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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자작나무숲 온라인 사진 콘테스트 개최
[Q뉴스] 영양군은 대표 산림 관광 자원인 자작나무숲의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지역 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영양 자작나무숲 온라인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콘테스트는 '2026 영양 자작나무숲 : THE ARCHIVE'라는 주제로 “영양의 숨겨진 보물, 자작나무숲을 기록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공모부문은 △일반사진 △스마트폰 사진으로 나뉘며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접수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영양군청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사진 원본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군은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주제 적합성, 홍보 활용성, 독창성, 작품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최종 수상자는 8월 14일 영양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최우수상을 포함해 총 24명에게 총 35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은 향후 영양군 관광 홍보, 각종 전시 및 지역 브랜딩을 위한 아카이빙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우리 군의 소중한 산림 자산인 자작나무숲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많은 분이 영양의 아름다움을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진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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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보면지사협, 모기 OUT 건강 UP 모기퇴치제 지원사업 시행
[Q뉴스] 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30일 지역 내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홀몸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모기퇴치제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폭염과 장마로 인해 모기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관내 홀몸 어르신 50여명이며 협의체 위원과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가 가정 방문을 통해 모기 퇴치제를 배부했다.특히 이번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는 물론,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감염병 예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며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져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에도 의미를 더했다.박기진 민간위원장은 “홀몸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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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 ‘제22기 자문위원 철원 DMZ 안보현장탐방’ 진행
[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는 지난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자문위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 철원군 DMZ 일원에서 안보현장탐방을 실시했다.이번 탐방은 분단의 현실과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자문위원들의 안보의식과 통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철원 DMZ 제2땅굴을 비롯해 평화전망대, 철원역사문화공원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남북 분단의 역사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제2땅굴에서는 북한의 침투 흔적과 분단의 현실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탐방에 참여한 K 자문위원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직접 현장을 둘러보니 통일과 안보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됐다”며 “평화의 소중함과 자유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필연 회장은 “이번 안보현장 탐방이 자문위원들의 통일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올바른 통일관과 안보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영양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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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예천군정, 군정슬로건·5대 군정목표 확정
[Q뉴스] 예천발전준비위원회는 29일 오후 제10차 회의를 열고 민선9기 예천군정을 이끌어갈 군정슬로건을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 으로 최종 확정했다.이와 함께 민선9기 군정 운영의 구체적인 방향을 담은 5대 군정목표로 △함께 잘사는 균형발전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 △즐기고 머무는 문화관광 △누구나 누리는 복지·교육 △언제나 소통하는 열린행정을 선정했다.이번에 확정된 군정슬로건에는 군민을 군정의 중심에 두고 군민의 참여와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가겠다는 민선9기의 의지가 담겼다.예천발전준비위원회는 지난 16일 열린 제2차 회의에서 군정슬로건 초안 3건을 마련한 뒤, 문구의 상징성과 전달력, 민선9기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 등을 놓고 위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왔다.특히 여러 차례에 걸친 논의와 문구 조정 과정을 통해 군민이 이해하기 쉽고 민선9기의 지향점을 분명하게 나타낼 수 있는 슬로건과 군정목표를 최종 도출했다.첫 번째 군정목표인 ‘함께 잘사는 균형발전’은 신도시와 원도심, 도시와 농촌이 고르게 성장하고 서로의 발전을 이끄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방향을 담았다.‘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는 기업 유치와 창업 지원, 스마트 농업 육성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둔다.‘즐기고 머무는 문화관광’은 예천의 자연경관과 문화자원, 스포츠 인프라를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방문객이 즐기고 머물며 다시 찾는 관광도시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다.‘누구나 누리는 복지·교육’은 아동과 청년, 어르신 등 세대별·계층별 수요에 맞는 복지와 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마지막으로 ‘언제나 소통하는 열린행정’은 군정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군민의 참여 기회를 넓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행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군정을 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확정된 군정슬로건과 5대 군정목표는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9기 예천군정의 기본 방향이자 각 분야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권영수 예천발전준비위원장은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논의를 거듭한 끝에 민선9기의 방향과 의지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슬로건과 군정목표를 마련했다”며 “준비위원회에서 논의한 군민들의 기대와 현장의 목소리가 민선9기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남은 준비 과정도 꼼꼼히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은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은 군민을 군정의 주체로 세우고 지역의 모든 분야가 함께 발전하도록 하겠다는 민선9기의 약속”이라며 “신도시와 원도심, 도시와 농촌의 균형을 바로 세우고 일자리와 관광, 복지와 교육, 소통행정에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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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 실시
[Q뉴스] 영주시는 지난 30일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고용주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농업 분야에 단기간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농촌지역의 인력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최대 8개월까지 계절근로자 고용이 가능하며 지방자치단체가 법무부 배정심사를 거쳐 운영하고 있다.이날 교육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지침 △고용주 준수사항 △근로계약체결 및 임금 지급 기준 △인권침해 예방 △이탈 방지 및 관리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적정 근로환경 조성, 숙소 관리 기준 준수, 임금 체불 방지 등 고용주의 책임과 의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영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고령화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가와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최혁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서는 고용주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와 고용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근로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과 관련해 입국부터 근로 종료 시까지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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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7월 3일 마감
