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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원도 K뷰티 산업 육성 나선다
[Q뉴스] 강릉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총 100억원이 투입되는‘2023년 지역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으로 지역에 기구축된 혁신자원 및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 산업 고도화, 다각화를 추진하는 등 지역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획된 지역성장 촉진 정책 중 하나이다.
이번에 선정된“코스메슈티컬 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사업”은 강원도의 천연자원과 강릉의 천연물 연구·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천연물 기능성 화장품 산업의 선도 거점화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지역경제를 견인할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강릉시와 강원도 및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국내 최고의 천연물 연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천연물연구소와 강릉원주대학교가 참여해‘유효성분 예측 인공지능 인프라’를 구축한다.
지역기업의 소재개발 가속화 체계를 확립하고 시생산 장비 확충을 통해 소규모 기업의 제품개발, 시생산 및 판로개척 등 전 분야에 걸친 기업활동을 용이하게 해 강릉을 기능성 화장품 산업의 메카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이번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사업 선정으로 지역의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강릉이 K-뷰티 지속성장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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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민간·가정 어린이집 기능보강사업으로 환경개선
[Q뉴스] 강동구는 노후화된 보육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기능보강사업’은 영유아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비상대피시설 놀이터 화장실 등 시설 개선 및 친환경 소재 교체 등을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와 함께, 올해는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8천만원을 추경으로 편성해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전기레인지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보육실과 조리실이 분리되어 있지 않은 시설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구는 지난 3월부터 ‘시설 및 환경개선’과 ‘친환경 전기레인지 설치’를 분야별로 나눠 접수했으며 총 82개소에서 사업 참여를 희망했다.
시급성·노후도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한 후 시설 및 환경개선은 시설 규모별 개소당 5~7백만원, 친환경 전기레인지 설치는 개소당 1백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집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환경을 조성하고 보육 환경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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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행바사, 산불 피해주민에 도움 손길
[Q뉴스]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은 지난달 30일 휴일도 반납하고 울진 산불 피해 주민을 찾아 주택도배 및 전기배선교체, 집안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 봉사동아리는 도배봉사에 관심이 있는 도청 직원 40명으로 2011년 구성된 이래 회원 전원이 자발적으로 도배기술 교육과정을 수료해 매년 지역 곳곳 주거개선이 필요한 곳에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날 도배 봉사는 울진 북면 전병형씨의 집을 찾아 주택도배, 장판교체, 노후전기시설보수, 집안 대청소 등과 함께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권대수 회장은“회원들이 주말 부부임에도 휴일도 반납하고 봉사에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작은 봉사지만 울진 산불피해 주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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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구 문제‘지역 스스로 해결하자’의견 모아
[Q뉴스] 경상북도는 2일 도청에서 지역 주도의 인구활력 증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인구감소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해 ‘2022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중앙부처, 인구정책 전문가, 대학, 청년 창업가 등이 참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전략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시군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구감소 대응 정책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베이비부머가 떠나야 모두가 산다’의 저자인 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는 기조강연을 통해 산업 및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해 주목하며 청년과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일자리와 주거, 여가·문화를 잇는 거점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형석 행정안전부 지역균형발전과장은 주제발표에서 인구감소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주도 정책의 필요성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의 차별화된 전략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박종관 상주 정양리 이장은 ‘젊은이들을 품는 마을, 마을을 품는 젊은이’라는 주제로 정양마을 발전 노하우를 공유하며 마을 활성화를 위해 세대를 아울러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자세를 강조했다.
