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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 신임 통장‘통장의 집’명패 부착
[Q뉴스] 상주시 남원동은 3월 18일 신임 통장으로 위촉된 연원16통장과 낙양27통장 자택을 방문해 ‘통장의 집’명패를 부착했다.‘통장의 집’명패는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의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들이 통장을 쉽게 알아보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고두환 남원동장은 직접 신임 통장 2명의 자택을 방문해 명패를 전달하고 부착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신임 통장들은 “지역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고두환 남원동장은 “통장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남원동을 만들어 가는 데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남원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통장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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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면, 100세 이상 노인 가구 방문으로 현장행정 강화
[Q뉴스] 상주시 이안면은 100세 이상 노인 및 고령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김호웅 면장은 대상 가구를 일일이 찾아 어르신들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세심히 청취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필요 시 관련 기관과 연계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김호웅 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관심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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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유치원 대상 찾아가는 종이팩 수거지원 사업 추진
[Q뉴스] 상주시는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심어주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대상 ‘찾아가는 종이팩 수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고부가가치 재생 자원인 종이팩의 회수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교육적 가치를 높이는 데 방점을 두었다.종이팩은 우유팩과 멸균팩을 뜻하며 일반 종이류와 섞일 경우 재활용이 어렵지만, 별도로 분리 배출될 경우 고급 화장지나 핸드타월 등으로 재탄생하는 소중한 자원이다.상주시는 우유 소비가 많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종이팩 수거함 무상 지원’과 ‘방문 수거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이는 기존에 배출자가 수집보상 사업에 참여하려면 직접 행정복지센터까지 운반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해 현장의 참여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다.사업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상주시는 관내 참여 기관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무상으로 보급하며 수거된 종이팩 2kg당 종량제봉투 4매를 해당 기관에 보상으로 지급한다.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적인 특징 중 하나는 이렇게 교환된 종량제봉투를 해당 기관의 아동 각 가정으로 보내준다는 점이다.이는 단순히 보상금을 지급하는 차원을 넘어, 아이들이 땀 흘려 모은 결과물을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지역 사회 전체로 확산시키는 강력한 홍보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상주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수거를 넘어 살아있는 ‘환경 교육의 장’ 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아이들이 직접 우유팩의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이 씻어 펼쳐 말리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수거된 종이팩은 재활용품 선별장으로 반입된 후 전문 재활용업체에 전달되어 정부합동평가 지표인 ‘주민1인당 재활용품 분리수거량’목표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재활용률 향상은 물론, 아이들을 통해 각 가정까지 자원 순환의 메시지가 전달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상주시가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사업은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선착순 10개 기관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상주시청 유선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개인의 경우 인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기존 교환 사업을 통해 동일하게 자원 순환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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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담은 밥상, 행복을 전해요
[Q뉴스] 상주시 모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3월 19일 협의체 위원 및 자원봉사대 회원들과 함께 지역특화사업 ‘든든한 모서’를 실시했다.이번 반찬 전달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자원봉사대 회원들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과 고립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직접 전달하고 정서적 안부까지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민경섭 모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반찬을 전하는 일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이웃의 삶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기우 모서면장은 “지역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민 관이 함께하는 복지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모두가 체감하는 촘촘한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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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개강식’ 개최
[Q뉴스] 울릉군은 18일 오후 2시 울릉군청 4층 회의실에서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수강생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했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도정 철학 공유와 시민의식 함양을 통해 군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북형 행복학습공동체'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평생교육 사업이다.특히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관 학 협업 모델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각 시 군 캠퍼스의 지자체장이 당연직 학장을 맡아 운영된다.이에 따라 울릉군 캠퍼스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중심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로 2회차를 맞는 이번 과정은 오늘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30주 동안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과정을 통해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강의가 제공된다.또한 수강생이 출석 70% 이상,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며 명예도민학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울릉군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 하나로 이 자리에 모인 수강생 여러분의 모습에서 울릉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발맞춰 여러분의 학습 여정이 끊기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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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딥테크 벤처창업 혁신 거점 『임당유니콘파크』조성 공사 현장 점검 실시
