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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동산영문, 천북면 취약계층에 한가위 명절 식료품 희망키트 60개 지원
[Q뉴스] 구세군동산영문은 9월 18일 한가위를 앞두고 천북면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가위 명절 식료품 희망키트 60개를 지원했다.이번 후원은 한가위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희망키트에는 햇반, 카놀라유, 밀가루, 잡채 등 한가위 명절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식료품이 담겼으며 후원받은 희망키트 60개는 천북면을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천북면에서는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안부와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며 따뜻한 한가위 인사를 전했다.특히 윤도현 천북면장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희망키트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쳤다.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정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며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였다.천북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후원기관 및 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적절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민관 합동 및 유치원생부터 어르신까지 전 계층이 참여 현곡면 민관 환경정비 1회차 2회차 경주시 현곡면행정복지센터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15일과 17일 양일간 자생단체, 지역민 등과 함께 대대적인 ‘추석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귀성객과 지역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마을 어르신부터 유치원생에 이르기까지 전 계층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첫날인 15일에는 현곡면장을 비롯해 관내 3개 아파트 이장 및 관계자, 경로당 어르신, 농협직원, 주민자치위원회, 현곡 소재 유치원생 등이 대거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주민 이용이 많은 아파트 주차장과 도로변 및 하천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이어 17일에는 새마을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금장주공아파트 주민 등이 뜻을 모아 낚시터 주변부터 라원 교차로 일대까지 주요 도로망과 환경 취약지역을 구석구석 청소하며 깨끗한 현곡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현곡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고향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기관·단체 및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정겨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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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강동 적십자봉사회, 추석 앞두고 따뜻한 나눔 실천
[Q뉴스] 용강동 적십자봉사회는 9월 18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잡곡 4kg 75포를 용강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추석을 맞아 평소 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잡곡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7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용강동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김성태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정성껏 준비한 만큼 이웃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은향 용강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용강동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잡곡이 필요한 세대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주민들의 관심과 나눔이 모여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눔과 배려가 살아 있는 용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경주시 문무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9일 문무대왕면 공설시장 특설무대에서 ‘2026 문무대왕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및 면민화합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임정택 문무대왕면장, 주동열, 김상희 시의원, 최덕규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초대가수 공연, 이벤트 및 경품행사, 오찬 등으로 진행됐다.라인댄스, 기타, 요가, 드럼, 색소폰, 퓨전장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까지 주민자치위원들의 숨은 노력도 컸다.주민들에게 보다 알차고 즐거운 행사를 선사하기 위해 프로그램 발표회와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내부 회의를 여러 차례 진행했으며 공연 구성부터 행사 진행, 경품 준비와 행사 음식 준비 등 세부적인 사항까지 꼼꼼하게 준비했다.특히 600인분에 달하는 기념품을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직접 하나하나 포장하고 직접 포도를 세척해 상자에 담는 등 행사 준비에 정성을 많이 기울였다.문무대왕면장은 “오늘 행사가 단순히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과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서로 소통·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를 더욱 활성화해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와 여가를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울러 ‘2026 문무대왕 페스티벌’, ‘문무대왕 문화제’ 와 KBS 대하드라마 ‘문무’방영, 감은사지 관광형 꽃밭 조성 등을 계기로 문무대왕면이 문화·관광명소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하맹희 문무대왕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수강생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는 모습을 보니 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 매우 뿌듯하다”며 “오늘 공연을 함께 즐기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문무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가 후원해 진행됐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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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렴도 1등급 이어간다.
