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산시, 2026년 극한 강우 대비 양수기 실제 가동훈련 실시
[Q뉴스] 경산시는 여름철 극한 강우를 대비해 10일 오후 3시, 압량읍 부적리 압량교에서 양수기 실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단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극한 강우 상황을 가정해 현장 출동부터 재난 종료까지 양수기 작동 전 과정을 안전총괄과와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재난 담당 공무원 30여명이 참여해 훈련을 실시했다.아울러 인사이동으로 인한 신규 담당자들을 위한 양수기 작동 요령은 물론 응급조치 및 보관 관리에 대한 교육까지 병행 시행해 풍수해 대비에 온 힘을 다했다.민중기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전국에서 짧은 시간 엄청난 폭우가 관측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과 훈련, 평소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제 상황에서 작동되는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안전 도시 경산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2026-07-13
-
경산시, 빛으로 잇는 상권 경산역~경산시장 야간경관 조성
[Q뉴스] 경산시는 대경선 개통 이후 늘어난 철도 이용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 ‘대경선 로그온길 상권 활성화 사업’ 중 하나인‘경산 중앙로 및 경산공설시장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함께 사업비를 투입해 경산역에서 경산오거리, 경산공설시장으로 이어지는 상권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야간에도 활력이 넘치는 상권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사업으로 경산역에서 경산오거리까지 이어지는 약 940m 구간에 경관조명과 상권 안내표지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아 거리의 매력을 높였다.아울러 경산교와 시장 입구 등 주요 거점에는 감각적인 조명 연출을 더 해 낮에는 물론 밤에도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했다.특히 경산공설시장 청과 지구 천장에는 고보조명을 설치해 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천장에는 경산공설시장의 대표 캐릭터 ‘별찌’, 경산시 캐릭터 ‘백고미’, 그리고‘스스로 빛나는 항성도시 경산’BI 를 활용한 우주 이미지를 구현해 시장만의 정체성과 미래지향적인 도시 이미지를 담아냈다.‘별찌’는 유성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별’은 밤에도 빛나는 시장과 축제성을 ‘찌’는 친근함과 지역성을 의미하며 밤에도 살아있는 따뜻한 시장이라는 정체성을 담음 아울러 지난해 지정된 명예도로 ‘박리단길’, ‘옹리단길’, ‘누리단길’의 안내 간판도 함께 설치해 시민과 방문객이 이를 더 쉽게 인지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지역만의 특색 있는 거리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중앙로 상권의 인지도와 방문 매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경관조명 조성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백년시장 육성 사업’에 선정된 경산공설시장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도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경선 이용객과 관광객이 낮에는 물론 밤에도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 백년시장 사업으로 추진할 다양한 관광·문화 콘텐츠와 연계돼 전통시장과 중앙로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체류형 상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조현일 경산시장은“이번 사업은 대경선 개통 효과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상권 활성화 정책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아이에게는 놀이터, 부모에게는 쉼터 제28회 봉화은어축제 ‘가족 피서지’로 돌아온다
[Q뉴스] 올해도 어김없이 봉화의 여름을 시원하게 적셔줄 축제가 다가오고 있다.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9일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품 여름 축제, ‘봉화은어축제’ 가 화려하게 펼쳐진다.올해로 제28회를 맞이한 봉화은 어축제는 ‘청정 봉화’의 맑고 깨끗한 자연을 배경으로 은어 잡이 체험뿐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여가 콘텐츠와 무더위를 피해 쉬어갈 수 있는 실내 쉼터를 확충해 가족형 여름 피서축제로 새롭게 돌아온다.△ “은어 잡는 손맛은 그대로 즐거움은 더 커졌다”- 반두·맨손잡이 중심의 대표 체험 콘텐츠 강화 봉화은 어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은어를 직접 잡는 짜릿한 체험이다.올해도 대표 프로그램인 은어 반두잡이 체험과 은어 맨손잡이 체험이 축제기간 내내 운영된다.