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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중앙부처 방문…내년도 국비 확보에‘올인’
[Q뉴스] 봉화군이 주요 국책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19일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를 잇달아 방문해 관계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국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정안전부 재난경감과를 방문한 자리에서 평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대한 설명과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으며 교부세과를 찾아 농기계 임대사업소 이전 조성사업 춘양 노후정수장 개량사업 다목적 농업인 교육관 신축 등 주요 사업에 대한 논의와 함께 내년도 특별 교부세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기획재정부 예산총괄과를 방문해 국립백두대간 야생화 생태원 건립 봉화 베트남 타운 조성사업 한국임업진흥원 분원 유치 등 봉화군 시책 사업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당부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소득 1조원 봉화시대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각종 투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그에 따른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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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극 안동에 와봤니껴?
[Q뉴스] ‘음악극 안동에 와봤니껴?’가 오는 24일 오후 3시, 7시와 25일 오후 3시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문예회관 공연·기획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대한민국 전통문화 관광거점의 도시 안동의 시대적 변화 속에 녹아있는 다양한 생활문화 속의 소재를 활용해 관광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음악극이다.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소녀 은이의 좌충우돌 안동 여행기 속에 푸근하고 인정이 녹아있는 안동의 대표 명소 안동역, 낮과 밤의 풍경이 달라 눈과 마음이 즐거운 안동댐, 국내에서 가장 길고 아름다운 목책교 월령교, 찜닭, 문어, 간고등어 등 안동을 대표하는 특색있는 콘텐츠를 활용한 흥미진지한 스토리가 전개된다.
예술과 관광을 소재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전문 기획력 및 시설 활용과 지역 예술인들의 참여기회 제공으로 안동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기획공연‘안동관광생활문화콘텐츠 음악극 안동에 와봤니껴?’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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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보조금24 운영
[Q뉴스] 안동시에서는 시민 누구나 내가 받을 수 있는 정부 혜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스템인 “보조금24”를 운영하고 있다.
정부에서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서비스이다.
보조금24는 정부에서 개인·가구에게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행정기관을 방문해서 알아보거나 웹사이트, 공공기관 홈페이지 등을 방문하지 않고도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맞춤안내 서비스이다.
이용방법은 PC에서 정부24에 접속하거나 모바일로 정부24 앱을 이용해 보조금24를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24 메뉴 클릭 시 신청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 일부 자격조건만 확인되어 접수창구 담당자 확인이 필요한 혜택, 이미 받고 있는 혜택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현금, 현물, 이용권 등 중앙부처 서비스 및 지자체 서비스에 대해 개인의 연령, 소득, 자격기준 정보를 행정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정보와 연계해 맞춤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야별로는 복지, 고용, 농·수산분야 서비스가 많고 수혜대상자 유형별로 보면 기초수급자, 차상위 등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임산부 및 영유아 대상 서비스가 많다.
본인과 14세 미만 자녀에 한해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안내하고 있으며 또한 디지털 약자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보조금24' 서비스도 제공한다.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가정에서 담당 공무원의 도움을 받아 보조금24에 접속하면 신청 가능한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보조금24는 안동시민이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임에도 신청 방법이나 대상 여부 등을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편의성까지 더했다 온·오프라인 홍보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몰라서 놓쳤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했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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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로당에 부식비 지원.‘운영비 사용자율권 확대’
[Q뉴스] 안동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오는 9월에 관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시설인 등록 경로당 536개소에 3억 2천만원을 투입해 부식비를 지원한다.
경로당 운영지원사업은 국비 냉난방비와 도비 운영비를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정해진 항목 외에는 사용이 불가해 2021년 안동시 경로당 국도비 운영비 반납액은 4억7백만원으로 전체 지원 금액 22억9,700만원의 18%에 달한다.
이에 시는 경로당 운영비 보조금 집행의 어려움을 개선하고자 기존 시 자체 운영비 연간 48만원과 별도로 연간 60만원의 부식비를 신설 지원해 운영비 사용에 대한 자율권을 확대한다.
