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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인지청구소송 중인 한국인의 외국적 혼외자녀 및 양육자의 체류 어려움을 살핀다
[Q뉴스] 법무부는 한국인 부 또는 모를 상대로 인지청구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외국인 혼외자녀와 그 양육자가 소송 기간동안 안정적으로 체류하고 필요한 경우 취업도 가능하도록 체류관리 기준을 개선했다.그동안 외국인 혼외자녀와 그 양육자는 단기비자로 입국한 뒤 한국인 부 또는 모를 상대로 인지청구소송을 제기하는 경우 장기체류가 보장되지 않아 체류 지위가 불안정했고 예외적으로 장기체류자격으로 변경하였더라도 취업이 제한되어 소송 기간동안 생계 유지가 어렵다는 문제점이 제기됐다.이에 법무부는 혼외자녀가 자신의 부 또는 모를 확인하고 대한민국 국적을 공식적으로 확정하기 위해 인지청구소송을 진행하는 동안 체류 지위가 불안정하지 않도록 개선안을 마련했다.앞으로 외국인 혼외자녀와 양육자는 단기비자로 입국하더라도 인지청구소송을 진행 중이고 관련 서류로 친자관계 성립 가능성이 확인될 경우 출입국·외국인청에 장기체류자격을 신청해 허가를 받을 수 있다.또한, 인지청구소송 중인 외국인 혼외자녀와 양육자가 생계를 위해 국내에서 일할 필요가 있어 취업 허가를 신청하는 경우 법무부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 심의를 거쳐 취업도 가능하도록 절차가 마련된다.이진수 법무부장관 직무대행은 “이번 조치는 한국인의 혈통인 자녀와 그 양육자가 소송 절차를 진행하는 중 겪을 수 있는 불이익을 방지해 국가의 최소한의 인도적 책무를 다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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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단짠 탈출 공모전’ 최우수 작품은
[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건강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교육방송공사와 공동 개최한 ‘대국민 단짠 탈출 공모전’의 수상작 25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물·건·덜·삼’을 주제로 어린이·청소년부터 성인까지 국민이 직접 나트륨·당류 줄이기 방법을 숏폼 영상 또는 포스터로 만들어 나트륨·당류 저감을 직접 실천하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9일까지 ‘일반 부문’과 ‘어린이·청소년 부문’의 영상·포스터 4개 분야에서 총 18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접수된 작품은 주제적합성, 완성도, 전달력, 공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상 4점 △우수상 5점 △장려상 7점 △입선 9점 등 총 25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일반 부문’ 최우수상은 영상은 ‘물의 반란·건더기의 반란’ 포스터는 ‘한 계단, 더 건강하게’ 이고 ‘어린이·청소년 부문’ 최우수상은 영상은 ‘물은 챙기고 건더기는 든든하게, 덜 달고 삼삼하게’ 포스터는 ‘액상과당 네 몸에 꽈당’ 이 최종 선정됐다.이 밖에도 나트륨·당류 줄이기의 중요성을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성 있는 표현으로 담아낸 21점이 우수상, 장려상, 입선작으로 선정됐다.수상작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영상 분야 최우수상 수상작은 EBS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식약처 누리소통망과 마이나슈TV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식약처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작을 다양한 홍보·교육 콘텐츠로 활용해 국민이 일상에서 나트륨·당류 줄이기를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앞으로도 식약처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캠페인을 추진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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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문문화축제', 인공지능 시대에 '인문지능'을 묻다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레이어스튜디오11에서 ‘2026 인문문화축제’를 개최한다.아울러 행사 기간 전후에 전국에서 축제와 연계한 인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문체부는 인공지능이 답을 제시하는 시대일수록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며 타인과 관계 맺는 인문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진다는 데 주목해, 올해 축제의 주제를 ‘인문지능’ 으로 정했다. ‘인문지능’은 나를 돌아보고 타인을 이해하며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선택하는 힘을 뜻한다.축제는 사유와 판단을 다루는 ‘생각의 주도권’, 감각과 경험을 일깨우는 ‘경험의 고유성’, 이해와 공감을 나누는 ‘관계의 재발견’ 이라는 세 가지 소주제로 구성했다.