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기업의 성장을 지역과 함께"대구경북 주물협동조합 고령1산단 회원사, 14년째 이어온 변함없는 따뜻한 손길
[Q뉴스] 대구경북 주물협동조합 고령1산업단지관리공단 회원사들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갔다.고령군은 1월 20일 다산고령1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대구경북 주물협동조합 고령1산단 관리 공단 회원사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총'4590만원으로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회원사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됐다.대구경북 주물협동조합 고령1산단 회원사들의 고령군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이들은 지난 2012년부터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을 위해 총 3억8천4백8십만원에 달하는 교육발전기금을 꾸준히 기탁해 왔다.또한 2023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4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서 왔다.이번 기탁식에 참여한 회원사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다산고령1산업단지 현장에서 기탁식을 가지게 되어 고령군과 기업이 한층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시는 만큼, 우리 기업들도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고 전했다.이어 "우리의 노력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군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거액의 성금을 기탁해주시는 대구경북 주물협동조합 고령1산단 회원사 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지역 발전과 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1-21
-
고령문화관광재단-달서문화재단 업무협약식 체결
[Q뉴스] 고령문화관광재단과 달서문화재단은 지난 1월20일 고령군에 소재한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인빈관에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 고령군과 대구 달서구는 문화관광분야 교류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양 기관은 상호 교류협력을 통해 두 지역의 문화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콘텐츠 교류와 문화관광 분야 활동 지원 주요 축제와 문화관광 행사 홍보 지원 AI시대 글로벌 문화관광 트렌드 공동 대응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신규 콘텐츠 개발 협력 기타 공동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 10월 27일 출범해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 등 고령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올해 3. 27. ~ 29.에 개최되는 대가야축제를 주관하고 있다.
2026-01-21
-
한국 후계 농업경영인 덕곡면회, 함께모아 행복금고 50만원 기탁
[Q뉴스] 한국 후계 농업경영인 덕곡면회는 1월 20일 덕곡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원을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18일 개최된 임시회의에서 회원들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마련됐다.회원들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백종우 회장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겨울철을 안전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덕곡면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솔선수범해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한국 후계 농업경영인 덕곡면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 후계 농업경영인 덕곡면회는 매년 지역 농업 발전은 물론, 꾸준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1-21
-
대가야파크골프장, 사)대한파크골프협회 표준교재 개정판 공식 촬영지 선정
[Q뉴스] 고령군 대가야파크골프장이 사)대한파크골프협회에서 발간하는 2026년도 표준교재 개정판의 공식 촬영지로 선정됐다.사)대한파크골프협회 교재편찬위원회는 2026년 1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가야파크골프장을 방문해 표준교재에 수록할 경기 장면과 기술 동작 이미지를 촬영한다.이번 촬영은 사)대한파크골프협회가 추진 중인 교재 전면 개정 작업의 핵심 과정으로 전국 파크골프 교육의 기준이 될 자료 제작을 목표로 진행된다.촬영은 프로선수 모델이 직접 출연해 실제 경기 상황과 표준 자세를 연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구장 내 1개 홀을 지정 사용한다.교재편찬위원회는 대가야파크골프장이 가진 수려한 경관과 시설 여건이 표준교재의 상징적 이미지로 매우 적합하다고 평가했다.고령군파크골프협회 김광식 협회장은 "대가야파크골프장이 전국 파크골프인의 교본이 될 표준교재의 배경으로 채택된 것은 고령 파크골프의 위상을 보여주는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촬영을 계기로 고령군이 명실상부한 파크골프의 중심 도시로 더욱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1
-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이불 지원사업 전달식 개최
[Q뉴스]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문경시청에서 ‘사랑의 이불 지원사업’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김경범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1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문경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임원등 25여명이 참석해 지역 나눔 실천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사랑의 이불 지원사업’은 문경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이 2025년 지자체 우수 봉사단으로 선정돼 받은 상금과 모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모금액을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해 기획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김경범 민간위원장은 "이번 이불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따뜻함으로 이어진 결과”며 “앞으로도 읍면동 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정망을 구축하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문경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6-01-21
-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보드게임 마스터즈 운영
[Q뉴스]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2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에 꿈드림 동아리 ‘보드게임 마스터즈’프로그램을 운영한다.보드게임 마스터즈 동아리는 보드게임을 활용해 또래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사회성을 향상하고 또래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단순한 게임을 넘어, 규칙을 이해하고 의사소통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청소년들이 게임 과정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역할을 분담하며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경험을 쌓으며 함께 성장하고자 마련한 것이다.동아리 활동에 참여하는 한 청소년은 “학교를 그만둔 후 또래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아 좀 아쉬웠는데 보드게임 동아리를 통해 또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고 보드게임을 함께 즐기며 웃고 대화할 수 있어서 다음 시간이 기다려진다”며 소감을 밝혔다.서옥자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은 관계 형성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인데 보드게임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내고 신뢰를 쌓는데 효과적인 매개체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규모 맞춤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21
-
문경시 드림스타트, 52개 후원업체와 업무협약 체결
[Q뉴스]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1월 20일 문경시학원연합회 등 52개 후원업체와 드림스타트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문경시학원연합회 10개소, 방문학습지 3개소, 대한미용사회문경시지부 16개소, 문경시안경사협회 13개소, 제과제빵업체 3개소, 관내 방역업체 1개소우리씨엔씨 대표 김대식) 등 총52개 업체가 참여했다.각 업체에서는 10%~최대43%까지 후원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며 학습 능력을 키우고 보다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드림스타트 후원업체 대표들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의 재능개발에 동참할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해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협약식 후 후원업체 대표들과 함께 “다함께 친절한 문경만들기 운동”에 동참하고자 친절스마일 운동을 전개했다.
