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구미문화예술회관, 노벨문학상 명작 재해석한 연극 ‘파랑새’ 9월 개최
[Q뉴스] 구미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30분과 9월 5일 오후 3시,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벨기에 극작가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불후의 명작을 원작으로 한 연극 ‘파랑새’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문체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여 온 공연예술단체 양손프로젝트가 원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연극이다.화려한 무대장치나 특수효과 대신 배우들의 신체와 움직임, 음악적 언어만으로 환상의 세계를 구현하며 관객의 상상력이 더해져 비로소 완성되는 무대를 선사한다.이야기는 크리스마스이브 밤, 틸틸과 미틸 남매가 요정의 부탁을 받아 행복을 상징하는 파랑새를 찾아 떠나는 여정에서 시작된다.두 남매는 사물과 동물들의 영혼을 불러낼 수 있는 신비한 모자를 통해 물, 불, 빵, 설탕, 개, 고양이 그리고 빛의 영혼과 함께 여행을 이어가며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특히 이 작품은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곁 가까이에 있다’는 원작의 메시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어 바쁜 일상 속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소중한 가치들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최소한의 무대와 소품만으로도 풍부한 상상력을 이끌어내는 연출은 관객들에게 연극만이 전할 수 있는 깊은 몰입감과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러닝타임은 90분, 관람 연령은 만 14세 이상, 입장권은 전석 2만원이다.예매 및 할인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08-06
-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산동물빛공원에서 피서지독서문화시설 운영
[Q뉴스]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는 8월 4일 11시, 산동물빛공원에서 ‘2026년 새마을문고 피서지독서문화시설’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하준호 구미시새마을회장, 김택동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회장을 비롯해 새마을문고 임원과 새마을작은도서관 회장 및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피서지문고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피서지문고는 여름 휴가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책을 읽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는 8일까지 5일간 운영된다.올해 피서지문고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읽을 수 있는 도서 2천여 권이 마련됐으며 시민 누구나 1인당 2권까지 무료로 빌릴 수 있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다.행사 기간에는 아이스팩·비치백·부채·바람개비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이 진행되며 독후감 작성과 오행시 짓기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있다.김택동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회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기고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행사 운영을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해 주시는 문고 임원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조희태 새마을과장은 “피서지문고가 시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새마을문고 활성화를 위해 새마을작은도서관과 새마을이동도서관 운영, 피서지문고 독서취미교양교실, 어린이독서왕 선발대회, 작은도서관 도서구입 및 시설 정비 등 독서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6-08-06
-
유명 연예인도 반한 갓 튀긴 라면도 먹고 구미에서 놀아요
[Q뉴스] 지난 7월 유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구미의 자연과 미식 관광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유튜브에 공개된 관련 영상 조회 수도 합산 500만 회를 넘어섰으며 유명 연예인들이 극찬한 ‘갓 튀긴 라면’판매점은 방송 이후 판매량이 6배 이상 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출연진들이 탱글한 면발에 감탄했던 ‘갓 튀긴 라면’은 구미를 대표하는 미식 콘텐츠다.지난해 구미라면축제에는 35만명이 방문했고 축제 기간 판매된 갓 튀긴 라면은 50만 개를 넘어섰다.축제 이후에도 일부 지역 음식점에서 갓 튀긴 라면과 이색 라면 메뉴를 맛볼 수 있다.방송 말미에는 구미의 대표 향토 음식인 곱창전골도 소개되며 구미 미식의 매력을 더했다.이처럼 구미는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중심의 미식 관광지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오는 10월 구미푸드페스티벌, 11월 구미라면축제가 잇따라 열리며 지역 대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2026년 K-미식벨트 ’ 공모에 선정되며 교촌1991 문화거리를 기반으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방송에서는 구미의 대표 관광명소도 함께 소개하며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전했다.프로그램에서 소개된 ‘갈뫼루’는 구미를 대표하는 전망·야경 명소다.비산나루터를 기념해 조성된 갈뫼루에서는 낙동강과 금오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주변에는 비산나루터와 낙동강을 따라 이어지는 비산나룻길, 신평벽화마을 등이 자리해 함께 둘러보기 좋다.