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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산시 정서·생활 돌봄으로 취약계층 고독사 예방 총력 대응
[Q뉴스] 경산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고독사 예방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시는 공공·민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행복기동대·복지 등기우편 서비스 등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 △IoT 기술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군의 생활 변화를 비대면으로 살피는 스마트 돌봄 서비스와 균형 잡힌 식재료 제공과 안부 확인을 연계한 밀키트 지원 △청·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프로그램 운영으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해소에 힘쓰고 있다.특히 올해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정서적 돌봄 강화 사업으로'취약계층·공무원 결연 안부확인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취약계층과 공무원을 결연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소통을 이어가며 고립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발생 시 신속하게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또한, 일상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며 자연스럽게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찾아가는 이불 빨래 지원 사업'은 무거운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경산시는 이들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작동하는 사람 중심의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에서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돌보는 정책을 통해, 누구도 홀로 외롭지 않은 따뜻한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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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문체부 국비 공모사업 2개 부문 선정
[Q뉴스] 영천시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선 결과,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2개 부문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공모에 영천시민회관이 선정돼, 국비 각 1억 4천만원과 8천만원을 확보했다.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은 공연예술 유통망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공연을 제공하고 공연 예술 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선정된 작품으로는 △아동 뮤지컬 ‘구름빵’△동화 발레 ‘백조의 호수’△코믹 연극 ‘고스트’△클래식 음악회 ‘영천의 편지’△넌버벌 퍼포먼스 ‘페인터즈’등 총 5작품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포함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서는 ‘신작 공연 콘텐츠분야’에 선정돼, 지역의 고유 문화자원과 스토리를 담은 ‘아동 무용극-골벌소국의 별’을 신규 제작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일회성 초청공연을 넘어, 공연을 통한 지역 특화 브랜드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타 도시의 선진 문화사업을 연계하는 등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역민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민회관은 다양한 장르의 전 세대를 어우를 수 있는 엄선된 공연, 일상에서 벗어나 공연예술을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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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목현실화 사업 추진. 시민 재산권 보호 나서
[Q뉴스] 영천시는 지적공부에 등록된 지목과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의 불일치로 발생하는 시민들의 재산권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목현실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현재 건축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적공부상 농지나 임야로 등재돼 있거나, 인허가 준공 및 도시계획 시설 사업이 완료된 공공용지의 지목이 변경되지 않아 행정적인 혼란을 야기하는 경우가 많다.이에 영천시는 행정공간정보시스템, 과세대장,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각종 공간정보와 속성자료를 연계 분석해 대상지를 추출하고 과거 인허가 정보를 바탕으로 지적공부를 정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오는 12월까지 5000필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국비 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상지 추출 △토지소유자 지목변경 신청 통보 △지적공부 정리 및 결과 통지 순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현황 간의 불일치가 해소되어 시민 재산권 보호는 물론, 각종 인·허가 및 재산세 부과 등 행정업무의 정확성을 높여 시민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토지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되어 보다 효율적인 토지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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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곳곳에서 장학 나눔 이어져
[Q뉴스] 영천시 마을 공동체와 기업, 주민자치단체가 잇따라 장학금 기탁에 동참하며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지난 3일 임고면 이장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장학금 1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임고면 이장협의회는 평소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2016년도부터 현재까지 총 6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이병락 회장은 “마을 주민들의 정성과 마음을 모아 지역의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임고면 공동체가 함께 키운 정성이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져, 학생들이 다시 지역을 살피고 이끄는 든든한 구성원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금호읍 구암리에서도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써달라며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구암리 주민들은 이번 기탁금을 포함해 총 105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해마다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김희철 이장은 “주민들의 마음이 담긴 장학금이 학생들의 배움과 도전에 힘이 되고 훗날 다시 지역을 빛내는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삼녕영농조합법인에서도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삼녕영농조합법인은 신녕면에 위치한 친환경 유기질 비료 생산업체로 가축분뇨와 유기성 부산물을 활용한 자원순환형 생산 방식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1994년 퇴비 공장 가동 이후 지역 농업 여건에 맞는 비료 개발에 힘써왔으며 마늘·양파 등 영천지역 특화 작목에 적합한 고품질 유기질 비료를 공급하며 농가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또한 2012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현재까지 총 16회, 7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권태봉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워가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남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성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주민자치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장학금 기탁에 뜻을 모아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지난 2021년 장학금 200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이연화 위원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문 이사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모아주신 정성이 학생들에게는 든든한 출발선이 되고 있다”며 “장학회는 따뜻한 마음들이 실질적인 교육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다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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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감사 이벤트 진행
[Q뉴스] 영덕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을 위한 특별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영덕군은 작년 경상북도 군부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을 가장 많이 모금한 지자체로 이번 이벤트는 기부자들이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이뤄졌다.이에 이달 2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한돈 세트, 물가자미 세트, 대게 김 등 영덕군을 대표하는 지역 농·수·축산물을 답례품과 함께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에게 지급되는 답례품을 설 명절 선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지역 특산품들로 구성해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김옥희 재무과장은 “경북 군부 1위라는 성과는 영덕을 사랑해 주신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참여 덕분”이라며 “그 소중한 관심과 지역 사랑이 모여 더 나은 영덕을 만들어가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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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토닥토닥영덕문화센 봄학기 운영
