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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여름철 재난 대응태세 점검…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Q뉴스] 이번 회의는 소방청 주관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 종료 직후 이어서 개최됐으며 소방본부 각 부서장과 팀장, 도내 22개 소방서장, 119특수대응단장, 119산불특수대응단장 등 57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경북 실정에 맞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또한 본격적인 장마철과 태풍 시기를 앞두고 풍수해 등 여름철 재난 대비 소방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재확인했다.특히 침수 우려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활동 강화, 수난구조장비 및 배수장비 사전 점검,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여름철 재난 대응태세를 집중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아울러 주요 소방정책 추진 현황과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역량 강화와 재난 취약계층 보호 대책,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여름철은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복합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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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무사고 해수욕장 운영 위한 안전관리 총력 대응
[Q뉴스] 경상북도는 19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연안 4개 시·군과 소방본부, 보건환경연구원, 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관리 회의를 개최했다.경상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해수욕장 개장에 대비한 시설점검, 안전장비 확보,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본부, 포항·울진 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경북도는 해수욕장 개장 전에 관계기관 합동으로 해수욕장 편의시설 및 안전시설과 해파리 방지망 설치 등 피서객 안전관리를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은 경주 4개 해수욕장이 7월 10일 개장을 시작으로 포항 8개소, 영덕 7개소, 울진 5개소 등 나머지 20개 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개장해 8월 23일까지 38 ~ 44일간 운영한다.특히 올해 해파리 출현과 이에 따른 해파리 쏘임 피해를 예방하고자 해파리 유입 차단 그물망 설치, 수거 인력 확대 등 관련 예산을 지난해 대비 증액하고 피해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경북도는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청정 동해안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해양 레포츠 체험행사와 지역 축제를 연계해, 올여름 동해안을 찾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며 백사장 정비 등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수욕장 운영에서 최우선이자 타협할 수 없는 가치는 바로‘이용객의 안전’ 이며 올해는 이른 폭염과 유해 해양생물 출몰 등 위험 요인이 다양해진 만큼, 도내 연안 시·군 및 해경,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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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이름 단 호위함‘경북함’, 해군 인도 완료
[Q뉴스] 경상북도의 이름을 계승한 최신예 호위함 ‘경북함’ 이 19일 해군에 인도됐다.경상북도는 이날 경남 고성 SK 오션플랜트에서 열린 인도식에 참석해 경북함의 안전 항해와 임무 완수를 기원했다.이번에 인도되는 ‘경북함’은 2016년 ~ 2028년까지 총 2조 8588억원이 투입되는 3600톤급 호위함 6척을 확보하는 울산급 Batch-III 사업의 두 번째 함정으로 2025년 6월 진수된 이후 약 1년간 엄격한 시운전과 해상 성능 검증을 거쳐 이날 정식으로 해군에 인도됐다.특히 이번 경북함의 인도는 또 다른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지난 30여 년간 대한민국 영해를 철통같이 수호하다 2019년 임무를 완수하고 명예롭게 퇴역했던 옛 호위함 ‘경북함’의 호국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았기 때문이다.과거의 명예를 바탕으로 우리 국방과학기술과 조선산업의 역량이 집약된 최첨단 함정으로 화려하게 부활해 해군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이날 인도식에서 경상북도는 해군에 인도되는 경북함의 안전 항해와 완벽한 임무 완수, 장병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으로 250만 경상북도민의 염원을 담은 기념품을 양금희 경제부지사가 경북함 함장에게 전달하며 굳건한 연대의 정을 나눴다.이후 참석자들은 경북함에 올라 함정의 첨단시설을 둘러보고 안전한 항해와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기원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오늘 출항하는 경북함은 K-조선의 압도적인 기술력과 우리 방위산업의 저력을 전 세계에 증명하는 생생한 이정표”고 강조했다.아울러 “경상북도 역시 대한민국이 글로벌 방산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 방위산업 인프라 확충과 방산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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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전 부문 수상
[Q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9일 열린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와 스마트콘텐츠 부문 최우수상,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전 부문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경북 농업인들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우수 사례를 선보이며 스마트농업 선도지역의 위상을 높였다.농촌진흥청에서 매년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농업, 디지털 마케팅 등 농식품 생산·유통과정의 정보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스마트경영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3개 부문에 각도 경진대회를 거쳐 선발된 17명의 농업인 대표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상북도는 3개 부문 모두 본선에 진출한 데 이어 전 부문 수상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경상북도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스마트경영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경주시 윤보영 대표는 ‘사료부터 판매까지, 한우를 바꾼 농가의 혁신’ 이라는 주제로 자가 발효사료 개발과 데이터 기반 생산-가공-유통 연계, 인공지능 기반 온라인 마케팅 사례로 지속 가능한 축산 성장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스마트콘텐츠 경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상주시 이슬기 대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쇼츠 콘텐츠‘한 손에 담긴 빨간 보석, 껍질째 즐기는 미니사과 루비에스’를 제작해 창의적 기획력과 높은 완성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라이브커머스 