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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벼 직파재배 단지 조성 속도
[Q뉴스] 충남도가 중점 추진 중인 ‘전국 최대 벼 직파재배 단지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벼 직파재배는 미래를 대응하는 최고의 벼농사 기술로 못자리를 설치하지 않고 볍씨를 바로 논에 파종하는 만큼 노동력 90%, 경영비 85%를 절감할 수 있다.
직파재배는 4월중 마른 논에 살포하는 ‘건답직파’와 5월부터 6월 상순까지 젖은 논에 파종하는 ‘무논직파’, 볍씨를 드론으로 살포하는 ‘드론직파’로 구분된다.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37억원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150억원을 투입해 벼 전체 재배면적의 10%인 1만 3000ha를 직파재배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볍씨 파종에 필요한 드론과 파종기 구입 105곳에 32억원, 직파재배 농가에 종자코팅, 제초관리, 도복경감에 필요한 농자재를 ha당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재배단지 확대에 나선 도는 지난달 29일 보령시 청소면 일원에서 ‘못자리 없는 벼농사, 건답직파 재배기술 연시회’를 통해 직파재배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도 농업기술원과 보령시농업기술센터, 한국들녘경영체충남연합회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센터, 한국직파농업협회와 관계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 중에는 대한민국의 농업을 이끌어 나갈 한국농수산대학생 60여명도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이양표 한국들녘경영체충남연합회장은 “농업인구 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과 지속적인 경영비 상승에 따른 대책은 직파재배 밖에 없다”며 “앞으로 직파재배는 대농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양섭 도 농업기술원 식량작물 팀장은 “직파재배 기술교육이나 정보가 필요한 농업인을 위해 농기원을 비롯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상시 관찰할 수 있는 시범포를 운영 중”이라며 “농업인들이 수시로 학습과 관찰을 통해 직파재배 기술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정보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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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석유가스 용기 사용 5600가구 시설 개선
[Q뉴스] 충남도는 2일 국비·지방비 등 올해 총 11억 2000만원을 투입해 단독주택 등 5600가구를 대상으로 ‘2022년도 액화석유가스 용기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액화석유가스 용기 시설 개선사업은 액화석유가스 용기와 연결된 고무호스가 부식됐을 경우 가스 누출의 위험성이 커 호스를 금속 배관으로 교체하고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행 ‘액화석유가스의 안전 관리 및 사업법’에 따르면, 주택에서 사용하는 가스시설은 오는 2030년까지 고무호스를 금속 배관으로 바꾸고 퓨즈콕, 가스 용기 보호함 등 추가 안전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도는 액화석유가스 사용 취약계층 가구의 가스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11년 시작한 본 사업을 지난해부터는 일반 단독주택까지 확장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사업 추진을 위해 도와 도내 14개 시군,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지역본부·대전광역본부가 함께 ‘2022년 액화석유가스 용기 사용 가구 시설 개선사업 평가위원회’를 열고 시설 개선을 위한 도내 시공사업자를 선정했으며 올해 사업 계획도 논의했다.
도는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5년간 국비·지방비 등 총 66억원을 확보해 도내 3만 3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액화석유가스 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사업비는 가구당 25만원이나 국비·지방비로 20만원을 보조해 사용 가구의 부담금을 5만원으로 낮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거주지 소재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제식 도 에너지과장은 “액화석유가스 호스는 장기간 사용 시 균열, 파손, 절단 등 사고 위험성이 커져 빠른 교체가 필요하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시설 개선사업에 많은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지방비 61억원을 투입해 취약계층 3만 7530세대를 대상으로 1차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했으며 2011년부터 2020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138억원을 투입해 취약계층 6만 4900여 세대의 노후 가스시설을 개선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국비와 지방비 2억원을 확보해 일반 단독주택 1000가구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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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디스플레이산업 선도할 발판 마련
[Q뉴스] 충남도가 차세대 디스플레이산업을 이끌어 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산업인 스마트센서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스마트 특성화 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약 60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본 사업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무는 스마트센서산업 육성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토대로 도는 스마트센서산업과 도의 주력산업인 디스플레이산업을 융합해 초실감형 디스플레이산업으로의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국비 60억원 등 총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센터에 광학·신뢰성·특성 평가 등 관련 장비 21종을 구축한다.
