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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Q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30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강증진사업 운영 성과를 평가했으며 영주시는 중점 추진해 온 ‘건강이음사업’을 통해 시민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건강이음사업’은 금연, 절주, 영양, 만성질환 관리 등 사업별로 분절돼 운영되던 건강증진 서비스의 신청·제공 절차를 표준화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이다.그동안 보건소 내 여러 사업 간 대상자와 정보 공유가 충분하지 않아 유사 사업이 중복되거나 시민들이 각각의 사업에 별도로 신청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이에 영주시는 개인의 복합적인 건강 요구를 반영한 통합 관리체계 구축에 나서 건강이음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그 결과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건강증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시민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과 보건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건강한 영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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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폭염 대비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전관리 나서
[Q뉴스] 영주시는 지난 30일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사업주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사업주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온열질환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에서 ‘폭염으로 인한 산업재해 사망사고 현황과 예방대책’을 설명하고 이어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에서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과 실제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폭염 단계별 대응요령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무더운 시간대 작업 조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등 농작업 현장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시는 최근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고용사업주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온열질환 예방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최혁 농업정책과장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사전 예방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고용사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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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삼·산약초홍보교육관, 개관 10주년 맞아 새 도약
[Q뉴스] 영주시는 지난 30일 산양삼·산약초홍보교육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조직 개편과 운영 인력 확충을 완료하고 임업인 맞춤형 교육과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직 개편은 영주시가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이뤄진 것으로 2016년 홍보교육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신규 직원 채용과 조직 확대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에 따라 기존 3명이던 운영 인력은 9명으로 확대됐으며 ‘현장교육사업팀’ 이 새롭게 신설됐다.이번 조직 개편으로 임업인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 기능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주요 임산물의 전시·홍보사업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영주시는 이에 발맞춰 홍보교육관에서 위탁 운영 중인 ‘영주시민을 위한 임산물 재배교육’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교육 대상과 보조금 지원 범위를 넓혀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임업인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산양삼·산약초홍보교육관은 산양삼과 산약초를 비롯한 지역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임업인 전문교육과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 임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이번 조직 개편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 기능을 더욱 강화해 임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우정필 산림과장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조직과 인력을 대폭 강화하면서 홍보교육관의 역할도 한층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임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임가 소득 증대와 지역 임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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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시장 유휴공간을 활동한 동네공간활성화사업 운영
[Q뉴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영주로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와 함께 2026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번개시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동네공간활성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동네공간활성화사업은 2024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1년 차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지역 내 유휴공간을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전환하고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 함으로써 지역의 문화 활동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올해는 기존 공간을 ‘영주로 문화 어울림’ 으로 단장해 생활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6월에는 원예 힐링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7월부터 8월까지는 청소년과 지역주민, 시니어를 대상으로 무료 통기타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문화예술 활동과 주민 모임 등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대관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단체 모임, 전시, 소규모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내 자발적인 문화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영주로 문화 어울림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직접 활동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과 무료 대관을 운영해 번개시장과 휴천2동의 생활문화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동네공간활성화사업은 올해 12월까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영주로 문화 어울림’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사업 및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관광재단 또는 영주로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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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2동 문화마을 기획 아카데미’ 운영
[Q뉴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기획자 양성을 위한 ‘휴천2동 문화마을 기획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휴천2동 문화마을 기획 아카데미’는 지역의 사람과 공간,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문화기획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문화기획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특강과 멘토링을 운영하며 교육 과정에서 작성한 기획안을 실제 프로그램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아카데미는 지난 5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1회차 특강에서는 인디053 이창원 대표가 ‘휴천동에 대한 이해’를, 2회차에는 감자꽃 스튜디오 이선철 대표가 ‘로컬 사업의 이해 및 콘텐츠 개발 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현재는 수강생들이 휴천2동의 자원을 활용한 문화기획안을 작성하는 멘토링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수강생들은 분야별 멘토와 함께 기획 목적과 대상, 프로그램 구성, 운영 일정, 예산 등을 구체화하며 실행 가능한 기획으로 발전시키고 있다.멘토링을 통해 완성된 기획안은 향후 ‘문화마을활성화사업’과 연계해 휴천2동 일대에서 실행될 예정이다.공연, 전시, 체험, 축제,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게 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문화기획에 대한 교육을 넘어 수강생들이 직접 작성한 기획안을 지역에서 실행해 보는 과정”이라며 “수강생들의 아이디어가 휴천2동의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멘토링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아카데미 및 연계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동 정 1. 민선 제9대 영주시장 취임 충혼탑 참배 황병직 영주시장은 7월 1일 오전 8시부터 영주 충혼탑에서 진행되는 민선 제9대 영주시장 취임 충혼탑 참배에 참석한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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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경북 7월의 호국영웅 ‘김용배’ 선정
