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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폭염 대응 추진 상황 점검 회의 개최
[Q뉴스] 이번 점검 회의에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도형 부시장을 비롯해 11개 폭염 대응부서장이 참석해 2026년 전국 최초 폭염경보 발효에 따른 시민 안전대책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기상 분석과 전망을 토대로 그간 추진 상황, △경산시 폭염상황관리체계 점검, △독거노인, 농업인,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 맞춤형 보호 대책, △폭염저감 인프라 구축 등 부서별 추진 대책을 점검하고 공유했다.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이른 폭염경보 상황에 돌입 함에 따라 지속적인 현장 예찰 활동과 함께 마을 방송 및 가두방송을 추가 실시해 국민 행동 요령 홍보를 강화할 것을 결정했으며 도로 살수를 계획보다 조기에 실시하고 그늘막, 스마트 승강장 등 폭염저감시설 확충을 신속하게 완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강조했다.이도형 부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는 충분한 물을 섭취하고 낮 시간대에는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며 “우리시는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앞서 경산시에서는 지난 5월 15일부터 폭염대응 합동 TF 팀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11일 11:00 부로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비상 1단계 근무를 실시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대책을 추진하는 중이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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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 회의 개최
[Q뉴스] 서부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서부1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3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폭염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분기 추진사업 실적 보고 하반기 사업 논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이번 사업은 협의체에서 매월 반찬 배달 봉사를 하며 선풍기가 없거나 노후화로 정상 작동이 어려운 취약 가구의 욕구를 반영해 추진됐으며 독거노인, 장애인 등 폭염취약계층 20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우려고 마련됐다.김동근 위원장은“연이은 폭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선풍기 사업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재열 서부1동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든든한 안전망이 되어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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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미술관에서 꽁냥꽁냥’
[Q뉴스] 7월 15일 29일 8월 12일 26일 격주 수요일 오후 2시 운영 교육 서포터즈와 함께 교육형 전시 작품을 관찰하고 대화하는 시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교육형 전시와 연계한 ‘미술관에서 꽁냥꽁냥’을 7월 15일부터 8월 26일까지 격주로 문화가 있는 날인 수요일 오후 2시에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형 전시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 와 연계해 대구미술관 교육 서포터즈와 함께 전시와 작품을 자세히 관찰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눠보는 활동이다.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관람객이 전시 주제와 작품을 이해하며 예술 감상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개별 감상과 표현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며 다채로운 시선을 발견하는 유의미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관람객을 대상으로 7월 15일부터 8월 26일까지 격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정도 교육실2에서 진행한다.당일 현장접수로 참여자 15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한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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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iiT 울릉도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성황리 개최
[Q뉴스] 울릉군은 지난 7월 12일 울릉도 해담길 일원에서 개최된‘2026 UiiT 울릉도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아웃도어스포츠코리아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K-관광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선수 230명을 비롯해 동반자 30명, 운영 인력 40명 등 총 300여명이 참가했다.미국, 중국, 일본, 필리핀, 홍콩 등 5개국에서 12명의 해외 선수가 참가했으며 국내 정상급 트레일러너인 노스페이스 소속 김지섭 선수도 출전해 대회의 위상을 높였다.대회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1시간의 제한시간 동안 40km 코스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태하공설운동장을 출발해 △현포전망대 △깃대봉 △나리분지 △내수전 일출전망대 △성인봉을 거쳐 대아리조트에 이르는 코스를 완주하며 울릉도의 천혜 자연환경과 해담길의 매력을 만끽했다.또한 지역 주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7km 코스를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경기 결과 27km 남자부에서는 김지섭, 여자부에서는 김민혜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40km 남자부에서는 일본의 타무라 켄토, 여자부에서는 신쥬리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울릉군은 휴양과 체험을 중시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트레일러닝을 핵심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K-관광섬 대표 콘텐츠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상생의 계기를 마련했다.참가자들에게 여객선과 숙박이 포함된 여행상품과 독도 선택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 제공했으며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업체와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또한 저동상가번영회는 대회 일정에 맞춰 마을포차 행사를 당초보다 하루 앞당긴 7월 12일 운영했다.이를 통해 참가자와 관광객들에게 울릉도의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대회를 주관한 아웃도어스포츠코리아 관계자는 “화산섬 울릉도는 세계적인 수준의 트레일러닝 코스를 갖춘 곳”이라며 “국제 대회 인증 포인트가 부여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울릉도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는 K-관광섬 울릉도의 뛰어난 자연환경과 관광 경쟁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울릉도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적인 관광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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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폭염 속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 누빈다