출연진이 찾은 ‘금오산’은 국내 1호 도립공원으로 지난해에만 2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한 구미의 대표 관광지다.대혜폭포와 도선굴, 약사암, 채미정 등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명소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사계절 다른 풍경을 선사해 가족과 연인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방송을 통해 주목받은 명소 외에도 구미에는 사계절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가 다양하다.낙동강체육공원은 강변을 따라 여유로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며 다온숲 조각공원은 해외 유명 작가의 작품과 자연이 어우러진 이색 명소다.지산샛강생태공원은 봄 벚꽃과 여름 연꽃, 가을 억새, 겨울 큰고니를 만날 수 있어 계절마다 새로운 풍경을 선사하는 생태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한편 구미시는 8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구미 관광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관광객은 스탬프투어 전용 앱인 K스탬프투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금오산, 금리단길, 새마을중앙시장 등 지역 대표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지역 내 1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구미사랑상품권과 관광기념품 등을 받을 수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구미에서 좋은 추억 가져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미만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
대구스마트리스닝 새단장… AI 회화부터 EBS 콘텐츠까지
[Q뉴스] 대구시민을 위한 온라인 영어학습 서비스인 ‘대구 스마트리스닝’ 이 전면 새단장을 마치고 한층 강화된 영어학습 서비스를 8월 7일부터 선보인다.대구 스마트리스닝은 EBS 영어학습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해 학생은 물론 영어학습이 필요한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개편은 기존의 영어 듣기 중심 서비스에서 듣기·단어·문법·AI 회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영어학습 플랫폼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학습자의 수준과 취약 분야를 고려한 맞춤형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먼저 듣기 영역은 EBS 프리미엄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과 함께 요지·의도·이유 등 17가지 유형별 콘텐츠를 통해 취약한 듣기 유형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단어 영역은 수능 필수 어휘부터 주제별 단어까지 카드형 단어장과 매칭형, 불규칙 동사 등 8가지 유형의 문제를 제공해 어휘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틀린 문제는 오답노트를 통해 반복 복습도 가능하다.새롭게 도입한 AI 회화 기능은 인공지능이 학습자의 발음을 분석·평가하고 점수를 제공해 실생활 중심의 자연스러운 영어 회화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문법 콘텐츠도 한층 강화했다.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콘텐츠를 제공해 영어 문법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실전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이 밖에도 학습 상황을 한눈에 알 수 있는 학습허브와 학습 리포트, 1:1 문의 기능 등 사용자 편의 기능도 함께 개선했다.새단장한 대구 스마트리스닝은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 후 무료로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새단장은 단순히 기능을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 학습 콘텐츠와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영어학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
제2차 경상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본격 추진
[Q뉴스] 경상북도는 5일 도청 회의실에서 시군 안전분야 부서장 및 관계부서와 함께 “제2차 경상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자연재해대책법 제16조에 따라 수립하는 10년 주기 법정 계획으로 지자체 재해 예방 분야의 가장 핵심이 되는 최상위 계획이다.이번 용역은 지난 6월 29일 시작해 오는 2029년 6월까지 추진된다.총 3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22개 시·군 전역의 재해 취약 지역을 발굴하고 구조적 대책과 비구조적 대책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번 과업에서는 △하천, △내수, △사면, △토사, △바람, △해일 △가뭄 △대설 △기타 등 9개 유형으로 구분해 집중적으로 다루고 시군에서 수립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도 차원의 사업 우선 순위를 정하고 향후 10년간 저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용역 추진은 단계별로 진행되며 올해는 각 시군의 자연재해저감계획을 검토하고 기초자료 수집 및 분석하고 내년에는 위험지역을 발굴하고 선정하며 2029년에는 투자우선순위 결정 등 시행계획 수립 후 관계기관 협의, 주민 및 의회 의견 수렴 후 행안부의 승인을 거쳐 제2차 경상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한다.경북도는 이번 계획에 행정안전부가 중점 추진하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등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국비 확보의 타당성을 높이고 국비 확보를 통해 필요한 재해 예방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권순박 안전기획국장은 “이번 용역은 재해저감분야의 최상위 계획으로 계획이 잘 수립되려면 22개 시군 및 관련 부서의 긴밀한 협조가 필수적이다”며“본 계획을 통해 도내 위험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인명피해 제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