[Q뉴스] 경산시는 18일 경산 대임 공공주택지구 일원에 조성 중인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유관 기관 관계자들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현장 점검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한 경산시 관계자, 조성 사업 대표 협력 기관인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창업 유관 기관 관계자, 한국엔젤투자협회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SAG코리아 등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조현일 경산시장은 현장 상황실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한편 안전하고 합리적인 조성 공사 추진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 및 공정 추진 상황 등 제반 현황을 점검했다.임당유니콘파크 조성사업 은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 인근에 벤처 스타트업 육성 지원을 수행할 대규모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스타트업 파크 2개 사업을 통합해 건립을 추진하는 사업이다.경상북도와 경산시는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약 997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6950, 건축 연면적 2만1702,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시설을 조성하고 있다.스타트업 파크는 지역에 분산된 혁신 역량 및 기능을 집적해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핵심 허브 시설로 창업 교육, 네트워킹,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할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또한, 지식산업센터는 첨단산업 분야 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경산의 혁신 벤처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입주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임당유니콘파크 조성 사업은 2027년 연내에 개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경산시는 대경권 중심 창업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개소 후에는 지역 창업지원 유관 기관 및 투자사와의 협업 하에 우수 스타트업 및 유망 벤처기업 입주,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 투자유치 및 개방형 혁신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행사 개최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힘쓸 전망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임당유니콘파크는 대구 경북의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선도할 핵심 거점 공간으로서 경산을 대경권 중심 창업 도시로 육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체계를 보완하고 성공적으로 임당유니콘파크를 완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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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경산시운영위원회 경산시장학회 500만 원 기탁
[Q뉴스] 경산시장학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경산시 운영위원회가 19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 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경산시 운영위원회는 경북 도내 회원사에 건설업 관련 제도개선 및 신기술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기부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최진현 회장과 황원하 위원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 양성에 대한 투자는 멈춰서는 안된다.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나아가 건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조현일 이사장은"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낮은 건설 수주 환경 속에서도 지역 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한번 더 감사드리며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조하겠다"라며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다.아울러 장학금 전달식 후 협회 관계자 및 지역 건설인들과 함께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청취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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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결핵ZERO 결핵 예방 주간 운영
[Q뉴스] 군위군 보건소는 제 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2일부터 일주일간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함께해요, 결핵ZERO 기침 신호, 검진 보호, 치료 야호”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결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군위군 보건소는 예방주간 동안 결핵예방교육 실시, 전광판 홍보, 홈페이지 및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해 군민들의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대구에서 개최되는 결핵 예방 주간 합동 캠페인에도 참여해 결핵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결핵은 활동성 폐결핵 환자의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병으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2주 이상의 기침, 가래,발열, 체중감소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관련상담은 보건소 결핵실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군위군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로 충분히 관리 가능한 질병인 만큼, 이번 예방 주간을 통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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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실시
