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령군, '희망2026나눔캠페인'사랑의 온도탑 125℃ 달성
[Q뉴스] 고령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된 '희망2026나눔캠페인'결과, 사랑의 온도탑 125℃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령군의 이번 캠페인 당초 목표액은 5억9백8십2만7천원이었으나, 최종 모금액은 이를 훨씬 상회하는 6억 4천만원으로 집계됐다.이는 목표액 대비 125%에 달하는 수치로 경기 침체 속에서도 고령 군민들의 뜨거운 이웃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시작한지 불과 40여 일 만인 지난 1월 12일 이미 5억 9천만원을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탑 100℃를 조기 달성하는 저력을 보였다.이후에도 지역 기업과 단체, 개인 기부자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으면서 최종 125℃라는 따뜻한 기록을 세웠다.이번 성과에는 지역 사회 곳곳의 든든한 후원이 큰 힘이 됐다.인터켐코리아 6천만원 △부성개발오펠골프클럽 5천만원 △주물사업협동조합 고령1산단관리공단 회원사 4천5백9십만원 △대욱케스트 3천만원 △상공협의회 2천1백만원 △동고령일반산업단지 1천5백만원 △용진 1천만원 △고령축산물공판장 1천만원 △정안건설 1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면에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많은 분의 정성이 이번 성과에 고스란히 녹아있다.고령군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고령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성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었으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군민들의 정성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3
-
고령군,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Q뉴스] 고령군은 2월 2일 설 명절 연휴와 설 대목장을 앞두고 전통시장 일원 화재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금번 점검은 고령군 대가야읍 시가지 상권의 중심인 고령대가야시장에 설 명절을 맞아 유동 인구 폭증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비하고 시장 내 주요 시설물 및 각종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고령군 및 고령소방서 전기·가스·건축 등 민간자문단으로 점검반이 구성됐으며 특히 전통시장 관리 주체이자 현장의 일선에 있는 시장상인회가 동참해 시설물 현황 파악부터 분야별 면밀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기둥, 보 등 주요부재 및 전기·가스·소방 등 설비시설 관리 실태, 시설 및 운영기준 등 관계 법령 준수 여부 및 자율점검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겨울철 강풍에 대비해 간판과 지붕 등 취약한 시설물 안전점검 또한 병행됐다.고령군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즉각적 조치가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관리 주체에 통보해 보수·보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고령군 관계자는 "많은 귀성객과 방문객이 몰리는 설 명절 연휴와 대목인 만큼 화재 등 각종 사고 예방,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한 전통시장 및 상가 이용환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3
-
쌍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Q뉴스] 쌍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1월 30일 쌍림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해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다짐했다.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의 운영과 성과에 대한 개선 방안과 다양한 의견을 토론 수렴했고 2026년 쌍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운영 일정,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특화사업과 봉사활동에 대한 사업계획 수립과 추진에 대해 열띤 논의를 통해 방향을 정했다 민간위원장 강금희는 "열정적으로 활동에 참여하시는 위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올해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쌍림면장 은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올해도 민관이 협력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으로 쌍림면 복지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3
-
경주시, 설 연휴 닷새 간 종합안정대책 가동
[Q뉴스] 경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설 연휴 종합안정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연휴 기간 시는 행정안전국을 중심으로 12개 반, 공무원 총 185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해 대응체계를 유지한다.종합상황실장은 연휴 기간 △농축산해양국 △도시개발국 △행정안전국 △시민복지국 △환경녹지국 등 국·소별로 순환 운영되며 각 부서가 소관 분야별 상황 관리와 현장 대응을 맡는다.근무 시간은 평일과 동일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필요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분야별로는 △지역 경제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명절 관련 제도·시책 안내 △관광객 편의 제공과 명절 맞이 관광 프로그램 운영 △교통 상황 관리와 주차·도로 불편 해소 △생활·환경 민원 대응과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 △재난·안전관리 강화와 비상진료체계 확립 △생활 안전을 위한 행정 공조체계 확립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특히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와 민원 사항은 일일 상황보고 체계를 통해 관리되며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즉시 전파해 관계 부서가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강화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명절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응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며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