특히 주요 인문사업의 성과를 대담과 공연, 전시, 체험으로 풀어내, 시민들이 ‘인문지능’을 설명으로 듣기보다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인문 중장기 발전 방향 의견 수렴하는 ‘정책토론회’, 다양한 시선으로 인문지능 묻는 ‘인문대화’, 인문사업 성과와 시·노래 어우러진 ‘인문의 밤’ 진행개막일인 6일에는 ‘제3차 인문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어, 앞으로 인문 정책 방향에 담을 인문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이에 앞서 정책토론회와 연계해 인공지능 ‘알파고’ 와 대국을 펼쳤던 이세돌 전 프로바둑기사와 최성운 피디가 ‘인공지능이 둘 수 없는 한 수’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다움과 인문의 가치를 이야기한다.11월 7일에는 김겨울 작가와 김초희 영화감독, 이충녕 콘텐츠 창작자가 ‘비교하지 않는 나만의 속도’를, 이종범 웹툰 작가와 심채경 천문학자, 박혜진 편집자 겸 문학평론가가 ‘당신의 일에도 인문이 있나요’를 주제로 대화를 이어간다. 8일에는 넉살 가수와 임승원 콘텐츠 창작자, 유규선 콘텐츠기획자가 ‘설렘은 편집되지 않아요’를 주제로 사람과 관계, 기록의 의미를 짚는다.인문사업 성과와 시, 노래, 사유가 어우러지는 ‘인문의 밤’도 펼쳐진다. 6일 저녁에는 ‘삶의 무늬’를 마련해 1부에서는 황인찬 시인과 양희은 가수가 시와 노래가 만나는 토크콘서트 ‘노래가 된 시’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인문사업 성과 발표회를 진행한다. ‘모두의 인문학’ 참여자들의 ‘춤이 말을 걸다’ 와 ‘열린 희곡 낭독회’, 지역인문실천 사례 ‘경북답게’, 청년 작가와 어르신이 함께하는 책 담화 ‘삶을 건네는 회고록’ 이 이어진다.7일에는 한국교육방송공사와 공동 기획한 ‘사유의 시간’을 진행한다.선우정아 가수와 조병수 건축가가 작업실과 도시, 일상에서 이어 온 생각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사유한다는 것의 의미를 관객과 나눈다.진행은 김일중 아나운서가, 특별공연은 박정수 소리꾼이 맡는다.행사 전 관객에게 미리 받은 질문은 무대 위 대화로 이어갈 예정이다.인문 전시와 교류 프로그램, 체험 행사,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행사장에서는 축제 주제와 인문사업을 아우르는 통합 주제전시를 개최한다.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모두의 인문학’의 현장 기록. 전국 10개 지역의 인문 활동을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하는 ‘지역인문실천-지역답게’, ‘청년인문실험’에서 나온 질문 100개를 ‘질문 열매’ 와 ‘씨앗’ 으로 만나는 전시, 타인의 삶을 읽고 자신의 회고 한 문장을 보태는 ‘삶을 건네는 회고록’ 등을 둘러볼 수 있다.인문사업 참여자와 운영자, 강사, 전문가가 현장 경험을 나누는 교류 프로그램 ‘인문모임’도 여섯 차례 열려 사업별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아울러 야외 공간에서는 인간다움을 지키는 나만의 기록을 남기는 ‘모두의 회고록’과, 안동 인문행복센터가 청년들의 고민과 질문을 모아 선보이는 ‘인문행복트럭’을 만날 수 있다.행사장 밖에서는 마포·홍대 일대를 걸으며 인문을 경험하는 ‘인문탐방’을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상수동 골목을 인문학적으로 읽어 보는 ‘골목의 취향 공간 레이어’, 경의선 숲길을 걸으며 그림으로 기록하는 ‘경의선 숲길 스케치 레이어’, 홍대의 음악과 인디 문화, 밤 풍경을 탐방하는 ‘나이트 문화의 레이어’ 등 세 가지 과정이다.축제를 전후해 전국 곳곳에서도 ‘인문지능’과 연계한 인문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전국 10개 지역서점은 주제별 책 추천과 작가 ‘북토크’를 진행한다. 서울 마포구 ‘책방연희’에서는 한유주 소설가가, 경기 파주시 ‘시옷책방’에서는 정재승 뇌과학자가, 경기 용인시 ‘빈칸놀이터·빈칸라운지’에서는 황보름 작가가, 경기 고양시 ‘너의 작업실’에서는 정혜윤 작가가 독자들과 만난다.이 밖에도 지역 거점 청년 인문 프로그램인 ‘청년인문교실’과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모두의 인문학’ 등 인문문화정책 사업도 11월 한 달간 전국 193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문360 누리집과 인문360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문대화’ 와 ‘인문의 밤’, ‘인문탐방’ 등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인문의 밤’에는 현장에서도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문체부 정향미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인공지능 시대에도 삶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며 그 힘은 인문에서 나온다. 이번 축제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인문지능’을 발견하고 인문이 일상의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문체부는 내년도 인문 분야 정부 예산안을 11.9% 증액한 259억원으로 편성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인문의 가치를 국민 일상으로 확산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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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진단키트 품질검사 결과 모두 적합