경북도, 대경권 말산업 특구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MOU 체결
[Q뉴스] 경상북도는 6일 영천 더랜드 관광호텔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말산업 특구 관련 7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경권 말산업 특구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오는 9월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을 계기로 대구·경북 말산업 특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추진될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상인 한국마사회 본사의 경북 유치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말산업 특구는 ‘말산업육성법’에 따라 말 관련 인프라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을 집중 육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말산업을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정하는 지역이다.정부와 지자체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말산업의 거점역할을 수행한다.지난 2015년 대한민국 제2호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경상북도 말산업 권역은 말 생산조련승마관광에 이르는 말산업 인프라 구축과 육성을 지속 추진해 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현재 경상북도는 제주·수도권 제외 최대 말 사육두수 및 관련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도권을 제외한 가장 많은 정기승마 인구를 자랑하고 있다.경상북도는 기존 5개 특구에 경주와 안동을 추가해 특구 지정 영역을 확대하고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과 한국마사회 이전을 연계해 관광·스포츠·조련·교육·투자가 융합된‘명실상부한 세계적 말산업 도시’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렛츠런파크 영천 조성현황 위치 면적 : 영천시 금호읍, 청통면 일원 145만2813㎡ 전국 최대 규모 주요시설 : 경주로 2면, 관람대 5천 명, 마방, 주차장, 테마공원 등 추진일정 : ‘26. 9월 : 경마장 개장 ’ 27년 ~ : 2단계 사업 착공 특히 9월에 영천 금호에 개장하는 ‘렛츠런파크 영천’은 대구·경북이 국내 최대 말산업 벨트로 도약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렛츠런 파크 영천은 145만2813㎡으로 전국 최대 규모이며 경마를 포함해 복합레저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경북도는 경마공원과 말산업 특구를 연계해 말산업을 스포츠, 관광 중심으로 확장하고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말산업 특구 활성화 및 한국마사회 경북 이전 추진 방안’을 발표한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경상북도는 ‘산업공간사람의 연결을 통한 글로벌 혁신 거점 완성’ 이라는 목표 아래 4대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공공기관의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말 레저산업의 글로벌 허브 육성을 위해 한국마사회 이전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동안 경상북도와 영천시는 한국마사회 이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경상북도는 한국마사회 회장, 한국마사회 노동조합 관계자, 관계기관 등을 만나 영천 이전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협조를 요청해 왔으며 또한 레저세 감면 및 경마공원 운영에 따른 초과 세수를 말산업 육성 기금으로 전환하는 등 마사회 이전 시 ‘현장 일체형 운영’ 이 가능하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상북도는 특구 지정 후 10여 년간 말산업 육성과 관광이 어우러진 새로운 산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9월 개장하는 ‘렛츠런파크 영천’ 이 그 결실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3개 고속도로와 철도, 공항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최신 시설을 갖춘 영천이야말로 한국마사회의 최적 이전지”며 “정부는 공공기관 이전 원칙에 따라 산업집적도와 이주 종사자 수용성이 뛰어난 영천으로 이전을 결정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06
-
경북도, 408억 규모 ‘IBK에코프로 경북지역 혁신 벤처펀드’ 출범
[Q뉴스] 경상북도는 6일 경산농협 본점에서 ‘IBK에코프로 경북지역 혁신 벤처펀드’결성식을 개최했다.총 408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펀드는 도내 기업에 143억원 이상을 집중 투자해 지역 벤처기업의 성장과 ‘Gstar 밸리’ 구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이날 결성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실장, 조현일 경산시장과 IBK기업은행, IBK자산운용, 에코프로파트너스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출자사업인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의 자펀드로 조성됐다.‘IBK에코프로 경북지역 혁신 벤처펀드’는 총 408억원 규모로 한국모태펀드 160억원, IBK기업은행 170억원, 에코프로 70억원, IBK자산운용 4억원, 에코프로파트너스 4억원이 출자한다.운용기간은 2026년부터 2034년까지 총 8년이며 공동 운용사인 에코프로파트너스의 첨단산업분야 전문성과 IBK자산운용의 금융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벤처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산업 밸류체인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에코프로파트너스 이재훈 대표이사는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에 기반을 둔 벤처캐피털의 투자와 사후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경산에 대경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전문가를 배치했다”고 말했다.