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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향교, 와인과 함께 떠나는 인문학 강좌 성료
[Q뉴스] 영천향교는 지난 11일 영천향교 앞뜰에서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살아숨쉬는 향교·서원’’의 일환으로 인문학 강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즈넉한 향교의 정취 속에서 영천을 대표하는 포도와 와인에 인문학적 이야기를 더해, 시민들이 문화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지역의 특색과 가치를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와인과 함께하는 인문학 여행’에서는 와인 소믈리에 전문가 전재구 강사를 초청해 와인의 역사와 문화, 음식과의 조화, 기본 예절 등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흥미롭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원탁 테이블에서 영천 와인을 함께 즐기는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감미로운 색소폰 선율까지 더해져 가을밤 향교의 정취와 인문학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영천향교는 올해로 12년째 문화유산 활용사업을 이어오며 전통문화 체험과 교육,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향교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과 문화유산을 잇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덕기 영천향교 전교는 “영천의 포도와 와인을 인문학과 함께 즐기며 지역의 문화와 향교의 매력을 새롭게 느끼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향교가 시민들이 편안하게 찾고 문화를 함께 나누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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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 주거비 부담 낮춘다…월세 지원 72명 선정
[Q뉴스] 영천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영천시 청년근로자 월세지원사업’ 대상자 총 72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시는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함께 지원 연령과 소득기준을 넓힌 영천시 자체 월세지원사업을 병행해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여건을 고려한 주거비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 가운데 청년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등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에서 월 최대 20만원을 최대 24회 지원한다.이와 함께 영천시는 자체사업인 ‘영천시 청년근로자 월세지원사업’을 추진해 청년 주거지원의 폭을 넓혔다.자체사업은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45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 독립가구의 소득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까지 적용한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12회, 연간 최대 240만원의 월세를 지원한다.특히 영천시는 국토부 사업보다 자체사업의 지원 연령과 청년가구 소득기준을 확대해 청년의 연령과 소득 여건에 따른 주거지원 범위를 넓히고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지난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두 사업의 신청을 받아 소득·재산 등 자격요건에 대한 확인 절차를 거쳐 이달 15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청년월세 지원사업 32명과 영천시 청년근로자 월세지원사업 40명 등 총 72명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고정적인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에서 생활하는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주거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영천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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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초보자를 위한 하반기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현장실무교육 실시
[Q뉴스] 영천시는 농업기계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율적인 활용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농업기계 현장실무교육을 9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상반기에 희망 농업인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데 이어 하반기 교육은 농업기계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임대회원, 귀농인, 여성농업인 등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트랙터를 포함한 5종의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총 22회에 걸쳐 영천시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교육장 및 실습장에서 진행된다.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실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회차별 2시간 동안 기종별 조작법, 운전 및 작업요령, 상·하차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한다.특히 농작업 중 사고 위험이 높은 농용굴착기와 트랙터를 임대하는 초보 이용자는 현장실습과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해 농작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영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년 정기적인 안전사고 예방 현장실무교육을 통해 최근 4년간 총 1800명의 누적 교육 인원을 달성했다”며 “농업인들이 농업기계를 안전하고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습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초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사용법을 주지시키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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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임신부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시작
