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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안내
[Q뉴스] 영덕군은 2022년 9월 정기분 토지와 주택에 대한 재산세 32,600여건, 34억 7백만원을 부과·고지했다.
재산세는 보유기간과 상관없이 과세기준일 현재 토지 및 주택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이며 공동소유자는 소유지분별로 각각 부과되고 납부세액이 30만원 미만은 일반우편, 30만원 이상은 등기우편으로 발송된다.
아울러 주택의 경우는 연간 부과세액이 20만원이 넘으면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누어 부과한다.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위택스 또는 인터넷지로에서 전자납부번호로 조회 및 납부, 은행 CD/ATM기기에서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며 가상계좌 및 스마트 위택스, 금융앱 등을 통한 모바일 납부를 할 수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지역발전의 소중한 재원으로 쓰이는 지방세 납부에 군민들의 관심을 바라며 납세자가 납기경과로 인해 가산금을 부담하거나 체납으로 인한 재산압류 등 재산상의 불이익이 없도록, 납기 내에 자진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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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북면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선정 153억 확보
[Q뉴스] 울릉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3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북면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53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울릉군은 북면 나리·천부리의 재해취약 요인의 근본적 해소와 재해위험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해당지역을 사업대상지로 신청,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 및 3차 현장실사 심사를 거쳐 사업대상지로 최종 결정됐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각 부처별 단위사업 위주의 단편적인 투자방식이 아닌 지역단위 생활권 중심으로 개선, 통합설계를 통한 종합정비로 공기단축 및 예산절감 등 재해예방에 대한 투자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사업이다.
울릉군 올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북면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타당성용역을 완료하고 해당 지역의 사업선정에 대한 필요성을 중앙 부처에 적극 피력해 왔다.
북면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사업대상지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오는 2023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5년 준공 목표로 하고 있다.
3년간 총사업비 153억원을 투입해 나리분지 내 유수지신설 및 배수펌프장1개소, 소하천, 우수관로1.5㎞등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북면지구 풍수해 종합정비사업을 통해 재해위험지구의 종합적인 정비로 나리분지 침수문제 해소는 물론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지역발전 및 관광자원 확보를 통한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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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군민 건강 및 암 예방에 앞장
[Q뉴스] 청송군은 대구경북지역암센터 및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협력으로 찾아가는 암 예방 교육 및 인식개선 캠페인 행사를 지난 9.14.~ 9.15. 이틀에 걸쳐 진행했다.
첫째 날은 청송시장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올바른 암정보 인식 및 암예방과 관련된 상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OX퀴즈, 시장 주변 가두 행진 등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이벤트, 사은품 증정 등을 통해 높은 참여율 유도하며 상당한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은 보건의료원 전문인력 및 지역 내 암생존자들을 대상으로 암예방 교육, 운동 및 미술 활동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운동밴드를 이용한 다니엘 운동과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를 이용해 운동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성취감 제고 및 정서적 치유의 기회를 체험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행사가 암생존자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군민들의 암예방 실천 생활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주민의 건강과 암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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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다문화가족 집단상담프로그램 운영 “엄마, 아빠 함께 배워요”
[Q뉴스] 청송군은 청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지난 9월 15일을 시작으로 22일 26일 총 3회기에 걸쳐 다문화가족 부부 5쌍을 대상으로 집단 상담프로그램 “엄마, 아빠 함께 배워요”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상담복지센터 대표로 있는 이미영교수가 강사로 나서 5세~9세의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참여자들은 자녀의 발달특징 및 문제행동에 대해 알아보고 양육태도와 훈육법, 스마트폰 사용방법 교육, 자녀와의 의사소통 기술에 대해 배우게 되며 특히 소규모로 구성된 만큼 다문화가정의 특성에 맞추어 깊이 있는 강의로 진행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각 가정의 자녀양육에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부모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청송군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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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소카페 청송정원’백일홍과 함께하는 음악회 개최
[Q뉴스] 청송군은 오는 9월 20일 오후 6시 30분부터 파천면 송강리 일원에 조성된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산소카페 청송정원, 백일홍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스터트롯 김희재, 류지광과 미스트롯 강혜연, 그리고 김범룡, 우연이, 신계행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가수와 청송문화원합창단이 출연하는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이 잠시나마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울러 가을의 문턱에 청송정원의 만개한 백일홍을 전 국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음악회가 개최되는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4만 2천평 규모의 대한민국 최대 백일홍 단지로 청송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새로운 관광지로 유명하다.
