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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Q뉴스] 영주시는 지난 3일 영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53명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참석자 등록을 시작으로 19개 읍면동 협의체를 대표하는 민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이어 협의체 위원의 역할과 지역복지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공유하는 특강도 함께 열렸다.역량강화 교육 특강에는 박진필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장이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실질적인 역할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회적 고립 예방, 위기가구 지원체계 강화 방안 등을 현장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행사에 참석한 위원들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협의체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연계를 위한 활동 의지를 다졌다.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읍면동 단위 주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인적안전망’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나진훈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살피고 함께 돌보는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복지체계를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영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복지의 핵심 파트너”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 빠르게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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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강남구 설맞이 직판행사 성황리 마무리
[Q뉴스] 영주시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6 설맞이 강남구 직거래 장터’에 참가해 영주한우와 영주사과를 선보이며 서울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강남구와 영주시 간 상생 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농 직거래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로 운영됐다.이날 행사에는 영주축협과 영주농산물유통센터가 참여해 영주시 대표 농축산물인 영주한우와 영주사과를 직접 판매했다.청정 환경에서 생산된 영주한우는 우수한 품질로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고 영주사과 역시 높은 당도와 신선도를 앞세워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현장에서는 직거래 장터를 찾은 시민들의 구매가 이어지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특히 품질과 가격 경쟁력, 생산자와의 직접 소통이 장점으로 꼽혔다.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명절마다 믿고 찾는 행사다. 영주한우는 품질이 좋아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며 “생산자가 직접 나와 설명해주니 더욱 신뢰가 간다”고 말했다.서울 송파구 방이동 이모씨는 “영주사과를 처음 구매했는데 맛과 신선도가 기대 이상이었다”며 “대형마트보다 합리적인 가격이라 만족스럽다”고 전했다.서울 서초구 반포동 박모씨는 “설을 앞두고 한 자리에서 장을 볼 수 있어 편했다”며 “이런 직판행사가 더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명절을 앞둔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등 도농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강남구 설맞이 직판행사를 통해 영주사과와 영주한우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도농 상생을 위한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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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 모집
[Q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참여 동아리를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10개 내외의 평생학습동아리를 선정해 학습 활동에 필요한 강사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동아리의 학습 수준을 높이고 자발적·지속적인 학습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다.선정된 동아리는 학습 내용과 운영 계획에 따라 동아리별 강사비를 100만원에서 150만원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받는다.이를 통해 동아리 특성과 수준에 맞는 강사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기초 학습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 중 10명 이상의 성인 학습자로 구성되고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 활동을 운영하는 동아리이다.다만 정치·종교·영리 목적의 단체 또는 강사가 주체가 되어 운영되는 형태의 동아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지원사업은 특정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문화·예술·인문·생활기술 등 다양한 주제의 학습동아리를 폭넓게 지원하며 시는 기존 활동 실적과 함께 강사비 지원을 활용한 성장계획, 향후 지역사회 환원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은 공개 모집으로 진행되며 접수 마감 후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동아리는 3월 초 설명회를 시작으로 중간 점검과 최종 보고 절차에 따라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시민이 주체가 되어 배우고 성장하는 학습 공동체를 키워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관심 있는 평생학습동아리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선비인재양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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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결핵 예방 교육을 통해 지역 건강안전망 강화
[Q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3일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와 함께 건강리더 약 20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건강리더를 중심으로 결핵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결핵의 정의 △주요 증상 △예방 및 치료법 등 기초 정보와 함께 △올바른 기침 예절 △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교육을 이수한 건강리더들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또래 어르신들에게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질의응답 및 실천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펴 상담을 진행하고 검진 필요성을 안내하는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결핵 인식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정착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결핵뿐 아니라 다양한 감염병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보건소는 지난해 4월 9일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보건소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건강리더 대상 교육을 확대해 결핵 예방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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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교통문화지수 최고등급 A…전국 최상위권 교통안전도시 입증
