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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이버보안 위협, 민·관 원팀으로 대응한다
[Q뉴스] 운행 중인 자동차가 해킹되어 핸들 등 주요 장치가 운전자의 의도와 다르게 작동하는 상황을 가정한 민·관 합동훈련이 실시된다.정부는 사고탐지·신고부터 확산차단, 차량복구와 재발방지까지 전 과정을 실제상황처럼 점검해 자동차 사이버보안 대응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경찰청, 현대자동차와 함께 9월 15일 현대자동차 판교 AVP본부에서 ‘자동차 사이버보안 사고대응 민·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시행 이후, 실제 사고상황에서도 사고대응 절차와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차량이나 시스템을 해킹하지 않고 가상의 사고상황을 단계별로 부여한 뒤, 각 기관이 실제 사고와 동일하게 신고·보고·조치를 수행하는 도상훈련 방식으로 진행된다.모의훈련은 자동차 부품 협력사의 서버가 해킹되고 악성코드가 숨겨진 소프트웨어가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에 배포돼 이상작동하는 상황을 가정했다.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로 전환되면서 사이버공격의 영향이 개별 차량을 넘어 자동차제작사·부품사 등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한 시나리오다.모의훈련 과정은 ➀ 사고탐지·신고 및 확산차단, ➁ 원인분석과 관계기관 공조, ➂ 차량복구를 위한 단기조치, ➃ 취약점 해소와 공급망 보안 강화를 위한 최종조치, ➄ 조치 적정성 확인 및 사고 종결 순으로 진행된다.현대자동차의 이상신호 탐지와 사고신고를 시작으로 KATRI의 기술검토와 국토교통부 보고 KISA의 침해원인 분석, 경찰청의 해커 추적·수사 등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한다.이후 소프트웨어 배포 중단과 개선 소프트웨어 배포를 통한 차량복구, 미조치 차량 추적, 차량 방어계층 및 협력사 보안 강화 등 사고확산 차단부터 재발방지·사고종결까지 전 과정을 실제 절차에 따라 수행한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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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연휴는 행복도시 세종에서 가족 나들이
[Q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추석 연휴를 맞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가족 단위 ‘행복도시 세종 가을 나들이 추천 코스’를 공개했다.이번 코스는 도심 한가운데 녹지 축을 중심으로 국립세종수목원과 세종중앙공원, 세종호수공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당일치기 동선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또, 보행로 대부분이 평지나 완만한 경사로로 조성되어 있어 어린아이, 어르신,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객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1단계 : 국립세종수목원’ 3세대가 함께 걷는 무장애 온실·정원 관람 나들이의 첫 출발점은 국립세종수목원이다.국내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인 이곳은 들어서는 순간 탁 트인 잔디광장의 개방감과 웅장한 전시온실의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관람로 전체가 포장길, 평평한 판석길, 보행 데크로 이루어져 있어 조부모와 손주까지 3세대가 함께 산책을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이다.붓꽃의 꽃잎을 형상화한 ‘사계절전시온실’에서는 이색적인 열대·아열대 식물 생태를 관람할 수 있으며 궁궐 정원을 본뜬 ‘한국전통정원’에서는 고풍스러운 한옥 누각과 연못, 황금빛 들꽃이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국립세종수목원 추석연휴 무료 개방 ‘2단계 : 세종중앙공원’마음껏 뛰어노는 잔디마당 피크닉 수목원에서 관람을 마친 뒤에는 ‘세종중앙공원’에서 마음껏 뛰놀 차례다.총 2만㎡ 규모의 거대한 잔디마당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돗자리를 펴고 자유롭게 피크닉을 즐기기 안성맞춤이다.어린 자녀가 있는 경우, 공원 내 ‘가족예술숲’한켠에 조성된 ‘한놀이마당’에 들러보면 좋다.조합놀이대, 트램펄린, 짚라인, 모래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주변으로는 그늘막과 벤치 같은 쉼터가 넉넉히 배치되어 있어 보호자가 편안히 휴식을 취하며 아이들을 보살필 수 있는 점도 세종중앙공원만의 특별한 장점이다.‘3단계 : 세종호수공원’잔잔한 가을바람을 느낄 억새 군락과 윤슬 하루 일정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코스는 세종중앙공원과 맞닿아 있는 ‘세종호수공원’ 수변 산책로다.