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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숙박시설 침구류 세탁서비스 등 지원 사업체 추가 모집
[Q뉴스] 안동시는 ‘2022 숙박시설 침구류 세탁서비스 등 지원사업’참여 숙박업체를 11월 23일부터 추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관광거점도시 숙박서비스 고도화 사업의 하나로 관광객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청결한 숙박 환경을 제공해 관광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관광숙박업, 한옥체험업, 관광펜션업,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농어촌민박업,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을 등록한 안동시 소재 업체다.
지원내용은 침구류 세탁비 지원과 백색 침구류 교체 비용이며 개소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사업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관광산업의 최일선인 숙박업체 사업대상자분들이 빠지지 않고 추가 신청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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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 성료
[Q뉴스] 경주시는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23일 시청 알천홀에서 개최된 ‘2022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행사는 주낙영 시장 내외,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양성평등 유공자 및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 주제 하에 한정희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활동영상 시청 및 결의문 낭독, 신라8색을 바탕으로 2025년 제32차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어 박연순 오바마스피치아카데미 원장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라는 주제로 여성 리더십과 소통역량 강화에 대한 특강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부대행사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홍보와 양성평등 공모전 당선작 전시 경주다움성폭력상담센터의 가정폭력예방캠페인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상담과 프로그램 제공 안내 등이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한편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19개 여성단체 회원, 4100여명이 가입돼 여성의 권익신장과 여성단체 간의 상호협력과 교류를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양성평등의식을 확산하고자 설립돼 운영되고 있다.
한정희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일상 속 성평등 문화가 확산돼 남녀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분들과 모범적인 실천으로 표창을 받은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 며 “여성의 권익신장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통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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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2 사회복지대회 성황리 개최
[Q뉴스] 경주시가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관련 종사자에 대한 활동을 장려하고자 ‘2022 경주시 사회복지대회’를 22일 블루원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제23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주시사회복지사협회, 경주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 이상근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 박경복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내빈 및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악그룹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복지발전을 위해 애써 온 유공자 시상,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실시됐다.
특히 내빈들과 함께 단상에서 대형 붓을 잡고 대회 슬로건인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구현’을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통해 표현해 오늘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주낙영 시장은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 감사를 드린다” 며 “시에서도 복지현장의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 드리겠다”고 전했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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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중심상가 주차타워 준공.이번 달 말까지 무료개방
[Q뉴스] 경주시가 23일 오전 중심상가 주차타워 준공식을 개최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기존 중심상가 공영주차장 부지에 들어선 중심상가 주차타워는 2층 3단 형식에 전체면적 3515㎡ 규모로 주차공간이 기존 90여 면에서 209면으로 크게 늘었다.
경주시는 시범운영 기간인 오는 30일까지 무료로 개방한 뒤 다음달 1일부터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요금은 최초 10분 미만 무료, 30분 500원, 이후 10분당 200원이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 박승직 경북도의원, 정용하 경주시상인연합회 회장 및 중심상가 상인, 황오·중부동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중심상가 주차타워 건립사업은 주변 상가는 물론 황오동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비 30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74억 3000만원이 투입됐다.
기존 중심상가 공영주차장은 노외주차장으로 운영됐던 탓에 공간이 협소해 만성적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었다.
실제로 이 일대는 패션 상가들이 밀집해 있는데다, 상권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불금예찬 야시장이 큰 인기를 끌면서 추가 주차공간 확보가 절실한 상황.중심상가 주차타워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만큼, 도심상가의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 주차타워는 공영주차장인 만큼, 경차 50% 할인은 물론 전기차 충전소, 여성전용주차장, 장애인 및 노약자 전용 엘리베이터, 공중화장실 등이 설치됐다.
정용하 경주시상인연합회 회장은 “이번 주차타워 건립으로 주변 주차난 해소와 중심상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심상가가 활력을 되찾아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상인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은 “중심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주차 공간 확보가 필수인 만큼 중심상가 주차타워 준공으로 이 일대 주차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공사 기간 소음과 통행불편에도 묵묵히 오랜 시간을 인내해 주신 중심상가 상인들과 인근 주민 여러분께 각별히 감사드린다”며 “오늘 준공한 중심상가 주차타워가 시가지 주차난 해소라는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고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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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고향사랑 기부제 준비 착착…답례품 12품목 선정
[Q뉴스] 봉화군은 지난 22일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답례품으로 지역의 농특산물 등 12품목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답례품은 쌀, 사과, 한우, 버섯 등 농축산물 6종과 참·들기름, 전통장류 등 가공식품 4종, 전통공예품인 유기 등이다.
