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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성산교 사피니아 꽃길 조성
[Q뉴스] 성주읍은 지난 3월에는 성산교에 비올라 꽃을 선보였으며 이번에는 사피니아 화분을 조성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자연친화적인 도심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한다.사피니아는 더위와 비에 강한 대표적인 여름꽃으로 줄기가 아래로 길게 늘어져 도심지 내 다리에 많이 조성하며 성산교에 분홍, 보라 등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혼합 사피니아 꽃화분 380개를 비치해 시가지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성주읍장은 “성주읍을 보다 밝고 품격있게 만들기 위해 계절과 지역특성에 맞는 꽃길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꽃을 식재하고 관리해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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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업 근로자 기숙사 본격 운영
[Q뉴스] 영양군은 6월 18일 라오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1차 20명이 농업근로자 기숙사에 입소함에 따라 기숙사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농업근로자 기숙사는 입암면 신구3길 31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지상 3층 18호실 규모에 총 65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냉난방시설과 공용 주방, 샤워실, 세탁실, 다목적실 등 편의시설을 갖춰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남영양농협 위탁으로 라오스 계절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주거 안정에 기여하며 지역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에 올해부터는 고용인력 확대와 운영 기간을 늘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입소한 근로자들은 지역 신청 농가에 일일 단위로 배치돼 농작업을 지원하게 되며 입국 당일 마약검사와 통장개설, 상해보험 가입을 완료했다.또한 근로자 준수사항 교육과 함께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수칙 및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 안전교육도 실시했다.박명술 남영양농협 조합장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이 농가와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업근로자 기숙사 본격 운영은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업인력 공급과 근로자 복지 향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오는 8월 초 필리핀 팡가시난주 비날로난시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2차 20명을 추가로 유치해 고추 수확기 인력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이는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성과로 군은 앞으로도 해외 협력 지자체와의 교류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인력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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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 개최
[Q뉴스] 영양군은 지난 18일 영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영양군과 경상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추진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의 취지와 주요 활동을 지역주민에게 알리고 주민 주도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해 영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행사는 식전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추진 경과보고와 생명지킴 공동 대응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며 지역사회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함께 공유했다.이어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5개 분야 대표와 주민들이 참여한 생명존중안심마을 퍼포먼스가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상징물을 완성하며 생명을 존중하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조성 의지를 표현했다.행사장에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홍보관과 정신건강 체험부스도 운영됐다.정신건강 상담과 스트레스 측정, 심리안정 향주머니 만들기, 치매인지키트 체험, 건강증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뮤지컬 우리의 하루가 공연돼 생명의 소중함과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의 중요성을 문화 콘텐츠를 통해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생명안전망”이라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생명의 소중함을 나누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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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으로 구운 빵, 사랑으로 전하다
[Q뉴스] 영주시 봉현면 대한적십자사 봉현봉사회는 지난 19일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나눔터에서 진행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카스테라 250개를 만들어 관내 경로당 14개소와 향림원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달했다.이날 봉사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준비를 시작해 반죽과 굽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며 정성을 담은 빵을 만들었다.완성된 카스테라는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전달돼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살피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양미경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만든 빵이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께 작은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봉현면 대한적십자사 봉현봉사회는 취약계층 지원, 급식 봉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제빵 봉사와 밑반찬 지원, 생필품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봉현면 대한적십자사 봉현봉사회는 앞으로도 사랑의 제빵 봉사와 밑반찬 지원,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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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새마을부녀회, 시원한 열무김치로 전하는 이웃사랑
[Q뉴스] 문경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농암면농기계보관창고에서 14개 읍·면·동 부녀회장 및 협의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열무김치 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읍·면·동 새마을회장단은 이른 아침부터 양파와 열무 등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며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갔다.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은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시원한 열무김치 100여 통은 각 읍·면·동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됐다.단순히 김치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특히 여름철 별미인 열무김치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더운 날씨에 입맛도 없었는데 시원한 열무김치를 먹을 수 있게 되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박영신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함께해 주신 부녀회장 및 협의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을 담아 만든 열무김치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새마을부녀회는 김장 나눔, 환경정화 사업, 취약계층 돌봄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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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복합청사 건립사업 착공식 가져
