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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상주곶감축제 현장 방문해 운영 점검
[Q뉴스] 상주시의회는 21일 상주곶감축제가 열리는 경상감영공원을 찾아 시설 활용 실태와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으며 접근성, 안전시설 확충 등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이날 썰매장, 체험장 등 안전 펜스와 보호장비 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안전요원 배치 상황 등 사고 예방 체계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곶감 전시판매장의 난방상태와 휴식공간 조성 여부를 살피고 불편한 점과 문제점을 중심으로 개선 방향과 보완과제를 구체적으로 짚었다.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상주곶감축제가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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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 미생물로'친환경 농업'과'경영비 절감'두 마리 토끼 잡는다
[Q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고물가 시대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용 미생물제제 공급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유용 미생물 공급 사업은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여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축산 악취 저감과 농산물 품질 향상 등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경북농업기술원은 최근 도내 22개 시군농업기술센터의 ‘2025년도 미생물배양실 운영 현황 조사’결과 연간 약 220만 리터의 미생물을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시군농업기술센터 ‘미생물배양실’: 고성능 멸균 배양기, 자동 분주기, 저온 저장 시설 등 첨단 설비를 갖춘 거점형 생산 시설 공급된 미생물은 농업용 149만6220리터, 축산용 70만5745리터로 이를 시중 구매가로 환산할 경우 연간 약 210억여원에 달하는 경영비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되며 총 1만9723호의 농가가 혜택을 누렸다.특히 경북도는 도내 22개 시군 중 17개 시군에서 미생물을 전면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유상 공급 시군도 리터당 500~1000원으로 시중가 대비 10% 수준으로 농가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보급되는 주요 미생물은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4종으로 농업과 축산 전반에 걸쳐 다각적인 효과가 입증된 균종들이다.다만, 미생물은 살아있는 생명체이므로 수령 후 가급적 빨리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특히 효과 유지를 위해 살균제나 항생제와 혼용해서는 안 되며 보관과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유용 미생물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관할 시군농업기술센터 배양실로 문의하면 지역별 공급 기준 및 맞춤형 활용 컨설팅을 안내받을 수 있다.김용택 기술보급과장은 “유용 미생물 공급은 탄소중립 실천과 경영비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지역별 맞춤형 특화 균주를 지속 발굴하고 배양시설 고도화를 통해 경북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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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확인검사 역량 강화
[Q뉴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법정감염병 4급인 장내기생충과 비법정감염병 중 식중독을 유발하는 쿠도아충증 등 4종을 검사한다.경상북도는 낙동강 유역을 중심으로 민물고기 생식 및 덜 익힌 어패류 섭취로 인한 간흡충증 양성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편이다.간흡충은 간 내 담관에 기생하면서 염증을 유발하고 장기적으로는 담관암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연구원은 감염병 검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질병관리청으로부터 감염병에 대한 표준 검사법을 기술이전 받아 지역 내 감염병 검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이번에 이전된 검사법의 신뢰도 인증을 위한 숙련도 평가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총 80종의 감염병에 대한 검사를 수행하게 됐다.이창일 감염병연구부장은“감염병 검사 역량 확대로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검사 인프라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진단검사 및 감시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도민이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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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업을'미래 산업'으로 바꾼다. 그린바이오 본격 시동