청렴 실천과 성과 점검
[Q뉴스] 경상북도는 9월 22일 도청 원융실에서 ‘경상북도 제3차 청백리회의’를 열고 2026년 3분기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했다.청백리회의는 이철우 도지사를 의장으로 행정부지사와 청렴정책 핵심 협조부서 실국장·부서장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반부패·청렴 정책 총괄기구다.청렴정책의 실행 동력을 확보하고 대내외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올해 도는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4대 전략으로 반부패·청렴 인프라 확립, 조직 갈등 관리와 청렴규범 내재화, 부패청산 청렴 방어체계 가동,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을 추진해 왔다.자체청렴도 측정 결과 내부체감도와 종합청렴도는 소폭 상승했다.다만 외부체감도보다 내부체감도 점수가 낮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경북도는 내부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조직 갈등관리 체계화, 상호존중 청렴의식 높이기,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 등 청렴 인식 개선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역점을 뒀다.갑질상담 안심노무사 운영, 매월 실천과제 ‘청렴온데이’ 추진, 청렴아이디어 발굴 활동 ‘청렴크루’, 찾아가는 청렴간담회, 청렴주간 행사 등을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일상 속 청렴문화를 확산했다.또 ‘청렴해피콜’로 공사·용역·보조금·민원 등 4대 업무를 모니터링하며 현장의 청렴체감도를 높이고 있다.회의에서는 2026년 3분기까지의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현황과 자체청렴도 측정 결과, 올해 역점 시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참석자들은 그간의 실적과 개선 성과를 되짚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청렴정책의 성과를 높이기로 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청렴한 조직문화가 직원들의 자긍심과 만족을 높이고 결국 도민의 신뢰로 이어진다”며 “간부부터 직원까지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하는 도정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경북도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2등급을 받았고 2025년에는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6년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며 높은 수준의 청렴문화를 인정받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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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로비에 흐르는 가을 선율…21일 도청 안민관 로비에서 ‘추석맞이 도립예술단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9월 21일 도청 안민관 1층 로비에서 ‘추석맞이 도립예술단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이번 음악회는 도청 직원들에게 풍요로운 한가위 분위기를 전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는 경북도립교향악단과 경북도립국악단 단원 30여명이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클래식과 국악, 무용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도립교향악단 ‘아마빌레’는 젠킨스의 ‘팔라디오’를 비롯해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등 친숙한 클래식 명곡을 연주하며 공연의 문을 열었다.이어 타이프라이터를 활용한 이색 연주와 ‘You Raise Me Up’,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OST ‘슈퍼스타’등 대중에게 익숙한 곡을 선보여 청사 로비를 활기찬 음악으로 채웠다.도립국악단은 가야금 3중주로 ‘아리랑’과 ‘밀양아리랑’을 연주하고 ‘매화타령’, ‘창부타령’, ‘뱃노래’, ‘자진뱃노래’로 이어지는 민요 연곡을 선보이며 우리 소리의 흥겨움을 전했다.공연 마지막에는 화려한 부채의 움직임과 한국 춤의 아름다움을 담은 ‘부채춤’ 으로 풍성한 한가위 분위기를 더했다.이번 공연은 별도 공연장이 아닌 도청 로비를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경상북도는 이를 계기로 도립예술단이 정기·기획공연을 넘어 시군과 학교, 문화소외지역, 복지시설 등 도민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문화예술을 특별한 날에만 접하는 행사가 아니라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함께 누리는 일상의 문화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가위를 앞두고 도청에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선율이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여유와 활력을 주고 풍요로운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문화예술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서 함께할 때 더 큰 힘과 감동을 준다. 도립예술단이 공연장을 넘어 도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경북 곳곳에 문화의 향기를 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풍요로운 가을, 도민과 함께 추석맞이 도립예술단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추석맞이 도청 직원들에게 풍요로운 한가위 분위기를 선사하고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함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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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포기 없다” 경북, 최고 수준 부부 전주기 난임지원