반두잡이 체험은 매일 오전 11시, 오후 3시, 오후 5시 등 1일 3회 운영되며 맨손잡이 체험은 평일 3회, 주말 4회로 운영된다.체험비는 현장 예매 기준 일반 1만2000원, 온라인 사전예매 기준 일반 1만원이며 체험비 중 5000원은 봉화사랑상품권으로 환급돼 축제장과 지역상권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다.올해는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어신 선발대회도 현장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제한된 시간 안에 은어를 가장 많이 잡은 참가자를 선발해 단순 체험을 넘어 현장의 박진감과 참여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관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은어 챔피언십: 연대의 전쟁’도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봉화군청, 군의회, 경찰서 소방서 등 기관별 대표팀이 맨손잡이 대항전을 펼치며 은어잡이를 매개로 기관 간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특별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B-글로벌 반두 대항전’도 마련된다.해외 인바운드 여행사와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은어잡이 체험을 통해 봉화은 어축제를 글로벌 여름 체험축제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은어 숯불구이, 바삭한 은어 튀김장, 은어 활어 판매장, 은어 스낵존 등이 운영돼 은어를 잡은 뒤에는 먹는 즐거움도 이어진다.△ “아이들은 놀고 부모는 쉬고”- 키즈카페·플레이그라운드·모래놀이장·워터파크 등 가족형 콘텐츠 확대 올해 봉화은 어축제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늘려, 축제장을 단순 체험장이 아닌 온 가족이 머무는 여름 놀이터로 조성한다.‘은어랑 폴짝 키즈카페’는 어린이 전용 실내 놀이공간으로 운영된다.냉방시설과 보호자 쉼터를 갖춰 무더위에 지친 가족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은어 패밀리 플레이그라운드’도 운영된다.내성대교와 인도교 사이에서 누구나 구명조끼와 튜브를 무상으로 대여받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은어 키즈 모래놀이장’은 그늘막, 빈백, 파라솔 등을 갖춘 휴식형 놀이공간으로 꾸며진다.아이들은 모래놀이를 즐기고 부모들은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어 가족 피서객들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퐁당 어린이 워터파크’도 축제의 대표 물놀이 콘텐츠로 운영된다.에어바운스 풀장, 워터슬라이드, 워터 터널 등 다양한 시설을 통해 아이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다.또한 ‘은어야 놀자 힐링스테이션 센터’는 초대형 실내쉼터로 운영돼 맨손잡이 체험객 대기소, 어린이 체험존, 이색적인 베트남식 간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 등 관광객 편의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낮에는 물놀이, 밤에는 공연과 먹거리”- 야간 체류 콘텐츠와 지역상권 연계로 축제 활력 강화 봉화은 어축제의 즐거움은 해가 진 뒤에도 계속된다.올해 축제는 은어잡이와 물놀이 중심의 주간 프로그램에 더해, 야간 공연과 먹거리 공간을 연계한 체류형 축제로 운영된다.야간 거점인 ‘은빛 딜리버리 펍’은 푸드트럭, 음료, 관내 음식점 배달 메뉴 등을 연계해 관광객들이 공연을 보며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주무대 공연도 실시 간으로 송출돼 축제장 곳곳에서 밤 공연의 열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제2회 이몽룡 선발대회, 은빛 봉화 예술제, 은어 네온 라이브,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 창현 거리노래방, 6070 최백호 심금 콘서트, 4050 청춘 뉴-트로 물벼락쇼, 2030 은어 크러쉬 물벼락쇼, 폐막 축하공연까지 다양한 무대가 이어진다.특히 최백호 콘서트, 뉴트로 물벼락쇼, 은어 크러쉬 물벼락쇼 등 세대별 취향을 반영한 공연 구성은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축제장의 야간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지역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강화된다.‘봉화 화합의 날’은 봉화군 10개 읍면과 지역사회단체가 함께하는 주민 화합형 행사로 읍·면 간 맨손잡이 대항전과 함께 주민들이 어울리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된다.올해는 대형 실내텐트에서 운영돼 폭염 부담을 줄이고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봉화군 관계자는 “올해 봉화은 어축제는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등 핵심 체험은 더욱 탄탄하게 유지하면서 가족형 물놀이 시설과 실내 쉼터, 야간 공연과 먹거리 콘텐츠를 보강했다”며 “낮에는 시원한 체험을 즐기고 밤에는 공연과 먹거리로 머무는 봉화만의 여름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청정 자연, 시원한 물놀이, 은어의 짜릿한 손맛, 한여름 밤의 공연까지.올여름 봉화 내성천은 다시 한번 대한민국 여름축제의 중심이 될 준비를 마쳤다.