[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철 본격적인 독감 유행을 앞두고 시중에 유통되는 독감 진단키트 9개 제품을 수거·검사 한 결과, 9개 제품 모두 적합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최근 독감 유행에 따라 병·의원에서 주로 사용되는 독감 진단키트의 품질, 주요 성능을 점검 하기 위해 이번 검사를 실시 했다.검사 대상은 국내 생산량 상위 9개 제품이다.인플루엔자는 주로 A형과 B형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갑작스러운 발열과 두통, 근육통,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특히 고령자, 영유아,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은 독감에 따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 하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체외진단의료기기의 품질과 성능을 주기적으로 점검 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조치를 취하는 등 국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의료기기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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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신생아·소아환자의 치료를 위한 긴급도입 의료기기 신규 지정
[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생아·소아 등 중증 급성 신손상 치료에 사용되는 ‘복막투석액 주입용 튜브·카테터’ 2종을 긴급도입 의료기기로 11월 6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긴급도입 의료기기 지정은 희귀·난치질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고 국민 보건상 긴급하게 도입이 필요한 의료기기를 신속하게 공급하고자 수입 시 허가·인증·신고 절차 등을 생략해 환자 치료에 빠르게 공급하는 제도로써, 이번 지정을 포함해 총 43개 제품이 지정되어 있다.이번에 지정된 ‘복막투석액 주입용 튜브·카테터’ 2종은 중증 급성 신손상 치료 시 사용되며 신생아·소아에 적용할 수 있는 적합한 외경의 복막투석용카테터와 수동복막투석 시 투석액의 정밀한 주입 및 배액량 측정을 지원하는 표준화된 카테터 연결 시스템이다.복막투석은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복막을 이용해 체내 노폐물과 과잉 수분을 제거하는 치료법이다.특히 신생아·소아 환자는 신장 기능 저하 발생 시 즉각적인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가능성이 매우 높고 신체 크기가 작아 적은 양의 투석액을 주입해야 하므로 환자의 체격에 적합한 카테터를 사용하고 투석액의 주입·배액량을 정밀하게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식약처는 의료현장의 수요, 국내 대체 가능 제품 유무, 치료의 시급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전문가 심의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생아·소아 환자들의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긴급도입 의료기기 지정을 결정하게 됐다.이번 지정으로 신생아·소아 환자의 복막투석에 적합한 의료기기를 확보함으로써 소아 환자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지원하고 의료기관에서도 필요한 의료기기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제품 지정을 신청한 전남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양은미 교수는 “해당 제품의 국내 도입으로 복막투석이 필요한 소아·신생아 환자의 연령과 체격에 적합한 의료기기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투석 치료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현장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필수 의료기기의 부족으로 인해 환자들이 치료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긴급도입 의료기기의 안정적 공급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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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런던 국제관광 박람회에서 방한관광 세일즈 총력
[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런던 엑셀 전시장에서 열린 런던 국제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방한관광 홍보마케팅을 펼쳤다.WTM은 매년 전 세계 180여 개국이 참가하는 세계 3대 국제관광 박람회 중 하나로 올해는 글로벌 바이어 약 5500명이 참가했다.공사는 지역 관광재단, 국내 여행사, 호텔 등 23개 관계 기관과 함께 한국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한국의 다채로운 관광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특히 박람회 기간 공사는 총 790건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한복 저고리와 자개 문양 등을 활용해 한국의 미를 선보인 한국관광 홍보관은 비즈니스 상담 공간과 K-컬처 체험공간을 함께 마련해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인공지능 기술로 방문객의 모습을 조선시대 왕·왕비로 합성해 주는 포토 키오스크, 한국 식당의 호출벨 문화를 접목해 전통차를 제공하는 이벤트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박람회에서 한국관광 홍보관을 찾은 영국 현지 여행사 ‘밤부 트래블’의 세일즈 디렉터 에웬 무어는 “현지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 여행상품을 찾는 