유정규 의성 이웃사촌지원센터장의 주재로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인구활력 증진을 위한 관련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박승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역포용발전실장은 수도권 인구과밀과 지방인구 감소 해결 방안으로 지역 환경과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꼽으며 변화하는 시대에 새로운 시각으로 인구문제에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김정훈 영남대학교 지역재생연구소장은 그간 중앙주도의 인구감소 위기 대응에서 벗어나 지역실정에 맞는 자체 계획을 통한 지역 활력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방향에 공감하며 앞으로 지역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억두 구미대학교 교수는 청년들의 사회적 유출이 대학의 위기를 넘어 지역의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며 지역대학과 지역사회 간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끝으로 배주광 가나다라브루어리 대표는 지방의 급격한 청년 인구감소와 일자리가 부족한 상황에서 지역 활성화를 위해 로컬창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인구구조 변화 대응은 더 이상 지방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인 난제이며 수도권으로의 인구 행렬을 지역으로 유도할 특화 전략을 다각도로 마련하겠다”며 “인구감소시대, 지역 활력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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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주축협 스마트 전자경매 가축시장 개장
[Q뉴스] 경상북도는 2일 영주축협 가축시장에서 스마트 전자경매 플랫폼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개장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장식에는 영주부시장, 도·시의원, 축산경제대표이사, 농협경북지역본부장, 유관기관 관계자, 경매참여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영주축협 가축시장은 1995년 8월에 개설됐으며 지역 총 14개 가축시장 중 처음으로 ICT 기술기반의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 전자경매시장으로 대폭 탈바꿈됐다.
기존 시설에는 출하된 가축의 성별, 이력번호, 출하자 정보, 출생일 중량 등의 정보를 개체별로 A4 용지에 출력해 게시하면서 바람이 불 경우 쉽게 날아가는 경우가 많았고 경매참여자도 개체정보 확인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 가축 소유자는 경매결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나가거나, 경매 진행 이후 가축시장에 별도 문의를 해야 했다.
이제 스마트 전자경매 플랫폼 구축으로 스마트폰이나, 개인 컴퓨터로 경매시간에 애플리케이션을 접속하면 가축시장에 가지 않고도 출하된 가축의 정보를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경매 참여, 경매실황 관전, 낙찰 결과를 조회할 수 있게 됐다.
또 가축시장 현장에는 390개의 고화질 양면 모니터를 설치해 출하된 소의 정보를 개체별로 신속·정확하게 제공되고 경매진행 소 표시, 낙찰정보까지 게시된다.
대형 전광판으로 경매 상황도 중계돼 축주와 경매참여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가축시장 운영측면에서도 경매참여시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므로 기존에 사용하던 응찰기의 재구매 및 유지보수가 필요 없다.
소 개체 정보의 전자식 제공으로 종이 출력 및 게시에 소요되는 비용과 인력을 절감해 가축시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년 넘게 코로나19로 감염병 방역수칙 준수에 따라 가축시장 내 출입인원 제한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앞으로 코로나19와 유사한 비상사태가 발생할 경우 비대면으로 가축시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대응책을 마련했다는 점에도 큰 의미가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경북은 전국 최대 한우 산지인 만큼 한우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 구축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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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국소년체전 D-15일.준비 완료
[Q뉴스] 우리나라가 올림픽과 패럴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선전할 수 있는 배경에는 소년체전과 장애학생체전이 자리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스포츠를 통해 꿈과 희망을 이어가려는 체육 유망주들과 대한민국 체육의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경북도는 2일 구미 복합스포츠센터와 박정희 체육관에서 전국 소년 및 장애학생 체전 준비상황보고회와 성공기원행사를 잇따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송기동 경북도교육청 부교육감, 김하영 경북체육회장 등 관계자 25여명이 참석했으며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련부서별 역할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보고회를 주관한 이철우 도지사는 분야별 준비상황을 청취하고 예상되는 쟁점을 하나하나 꼼꼼히 챙겼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전국소년체전은 2019년 전북에서 개최된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만큼, 경북에서 새로운 체육 100년 역사를 다시 한 번 주도하고 국민화합과 경제회복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대회로 준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준비상황보고회에 이어 체전의 범도민적 관심 제고를 위해 자원봉사자 등 도민과 함께하는 성공기원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회 조직위원회 위원, 체육회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체전의 얼굴이자 제3의 선수인 자원봉사자 발대식도 함께 진행됐다.