[Q뉴스] 경상북도의 전국 최고 수준의 난임 정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경북도의 지난해 출생아 수는 1만417명으로 이 중 1901명이 난임 시술로 태어난 출생아로 이는 전체 출생아 수의 18.2%에 달한다.경북도는 그동안 난임이 개인이나 여성만의 문제가 아닌 ‘부부가 함께 극복할 과제’로 보고 임신 준비부터 진단·시술, 남성 난임 치료, 가임력 보존, 심리 회복에 이르는 전주기 난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먼저 임신 준비 단계에서는 20~49세 남녀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가임력 검사를 지원하는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4년 사업 도입 후 2026년 6월까지 총 2만5220건의 검사를 지원하며 가임력 저하 요인을 조기에 발견·관리하고 건강한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경북도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에서 여성 난임 시술비를 출산당 25회를 지원하는 것을 확대해 도 내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여성에게 횟수에 제한 없이 무제한 지원하고 있다.특히 그동안 사각지대에 있던 남성 난임 지원을 위해 2025년 7월부터 전국 최초로 무정자증 남성에게 고환 조직 정자 채취와 정계정맥류 시술을 지원해 부부가 함께 치료받는 환경을 조성했다.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난임부부 1560쌍이 임신에 성공해, 경북도의 난임 정책이 출생률 방어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입증했다.이와 함께 경북은 지역에 따른 의료 접근성 격차를 줄이기 위해 안동의료원에 북부권 공공 난임센터 ‘아이ON’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원거리 이동이 부담스러웠던 북부권 난임부부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였다.아울러 난임 치료 및 임신·출산 과정의 정서적 케어를 위해 안동·김천의료원에 비수도권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난임부부와 임산부, 양육부모, 유사산 경험 부부 등을 대상으로 무료 심리 상담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연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2026년 상반기 기준 총 5478건의 상담을 했으며 단순한 치료비 지원을 넘어 치료 과정의 심리 회복과 출산 후 정서 건강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난임은 여성 개인의 부담이 아닌 부부가 함께 극복하고 지역사회가 뒷받침해야 할 숙제”며 “앞으로도 경제적 부담이나 지역적 한계로 출산을 포기하는 도민이 없도록 촘촘한 지원망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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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연휴 기간 비상대응체계 운영
[Q뉴스]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 기간 감염병과 집단 식중독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를 유지한다.추석에는 여러 사람이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고 조리 음식을 상온에 오래 두면 식중독 위험이 커진다.연구원은 살모넬라균, 병원성대장균, 노로바이러스 등 주요 식중독 원인체를 신속히 확인하는 진단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귀성객과 여행객 이동이 늘면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도 높다.연구원은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과 뎅기열, 홍역 등 해외 유입 감염병도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연휴 기간 즉시 검사해 공백을 없앨 계획이다.이창일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 “추석에는 이동량과 가족 모임이 늘어나 감염병과 식중독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빈틈없는 비상근무와 신속 검사로 도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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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안전 목소리, 전국 무대서 통했다
[Q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경북 대표로 출전한 구미 우리유치원과 청송초등학교가 각각 우수상과 금상을 수상하며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전국 대표 36개팀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배우며 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행사다.경북 유치부 대표로 출전한 구미 우리유치원은 밝고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펼쳐 우수상을 수상했다.어린이들의 순수한 목소리와 활기찬 율동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전달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초등부 대표로 출전한 청송초등학교는 뛰어난 가창력과 조화로운 무대 구성으로 금상을 수상했다.학생들은 소방동요에 안전의 의미를 담아 힘찬 목소리와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경북의 위상을 높였다.어린이들의 수상과 함께 지도교사들도 영예를 안았다.구미 우리유치원 최수경 지도교사는 소방청장상을, 청송초등학교 이예진 지도교사는 한국소방안전원장상을 각각 수상하며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경연 준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어린이들이 함께 노래하고 호흡하며 안전의 가치를 공유하고 경북의 안전문화를 전국에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성호선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전국 대회에서 멋진 공연을 펼쳐 경북을 빛내준 어린이들과 정성껏 지도해 주신 선생님, 함께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노래를 통해 배우고 익힌 안전의 가치가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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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iM뱅크·대구적십자사가 함께하는 한가위 맞이 송편 나눔 행사 참석
