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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임상·공공 데이터 활용 겨룬다 제4차 K-CURE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Q뉴스] 제4차 K-큐어 데이터 경진대회를 개최해 참가자에게 암 임상·공공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와 원격 분석환경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분석 결과를 평가해 10개 팀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다. 실제 암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 경험을 쌓고 암 데이터 활용 연구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7월 27일부터 제4차 K-CURE 데이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K-CURE는 의료기관의 암종별 암 환자 진료 정보를 표준화해 구축한 암 임상 라이브러리와 ‘암 관리법’에 따라 정부와 공공기관의 암 환자 정보를 연계한 암 공공 라이브러리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암 발생부터 진단·치료와 이후 추적까지 환자의 경과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경진대회에서는 K-CURE가 보유한 암 임상·공공 데이터를 함께 분석할 수 있도록 △국립암센터 유방암 임상 라이브러리와 암 공공 라이브러리를 사전 결합한 데이터베이스, △간암·폐암 병기 조사 자료로 구성된 암 공공 라이브러리 표본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한다.이를 활용한 암 데이터 연구에 관심이 있는 한국인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K-CURE 경진대회 누리집에서 대회 정보를 확인한 후, 활용계획서를 작성해 7월 27일부터 8월 2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1차 서류심사를 통해 과제의 필요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를 평가해 15개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은 5주간 국립암센터의 안심활용센터 원격 분석환경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며 분석 결과에 대한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팀을 시상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12월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성과교류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경진대회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연구자는 K-CURE 포털을 통해 연구에 필요한 암 임상·공공 라이브러리 데이터를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다.이형훈 제2차관은 “이번 경진대회는 암 임상·공공 결합 데이터 활용 기회가 처음으로 제공되어 창의적인 연구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데이터 기반 연구 경험이 축적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암 등 질병의 예방·진단·치료 연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데이터 활용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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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태국 등 3개국에 인공지능 교육혁신 사례 전파
[Q뉴스] 교육부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국제교육협력원은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태국 등 3개국에 에이펙 국제교육 선도교사단을 파견한다.한국 초·중등 교사 15명이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에 5명씩 순차적으로 파견된다. 이들은 약 140명의 현지 교원과 교육 전문직을 대상으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파견에서는 ‘인공지능·디지털 대전환 시대 교육을 통한 공동 번영’을 주제로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에서는 인공지능 활용 수업 설계 코딩과 피지컬 컴퓨팅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전략 등을 다룬다. 현지 우수 교원도 공동연수자로 참여해 회원 경제체 간 교육사례와 전문성을 공유하는 상호 학습형 교육 협력을 추진한다.에이펙 국제교육 선도교사단 파견은 2001년부터 추진되어 온 교원 국제교류 사업이다. 지난 25년간 총 794명의 한국 교사를 파견해, 11개 회원 경제체의 현지 교원 19,125명의 교육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은 “이번 파견은 제7차 에이펙 교육장관회의에서 합의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혁신을 학교 현장에서 구체화하는 후속 사업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에이펙 회원 경제체와의 정책 협력과 교원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케이-에듀 확산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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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지원 우수대학 6개교 선정
[Q뉴스] 교육부는 7월 28일 ‘2026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우수대학 공모전’ 심사 결과, 우수대학 6개교를 선정해 시상한다.이번 공모전은 외국인 유학생 정책이 유학생 유치에서 나아가 취·창업 및 지역 정주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된 우수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부는 대학이 운영하는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지원 사례를 대상으로 △취업 지원, △창업 지원, △정주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분야에서 전략성, 구체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2개교와 우수상 4개교를 선정했다.일반대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희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의 핵심역량을 단계별로 인증하는 ‘외국인 유학생 핵심역량 인증제’를 도입했다. 학업 적응부터 진로 설계·취업 준비까지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수 결과와 역량 인증 정보를 구직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배지를 도입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문대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전주비전대학교는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해 해외 현지의 새만금 한글학당 운영, 한국어·문화 사전교육으로 우수인재를 유치했다. 