축구장 62개 크기의 국내 최대 규모 인공호수를 자랑하는 이곳은 호수 테두리만 도는 일반 호수공원과 달리, 호수 중앙을 가로지르는 수변 보행교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보행교를 따라 호수 한가운데로 들어서면 수상무대섬과 탁 트인 수변 경관이 펼쳐진다.건너편에는 인공 백사장의 물놀이섬, 한옥 정자가 어우러진 수변전통공원 등 휴게 공간이 곳곳에 조성되어 있어 산책 중 잠시 쉬어가기에 좋다.가을철 세종호수공원을 대표하는 풍광은 단연 호숫가를 따라 부는 바람에 물결치는 억새 군락이다.부드러운 곡선으로 바람을 형상화한 낮은 구릉 공간인 ‘바람의 언덕’에 오르면 은빛 억새길은 물론, 노을에 물들어가는 호수 전경을 만끽할 수 있어 포토존으로도 인기가 많다.행복도시 세종에서 피크닉을 더욱 완벽하게 즐기는 3가지 꿀팁 1. ‘동선 최소화’국립세종수목원, 세종중앙공원, 세종호수공원은 서로 인접해 있어 한 번의 주차로 연계 관람이 가능하다.수목원을 먼저 둘러본 뒤 중앙공원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해 질 무렵 호수공원으로 이동하는 코스를 추천한다.2. ‘명절 소화제 코스’명절 음식을 푸짐하게 즐긴 후 ‘수목원-중앙공원-호수공원’루트에 코스를 더 추가하고 싶다면, 세종호수공원과 연결된 제천·금강을 따라 이응다리까지 걸어보자.낮에는 금강과 도심 전경이 눈앞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야간에는 원형 교량의 조명이 켜지며 사뭇 달라진 도심 야경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3. ‘가을 인생샷 스팟’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앞 잔디광장, 세종호수공원 바람의 언덕 주변 억새밭은 가을 햇살을 배경으로 가족사진이나 개인 인생샷을 남기기에 완벽한 포토존이다.최시복 도시공간건축과장은 “행복도시 공원과 녹지는 도시 어디서나 가족 단위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시민 체감형 여가 인프라”며 “이번 추석이나 10월 개천절·한글날로 이어지는 연휴에 온 가족이 행복도시에서 가을의 여유와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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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관광의 내일 ‘2026 관광기업 이음주간’ 개최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2026 관광기업 이음주간’을 개최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음주간은 관광벤처기업을 중심으로 지자체·민간기업·투자자 등 관광산업 주체를 연결해 기업 간 협력과 성장 기회를 만드는 자리다.올해는 ‘함께 만드는 관광의 내일 투게더’라는 슬로건 아래, 관광기업 간 교류를 강화하고 투자유치, 비즈니스 협업, 창업교육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AI시대 시대 관광기업의 경쟁력과 성장전략을 공유하는 콘퍼런스·데모데이 지자체·유관기관·대·중견기업·여행업계와의 1:1 비즈니스 밋업 대학생 예비창업가를 위한 창업교육·멘토링 관광벤처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IR·투자상담 관광업계 간 협업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관광현장 톡톡’등으로 구성된다.행사 첫날인 15일에는 개막식에 이어 ‘AI산업 시대 관광벤처 브랜드 마케팅 및 생존 전략’을 주제로 강연이 열린다.‘시대예보’저자 송길영 작가, 로컬 상권 재생 전문가 ‘글로우서울’유정수 대표, 초기·성장 관광벤처를 거쳐 국내 AI 챔피언십에서 수상한 ‘바카티오’지현준 대표 등이 연사로 참여해 관광기업이 갖춰야 할 경쟁력과 사업 전략을 공유한다.특히 올해는 공사의 미래형 관광 인재 양성교육과 연계해 대학생 40여명을 위한 예비창업가 프로그램을 신설했다.창업 프로세스 교육과 관광벤처 3개사의 사업모델 소개, 선배 관광벤처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 단계의 학생들이 실제 관광기업의 창업과 성장 과정을 접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16일에는 관광벤처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마련된다.관광 분야 벤처캐피털·액셀러레이터와 관광벤처기업 간 1:1 투자상담을 비롯해, 한국벤처투자와 협업해 모태펀드 운용사를 대상으로 한 IR 피칭을 진행한다.공사는 2022년 한국벤처투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관광벤처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속 지원해 왔고 올해는 IR 피칭 등과 연계해 실질적인 투자 기회 확대에 나선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이음주간은 국내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행사”며 “예비창업가의 아이디어부터 관광벤처의 사업 확장과 투자유치까지 성장 단계별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관광벤처가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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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섬이술술’ 캠페인으로 K-섬 관광 알린다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지난 11일 ‘섬이술술’브랜드 영상을 선보이고 오는 11월까지 남해안 6개 섬의 자연과 식문화를 활용해 한국의 섬을 새로운 여행 목적지로 알린다.