[Q뉴스] 경상북도가 농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지난해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의 원년이었다면, 올해는 지방정부 주도의 산·학·연 협의체를 구성하고 중장기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해다.경북도는 분야별 통합 지원체계와 융복합 구조를 마련하고 농업 기반 신산업 전환의 실질적 토대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는 지역이 보유한 바이오 소재와 산업 기반을 집적화하고 산·학·연 협력체계 아래 기획·연구개발·실증·사업화·수출로 이어지도록 전주기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지자체 주도의 산업생태계 모델이다.경북도 육성지구는 총 756ha로 전국 최대 규모이며 곤충, 천연물, 동물용 의약품 3개 분야를 특화 전략 산업으로 육성한다.포항·안동·상주·의성·예천 5개 시군과 연계해 분야별 강점을 살린 분산형 혁신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경북도에서는 속도감 있는 그린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거점기관들을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판로 개척까지 단계별 집중 지원체계를 마련한다.이를 위해 선도기업을 앵커기업으로 지정하고 기업 성공 사례를 벤처·스타트업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구상이다.경북도 관계자는 “현재 경북도의 그린바이오산업은 초기 단계를 벗어나는 과정에 있다”며 “연구 및 산업화 인프라 등 구체적인 성과들이 나오고 있어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기업 생태계가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곤충 분야는 총 200억원이 투입된 곤충양잠산업거점단지가 6월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먹이원보급센터, 가공지원센터 및 임대형 스마트 농장들로 구성된 거점 단지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면 그동안 소규모 생산과 단순 가공에 머물렀던 곤충산업은 연중 균일한 대량생산 체계로 전환해, 고부가가치 소재 산업으로 변모할 전망이다.동물용 의약품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북에만 지정된 분야로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내에 집적화 되어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를 거점으로 포스텍과 한동대에서 산업화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특히 이곳에 입주한 바이오앱은 세계 최초 담배를 활용한 돼지열병 그린마커백신 품목허가를 취득했으며 현재 써코백신 등 3개 품목에 대해 남·북·미 지역 해외 품목 허가를 추진하고 있다.천연물 분야에서는 헴프산업클러스터 및 특용작물산업화센터를 기반으로 산업용 헴프가 선도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그린바이오소재 산업화시설을 통해 원료 작물 생산 표준화와 대량생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경북도 육성 지구는 강소연구개발특구와 규제자유특구에 포함되어 있어 인허가 기간 단축, 세제·금융 지원 등 최적의 지구 조성 환경을 가지고 있다.도는 기업들의 원활한 사업화를 위해 그동안 구축된 인프라를 최대한 연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부족한 시설은 향후 지속적인 국비 확보와 타 부처 정책사업 연계를 통해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서 ‘힘내라 경북 농식품펀드’, ‘경북 G-Star 펀드’, 농식품부 그린바이오 전용펀드와 연계해 민간투자 유입도 확대할 방침이다.육성지구를 통해 연간 20개 이상 창업기업 배출, 사업화 기간 30% 이상 단축, 2000명 일자리 창출, 1조 원 이상의 생산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계약재배 확대와 원료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 전·후방 산업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도는 올해 하반기까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활성화 실행방안’연구용역을 통해 중장기 목표, 세부과제 및 추진전략 설정 등 지방정부 주도의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는 농업의 한계를 넘어 산업의 핵심 영역으로 확장하는 출발점”이라며 “경북도가 농업 기반 신산업 전환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 대한민국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정책의 방향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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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대응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2026년 종합대책'가동
[Q뉴스] 경상북도는 올해 산불 대비태세 강화를 위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철저한 예방·대응 체계를 구축한다.최근 기후변화로 건조 기간이 길어지고 강풍을 동반한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산림 연접 주거지와 고령 농촌지역 증가로 인위적 발화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경상북도는 산악지형과 침엽수림 비중이 높아 산불 발생 시 대형화 위험이 큰 지역 특성이 있어, 초기 대응 역량 강화가 정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올해는 산림청의 산불방지 종합대책 흐름에 맞춰, 경북도 자체적으로‘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 특별종합대책’을 수립해 지휘 체계 단순화와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산림청의 산불 대응 단계가 4단계에서 3단계로 개선됨에 따라 경상북도는 도 현장지휘협력관을 10ha 이상 확산 우려 시 즉시 파견해 시군의 초기 대응을 지원하도록 하고 산불 신고 발생 시 인근 지역의 산불 진화 임차 헬기 5대를 우선 투입해 헬기 투입 시간을 30분 이내로 단축하는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시기별로 분산 운영되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사태현장예방단, 병해충예찰방제단을 통합한 ‘산림재난대응단’을 연중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야간 대응 공백을 줄이기 위해 ‘신속대기조’를 편성해 22시까지 현장 출동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보완했다.감시 체계도 기술 기반으로 고도화된다.경상북도는 울진·영덕에 드론스테이션 기반 감시체계를 시범운행 중이며 올해 상주·문경 지역으로 확대해 산불 감시 인력 고령화와 야간·악천후 시 관측 공백 등 기존 취약점을 보완할 계획이다.