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가을철 불법 임산물 채취 특별단속
[Q뉴스] 문경시는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다음달 31일까지 산림 내 송이버섯 등 임산물 특별 단속에 들어갔다.
이번 단속은 전문채취꾼 및 등산객의 무분별한 임산물 굴·채취로 부터 임가소득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시 산림녹지과에서는 4개조 30명으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관내 주요 등산로 및 임도를 중심으로 단속을 진행하며 적발 즉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자연적으로 생산되는 임산물이지만 소유자의 동의 없이 채취하는 것은 불법행위이기 때문에 본인 소유 임야가 아니면 임산물을 채취해서는 안 된다.
이를 위반할 시 관련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최근 적발 및 처벌되는 횟수도 증가 하고 있다.
김동영 산림녹지과장은 “주인 없는 산은 없으며 주인의 허가 없이 산림에서 임산물을 채취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행위이다.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 단속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시민들의 산림보호 인식개선을 위해 현수막 제작 및 게첨 등 지속적인 홍보 및 계도를 추진할 방침이며 무엇보다 산림자원의 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2-09-19
-
안동시 안전 책임지는 안전보안관 교육 및 출범식 개최
[Q뉴스] 안동시가 지역안전을 책임질 안전보안관 41명을 모집하고 출범행사를 15일 진행했다.
안동시 조종면허 시험장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안전보안관 필수교육 및 출범 행사에는 안전보안관과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2022년 안전보안관 출범을 축하하고 대한민국 안전정책의 방향과 안전보안관 임무 교육, 일상 속 안전 무시 관행 신고 독려 등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특히 안전 무시 관행 발견 시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는 플랫폼인 안전신문고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안전보안관은 행정안전부에서 2018년 5월 생활 속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출범시킨 제도로 국민 스스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찾아 개선하고 안전 문화 운동을 확산하겠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안동시에서도 같은 해 1기 안전보안관을 출범했으며 올해 2기 안전보안관을 모집해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시 관계자는 “현대사회 들어 재난 발생의 원인과 피해가 복잡해지면서 생활 속 위해 요인도 함께 늘고 있다”며 “안전보안관 활동은 우리 시민들이 생활하는 터전에서 쉽게 접하게 되는 위험을 시민이 직접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임무를 띠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시에서는 안전보안관이 자긍심을 가지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9
-
칠곡군 민간단체, 대구 지역 군부대 유치 나서
[Q뉴스] 칠곡군 민간단체가 대구 지역 군부대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칠곡군 발전협의회와 보훈단체 등 민간단체 회원 50여명은 19일 왜관역 광장에서‘군부대 유치 추진 위원회 발기인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군부대 유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추진 위원회 구성 등의 유치전 전개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발기문 낭독, 구호 제창,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음향시설 준비, 현수막 제작 등 행사 전반을 칠곡군청이 아닌 주민이 자발적으로 계획하고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또 대구시가 이전을 추진 중인 5곳의 군부대 마크와“홍준표 시장님 군부대는 칠곡군 입니데이~~♡♡”라는 문구가 적힌 홍보판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며 군부대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현했다.
송필각 발기인 대표는“군부대 유치를 통해 칠곡군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며“군부대가 들어설 수 있도록 칠곡군청과 칠곡군의회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경쟁 지자체와 유치전을 펼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발기인 대회에 이어 추진 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본격적인 유치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라며“석적읍 망정리와 도개리에 군부대가 유치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9-19
-
경북 영덕에 FS국제축구테마파크 조성
[Q뉴스] 경상북도는 19일 오후 영덕에서 퍼스트스킬 및 풋볼러, 영덕군과 FS축구테마파크 조성사업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축구산업 발전을 위해 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이달희 경제부지사, 김광열 영덕군수, 황재철 도의원, 허성수 퍼스트스킬 대표, 신진형 풋볼러 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FS축구테마파크 조성사업 일환으로 영덕읍 대부리 일원에 축구특화호텔을 우선 건립하고 향후 축구학교와 유소년축구 캠프도 연계 사업으로 진행하기로 협약했다.
축구호텔에는 세미나실, 마사지실, 치료실, 각종 실내외 스포츠시설과 카페테리아, 수영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춰 국내 축구관계자 컨퍼런스, 교육, 세미나, 유소년축구 캠프 시 숙소로 활용하게 된다.
