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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을 위한 휴룸 오픈, 경산시립박물관의 또 다른 명소로 인기
2026-11-07 07: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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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오미자 담은 사랑의 김장김치, 이웃과 나눠
[Q뉴스] 문경시우리음식연구회는 11월 6일 문경시향토음식특성화센터에서 김학홍 문경시장과 문경시의회 의장, 시의원, 대한노인회문경시지회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오미자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문경 농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보급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농암 배추와 문경 오미자로 김장김치 300포기를 정성껏 담갔다.김학홍 문경시장과 시의회 의장, 시의원들도 회원들과 나란히 서서 김장 양념 버무리기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또한 연구회는 붉은 오미자를 동동 띄운 ‘오미자 동치미’를 함께 선보여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표준화된 레시피도 배부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7kg 상자 100개에 나누어 담아 대한노인회문경시지회에 전달했으며 지회를 통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 등 지역의 취약계층 가정에 전해질 예정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농암 배추와 동로 오미자로 정성껏 담근 김치가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선물하길 바란다”며 “전통음식 연구와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장명옥 문경시우리음식연구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담근 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문경의 우수한 농특산물로 우리 음식의 가치를 지키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누는 우리음식연구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문경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보급과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우리음식연구회는 매년 김장철마다 문경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로 김장김치를 담가 이웃과 나누어 왔으며 올해는 지난 10월 문을 연 향토음식특성화센터에서 처음으로 나눔행사를 열어 그 의미를 더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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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향교, 2026년 기로연 개최
[Q뉴스] 문경향교는 11월 6일 지역 유림단체 대표 및 관내 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효친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2026년 문경향교 기로연’을 개최했다.기로연은 조선시대 70세 이상의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국가에서 베풀던 잔치에서 유래한 행사로 오늘날에는 지역 향교를 중심으로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전통 예절의 가치를 되새기는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전통 예법에 따라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륜을 되새기고 세대 간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용원 문경향교 전교는 “이번 기로연이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고 전통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로효친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유림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륜을 존중하고 효와 예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따뜻한 문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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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 헤리티지영화제’ 7일 첫 개막 15일까지 9일간 문화유산·영화 만난다
[Q뉴스] 경상북도는 안동의 역사와 문화유산, 주민의 기억을 영화로 조명하는 ‘2026 안동 헤리티지영화제’ 가 7일 처음 열린다고 밝혔다.국립경국대와 안동중앙아트시네마가 주최하는 영화제는 15일까지 9일간 선성현문화단지와 예끼마을, 안동중앙아트시네마, 월영교 등에서 진행된다.개막식은 7일 오후 5시 선성현문화단지 근민당에서 열린다.영화·문화예술 관계자와 관람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 트레일러와 예끼마을 주민 인터뷰 영상이 상영되고 영화음악 축하공연도 이어진다.개막작은 중국 지아장커 감독의 ‘스틸 라이트’다.2006년 제작된 이 영화는 급격한 변화 속에 놓인 중국 산샤를 배경으로 각자의 사연을 안고 사람을 찾아 나선 두 인물의 여정을 그린다.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선성현문화단지 세미나실에서 ‘영상·영화의 앵글로 다시 보는 지역’을 주제로 전국 지역영화제 교류 포럼이 열린다.전국 지역영화제 관계자와 영화·문화예술 전문가가 운영 사례와 영화 정책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한다.영화제 기간에는 지역 청년 감독의 단편영화와 독립영화, 지역 연극 실황, 대학생 제작 영화 등이 상영된다.관객과의 대화와 헤리티지 토크 콘서트도 열려 지역 창작자와 관객의 교류 장을 넓힌다.영화 상영과 함께 전통의복 체험과 전통놀이, 공예 체험, 아카이빙 사진전, 헤리티지 사생대회 등도 운영한다.야간 미디어라이딩 포토존을 마련해 관람객이 지역의 문화유산과 주민의 삶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안동 헤리티지영화제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 주민들의 삶 속에 담긴 이야기를 영화로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문화 자산이 영상 콘텐츠와 만나 더 큰 가치를 창출하고 관객과 창작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영화 문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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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소수서원 선비정신 현대화 과정’ 15주 대단원의 막 내려
[Q뉴스] 영주시는 5일 소수서원 충효교육관에서 지역 유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수서원 선비정신 현대화 과정’마지막 특강과 수료식을 개최하고 15주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소수서원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과정은 선비정신이 지닌 가치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지혜와 실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마지막 강연에는 영주 출신 이영탁 전 국무조정실장이 강사로 나서 ‘ 과거를 넘어 미래로’를 주제로 강연했다.이 이사장은 자동차의 백미러와 앞유리에 빗대어 지나온 역사를 돌아보는 지혜만큼 미래의 변화를 읽고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AI 시대에는 축적된 지식뿐 아니라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AI를 지적 동료이자 도구로 활용하는 ‘플러스 휴먼’의 자세를 제시했다.이번 강연은 과거의 가르침을 오늘의 삶에 적용하고 미래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현대사회에서 선비정신을 실천하는 또 하나의 방법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이어 열린 수료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이 참석해 15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참석자들은 그동안의 배움을 되돌아보며 선비정신을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오랜 역사를 지닌 소수서원에서 AI와 미래를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전통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새로운 시대를 열린 자세로 받아들이는 것이 오늘날 우리가 실천해야 할 선비정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선비정신의 진정한 가치는 과거의 가르침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의 문제를 고민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실천에 있다”며 “소수서원에서 이어온 배움과 실천의 정신이 시민의 일상과 지역사회 곳곳에서 새로운 가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영주시 역시 변화하는 시대를 먼저 읽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말보다 실천으로 시민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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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영주시민체육대회 및 시민화합한마당 성황리 막 내려