[Q뉴스] 영천시 보건소는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해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높은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26-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절기 초반부터 독감 환자가 급증하며 예년보다 이른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으로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와 면역력이 약해진 임신부의 조기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다.접종을 희망하는 어린이 및 임신부는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관내 위탁 의료기관은 어린이 14개소, 임신부 13개소이며 자세한 위탁의료기관 명단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종 방문 시 임신부는 산모수첩과 신분증을, 어린이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아기수첩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한편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오는 10월 6일부터 가능하며 영천시 보건소는 10월 6일부터 13일까지를 집중 접종 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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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6 제4회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 참가
[Q뉴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동문 로비 및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제4회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에 참가해 성황리에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강남구가 주최하고 약 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과 일반 시민들에게 첨단 로봇 기술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로봇캠퍼스는 행사 기간 동안 대학 인지도 제고와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학과 체험 홍보부스 및 맞춤형 입학 상담을 전개했다.특히 부스에서는 흥미로운 로봇 조종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등 수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방문객들은 로봇캠퍼스가 마련한 실습 장비를 직접 구동해 보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로봇 기술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최무영 학장은 “앞으로도 대외 현장 체험 행사와 입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학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국책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21년 개교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철저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매년 우수한 로봇 전문 인력을 배출하며 국내 대표 로봇 특성화 대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2년제 학위과정은 다가오는 첨단 산업 수요를 반영해 ‘로봇메카트로닉스’계열과 ‘로봇시스템융합’계열로 학사 구조를 전면 개편해 운영 중이며 현재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수시 1차 원서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대학의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입시 안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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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과수 농림지 돌발해충 성충기 공동방제 총력
[Q뉴스] 영천시는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 성충의 확산 및 산란 방지를 위해 지난 15일 공동방제를 실시했다.올해 돌발해충 발생이 심했던 대창면 운천리 등 3개 마을을 공동방제 구역으로 선정했으며 영천시농업기술센터와 이·통장, 마을 주민이 참여해 소형 방제 차량과 SS 기를 활용해 공동방제를 실시했다.돌발해충은 기후변화나 천적의 감소, 국제 교역의 증가 등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발생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이 있으며 이들 해충은 과수의 그을음 유발, 수세 약화, 상품성과 수량 감소를 야기한다.영천시는 방제협의회를 통해 방제대책을 수립하고 주요 5대 과종에 적용되는 약제를 선정했으며 예찰을 통해 지난 6월과 9월 초 2차례에 걸쳐 총 1414ha에 해당하는 공동방제용 약제를 공급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돌발해충은 주로 9~10월에 나뭇가지 및 줄기에 낳은 알이 월동해 이듬해 발생하기 때문에 산란기에 방제하는 것이 이듬해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며 “공동방제 기간에 마을에서 동시에 약제를 살포해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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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박람회’성료
[Q뉴스] 문경시는 지난 19일 문경문화원과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2026년 문경시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지역복지 발전에 헌신한 사회복지 종사자와 유공자를 격려하는 한편 시민과 함께 복지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와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함께했다.기념식에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사와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식전공연에는 가은지역아동센터 난타팀이 참여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복지박람회에는 25개 기관·단체의 홍보부스와 8개 판매부스가 운영돼 다양한 복지정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시민들은 스탬프 미션과 장애인식개선 체험, 맞춤형 상담 등에 참여하며 지역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아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다양한 복지기관과 단체가 마련한 부스를 통해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복지사업과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의 복지자원과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우종식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시민들과 함께 복지의 의미를 나누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복지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지역사회 복지에 함께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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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 문경, ‘기부의 선순환’ 꽃피운다
