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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 자동 녹조 분석 신기술 개발, 녹조 대응 속도 높인다
[Q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국내 최초로 유해남조류 세포수 자동 분석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신기술을 측정 및 분석기구 제조사인 이솔루션즈와 민관 공동으로 개발하고 대청호를 대상으로 6월 15일부터이 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현재 조류경보제 기준 항목인 유해남조류 세포수 산정은 분석자가 현미경을 통해 챔버의 격자를 일일이 확인하며 이동할 때마다 초점을 맞추고 세포수를 육안으로 세면서 이루어진다. 이 방식은 분석자의 육안 판별에 의존해 분석 시간이 장시간 소요되는 등 현장의 어려움이 있었다.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현미경 챔버의 격자 이미지를 자동으로 촬영하고인공지능이 조류 종류를 판별해 세포수를 산정하는 방식이다. 특히 현행 현미경계수법을 그대로 적용해 별도의 제도 개선 없이 즉시 현장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매우 높다.연구진은 고해상도 유해남조류 이미지 1만 5,080장을 확보하고 조류경보제 운영 전문가가 직접 판독한 양질의 대규모 학습자료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분석 시간을 기존 4시간에서 약 1시간으로 단축했으며 분석자 간의 숙련도에 따른 오차를 최소화해 보다 객관적인 분석 결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조류경보 당일 발령 적용 지점을 대청호 등 전국 7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공지능 자동화 기술은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조류 분석이 요구되는 시점에 맞춰 선제적인 녹조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국립환경과학원은 올해 대청호 조류경보제 운영 지점 3곳에서 기존의 수동 현미경 분석 결과와 신규 자동화 기술의 분석 결과를 비교 및 검증하며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김경현 국립환경과학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오랫동안 필요성이 제기되었던 조류 분석 자동화 기술 개발로 유해남조류 분석 시간을 대폭 단축함으로써 녹조 대응의 신속성을 높일 수 있다”며 “이번 기술이 녹조의 과학적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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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Q뉴스]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2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본 공모전은 ‘치안현장 문제의 과학적 해결 방안’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 과학치안’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아이디어는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40일간, 과학치안진흥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과학치안에 관심 있는 국민과 경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1차 사전 심사, 2차 본선 심사 등 2단계 평가를 통해 총 13건의 우수작을 선발하며 영예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과 5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최우수상은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 우수상은 경찰청장상,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상, 장려상은 경찰청장상, 경찰대학장상, 과학치안진흥센터 소장상이 수여된다.시상식은 오는 10월 중 개최될 ‘국제치안산업대전’과 연계해 이뤄질 예정이다.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는 본 공모전은 과학치안에 대해 국민과 현장의 수요를 발굴하는 창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국에 보급된‘112 정밀탐색시스템’, ‘차세대 외근조끼’, ‘스마트폰 지문식별시스템’, ‘보이는 112’ 등은 본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연구개발 사업까지 연계해 성과로 창출한 대표적인 사례이다.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경찰과 국민이 함께 치안 현장의 문제와 과학적 해법을 고민하는 장이 될 것이다”며 “제안된 아이디어들이 모여 미래치안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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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대상 전국 고속·시외버스 예매 할인 지원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제 여행 플랫폼 ‘클룩’, ‘한패스’ 와 협력,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국 고속․시외버스 승차권 예매 할인 등을 지원한다.그동안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외 지역으로 이동할 때 겪는 큰 어려움 중 하나는 광역 교통수단 이용의 불편함이었다. 