영덕은 전국최초 유소년축구 특구로 지정된 이래 대게축구대회 등 전국단위 유소년 축구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하지만, 지역 내 숙박 인프라 부족으로 대규모 대회나 국제 대회를 유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향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퍼스트스킬과 도는 이번 사업이 유명 축구선수를 배출한 영덕의 축구도시 이미지 제고와 젊은 세대의 유입, 세대별 인구불균형 해소 및 체류형 스포츠관광을 통한 지역 경기활성화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허성수 퍼스트스킬 대표는 “취미로 축구를 시작한 학생들이 선수생활을 하고 은퇴 후 지도자로서의 성장까지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달려왔다”며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는 풋볼러와 함께 유럽 명문구단들과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유소년축구 육성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최고 코치진들이 유소년들의 역량을 제대로 평가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명품 육성시스템을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세계적인 축구 메카 도시를 목표로 도약하고 있는 영덕군과 축구산업 발전을 위해 퍼스트스킬이 소중한 인연을 맺게돼 감사하다”며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유명 에이전시이자 대한축구협회 공식파트너인 풋볼러와 함께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2022-09-19
-
김재욱 칠곡군수, 청년농업인과 간담회 개최
[Q뉴스] 김재욱 칠곡군수는 17일 청년의 날을 맞이해 청년농업인4-H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청년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농업 활성화 방안들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진석 4-H연합회 회장은 “이번 간담회가 청년농업인들에 있어서 농업·농촌의 가치와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됐으며 청년 농업인들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답해주신 군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미래 농업분야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젊고 유능한 청년들의 유입이 필수적이다” 며 “많은 청년들이 칠곡에서 미래를 꿈꾸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농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19
-
경산중방농악보존회, 중방농악 전승 발표회 개최
[Q뉴스] 경산중방농악보존회는 지난 17일 중방동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 국회의원, 경산시장, 시의원, 중방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중방동 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방농악 전승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산시 향토문화유산 제3호로 등재된 후 처음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전승발표회이다.
농악이 갖는 운율적 형식에서 신명과 두레를 통한 나눔의 철학을 공감하고 농사굿 12마당을 통해 긴 세월 농자가 천하의 대본이라며 중방농악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끈질긴 뚝심을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승호 중방농악회장은 “유례없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꿋꿋하게 이겨내며 평온을 찾아가는 시민분들과 회원들이 계시기에 발표회를 갖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모든 회원이 일심동체가 되어 중방농악을 배우고 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향숙 중방동장은 “중방농악은 우리 경산의 자랑거리이자 경산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중방농악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하고 행사에 함께 해주신 중방동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단체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중방농악은 해외축제 초청공연과 국내 전국 축제공연, 중방농악 전승사업 등으로 활발한 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는 등 각종 경연대회에서 20여 회의 상을 받은 바 있다.
2022-09-19
-
경산시, 지역축제·행사 대비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Q뉴스] 경산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 기관 실무 위원과 지역축제 및 체육 행사 부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갓바위 공영주차장에서 개최되는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9월 27일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10월 2일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10월 8일 경산시민의 날 기념 시민체육대회를 앞두고 행사장 안전관리계획, 인명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교통 대책, 비상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대응 체계 등 안전관리계획 전반에 대해 심의했다.
또한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는 각종 공연, 체험부대행사, 소원성취 음악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지역대표 축제로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며 경북어르신체육대회 및 노인의 날 기념행사 또한 어르신들을 모시고 체육대회와 경로잔치 행사를 치르는 만큼 행사 기간 중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고자 유관기관 합동 사전 현장점검,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교육, 방역관리 계획 등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대책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했다.
김주령 부시장은 “지역축제 및 체육대회 행사가 많은 시기로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며 안전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유관기관 간의 적극적인 협조와 행사 주관부서의 철저한 사전 준비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행사가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9-19
-
제7회 구미새마을배초청 족구대회 개최
[Q뉴스] 구미시는 9. 18. 오전 8시 구포생활체육공원에서 ‘제7회 구미새마을배초청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족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족구 동호인 60개팀, 약 5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이날 경기는 초청일반부, 경북2~3부, 초청40대부 등 4개부로 나뉘어 치뤄졌으며 각부별 예선경기 및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구미새마을배초청 족구대회는 생활체육 족구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도모하고 동호인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어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와 호응도가 높아져 생활체육으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장인수 체육진흥과장은 “족구는 다른 종목과 달리 규칙이 비교적 간단하고 장소의 구애가 적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생활스포츠”고 전하며 “오늘 대회를 통해 스포츠를 매개로 서로의 우정과 친선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패기와 열정이 가득찬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9-19
-
구미시-한국장학재단,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MOU 체결
[Q뉴스] 구미시와 한국장학재단은 16일 구미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자 상환 부담을 경감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2022년부터 구미시와 한국장학재단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구미 지역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본인이나 직계존속이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미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다.
