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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지혜, AI 과학으로’…경북과학축전 성료
[Q뉴스]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24회 경북과학축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천년의 지혜, AI 과학으로 깨어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전은 경주의 역사·문화 자원과 인공지능, XR, 드론 등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19일 열린 개막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박시균 경상북도 과학산업국장,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행사장은 ‘미래·연결·역사·관광’4개 주제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교육형·메이킹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디지털 키즈라이딩’, ‘XR 사이언스파크’, ‘드론조종체험’등 참여형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첨단기술의 원리와 활용 방식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관심을 모았다.이번 축전은 과학기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접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한편 미래산업과 과학 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축전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과학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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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10월 3일 개막
[Q뉴스]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가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 상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체험·참여형 콘텐츠와 먹거리를 강화해 관광객이 직접 즐기고 머무는 축제로 꾸며진다.축제 첫날인 3일에는 풍기에서 처음 인삼을 재배한 개삼터에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삼터 고유제가 열리고 풍기인삼의 역사를 상징하는 주세붕 군수 행차 재현이 풍기역에서 축제장까지 이어진다.오후에는 개막식에 이어 가수 장한별과 성리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다.풍기인삼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다양해졌다.인삼깎기 경연대회, 인삼 인절미 떡메치기, 인삼 건강 족욕, 선비문화 체험을 비롯해 인삼을 소재로 한 관광객 참여형 레크리에이션이 축제기간 곳곳에서 진행된다.특히 4일에는 오세득 셰프가 풍기인삼을 활용한 새로운 요리를 선보이는 푸드 토크쇼 ‘풍기 기운 한입’ 이 마련된다.현장에서 직접 요리 시연을 보고 완성된 메뉴를 맛볼 수 있어 풍기인삼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축제기간 지역문화예술인 공연과 덴동어미 화전놀이, 국립청년연희단 풍물공연 등이 이어지고 10일에는 소백산 영주풍기인삼 가요제와 태진아 축하공연,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김용빈과 길려원의 폐막 축하공연이 펼쳐진다.축제장에서는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구매하는 즐거움도 만날 수 있다.5대 인삼시장 판매장에서는 인삼과 관련 제품을 판매하고 현장 구매객을 위한 인삼 세척과 택배 서비스도 운영한다.우량인삼 전시와 함께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풍기인삼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먹거리 공간도 지역 업체 중심으로 꾸려진다.인삼한방수육, 인삼비빔밥, 인삼칼국수, 인삼튀김 등 다양한 인삼 먹거리와 함께 풍기인삼 아이스크림, 홍삼 음료 등 디저트를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풍기인삼의 맛을 다채롭게 전할 예정이다.축제장을 단순한 판매 공간에서 벗어나 ‘걷고 머물고 즐기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축제장과 인삼시장, 주요 기차역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관광객 이동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풍기인삼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인삼인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맛보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을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풍기인삼의 깊은 맛과 건강한 기운, 축제의 흥을 함께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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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 여성회, 용암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구슬땀
[Q뉴스] 성주군자원봉사단체인바르게살기운동성주군협의회여성회 회원 10여명은 지난 18일 용암면 기산리에 거주하는 취약가구를 방문해 청소 및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 대상 가구는 지체장애가 있는 독거어르신 가구로 거동이 불편해 장기간 집안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상태로 심한 악취가 나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물건 정리가 전혀 돼 있지 않아 단체에서 봉사 지원을 하게 됐다.봉사자들은 집안에 어지럽게 쌓인 쓰레기들을 외부로 배출 처리하고 청소 및 정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고영선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 여성회 연합회장은 “조금이나마 깨끗이 정리된 집을 보니 안심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도움을 준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지역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지원해 주는 지역 자원이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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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참가
[Q뉴스] 고령군은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안동시·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각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선전했다.고령군 체육회가 주관 및 구성한 이번 선수단은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농구, 배구, 배드민턴, 볼링, 소프트테니스, 씨름, 야구, 족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파크골프 등 총 12개 종목에 215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해 화합과 우정을 나누며 열정적인 경기를 펼쳤다.이번 대회에서 고령군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고령군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주요 성적으로는 농구, 야구, 태권도 종목에서 군부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그라운드골프는 단체전 우승및 시·군 통합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또한 테니스와 파크골프가 군부 종합 3위를 기록했으며 게이트볼, 씨름, 탁구 등 전 종목에 걸쳐 고른 활약을 선보였다.김종태 고령군 체육회장은 “각 종목마다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대회가 고령군 체육의 저력을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격려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서 고령군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의 노력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현장에서 함께 고생해 준 임원 및 관계자분들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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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최고의 권위와 품격 ‘자랑스런 군민상’시상
[Q뉴스] 고령군은 9월 19일 ‘제53회 대가야문화예술제’ 개막식 행사와 연계해 ‘제36회 자랑스런 군민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자랑스런 군민상은 1989년부터 매년 지역사회발전, 선행·봉사, 문화·체육, 산업·경제, 기타 5개 부문에 추천을 받아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가장 품격 높은 상으로 올해는 ‘선행·봉사부문 김외순씨, 문화·체육부문 정상현씨, 산업·경제부문 백준기씨’ 가 수상했다.선행·봉사부문 수상자인 김외순씨는 오랜 기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우곡면 여성자원봉사회와 한마음협동조합 등에서 활동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과 물품 지원, 성금 기부 등에 꾸준히 참여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자원 연계에도 힘쓰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문화·체육부문 수상자인 정상현씨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고령군 게이트볼협회와 운수면체육회 등에서 활동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는 한편 각종 체육 교류와 봉사활동을 통해 고령을 알리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왔다.산업·경제부문 수상자인 백준기씨는 지역 기업의 성장과 산업단지 발전을 이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기업 경쟁력 강화와 입주기업 지원에 힘쓰는 동시에 근로자 복지 증진과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기부와 재능기부를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데 힘써 왔다.이날 수상자들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실천해 온 봉사와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며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힘써 온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령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이웃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써오신 세 분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수상자들의 따뜻한 나눔과 헌신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어 군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고령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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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드림스타트 ‘가족나들이’실시