아울러 산림재난 예방·대응 성과에 따라 시군 간 관리 역량을 차별화하는 재정조정 제도를 운영해 책임성을 높이고 산불 발생을 억제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내년 2월 시행되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및 인접 지역 불 피우기 과태료 상한이 200만원으로 상향됨에 따라 경북도는 철저한 행정집행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산불은 예측이 어렵지만 대응은 체계가 준비된 만큼 결과가 달라지는 재난”이라며 “골든타임 확보와 과학기술 기반 감시체계, 책임성과 인센티브 중심의 관리 체계를 통해 대형산불을 줄이고 도민의 생명과 산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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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교육감, 행정통합 추진'한뜻'
[Q뉴스] 경상북도는 21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교육 분야 현안을 논의하고 제도적 보완 필요성에 공감했다.이번 면담은 20일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중단 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한 직후 이뤄졌으며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교육자치와 교육재정 등 핵심 현안을 점검하고 협력 방향을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도지사는 “교육 통합이나 자치는 여기서 결정할 부분이 아니고 다른 시도 등 전국 공통 사항이다”며 “교육 자체를 어떻게 할 것인가는 별도의 문제로 다음에 어떤 방향이 더 좋은지 논의가 이뤄지고 결정돼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다른 시도에서도 어떻게 하는지 교육부 차원에서 논의가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이에 임 교육감은 대구시교육감과도 협의해 특별법에 교육자치 관련 내용이 충분히 포함될 수 있도록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교육 자치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으로 이런 기회를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게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임 교육감은 통합 논의와 관련해 “통합추진단을 구성할 때 교육 분야도 포함돼 구체적인 내용을 함께 논의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경북도는 앞으로도 경북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교육 분야 특례와 제도적 장치가 실질적으로 반영·작동될 수 있도록 관련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경북도와 대구시는 20일 행정 통합의 필요성과 방향에 동의하고 관련 절차를 중단 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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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중부선 개통 1주년 철도관광 전략 본격 추진
[Q뉴스] 경북도는 2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지난 8월 착수보고회 이후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 보고회에서는 국내외 철도역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우수사례 분석 데이터 기반 철도 이용객 패턴 및 2026 관광트렌드 분석을 통한 맞춤형 철도관광 전략 마련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역 조성 사업 방향성 제시 내륙의 산림·생태 자원과 해안의 철도·해양 자원을 연계한 광역권 관광지구 조성 등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특히 전체 이용객의 81.5%가 포항역에 집중되는 관문형 구조를 탈피하고 영덕·울진 등 중간 정차역으로 각 역의 고유한 자원과 테마를 살려 관광객을 분산시키는 순환형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단계별로 내리고 싶은 역을 만들고 더 나아가 머물고 싶은 마을을 만들어 글로벌 철도관광 허브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난해는 동해중부선 인지도 제고 및 체류형 콘텐츠 개발을 위해 고래불역을 시범 거점으로 철도관광 활성화 붐업 행사, 스토리텔링형 콘텐츠 개발 사업을 추진했다.올해는 ‘동해중부선 관광 특화 철도역 개발’사업을 추진해 역사별 테마를 차별화한 관광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개별역을 철길따라 연결해 동해중부선 철도역을 관광클러스터로 만들게 된다.중장기적으로는 동해안권 철도관광 광역 협의체 구성, 경북형 MaaS 플랫폼 구축, 지속 가능한 민간 주도 철도관광 협의체 구성, 내륙-해안 연계 협력 사업들을 발굴해 나감과 동시에 광역권 연계 국책 사업화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 동해안이 수도권과 3시간대 생활권으로 묶이는 획기적인 전환점”이라며 “이번 전략을 통해 철도역을 단순한 교통시설이 아닌 지역 경제 중추 문화플랫폼으로 만들어, 찾아오는 관광객이 지역에 오래 머물며 다시 찾아오도록 실질적인 관광 활성화를 이뤄내겠다 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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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도-시군 안전재난 부서장 회의 개최
