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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더 촘촘한 통합돌봄 위한 실무 다진다
[Q뉴스] 경산시는 6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통합사례관리사와 의료급여관리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대상자를 직접 만나 상담과 지원을 담당하는 사례 관리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통합 돌봄 사업 개요 △업무 수행 절차 △지역특화 서비스 및 수행기관 안내 △통합사례 관리와 의료급여 관리 업무 연계 방안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대상자의 건강 문제뿐만 아니라 경제·주거·일상생활 등 다양한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통합 돌봄 서비스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을 공유했다.경산시 통합돌봄 사업은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방문 진료·간호·재활, 건강관리, 가사 지원, 식사 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주거 안전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어르신복지과는 통합사례관리사와 의료급여관리사가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시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을 계기로 통합사례관리사, 의료급여관리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민간 수행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신속하게 발굴해 적기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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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빚어낸 세 가지 색, 가장 시원한 여름을 만나는 곳 ‘3색 울진’
[Q뉴스] 여름은 더위를 피하는 계절이 아니라 자연을 가장 선명하게 만나는 계절이다.바다는 더욱 푸르게 빛나고 숲은 짙은 생명력을 품으며 계곡은 수정처럼 맑은 물빛으로 사람들을 맞이한다.동해안 울진은 이 세 가지 자연의 색을 모두 품은 곳이다.울진의 여름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다.푸른 바다, 초록 숲, 맑은 계곡이 하나의 도시 안에서 이어지는 특별한 풍경이다.자연이 직접 그려낸 세 가지 색이 여행의 목적지가 되고 그 풍경 속에서 누구나 자신만의 여름을 완성할 수 있다.산이 빚어낸 울진의 초록 울진의 숲은 초록이라는 색을 가장 깊게 보여준다.금강송 군락지는 수백 년의 시간을 품은 소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장엄한 풍경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 자원 가운데 하나다.특히 금강소나무숲길과 금강송에코리움은 울진 숲의 가치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 100선에도 이름을 올린 금강송 숲은 여름철에도 맑은 공기와 시원한 숲 그늘을 선사한다.응봉산은 덕구온천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산행 코스로 사랑받고 있으며 백암산은 백암온천을 품은 산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또한 구수곡 자연휴양림과 망양정, 월송정 일원은 숲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울진만의 자연경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소다.울진의 초록은 단순한 숲이 아니라 자연이 사람에게 건네는 가장 편안한 휴식이다.계곡이 빚어낸 울진의 맑음 울진의 계곡은 여름을 가장 투명하게 만드는 공간이다.맑은 물과 기암절벽, 숲이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완성한다.불영계곡은 약 15km에 걸쳐 이어지는 계곡으로 부처바위와 사랑바위 등 독특한 암석 경관이 아름다운 절경을 만든다.덕구계곡은 계곡을 따라 여러 개의 구름다리가 설치돼 있어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백암산 자락의 신선계곡은 천연 기암절벽과 울창한 소나무 숲,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져 이름 그대로 신선이 머물 것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소리와 숲을 스치는 바람은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하고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선물한다.바다가 빚어낸 울진의 푸름 울진의 바다는 보는 순간 가장 먼저 마음을 시원하게 만든다.끝없이 이어지는 동해의 수평선과 파도, 그리고 청명한 하늘이 하나의 풍경을 이루며 여름의 시작을 알린다.후포·구산·망양정·후정·나곡해수욕장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지만 모두 울진의 청정한 바다를 대표하는 해변이다.특히 후포마리나에서 운영하는 요트 체험은 탁 트인 동해를 가장 특별하게 만나는 방법이다.요트를 타고 동해를 항해하며 해안 절경과 푸른 수평선을 감상하는 경험은 일상에서 쉽게 누릴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구산어촌체험마을과 기성어촌체험마을, 거일·햇빛뜰어촌체험마을에서는 바다낚시와 다양한 어촌 문화를 체험하며 단순히 ‘보는 여행’을 넘어 ‘머무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쉬는 시간조차 여행이 되는 곳.울진의 푸른 바다는 여름의 무더위를 가장 먼저 식혀주는 자연의 선물이다.세 가지 색이 하나의 여행이 되는 곳 울진은 숲만 아름다운 곳도, 바다만 유명한 곳도 아니다.금강송 숲의 초록, 계곡의 맑음, 동해의 푸름이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국내에서도 드문 여행지다.아침에는 금강송 숲길을 걷고 오전에는 계곡의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오후에는 바다에서 파도를 만나는 하루.울진에서는 자연이 만들어낸 세 가지 색이 하나의 여행으로 이어진다.이번 여름, 가장 시원한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울진으로 향해보자.산이 빚어낸 초록, 계곡이 빚어낸 맑음, 바다가 빚어낸 푸름.자연이 선물한 ‘3색 울진’ 이 가장 완벽한 여름을 선사할 것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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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4차 정례회의 개최
[Q뉴스] 온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온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 2건과 2027년 행사 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으로 읍면 협의체 사업인 ‘물품꾸러미사업’에 대한 세부 토의와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인 ‘어르신 정보화 교육사업’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어르신 정보화 교육사업’은 최근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정보를 접하고 사회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돕는 사업이다.10월~11월경에 교육장을 마련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핸드폰을 활용한 정보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손승우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는 단순한 정보 기술 교육을 넘어, 사회적 고립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시대에 더욱 편리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2027년 행사 계획으로 ‘2027년 온정문화힐링데이’ 개최를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온정문화힐링데이는 지역 주민들과 온정면에 소재한 단체들이 참여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회의를 통해 대다수 위원들의 찬성으로 ‘2027년 온정문화힐링데이’행사 개최 여부에 대해 의결했다.전호봉 공공위원장은 “온정문화힐링데이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온정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더욱 친밀하고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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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 추진
