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칠곡군, 서울 청년들과 함께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다
[Q뉴스] 칠곡군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서울시 지역연계 청년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탐방과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창업 가능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문화·관광·농특산물 등을 직접 체험하며 서울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칠곡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칠곡군의 강점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농산물가공센터, 왜관수도원, 청년센터 등 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농식품 가공과 가톨릭 문화·관광 등 칠곡군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 가능성을 살펴봤다.칠곡군은 넥스트로컬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창업 청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재천 관광경제국장은 “지역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이 좋은 창업 아이디어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칠곡의 우수한 자원과 청년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만나 새로운 지역 성장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넥스트로컬은 서울시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준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2026-07-13
-
동명면, 초복맞이 홀몸 어르신“덕나눔행사”개최
[Q뉴스] 동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초복을 맞아 지역 내 독거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초복맞이 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동명면 기성리에 위치한 팔공산 이재욱 호박오리에서 열려 어르신들에게 정성이 담긴 보양식을 대접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고 특히 팔공산 이재욱 호박오리는 매년 행사 장소와 보양식을 아낌없이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대경식당에서 차량을 지원했으며 동명농협, 미조리장갑, 성웅라이온스클럽, 팔공산국립공원 서부사무소, 언더로뎀 요양병원, 팔공산 법성사, 송림가산산성 상가번영회, 커피홀베이커리카페등에서 식료품과 생필품을 후원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동명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행복한 동명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칠곡군, 꿀맥페스티벌과 연계한 청렴 다짐 캠페인 추진
[Q뉴스] 칠곡군은 지난 11일 평화분수에서 열린 2026년 꿀맥페스티벌과 연계한 청렴 다짐 캠페인을 운영해 방문객과 지역주민에게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이번 캠페인은 꿀맥페스티벌 체험존에서 청렴 부스를 운영해, 청렴 문구가 담긴 소품을 활용한 ‘청렴세컷’ 사진 촬영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발적으로 청렴 다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고 참여자들은 즉석에서 인화된 청렴문구가 담긴 사진을 받으며 청렴 실천을 약속했다.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많은 부모와 아이들이 참여해 미래 세대에 청렴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파했고 기관장이 직접 참여해 칠곡군의 청렴 실천 의지를 표명해 그 의미를 더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시책 추진해 신뢰받는 청렴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군위군, 공립작은도서관 체험프로그램 큰 호응…
[Q뉴스] 군위군은 공립작은 도서관을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체험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1일 부계면 사과향북카페에서 열린 첫 번째 체험프로그램 ‘자개 키링 만들기’는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됐으며 참가한 어린이들은 프로그램 내내 높은 집중력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다.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다음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이 이어지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책과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갖고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군위군은 오는 10월까지 글라스아트도어벨, 석고방향제, 모스큐브, 북퍼퓸, 핸드크림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 연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찾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현재 군위군에는 군위읍 삼국유사작은 도서관이 공립작은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부계면 사과향북카페를 공립작은도서관으로 활용해 주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독서와 문화프로그램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생활권 중심의 독서문화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서비스 격차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공립작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독서문화사업을 확대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의흥면 주민자치위, ‘숟가락 난타’ 강습으로
[Q뉴스]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3일 주민자치위원들의 화합을 다지고 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숟가락 난타 강습’을 실시했다.이번 강습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숟가락을 활용해 리듬과 협동심을 익히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위원 간 소통과 단합을 높이고 주민자치 활동의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강습을 통해 위원들의 문화적 소양과 팀워크를 높이고 향후 주민자치 행사와 봉사활동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정주갑 의흥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숟가락 난타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으면서도 함께 호흡하는 과정에서 화합과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영양군종합복지회관, 영양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Q뉴스] 영양군은 7월 13일 영양군종합복지회관에서 영양소방서와 함께 화재, 재난 등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복지회관 이용자와 직원들의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영양소방서 소방대원과 복지회관 직원 등이 참여해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화재 발생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초기 화재 진압, 이용자 대피 유도, 소방차량 출동 및 화재 진압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특히 노인과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또한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사용법,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등 화재 예방 및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복지시설은 많은 군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영양소방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한여름 밤‘Honey Bomb’터뜨리며 성황리 마무리