‘섬이술술’은 남해안 6개 섬의 고유한 자연환경과 양조 문화에 주목해, 지역 전통주와 K-디저트를 관광 콘텐츠로 풀어낸 캠페인이다.공사는 각 섬의 풍경과 식재료에서 영감을 얻어 완도 몽돌 해변의 둥근 돌을 형상화한 ‘몽돌 흑임자 쌀과자’ 개도 청석포의 너른바위를 표현한 ‘너른바위 김 강정’금오도의 해산물 식문화를 재해석한 ‘새우포’낭도의 해식애 단층에서 영감받은 ‘해식애 시트러스 결약과’남해도의 특산물인 미니 단호박을 활용한 ‘다랭이논 단호박 쌀과자’ 진도의 노을빛과 윤슬을 담아낸 ‘세방낙조 과편’K-디저트 6종을 새롭게 개발했다.이와 더불어, 한국의 전통 식문화인 ‘주안상’을 재해석해 6종의 디저트를 담은 ‘휴대용 주안상 키트’도 선보였다.각 섬의 풍경과 이야기를 소개하는 콘텐츠와도 연계해 단순히 여행 후 기념품에 그치지 않고 주안상 키트를 통해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오는 10월에는 개도, 금오도, 남해도 섬 지역 협업 양조장 방문 시 전통주 무료 시음 기회를 제공하는 ‘원십’ 이벤트와 함께, 글로벌 인플루언서 및 외국인 관광객 대상 섬 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공사는 ‘섬이술술’글로벌 홍보영상과 온라인 캠페인으로 형성된 관심을 지역 현장 방문으로 이어가며 섬 고유 관광 자원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섬의 풍경과 식문화를 외국인 관광객이 찾아가고 싶은 이유로 바꾸는 시도”며 “육지 중심의 지역관광을 섬으로 넓히고 지역에 머물며 고유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 ‘VISITKOREA’에 공개된 ‘섬이술술’ 캠페인 영상은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약 770만 회를 기록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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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C노선 15일 착공, 수원역·의정부역에서 미리 만나 보세요
[Q뉴스] 9월 16~18일 수원역, 20~22일 의정부역에서 퀴즈·차량 디자인 등 체험 공간 운영 국토교통부는 9월 15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민간투자사업 공사에 착수한다.착공을 계기로 시민들이 GTX C노선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관도 운영한다.GTX C노선은 경기 북부에서 출발해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 서울 도심을 지나 경기 남부의 수원역, 상록수역으로 연결되는 86.6km의 광역급행철도 노선이다.본 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약 80분에서 약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약 75분에서 약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부와 사업시행자는 GTX C노선 착공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수원역과 의정부역에 홍보관을 마련했다.15일 오후 5시부터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는 GTX C노선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한다.행사에는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과 국회의원, 지방정부장, 공사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홍보관은 16일~18일 수원역, 20일~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되며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된다.체험 공간에서는 시민들 누구나 키오스크를 통해 C노선 개통 시 단축되는 출퇴근 시간을 확인해 보거나, 차량 내·외부 디자인을 직접 변경해 보고 완성된 이미지를 공유하는 등 쉽고 재미있게 C노선을 경험할 수 있다.개통에 대한 기대감을 네 컷 사진으로 남기는 촬영 부스도 마련되어 있으며 GTX C노선에 관한 퀴즈를 풀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돌림판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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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해 교육청.