[Q뉴스] 울진군 북면은 지난 8월 5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 이미용 봉사활동을 추진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위생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특히 더운 여름 시원하게 나시라고 평소보다 짧고 예쁘게 잘라드려 어르신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봉사에 참여한 이미용 봉사자는“작은 재능이지만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몸이 불편해 미용실에 가기 어려웠는데 집까지 찾아와 머리도 예쁘게 해주고 이야기도 나눠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임정준 북면장은“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이미용 서비스뿐 아니라 누군가 찾아와 안부를 묻는 시간이 큰힘이 된다”며“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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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
[Q뉴스] 울진군은 지방세 체납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체납관리단은 면접을 거쳐 선발된 2명의 조사원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8월 3일부터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체납관리단은 단순한 납부 독려가 아닌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사유를 조사해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제도를 안내한다.이와 함께, 생계유지가 곤란한 위기가구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긴급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울진군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기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재산 압류, 관허사업 제한, 출국 금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강제 징수 절차를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관리단의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8월 5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경상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발대식과 직무교육도 진행됐다.이 자리에는 경상북도 체납관리단 111명과 시군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체납관리단이 단순히 체납을 독려하는 조직이 아니라, 체납자의 상황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징수 조직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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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회의 개최
[Q뉴스] 울진군은 지난 5일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청소년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전국적으로 청소년 자살 문제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정신건강 및 청소년 상담기관, 경찰·소방 등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과 치료,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날 회의에는 협의회장과 위원 등 12명이 참석해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구성 및 운영방안, 학교 현장의 위기청소년 발굴 및 사례관리 현황, 위기청소년 정보공유 및 연계방안 등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청소년의 위기 신호는 학교나 가정, 지역사회 어느 곳에서든 발견될 수 있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치료·보호까지 신속하게 이어지는 촘촘한 지역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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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부산 한내 행복마을‘2026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선진지 견학
[Q뉴스] 고령군은 8월 5일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과 연계해 부산광역시 사상구 한내행복마을을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에는 제14기 교육생들과 관계자 40명이 참여해 주민 주도형 평생학습 마을의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견학은 평생학습도시로 새롭게 도약하는 고령군이 마을 중심의 학습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주민 주도형 마을 평생학습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온 부산 사상구 한내행복마을의 다양한 사례를 현장에서 배우고자 마련됐다.특히 한내행복마을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과 마을 거점 공간을 운영하며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배움을 지역사회 봉사 및 수익으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는 견학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이날 견학에서는 한내행복마을 센터의 활동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주민 주도형 평생학습 사업의 실제 운영 방식과 성과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교육생들은 이를 통해 신규 지도자로서의 역할 정립과 향후 우리 지역 마을에 적용 가능한 실천 방안을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교육생들에게 주민 중심의 평생학습 마인드를 다지고 우리 군이 지향하는 평생학습도시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생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령군만의 특색 있는 평생학습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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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408억원 규모 벤처투자조합 출범…창업 도시 기반 강화