[Q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영아·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험프로그램 '토닥토닥영덕문화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토닥토닥영덕문화센터'는 영덕군이 저출생 극복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전액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운영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2025년 영덕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발되며 지역 영유아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인정 받았다.이번 봄학기에는 0~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오감놀이 △트니트니 유아체육 △유아발레 등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문화·체험형 강좌를 개설해 6월 2일까지 운영한다.특히 전년도 높은 만족도와 참여 성과를 바탕으로 영덕읍과 영해면 2군데서 강좌를 동시에 운영해 지역 간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한편 영덕군 가족센터는 이 외에도 가족 특성을 따른 심리·정서 지원, 다문화가족 학습지원,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가족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영덕군가족센터으로 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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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산불예방 비상체제 돌입
[Q뉴스] 문경시는 산불예방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지난 2일 읍·면·동 관계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지키는 숲, 함께 여는 산불예방’을 슬로건으로 산불예방 추진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예방 총력 대응체제에 돌입했다.이번 발대식은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재난대응단의 결의문 선서를 통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결의문에는 산불예방·진화 활동에 대한 책임과 의무뿐 아니라, 최근 증가하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실천 의지도 함께 담아 근로자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문경시는 올해 새롭게 산림재난대응단을 선발해 기존의 산불예방진화대, 산사태예방단, 병해충방제단으로 분리 운영하던 방식을 개선하고 시기별 탄력적 인력 운영을 통해 종합적인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총 48명으로 구성해 산불예방 및 진화 31명, 산사태 예방 4명, 병해충 방제 13명을 배치해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문경시는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신기동 일원에 국·도비를 확보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산림재난대응센터’건립을 추진중이며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00평, 지상 2층 규모로 신축해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산림재난 행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산불 초동 진화와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상주시와 공동으로 3400L급 대형 산불진화 헬기를 임차·운영하고 있으며 AI 드론 스테이션 시스템 시범사업도 추진한다.드론 스테이션은 실시간 영상과 기상 정보를 제공해 촘촘한 감시가 가능하며 백두대간이 위치한 5개 읍·면에 우선 설치된다.인공지능 기반 자동 운용 시스템으로 1회 이륙 시 약 25분간 반경 10km 범위의 정보를 수집하고 불법 소각 발견 시 자동 방송 기능도 수행한다.특히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해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적용할 방침이다.문경시는 매년 산림재난대응단과 농업기술센터가 협업해 농산물 파쇄단을 운영하며 불법 소각 근절에 힘써왔고 그 결과 지난해‘산불 제로’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산불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진화대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마을방송, 현수막, 전광판, 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를 통해 초동 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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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어르신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Q뉴스] 문경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문경시보건소는 4월 20일까지 14개 경로당 및 노인회관 이용 어르신 25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주민 건강 요구도 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획했으며 일상 속 체계적인 건강 습관 관리와 노인성 질환 예방에 대한 복합적인 케어를 요구하는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존 공급자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난 주민 맞춤형‘통합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사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금연, 절주, 영양,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 및 치매 예방 등 총 6개 분야의 전문 인력을 투입해 어르신들에게 필수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또한 소방서 및 경찰서 등 지역사회 공공 자원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심폐소생술 교육과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생활 전반의 안전 서비스까지 병행해 지원할 계획이다.권상명 보건소장은 “기획 단계부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준비한 만큼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분야별 전문가들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모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백세건강 밀착케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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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신청 접수
[Q뉴스] 영주시는 오는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입식시설 전환과 노후시설 개선, 무장애 및 어린이시설 지원등을 통해 관광환경을 개선하고 관광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다.음식업소의 경우 입식시설 개선 또는 화장실 개보수를 필수로 신청해야 하며 간판 교체, 국문 메뉴판 정비는 선택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또한 입식시설을 신청하는 업소는 QR 외국어 메뉴판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서빙로봇,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웨이팅기기 등 스마트시설 개선도 신청 가능하다.특히 올해는 음식업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시설 지원이 새롭게 추가돼, 놀이방, 수유실, 유아의자, 유아식기 등 어린이 동반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 개선도 지원한다.숙박업소는 벽지·바닥 개선, 침구류·실내조명·시설안내판·홍보물 거치대 등 시설환경 개선을 지원한다.아울러 음식업소와 숙박업소 모두를 대상으로 무장애 시설 지원도 추진된다.출입구 및 화장실 공사 와 점자 메뉴판·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등 메뉴판 개선, 촉지도·점자블록 등 안내시설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분야별로 신청 할 수 있으며 지원금 한도는 음식업 분야 최대 2천만원, 숙박업 분야 최대 1천만원, 스마트·무장애·어린이시설 분야 최대 1천만원이다.지원금은 총사업비 기준 70% 이내에서 지급되며 총사업비 기준 3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2월 27일까지 신청서류를 영주시청 관광진흥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신청서는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시설 여건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후 최종 선정되며 6월 중 결과가 통보될 예정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관광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여행 환경과 양질의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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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Q뉴스] 영양군은 2월 3일 일월면 오리리 마을회관에서 군 관계자, 한국LPG사업관리원 및 마을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지리적 여건에 따른 지역 간 에너지사용의 불균형으로 30세대 이상의 소규모 마을을 중심으로 LPG를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민 편의 및 에너지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총 76세대 규모로 국·도비 350백만원을 포함해 1256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저장설비 탱크, 배관 및 세대별 보일러 등이 설치된다.특히 주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영양군은 자부담금 금액을 타 지자체 대비 최소화했으며 배관망 설비가 완공되면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 및 편리성 확보와 연료비 절감 혜택도 상당히 클 것으로 기대된다.배만환 양수발전건립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가스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매년 1~2개 마을씩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