전국여객자동차터미널사업자협회 통계에 따르면,’ 24년 7월 해외 카드 결제가 전면 도입된 이후’ 26년 1분기 외국인 이용객은 약 38만 2천 명으로’ 25년 1분기 대비 32.2% 증가했으나, 여전히 외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고속․시외버스 온라인 예매처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많은 불편이 따랐다. 이에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지난 5월 29일 다국어 교통정보 콘텐츠를 제작해 한국 관광 해외 홍보 플랫폼 등에 배포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속․시외버스 온라인 예매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관광 교통 민관협의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협력 과제로 추진한다. 협의체 참여 기업인 ‘클룩’ 이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를, ‘한패스’ 가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를 통해 공동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구체적인 혜택으로는 관광공사가 승차권 예매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권을 제공하고 ‘한패스’는 4,000원의 자체 할인을 추가로 지원한다. ‘클룩’은 자사 플랫폼을 통해 승차권을 예매한 이용객에게 여행용 이심을 무료로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문체부 강정원 관광정책실장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만큼, 문체부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이 전국을 더욱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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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 ‘케이-컬처’로 새롭게 연결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2026 프랑스 케이-박람회’를 개최한다.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프랑스 파리를 찾아 행사 현장을 점검하고 프랑스 문화부 장관 및 주요 문화예술기관장을 만나 양국 현안을 논의한다.‘케이-박람회’는 콘텐츠와 음식, 미용, 패션, 관광 등 ‘케이-컬처’ 기업의 동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케이팝 콘서트와 산업 전시·체험, 기업 수출 상담을 망라해 개최하는 종합 박람회다. 특히 이번 박람회와 함께 열리는 케이팝 콘서트는 한국과 프랑스의 ‘동행, 낭만, 감사’를 주제로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대표행사로 마련했다.먼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파리의 대표적 국제행사 시설인 팔레 데 콩그레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기관·기업이 참여한 ‘소비자 전시’를 마련해 ‘케이-컬처’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준다. ‘넷플릭스’는,, 등 넷플릭스 인기 콘텐츠를 제품 판매·홍보 등에 활용한 12개 기업·기관과 공동관을 운영하고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의 사계절을 홍보하기 위해 지하철·등산길을 재현하고 대한항공과 협업해 항공기 좌석 체험관을 운영한다. 한강 라면과 비건 김치 등을 시식할 수 있는 편의점 형태의 ‘케이-푸드’ 체험관, 김스낵 등 한국 수산식품 홍보·체험관, 프랑스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세종학당 수강생이 참여하는 홍보관, ‘케이-화장품’ 체험관, 농심 브랜드관, ‘케이-북’ 전시관도 프랑스 현지의 관람객과 만난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한국의 최신 인공지능·실감형 콘텐츠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씨제이 이엔앰과 11개 신기술 콘텐츠 기업이 참여한 인공지능 영화·애니메이션 체험관, 실감형 증강현실 도서 콘텐츠 전시, 루이뷔통 등 프랑스 고급 패션 브랜드와 한국의 고급 공예 브랜드를 실감형 영상으로 시연하는 디지털 전시가 눈길을 끈다.그밖에 6월 18일과 19일에는 케이-수산 식품을 주제로 한 요리쇼, ‘한식 전도사’ 배우 류수영의 한식을 주제로 한 이야기 프로그램, 한국식 피부 관리법 시연, 한국 작가 초청 강연, ‘케이팝 댄스 랜덤 플레이’ 등 부대행사와, 콘텐츠 기업 36개, 미용 기업 10개, 총 46개사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도 진행한다.특히 6월 17일에는 태민, 몬스타엑스, 하츠투하츠, 엔씨티위시, 스텔라장, 82메이저 등 프랑스에서 인기 있는 케이팝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케이팝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양국 문화 장관이 참여하는 수교 기념식을 시작으로 인기 케이팝 가수들이 한국이 사랑하는 프랑스 노래, 프랑스가 사랑하는 한국 노래 등 양국의 우정과 문화교류를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최휘영 장관은 “한국과 문화교류의 역사를 140년간 이어온 프랑스에 새롭고 다양한 매력의 ‘케이-컬처’를 부처 합동으로 소개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올해 9월 한국과 프랑스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영화·영상 정상회담 ‘뤼미에르 서밋’을 통해 양국의 협력이 더욱 깊어지고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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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최고의 웹툰을 뽑아주세요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한 해 동안 연재된 웹툰 작품 중 최고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2026월드 웹툰 어워즈’ 개최에 앞서 6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본상 후보작을 추천받는다.