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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 실시
[Q뉴스] 봉화군은 산림 내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4월 초까지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를 비롯해 주민대피소 68개소까지 포함해 점검하고 공무원 민간전문가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또한,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전파해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점검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추가 보수 보강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우수기 전에 정비계획을 수립해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봉화부군수는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는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점검을 통해 산림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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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착수, 미래 10년 전략 본격화
[Q뉴스] 봉화군은 지난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10년간 봉화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봉화의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농업, 의료 분야까지 확장한 복합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참여 기반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 수립을 중점 과제로 삼았다.보고회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각 분야의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여해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보고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청량산과 백두대간을 핵심으로 한 ‘핵심 치유지역’K-베트남 밸리, 산타마을 등 관광자원과 연결을 위한 ‘연계 치유지역’봉화의 농촌마을 및 농업지역, 지역주민의 산업참여를 위한 ‘확산 치유지역’등 공간별 기능을 구분한 3대 권역 체계가 제시됐다.한편 봉화군은 2024년 치유산업 국제 세미나 개최를 기점으로 문수산 산림복지단지와 휴양형 산림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며 치유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다.이번 연구용역은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개별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봉화만의 차별화된 치유산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봉화만의 차별화된 치유산업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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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입학식 개최
[Q뉴스]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제6기 신입생 40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봉화군캠퍼스 학장인 박현국 봉화군수, 경북전문대학교 최재혁 총장, 서일보 평생교육원장, 박종학 총동창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생 대표의 입학선서와 입학허가 선언,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제6기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는 100세 시대에 발맞춰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학습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경상북도와 봉화군, 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협력해 운영된다.올해는 연간 30주 과정으로 경북학과 인문학 등 7대 영역의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이와 함께 자원봉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신중년경제캠프, 사회참여 활동 및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폭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를 통해 군민 여러분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배움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중심적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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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경북도민체전 대진 확정… 본격 준비 돌입
[Q뉴스] 경북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가 3월 19일 대진 추첨을 마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이날 행사는 대진 추첨에 앞서 대회 관계자와 각 시군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설명회와 함께 진행됐다.설명회에서는 이번 대회가 경북도청 이전 10주년과 안동 예천 공동 개최라는 의미를 담아, 문화와 첨단 기술이 결합된 ‘문화체전’ 으로 추진된다는 점이 강조됐다.특히 초대형 미디어 무대와 주제공연, 선수단 입장식 중심 연출 등 차별화된 개막식 계획이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이어진 대진 추첨을 통해 종목별 경기 일정과 대진표가 최종 확정됐다.이에 따라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은 상대 팀 전력 분석과 함께 본격적인 현지 적응 및 실전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4월 3일부터 4일간 안동과 예천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각 종목별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대진 추첨을 기점으로 준비가 실전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도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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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본격 추진
[Q뉴스] 안동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고 전문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근골격계와 심혈관계 등 여성농업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총 1억 8489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여성농업인 856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검진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51세부터 80세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뿐만 아니라 농업 종사자도 신청할 수 있다.최종 대상자는 연령과 영농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검진은 여성농업인의 신체적 특성을 반영해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농약 노출 평가 근골격계 질환 진찰 골밀도 검사 심혈관계 정밀검사 폐활량 검사 등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전문 의료진의 예방 상담과 사후 교육도 병행해 실질적인 건강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시는 1인당 22만원 한도 내에서 검진비 전액을 지원해 대상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모바일 앱 ‘농업e지’를 통해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안동의료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도지부, 대구삼선병원 중 희망 기관을 선택해 예약 후 검진을 받을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촌 경제의 핵심 주체이지만 고된 노동 환경으로 건강관리가 쉽지 않은 현실”이라며 “이번 특수건강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여성농업인이 건강하게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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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영락교, ‘빛의 터널’로 재탄생