지원 범위는 2016년 1학기부터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학자금대출의 2022년 발생 이자이며 2022년 9월 중 구미시 누리집에 공고 후 이자 지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기준금리 인상, 물가 상승 등 학자금대출 이자 상환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대학생들이 이자 상환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시에 뿌리 내릴 지역 인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09-19
-
여기는 별세권 영천이다
[Q뉴스] 제19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간 영천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2년간 비대면으로 추진됐던 별빛축제가 올해는 대면 축제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열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쉼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정자연이 선물하는 최고의 밤하늘과 보현산 일대의 천문과학 인프라를 활용해 ‘별의 도시-영천’을 알리는데 앞장서 온 별빛축제는 올해는 별빛축제 공간을 가상공간까지 확대해 가상과 현실을 융합한 메타버스로도 즐길 수 있다.
메타버스 별빛축제는 ‘영천보현산별빛축제 with 메타버스’를 제페토 플랫폼에 구현해 별빛축제를 PC, 모바일로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축제장에도 메타버스 VR 체험존-우주전쟁, 우주 공간-크로마키 스튜디오와 별자리 실감형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별빛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누워서 별 보기, 천문 관측 스타 파티, 천문과학강연이 있는데 누워서 별 보기는 별자리 보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랑하는 사람과 편안히 누워 별자리를 보며 별멍에 빠져 보는 시간이다.
스타 파티는 대학생 천문 동아리 회원들의 천체 망원경으로 다양한 천체관측이 하루 종일 이어진다.
낮에는 태양을 관측하고 밤에는 여러 가지 천체를 관측한다.
또 천문과학강연에서는 누리호 개발에 참여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유재한 박사님의 우주과학강연과 한국천문연구원 전영범 박사님의 강연을 통해 해당 분야 지식에 대해 더 깊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점을 바로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주제관 안에는 1일 2회 신나는 과학교실이 열리고 과학 원리를 즐기며 배우는 동전 블랙홀, 에어로켓, 공기 대표, 회전 감각, 진자 원리, 무게중심 자전거, 우주 생활관 등이 준비되어 있다.
그 외에도 전국 어린이 별빛 골든벨, 과학 KIT 만들기가 진행되며 별빛 포토존과 사진관도 운영한다.
전국 어린이 별빛 골든벨은 영천보현산별빛축제 홈페이지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100명을 모집 중이며 일자별 과학 KIT 만들기는 사전접수 150명, 현장접수 150명으로 진행된다.
특히 10월 1일 개막식에는 축하공연으로 M댄스 아카데미, 영천YMCA어린이합창단, 뮤지컬 갈라쇼, 등이 펼쳐지고 LED 드론 라이트쇼도 진행된다.
10월 2일과 3일에도 초청가수 이보람, LED난타크루, 변검연극, 코믹서커스, 마술쇼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또한 지역 학교, 공공기관, 천사모가 참여하는 천문우주, 자연과학, 문화체험 등 30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낙하산 체험, 태양열 자동차 타기, 신기전 등 플레이존도 운영된다.
영천지역의 청년들의 화합의 장이자 다양한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청년고리 프로젝트도 10월 1일 별빛축제와 함께하며 프리마켓과 지역 예술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기존 운영 중인 보현산천문과학관과 전시체험관의 이용료가 50% 할인되며 축제기간 중에는 극지방의 비밀을 푸는 태양계 여행을 주제로 한 메타버스 3D 풀돔 애니메이션-폴라리스가 특별 상영된다.
만원권 지폐에 그려진 우리나라 최대의 광학망원경을 보유한 보현산 천문대도 축제 기간에 개방되며 관람객은 영천보현산별빛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로 모집한다.
영천지역 특산물 판매를 위한 라이브커머스도 진행된다.
샤인머스켓과 와인이 라이브커머스 중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팔릴 예정이며 2일에는 경북 세일 페스타도 함께한다.
특히 작년과 달리 올해 축제는 메타버스 별빛축제도 함께 해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펼쳐져 우주로 떠나는 별자리 여행이 기대되며 영천에서는 처음 펼쳐지는 LED 드론 라이트쇼도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특별한 재미와 감동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별빛축제를 통해 별세권 영천에 흠뻑 빠져 보시기 바란다”며 별빛축제가 경북을 대표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민욱 별빛축제 추진위원장은 “19년째를 맞이한 별빛축제가 가상과 현실을 아우르는 별세계를 선사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천문과학을 통한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별빛축제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재미있게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202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