[Q뉴스] 추경호 대구시장과 김희경 여사는 9월 22일 오전 11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별관에서 열린 ‘한가위 맞이 송편 나눔 행사’에 참석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상생의 뜻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iM뱅크가 지역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김희경 여사,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신용필 iM뱅크 부행장, iM뱅크 대학생 홍보대사와 적십자 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송편 만들기에 함께했다.참석자들이 정성껏 만든 송편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통해 대구 9개 구·군의 취약계층에 전달돼 한가위의 따뜻한 정과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한편 송편 나눔 행사에 앞서 iM뱅크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하는 전달식도 진행됐다.이번 후원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 곳곳의 자발적인 나눔과 상생 문화를 더욱 확산하는 한편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민간·기업·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한가위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명절인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는 마음이 더욱 중요하다”며 “송편 속을 정성으로 꽉 채우듯 대구시도 시민 한 분 한 분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빈틈없이 채워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대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기관, 시민이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더욱 확산해 서로 살피고 보듬는 따뜻한 공동체 대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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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톡톡 튀는 아이디어 가진 ‘민생홍보 크리에이터 공무원’ 찾는다
[Q뉴스] 대구광역시는 민생 경제 조기 회복을 위해 민생 주요 정책과 지역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참신한 감각으로 전달할 ‘민생홍보 크리에이터’1명을 공개 채용한다.이번 채용은 민선 9기 시정의 최우선 과제인 ‘민생경제 회복’과 함께 공약으로 제시된 ‘소상공인 홍보 지원’의 취지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소상공인의 홍보 부담을 덜고 시민의 관심과 발길을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 홍보에 대한 민간의 전문성과 공공 홍보를 결합한 시민 공감형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목적이다.선발된 크리에이터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홍보를 지원하는 민생 특화 프로그램과 생활밀착형 민생 지원 혜택을 60초 이내 영상으로 쉽고 유쾌하게 풀어내는 민생 정보 콘텐츠 제작을 이끌 예정이다.또한 정책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소상공인과 호흡하는 전담 캐릭터를 구축해 최신 미디어 문법에 맞춘 시민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채용 인력은 시간선택제임기제 ‘다’급공무원으로 주 35시간 근무한다.임용 기간은 1년이며 업무 성과 등에 따라 총 5년의 범위에서 연장이 가능하다.원서 접수는 10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대구시 인사혁신과 인재채용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하면 된다.응시 자격, 전형 방법, 전형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시험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응민 대구시 공보관은 “정책 홍보의 성패는 시민들이 얼마나 쉽게 공감하고 일상 속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영상 제작 역량으로 대구 민생정책을 재미있게 알리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열정적인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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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연휴 응급의료·방역 24시간 대응체계 가동
[Q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의료 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먼저 대구시와 구·군 보건소 총 10개소에 의료·방역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재난·응급 상황과 호흡기·수인성 감염병의 발생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집단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응급의료기관·시설 25개소는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운영된다.중증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환자 이송부터 치료 연계까지 원활히 이루어지는 대구책임형 응급의료체계를 적극 가동할 방침이다.연휴 기간에는 병·의원 380개소와 약국 404개소가 문을 연다.특히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추석 당일에는 대구광역시 의사회 및 약사회 등의 협조로 병·의원 76개소와 약국 101개소가 문을 열어 시민들의 진료 불편을 해소한다.9.22. 00:00 기준 집계로 변동 가능 또한 공공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과 보건소도 연휴 기간 비상진료에 참여해 시민들이 의료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대구의료원 : 9.24., 08:30~12:30, 13:30~17:30 구·군 보건소: 9.25. 아울러 대구시는 소아 진료 공백에도 대비한다.대구시가 지정·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 6개소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개소를 포함해 연휴 기간 43개소의 소아 진료기관이 문을 연다.경련·의식저하·호흡곤란 등 위급한 소아 중증·응급환자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서 24시간 진료받을 수 있으며 발열·감기 등 가벼운 증상은 가까운 소아 진료기관을 먼저 이용하는 것이 좋다.9. 22. 00:00 기준 집계로 변동 가능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응급실과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위급한 환자를 위한 곳인 만큼 증상이 가벼울 때는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먼저 찾아 주시기 바란다”며 “연휴 기간 응급진료부터 감염병 대응까지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보건복지상담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달구벌 콜센터 △시·구·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둔 보호자는 △아이안심톡을 통해 24시간 온라인 전문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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