[Q뉴스] 안동시는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루미나리에를 설치 완료하고 3월 17일 첫 점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동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경관 조명 아치를 설치해 야간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루미나리에는 조명을 활용해 구조물과 공간을 연출하는 야간 경관 조성 기법으로 이번에 설치된 시설은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교량 전 구간에 총 10개소가 설치돼 점등 시 ‘빛의 터널’과 같은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한다.시는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야간 포토존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첫 점등이 이뤄진 당일 현장에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야간 경관을 감상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특히 인근 월영교와 테마거리 등 기존 관광 자원과 어우러져 지역 야간 관광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영락교 루미나리에 조성을 통해 야간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월영교 일대를 연계한 다양한 야간 관광 활성화 방안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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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도민체전 대비 친절서비스 강화 나서
[Q뉴스] 안동시보건소는 3월 18일 안동시민회관 영남홀에서 지역 일반음식점 영업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경북도민체전을 맞아 안동을 방문할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수준 높은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안동’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음식은 정성으로 서비스는 진심으로 친절은 품격으로”라는 핵심 실천 메시지를 공유하며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고객에게 감동을 전하는 외식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교육은 친절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상황별 고객 응대 요령 환대 마인드 함양 기본 위생관리 수칙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사례 중심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작은 친절과 세심한 배려가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직결되는 만큼, 이번 체전을 기점으로 관내 음식점의 서비스 수준을 한층 끌어올려 ‘격조 높은 환대 서비스’를 정착시킬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경북도민체전은 안동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중요한 기회”며 “음식점의 작은 미소와 친절이 방문객에게 깊은 감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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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장 이·취임식 개최
[Q뉴스]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는 3월 19일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각급 기관 사회단체장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이임 지회장 공적 소개와 감사패 전달, 이임사, 신임 지회장 등록증 수여 및 회기 전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이 취임식을 통해 지난 8년간 안동시지회를 이끌며 노인복지 증진과 회원 권익 향상에 힘써온 김동량 지회장이 이임하고 김교환 지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김동량 전 지회장은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 일자리 확대, 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과 임원진, 지역사회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노인회의 발전과 모든 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이임 소감을 밝혔다.김교환 신임 지회장은 “경로당 환경 개선과 건강 여가 프로그램 확대,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겠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일원으로 계속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 축사를 통해 “8년간 안동시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해 주신 김동량 전 지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취임하신 김교환 지회장님과 함께 어르신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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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도민체전 대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총력
[Q뉴스] 안동시는 다가오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기간 전후로 도심 환경정비를 강화하는 청소종합대책 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이번 대책은 안동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장 및 주요 이동 동선, 관광지, 시가지 전반에 걸쳐 환경정비를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읍면동별 자체 대청소도 함께 추진한다.특히 시는 자원순환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클린안동반’을 편성하고 클린상황조 클린수거조 클린순찰조 화장실관리조 등 4개 팀을 구성해 대회 기간 동안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폐기물 수거용 암롤박스와 재활용 분리수거대를 경기 일정에 맞춰 주요 경기장에 배치하고 야외 경기장에는 이동식 화장실 6대를 설치한다.또한 경기장 청소를 위한 위탁업체 계약도 완료했다.대회 기간 중에는 경기 전후 경기장 청소와 폐기물 적기 수거를 실시하고 상황반을 운영해 각종 민원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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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 나의 노래 시와 노래로 풀어내는 삶의 이야기
[Q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고자 정태춘 박은옥 콘서트 ‘나의 시, 나의 노래’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3월 27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진행된다.티켓 오픈과 동시에 큰 관심을 모으며 1층 객석이 매진됐고 추가 관람 수요에 따라 2층 객석을 오픈했다.정태춘과 박은옥은 한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음악가로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시대를 관통하는 음악과 메시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시적인 가사와 진정성 있는 음악 세계를 바탕으로 사회와 삶을 담아낸 노래를 선보이며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정태춘 박은옥의 대표곡과 함께 삶과 시대를 담은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다.시와 노래가 어우러진 서정적인 무대를 통해 관객과 공감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공연은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누리집’정태춘 박은옥 콘서트 ‘나의 시, 나의 노래’는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