2026-07-13
-
함께해서 더 든든한 여름 용암면 으뜸 적십자회 복 삼계탕 나눔 행사
[Q뉴스] 성주군 용암면 으뜸 적십자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된 7월 13일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정성 가득 보양식 ‘복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봉사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재료를 손질하고 몸에 좋은 약재를 듬뿍 넣어 삼계탕을 끓여 100명의 어르신들께 직접 대접 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삼계탕 나눔 봉사에 함께한 이숙희 용암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 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용암면 으뜸 적십자회는 설 명절 음식 나눔, 2023년부터는 이웃사랑 바자회 개최 등 매년 계절별 맞춤형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오고 있다.
2026-07-13
-
성주군, 7월 주택·건축물 재산세 부과
[Q뉴스] 성주군은 2026년도 정기분 재산세 2만5785여건에 50억원을 부과했다.이는 전년대비 1천7백만원 소폭 증가한 것으로 주택공시가격과 건축물 시가표준액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의 소유자에게 과세하는 보유세로 7월에는 주택·건축물, 9월에는 토지에 대해서 부과한다.주택분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고지되며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1 2씩 부과하게 된다.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위택스, 가상계좌, CD ATM 기 등을 통해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전국 어디에서나 납부가 가능하다.성주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성주 군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만큼 납부 기한 내에 납부 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13
-
성주군, 폭염 대응 살수차 본격 운영
[Q뉴스] 성주군은 지난 7월 11일 오후 2시를 기해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살수차 운영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살수차 3대를 투입해 성주읍 시가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도로에 물을 살포하면 노면 온도와 복사열을 낮춰 도심 열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며 비산먼지 저감 효과도 있어 보다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기상 여건과 현장 상황을 고려해 살수차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도로 유지관리 및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시가지 살수차 운영과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관리를 강화해 폭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폭염이 심한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3
-
영주1동에 취임봉사 성금 지역사회 위한 꾸준한 봉사 이어가
[Q뉴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취임봉사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김경철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나눔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영주라이온스클럽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지난 설 명절에는 중증질환으로 투병 중인 기초생활수급 가구에 간병비를 지원했으며 연탄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영주1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김경철 회장은“회장 취임을 맞아 지역사회와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앞으로도 영주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현수진 영주1동장은“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주라이온스클럽과 김경철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7-13
-
경북도, 도시가스 공급비용 7월부터 평균 4.78% 인상…‘주택용 동결’
[Q뉴스] 경상북도는 13일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7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되는 도시가스 공급비용을 평균 4.78%인상하기로 했다.이번 공급비용 조정안은 최근 국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도민의 부담을 덜고 물가안정을 고려해 마련됐다.아울러 도시가스회사 공급비용 산정기준에 따라 권역별 공급비용 산정자료 검증 절차를 강화하고 회계법인의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해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주택용 요금은 기본요금과 사용량요금을 합산해 산정된다.경북도는 1990년대부터 30여 년간 750원으로 유지해 온 기본요금을 1000원으로 조정했다.다만, 도민의 가계 부담을 고려해 사용량요금을 조정함으로써 최종 주택용 공급비용은 현행 수준으로 유지했다.검침비, 고지서 발행비, 송달비, 지로수수료, 안전점검비, 계량기 교체비 등을 기초로 산정 원재료비에서 기본요금 차감한 공급비용을 판매물량으로 나누어 산정 권역별 공급비용은 포항권역 2.4916원 MJ, 구미권역 2.5376원 MJ, 경주권역 2.3067원 MJ, 안동권역 2.9989원 MJ 으로 조정됐다.MJ 는 도시가스 요금 산정에 사용하는 열량 단위다.이에 따라, 7월부터 도내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은 정부가 정하는 도매요금과 이번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지사가 승인하는 공급비용를 합산해 적용된다.주택용 월평균 사용량 기준, 월 도시가스 요금은 포항권역 약 5만1500원, 구미권역 약 5만1680원, 경주권역 약 5만1230원, 안동권역 약 5만3340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경북도는 시군과 협력해 지방공공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중동상황 등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시내버스와 쓰레기봉투 요금을 동결하는 등 지방공공요금의 인상 폭과 인상 시기를 조정하며 물가안정에 힘쓰고 있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도시가스 공급비용 조정은 어려운 경제 상황과 물가 상승으로 인한 도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며 “도시가스회사 공급비용 인상 요구를 최대한 조정해 산업용 요금의 인상 폭을 최소화하고 주택용 요금을 동결해 도민의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2026-07-13