[Q뉴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2026년 ‘경북 이달의 호국영웅’7월의 주인공으로 문경 출신 김용배 육군 준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김용배 준장은 6.25전쟁 당시 육군 지휘관으로 참전해 전차 한 대 없는 열세의 상황에서도 지연작전을 펼쳐 북한군의 진격을 막아낸 인물이다.재단은 불리한 전황 속에서도 뛰어난 지휘력과 결단력으로 전선을 지켜낸 공적을 기리고자 이번 호국영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육군사관학교 제5기로 임관한 뒤 6.25전쟁에 참전한 김용배 준장은 1950년 춘천 북방 지내리 전선에서 북한군 전차부대의 공세에 맞서 효과적인 지연작전으로 전선을 방어했으며 7월 문경지구에서도 큰 공을 세웠다.이후 북진작전에 참여한 선생은 1951년 적과 교전하던 중 적의 포격으로 전사했다.재단은 김용배 준장의 공적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냉철한 판단과 지휘력으로 부대를 이끈 군인의 책임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김용배 준장은 열세의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부대를 지휘하며 전선을 지켜낸 군인”이라며 “7월의 호국영웅 선정을 통해 도민들이 위기 앞에서도 책임을 다한 지휘관의 리더십과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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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구미의 새 얼굴…'구미토미콜' 7월 1일 출범
[Q뉴스] 구미시가 지역 통합브랜드 콜택시의 브랜드를 전면 개편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구미토미콜’을 새 이름으로 운행한다.관광캐릭터 ‘토미’를 활용한 새 브랜드를 앞세워 지역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택시산업에 활력을 더한다는 구상이다.구미 통합브랜드 콜택시는 지난 2021년 지역의 기존 호출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출범했다.이번 브랜드 개편은 시민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기억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브랜드를 만들고 변화하는 호출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브랜드콜택시 약 600대를 대상으로 갓등과 로고 등 외부 표시장치를 전면 교체했다.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난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3일간 교체 작업을 진행해 모두 마무리했다.새 브랜드에는 구미시 관광캐릭터 ‘토미’를 적용했다.친근한 이미지를 담아 시민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카카오모빌리티와 티머니 온다콜 등 대형 플랫폼 중심의 시장에서도 지역 브랜드콜만의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갓등과 로고 교체를 시작으로 차량 외관에도 구미를 대표하는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래핑해 지역색을 살린 브랜드택시로 육성할 방침이다.도심을 운행하는 택시가 자연스럽게 도시를 알리는 홍보매체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창훈 브랜드콜택시 회장은 “이번 브랜드 개편이 지역 택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지역 브랜드콜을 더욱 친숙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미시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토미콜은 시민이 더 쉽게 기억하고 찾을 수 있는 구미만의 브랜드택시가 될 것”이라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친절하고 안전한 서비스까지 함께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믿고 이용하는 지역 대표 교통서비스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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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애아동 24시간 돌봄 첫 도입…야간·휴일도 안심
[Q뉴스] 구미시가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7월 1일부터 24시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운영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총 7천5백만원을 투입해 야간근무, 교대근무, 긴급상황 등으로 일반 어린이집 이용이 어려운 장애아동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애아동을 위한 24시간 돌봄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연중 야간과 주말, 공휴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그동안 비장애아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장애아동까지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장애아동 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된다.시범 운영 기관은 형곡동에 위치한 장애아전문어린이집인 사랑터어린이집이다.장애아동의 발달 특성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전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며 특수교사와 간호·치료지원 인력이 함께 참여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돌봄환경을 갖췄다.사업을 통해 △평일 야간 및 휴일 운영 △긴급·일시 돌봄 △장애 아동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보호자 상담 및 가족지원 서비스 연계도 함께 제공한다.구미시는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 만족도와 운영 성과를 종합 분석해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들은 예기치 않은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시범사업이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돌봄을, 부모들에게는 안심하고 일상과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현재 권역별 10분 거리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365일 24시 완전돌봄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임신·출산 지원부터 소아 의료 인프라 확충, 보육·돌봄시설 확대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돌봄도시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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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 전달
[Q뉴스] 구미시는 지난 29일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부터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키트 245상자를 전달받았다.전달식에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이흥세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물품키트는 인견이불, 탁상용 선풍기, 미숫가루, 유산균, 모기기피제 등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여름철 필수품으로 구성됐다.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담았다.지원 대상은 독거노인, 장애인, 1인 중장년 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 245가구다.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발굴해 물품을 전달하고 여름철 건강 상태와 안부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공동으로 추진하는 나눔사업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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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 대구경북본부, 금융취약계층에 500만원 상당 후원
[Q뉴스] 구미시는 30일 시청에서 신용회복위원회 대구경북본부로부터 금융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금융취약계층 든든나눔사업’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은 범금융권 사회공헌기금인 새희망힐링펀드를 활용해 마련됐다.전달된 물품은 배추김치, 된장, 고추장, 간장, 참기름, 현미누룽지 등 지역 농산물로 만든 식품꾸러미로 구성됐으며 금융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신용회복위원회 대구경북본부는 물품 지원에 이어 금융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한다.1대1 채무상담을 비롯해 금융교육, 신용관리 방법, 불법사금융 피해예방 교육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건전한 금융생활과 경제적 재기를 지원할 계획이다.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금융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용회복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구미시도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