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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상주 공검지 연구의 새로운 접근과 확장’ 특별 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Q뉴스] 상주박물관은 지난 7월 10일 상주박물관 세미나동에서 시민과 국내외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상주박물관 특별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상주 공검지 연구의 새로운 접근과 확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공검지의 역사·문화유산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후 연구와 보존·활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술대회에는 국내 연구자와 일본 사야마이케박물관, 오사카부문화재센터 국외 연구자들이 참여해 공검지와 일본의 고대 저수지를 비교·검토했다.참석자들은 고대 수리시설의 축조 기술과 농경 환경, 최근의 고고학적 조사 및 자연과학적 분석 성과를 공유하고 공검지의 축조 시기와 기능, 향후 연구 과제를 논의했다.종합토론에서는 공검지의 보존·정비와 문화유산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이번 학술대회는 공검지 연구를 동아시아적 관점으로 확장하고 국내외 연구자 간 학술교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공검지를 역사학·고고학·자연과학의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살펴본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해 공검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 공검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대 저수지로 고대 농업과 수리·토목 기술, 지역사 연구에 중요한 문화유산이다.1997년 경상북도 기념물 제121호, 2011년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돼 역사문화적 가치와 생태적 가치를 함께 인정받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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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벌국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Q뉴스] 상주시 사벌국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7월 6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협의회원 14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주도했으며 덕담리와 퇴강리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총 2가구를 선정해 진행됐다.봉사단은 지난 6일 덕담리 1가구를 지원한 데 이어 13일 오전 7시부터 퇴강리의 대상 가구를 찾아 집안 곳곳을 청소하고 도배와 장판을 새로 교체하는 등 쾌적한 주거공간을 만드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지원 대상 가구는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이 추천한 곳 중 주거환경의 노후도와 정비 시급성 등을 임원회의에서 면밀히 검토해 선정했다.특히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회원들이 추천부터 현장 작업까지 전 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김응래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책임감을 갖고 내 일처럼 참여해 주어 무사히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박종욱 사벌국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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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양계협회 상주육계지부 정기총회 개최
[Q뉴스] 사단법인 대한양계협회 상주육계지부는 지난 7월 11일 상주축산농협 명실상감한우프라자 2층 대회의실에서 임이자 국회의원, 안재민 상주시장, 안창수 상주시의회 의장, 관련 부서 및 회원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양계산업 발전 유공자 시상에 이어 임이자 의원의 제안으로 현재 관내 육계 농가가 겪고 있는 어려움 중 하나인 계분 처리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 간 의견을 주고받으며 심도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정현모 지부장은“현재 대다수의 육계 농가들이 왕겨깔짚 사용으로 인한계분처리에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톱밥 깔짚 사양관리 및 지원사업을 안내해 톱밥 깔짚으로 전환을 유도하고 퇴비유통 전문조직과 연계해 농가와 협회에서 계분을 자체 처리를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니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육계 농가들은 축산업이 우리 상주시의 지역 경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계분처리에 어려움이 있음을 건의하자, 임이자 국회의원은 “환경문제는 앞으로 더 강화될 것이므로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설치 및 동물복지 농장으로 전환 시 국회차원서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안재민 상주시장 또한 “양계산업의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협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축산업은 우리 시의 핵심 산업이며 육계 농가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함께 계분 처리 방안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상주시는 경북 도내에서 가장 큰 규모인 75농가에서 약 500만 마리의 육계를 사육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대한양계협회 상주육계지부는 육계 농가의 권익 도모와 화합에 앞장서며 상주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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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척면, 7월 인구증가시책 홍보 활동 실시
[Q뉴스] 상주시 은척면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음식점과 협력해 인구증과 홍보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홍보는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관내 음식점을 활용해 인구증가의 중요성과 다양한 지원시책을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음식점에서는 홍보물을 비치하고 방문객들이 식사 중 인구증가 지원사업과 전입 혜택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에 동참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외지 방문객에게도 상주시의 다양한 인구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안영길 은척면장은 “인구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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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면 새마을부녀회, 포도밭 일손돕기 실시
[Q뉴스] 상주시 모서면 새마을부녀회는 7월 10일 대포리 352번지 캠벨포도 농가를 찾아 순 따기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부녀자 농가로 포도 순 따기 작업 철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새마을부녀회원 12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농가에서는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무더운 날씨에 작업을 도와주신 부녀회원분들 덕에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이정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보탤 수 있어 다행이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해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참여해 주신 부녀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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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이불나눔
[Q뉴스] 상주시 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13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시원한 정을 나누는 ‘여름이불나눔 사업’을 실시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45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과 마을이장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특히 위원들은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살피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정상태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한영 공성면장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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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면 새마을남녀지도자, 일손돕기에 한마음으로
[Q뉴스] 상주시 화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는 지난 7월 11일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포도 재배 농가의 사산리 소재 과수원에서 진행됐으며 남녀지도자 20여명이 참여해 새벽부터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농가주 김금란 씨는 “샤인머스캣 봉지씌우기는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많은 인력이 필요한 작업인데, 바쁜 와중에도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께서 힘을 보태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성인제 협의회장과 안영숙 부녀회장은 “화서면의 대표 작물인 샤인머스캣의 풍년 농사를 위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회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고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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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민·관 사례관리 워크숍 개최