[Q뉴스] 교육부은 9월 14일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2026년 하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협력체계 공동연수’를 권역별로 개최한다.이번 공동연수는 학교나 교육지원청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9월 14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6회 개최된다.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담당자를 비롯해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찰청 등 지역사회 기관 관계자 등 총 80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행사에서는 교육지원청의 지역 협력체계 구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지속적 협력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한다.특히 지역기관지원 회의’를 통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지원한 경험과 방안을 공유한다.‘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올해 3월에 모든 시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대상으로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등 유관 지원센터를 총괄·조정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가 설치됐다.센터에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한편 교육부는 학교, 교육청이 지역 유관기관에서 제공하는 학생 지원 서비스를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 누리집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노진영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학생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학교, 교육청, 지역 유관기관 간 밀접하게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동연수를 통해 지역의 학생 지원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적기에 맞춤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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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기념 “우주로 우주과학 데이” 개최
[Q뉴스] 국립과천과학관은 우주항공청과 공동으로 오는 9월 19일 대한민국 독자개발 우주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 기념 대국민 행사 ‘우주로 우주과학 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응원하고 국민들의 우주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과학관 부스와 천체투영관을 중심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과학관 부스에서는 누리호 모형 만들기, 에어 로켓 만들기, 화성탐사 로버 제작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15개의 체험 부스’ 가 운영된다.관람객 누구나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을 향한 염원과 응원의 메시지를 직접 적을 수 있는 ‘성공 기원 메시지 월’도 준비되어 있다.또한, 관람객들은 직접 행사장 곳곳을 즐기며 ‘누리호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고 행사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천체투영관에서는 우주과학과 누리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전문가 토크콘서트가 펼쳐진다.한국천문연구원 문홍규 책임연구원과 항공우주연구원 유이상 선임연구원의 ‘달과 화성, 소행성까지: 우리 발사체로 간다’, ‘누리호는 어떻게 우주까지 갈까?”’강연과 함께 우주와 누리호 주제로 관람객과 소통할 시간도 가진다.특별 이벤트로 오후 4시경에는 높이 27.2미터, 지름 3.5미터 누리호 실물 크기 작동 모형 기립 시연 후 누리호 모형과 함께 나로호 5차 발사 성공을 염원하는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되어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뜻깊은 추억과 자긍심을 선사할예정이다.국립과천과학관장은“오는 10월 7일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온 국민과 함께 염원하기 위해 우주항공청과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우주를 향한 꿈을 키우고 국민 모두가 대한민국 우주과학의 성취를 함께 응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밝혔다.행사는 국립과천과학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체험 부스는 현장에서 선착순 예약해 체험이 가능하고 토크콘서트는 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가할 수 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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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은 단호하게, 민생경제는 살뜰히 범정부 추석 명절 합동점검 실시