수요층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K-드라마와 K-뷰티 등에 관심 있는 소비자 뿐만 아니라 한국의 역사와 지방 도시 등을 경험하려는 수요도 늘고 있는 만큼, 수도권을 넘어 한국 지방 관광지의 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여행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정석인 국제관광본부장은 “영국은 연평균 20% 이상 성장하는 유럽 내 핵심 방한 시장으로 이번 WTM 참가를 통해 한국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과 비즈니스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현지 바이어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형 방한 상품 개발을 적극 지원해 영국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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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 15.9% 향상
[Q뉴스] 국토교통부는 중앙·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26년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평가’결과, 공간정보의 품질관리 수준이 '25년 대비 15.9% 향상됐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신산업 분야의 핵심 인프라인 공간정보의 품질개선을 위해 '20년부터 행정안전부‘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와 연계해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240개 중앙·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간정보 총 720개를 대상으로 데이터 오류율, 품질진단 결과에 따른 개선계획 수립, 개선계획 이행률 및 오류 개선 노력도 4개 항목을 평가했다.그 결과, 전체 기관의 수준평가 점수는 평균 10.2점으로 '25년 대비 15.9% 향상됐으며 특히 데이터 오류율 항목이 '25년 대비 32.4% 상승했다.또한, 금번 수준평가에서 만점을 받은 기관 수는 20개로 '25년 대비 2개 기관이 증가하는 등 공간정보 품질관리를 위한 기관들의 노력이 전반적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품질과 품질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품질개선을 추진한 서울 용산구, 경기 포천시, 전북 무주군을 우수 기관으로 선정하고‘2026 K-Geo Festa’에서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을 수여했다.국토교통부 이대섭 국토정보정책관은 “공간정보가 인공지능, 자율 주행, 도심항공교통 등 신산업 분야에서의 중요성과 가치가 매우 높아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공간정보의 품질과 품질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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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안전법 위반 철도운영기관 및 철도차량 정비조직 등에 과징금 부과 의결
[Q뉴스] 국토교통부는 11월 5일 오후 서울에서 열린 철도안전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서 시정조치명령 재위반 1건, 철도차량 정비조직 무단변경 4건 등 총 5건에 대해 2억 5천 2백 50만원의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시정조치명령 불이행, 정비조직 무단변경이번에 과징금을 부과받은 철도운영기관 및 철도차량 정비조직의 철도안전법 관련 위반 사항은 다음과 같다.시정조치 명령 불이행 철도안전에 중대한 위해를 끼쳐 철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것서울교통공사는 철도준사고 발생 시 보고 누락이 없도록 국토교통부로부터 ‘25.10월 시정명령을 받았으나 ’ 26.2월 발생한 철도준사고를 보고하지 않아 ‘철도준사고 보고 의무’를 불이행했다.‘24.3 7호선 태릉입구역, ’ 24.11 창동차량기지, ‘25.1 압구정역에서 승인없이 정지신호를 위반, 선로에서 벗어난 사고 보고가 누락되지 않도록 시정명령 ’ 26.2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선로전환기가 비정상 상태임에도 신호담당자가 불법으로 회로를 변경해 진행신호가 표시되도록 해 준사고 유발 열차가 운행하려는 선로에 장애가 있음에도 진행을 지시하는 신호가 표시되는 경우 열차 또는 철도차량이 승인 없이 정지신호를 지난 경우 이는 ‘철도안전법’ 제8조제3항에 따른 시정조치명령을 정당한 사유 없이 이행하지 않은 경우에 해당해 서울교통공사에게 2억 4천만원의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철도차량 정비조직 변경인증 및 변경신고 미시행 한국철도공사 등 4개 정비기관은 정비인력이 변경될 경우 국토교통부로부터 변경인증을 받거나 변경신고를 해야 함에도 이를 미이행하고 임의로 변경된 정비조직으로 철도차량을 무단 정비했다.