올해로 3회를 맞이한 ‘월드 웹툰 어워즈’는 웹툰 종주국으로서 웹툰 산업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그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에 시작한 시상식이다. 첫 시상식에서는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지난해에는 대상와 심사위원장상을 포함해 작품 총 11편이 본상과 특별상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일본 작품이 해외작품으로는 처음으로 본상을 수상해, ‘월드 웹툰 어위즈’는 국제적 행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했다.올해 ‘월드 웹툰 어워즈’는 전 세계 웹툰 팬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 더욱 의미 있는 수상작을 선정하기 위해 별도의 작품공모 없이 독자 추천을 통해서만 후보작을 모집한다. 추천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 사이에 국내외 플랫폼에 연재된 이력이 있는 작품이다.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본상 후보작을 1인당 최대 3개 작품까지 6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2026월드 웹툰 어워즈’ 공식 누리집에서 추천하면 된다. 누리집에서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총 5개 언어를 지원해 해외 웹툰 팬들도 손쉽게 후보자 추천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본상 수상작 선정은 예심과 본심, 두 단계로 진행한다. 먼저, 독자 추천 수가 가장 많은 상위 100개 작품을 대상으로 창작자, 업계 종사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예심을 진행한다. 예심에서는 전문가 심사 점수에 독자 추천 수를 반영한 상위 20개 작품을 본심에 올리고 본심에서는 진출 작품을 대상으로 새롭게 진행하는 독자 투표수와 심사위원 평가 점수를 반영해 본상 수상작 10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인기상 외에도 해외 작품상을 추가로 마련해 국제적 행사로서의 기반을 다진다.특히 올해부터는 수상의 영예를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상금을 수여한다. 본상 수상 10개 작품에는 각 1천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이 중 대상에는 5백만원의 추가 상금과 부상을, 심사위원상에는 3백만원의 추가 상금과 부상을 수여한다.‘2026월드 웹툰 어워즈’ 시상식은 12월 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시상식은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 웹툰 페스티벌’의 개막 행사로 열려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린다. 시상식 개요와 독자 추천 참여 등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체부 최성희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은 “웹툰은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케이-콘텐츠’의 지식재산 원천이다. 이번 시상식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시상식의 가치를 높이고 우수한 웹툰 작품들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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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버스 타고 지방 간다’ 관광공사, 광역교통 장벽 허문다
[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 클룩, 고 한패스와 손잡고 15일부터 한 달 동안 방한 외국인 대상 ‘고속·시외버스 이용 활성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관광교통 민관협의체 소속인 ‘클룩’은 외국인 대상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를, ‘고 한패스’는 고속·시외버스 통합 예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협의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외래객의 광역교통수단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이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로 지난해 하반기 외국인 버스 이용객은 2024년 같은 기간 대비 28.3% 증가한 106만여명으로 공사는 수요 증가에 맞춰 지방 이동의 편의성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관광교통 민관협의체: 외래관광객 교통편의 개선을 목적으로 문체부와 공사가 운영하는 민관협의체 프로모션 기간 각 기관은 자체 채널과 인프라를 활용해 홍보와 혜택을 제공한다.공사는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해 지역으로 이동하는 외래 관광객 8천 명을 대상으로 1인당 5천 원 정액 할인을 지원하고 한국관광 통합플랫폼 VISITKOREA 와 해외지사 SNS 를 통해 확산을 돕는다.고 한패스는 버스 이용객에게 자체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클룩은 무료 eSIM 을 제공해 방한객의 이동 편의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공사 박우진 관광교통팀장은 “방한 외래객이 버스, 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활용해 지방 곳곳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프로모션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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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망 관광기업, 글로벌 시장 두드린다