재학생의 지역 정주를 위한 사회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자체·기업과의 협력으로 취업·정주자를 다수 배출하는 등 우수인재 양성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을 수상한 강원대학교, 경복대학교, 경성대학교, 충남대학교도 각각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했다. 취업 지원, 산학협력, 지자체 협력, 해외 관계망 구축 등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와 취업을 지원하는 우수모델을 제시했다.교육부는 7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선정된 우수 대학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교육부 장관 상장과 수상 명패를 수여하고 대학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외국인 유학생 정책을 통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하며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전국 대학으로 확산해, 지역·대학·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유학생 취업·정주 생태계가 구축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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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북한배경학생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Q뉴스] 교육부와 북한배경학생교육지원센터는 7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북한배경학생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북한배경학생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은 북한배경학생 교육에 대한 학교 현장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북한배경학생 교육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를 위해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17회를 맞이했다.특히 올해 공모전은 북한배경학생 교육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교직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북한배경학생 교육 지원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공모 부문·분야와 대상을 개편했다.[기존] 개인 부문, 단체 부문 → [개편] 교원 부문, 교직원 부문, 학생 부문교원 부문의 경우 ‘맞춤형 멘토링 지도’ 분야를 별도로 신설했다. 이를 통해 북한배경학생의 한국어교육, 교우관계 형성 등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교사와 북한배경학생이 일대일로 진행하는 맞춤형 지도 우수사례를 발굴한다.교육지원 분야의 경우 공모 대상을 교원에서 통일전담교육사, 교육복지사 등 전체 학교 구성원으로 확대했다. 북한배경학생 학교·적응 지원, 관련 동아리 운영, 학교-가정-지역사회 간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등 북한배경학생 친화적 학교 문화 조성에 기여한 교직원의 사기를 진작한다.또한, 학생 부문을 신설해 실제 교육 지원을 받은 북한배경학생이 자신의 교육 활동 참여 경험과 성장 및 변화의 과정을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북한배경학생 교육 지원의 긍정적 인식과 성과를 확산하고자 했다.공모전 접수는 7월 21일부터 시작했으며 9월 1일까지 진행된다. 관할 시도교육청에서 안내하는 일정 및 방법에 따라 참여가 가능하다.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해, 10월 중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북한배경학생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향후 북한배경학생 교육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노진영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북한배경학생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자 남북을 잇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애써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우수사례가 북한배경학생 교육 지원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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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현판, 국민이 하루 종일 머리 맞댔다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는 7월 26일 국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대국민 숙의 토론회 ‘모두의 토론회’를 처음 열어 ‘광화문 한글 현판 병기’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모두의 토론회’는 정책 수요자인 국민이 토론과 숙의 과정에 직접 참여해 다양한 관점과 경험을 공유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소통의 장이다.이날 토론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오전에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상열 실장의 종합 발제를 시작으로 세종국가경영연구원 박현모 원장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김현경 교수가 각각 핵심 의견을 발표했다. 오후에는 상명대학교 양현미 교수의 주재로 발제자들과 함께 한글문화연대 정재환 공동대표, 중앙대학교 배웅규 교수가 참여한 패널 토론과, 국민 200명이 참여한 현장 토론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이 직접 서로 의견을 나누는 소그룹 토론도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했다.참석자들은 광화문이 지닌 의미와 상징성, 문화유산 보존의 원칙 등 여러 측면에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전반적으로는 병기 여부를 결정하기에 앞서 충분한 사회적 합의와 숙의가 먼저라는 신중한 의견이 많았다. 병기에 찬성하는 경우에도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서체·위치·설치 방식 등 세부 기준 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단서가 뒤따랐다. 반면 원형 보존을 우선해야 한다는 쪽에서는 병기 대신 디지털 콘텐츠·전시·문화행사 등으로 한글의 가치를 알리자는 대안을 제시했다. 토론 전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투표에서도 찬성과 반대 의견이 비슷하게 나뉘었으며 참여자들의 토론 전후 응답에는 큰 변화는 없었다.