[Q뉴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7월 13일 지역 내 사례관리 담당자의 실무역량 강화와 민·관 협력체계 활성화를 위해 ‘복합위기 대상자 사례관리’를 주제로 민·관 사례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통합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사례관리 실무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기관, 행정복지센터, 교육기관 등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45명이 참석해 실무역량을 높이고 협력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1부에서는 ‘복합위기 대상자 사례관리 정신건강·고립·은둔·중독·경제위기의 교차 대응’을 주제로 정신건강 분야 전문가의 특강이 진행됐다.강의에서는 복합위기 대상자의 특성과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통합적 사례관리 방안과 정신건강 위기 대응, 민·관 협력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실천적인 내용을 전달했다.2부에서는 지역사회 복지자원 공유를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그냥드림사업, 마을복지계획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기관 간 연계 가능한 자원과 협력방안을 공유했다.이어 사례관리 업무로 심리적·정서적 소진을 경험하기 쉬운 실무자들의 재충전을 위해 가죽팔찌 공예를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여자들은 정신건강과 복합위기 대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광호 관장은 “복합위기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실무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사례관리 실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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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AI가 만나 옥동의 미래를 그리다” 옥동 주민자치회, 퍼실리테이션 워크숍 성료
[Q뉴스]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6일과 13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주도 의제 발굴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워크숍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찾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숙의 과정으로 마련됐다.현장에는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참여해 실제 주민자치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퍼실리테이션 워크숍은 주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실행 가능한 의제로 발전시키는 참여형 회의 방식이다.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향을 함께 설계한다는 점에서 주민자치의 실질적인 실행력을 높이는 과정으로 의미가 있다.참여자들은 분과별 토론을 통해 옥동의 생활 현안과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했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AI 기술을 의제 도출 과정에 접목해 눈길을 끌었다.주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AI 분석을 통해 구체화하고 유사 사례와 정책 자료를 실시 간으로 검색 비교하며 의제의 실현 가능성과 기대효과를 함께 검토했다.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과 주민 숙의가 결합된 새로운 방식의 주민자치 의제 발굴 과정이 이뤄졌다.그 결과 분과별 2건씩 총 8건의 옥동 맞춤형 마을 의제가 발굴됐으며 사업계획 초안까지 작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발굴된 의제는 오는 8월 개최될 주민총회에 정식 안건으로 상정되고 주민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주금옥 옥동 주민자치회장은 “이틀간의 숙의를 거쳐 발굴된 소중한 의제들이 주민총회에서 많은 주민의 공감을 얻고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의제에서 옥동을 향한 깊은 애정과 주민자치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민의 목소리가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2027년 주민참여예산 반영 등 실제 행정 현장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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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폭염은 시민 생명과 직결된 재난”… 대구시 폭염 총력 대응
[Q뉴스] 대구광역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을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의 현장 중심 특별지시에 따라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폭염 대응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한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지난 12일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을 직접 방문해 냉방시설 운영과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쪽방촌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13일간부회의에서는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특보 단계에만 얽매이지 말고 중대경보에 준하는 수준으로 대응하라”며 “가용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 예산을 총동원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또한 “독거노인, 노숙인·쪽방생활인, 농업인, 야외근로자, 이동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더욱 촘촘하게 보호하고 구청장과 군수도 직접 현장을 점검해 시민 안전을 빈틈없이 살펴달라”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폭염 대응체계를 총괄 운영하며 행정부시장 주재 긴급회의를 통해 대응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현재 기상특보인 폭염경보 수준에서 한단계 상향 조정해 폭염 중대경보 체계로 강화해서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폭염 종합대책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첫째, 민감대상별 맞춤형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쪽방주민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공사장 근로자와 농업인을 대상으로 일일 현장예찰을 실시하는 한편 이동노동자 휴식공간을 확대 운영한다.먼저, 쪽방주민과 노숙인에게는 통합돌봄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냉방용품과 보양식 등을 지원한다.쪽방촌에는 에어컨과 대형선풍기, 냉장고를 추가 지원하고 현장지원 인력을 확충해 주말과 공휴일까지 돌봄체계를 확대한다.또한 노인가구에는 맞춤돌봄서비스와 ICT 응급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일선 지원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현장 중심의 보호를 추진한다.농업인과 공사장 근로자를 대상으로는 재난안전기동대, 안전보건지침이 등 가용인력을 활용해 매일 현장예찰을 실시하고 공공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폭염안전 5대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아울러 건설·제조업 사업장과 야외작업장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지도도 확대한다.이와 함께 이동노동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휴식공간을 전 구·군으로 확대하고 편의점 쿠폰과 얼음생수 제공, 카페쉼터 운영 등을 통해 폭염 속 휴식 여건을 강화한다.둘째,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인프라 강화 분야에서는 무더위쉼터 운영을 내실화하고 폭염저감시설의 활용도를 높인다.대구시는 무더위쉼터 전체를 대상으로 운영실태와 안내체계를 점검하고 쿨링포그와 그늘막, 스마트쉘터, 클린로드 등 폭염저감시설은 운영 시간과 가동을 확대하는 한편 신규 설치도 지속 추진한다.또한 냉방쉼터 버스를 운영하고 쿨링포그 전수 수질검사를 실시해 안전성과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셋째,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의료대응체계 강화 분야에서는 폭염구급대를 중심으로 신속한 응급이송체계를 운영하고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구급차와 구급대원을 활용한 현장 응급처치와 긴급이송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대구시 의사회 등과 협력해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넷째, 대시민 인식 개선 및 홍보 분야에서는 라디오 캠페인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폭염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시민들의 폭염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간다.다섯째, 중장기 과제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폭염 디지털트윈을 활용해 폭염 위험지역을 사전에 예측하고 드론 예찰과 마을방송 등과 연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폭염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폭염저감시설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