봉화군은 답례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다음달 공모를 통해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답례품 준비를 완료할 예정이며 실제 기부자 선호도 등을 파악해 지속적으로 답례품을 추가 발굴해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기부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민기 재정과장은 “기부자에게 기부의 보람과 청정 봉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특색있는 답례품 발굴 및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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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 실시
[Q뉴스] 영양군은 23일 오후 2시, 영양군청 전정에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진으로 인해 영양군청사에 대형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정 하에 실시한 이번 훈련에는 군청 및 보건소, 영양경찰서 영양119안전센터, 50사단 청송대대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원 및 민간인대피, 화재진압, 사상자구조, 대민활동지원 등 일련의 과정을 실감나게 연출했고 영양군의용소방대연합회, 영양군아마추어무선햄클럽, 안전한국훈련체험단 등 민간단체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실전을 방불케하는 훈련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이번 훈련은 참여자들이 사전에 현장에 대기하는 방식이 아닌 불시상황메시지에 의한 현장출동방식으로 시행해 훈련 초반에 약간의 혼란은 있었으나 다수의 협업훈련 경험에 의해 슬기롭게 극복해 무탈하게 훈련을 마무리했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 훈련은 코로나 이후 3년만에 실시되는 대규모 훈련으로서 우리 기관과 유관기관, 그리고 민간단체간의 협업기능을 점검하고 우리군의 재난대응역량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훈련이다.
이 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언제 어떠한 상황이 발생해도 기관간의 유기적인 협력하에 군민의 생명과 재산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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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3년 본예산 역대 최대 규모 3,883억원 편성, 의회제출
[Q뉴스] 경북 영양군은“군민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023년 본예산 3,883억원을 편성해 영양군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427억원 증가한 수치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407억원 증가한 3,487억원, 특별회계가 20억원 증가한 396억원이다.
이번 예산은 고물가 및 경기둔화 등 비상경제상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 지역 경제의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용 확대, 농어촌의 소득 향상 등 침체된 지역경기를 회복하고자 가용재원을 최대한 확보해 편성했으며 더불어 군민건강과 안전을 위한 예산도 주안점으로 두어 편성했다.
특히 민선 8기 첫 본예산인 이번 예산에서는 주요공약사업과 시책사업 추진을 위해 영양군수와 지역 국회의원과의 협조체계 구축 및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공모사업 발굴 등 국비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으며 그 결과로 2022년 당초예산 국비 709억원 대비 195억원 증가한 904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영양군민안전보험 영양군50세이상군민건강검진비지원 농작물재해보험료지원 농어민수당지원 홍고추출하농가품질개선장려금지원 노인일자리및사회활동지원 기초연금지원 노후경로당현대화및입식문화조성 아이돌봄수당및서비스 영양도서관건립 농산물유통시설신축 농업근로자기숙사건립 배드민턴전용구장건립등체육시설개보수및건립 영양밤하늘청정에코촌조성사업 영양자작나무숲힐링허브조성사업 동부리농촌공간정비사업 수비죽파지방상수도확장사업 영양정주형작은농원조성사업 수중재활센터구축 빛깔찬일자리지원센터증축 등을 편성했으며이에 따라, 분야별로 농림해양수산 분야, 환경 분야, 사회복지 분야, 국토및지역개발 분야 순으로 편성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인플레이션과 경기둔화로 인한 지역경제 회복과 위기 극복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지방 재정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열악한 재정여건 속, 한정된 재원으로 편성된 예산인 만큼 낭비되지 않고 목적에 맞게 쓰이도록 집행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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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 ‘모두의 거리路 페스타’ 개최
[Q뉴스] 영주시는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남부육거리에서 서천 방향 목민로 일대에서 ‘로컬과 주민, 청년이 만나 함께 만들어가는 모두의 거리 페스타’라는 주제로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장은 시가 추진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결성된 주민기업에서 참여하는 도시재생 홍보존, 다양한 공예품이 있는 프리마켓존, 영주 사회적기업이 운영하는 분야별 체험부스존, 경북전문대학 재학생과 국제조리고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청년셰프 푸드존으로 꾸며진다.