[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1일 싱가포르에서 ‘2026 싱가포르 해외관광기업지원센터 쇼케이스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내 트래블테크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 및 서비스의 현지 실현 가능성을 입증하고 해당 기업들이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글로벌 판매 채널을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공사는 싱가포르 KTSC 를 중심으로 현지 정부 기관, 호텔 등 수요기업, 벤처캐피털 등과 연결하는 장을 마련했다.11일 현장에는 △글로벌리어 △다이브인그룹 △두왓 △레드슬리퍼스 △만만한녀석들 △블루오리진 △알리콘 △프링커코리아 등 8개사가 참여했다.특히 블루오리진의 등록 키오스크, 만만한녀석들의 모듈 가구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 운영을 통해 현지 실증 가능성을 입증했다.싱가포르 KTSC 는 2026년부터 관광·테크기업, 호텔·리조트·MICE 업계 등과 함께 발굴한 수요 과제에 국내 관광기업을 매칭하는 구조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특히 싱가포르관광청 공식 액셀러레이터인 스타트업엑스와 함께 해외실증 프로그램을 운영해 마스터카드, 스케이프 등 싱가포르 및 동남아 파트너사 13곳을 신규 수요기업으로 발굴했다.공사 민병선 관광산업본부장은 “싱가포르는 관광, 금융, MICE, 호텔·리조트, 글로벌 기업 네트워크가 밀집한 도시국가인 만큼 서비스의 현지화 가능성을 검증하기 좋은 최적의 시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관광기업이 실질적인 실증 기회를 갖고 글로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싱가포르 KTSC 는 2022년 8월 설립 이후 △관광기업 대상 공유오피스 제공 △법무·세무 상담 지원 △현지 시장 검증 △IR 덱 고도화 △비즈니스 파트너·투자사 매칭 △해외실증 등을 지원하고 있다.지난해 5월 싱가포르 KTSC 쇼케이스데이에 참여한 알리콘은 복합 MICE 공간 내 자율 운영 인프라 IoT 구축 관련 실증 진행 후 현지 파트너사와 추가적인 비즈니스 계약을 체결했다.싱가포르 KTSC 입주기업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2023년 싱가포르 KTSC 에 입주한 미디어앤아트는 공사의 싱가포르관광청 비즈니스 매칭 지원을 받았으며 이후 2024년 6월 한국 문화·예술 전시 기업 최초로 싱가포르관광청 지원을 받아 같은 해 10월 싱가포르 그라운드시소 전시장을 오픈했다.아울러 제주 해녀 문화를 다이닝 콘텐츠로 풀어낸 ‘해녀의 부엌’은 싱가포르 개관 5개월 만에 약 3천 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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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로봇으로 더 안전한 건설현장 만든다 … 스마트건설 챌린지 개최
[Q뉴스] 국토교통부가 AI와 로봇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줄이고 주택·도로·철도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2026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6월 15일부터 개최한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2026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스마트 건설기술에 관심이 있는 기업, 기관 및 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경연대회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등 5개 공공기관이 함께 개최해 우수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를 지원한다.분야별로 최우수혁신상 1팀과 공공기관장상 3팀 등 총 3억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되며 분야별 경연주제는 아래와 같다.안전관리 분야는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을 적용해 건설 현장 및 시설물 유지관리 현장에서 근로자의 추락·깔림사고 등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단지·주택 분야는 생산성 향상과 품질·안전 확보를 위한 AI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에 대해 경쟁할 계획이다.도로 분야는 건설의 어느 한 단계를 넘어서 도로의 설계-시공-유지관리 전반의 생산성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 AI 기술을 선발하고 철도 분야는 철도 분야에 특화된 스마트 건설기술을 발굴하며BIM 분야는 생성형 AI 시대와 BIM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BIM to AI, 생성형 AI시대와 BIM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혁신기술을 겨루게 된다.최우수혁신상을 받은 기술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 시 가점부여, 현장기술실증 우선 지원, 공공기관 판로 개척 지원 등 우수 기술이 활용될 수 있도록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입상 기술은 11월 25일부터 11월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건설 EXPO’에 전시되어 관심 있는 산업 관계자 및 일반 국민에게 소개될 예정이다.