-
경북도, 2027년 녹색자금 공모 대상지 발굴 총력
[Q뉴스] 경상북도는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시행하는 2027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적극 참여해 나눔숲과 무장애 나눔길 등 산림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취약계층의 산림복지 서비스 이용 기회를 확대한다.녹색자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 제23조에 따라 조성된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며‘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58조에 근거해 산림환경 보전과 산림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된다.2027년도 지원 규모는 총 360억원으로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234억원, 취약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에 126억원이 투입된다.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특수학교 등의 생활환경 개선하고 보행약자의 숲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산림복지 나눔숲 조성 △산림복지 목재 인테리어 지원 △산림복지 무장애 나눔길 조성 △산림복지 도시숲 무장애 환경조성 등이다.특히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사업은 사회복지시설 등의 유휴공간에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개소당 지원 한도가 기존 최대 2억원에서 최대 3억원으로 확대됐다.이에 따라 보다 다양하고 쾌적한 산림복지 공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최근 5년 이내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시·군의 경로당과 마을회관도 신청할 수 있어 산불피해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산림복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취약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은 산림복지전문업체, 비영리법인, 사회적경제기업 등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효과증진형과 체험확산형으로 나눠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한다.공모 접수는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과, 녹색자금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등을 거쳐 오는 10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될 예정이다.경상북도는 시·군과 협력해 우수 사업 대상지를 적극 발굴하고 공모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도내 사업이 다수 선정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숲은 휴식과 치유를 넘어 모든 도민이 누려야 할 중요한 복지 자원”이라며 “이번 녹색자금 공모를 통해 도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경주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현장점검 간담회 개최
[Q뉴스] 경주시는 지난 10일 경주시청에서 행정안전부와 우정사업본부, 경주우체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현장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정안전부와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들은 대상자 선정과 사업 운영, 보조금 집행 현황 등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경주시와 경주우체국의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집배원이 고독사 위험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지자체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경주시는 지역 내 고독사 고위험가구 가운데 50~60대가 약 68%, 남성이 약 71%를 차지하는 점을 고려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매월 150여명을 대상으로 월 2회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총 151세대를 755차례 방문했다.이 과정에서 발굴된 위기가구에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급여 신청을 안내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과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등 총 51건의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특히 집배원이 작성한 안부확인 체크리스트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공유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협업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배경혜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집배원의 촘촘한 지역 방문망을 활용해 고립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경주우체국과 협력을 강화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