[Q뉴스] 고령군 드림스타트에서는 19일 사례관리 대상 아동 및 가족 57명과 인솔자 등 61명을 대상으로 대구 엑스코 상상체험 키즈월드에서 ‘2026년 드림스타트 가족나들이’를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기초체력과 운동능력을 향상시키고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참여 아동과 가족들은 대구 엑스코 상상체험 키즈월드에서 에어바운스, 짚라인, 바이킹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활용한 신체활동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가족이 함께 놀이시설을 이용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건강한 여가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했다.고령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신체활동을 체험하며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내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기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고령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사업으로 대가야문화누리 2층 가족행복과에 있으며 950-7063~5번으로 상담할 수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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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성로 청년마을 찾아, 로컬 콘텐츠와 청년공동체 운영사례 벤치마킹
[Q뉴스] 성주군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성주군 청년 뉴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9일 성주군가족센터 주관으로 대구 북성로 프로토타운을 방문해 청년마을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이번 벤치마킹에는 성주군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청년 약 25명이 참여했으며 청년마을 운영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지역의 공간과 자원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청년들은 북성로와 청년마을에 대한 소개를 들은 뒤 북성로 일대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공간이 청년들의 활동을 통해 새로운 지역 콘텐츠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봤다.이어 도트 티셔츠 제작, 셀프 포스터 만들기 등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다른 지역의 성공사례를 단순히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자원과 청년의 아이디어가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고 다른 지역의 다양한 청년 활동 사례를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와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에서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성주군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성주군 청년 뉴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성주군가족센터가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관내 거주·근무 중인 19~45세 청년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직업능력, 취미활동, 요리강좌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동아리 활동과 벤치마킹, 청년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간 교류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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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개최
[Q뉴스]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 18일 대가면 용흥2리 마을회관 앞에서 치매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의 배회 및 실종 상황 발생 시 지역 주민의 대처 능력을 높이고 모의훈련을 통해 치매 인식 개선과 주민 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방송인 기웅아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 대가면행정복지센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등 치매 유관기관과 치매극복단체, 지역 주민 등이 뜻을 모아 참여해 촘촘하고 든든한 지역 안전망을 선보였다.행사 당일에는 △치매 인식 개선 및 실종 예방을 위한 주민교육을 시작으로 △성주경찰서와 소방서 마을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생한 배회 대처 상황극 △주민들이 직접 몸으로 익히는 배회대처 모의훈련이 펼쳐졌다.이와 함께 유관기관 간 프로젝트 운영 내용 공유와 결과 브리핑을 진행해 ‘실종공동 대응 가이드’를 마련하고 긴밀한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성주군 관계자는 “치매 환자 실종은 예방과 초동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고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모의훈련과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성주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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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지속 가능한 농촌의 미래를 그리다 제2회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 개최
[Q뉴스] 성주군은 9월 18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성주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제2회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회에는 심의회 위원을 비롯해 농촌공간기초지원기관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그간의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체계적인 농촌공간 재구조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주요 심의 안건으로는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및 발전전략의 타당성 △부문별 계획의 적합성 △농촌특화지구 후보군의 타당성 등이 다뤄졌다.특히 주거, 생활서비스, 산업, 환경 등 농촌 지역의 복합적인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공간 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참석 위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발전적 의견을 제시했으며 성주군은 이번 심의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향후 기본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계획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 후속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농촌공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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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보건의료원, 혈당스피드복권부터 QR까지
[Q뉴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지난 9월 1일부터 16일까지 지역주민의 혈당수치 인지율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이 자신의 혈당수치를 직접 확인하고 정상 혈당수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체험과 퀴즈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보건의료원과 전통시장, 현서시장, 안덕면 파크골프장 등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정상 혈당수치를 알아보는 ‘혈당스피드복권’을 운영해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혈당 관리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8개 보건진료소와 안덕보건지소에서도 자체적으로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해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올바른 혈당 측정법과 건강생활수칙을 안내했다.특히 2040세대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안덕면·현동면·현서면사무소 등 젊은 세대의 이용이 많은 생활터를 직접 찾아가 혈당수치를 확인하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아울러 QR코드를 활용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동영상 시청과 정상 혈당수치를 알아보는 퀴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QR코드를 삽입한 컵홀더를 제작해 관내 카페 2개소와 현서면 건강지킴이 성과대회 커피차에 비치하는 등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는 비대면 홍보도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에는 현장 및 온라인을 통해 약 2200명이 참여했으며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수치를 직접 확인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2040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이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건강관리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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