인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배출가스 5등급 노후차량 운행제한이 수도권과 더불어 부산·대구광역시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5등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신청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해 2022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 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로 정상가동 판정을 받은 차량으로 영덕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최종 소유자가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차량의 소유자는 이달 1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거나, 등기우편과 이메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환경위생과 환경안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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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예촌 입주작가 5인 전시전
[Q뉴스] 영천시공예촌에 입주해 작업하는 작가 5인의 동행전이 이달 19일부터 25일까지 한 주간 영천시 자양면 성곡리 오감공예체험장 2층 별빛갤러리에서 열린다.
도자, 섬유, 유리, 테라코타, 석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작가들 작품이 함께 어울린 입주작가전은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오랜 시간 닫혀있던 창작과 전시 공간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며 다시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영천시로부터 창작과 전시공간, 재료비 등을 지원받는 작가들의 전시에는 올해 박윤석, 송영철, 오의석, 이규철, 정정애 작가가 출품 참여한다.
전시 작품의 감상과 함께 가까이에 작가들의 창작 열기가 가득한 작업 공간까지 둘러볼 수 있는 특별한 가을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가들의 작품세계는 ‘아라를 담다’, ‘천년의 길’, ‘토마 이야기’와 같이 전통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으면서도 MDF, 유리, 암염과 빛 등 다양한 매체 실험으로 현대적인 조형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머그컵, 접시, 조명등, 작업 앞치마 등 일상의 생활 속에 쓰여 지는 소품으로서의 기능성과 편의성도 돋보이는 작품들이다.
전시를 기획한 작가협의회 오의석 촌장은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위치한 영천시 공예촌에서 열리는 입주작가전에 인근 지역주민을 비롯해 많은 감상자들의 방문과 체험 교류가 이루어졌다.
으로써 작가들의 작품이 마을과 지역사회의 교감 속에서 활발하게 소통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취지를 살려 입주작가들 중에는 전시 출품 참여와 함께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지역역량 강화를 위해 공예마을 가꾸기 교실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운영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러한 프로그램의 결실로 향후의 전시는 작가들만의 전시가 아니라 지역민이 함께 창작하고 출품하는 공예마을의 전시가 될 것을 예감하며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