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이번 토론회는 광화문 현판을 두고 그동안 이어져 온 논의를 국민과 직접 나눌 수 있었던 좋은 기회”며 “주말 하루를 온전히 내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눠 주신 참석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문체부는 현장과 온라인에서 들려주신 의견을 균형 있게 살펴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행안부 윤호중 장관은 “이번에 처음 열린 ‘모두의 토론회’는 우리 정부가 지향하는 국민주권을 정책 결정 과정에서 실천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며 “행안부는 앞으로 ‘모두의 토론회’ 가 국민 여러분과 함께 토론하고 숙의하며 정책을 만들어 가는 대표적인 공론 플랫폼이자 새로운 정책문화로 자리매김하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오는 8월 29일에는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을 주제로 두 번째 ‘모두의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국민 참석자 200명을 공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8월 3일부터 10일까지 행안부 누리집이나 대국민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소통혁신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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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행안부, 호우 피해자 ‘재난심리회복지원’ 강화
[Q뉴스]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는 7월 호우 피해 대응을 위한 ‘복구대책지원본부’ 내 ‘심리지원반’ 이 구성·가동됨에 따라, 호우로 인한 일시 대피자와 이재민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부처 간 협력 체계를 가동하고 재난심리회복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호우 피해자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부처는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통해 피해 주민의 심리 상태를 신속히 확인하고 스트레스·우울·수면장애 등을 겪는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트라우마센터와 연계해 전문적인 치료를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지난해 경북 지역 산불 피해로 임시조립주택에 거주하다가 이번 호우로 또다시 침수 등의 피해를 입은 안동시·의성군 등 피해 이재민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장기간의 임시 주거생활에 이어 재해를 다시 겪은 이재민들의 상실감과 무기력감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보다 세심한 맞춤형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현장 심리지원과 함께 지역 공동체 회복·치유 프로그램을 개설해 재난 경험자들의 심리적 고통을 경감하고 일상 회복을 적극 돕는다.보건복지부는 영남권 트라우마센터 및 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경로당 심리지원 프로그램과 전화 안부확인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기존 산불 상담 이력자 중 이번 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을 우선 발굴하고 ‘마음안심버스’를 현장에 투입해 심리 상담 서비스를 집중 제공한다.보건복지부 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은 “이번 호우 피해자에 대한 심리지원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특히 경북지역의 산불·집중호우 피해자에 대한 지속적인 사례 관리에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 김중열 재난복구지원국장은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호우 피해자의 심리가 신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 지원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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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환율 흔드는 불법외환거래 점검
[Q뉴스] 관세청은 2026년 상반기 792건 총 7조 2천억원 상당의 불법 외환거래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특히 지속되는 고환율 상황에서 외화 유동성에 악영향을 미치는 불법 외환거래를 집중 단속분야로 선정하고 재산도피, 불법 송금행위 등에 대해 수사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외환검사도 적극 실시해 50개 업체에 대한 외환검사를 완료했다.아울러 이번 단속 과정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우수 검거팀을 선정해 포상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에는 직접적으로 외화를 불법 유출하는 행위 뿐만 아니라 외화의 유입을 약화시키고 외환 당국의 모니터링을 저해하는 환치기·가상자산 등을 이용한 변칙적인 불법 무역결제 유형도 대상으로 포함됐다.한편 이번 단속 취지에 부합하는 불법거래 유형을 다수 적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서울세관 외환조사2관 수사2팀과 인천세관 조사3관 외환검사팀을 우수팀으로 선정했다.서울세관 외환조사2관 수사2팀은 외국환거래법상 허용되지 않은 불법적인 방법으로 총 2조 5천억원 상당을 외국으로 보낸 소액 해외송금업자를 적발했다.특히 수사결과 불법송금한 자금에는 보이스피싱, 도박 등 범죄자금까지 포함되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인천세관 조사3관 외환검사팀은 수출대금 약 9백억원 상당을 달러 등 법정 대외지급수단이 아닌 가상자산으로 수령하거나 환치기를 통해 원화로 수령함으로써 결국 국내로 반입해야할 외화를 반입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하는 행위를 다수 적발했다.이종욱 관세청장은 “어려운 업무여건 속에서도 환율 안정화에 악영향을 미치는 불법 외환거래 단속을 위해 노력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환율 불안을 야기하는 외화 불법유출 행위 등에 엄정하게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고환율 상황이 우리 경제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핵심 리스크인 만큼, 관세청의 외환단속 역량을 총동원해 외화 불법유출 행위를 철저히 단속해 나가는 한편 재정경제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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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위기경보 ‘심각’ 격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해 총력대응