청송정원은 조성단계에서부터 군민들이 함께했고 관내 18개 기관·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구역별로 전담해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는 청송정원의 특성을 살린 포토존과 조형물을 추가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벤치, 그늘막 등을 확충해 개선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관람객들의 부담 없는 방문을 위해 입장료 없이 전면 무료로 개방 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걱정, 근심은 잠시 내려놓고 잊고 있었던 일상의 즐거움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대한민국 최고의 백일홍 꽃밭을 배경으로 이번 음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방문하셔서 백일홍 꽃을 보시며 힐링하시고 이와 함께 음악회를 즐기며 가을 정취에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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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힘내세요” 태풍피해 복구를 위해 도움의 행렬 이어져
[Q뉴스] 지난 6일 발생한 태풍 ‘힌남노’의 기록적인 폭우로 실의에 잠긴 포항지역 이재민들과 주민들을 위한 의연금과 구호물품 등이 잇따르는 등 따뜻한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대구광역시구청장군수협의회 성금1,000만원, 2020 하동군 수해피해배상대책위원회 성금 1,000만원과 물품 300만원 상당, 한국산림기술인회 성금 500만원, ㈜시앤투스성진 7억원 상당의 마스크 50만 장·샤워기 5,000개 등 각계각층에서 기탁받은 성금으로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에 힘이 실리고 있으며 일부는 구호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하춘욱 ㈜씨앤투스성진 대표이사는 “신속한 재해복구를 통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이 하루 빨리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에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여러 기관 및 단체에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구호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피해 주민들이 하루 속히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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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지역 주민 정주여건 개선 나서
[Q뉴스] 포항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2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2022년 농촌공간정비사업’은 포항시 남구 오천읍 세계리 일원의 돈사, 우사, 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소음 등으로 수년간 민원 발생이 심각한 지역을 정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마을의 유해시설을 철거하며 그 공간에 주민들을 위한 복합생활서비스공간 등을 조성해 농촌공간의 재생 및 정주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포항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지속적인 지역 주민 의견 수렴, 사업대상지 당사자 면담, 외부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오천읍 세계리 인근의 축사·공장 등을 사업대상지로 설정해 공모사업을 준비해왔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2022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126억원을 투입해 지난 몇 년간 심각한 악취로 민원이 발생했던 돈사, 우사, 컨테이너 제작공장을 철거한 후 생태문화공간, 힐링체험관 및 키즈카페 등 복합생활서비스공간을 조성하고 세계천을 따라 산책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농촌지역 주거지 인근에 위치한 유해시설을 정비해 주민들의 정주여건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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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탄소중립 선도할 친환경에너지 무공해차 충전인프라 대폭 늘린다
[Q뉴스] 포항시는 최근 환경부에서 공모한 ‘2022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 공동사업에 참여해 공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시는 2개 과제가 선정돼 총사업비 29억8,000만원으로 공공기관인 포항지식산업센터 등 32개소에 118기의 급속 및 완속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설치하게 됨에 따라 포항시의 전기충전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에 근거해 충전시설 설치대상시설인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을 우선으로 선정했으며 총 2건의 과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포항시 배터리선도도시 육성 연계 충전 인프라 구축’ 은 전기차 급속충전시설 보조사업자인 대영채비와 포항지식산업센터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되며 ‘포항 산단대개조 친환경EV충전서비스 구축’은 전기차 완속충전시설 보조사업자인 ㈜피엠그로우, ㈜레드이엔지와 한동대 등 공중이용시설 및 산대거점 민간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와 대상시설 관리자, 보조사업자는 9월부터 공공·민간시설 32개소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빠르면 10월부터 각 시설별로 급속 및 완속 충전기를 설치해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구축된 충전시설은 전문업체인 대영채비 등 보조사업자가 5년간 의무적으로 운영·관리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화 사업 선정으로 민간투자 유치와 포항시의 탄소중립, 전기·수소 등 친환경에너지인프라, 미래차,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신산업을 발굴해, 22세기 기후환경세기를 준비하는 환경복지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부가적으로는 약 30억원의 기후 미래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예산 절감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전기 설치부터 운영·관리까지 민간충전 사업자가 원스톱으로 사업을 진행해 시민들의 전기자동차 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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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태풍 피해 기업과 시민에게 무담보 지방세 징수유예 전격 지원
[Q뉴스] 포항시는 태풍 ‘힌남노’로 인해 재산 피해를 입은 기업과 시민이 9월 부과된 재산세, 수시분 지방소득세 등 지방세에 대해 ‘징수유예’를 신청할 경우 납세보증보험증권, 담보 저당설정 등 담보물 없이 ‘태풍 피해사실확인서’만 제출하도록 제출서류를 간소화했다.