[Q뉴스]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비사업으로 올해 처음 추진하는 ‘농업인 온열질환 현장밀착 예방사업’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 보호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사업은 최근 극한 폭염으로 고령농업인 등 온열질환 취약계층의 인명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농업기술센터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관련 예방기술과 안전 정보를 신속히 확산해 인적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지난 5월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선발된 지역 선도농업인 8명은 사전에 직무 교육과 응급처치 요령 등을 이수했다.이들은 지난 6월부터 매주 1회 이상 지역 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폭염이 이어지는 8월 말까지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예방요원들은 농촌마을을 순회하며 고령농·독거농 등 취약 농업인을 만나 온열질환 예방수칙, 실시 간 기상·체감온도 확인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이와 함께 현장 방문 시 보냉가방, 농작업 모자, 부채, 식염포도당 등 온열질환 예방용품도 함께 전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분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현장밀착형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온열질환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을 발로 뛰며 고령·취약농업인의 안전을 지키고 건강한 농촌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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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Daegu, 우리는 대구”… 추경호 시장 “대구의 자부심부터 다시 세웁시다”
[Q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13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했다.특히 이날 간부회의는 단순 현안 보고를 넘어 ‘대구라는 자부심을 회복하는 것이 시정 혁신의 출발점’ 이라는 메시지가 강조됐다.추 시장은 “지난 11일 대구 FC 홈경기를 찾았을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뜨거운 응원과 ‘대구라는 자부심’ 이라는 구호에 큰 울림을 받았다”며 회의 즉석에서 간부들과 함께 “We are Daegu, 우리는 대구”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추 시장은 “대구 FC 경기장에서 시민들이 ‘대구’라는 이름 하나로 함께 응원하고 승격을 기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구라는 자부심이 얼마나 큰 힘을 갖는지 새삼 느꼈다”며 “대구 경제가 침체한 것은 공직자들 책임도 크다. 아울러 공직자들부터 대구에 대한 자부심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시민들에게도 그 마음이 전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같은 메시지는 공직자의 역할과 일하는 방식에 대한 주문으로 이어졌다.“이런 거까지 시장이 지시하나 싶겠지만 해야겠다”고 운을 뗀 추 시장은 작심 발언을 이어갔다.추 시장은 “실국과장은 국회, 중앙부처, 시의회 문턱이 닳도록 다녀라. 그래서 여러분들의 위치가 중요하고 바쁜 것”이며 “간절함이 있어야 성과가 나온다”고 말했다.이 같은 주문은 중앙정부의 예산과 정책은 결국 ‘사람이 움직여야 길이 열린다’는 점을 공직사회에 거듭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이와 연계해 민선9기 공직사회의 업무방식 혁신도 거듭 주문했다.‘금호강과 낙동강 수변 공간 조성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은 추 시장은 “사업 추진과 별개로 우선 시민들이 신천을 포함해 수변을 이용하시는 데 당장의 불편이 없도록 세세하게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대형 프로젝트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에게는 생활과 직결된 작은 행정 하나하나가 더 중요할 수 있다. 같은 맥락에서 모든 부서의 업무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중요하지 않은 부서가 없다”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시간만큼은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해 달라”며 직원들의 능동적인 업무자세를 당부했다.좋은 행정에 대해서는 좋은 작품을 예로 들며 “감독, 주연·조연배우뿐만 아니라 조명, 기술, 음향, 효과, 무대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야 좋은 작품이 나온다. 화려하게 보이지 않더라도 각자의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 부서가 맡은바 행정을 적극 펼쳐 줄 것을 주문했다.정기인사를 앞두고 인사운영에 대한 철학도 공유했다.‘좋은 평판은 열심히 일하면 저절로 만들어진다’는 점을 직원들은 인식하고 인사 실무진 또한 공정한 평가를 통해 적재적소의 인사를 할 것을 주문했다.업무와 관련한 홍보와 대구시 청렴도 평가 부분에서도 강조했다.추 시장은 “각자의 업무를 세일즈한다는 생각으로 일한 만큼 시민들께 적극 알리라”고 강조했으며 대구시 청렴도 평가결과가 왜 1등급이 안 되는지 살펴보고 시민들의 대구시정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회의를 마무리하며 추경호 대구시장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직원들이 밤낮없이 폭염 대응과 민생현장, 국비 확보를 위해 헌신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격려한 뒤, “직원들이 오롯이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업무와 의전을 없앨 것을 지시했다”며 “같은 취지로 저 또한 취임 후 수행비서 없이 다니고 있다. 역대 대구시장은 물론이고 개인적으로도 처음 있는 일이다. 이는 ‘한 사람이라도 더 실무에 투입해 업무 생산성 향상에 보태기 위함’ 이다 각자 최선을 다해 ‘대구라는 자부심’을 다시 시민들께 돌려드리자”고 강조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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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치경찰위,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Q뉴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7월 11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6기 회원 62명을 대상으로 모의국회 및 소셜 리빙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사회 문제를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협업 중심의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먼저 모의국회 활동에서 학생들은 국회의원 역할을 맡아 법안 작성부터 상임위원회 심사, 본회의 의결 절차까지 직접 체험했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토론과 협의를 거쳐 법안을 마련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주의의 원리와 국회의 역할을 이해했다.이어 진행된 소셜 리빙랩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생활 실험실’을 주제로 공감 기반 문제 해결 방법을 활용해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한 스쿨존 디자인 과제를 수행했다.학생들은 생활 속 불편을 관찰하고 팀별 토의를 통해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며 공동체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경험을 쌓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의견을 말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친구들과 함께 토론하면서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됐다”며 “생활 속 문제도 함께 고민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중구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민주주의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실현된다”며 “청소년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민주시민 교육과 치안 정책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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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제11회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 개최