[Q뉴스] 고유가와 불안한 국제 정세 등으로 국내 경제 상황도 여의치 않은 가운데, 십시일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마음나눔이나 장학사업, 고향사랑 기부 등이 이어지면서 배려문화의 조용한 확산과 함께 인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고장 문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문경시 마성면 출신인 재경사업가인 권태인 영한산업 회장은 지난달 고향인 마성면에 2억원을 기탁하면서 고액기부의 대명사인 아너소사이어티 중에서도 5억원 이상의 기부자가 가입하는 골드회원이 됐다.전국에서 28번째로 가입했다.그는 2023년부터 3차례 3억원을 이미 기부해 모두 5억원의 기부자가 됐으며 이전에도 41회 6천여만원을 문경시에 맡겼다.매년 몇 차례씩 고향을 방문하는 권 회장은 깊은 애향심으로 고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마음을 써왔다.공동모금회에 1억원 이상 기부한 사람들이 가입하는 아너소사이어티에는 문경에는 현재 7명이 있다.재경 사업가인 에스앤디 여경목 대표도 최근 문경시장학회에 1억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2018년 1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총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고향 후학 양성에 힘을 보탰다.이처럼 출향 기업인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각계각층의 따뜻한 손길도 끊이지 않고 있다.2013년 설립된 문경시장학회는 매년 많은 독지가들의 동참으로 자산이 118억원으로 불어났으며 이를 바탕으로 장학회는 다양한 장학사업과 인재육성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는 중이다.특히 다른 장학회와 달리 우수교사 포상 제도를 운용하고 서울에 기숙형 학사를 운영하는 점이 눈에 띈다.우수교사 포상은 다른 지역 교사들이 부러워하는 장학사업으로 교사들의 사기를 높여 학생들에게 양질의 수업과 교육 환경으로 되돌아오게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또한 거의 1인 1실로 운영되는 34실 규모의 ‘서울 문경학사’는 입사비가 저렴해 방을 구하기 어려운 서울이나 경기도 대학에 진학한 대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지난해 7천여 건이 넘는 기부로 7억4천200여만원이 모인 고향사랑기부금은 올해도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기부문화의 특성상 연말에 집중돼 올해 집계는 아직 의미를 찾기는 힘들지만 예년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2023년부터 시작한 고향사랑기부금은 지금까지 문경시에 답지한 금액이 1만3천780건 15억2천700여만원으로 소중하게 쓰였다.문경시종합복지관의 이동세탁차량 지원으로 취약계층 세탁서비스를 편리하게 만들었으며 문경시다함께돌봄센터에 통학차량을 지원해 아이키우기 좋은도시 환경을 만드는데도 한몫을 했다.나눔의 온기는 고액 기부자나 출향 기업인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널리 확산하고 있다.실제로 문경시는 매년 연말연시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수익금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나누는 착한가게 동참부터, 아동·청소년들이 저금통을 모아 전달하는 이웃돕기 성금, 지역 봉사 단체들의 재능 기부에 이르기까지 ‘일상 속 생활 기부’ 가 하나의 지역 문화로 자리 잡았다.작은 정성들이 십시일반 모여 단단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이는 다시 주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결실로 돌아오는 ‘기부 선순환의 완성’을 보여주고 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나 장학금 기탁, 이웃돕기 성금나눔 등으로 이어진 나눔 릴레이가 문경시의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며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발전과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자발적 기부 문화가 굳건히 정착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이어 “기부자들의 숭고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소중한 기금을 투명하고 내실있게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퍼져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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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문경시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Q뉴스] 문경시는 문경관광공사와 함께 18일 ‘제22회 문경 오미자 축제’행사장에서 개인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2026년 개인정보보호주간 의 “함께 지키는 개인정보, 최신 AI를 안전하게 사용하고 있나요?”를 주제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에서는 AI서비스 이용시 안전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는 한편 ‘택배 송장 개인정보 지우기’ 와 ‘개인정보 보호 성향 테스트’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여자들은 체험을 통해 택배 송장에 남아 있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방법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수칙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문경시는 매년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9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문경시장은 “생성형 AI 등 신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습관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으로 시민들이 개인정보 보호를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개인정보 보호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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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가을에는 색소폰의 아름다운 선율이 흐른다
[Q뉴스] 문경색소폰연합회는 ‘2026 제10회 문경색소폰연합회 정기연주회'를 19일 5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12개 색소폰 동아리 회원 150여명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더울림 사물놀이로 막을 연 이번 행사는 문경새재, 주흘, 메아리, 모닝, 봉봉, 점촌, 라라, 문희, 문경문화원실버공연단과 연합회에서 준비한 13곡의 색소폰 공연과 초청공연 등을 선보였다.전강문 문경색소폰연합회장은 “관내 12개 색소폰 동아리 회원 150여명이 문경시 곳곳에서 공연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오늘 정기연주회에서 회원여러분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멋지게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열 번째를 맞이한 이번 정기연주회를 축하하며 색소폰의 아름다운 선율이 회원 여러분에게 보람과 행복이 되고 시민 여러분께는 일상의 활력을 더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문경시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문화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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