경진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예천군 김기남 대표는 직접 재배하고 압착해 만든 참기름·들기름과 볶음 참깨 선물세트를 소개하며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과 현장 소통 능력을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수상자 3명 모두 경상북도가 농업 정보화 확산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경상북도정보화연합회원으로 정보화 교육과 자발적인 디지털 학습, 회원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쌓아온 역량이 이번 성과로 이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수상은 경북 농업인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스마트경영 성과를 보여준 의미 있는 결과”며 “올해 ‘경북 농업 AI 대전환 선포식’을 계기로 미래농업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AI 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농업 혁신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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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이 육아 문화 바꾼다… 경북 100인의 아빠단 8기 출범
[Q뉴스] 경북도는 20일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제8기 경북 100인의 아빠단’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선발된 아빠단원 30여명과 동반 가족이 참석해 공식적으로 아빠단 활동을 시작했다.‘100인의 아빠단’은 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가 함께 추진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운영하는 아빠 육아 참여 프로그램이다.지역 공동체를 기반으로 남성이 육아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양육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아빠가 함께하는 육아’를 일상의 문화로 정착시키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하는 육아 친화 문화 조성 사업이다.발대식은 1부 발대식과 2부 체험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아빠단 선서 낭독과 단체 기념촬영이 이뤄졌으며 2부에서는 ‘LEVEL UP 명랑운동회’를 주제로 아이와 아빠가 함께하는 가족 운동회가 펼쳐졌다.행사 시작 전에는 키캡 만들기, 캐릭터 타투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빠단원은 “아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아빠단 활동에 적극 참여해 육아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지난해 운영된 7기에는 도내 아빠 101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경북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선발된 8기 113명 아빠단원들이 오는 12월까지 비대면 주간 과제, 농촌체험 등 다양한 대면·비대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전반에 아빠의 육아 참여 분위기를 넓혀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아빠단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오늘이 자리가 경북 육아 문화의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결혼 비용 절감, 다양한 가족 형태 존중, 육아 휴직을 육아 근무로 우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아빠가 육아의 동반자로 설 수 있도록 경북도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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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인공지능 시대 이끌 교원 역량 키운다
[Q뉴스]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교원의 미래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일 금오공과대학교와 대구교육대학교에서 ‘2026년 AI 융합교육대학원 연계 SW AI 교육 및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6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되며 도내 초 중등 교원 483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교원 역량 강화 사업이다.경북교육청은 AI 융합교육대학원을 운영하는 경북대학교와 경국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대구교육대학교 등 4개 대학과 협력해 학교급과 교과 특성을 반영한 7개 맞춤형 과정과 18개 연수 기수를 개설했다.연수의 첫 시작은 20일 금오공과대학교와 대구교육대학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금오공과대학교에서는 도내 초 중등 교사 56명이 참여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교과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실습 중심 연수가 운영된다.참가 교사들은 AI 기반 문제 해결 활동과 생성형 AI 활용 수업 설계, 디지털 기반 프로젝트 학습 등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경험하게 된다.같은 날 대구교육대학교에서는 초등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초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AI 디지털 활용 수업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된다.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와 디지털 기반 학습 지원, AI 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 방안 등 초등 교실에 적합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을 넘어 교사들이 직접 인공지능 기술을 이해하고 교과 수업에 융합해 설계할 수 있는 ‘실천적 AI 역량’함양에 초점을 맞췄다.대학의 우수한 교수진과 첨단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최신 에듀테크 동향, 생성형 AI 활용 수업 모델, 데이터 기반 학생 맞춤형 지도 방안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전문 교육이 제공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학 연계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 수업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질수록 가장 중요한 것은 이를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사의 전문성”이라며 “20일 시작되는 금오공대와 대구교대 연수를 시작으로 우리 경북의 선생님들이 AI 교육을 선도하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창의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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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 입교식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독서 인문학 특화사업인‘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문학 작품을 읽고 질문하며 토론과 글쓰기를 통해 삶과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경북교육청의 대표 인문학 프로젝트다.인공지능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인간다움의 가치와 깊이 있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됐다.