2026-01-21
-
대구 청년 주거비 부담 낮춘다…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모집
[Q뉴스] 대구광역시는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주택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상반기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모집인원은 총 300명으로 대구시에 주소를 두거나 전입 예정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본인 연소득은 6천만원 이해야 하며 임차보증금 2억 5천만원 이하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거주해야 한다.대출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다.대구시는 연 최대 3.5%의 이자를 지원하고 대상자는 최저 1.5%의 금리를 부담하면 된다.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최대 4년까지 연장 가능하다.대구시는 지난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청년을 우선 선발하고 소득 수준에 따라 배점을 부여해 고득점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이는 경제적 어려움이 큰 저소득 청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려는 취지다.다만, 주거급여 수급자,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 대출 이용자,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대출 이자지원 참여자 등 정부 또는 시의 다른 주거지원 사업 수혜자는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신청할 수 없다.신청은 1월 22일 오전 9시부터 2월 6일 오후 6시까지 대구시 주거지원 통합 온라인 플랫폼인 '대구 방'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자는 3월 9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선정자는 대구시 추천서를 받아 협약은행에 대출을 신청하고 은행 심사를 거쳐 이자를 지원받게 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추천서 유효기간을 기존 60일에서 120일로 연장해 청년들이 주택을 찾고 은행의 대출 심사를 진행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개선했다.
2026-01-21
-
경주시,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 준공…경주 북부 지역 교통 거점 새 출발
[Q뉴스] 경주 북부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이 새롭게 문을 열며 지역 교통 여건 개선의 전기를 마련했다.경주시는 21일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 조성사업 준공식’을 열고 경주 북부지역을 아우르는 대중교통 거점시설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이날 준공식은 오후 1시 30분부터 열렸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안강읍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 순람 순으로 진행됐다.안강 시외버스 정류장 조성사업은 지난 2017년 기존 정류장을 운영하던 민간 사업자가 면허를 반납하면서 운영이 중단된 이후, 정류장 신축을 요구하는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추진됐다.이에 경주시는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44㎡, 지상 1층 규모의 시외버스 정류장을 신축하기로 결정하고 2021년부터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거쳐 2024년 4월 착공해 올해 1월 조성사업을 최종 마무리했다.대지면적은 1361㎡로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건물이다.이번에 건립된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 무인으로 운영되며 동대구–포항 간 시외버스 이용을 위한 기존 기능은 물론 시내버스 환승 거점 정류장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아울러 행복택시와의 연계 운영을 통해 안강읍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교통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 준공으로 주민들의 시외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 인프라 확충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2월 중 정류장 운영을 본격화하고 교통약자를 배려한 BF 인증 절차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6-01-21
-
경주시, 수원특례시의회에 수처리 기술·운영 노하우 공유
[Q뉴스] 경주시는 수원특례시의회 방문단이 경주시 생활하수과와 경주 공공하수처리장, 수질연구동을 방문해 수처리 분야 우수사례를 살펴봤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수원특례시의회 2026년 상반기 의정연수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추진됐으며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직원 등 모두 76명이 참여해 정책 교류와 실무 중심의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방문단은 경주시 생활하수과를 찾아 하수 처리 운영 현황과 현장 중심의 관리 노하우를 공유받고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설치·운영 중인 수질연구시설을 직접 둘러봤다.경주시는 이 자리에서 생활하수과 일반 현황과 함께 경주시 물정화 기술 및 연구 성과를 설명하고 1995년 전국 최초로 하수 고도처리 공법이 도입된 경주 공공하수처리장의 운영 체계를 중심으로 소개했다.특히 자체 개발·운영 중인 물정화 장치인 GJ-R 기술과 GK-SBR 기술을 직접 시연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수원특례시의회 방문단은 수질홍보관을 시작으로 유입동, 혐기·호기조, 방류데크 등 공공하수처리장 주요 시설을 차례로 견학하며 경주시가 구축한 체계적인 수질 관리 시스템과 친환경 하수처리 과정을 살펴봤다.경주시는 현장 적용 중심의 행정을 통해 축적한 공공하수처리장 운영관리 노하우와 자체 수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질 개선 성과를 거두고 있는 점을 설명하며 지자체 간 정책 공유와 기술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방문은 경주시의 수처리 기술과 행정 노하우를 타 지자체와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 고도화를 통해 선진 물환경 행정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이번 견학을 계기로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지자체 간 협력과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