이는 경로당 운영에 따른 비용 절감과 회장단의 회계처리 어려움을 해소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만족도와 경로당 운영 활성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로당 회장들은 “경로당 운영비를 예전처럼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는 없지만 고령의 회장단이 회계 정산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제약만 하는 게 아니라 좀 더 넓은 재량을 가지고 자율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부식비를 지원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로당이 어르신 문화의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불편을 겪는 각종 현안 사항을 공약사업에 반영해 개선했다”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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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안동마라톤대회’개최
[Q뉴스] ‘2022 안동마라톤 대회’가 오는 9월 25일 오전 9시 안동시민 및 전국마라톤동호인, 임원 3,416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동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매일신문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풀, 하프, 10km, 5km 총 4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프코스와 풀코스는 안동댐 정상부를 횡단해 달리는 국내 유일의 코스로서 드넓은 호수와 주변 풍경이 어우러져 참가 선수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안동경찰서와, 안동모범운전자회, 자원봉사자 등을 마라톤 코스에 배치해 교통 통제가 이뤄지고 응급상황을 대비해 마라톤 구간 2~3km마다 안동소방서 및 관내 의료기관의 구급차량 12대, 적십자 안전요원 10명을 배치하는 등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진행한다.
또한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아직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마라톤 동호인의 안전을 위해 행사장 주변 먹거리 등은 제공하지 않는다.
안동시 관계자는“3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위축된 체육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상호 친선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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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갓소농, 올해 강소농 우수사례 대상 수상
[Q뉴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2022년 강소농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종심사 결과, 경북 대표로 출전한 ‘안동 갓소농‘이 대회 최고상인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경진대회는 강소농 상호간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별 경영개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전국의 강소농 자율모임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수상팀은 시군에서 추천 받은 자율모임체에 대해 도 단위 1차 심사와 중앙단위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가렸다.
안동 갓소농은 사업성과와 발전가능성, 파급효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누리게 됐다.
안동 갓소농은 올해 3월, 코로나19 팬데믹을 공동협업마케팅으로 극복하고자 결성된 신생 강소농 자율모임체로 온라인쇼핑몰 공동 운영을 비롯해 SNS 포스팅 품앗이, 공동브랜드 개발·운용, 선도농가 네트워크 구축 등 강소농을 넘어 갓소농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올해 강소농 대전은 ‘강소농과 소비자가 함께 여는 내일의 농업’이라는 주제로 11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코엑서에서 열리며 안동 갓소농은 11월 2일 개막식에서 대상을 수상한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힘든 가운데서도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삼고 도약하는 강소농 자율모임체를 보며 경북농업의 새로운 희망을 보았다”며 “앞으로도 중소규모 농업인들의 경영역량 강화를 통해 경북 강소농이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이 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작지만 강한 농업인 강소농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지난 2011년부터 경영개선 실천교육과 농가 맞춤형 컨설팅, 비즈니스 조직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만1,567명의 강소농과 144개의 자율모임체를 육성했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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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무용단 ‘제11회 정기공연’개최
[Q뉴스] 경상북도립무용단은 오는 22일 저녁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제11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경북도립무용단의 이번 공연은 오랜 시간 코로나로 지친 도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침체돼 있는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어려웠던 모든 상황을 극복하고 다시 도약하려는 의지를 해학으로 풀어낸 창작 작품을 선보인다.
‘춤, 춘향가’란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김용복 상임안무자의 창작 작품으로 누구에게나 익숙한 판소리‘춘향가’를 소재로 해 역동성과 흥겨움, 그리고 풍자와 해학을 춤으로 표현한다.
이번 작품 ‘춤, 춘향가’는 총 4장으로 구성되며 판소리 ‘춘향가’의 청각적 감성과 섬세한 극적 표현을 형상화한다.
판소리의 원형을 살리는 음악 구성을 통해 전통음악어법과 서양음악어법의 조화로움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소리로써 느껴지는 언어적, 음율적 감성과 판으로 펼쳐지는 춤의 시각적 표현이 함께 어우어질 예정이다.
공연관람은 전석 무료로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해야 입장할 수 있다.
한편 경북도립무용단은 1992년 도립국악단의 무용팀으로 활동해 오다가 2017년 1월 도립무용단으로 창단됐다.
현재 김용복 상임안무자와 훈련장, 단원 그리고 기획 등 총 25명으로 구성돼 전통성을 바탕으로 하는 독창적인 전문 무용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알기 쉬운 춘향의 이야기를 한국전통 무용을 통해 표현했으며 판소리와 함께 어우러지는 춤판을 통해 오랜 기간 코로나로 지친 도민에게 즐거움과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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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천년숲에서 탄소숲 걷기 캠페인 전개
[Q뉴스] 경상북도는 도청 신도시 천년숲에서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42일간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탄소숲 걷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임업진흥원 주관으로 온실가스 주요 흡수원으로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산림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동참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외부사업 대상지인 4곳의 탄소 숲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탄소숲 걷는 인증샷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거나 캠페인 게시글에 탄소숲 응원 댓글과 탄소숲 캠페인 포스터를 SNS에 공유한 후 링크를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텀블러·커피쿠폰 등의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도청 신도시 천년숲은 숲 복원에 초점을 맞춰 2015년 조성됐다.