[Q뉴스] 영주시는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이 오는 7월 3일 마감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 시민들에게 기간 내 신청을 당부했다.현재까지 지원 대상자 7만7967명 가운데 7만6553명이 신청을 완료해 신청률 98.2%를 기록했으며 총 190억원의 지원금이 지급됐다.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약 1400여명으로 시는 신청 마감일까지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2차 신청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비롯해 1차 신청 대상이었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신청은 지역사랑상품권 앱 또는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제휴 금융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방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방문 신청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급 대상 여부 등에 이의가 있는 시민은 오는 7월 17일 오후 6시까지 국민신문고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다만, 7월 17일 제헌절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가 불가능해 국민신문고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현재 신청률이 98.2%에 이르지만 아직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이 있는 만큼 대상자는 반드시 7월 3일까지 신청해 지원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으니 도움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소멸된다”며 “지원금을 모두 사용해 가계에 도움을 받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함께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영주시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 영주시 관내 주유소 및 LPG 충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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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 추진위원회 출범
[Q뉴스] 영주시는 지난 29일 영주시민운동장 생활체육관에서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2027년 영주시와 봉화군이 공동 개최하는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에 돌입했다.이날 출범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추진위원회 구성 경과보고와 위촉장 수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성공개최 추진위원회는 영주시체육회 임원진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대회 준비를 위한 사전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지난해 도민체전 공동 개최를 이끌어낸 유치추진위원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회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하반기 출범 예정인 ‘2027 영주·봉화 경북도민체육대회 범시민참여 조직위원회’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또한 시·도의회와 시·도체육회, 시·도교육청을 비롯한 문화·경제·사회 각 분야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범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도 앞장설 예정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영주시의 역량과 시민의 저력을 경북 전역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행정과 체육회,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과 화합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은 “추진위원회 출범은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향한 첫걸음”이라며 “체육인뿐 아니라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과 함께 힘을 모아 성공 개최는 물론 우수한 경기 성적이라는 목표도 함께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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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교육 배움의 결실 한자리에 상반기 시민교육 작품전시회 개최… 500여 점 작품 선보여
[Q뉴스] 영주시는 시민교육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배움과 열정이 담긴 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6월 30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시민교육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상반기 시민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도예, 공예, 미술, 생활소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배움을 통해 쌓은 실력과 성취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148아트스퀘어 중앙홀과 다목적공간에서 열리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전시되는 작품은 모두 500여 점으로 수강생들의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작품 하나하나에는 꾸준한 배움의 과정과 노력의 결실이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평생학습의 의미와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시와 발표 회 등을 통해 학습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해 배움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이룬 성장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들이 전시장을 찾아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평생학습이 주는 즐거움과 가치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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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동화에 영주를 담다…어린이 댄스컬 ‘영주사과를 사랑한 백설이’ 큰 호응
[Q뉴스] 영주시 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인 아토무용단이 지역 특산물을 소재로 선보인 어린이 창작 댄스컬 ‘영주사과를 사랑한 백설이’ 가 지역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지난 24일 열린 이번 공연은 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아토무용단이 주관, 경상북도가 후원했으며 관내 어린이집 아동들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영주사과를 사랑한 백설이’는 세계적인 명작 동화 ‘백설공주’를 모티브로 영주시의 대표 특산물인 영주사과와 풍기인견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창작 댄스컬이다.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흥미로운 무대를 통해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며 지역의 문화와 특산물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공연은 단순한 볼거리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이야기를 문화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공연을 관람한 어린이들은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객석 곳곳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지는 등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변지현 아토무용단 대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 속에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자연스럽게 담아 지역만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영주만의 색깔을 담은 창작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 시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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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인도변 풀뽑기 활동 실시
[Q뉴스] 30일 상망동 웃무리마을 일원에서 주민 보행 편의 증진을 위한 인도변 풀뽑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풀뽑기 활동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로 인해 보행 시야가 가려지거나 통행에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인도변 곳곳과 생활도로 주변에 자란 풀을 직접 제거하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특히 이날 풀뽑기 활동은 단순한 거리 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매일 오가는 생활공간의 작은 불편을 살피고 개선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봉사로 추진됐다.풀뽑기를 하며 눈에 보이는 쓰레기들까지 같이 주워 조금 더 주민 환경을 살펴보는 기회가 됐다.손영숙 위원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주민들이 오가는 길을 조금 더 편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생활 불편을 살피고 신경써서 지역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하천수 상망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위해 풀뽑기 활동에 참여해주신 상망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주변 관리와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단체와 함께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