‘징수유예 제도’는 납세자가 풍수해, 화재 등 재해 또는 도난으로 재산에 심한 손실을 입은 경우’ 등의 사유로 고지된 지방세를 납부기한까지 납부할 수 없다고 인정할 때에 납부기한을 다시 정해 징수를 유예하는 제도로서 유예기간은 기본적으로 징수유예를 결정한 날의 다음날부터 6개월이나 이번에 포항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유예기간을 1년 이내로 해 추진한다.
한편 포항시는 납세자가 징수유예 신청시 세액에 상당하는 납세담보를 제공해야 하나, 이번 태풍으로 심각한 물적피해를 입은 철강업체를 지원하고 지역경기를 조속히 회복시켜야 한다는 차원에서 납세담보 제공을 없애고 ‘태풍 피해사실 확인서’만 제출받아 징수유예 신청을 조속히 처리하도록 결단했다.
징수유예 신청 방법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발급받은 ‘태풍피해사실확인서’와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예산법무과 납세자보호팀 또는 구청 세무과 재산세팀에 방문, e-메일 팩스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되고 신청기간은 납부기한 3일 전 까지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는 이번 태풍으로 인해 큰 고통을 겪고 있는 기업과 시민의 일상을 하루라도 빨리 정상화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이번 지방세 징수유예 처분시 납세담보 없이 납부기한을 유예하는 것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며 향후에도 피해기업과 시민들에게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 기업과 시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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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유관기관과 선제적 협업 대응으로 태풍 ‘난마돌’ 피해 최소화
[Q뉴스] 포항시가 강한 바람과 비를 동반한 제14호 태풍 ‘난마돌’의 북상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선제적인 협업 대응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태풍 ‘난마돌’을 대비해 주말인 18일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19일 유관기관 합동대책회의를 열어 긴밀한 협업체계를 통한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시는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산사태와 둔치주차장, 침수우려도로 등 재해우려지역에 대해 지속적인 순찰활동을 강화했고 침수지역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 통제, 합동 예찰활동, 시설물 사전점검 등에도 만전을 기울였다.
아울러 해병대1사단은 포항북부소방서와 포항남부소방서에 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 10여대, 고무보트 20여 대와 병력을 배치했고 소방서 에서도 인명구조용 경북119특수구조단 차량을 현장에 선제적으로 배치하는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
이강덕 시장은 태풍이 지나는 18일 밤부터 19일 새벽까지 구룡포3리 경로당과 장기면 다목적복지회관을 방문해 주민대피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구룡포수협 및 해경지소를 찾아 선박 대피현황을 파악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어 지난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었던 장기면 대화천 임시복구현장을 비롯해 구룡포 하정리~구평리 해안가, 장기면 양포·신창 해안가 등 재해취약지역을 연이어 둘러보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계기관과 읍면동의 지속적인 점검을 당부했다.
또한, 시는 '힌남노' 내습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대송면, 오천읍 등 침수예상지역 주민 494명을 지정대피소 등으로 사전대피 시키는 등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조치했다.
이번 태풍으로 시는 가로수 일부 훼손을 비롯해 호미곶면 행정복지센터와 호미곶 일대, 동해면 임곡2리와 중흥리 일대가 일시 정전됐으며 정전 복구를 위해 한전 포항지사에서 긴급복구에 나섰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해 힘써주신 민관군 모든 유관기관에게 감사드린다”며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지역 내 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유관기관들과 합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