또 도내 기업에 시험평가, 인증 등 기술 지원을 하고 도내 기업이 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플랫폼 역할을 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스마트센서는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자동차,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이 가능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산업”이라며 “디스플레이산업을 고부가가치화할 수 있는 스마트센서산업을 더욱 육성·발전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관련 기업, 기관 등과 협력을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지난 2019년부터 삼성디스플레이의 13조 1000억원대 지역 투자와 연계해 5281억원을 투입, 올해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 건립을 시작했고 지난해 지정된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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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9000개 CCTV로 ‘안심귀가’ 돕는다
[Q뉴스] 충남도가 지난해 구축해 가동 중인 ‘충남 스마트시티 광역통합플랫폼’을 활용, 도내 여성과 학생 등 사회적 약자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다.
도는 충남통합플랫폼과 연계한 ‘충청남도 안심귀가’ 앱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안심귀가 앱은 도민 안전 귀가와 위급상황 신속 대처 등을 위해 충남통합플랫폼과 마찬가지로 광역도 가운데 처음 마련했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먼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충청남도 안심귀가’ 앱을 찾아 설치해야 한다.
현재는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 앱만 사용 가능하고 아이폰용 앱은 이달 중 설치·이용할 수 있다.
앱을 설치한 이후, 늦은 시간 퇴근이나 하교, 혼자서 귀가하기 불안한 경우 앱을 실행한다.
이어 사건·사고가 발생했을 때나, 발생 우려가 있는 경우 앱의 ‘위급상황’ 버튼을 2초 이상 누른다.
이렇게 하면 사용자의 현재 위치가 해당 시군 CCTV관제센터에 자동 전송된다.
시군 관제센터는 곧바로 사용자 인근 CCTV를 활용, 사용자가 처해 있는 상황을 살핀다.
시군 관제센터가 사용자의 상황이 범죄나 사고 등으로 위급하다고 판단하면 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에 알리고 경찰·소방 등은 즉시 출동하게 된다.
출동 경찰은 사용자 인근 CCTV 영상을 충남통합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며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미리 대응책을 모색한다.
또 사용자가 안심귀가 앱에 보호자를 등록하면, 위급상황 버튼 작동 시 보호자에게도 알림 메시지가 전송된다.
홍순광 도 건설정책과장은 “그동안 천안, 보령, 아산, 서산 등에서 안심귀가 앱을 자체 운영해 왔으나, 해당 시군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며 “도가 이번에 마련한 안심귀가 앱은 도내 전역에서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어 활용토록 함으로써 여성과 학생 등의 이동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홍 과장은 이어 “앞으로도 충남통합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도민 생명과 안전,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통합플랫폼은 도내 시군 관리 2만 8142대와 국도·고속도로 930대 등 총 2만 9072대의 CCTV를 연계·통합해 경찰과 소방 등에 실시간으로 영상을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다.
기초자치단체 경계를 넘어서는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15개 시군과 힘을 합해 마련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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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다함께 차차차’ 어린이날 주간행사 운영
[Q뉴스] 서울 용산구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다함께 차차차’ 주간행사를 연다.
장소는 도담도담 실내놀이터다.
구는 주간행사 프로그램으로 단체 줄넘기, 줄다리기, 대형 젠가, 볼풀공 던지기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비롯해 풍선 아트, 페이스 페인팅, 몰랑이 비누·다육이 키트 만들기 체험을 준비했다.
행사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1일 4회 2시간씩 진행된다.
회당 최대 이용정원은 20명으로 날짜별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이 다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1일부터 7일까지 실내놀이터 이용료도 전액 감면한다”며 “미끄럼방지 양말을 착용하면 안전하고 재미있게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용산도담도담실내놀이터 주관으로 용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용산청소년센터, 용산교육복지센터, 선한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신대방동구립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울타리지역아동센터, YES21청소년재단-법인 및 산하기관 등이 함께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올해는 3.1 만세운동을 계기로 민족정신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날이 만들어진지 100년이 되는 뜻 깊은 해”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용산을 만들기 위해 지역 자원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0년 11월 문을 연 공공형 실내놀이터 ’용산 도담도담 실내놀이터‘ 면적은 294㎡.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한다.