정비사업장 기준 정비인력이 10% 초과 변경 시 변경인증, 5~10% 변경 시 변경신고이는 ‘철도안전법’ 제38조의7 제2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75조의9 제3항, 제75조의11 등을 위반한 것으로 메트로텍에는 5백만원의 과징금 부과를, 한국철도공사·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유진차량 등 3개 철도차량 정비조직은 각각 2백 50만원의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위와 별도로 휴대전화 사용 등 철도안전법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철도종사자 35인의 행정처분도 의결해, 3인에 대해는 운전면허 효력정지, 32인에 대해는 경고 처분을 의결했다 철도사고 발생 2건, 휴대전화 사용 4건, 후속조치 미이행 1건, 승하차 미확인 및 신호·속도 미준수 등 28건금일 심의 의결된 처분 사항은 처분당사자에게 처분내용을 사전통지할 예정으로 최종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조성균 철도안전정책관은 “철도운영기관 등이 철도안전법과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은 국민과 철도종사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필수 조건이므로 이러한 법령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조치할 것이며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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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경험은 나누고, 산림생태복원 기술 더한다
[Q뉴스] 산림청은 5일부터 6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소노벨변산에서 산림생태복원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하는 ‘2026년 산림생태복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정책담당자와 현장실무자가 한자리에 모여 산림복원정책을 이해하고 복원기술 및 우수사례를 공유해 현장중심의 산림생태복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산림생태복원 유공자 포상과 제21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시상식을 진행해 산림생태복원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11점과 기술대전 수상기관 및 개인 포상 7점에 대한 시상을 통해 산림복원 분야의 우수한 성과와 능력을 격려할 예정이다.기술대전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산불피해지 피해목을 활용한 산림생태복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구상나무 유전다양성 기반 복원모델, 무등산 목장 훼손지 복원사업 등 다양한 복원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복원 기술과 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다.또한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특강을 마련해 향후 산림생태복원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살펴본다.둘째 날에는 산림생태복원 사업 현장컨설팅 사례교육과 산림복원지 사후 모니터링 추진결과를 진행한다.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과 개선사항을 공유받고 향후 산림생태복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손순철 산림청 산림생태복원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산림생태복원 현장의 우수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산림생태복원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민 모두가 건강한 숲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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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 본선 개최
[Q뉴스] 국방부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2026 국방 드론 공방전’ 본선을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국방 무인 무기체계의 핵심 분야인 드론과 대드론 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관련 산업계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국방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방위사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육군교육사령부가 주관했다.본선에는 지난 6월 예선을 통과한 총 6개 팀이 참가했다.드론 분야에서는 파블로항공, 프리뉴, 디브레인이, 대드론분야에서는 담스테크, 위우너스, 비에이솔루션즈가 각각 경쟁을 펼쳤습니다.경기는 추첨을 통해 드론팀과 대드론팀 간 대진을 편성해 이틀간 총 6경기로 진행됐다.참가팀은 각 분야의 기술과 장비를 활용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고 상대 분야의 대응 능력과 경쟁했다.대회 결과 드론 분야에서는 ‘프리뉴’ 가, 대드론 분야에서는 ‘담스테크 콘소시엄’ 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수상팀에게는 국방부장관 상장과 소정의 상금, 군 전투실험 및 정부부처 사업 지원 시 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드론과 대드론 기술이 실제 운용환경에서 서로의 성능을 겨루어 기술적 역량을 확인하는 경쟁의 장이 됐다.드론의 임무수행능력과 이에 대응하는 대드론 기술을 함께 평가함으로써, 미래 전장에서 요구되는 무인전력과 대응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국방부는 앞으로도 민간의 우수한 기술과 국방 분야의 소요를 연계하고 드론과 대드론 기술의 경쟁·발전을 촉진해 미래 전장환경에 부합하는 무인전력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