[Q뉴스] 양일간 3만명이 찾은 '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칠곡평화분수 일원에서 열려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칠곡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꿀맥이 터지는 밤 : Honey Bomb'을 슬로건으로 전국 유일 양봉산업특구인 칠곡의 벌꿀을 활용한 꿀맥주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행사장에는 꿀맥주와 수제맥주, 지역 먹거리, 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마련됐으며 에스투잇, 브브걸, 노라조, DJ 공연과 버스킹, 어린이 공연, 꿀맥 레크리에이션,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허니밤존과 꿀벌 솜사탕 만들기, 꿀비누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또 다회용기 사용과 분리배출 체계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 축제를 추진했으며 경찰과 소방,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많은 인파가 찾은 가운데도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축제를 찾아주신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칠곡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확대해 다시 찾고 싶은 여름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행복한 군민 다시 찾는 새울릉 행복한 군민 다시 찾는 새울릉
[Q뉴스] NH 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 울릉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 기탁”NH 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는 지난 13일 울릉군청을 방문해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NH 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 김진욱 본부장과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 남한권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김진욱 NH 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장은 “NH 농협은 행은 지역민의 사랑을 받으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울릉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과 응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에 남한권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울릉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NH 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추진해 울릉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은 각종 장학금 지원, 명사특강, 지역특화형 프로그램 운영 등 각종 장학사업을 통한 육지와의 교육격차 해소 및 지역 우수인재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기업·기관의 지속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지역 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3
-
경산시, 2026년 관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Q뉴스] 경산시는 13일 오후 5시 30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 교직원 등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산시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교육은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한편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지홍선커뮤니케이션즈 지홍선 대표를 초청해 함께 일하고 싶은 교사의 소통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 대표는 보육 현장에서 아이와 학부모, 동료 교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 이성덕 회장은 “보육은 아이들의 미래를 키우는 소중한 일이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보육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이 있다”며 “이번 교육이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서로를 격려하고 다시 힘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경산, 부모가 안심하는 경산을 만들기 위해 서는 무엇보다 보육 교직원 여러분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민선 9기에도 보육환경 개선과 보육 교직원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와 부모,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보육 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3
-
구미문화재단, 2026 지역문화 우수사례공모 ‘지역문화 우수사례상’ 수상
[Q뉴스] 구미문화재단은 7월 9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에서 열린 2026년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지역문화 우수사례 공모 시상식에서 지역문화 우수사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전국 지역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지역문화 우수사례 공모에서 구미문화재단이 문화향유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이뤄졌다.수상작으로 선정된 사례는 “국가 1호 산단에서 문화산단으로 산업의 시간에 문화의 순간을 더하다”를 주제로 구미국가산업단지의 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추진한 문화예술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담았다.구미문화재단은 2024년 출범 이후 국가 1호 산업단지를 산업유산이자 문화자원으로 재해석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산업단지의 정주환경과 만족도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사업 첫해인 2024년에는 보세창고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보세문화잔치장을 조성하고 노동자의 삶과 이야기를 기록한 아카이브북 ‘오늘도 구미로 출근한다’를 발간하며 구미산단의 역사와 노동의 가치를 문화콘텐츠로 확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2025년에는 방직공장 유휴공간을 활용한 구미산단 페스티벌, 산업단지 인근 공원과 전통시장 등을 순회하는 아트위크닉,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산단에 ON 문화를 운영하며 문화향유 대상을 근로자와 가족, 시민으로 확대했다.또한 근로자 중심이었던 기록을 기업인과 산업체 부설학교 졸업생까지 확장한 ‘다시 구미로 출근한다’를 발간하고 이를 영상·전시 콘텐츠로 제작해 산업단지의 사람과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공유했다.올해는 기업 방문형 프로그램 산단에 ON 문화를 기업별 수요에 맞춘 선택형 프로그램으로 고도화하고 사업 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산업단지 문화사업의 정체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며 지역 대표 문화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있다.아울러 구미문화재단은 이번 페스타 기간 동안 지역문화 우수사례 전시관을 운영해 그동안의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전국 지역문화재단과 공유한다.재단은 축적된 사업 운영 경험과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이한석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산업단지와 문화예술을 연결하기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산업도시 구미의 특성을 살린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업단지가 문화와 사람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