특히 전체 결성액 가운데 143억원 이상을 경북 기업과 경북 유입 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경산, 경주, 구미, 포항 등 권역별로 18억원 이상을 배정해 도내 거점별 균형 있는 벤처 생태계 성장을 도모한다.경북도는 철강, 이차전지, 모빌리티 등 지역의 대표 전략산업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강력히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서울에 가지 않아도 투자가 온다”라는 확고한 목표 아래, 포항, 경산, 구미를 잇는 비수도권 최대 스타트업 집적화 벨트인 ‘Gstar 밸리’를 구축 중이다.또한, 이번 펀드를 마중물로 삼아 2034년까지 ‘경북 Gstar 펀드’를 1조 원 이상 조성해 유망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IBK에코프로 경북지역 혁신 벤처펀드는 기업이 도전하고 기술이 성장하며 청년이 돌아오는 경북을 만드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혁신 인재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드는 데 경북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8-06
-
봉화군,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정규강좌 개강
[Q뉴스] 봉화군은 군민들의 평생학습 수요를 충족하고 자기개발 및 역량 강화를 위해‘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정규강좌’를 본격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하반기 정규강좌에는 총 26개 강좌 개설에 군민 400여명이 수강 신청을 마치며 뜨거운 학습 열기를 보였다.강좌는 최신 트렌드와 군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3개 영역으로 나누어 다채롭게 구성되어 학습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일부 강좌의 경우 모집 정원의 4배 이상이 신청해 과정을 추가 개설하기도 했다.직업능력향상영역으로 △신중년을 위한 AI 강좌 △직장인을 위한 영상편집 실무 강좌가 개설되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학습자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며 인문교양 영역에는 △건강베이킹, △실버모델워킹, △인생글쓰기 등 총 11개의 강좌가 개설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실생활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문화예술 영역에는 △프랑스 자수 △전통매듭 △서각 △어반드로잉 등 예술적 감각을 키우고 취미를 심화할 수 있는 13개의 강좌가 개강한다.하반기 정규강좌는 이달부터 오는 12월 초까지 개별 강좌 특성에 따라 총 10회기에서 16회기로 운영되며 봉화군 평생학습관과 평생학습관 별관에서 진행된다.조은경 교육가족과장은“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맞춰 새로운 분야의 다양한 강좌를 개설해 군민들의 학습 갈증을 해소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평생학습을 통해 군민 개개인의 자기개발은 물론, 지역 전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06
-
지역농업의 판을 바꿀 혁신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연계해 지역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7년 지역특화시범사업’ 공모계획을 발표, 본격적인 참여 대상 발굴에 나섰다.해당 시범사업은 단편적인 지원방식이 아닌, 지역 주산작목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사업, 농업 신기술을 적용하는 사업, 지역 맞춤형 품종 도입 등 지역 특화작목 육성을 위한 신기술 투입이 주 시범요인이며 실질적인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신청대상은 지역 농업을 선도하며 사업효과가 기대되는 농업인 및 영농단체 누구나 가능하며 우리시에서 2개 사업 이내를 추천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서류심사·현장실사·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 후 2027년 1월부터 본격 추진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 소득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이끌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사업안이 많이 발굴되기를 희망한다”며 “상주 농업의 미래를 열어갈 농업인과 영농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06
-
2026년 여름철 폭염대응 육계농가 방문 점검
[Q뉴스] 8월 4일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상주시 폭염대응 육계농가를 방문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대응 상황을 살폈다.이날 방문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을 비롯해 경상북도 축산정책과장, 상주시 산업건설위원장, 경제산업국장 등이 함께 육계농가를 방문해 폭염 피해 예방 조치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상주시는 폭염에 의해 돼지 8호 40두, 닭 2호 5855수 폐사 피해 발생현황 및 축산분야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대책반 구성·폭염 대응 긴급 예비비 1억원 편성·축협 공동방제단과 폭염 예방 긴급 살수 지원 등 지속적 현장점검을 실시해 피해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을 보고했다.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보다 강도 높은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폭염 대응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고 밝혔으며“농가와 긴밀히 협력해 여름철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