경주시, 설 명절 앞두고 '쓰레기와의 전쟁'선포
[Q뉴스] 경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기간 급증하는 쓰레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방위적 환경정비와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가동한다.경주시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을 ‘설맞이 환경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도로와 관광지, 취약지 중심 대청소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읍·면·동 공무원과 자생단체, 유관기관 등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현곡면 주요 교차로 일대 나들목 집중 정비도 추가로 진행한다.이를 위해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금장교차로 △현곡교차로 △나원교차로 등 교통 요충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가 이뤄지며 환경녹지국 직원 등 50여명이 투입된다.이밖에도 연휴 기간 쓰레기 처리 공백 최소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기동청소반과 상황실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을 접수·처리하고 현장 조치에 나선다.공무원 5명과 환경미화원 8명 등 총 13명이 편성돼 생활쓰레기 적치지역을 수시로 점검하고 대행업체와 협조해 신속한 수거를 지원한다.연휴 기간 15일 일요일과 17일 설 당일 이틀을 제외하고 생활쓰레기는 정상 수거되며 대형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 음식물쓰레기도 평상시와 동일하게 처리된다.이와 함께 시는 명절 쓰레기 줄이기 홍보와 무단투기 계도·단속을 강화한다.읍·면·동 게시대와 지역 내 주요 지점 27곳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시 홈페이지와 SNS, 이동홍보차량을 활용해 쓰레기 배출 요령을 집중 안내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와 쓰레기 관리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쓰레기 배출 시간과 장소를 지켜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3
-
경주시,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스마트 태그'무상 지원
[Q뉴스] 경주시는 배회와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 어르신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월부터 블루투스 기반 배회감지기 ‘스마트 태그’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호자의 불안을 줄이기 위한 생활 밀착형 안전 지원책으로 경주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실종 위험군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새롭게 도입된 스마트 태그는 간편하게 소지 할 수 있고 잦은 충전이 필요 없으며 별도의 이용 요금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보호자는 스마트 기기를 통해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경주시는 스마트 태그 지원과 함께 배회인식표, 안심팔찌, 손목시계형 배회감지기 보급과 지문 사전 등록 서비스 등 다양한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사업을 병행 추진하며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진병철 경주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스마트 태그 도입으로 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3
-
경주시, 2026년 전기자동차 2926대 보급 추진
[Q뉴스] 경주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올해 총 19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기자동차 2926대에 대한 구매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 물량은 총 1129대로 △전기승용차 972대 △전기화물차 151대 △전기승합차 6대 규모로 하반기에는 추가로 514대를 보급할 예정이다.차종별 보조금은 차량 성능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전기승용차는 291만원~1148만원 △전기화물차는 499만원~2050만원 △전기승합차는 6500만원~최대 1억 3169만원 수준이다.이와 함께 전기택시, 다자녀 가구,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추가 보조금도 별도로 지원된다. 특히 경주시는 시민들의 친환경자동차 구매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해 정부 보조금 외에 시 자체 예산으로 전기 승용차와 화물차 1대당 100만원의 추가 지원금을 특별 편성해 지급한다. 이는 도내 최고 수준의 혜택으로 친환경자동차 전환을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조금 신청은 오는 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경주시에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기관 등이며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계약 체결한 뒤 해당 업체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전자 접수하는 방식으로 신청이 이뤄진다.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대상자 선정 후 10일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이 취소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보조금 지원 대상 차종과 세부 지원 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또는 경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경주시는 시민들의 친환경자동차 전환을 돕기 위해 추가 지원금을 편성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3
-
경주시, '희망 2026 나눔캠페인'대장정 마무리…사랑의 온도탑 폐막