스마트건설 챌린지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스마트건설 챌린지 누리집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내용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국토교통부 김명준 기술안전정책관은 “생성형 AI시대의 도래와 함께 건설산업 역시 기술 혁신을 통한 체질 개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챌린지에서 건설산업의 대전환을 이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과 기관, 전문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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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공개 모집
[Q뉴스] 해양수산부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1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은 국민이 여객선 안전점검에 직접 참여해 위험요소들을 찾아내고 이용객의 불편사항을 발견해 제안하는 국민참여형 안전관리제도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국민안전감독관은 지난 8년간 총 306회 연안여객선 점검을 통해 △교통약자 편의시설 개선, △소방·구명 설비 불량 상태 정비 등 817건의 안전 및 여객 편의사항 개선에 기여했다. 올해도 3개 권역에서 총 15명의 국민안전감독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감독관들은 내년 11월까지 약 7회 실시하는 여객선 민관합동 특별점검에 참여하게 된다.국민안전감독관은 여객선 안전에 관심이 있는만 19세 이상 60세 이하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선박운항·기계·전기·소방·안전 분야 관련 학위 또는 자격증 소지자, △사회봉사활동 경력자, △해양수산 분야 업·단체 근무 경험자는 선발 과정에서 우대한다.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 양식은 해양수산부 누리집의 알림·뉴스, 알림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서류심사와 화상 면접을 거쳐 7월 15일 최종합격자에게 개별로 안내할 예정이다.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국민안전감독관은 그동안 여객선을 이용하는 국민의 시각에서 안전뿐만 아니라 여객서비스의 품질 개선에도 기여해 왔다”며 “올해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여객선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민안전감독관 모집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참 고1 공고문 공모개요 대 상 - 여객선 안전에 관심이 있는 국민 △선박운항·기계·전기·소방·안전 관련 학위·자격증 소지자 또는 전공자 △사회봉사활동 경력자 △해양수산 분야 업·단체 근무 경험자 선발 인원 및 운영기간 - 선발인원 : 3개 권역별 3~6명 / 총 15명 서해권 : 인천·경기·충남 / 서남해권 : 전북·전남·제주 / 동남해권 : 경남·부산·경북·강원 - 운영기간 : 2026. 7. ~ 2027. 11 주요활동 - 설 연휴 특별수송 기간 등 연간 5회의 여객선 민관합동 특별점검에 참여해 여객 및 여객선 안전을 위한 개선 의견 제시 - 여객선 안전 관련 제도개선 아이디어 제공, 안전관리 홍보 등 주 관 : 해양수산부 응모방법참 고2 국민안전감독관 현장 점검 사진△구명설비 점검△화재탐지기 점검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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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주택의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
[Q뉴스] 민영주택 청약 시 출산 가구에 대한 지원을 위해 신생아 특별공급을 신설한다. - 그간 민영주택 청약에서는 신혼부부 및 생애최초 특별공급 내 일부 물량을 신생아 가구에 우선 배정하고 있어, 신혼부부 특별공급에서 혼인신고 후 7년 이내 요건 등 청약자격을 갖추지 못한 출산가구가 청약 기회를 얻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23% 중 8% 및 생애최초 특별공급 9% 중 2% - 이를 해소하기 위해 민영주택도 신생아 특별공급을 신설해 혼인 이후 7년 내 요건과 무관하게 출산가구가 청약 혜택을 얻도록 할 예정이다. 기업 유치 등 지역 맞춤형 공급 체계 개선 지방정부가 해당 지역의 이주자 및 이전기업의 종사자에게 필요한 경우 신속히 주택을 공급하도록 현행 지방 특별공급 체계를 개선한다. - 그간 지방정부의 장은 지역의 시책추진을 위해 시·도지사가 고시한 기준에 따라 기관추천 특별공급을 할 수 있었으나, 운영 대상이 제한적이고 공급 기준이 고시로 정해져 탄력적 대응이 곤란했다. - 이에 지방정부가 지역별 수요에 맞게 기업을 유치하고 인구를 유입할 수 있도록 특별공급 대상을 추가하고 지방정부의 장이 인정할 경우 특별공급 할 수 있게 절차를 간소화해 지방 이주자를 위한 지원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 투자 촉진·전통문화 보존 등, 시·도지사가 고시한 기준에 따라 운영국토교통부 장우철 주택정책관은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출산가구에 대한 청약 기회를 확대하고 지방 이전기업 등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장치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택청약에서 혼인과 출산이 혜택이 되고 지방이 우대되도록 인센티브 구조를 재설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담당 부서국토교통부책임자과 장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