이날 입교식에는 선발된 학생 120명과 글벗 교사지원단 7명, 학부모 100여명 등 총 220여명이 참석해 문학을 매개로 한 특별한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입교 허가서 전달과 입교 선서 축하 공연, 연간 교육 프로그램 안내, 초 중 고 분임별 글벗 만남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입교 선서를 통해 문학적 감수성과 성찰의 힘을 키우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글벗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특히 분임별 글벗 만남 프로그램에서는 처음 만난 학생과 교사들이 문학과 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앞으로 함께 만들어 갈 배움의 여정과 활동 목표를 공유했다.낯설었던 만남은 책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금세 공감과 기대감으로 채워졌고 참가자들은 앞으로 이어질 다양한 인문학 활동에 대한 설렘을 나눴다.‘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는 단순한 독서 프로그램을 넘어 학생들이 문학을 통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아가는 성장 중심의 인문학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입교생들은 앞으로 △인문학 강연과 문학 작품 탐구, 글쓰기 활동으로 구성된 ‘국내 문학 마당’△초 중학생 대상 국내 문학 기행과 고등학생 대상 국외 문학 기행으로 운영되는 ‘노벨 문학 기행’△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문학 나눔 활동’등에 참여하게 된다.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학 작품을 접하며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서로 다른 생각과 가치관을 존중하는 경험을 통해 공감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 자기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키워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교사와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학교 현장에 인문학적 소통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깊이 생각하고 타인과 협력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라며 “학생들이 문학을 통해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고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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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문화관광재단, 넌버벌 아트퍼포먼스 ‘페인터즈’ 성료
[Q뉴스] 예천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9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린 넌버벌 아트퍼포먼스 ‘페인터즈’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페인터즈’는 미술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국내 대표 넌버벌 공연으로 화려한 라이브 드로잉과 미디어아트,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언어의 장벽 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이날 무대에서는 배우들의 뛰어난 기량과 창의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특히 이번 공연은 오후 공군 장병 특별관람과 저녁 일반관람 등 2회로 진행돼 관내 군 장병과 가족, 군민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완성되어 가는 작품을 지켜보며 놀라움과 감탄을 표현했고 공연 내내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그림이 완성되는 과정을 공연으로 본다는 것이 매우 신선했다”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분들이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며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예천을 만들기 위해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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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예천군청 탁구회, 제22회 경상북도 도지사기 공무원탁구대회 성료
[Q뉴스] 예천군과 예천군청 탁구회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예천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2회 경상북도 도지사기 공무원탁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경북도청 탁구회가 주최하고 예천군과 예천군청 탁구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북 22개 시·군 공무원 탁구 동호인 3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예천군 문화체육센터의 쾌적한 경기 환경 속에서 공직자 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예천군청 탁구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경북도 내 공무원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예천군 관계자는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시·군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 도지사기 공무원탁구대회는 공무원들의 체력 증진과 사기 진작, 시·군 간 친선 교류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공직사회 소통과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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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원서접수 지원 서비스 운영
[Q뉴스] 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2일부터 24일까지 오는 8월 예정된 2026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원서접수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를 통해 검정고시 응시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원서 작성부터 접수, 검정고시 제도 안내, 응시 서류 준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을 받을 수 있다.또한, 신규 응시자뿐만 아니라 과목합격 취득을 위한 재응시 청소년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올해 제1회 검정고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17명의 원서접수를 지원하고 검정고시 대비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그 결과 실제 응시한 15명 전원이 전체 합격 또는 과목 합격의 성과를 거뒀다.중졸 검정고시 응시자 3명은 전원 전체 합격했으며 고졸 검정고시에서는 응시자 12명 중 11명이 전체 합격, 1명이 과목 합격했다.원서접수 서비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접수 시에는 신분증, 증명사진 2매, 최종학력증명서를 지참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여성가족부와 영천시의 지원을 받아 구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영천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취업·자립·상담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