[Q뉴스] 경북도는 21일 경북도청에서 ‘2026년 도-시군 안전재난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도 및 시군 안전정책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속한 재난 대응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재난 분야 현안사항의 긴밀한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도에서는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 도민안전시책 평가, 대설 안전대책 추진, 한파 대응 및 한랭질환 예방 등 도민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그리고 지난해 초대형 산불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한파 및 설 맞이 종합대책에 대해서도 논의를 했다.우선 도에서는 월 최대 40만원의 전기료를 지원해주고 5개 시군에서는 구역별 부서장 담당제, 배관 보온․열선 보강, 한파 대응 TF 구성 등 종합대책을 추진해 생활불편을 없애는데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사업장 사고에 대해 안전보건지킴이 확대 운영과 그에 따른 시군 건의사항 등을 적극 반영하기로 하는 등 도민들의 생명보호와 안전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다.김종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영하10°안팎의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재민 등 취약계층 안전과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해 줄 것”을 요청하며 “도-시군이 신속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안전재난 예방과 대비에도 노력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자”며 시군의 협조를 당부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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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1월 12일 도청 안민관 다목적홀에서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1983년도에 설치된 이후 22개 시군에 404개대 1만308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신임 김은현 연합회장은 안동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며 탁월한 지도력과 헌신적인 봉사 정신을 인정받아 경상북도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를 이끌게 됐다.신임 김은현 도 남성연합회장은“도민에게 신뢰받는 의용소방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민간 안전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그동안 각종 재난 현장과 안전 활동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오신 석영환 회장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이어“김은현 신임 연합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로운 리더십 아래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더욱 결속력을 다져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민간 안전조직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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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2조 7356억원 확보에 협력한 국회에 감사
[Q뉴스] 경상북도는 21일 국회를 방문해 2026년도 국비 확보에 힘을 보탠 정치권에 감사를 표하고 국비 확보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박형수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번 감사패 전달은 역대 최대 규모인 12조 7356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데 여야를 초월해 ‘원팀’으로 활약한 국회의 노고를 기리고 특히 예결위 간사로서 경북도 예산 증액을 앞장서 견인한 박형수 의원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도 국비 확보 과정을 살펴보면, 경상북도는 여야 구도가 뒤바뀐 쉽지 않은 정치 환경 속에서도 타 시도보다 선제적으로 ‘국비 확보 캠프’를 조기 가동하고 시군 및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이 결실로 이어졌다.아울러 마지막까지 실국별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이 적극적인 예산 확보 활동으로 이어져 성과를 더했다.국회 예결위원 사무실 예산 심의 막바지에는 도지사가 직접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을 챙기며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설득에 나서는 등 마지막까지 전방위적 대응을 이어갔다. 이러한 노력은 국회와 정부의 공감을 끌어내며 2026년 역대 최대 국비 확보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지게 됐다. 경북도가 확보한 2026년도 국비는 전년도 11조 8677억원 대비 8679억원 증가한 규모로써, 도는 지난 9월 국회에 제출된 정부 예산안에 12조 5736억원을 반영시킨 데 이어 국회 심의 과정에서 1620억원을 추가 증액하는 성과를 거뒀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호진 행정부지사 직무대리가 참석해 감사패를 전달하며 경북도의 2027년 국비 확보 계획을 설명했고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한 경상북도의 국비 확보 활동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국비 캠프 운영에 도움을 박형수 의원은 “경북도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신념으로 의정 활동에 임해왔다”며 “이번 성과의 영광을 경북 도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철우 도지사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경북의 미래를 위해 발 벗고 나서준 박형수 의원님과 정치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7년 국비 확보 전략도 이미 가동된 만큼, 중앙부처 및 국회와 더욱 긴밀히 공조해 ‘국비 13조 시대’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2027년 국가투자예산의 원활한 확보를 위해 시군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공조 체계을 더욱 공고히 하고 예산 순서와 기간에 따른 단계별·사업별·실·국별 대응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