[Q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디지털 중심 시대에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표현력, 협업 능력 및 미디어 문해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제11회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로 11회를 맞는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은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에 청소년들이 과학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정보를 주도적으로 탐구·분석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전국 규모의 공모전이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정부의 ‘넥스트 국가전략기술’ 가운데 △인공지능 △첨단로봇·모빌리티 △반도체·디스플레이 △미래에너지·원자력 △우주항공·해양 △양자 총 6개 분야이다.참가자는 해당 분야를 주제로 탐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하고 손글씨로 직접 과학신문을 제작하게 된다.New, Emerging, and eXponential Technology : 신산업을 이끌 차세대·신흥 기술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이 보편화된 환경을 반영해 ‘인공지능 활용 기준’을 마련했다.아이디어 구상, 자료 검색, 맞춤법 교정 등 보조적 활용은 가능하지만, 인공지능이 작성한 문장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사실 확인 없이 인용하는 행위, 인공지능이 생성한 이미지를 작품에 사용하는 것은 엄격히 제한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능력과 정보를 검증하는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및 동일 나이의 청소년이다.학생 2명과 지도자 1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으며 지도자는 자문 역할만 수행하며 실제 작품 제작에는 참여할 수 없다.작품 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완성된 실물 작품은 우편으로 참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이후 심사를 거쳐 10월 16일에 수상작을 발표하고 11월 7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시상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부문별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등 총 18팀을 선정한다.총상금은 1020만원 규모로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8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과학기술을 깊이 탐구하고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해 보는 뜻깊은 기회”며 “과학에 관심 있는 전국의 많은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창의성과 탐구 역량을 마음껏 펼쳐보길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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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면새마을회,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 실시
[Q뉴스] 자인면새마을회는 11일 자인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르신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은 특히 박용기 자인면 명예면장도 참석해 자인면새마을회 회원들과 함께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도배, 장판 교체, 생활폐기물 처리, 수납 정돈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그동안 낡은 벽지와 장판 때문에 생활이 불편했는데 새집 같아 정말 행복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기달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땀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용기 자인면 명예면장은 “뜻깊은 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신성철 자인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해 주신 자인면새마을회 회원들과 박용기 명예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인면새마을회는 매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 사랑의 김장 나눔, 이웃돕기성금 기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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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Q뉴스] 경산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 13만 6천여 건, 281억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재산세는 소유 기간과 관계없이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건축물·토지 등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지방세이다.이번 7월 정기분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건축물뿐이 부과되며 나머지 주택분과 토지분은 9월에 고지된다.다만, 주택분 재산세 본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올해 재산세 부과액 규모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1세대 1주택자에 대해 과표구간별 0.05% 인하된 특례세율과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 가 연장 적용됐다.이에 따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할 때 납세자의 세 부담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1주택자 공정시장가액비율: 3억 이하 43% 6억 이하 44% 6억 초과 45% 다주택자, 법인 공정시장가액비율: 60%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CD ATM, 위택스, 인터넷 지로 지방세입 계좌 및 가상계좌 이체, ARS 납부 14만2211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특히 납부 기한 전 미납자를 대상으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납기 마감을 사전 안내하고 납부 시스템과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해 납세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김병원 세무과장은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고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납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니 적극 활용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