이용대상은 6~10세 아동. 이용료는 1인 당 2000원이다.
용산구민인 경우 증빙서류 지참 시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 도담도담 실내놀이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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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사랑 담은 반찬봉사로 이웃의 일상 응원
[Q뉴스] 충주시에서 맛있는 반찬에 사랑을 가득 담은 뜻깊은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앙성면향기누리봉사회는 2일 지역 내 홀몸노인 15가구에 반찬 및 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봉사에는 앙성면향기누리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정성 들여 만든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앙성면향기누리봉사회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이웃의 삶을 보살피기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충주솔향기누리팀에서도 연수동 소재 회원댁에서 저소득 중증장애인과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솔향기누리팀은 돼지불고기 등 직접 준비한 밑반찬을 3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들의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
솔향기누리봉사회는 어르신 말벗 나누기, 어르신 생일잔치, 거동 불편 장애인 목욕 봉사, 손 마사지 및 네일 아트 재능 나눔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희망이 되고 있다.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업무협약을 맺은 봉방동새마을협의회와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역 노인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협의체와 새마을협의회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건강 한 끼 식사로 삼계탕 460인분과 떡을 직접 만들고 포장해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이웃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준 봉사자 여러분이 충주시가 코로나를 이겨낼 힘이 되어줬다”며 “봉사자 여러분들의 마음을 본받아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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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면접 정장 무료대여’ 구직자에게 큰 호응
[Q뉴스] 충주시가 취업을 앞둔 구직자를 위해 추진 중인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업 대상은 만 15세 이상, 충주 거주자 또는 충주 소재 기업에 면접 응시자는 누구나 가능하다.
또한, 실제 취업뿐만 아니라 모의 면접과 같은 취업프로그램 참여자도 이용할 수 있다.
정장의 스타일 및 사이즈는 개인별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넥타이, 벨트, 구두 등 의상 외 소품까지 무료로 대여 가능하다.
대여는 방문과 택배방식으로 수령하며 택배로 수령할 경우 최소 7일 전에 신청해야 한다.
기간은 1회 3박 4일로 1인 최대 5회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접수 마감된다.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신청은 신분증, 면접 증빙자료 등 구비서류를 갖춰 충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남기호 경제기업과장은 “2019년 하반기부터 시작한 면접정장무료대여 사업이 입소문이 나면서 지난해는 예산이 조기에 소진됐다”며 "면접을 앞둔 구직자분들이 정장구입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면접 정장 무료대여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83명의 구직자가 총 242여 회에 걸쳐 무료대여를 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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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 안내
[Q뉴스] 충주시는 2일 ‘5월 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2021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디지털 정부혁신 시대 등 정부 정책에 맞춰 모바일과 PC를 활용한 온라인 전자신고를 권장하고 있다.
2021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5월 종합소득 확정신고 시 국세청 홈택스·모바일 손택스에 접속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이동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결되기 때문에 안전하고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한편 납세자의 신고 간소화를 위해 추진하는 모두채움납부서는 개인지방소득세의 과표, 세액 등을 기재해 발송되며 세액의 수정이 필요 없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고 없이 발송된 납부서로 납부하면 신고로 인정된다.
시는 납세자들의 편의를 위해 5월 한 달간 시청 본관 7층에 ‘지방소득세 신고 도움창구’를 설치 운영해 고령자와 장애인의 신고를 지원하고 자기 작성 창구를 마련해 납세자 스스로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영세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소득세 납부 기한을 연장 받은 경우 개인지방소득세도 동일하게 8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천선아 세정과장은“우편으로 발송하는 모두채움납부서를 이용해 편하게 납부하시고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PC·모바일 전자신고를 활용하시길 바란다”며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으로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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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미래차 산업육성의 메카로
[Q뉴스] 충주시가 미래차 신산업육성의 대표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시는 전기, 수소자동차의 증가와 부품의 전기화 급증에 따라 가장 중요한 부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도전한 결과, 전자파시험센터를 유치했다.