[Q뉴스] 행정안전부는 국민 누구나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행복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주요 전통시장, 관광지, 지역 행사장 등을 대상으로 범부처 합동 민생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9월 1일 정부가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하나로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재정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세청, 경찰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한다.범정부 합동 점검반은 민생 물가 안정에 중점을 두고 명절 대목을 노린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과 관광객 대상 바가지요금 등을 선제적으로 막는 한편 가격표시제 미준수, 가격 담합 등 불공정 행위에도 엄격하게 대응할 방침이다.특히 △요금표 게시와 원산지 표시 준수, △계량기 위·변조를 통한 정량 미달 판매와 섞어 팔기, △부당 가격 인상과 업소 간 가격담합, △위생 기준 위반 행위, △악성 문자 사기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법령 위반 사항은 지방정부를 통해 1차 위반 시부터 영업정지 등 강화된 처분 기준을 적용한다.참고로 개정된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과 ‘관광진흥법 시행령’,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따라 숙박업·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한옥체험업·식품접객업 등의 영업자가 요금 게시 및 준수 의무를 1차 위반했을 경우 기존 ‘경고’나 ‘시정명령’에 그치지 않고 바로 ‘영업정지’ 처분이 가능하도록 규정이 강화됐다.정부는 이와 함께 시장상인회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운동’을 펼쳐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지역의 신뢰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유도할계획이다.아울러 바가지요금 통합 신고창구로 접수되는 민원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및 관계 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기로했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관계부처, 지방정부와 함께 추석 성수품 가격 안정부터 상거래 질서 확립까지 민생 현장을 샅샅이 점검해 불법적인 물가 상승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며 “특히 바가지요금이나 가격 담합 등 국민 생활을 위협하는 불공정 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해 정직한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따뜻한 민생경제를 만들어 가겠다”고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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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희생 공무원에 대한 보상 예우 강화”
[Q뉴스] 인사혁신처는 재해예방부터 보상, 재활·직무복귀까지 아우르는 ‘공무원 재해보상 제도 개선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14일밝혔다.이번 종합계획은 △보상·예우 강화 △재활·직무복귀 지원 △선제적 재해예방 △행정 대응역량 향상 △합리적 관리체계 정립 등 5개 분야의 개선과제로 구성됐다. 특별한 희생에 대해 보상과 예우를 강화한다공무 수행 중 희생한 순직공무원 유족이 제도 관련 이해 부족이나 절차 지연으로 보훈 보상 혜택이 줄어들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기존에는 순직공무원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담당 부처인 인사처와 보훈부에 각각 신청해야 해서 보훈 등록 신청이 늦어질 경우, 보훈 보상을 받을 권리가 늦게 발생할 수 있었다.앞으로는 ‘순직유족급여 청구일’ 혹은 ‘보훈 등록 신청일’ 중 빠른 날부터 보상 권리가 발생한다.이를 위해서 인사처는 보훈부와 함께 국가유공자법 등 개정을 추진한다.또한 위험직무로 순직한 공무원에 대한 유족연금 지급률을 기준소득월액의 43%에서 47%로 높여 민간 유사 제도와의 격차를 줄인다.공무상 사망 예우를 위해 순직공무원 사망조위금 최저 지급액도 올해 기준 595만원에서 1,190만원으로 인상한다.아울러 유족에게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심리상담 지원 등 회복단계와 생애주기를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한다.공무상 재해·희생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및 관심 확산을 위해 ‘공무상 재해 공무원의 날’ 지정도 추진한다.재해를 입은 공무원이 충분히 회복하지 못한 상태에서 업무에 복귀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회복 단계에 맞춘 재활과 안정적 직무복귀 지원을 확대한다.먼저, 기존 ‘공무상 요양 중인 공무원’을 중심으로 지원되던 재활급여 대상을 ‘요양 종료 후 6개월’까지 확대 지원하고 지원 기간도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한다.또한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재활운동비 지원 금액을 30만원에서 최대 60만원으로 상향한다.공무상 질병 휴직 기간도 확대된다.기존에는 동일한 위험직무를 수행하더라도 직종에 따라 공무상 질병휴직 기간이 달랐다면 위험직무를 수행한 경우, 직종과 관계없이 최대 8년까지 휴직이 가능해진다.장기간 치료한 공무원의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복귀 초기에는 근무 장소나 범위 등을 조정하고 회복 정도에 따라 점차 정상 근무로 전환할 수 있도록하는 ‘단계적 직무복귀 지원’ 근거도 마련한다. 아프기 전에 예방한다정부는 재해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선제적 재해예방을 위한 대책들도 마련한다.우선, 건강 안전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별 재해예방 담당자를 지정하고 건강안전관리규정 작성 등을 의무화한다.공무원의 심리검사와 건강검진을 활성화하고 검진·검사 결과에 따라 업무 재배치, 병가, 휴직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인사상 근거를 마련한다.조직개편 등 환경 변화를 겪은 심리 재해 고위험 기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심리지원’도 실시한다.또한, 심리 재해 위험이 높은 공직 특성을 고려해 공무원 마음건강센터 확충, 비대면 상담 활성화,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지역 자살예방센터 연계 등으로 더욱 촘촘한 공직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특히 주변의 관심으로 자살 위험 등 위기 상황에 놓인 공무원을 조기에 발견해 즉시 직무를 멈추고 진료를 받을 수 있게하는 ‘긴급직무휴지’ 제도를 도입한다.인사처는이 내용을 담은 ‘공무원 재해예방에 관한 규정’ 제정안을 이날 입법예고하고 내년 2월 말 시행할예정이다.