체전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도립예술단의 대북공연이 힘찬 울림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화합체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짐하는 자원봉사자의 결의문 낭독,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과 그룹 비스타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우리나라가 올림픽과 패럴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선전할 수 있는 배경에는 소년체전과 장애학생체전이 자리하고 있다.
경북도는 스포츠를 통해 꿈과 희망을 이어가려는 체육 유망주들과 대한민국 체육의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전국소년체전과 장애학생체전 개최를 계기로 체육 유망주들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공개최를 위해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전은 17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도내 8개 시군에서 개최되며 17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4000여명이 참가한다.
제51회 전국소년체전은 28일부터 31일까지 11개 시군에서 개최되며 36개 종목에 초·중등부 선수와 임원 1.7만여명이 참가한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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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강동 넷제로 에너지카페 모집
[Q뉴스] 강동구가 5월 15일까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주민 공감대 확산을 이끌기 위해 추진하는 ‘강동 넷제로 에너지카페’ 5곳을 공개모집한다.
‘넷제로’란 배출량과 흡수량을 조절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
흔히 탄소중립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탄소중립은 유해가스 중 이산화탄소의 순배출만 제로화하는 것을 일컫는 반면, ‘넷제로’는 1997년 12월 교토의정서에서 규정한 6대 온실가스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즉, ‘넷제로’는 탄소중립보다 더 넓은 의미의 개념이며 실질적인 기후 행동을 요구한다.
‘강동 넷제로 에너지카페’에 선정이 되면, 강동구와 협약을 맺은 후 지역에너지 거점으로서 탄소 중립과 신재생에너지 교육 및 홍보를 통해 녹색성장을 이끌게 된다.
카페 내 기후 에너지 관련 도서 및 체험물품을 비치하고 에너지 관련 교육 강연 및 모임을 진행해 카페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에 대해 알리고 일회용품 사용 제한, 미니태양광 설치 등 실생활 속 에너지 절약 홍보로 녹색환경 문화 조성을 위해 기능하게 된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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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산불제로 & 산쓰담’누리소통망 이벤트 추진
[Q뉴스] 충북도가 5월 2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막바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전 국민이 참여하는 누리소통망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5월은 본격적인 봄철로서 등산객, 산나물 채취자 등 입산자가 증가하는 시기로 산불발생의 위험성이 커지게 되고 산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기획했다.
이벤트 내용은 산불 또는 산쓰담과 관련해 본인이 직접 촬영한 인증사진을‘충청북도청 누리소통망’에 올리고 간략한 설명을 덧붙이면 된다.
참여자 중에서 50여명을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참여방법은 예를 들어, 산불예방과 관련한 ‘산불Zero 기원’ 또는 ‘산불예방은 나부터’ 등 표어를 들고 등산한 모습을 인증하거나, ‘산쓰담’과 관련해서는 등산이나 숲길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거나 본인이 가져갔던 쓰레기를 다시 되가져온 사진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된다.
또한 산불예방이나 산 쓰담과 관련한 본인의 기원이나 다짐 등을 손글씨로 쓰고 찍은 사진을 올려도 참여가 가능하다.
산불예방과 산 쓰레기 문제는 충북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기에 전 국민에 대한 홍보와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전국의 산을 대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이벤트는 전 국민이 산불예방과 산림보호에 관심을 기울이고 다짐을 할 수 있다는 좋은 취지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올해는 시범적으로 추진하지만 향후에는 좀 더 확대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그동안 현장 중심의 아날로그 방식으로 캠페인을 펼쳐왔다면, 앞으로는 누리소통망으로 소통하고 의견을 주장하는 현 시대의 흐름 반영과 MZ세대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홍보의 방법에 변화를 줬다.