[Q뉴스] 구미시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관한 ‘2025년도 기초자치단체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인구 30만 이상 29개 지자체 가운데 3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상위권 교통안전도시로 평가받았다.교통문화지수는 지자체별 교통안전 의식과 교통문화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로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등 3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10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구미시는 종합점수 88.39점을 기록했으며 항목별로는 운전행태 48.68점, 보행행태 17.66점, 교통안전 22.05점으로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특히 보행자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등 보행행태 지표와 교통안전 행정 노력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같은 평가는 실질적인 교통안전 성과로도 이어졌다.구미시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24년 26명에서 2025년 18명으로 약 31% 감소했다.시민 참여형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 생활권 중심의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구미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교통안전 정책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올해 AI 기반 실시간 교통신호 제어시스템과 교통사고 자동 검지 시스템을 구축해 운전자의 자발적 신호 준수를 유도하고 2차 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개인형 이동장치와 고령자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확대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설치·정비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A등급 달성은 성숙한 시민 의식과 꾸준한 교통안전 정책 추진이 함께 만든 결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을 위한 정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작동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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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따라 2.5km…구미, 플라타너스 그늘 아래 맨발길 새 단장
[Q뉴스] 구미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자연친화적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해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 ‘플라타너스 맨발길’을 정비했다.이번 사업은 사업비 7억6천여만원을 투입해 낙동강 편의점에서 수자원공사 정수장까지 이어지는 2.5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다.기존 맨발길 1.7km를 전면 정비하고 미정비 구간 0.8km를 새로 조성해 시민들이 신발을 벗고 자연의 촉감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건강 보행 공간으로 완성했다.맨발길은 구간별로 서로 다른 재질을 적용해 보행의 재미와 운동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1구간은 고운 모랫길로 부드러운 촉감을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2구간은 고운 흙길로 자연 토양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3구간은 고운 마삿길로 발바닥을 적절히 자극해 보행 운동 효과를 높였다.이용자는 체력과 취향에 따라 구간을 선택해 걸을 수 있다.맨발길은 플라타너스 가로수 아래 조성돼 사계절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길 양측에는 맥문동 65만 본을 식재해, 오는 7월이면 보라색 꽃이 어우러진 낙동강변 특유의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자연 그늘과 녹지가 결합된 산책로로 휴식과 치유 기능도 강화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낙동강체육공원 맨발길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올바른 이용 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위치도’맨발길 조성 L2.5km 맥문동 65만215본 수자원공사 체육공원 매점 1구간 고운모랫길 L0.5km 2구간 고운흙길 L1.2km 3구간 고운마삿길 L0.8km ‘1구간’고운 모랫길 ‘2구간’고운 흙길 ‘3구간’고운 마삿길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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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참여하고 싶어요"…구미 겨울방학 영어캠프 호평
[Q뉴스] 구미시가 겨울방학 기간 운영한 초·중학생 대상 ‘원어민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영어캠프는 지역 대학과 협력해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3주간 진행됐으며 초등학생 160명과 중학생 63명 등 총 223명이 참여했다.방학 기간을 활용해 실용 중심 영어교육을 제공하며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초등학생 대상 캠프는 1월 30일 구미대학교 성실관에서 수료식을 열고 캠프 활동 영상 상영과 성과 공유 시간을 가졌다.수료식에는 학생과 학부모, 원어민 강사 등 200여명이 참석해 겨울방학 동안의 학습 성과를 함께 나눴다.중학생 대상 캠프는 1월 31일 금오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영어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를 열어, 구미의 역사와 명소를 주제로 한 팀별 발표를 통해 캠프 성과를 공유했다.구미대학교가 주관한 초등학생 대상 ‘글로벌 꿈나무 영어캠프’는 영미권 어학연수 방식의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원어민 교사와 내국인 교사가 함께 수업에 참여해 회화뿐 아니라 발표, 토론, 글쓰기 등 활동 중심 수업을 진행했으며 영어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말하기와 듣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금오공과대학교가 주관한 중학생 대상 ‘점프 업 영어캠프’는 영어 전공 교수가 직접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원어민 교사가 함께 참여해 프레젠테이션과 팀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됐다.자기주도 발표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 습득에 중점을 뒀다.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원어민 선생님과 매일 영어로 대화하며 영어로 말하는 데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고 한 학부모는 여름방학 캠프에 이어 겨울방학에도 참여할 만큼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영어캠프가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어민 영어캠프와 영어교실 등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청소년들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지난 여름방학부터 겨울방학까지 운영한 원어민 영어캠프에 총 422명이 참여하며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이와 함께 학기 중 운영 중인 원어민 강사의 수준별 영어 수업 ‘글로벌 스텝업 영어교실’에도 초등학생 151명이 참여해 실용 중심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올해 영어캠프와 영어교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방학과 학기 중 영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연말에는 청소년들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영어 축제를 개최해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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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희망2026나눔캠페인 18억원 모금…나눔온도 161도 기록