이와 함께 ‘직장 내 괴롭힘’ 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직장 내 괴롭힘’ 신고와 조치 의무 등의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국가공무원법’ 개정도 추진할계획이다. 행정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재해보상 청구의 양적 증가와 질적 복잡화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국민과 공무원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병행한다.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 위원 명단은 현재 100명에서 200명, 공무원재해연금위원회는 5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해 심사의 전문·공정성을 확보한다.행정심판 결정이나 법원 판결에 따른 재처분 시, 행정청은 그 취지에 따라야한다는 기속력을 고려해 재처분 심의를 생략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다.심사 청구부터 심의, 급여 지급, 정책 지원까지 전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 관리 시스템 고도화 방안도 마련한다. 지원 급여 운영기준을 합리적으로 정비한다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징벌적 제재를 강화하고 포상 및 보호 제도를 신설한다.또한 중대한 부양의무 위반이나 범죄 등으로 상속권이 상실된 사람에 대한 유족급여 지급 제한, 동일한 사유로 인한 사망조위금 중복수령 제한 근거 명확화 등 제도 취지와 공정성에 부합하는 운영체계를 정립한다.인사처는 각 과제 이행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공무원 재해보상법’ 및 ‘공무원 재해보상법 시행령’ 등 개정을 추진할계획이다.최동석 인사처장은 “이번 종합계획은 공무원이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재해에 대해 국가가 책임 있게 보호해야한다는 원칙을 제도적으로 구현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이 안심하고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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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민원 담당자 교육 ‘정부24’ 안전성 높이고 ‘서류없는 행정’가속화
[Q뉴스] 행정안전부는 9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교육청 공무원 등 ‘정부24’ 와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원 담당자 1500여명을 대상으로 총 6차례에 걸쳐 제도의 이해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권역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업무 담당자의 시스템 활용 역량을 높여 민원 처리의 오류와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불필요한 서류 제출 요구를 최소화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7월 행정구역이 통합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포함한 호남·제주권 교육을 시작으로 세종, 대구, 서울에서 권역별 대면 교육과 2차례의 온라인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를 통한 ‘서류 없는 행정’ 가속 최근 결혼한 B씨는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신청하기 위해 관할 구청을 찾았으나, 일부 제출서류를 준비하지 못한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렸다.몹시 당황스러운 순간,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행정정보 공동이용’ 열람에 동의하면 별도의 종이 서류 없이도 확인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었다.‘행정정보 공동이용’은 민원·행정 업무 등에 필요한 정보를 업무담당자가 직접 확인해 국민의 서류 제출 부담을 덜어주는 ‘AI 민주정부’ 구현의 핵심 기반이다.현재 주민등록표 등·초본,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181종의 행정정보를 공동이용을 통해 활용할 수 있으며 연간 약 20억 건의 정보가 공동이용되고 있다.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자들이 제도의 취지와 시스템 활용법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행정기관이 이미 보유한 정보를 국민에게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관행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아울러 개인정보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동의 수집, 접근권한 관리 등 보안 관리 지침을 교육해, ‘편리하면서도 안전한 AI민주정부’의 신뢰 기반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정부24의 안정적 운영과 개인정보 보호 강화에 집중 정부24의 다수 민원은 온라인에서 즉시 발급이 가능하지만, 일부 민원은 내부 업무시스템을 통해 내용을 공무원이 확인하고 직접 증명서를 발급해 처리결과를 등록하거나 팩스로 전달한다.이런 민원들은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미리 신청하고 원하는 곳에서 증명서를 수령할 수 있다.이번 교육을 통해 수작업으로 처리되는 민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인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업무처리 방법을 안내하고 처리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절차를 준수하도록 상세한 지침을 제공할 계획이다.황규철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국민이 가장 많이 찾는 정부24의 민원처리 역량을 높이고 행정정보 공동이용의 활용을 강화해 국민이 더 이상 서류를 준비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민께서 신뢰성 높은 행정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AI민주정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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