앞으로도 이런 유형의 홍보성 이벤트를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지난 2월 1일부터 4월 28일 현재까지 도내 산불발생 건수는 14건, 발생면적은 6.0ha로 놀랄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충북도 오재진 산림보호팀장은 “매년 끊임없이 반복되는 인적 재해인 산불과 골칫거리인 산 쓰레기는 전 국민의 협조가 없이는 줄어들지 않는 문제이다” 라며 “앞으로도 우리 도는 산불제로 달성과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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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림순환경영을 위한, 숲가꾸기사업 추진
[Q뉴스] 충북도는 산림을 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림순환경영을 확대하고 산림의 다양한 공익적 수요에 맞춘 기능별 숲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숲가꾸기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291억원으로 작년 202억원보다 44% 증액됐으며 세부사업으로 조림지가꾸기 13,360ha, 어린나무가꾸기 1,200ha, 큰나무가꾸기 800ha, 산불예방 숲가꾸기 250ha, 미세먼지 저감 숲가꾸기 400ha, 통합형 도시숲가꾸기 100ha를 실시한다.
산림은 성장과정에 따라 어린나무가꾸기, 가지치기, 솎아베기 등의 단계적인 숲가꾸기 작업을 통해 자원으로서 가치가 증진되므로 이번 사업을 통해 산림의 경제적, 환경적 가치를 보다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는 산림사업으로 발생되는 산림부산물 중 원목 지름이 6cm 이상인 부산물은 최대한 수집하고 임내에 남아있는 나뭇가지는 지면에 밀착되도록 단목처리하거나 횡식으로 정리해 산림사업지 내 산물을 완벽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또한 각 시·군의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및 산림패트롤 인력으로 주민 생활권 인근의 산림재해 위험요인도 최대한 제거할 계획이며 산림 내 부산물 수집을 통한 산불예방과 피해목을 처리해 풍수해로 인한 도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충북도가 산림청에 제안해 지자체 최초로 시행하는 경관형 숲가꾸기 사업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관형 숲가꾸기사업은 숲가꾸기사업의 품질향상을 위해 도내 3개 시·군에 가지치기와 정리작업을 포함하는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숲을 조성함으로써, 임목의 생육조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부수적으로 국민들에게 쾌적한 숲 공간을 보장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북도 김남훈 녹지조성팀장은 “숲가꾸기사업으로 산림의 공익적 ·경제적 기능이 최적으로 발휘되도록 산림기능구분에 따른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하고 미이용 산림부산물을 최대한 수집·이용함으로써 탄소흡수원인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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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 반응경화 시멘트 제조기술사업 공모 선정
[Q뉴스] 충북도는 단양군에 위치한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가 산업부에서 공모한 이산화탄소 반응경화 시멘트 제조기술사업에 선정돼 국비 27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산화탄소 반응경화 시멘트 제조기술사업은 보통 포틀랜드시멘트 제조공정 대비 이산화탄소 50% 감축이 가능한 이산화탄소 반응경화 시멘트 제조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적용한 건설용 2차 제품 제조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국내 수급 천연 및 부산자원을 활용한 이산화탄소 반응경화 시멘트 제조기술을 확보하고 생산라인을 구축함으로써 국내산 친환경 건설재료 제조기술을 확보할 수 있다.
아울러 블록, 타일 판넬과 같이 콘크리트 2차 제품 시장에 소비되는 시멘트 소비 중 10%를 이산화탄소 반응경화 시멘트로 대체하면 600억원의 시장규모가 확대 가능하다.
또한, 이렇게 개발한 기술은 모든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적용이 가능하며 사용에 제한이 없어 파급력 또한 무궁무진하다.
특히 전체 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의 7%를 차지하고 있는 시멘트 산업은 충북이 전국 포틀랜드 시멘트 생산량의 38%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함으로써 탄소중립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충청북도는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업에 대응해 저탄소 친환경 신성장의 지속 노력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