[Q뉴스] 경주시는 지난 2일 경주문화관1918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연말연시 동안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기부자 및 유공자를 예우함으로써 나눔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모금 목표액 8억원 대비 160%인 총 12억 8000만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모금액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캠페인에는 총 1000여명이 참여했으며 1억원 이상 기부 2곳, 2000만원 이상 10곳, 1000만원 이상 19곳, 500만원 이상 14곳 등 다층적인 고액기부 구조가 형성돼 지역 나눔 문화의 성숙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과 나눔명문기업을 통한 기부금은 총 2억 500만원으로 이번 캠페인의 핵심 동력이 됐다.이날 폐막식은 캠페인 성과를 공유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식 행사와 함께, 기부자 및 유공자 예우, 기념 퍼포먼스, 사랑의 온도탑 폐막 순으로 간소하지만 의미 있게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모금 활동에 적극 참여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양산업개발㈜ 힐튼경주 김남철 부사장 △서라벌도시가스㈜ 김준석 대표이사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신혜경 병원장 △㈜제일기계 양순호 대표 △경주조사료경영체협의회 이대우 회장 △㈜새천년미소 최원구 부사장 등 6개 기관·단체에 감사패가 전달됐다.또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단원 김보혁 씨와 황성동 윤은지 주무관에게 표창패가 수여돼, 기부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 및 복지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렸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눔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은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역대 최고의 성과를 이뤄낸 감동적인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주 시장은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역동과 전진의 정신처럼, 나눔의 가치가 경주의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
-
가장 이른 봄을 만나다.
[Q뉴스] 영주시 단산면에 위치한 한국선비매화공원에서 2026년 봄을 맞아 매화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2주간 공원 내 분매원에서 열리며 온실에서 정성스럽게 가꾼 한국 전통 매화분재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일반적으로 매화는 2월 말에서 3월 초에 피기 시작해 3월 말 절정을 이루지만, 한국선비매화공원은 온실에서 분재를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 전국에서 가장 이르게 매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전시 역시 이른 봄의 정취를 전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매화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특성으로 강인함과 고결함을 상징하며 이러한 의미는 선비 정신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한국선비매화공원은 매화가 지닌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약 150여 점의 매화분재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한국 전통 매화의 멋과 정취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전시 작품은 직립형과 수양형 등 다양한 수형으로 구성되며 흰색·연분홍색·진분홍색 등 다채로운 색감의 매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전시회는 한국선비매화공원 내 분매원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권순도 소수서원관리사무소장은 “이번 매화 전시회를 통해 많은 분이 한국 매화가 지닌 아름다움과 정신적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선비매화공원이 전통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
영주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총력…전략회의 개최
[Q뉴스] 영주시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시는 지난 2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열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엄태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정부 정책 방향과 시 주요 현안 사업을 연계한 신규 사업발굴과 전략적 대응 방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이번 회의를 통해 도비 사업 포함 75개 사업, 1398억원 규모의 국가예산 확보 대상 사업을 선정하고 정부 정책과의 적합도, 사업 타당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주요 신규사업으로는 △한정교 개체공사 80억원 △풍기읍 역세권 도시재생사업 50억원 △탄소중립형 비목질계 셀룰로스 생태계 육성 사업 20억원 △모빌리티 부품 트라이볼로지 기술 고도화 기반구축사업 20억원 △첨단베어링 제조공정 AI 자율제조기반 구축 20억원 등 31개 사업 336억원 규모이다.계속사업으로는 △영주시 농촌생활권 활성화 사업 95억원 △영주호 수변 생태자원화단지 조성사업 83억원 △풍기정수장 개량사업 64억원 △가흥정수장 개량사업 64억원 △영주호 관광 순환 보행교 조성사업 52억원 △옥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0억원 △풍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50억원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48억원 등 44개 사업 1062억원 규모이다.시는 안정적인 국·도비 확보를 통해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열악한 지방재정을 극복하고 지역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국가투자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정부 정책과 시 현안사업을 연계한 신규사업을 철저히 발굴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