지역예술인 공연 등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축제 이벤트로는 행사장 내 스템프 투어 완료시 선물증정, 포토존 무료 사진 촬영, 무료 시식 행사 등이 운영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도시재생 축제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주민들에게 직접 알려드리지 못한 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한 소개하고 침체된 지역상권 회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며 “향후 도심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마련한 축제이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모두의 거리路 페스타’는 앞으로 지역에서 주민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로컬, 청년, 행정, 주민이 함께 모두 참여하는 축제로 도시재생사업 기간동안 매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부터는 새로 조성되는 역광장에서 추진 예정이다.
한편 축제진행과 관련해 목민로 일대는 25일부터 26일까지 무대설치 및 행사 진행을 위해 교통이 일시적으로 통제된다.
시에서는 관계기관과 사전 협의, 안전요원 배치, 교통대책 마련 등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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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4회 영주세계인성포럼’ 결과보고회 개최
[Q뉴스] 영주시는 23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제4회 영주세계인성포럼’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준한 행정안전국장을 포함한 각 부서장, 영주시 선비도시 자문위원회 위원 등 15여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포럼 영상 상영 포럼 결과보고 질의응답 향후 발전계획을 위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27일부터 사흘간 열린 ‘제4회 영주세계인성포럼’은 ‘앎을 삶으로 실천하는 인성’을 주제로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미래사회의 인간소외, 불확실성 등 인류가 직면한 위기를 집단 인성을 통해 기회로 바꿀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다양한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도록 대중적 인성 가치를 알린 3개의 특별강연과 샘리차드 교수의 기조강연, 학문적으로 인성 가치를 함께 고민한 4개의 세션발표로 진행됐다.
올해는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 선정뿐만 아니라 대상별로 구성한 세션을 통해 더 많은 참가자를 만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 유튜브 생중계를 진행해 관심 있는 누구나, 어디서나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게 해 온·오프라인 참여의 폭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포럼에는 개막식, 기조강연, 특별강연과 ‘정도전의 사상과 비전’, ‘교육-책임있는 사회참여를 위한 시민적 인성’, ‘희망- 인성의 가치와 미래의 기회’, ‘영주-영주다움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네 가지 세션발표에 사흘간 2500여명의 청중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3일간 진행된 4개 세션에는 김영수 영남대 교수, 유영만 한양대 교수, 우운택 카이스트 교수, 다니엘 마틴 카이스트 교수, 이정화 동양대 교수, 등 국내외 석학 11명이 참여해 삼봉 정도전 선생의 사상과 세계 시민적 인성, 메타버스에서의 인성, 선비도시로 대표되는 도시 영주의 영주다움을 찾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별히 올해는 영주제일고 한국국제조리고 영광고 동양대학교 학생 및 관내 학교장과 교직원 546명 등의 단체 참여가 이어져 포럼을 더욱 빛내줬다.
김준한 행정안전국장은 “영주세계인성포럼이 선비정신을 통해 현대사회의 물질만능주의 병폐를 치유하고 인성을 회복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공동체를 위한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하며 “오늘 제시해 주신 의견을 토대로 선비인성도시를 지향하는 영주시가 인성교육의 중심도시, 인성회복의 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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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24종 선정
[Q뉴스] 경북 영주시가 내년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답례품은 지역대표성, 생산 및 품질안정성, 가격 및 품목의 구성, 미래발전 필요성 등을 고려해 총 24종류로 정했다.
주요 품목으로는 농산물꾸러미, 사과, 인삼 등의 농산물을 비롯해 한우, 임산물, 각종 가공식품, 인견 제품과 유가증권인 영주사랑 상품권 등이 선정됐다.
시는 12월 중순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답례품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호준 부시장은 “기부자를 만족시키고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 대표 특산물을 중점적으로 답례품으로 선정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기부자를 매료시킬 수 있는 답례품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1월 전국 동시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는 해당 지자체에 주소를 두고 있지 않은 개인이 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시에서는 제도가 시행되면 답례품 제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조성된 재원을 주민복리사업에 사용해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균형 발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