[Q뉴스] 경산시는 6일 경산농협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린‘IBKA-에코프로 경북혁신 벤처투자조합’결성식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조지연 국회의원,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이건홍 IBK기업은행 부행장, 이재훈 에코프로파트너스 대표이사, 한국벤처투자 및 지역 창업 투자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IBKA-에코프로 경북혁신 벤처투자조합’은 총 408억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IBK자산운용과 에코프로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조합을 결성하고 운용을 맡는다.특히 경산 지역 기업에 대한 의무 투자 금액을 18억원 이상 확보해 지역 유망기업을 위한 안정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에코프로파트너스 대경센터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식도 함께 진행됐다.에코프로파트너스는 에코프로그룹이 설립한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로 미래 신산업 분야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와 성장지원을 추진하는 전문 투자기관이다.대경센터는 경북권 유망기업 발굴과 투자, 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지역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경산에 문을 열면서 지역 기업의 투자 접근성이 좋아지고 투자 상담과 후속 투자 연계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벤처투자조합 결성과 대경센터 개소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실질적인 성장 자금을 제공하고 민간투자 확대와 지역 창업 투자 생태계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벤처펀드 확대, 투자기관 유치 등을 추진 중인 경산시는 창업과 투자, 기업 성장이 선순환하는 창업 도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벤처투자조합 결성과 에코프로파트너스 대경센터 개소는 경산이 지역 투자 거점이자 창업 도시로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며 “경산을 넘어 경북의 유망기업이 기술과 혁신을 바탕으로 더 큰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역할을 하고 시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경산시는 이번 벤처투자조합 결성을 계기로 민간 중심의 투자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지역 유망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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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친환경농업인 한자리에…지속가능한 지역 농업 발전 방안 공유
[Q뉴스] 경북친환경농업포항시협회는 6일 포항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2026 포항시 친환경농업인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날 연찬회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지역 친환경농업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연찬회는 지역 친환경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친환경농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유공자 표창, 농업인 간 정보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개회식에서는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7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이어 이상범 동해면장이 ‘한국농업의 현황과 농산물 개방화 및 발전’을, 김정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포항울릉사무소 팀장이 ‘친환경농업을 위한 토양관리 요령’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김상대 경북친환경농업포항시협회 회장은 “이번 연찬회가 친환경농업인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확산과 농업인 권익 증진을 위해 교육과 정보교류, 정책 건의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친환경농업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은 물론 환경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친환경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현재 친환경 인증 농가 650호, 인증 면적 647ha로 경북도내 인증 실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앞으로도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확대하고 농업인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지역 농업 육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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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미래 이차전지 인재 키운다 ‘2026 K-배터리 청소년 아카데미’ 개막
[Q뉴스]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갖춘 포항시가 6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동아일보, 채널A와 함께 ‘2026 K-배터리 청소년 아카데미’ 개회식을 열고 미래 배터리 인재 양성에 나섰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K-배터리 청소년 아카데미는 전국 청소년들에게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고 미래 진로를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과학 프로그램이다.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배터리 기초 개념 강의 △이차전지 원리와 소재에 대한 전문가 강연 △포항가속기연구소 현장 견학 △충·방전 원리를 이해하는 로봇 키트 실습 등 이론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본행사에 앞서 사전 온라인 아카데미를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참가 학생들은 글로벌 배터리 산업 동향과 AI 융합 기술 등 최신 이슈를 미리 학습한 뒤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해도를 높였다.본행사에서는 과학 콘텐츠 크리에이터 ‘안될과학’항성이 ‘AI 시대, 배터리가 세상을 지배한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홍지현 교수가 ‘전기자동차와 스마트폰 속 숨은 힘’을 주제로 배터리의 산업적 가치와 기술 원리를 소개한다.참가자들은 차세대 전극 소재와 배터리 기초 원리에 대한 전문가 강의를 듣고 포항가속기연구소를 찾아 차세대 고체전해질 연구 현장을 견학한다.또한 배터리 충·방전 원리를 접목한 DIY 교구 제작 실습에도 참여하며 이론과 현장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시는 현재 포스텍, 포항가속기연구소, RIST,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실증 인프라와 4개 대학, 마이스터고·특성화고를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를 갖추고 있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할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춘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이를 기반으로 고급 연구진부터 현장 실무진까지 연결되는 ‘산업 전주기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전국의 청소년들이 미래 첨단산업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청소년기부터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K-배터리 청소년 아카데미를 통해 전국의 청소년들이 포항의 첨단 인프라를 경험하고 배터리 전문가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포항시가 6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동아일보, 채널A와 함께 ‘2026 K-배터리 청소년 아카데미’ 개회식을 열었다.보도자료 2026년 8월 6일 자료생산 부서 담당부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과 장 고준달 팀 장 김정임 배포 즉시 게재해 주시기 바란다.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