[Q뉴스] 행정안전부는 7월 27일 오후 3시부로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행정안전부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기상청에 따르면, 7월 장마 종료 이후 폭염이 본격화됨에 따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와 열대야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행정안전부장관은 관계기관과 지방정부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중심의 빈틈없는 폭염 대응에 나서겠다고 했다.먼저, 취약 노인, 쪽방 주민,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예찰을 한층 강화하고 냉방물품 지원에 부족함이 없는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했다.야외작업장, 취약사업장 등에서 폭염 안전수칙이 준수되고 있는지 감독·점검하고 고령 농업인에게 찾아가서 안부를 살피고 야외활동 자제 등 홍보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했다.또한, 국민 누구나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시설을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냉방기기 작동 여부, 현장 접근성 등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열대야 등 기상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했다.아울러 폭염 중대경보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폭염 중대경보 대응 길라잡이’를 배포했으며 현장상황관리관 추가 파견을 통해 현장에서 신속하고 빈틈없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마지막으로 폭염 상황을 고려해 사회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축산 농가와 양식 업계에 폭염 예방시설 보급을 지원하겠다고 했다.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은 “폭염은 쪽방촌 주민과 홀로 사는 어르신, 야외 근로자 등 취약한 분들에게 더욱 가혹하게 다가오는 재난”이라며 “특히 냉방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은 열대야에 더 큰 고통을 겪는 만큼, 정부는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 등 촘촘한 보호대책을 시행하고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국민께서도 햇볕이 뜨거운 낮 시간대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해주시고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지역에서는 야외활동을 즉시 멈추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는 등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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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현대자동차 간 차량 지원에 관한 업무협력약정 체결
[Q뉴스]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2026년 7월 27일 오후 외교부 서희홀에서 현대자동차와‘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차량 지원에 관한 업무협력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와 현대자동차 GPO 김동조 전무가 양 기관을 대표해 약정서에 서명했다.이번 업무협력약정은 2026년 9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첫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약정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정상회의 기간 중 총 33대의 차량을 지원해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 및 배우자, 장관급 인사 등 주요 외빈들에 대한 원활하고 안전한 의전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의혜 차관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정상회의가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미래지향적 협력관계 발전에 새로운 이정표가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는 현대자동차의 차량 지원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현대자동차 김동조 전무는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의전 차량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그간 국내·외 주요 국제 행사에 차량을 지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관계기관 및 민간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제반 사항을 면밀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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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야간진료는 지역 병·의원에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5곳 추가 운영
[Q뉴스] 보건복지부는 소아 야간 및 휴일 진료 기반을 확대하고 의료 공백을 완화하기 위해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사업의 추가 공모를 진행한 결과, 5개소의 의료기관을 최종 선정해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하반기 선정은 기존 상반기부터 운영 중인 13개 지역의 의료기관에 이어 달빛어린이병원이 아직 운영되지 않는 지역의 소아 진료 공백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정 기관에는 연간 1억 2,000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를 바탕으로 참여 의료기관은 지방정부와 협의해 평일 야간 및 주말, 공휴일을 포함해 주 20시간 이상으로 진료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선정된 기관들이 이번 지원을 바탕으로 소아 야간 및 휴일 진료 경험을 안정적으로 축적함으로써, 향후 정규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안착할 수 있는 튼튼한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지난 의료혁신 시민패널 제1차 공론화 숙의토론회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민패널의 77.1%가 “내가 살고 있는 시·군·구 안에서 야간과 휴일의 소아 진료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추가 선정은 이러한 지역사회의 요청을 반영한 조치로서 소아청소년의 건강권 보호와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손영래 지역필수공공의료실장은 “야간이나 휴일에도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안심하고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고 절실한 국민의 목소리다“라며 “이번에 선정된 의료기관이 지방정부와 협력해 필수 의료 분야의 튼튼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