[Q뉴스] 구미시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한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희망모금액을 크게 웃도는 성과로 마무리됐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희망모금액 11억 1천7백만원을 넘어선 18억 500만원이 모금됐으며 나눔온도는 161도를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모금액 12억 6천1백만원, 나눔온도 113도와 비교해 모금 규모와 참여 열기 모두 크게 확대된 수치다.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위기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지원된다.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구미’를 슬로건으로 기업과 단체,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졌다.SK실트론, 삼성전자, LIG넥스원, 효성티앤씨 구미공장, 도레이첨단소재, 구미차병원, 구미도시공사 등 주요 기업과 기관 임직원들이 적극 동참해 기업도시 구미의 성숙한 기부 문화를 보여줬다.여기에 ‘착한가게’와 ‘행복나눔가게’가입을 통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꾸준한 참여가 더해지며 일상 속 나눔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됐다.개인과 단체의 따뜻한 사연도 이어졌다.지난 1월 13일 청솔어머니회를 운영하는 김경심 대표는 30여 년간 구미에서 살아온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적금 수령액 1천만원 전액을 기부해 큰 울림을 전했다.같은 달 27일에는 구미정신건강회복지원센터 회원들이 바자회와 커피믹스 판매로 모은 수익금 22만 7천3백 원을 전달하며 지역 곳곳에 감동을 더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나눔은 특별한 선택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할 일상”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구미를 더욱 따뜻한 도시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캠페인 기간 외에도 복지정책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연중 상시로 성금·성품을 접수·배분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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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대구 행정통합 관련 기관단체장 간담회 개최
[Q뉴스] 안동시는 2월 2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관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담보하기 위한 주요 쟁점과 선행 과제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각 기관 및 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되는 등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통합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해 반드시 검토돼야 할 조건과 우려 사항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수도권 집중 심화와 비수도권 인구 감소, 기업․산업의 수도권 편중 등 국가적 구조 문제 속에서 경북․대구가 처한 현실을 짚고 행정통합이 실질적인 지역 균형발전 전략이 돼야 한다는 점이 공유됐다.특히 경북 북부권과 남부권 간 격차, 성장축의 불균형 문제에 대한 우려가 함께 제기됐다.이 자리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은 행정통합과 함께 추진되고 있는 특별법과 재정 지원 방안과 관련해 △통합특별시 청사 소재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 마련 △정부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와 규모 명시 △광역 통합 이후 시․군․구로의 권한 및 재정 이양 범위 구체화 △도청 신도시 및 경북 북부권 발전을 위한 제도적 보장 필요성 등을 행정통합 논의의 선결과제로 설명했다.이어진 논의에서는 행정통합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논의 과정과 절차적 정당성이 확보돼야 하며 재정 지원과 권한 배분이 구체적인 기준 없이 추진될 경우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또한 통합 인센티브로 제시된 재정 지원과 대형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추가 지원 여부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명확한 설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안동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권익이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 사항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속도보다 내용이 중요하다”며 “지역 간 균형발전이 제도적으로 담보되고 주민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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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안동문화원장에 임대식 전 성균관청년유도회 중앙회장 선출
[Q뉴스] 안동문화원은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61차 정기총회에서 임대식 전 성균관청년유도회 중앙회장을 제17대 안동문화원장으로 공식 선출했다.이날 총회는 회원 19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단독 후보 등록에 따라 정관 및 임원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총회 인준 방식으로 원장이 선임됐다.임대식 후보의 당선은 회원들의 박수로 인준․선포됐고 이어 당선증이 수여됐다.임대식 당선인은 소견 발표를 통해 “안동은 천년의 정신이 오늘의 삶으로 이어져 온 대한민국 문화의 뿌리”며 “전통을 지키는 데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재와 미래로 확장해 나가는 문화원을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임 원장은 취임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안동, 변화하는 문화원 △K-문화의 보고 안동, 글로벌화 추진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젊은 안동문화 △디지털 기술로 소통하는 스마트 문화원 △재정 확충과 회원 참여로 도약하는 문화원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또한 “안동문화원의 품격을 높이고 미래 세대에게 당당히 물려줄 수 있도록 겸손한 자세와 분명한 비전으로 임하겠다”며 “안동문화원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원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임대식 원장은 제11대 김준식 원장부터 제16대 권석환 원장에 이르기까지 20여 년간 안동문화원 임원으로 활동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또한, 성균관청년유도회 중앙회장으로서 전국 각 지역의 문화를 아우르는 활동을 펼친 바 있다.특히 40여 년간 50여 개 단체에서 전통문화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세계청년유림대회 개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추진위원 활동, 경전암송대회 및 정부인 안동장씨 휘호대회의 전국대회 확대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직접 기획․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동문화원의 운영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이 외에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한미동맹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과 미국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유교문화 진흥과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경상북도지사 표창, 2022년 ‘경북도민의 날 도민상’을 수상한 바 있다.임대식 원장은 “군 복무 시절 육군 학사장교로 임관해 소대장과 정보장교로 근무하며 조직 운영과 리더십을 체득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동문화원을 시민과 소통하고 회원과 가치를 공유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