시는 지난 13일 충주기업도시 내 사업부지에서 전자파시험센터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열고 중부내륙권 수송기계 부품산업 육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과거에는 자동차에 들어가는 전기부품이 비교적 간단하고 종류도 적어 전기부품의 안전도 인식이 낮았으나, 최근 부품의 정교화, 개수와 종류가 늘어남에 따라 전기부품의 안정성 확보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전자파시험센터는 수송기계부품 전자파센터를 쉬운 용어로 풀이한 것으로 전기차, 수소차 및 상용차 등에 들어가는 전기부품의 전자파 및 차량 간 전자파 충돌 여부를 테스트해 부품의 안정성 확보 및 차량 급발진 등의 오작동을 사전에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부품 및 완성 차량을 통째로 테스트 공간에 넣어 부품의 전자파 오류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특히 소재·부품·장비의 급격한 고급화, 정교화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하고 있는 친환경차 사업에서 시간, 자원의 획기적인 절약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가칭 ‘전자파시험센터’라는 쉬운 용어를 채택해 사용함으로써 시민들의 신산업 기술에 대한 장벽을 허물고 나아가 지역 전반의 관심을 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전자파시험센터는 자동차 부품의 전자파 오류를 차단하는 진정한 미래기술의 핵심”이라며 “지역사회 전체의 지속적인 관심을 기반으로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게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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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30 중장기 발전계획으로 과수 농업의 비전 실현
[Q뉴스] 충주시가 과수화상병 과원 매몰, 고령농가 폐원 등으로 침체 위기에 놓인 과수산업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2일‘2030 과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부터 사과·복숭아발전회와 지속적인 토론회를 통해 애로사항, 의견 청취, 건의 사항 등을 수렴하고 과수 농업의 미래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과수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과원 재배면적 확대 지원 품종갱신 및 과수 재배방식 전환 묘목 자급률 70% 이상 확보 농업인 의식 개선 현장 교육 강화 등 4대 중점 추진과제를 수립했다.
먼저, 시는 지역 내 과원 재배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2022년부터 과원 묘목대 관수 시설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의 품종갱신 외 11개 항목 등 총 18억8천만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사과 면적 1,700ha, 복숭아 면적 1,500ha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과는 10a당 4,500kg 생산을 위한 고밀식·이축형·다축형 등 새로운 재배방식을 도입하고 복숭아 재배방식도 개심자연형에서 Y자 수형으로 전환해 과실 생산 체질을 개선한다.
시는 과수 재배방식 및 과원 관리, 현장 교육 등을 강화해 새로운 재배방식의 기초부터 탄탄하게 쌓아갈 예정이다.
묘목 자급률 70% 이상 확보 계획은 저렴하면서도 우량한 묘목을 오는 2030년까지 지역 내에서 12만 주 생산·공급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2021년 2곳에 불과한 종자업 등록업체를 20곳까지 확보하고자 종자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을 시작해 2022년 4월에 14명의 자격증 취득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아울러 시는 친환경농산과 조직개편을 통해 과수육성팀을 신설하고 과수 생산 기반 구축과 동시에 묘목 생산 공급업체 집중·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최익회 복숭아발전회장은 “가급적 빠른 기간 내에 묘목 종자업 등록업체가 늘어나 우리 지역 맞춤형 묘목 및 우량·선호 품종이 공급되길 바란다”며 “화상병의 위기를 넘어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원 사과발전회장은 “과수화상병으로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위기가 곧 기회라는 생각으로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새로운 재배방식을 도입하는 등 과수 경쟁력과 농가소득 향상의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우리 지역에 알맞은 묘목, 종자의 확보 및 과수 농업 기술 전환 등의 방안은 기후변화와 과수화상병 등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한 필수전략”이라며 “중장기 발전계획을 빈틈없이 운영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