여기에는 소나무 원형지 주변 8ha에 상수리나무·산벚나무 등 큰나무 36종 5348본을 식재하고 황톳길·실개천·유아숲체험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다.
도심 속에서 온전한 숲의 정취를 느끼면서 다양한 숲 체험을 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또 2018년에는 전국 최초로 환경부 심의를 거쳐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대상지로 승인을 받아 매년 65톤씩 30년 동안 총1956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정된 흡수량은 배출권거래시장 판매를 통해 부가적 수익창출도 가능하다.
외부사업은 배출권거래제 대상이 아닌 기업 등이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현재 산림부문 등록건수는 전국 9건 중 경북이 3건을 차지하고 있다.
경북도의 사업지원으로 포항 해도 도시숲과 포항 철길숲이 최근 승인을 얻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대표 수종인 소나무 30년생 숲 1ha는 매년 11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며 승용차 1대가 배출한 온실가스를 상쇄하려면 소나무 13그루를 매년 심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캠페인에 많은 도민이 참여해 숲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고 건강도 챙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며“도는 기후위기에 대응한 산림의 역할 강화와 산림소득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산림탄소 정책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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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태풍 피해현장‘찾아가는 의료봉사’가동
[Q뉴스] 경상북도는 찾아가는 행복병원·경북의사회·치과의사회가 협업해 태풍 힌남노로 수해를 입은 포항지역 이주민 대상 의료봉사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포항 · 김천 · 안동의료원에서 운영하며 그동안 의료접근성이 낮은 오·벽지 마을을 찾아 이동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다.
이달 13일부터 21일까지 태풍피해가 심한 포항 대송면, 동해면, 경주 문무대왕면 등 수해현장을 순회하며 진료, 검사, 약처방 등 2,000여명 대상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에 참여한 행복병원 간호사는 태풍으로 인해 차량이 침수되고 계속되는 복구 작업으로 몸을 돌볼 겨를이 없는 상황에 직접 찾아와 건강관리를 도와준 의료진에게 오히려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수재민의 안타깝고 훈훈한 사연을 전해왔다.
경북 의사회는 수해지역 주민 건강을 돌보기 위해 일상진료를 중단하고 찾아가는 행복병원과 협업해 만성질환자, 노약자 등은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진료지원을 담당하며 회원 전부가 한뜻이 돼 1500만원 상당의 구급함, 의약품을 전달했다.
경북 치과의사회는 의료장비가 장착된 이동버스를 현장에 투입해 이재민 대상 틀니교정, 스케일링, 레진치료 등 치과진료와 칫솔세트 1200개를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려 우울감과 불면증으로 심리치료가 필요한 수재민을 대상으로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핫라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던 우방신세계아파트에서 피해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재난심리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항지진트라우마치유센터는 정신과 전문의가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수해로 가장 정신적 피해를 입은 유가족 등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심리적 응급처치를 지속하고 있다.
진료을 받은 대피소 이재민 박00씨는 “피해복구 과정에서 겪은 근육통뿐만 아니라, 기존에 복용 중이던 고혈압 약이 침수로 인해 소실돼 경황이 없었는데 의사가 직접 찾아와 진료도 하고 약도 처방해주니 마음이 놓인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박성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무엇보다 수해를 입고 상심이 큰 이재민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재난 발생 시에도 보건의료 서비스를 즉시 현장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 보건의료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시라도 빨리 이재민의 몸과 마음을 회복해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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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Q뉴스] 경상북도는 포항, 경주 지역에 태풍 힌남노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적측량수수료 감면대상은 지난 7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포항, 경주의 주택 및 시설물 등의 피해복구를 위해 필요한 지적측량이다.
주거용 주택은 100%, 그 외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경우 지적측량수수료의 50%가 감면 적용한다.
단, 가건물 피해복구, 피해주민이 주택단지를 조성하는 경우와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이 신청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수수료 감면을 위해서는 피해지역의 지적담당부서에 시·군·구청장으로부터 발급받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피해사실 확인서를 제출해 담당자의 확인 후 지적측량을 신청해야 한다.
감면 기간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일로부터 1~2년간 적용된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으로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라도 완화되길 바라며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해 일상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