[Q뉴스] 고령군은 제81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해 3월 19일 11시 대가야읍 모산골 공영주차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군민과 함께 나무심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두릅나무 1200본과 대봉감나무 1200본을 1인당 2본씩 모두 2400그루를 나누어 줬다.이날 행사에서는 봄철 산불취약시기에 맞추어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병행해 추진했다.고령군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소각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과태료를 무관용 원칙으로 부과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령군은 매년 3월 봄철 나무심기 기간 동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군민 누구나 손쉽게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환경을 만들고 산림의 중요성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또한, 고령군산림조합에서는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해 2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운수면 월산삼거리에 나무전시 판매장을 개설하고 유실수, 관상수 등 80종 12,,000본을 전시, 판매한다.고령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이해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숲을 가꾸는데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라며 탄소흡수원으로서 나무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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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최초 AI 동반성장 프로젝트 가동
[Q뉴스] 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 지역 앵커기업의 수주물량과 중소기업의 AI 기술도입을 연계하는 K-경북형 AI 동반성장 주력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경북의 주력산업, 특히 자동차 산업은 AI 전환, 미국 현지 생산 확대, 관세 장벽 강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직면해 있다.이에 경북도는 가장 시급한 자동차 분야를 우선 선정해 AI 기반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경북 10대 주력산업 전반으로 확대해 나간다.19일 구미 소재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세아메카닉스에서 행정 기술 금융 지원 분야 유관기관과 함께 K-경북형 AI 동반성장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모델 발굴부터 AI 도입, 공장 고도화까지 지원하는 범유관기관 통합 정책 플랫폼 구축에 뜻을 모았다.대규모 수주 확보했지만 나눌 수 없는 현실 경북도가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주자인 세아메카닉스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부터 대규모의 수주물량을 확보했다.그러나 2 3차 협력 중소기업의 AI 도입이 이루어지지 않아, 확보한 수주물량을 협력사에 원활히 배분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대기업과 중견기업은 자체 역량으로 AI 디지털 전환에 적극 대응하고 있지만, 2 3차 중소 협력업체는 초기 투자비용, 전문 인력 부족 등 구조적 한계로 AI 도입이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이다.실제로 AI 도입률은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이 현저히 낮다.이러한 구조적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경북도가 직접 나서 앵커기업의 수주물량과 중소기업의 AI 기술 도입을 연계하고 피지컬 AI 공동 R D, 품질 공동관리, 자금 지원, 인력 양성, 마케팅 등 동반성장을 전방위로 지원한다.‘개별기업 보조금’에서 ‘상생구조’로 정책 패러다임 전환 그동안의 스마트공장 지원이 개별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급 중심이었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앵커기업이 협력사의 AI 도입을 이끌고 경북도와 유관기관이 이를 뒷받침하는 구조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중앙정부가 대기업-데이터센터 위주의 AI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는 지역에서 수주를 확보한 앵커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직접 설계하는 전국 최초의 지역 AI 동반성장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AI 시대를 앞서 나가는 방법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이를 위해 경북 경제 유관기관이 고유 역량을 결집한 One-Team 패키지로 통합 지원한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 정책자금과 보증을, 경북테크노파크 로봇융합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AI 로봇 기술개발과 R D를, 금오공대 구미대 경운대가 AI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협력을, 경북경제진흥원이 판로개척과 마케팅을,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이 현장 밀착 행정지원을 맡아 기업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를 원스톱으로 풀어나간다.나아가 이 프로젝트는 경북도 지자체 사업을 중앙정부 사업으로 직접 잇는 정책 가교역할을 한다.지방정부가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 경로를 설계하면, 중앙정부 자원이 현장에 도달하는 지방-중앙 연계형 지원 체계다.자동차에서 10대 주력산업으로 경북 제조업 AI 대전환 본격화 경북도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45억원을 투입해 경북 제조업의 AI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자동차 분야를 시작으로 철강, 반도체 등 10대 주력산업별 앵커기업-협력사 상생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AI 로봇 도입을 통해 중소기업 100개를 성장형 기업으로 육성한다.아울러 RISE와 연계해 AI 전문인력 1000명을 양성,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전형 인재를 공급한다.5단계 고도화 로드맵 및 통합지원 K-경북형 AI 동반성장 주력산업 육성 지원사업은 단순 설비 도입을 넘어 5단계 고도화 로드맵에 따라 체계적으로 추진된다.1단계에서 앵커기업과 협력사의 현장 수요를 분석해 맞춤형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2단계에서 앵커기업-협력사 간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한다.이어 3단계에서 제조 데이터 표준화와 AI 시스템 도입을 본격 추진하며 4단계에서는 피지컬 AI 공동 R D와 사업화, 전문인력 매칭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한다.최종 5단계에서 스마트공장 고도화와 품질 공동관리 체계를 완성해 자립형 상생 생태계를 구현한다.이번 프로젝트의 첫 주자인 세아메카닉스는 협력사들과 함께 AI 기반 지능형 제조시스템을 구축해 불량률 50% 감소, 생산성 30% 향상이라는 구체적 성과 목표를 설정하고 AI 엔지니어 채용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현장 목소리 반영한 통합 정책 플랫폼 구축 이날 MOU 이후 개최된 간담회에서 기업 대표들은 전문 인력 확보와 초기 투자 부담 완화를 핵심 애로사항으로 꼽았다.이에 경북도는 경북경제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함께 기술 개발부터 금융지원, 맞춤형 컨설팅 등 일원화된 통합 정책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스스로 AI 전환에 대응하고 있지만, 2 3차 중소 협력업체는 혼자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경북도가 직접 나서 앵커기업의 수주물량과 중소기업의 AI 기술을 연결하고 자금 기술 인력 마케팅을 One-Team으로 지원하는 전국 최초 동반성장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동차 분야를 시작으로 철강, 반도체 등 10대 주력산업으로 확대해, AI 시대를 앞서 나가는 길은 동반성장에 있다는 것을 경북이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