[Q뉴스] 문경시는 2026년 6월 18일 문경시의회 전정에서 문경시의회 복합청사 건립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이날 착공식에는 이동욱 부시장, 시의회의장, 시의원, 기관·단체장, 오장석 한국자산관리공사 총괄이사 및 시공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의회 복합청사 건립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현재 문경시의회 청사는 1968년에 건축된 노후 건축물로 2018년 정밀안전진단 및 안전성 평가에서 D등급을 받아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상태로 진단됐다.특히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안전성 확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시민과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청사 신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문경시는 노후 청사의 구조적 안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안전한 의정 활동 환경과 주민 소통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복합청사 건립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문경시의회 복합청사는 총사업비 281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434.92㎡ 규모로 건립된다.지하 1층에는 기계실, 지상 1~2층에는 점촌2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지원공간, 지상 3~4층에는 본회의장, 운영위원회실 등 시의회 의정활동 공간이 들어설 예정으로 행정·의정·주민편의 기능을 한곳에 담은 복합시설로 조성된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사업 추진 경과보고 조감도 영상 상영, 인사말씀, 축사, 착공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안전 시공을 기원했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복합청사 건립은 노후화된 청사의 구조적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안전하고 품격 있는 청사가 건립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2027년 9월까지 의회 복합청사 1차 준공을 완료하고 시의회와 점촌2동 행정복지센터를 신청사로 이전할 예정이며 2028년 5월까지 기존 청사 철거 및 부대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문경시는 이번 복합청사 건립을 통해 노후 청사의 안전 문제 해소,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 시민 편의 증진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나아가 문경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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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사회적 배려계층‘한지공예 평생학습 과정’ 개강
[Q뉴스] 문경시는 지난 18일 지체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한지공예 평생학습 과정’을 개강했다.이번 과정은 전통 한지의 특성과 기초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생활 소품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한지공예는 정교한 손작업을 통해 인지 기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심리적 안정감을 함께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신은옥 교육지원과장은“이번 한지공예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의 일상에 활력을찾고 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문경시는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보편적 평생학습 환 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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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특별한 문화나들이 ‘주암아회’ 성료
[Q뉴스] 초여름의 푸르름이 가득한 문경의 대표 정자를 무대로 한 ‘문경의 대표 정자 문화체험 답사 및 음악회’ 가 지난 6월 17일 문경시 소재 백석정, 병암정, 주암정 일원에서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문화요일’ 사업의 경북 문화주파수 채널 054 ‘들락날락 문경’ 프로그램이자, 문경시 지역 문화행사 ‘컬처라인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겸해 마련됐으며 주암정사랑회에서 주최하고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사회적협동조합 로컬과문화연구소에서 공동주관, 문화체육관광부·경상북도·문경시와 지역문화진흥원·경북문화재단에서 후원했다.본 행사는 지역 문화유산을 버스를 이용해 편안하게 나들이하듯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돼 시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며 참가자 40명이 조기 모집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앞에 집결해 버스에 탑승한 뒤, 문경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세 곳의 정자를 차례로 방문했다.첫 방문지인 영순면 백포리의 △백석정에서는 문화해설사의 역사 설명과 함께 감미로운 색소폰 공연이 여정의 막을 열었고 이어 호계면 봉서리에 위치한 △병암정으로 자리를 옮겨 정자의 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인근 봉서리 삼층석탑과 봉천사 경내를 답사했다.이곳에서는 정취 있는 고택과 자연을 배경으로 은은한 해금 선율이 참가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대미를 장식한 산북면의 △주암정에서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주암정 문화해설과 더불어 전통의 멋이 살아있는 내방가사 낭송을 비롯해 소리, 기타와 색소폰 연주, 서예 퍼포먼스와 시 낭송까지 한데 어우러져 참가자와 시민 100여명에게 감동을 안겨줬다.이번 행사를 기획한 정창식 주암정사랑회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암아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셨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문태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 이사장은 “앞으로도 경북 북부권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생활 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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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동산 나눔숲 조성사업 준공
[Q뉴스] 문경시는 가은읍 노인복지시설에 추진한 ‘행복동산 나눔숲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준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노인복지시설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산림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착공해 6월 준공했다.행복동산 나눔숲은 총사업비 1억 2600만원을 투입해 약 800㎡ 규모로 조성됐으며 △꽃사과나무 등 교목 19종 50주 및 공조팝 등 관목 24종 2837주 △초화류 39종 1100본을 식재해 이용자의 스트레스 감소와 우울지수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3가지 테마정원과 다층구조의 소규모 치유형 숲으로 조성했다.또한, 보행약자와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순환형 동선을 반영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특히 이번 나눔숲은 사회 경제적 취약계층을 포함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녹색 복지 공간으로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와 소생활권 녹지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성환 산림녹지과장은 “행복동산 나눔숲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생활권 녹지 확충과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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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 문경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 세계 미식 무대서 호평
[Q뉴스] 대한민국 대표 오미자 주산지인 문경에서 생산된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이 세계적인 미식 행사에 공식 초청되며 K-주류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제이엘의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오미로제 연’은 지난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적 미식 가이드‘라 리스트’ 주최 라 리스트 가든 파티 2026에 공식 초청주로 참여해 현지 미식가들과 전문가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라 리스트는 전 세계 레스토랑과 파티스리를 평가하는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로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제과 명장 피에르 에르메를 비롯한 유명 셰프와 파티시에, 미식 전문가들이 참석해 글로벌 미식 산업의 미래를 논의했다.특히 한국의 전통 원료를 활용한 와인이 라 리스트 공식 행사에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 전통주와 K-주류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오미로제 연’은 문경에서 생산된 우수한 오미자를 원료로 해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정통 스파클링 와인 제조기법인 샤르마 공법을 적용해 생산된 프리미엄 와인으로 아름다운 선분홍빛 색감과 풍부한 과일향, 산뜻한 산미가 특징이다.특히 ‘오미로제 연’은 지난 4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한 국빈 만찬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행사에서도 프랑스 및 유럽 미식 전문가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품질과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이번 초청은 문경 오미자의 우수성과 대한민국 양조 기술의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되며 문경 오미자의 브랜드 가치향상과 지역 농식품 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이종기 제이엘 대표는 “세계 최고의 미식 전문가들이 모이는 행사에 오미로제 연이 공식 초청된 것은 우리 농산물로 만든 와인이 세계 프리미엄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며 “앞으로도 문경 오미자와 대한민국 양조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문경시 관계자는 “문경 오미자로 만든 와인이 세계적인 미식 행사에 호평을 받은 것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 성과”며 “문경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가공·유통 전 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