[Q뉴스] 영주시는 6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 ‘제47회 영주시민체육 대회 및 시민화합한마당’ 이 선수단과 관내 학생,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 및 육상연맹 등 각 종목별 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선수등록 인원만 1600여명에 달하는 등 대규모 화합의 축제로 치러졌다.오전 9시 사회자의 개식 통보와 화려한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영주시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공로패 증정, 성화 점화가 이어지며 축제의 막을 올렸다.이번 대회는 육상, 씨름, 줄다리기, 게이트볼, 투호, 단체줄넘기, 훌라후프 이어달리기 등 다채로운 종목이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등에서 일제히 진행됐다.읍동부, 면부, 학교부, 직장단체부로 나뉜 선수들은 소속 팀의 명예를 걸고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다.치열한 선의의 경쟁을 펼친 끝에, 올해 대회의 영예로운 종합 우승은 [종합 우승 팀 지역 이름]이 차지했으며 [준우승 팀]이 준우승, [3위 팀]이 3위를 각각 기록했다.또한, 입장식에서 가장 돋보인 기량과 문화를 보여준 팀에게 수여되는 입장상은 [입장상 수상 팀]에게 돌아갔다.특히 올해 대회는 정식 체육 경기 외에도 시민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화합 한마당’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다.낮 12시 30분부터 시작된 2부 행사에서는 19개 읍면동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넘치는 끼를 발산한 주민 참여형 장기자랑 경연이 펼쳐져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이어 인기 초대가수 손태진과 금잔디의 축하 공연이 경기장의 열기를 정점으로 끌어올렸으며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를 끝으로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소통 축제의 대단원을 장식했다.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은 “올해 처음 시도한 화합 한마당을 통해 스포츠의 승부를 넘어 남녀노소 모든 시민이 정을 나누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았다”며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영주시민 덕분에 본 대회가 영주를 대표하는 화합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여주신 모든 참가자와 임원진,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에서 모인 활기찬 에너지가 영주시 발전의 소중한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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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수의계약 관리 강화… 특정 업체 계약 집중 방지
[Q뉴스] 영주시는 11월 6일부터 시행되는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 개정에 따라 동일 업체와 체결하는 1인 견적 수의계약의 연간 횟수와 금액을 제한하고 계약 실적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개정 기준에 따르면 동일 업체와 체결하는 1인 견적 수의계약은 연간 5회, 총 2억원 이내로 제한된다.계약 실적은 공사·물품·용역 등 분야에 관계없이 합산하며 추정가격 2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의 계약은 횟수 산정에서 제외하되 계약 금액에는 포함한다.수의계약 횟수와 금액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 의회사무국 등 적용 단위별로 구분해 관리한다.특히 영주시는 19개 읍면동의 계약 실적을 하나로 통합 관리하고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다만 계약심의위원회 심의와 시 홈페이지 공개 등 정해진 절차를 거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예외 적용 현황은 분기별로 관리하고 분기 종료 후 다음 달 15일까지 경상북도에 보고할 예정이다.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각 부서와 계약 담당자에게 개정 내용을 안내하고 계약 체결 전 동일 업체의 누적 계약 횟수와 금액을 확인하는 등 개정 기준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이번 조치를 통해 특정 업체에 대한 계약 편중을 예방하고 다양한 지역 업체에 공정한 계약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수의계약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이 중요하다”며 “계약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지역 업체들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는 계약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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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산불 예방 총력
[Q뉴스] 영주시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낙엽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취약지역 집중 감시와 신속한 초동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로 산림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연계해 산불 대응 상황을 관리한다.대책본부는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야간에는 당직 근무와 연계해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다.현장 감시활동에는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139명을 투입한다.산림 인접지역과 주요 등산로 등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초기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가을철에는 영농부산물 소각과 입산객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활동에 집중한다.논·밭두렁과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목재파쇄기를 활용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병행해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일 방침이다.초동진화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장비 운용과 유관기관 협력도 강화한다.산불진화헬기와 진화차량, 감시 드론 등 가용 장비를 활용해 산불 발생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초기 진화에 나설 계획이다.이와 함께 산불 예방 현수막 게시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산림 인접지역 주민과 입산객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우정필 산림과장은 “가을철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와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시민들께서도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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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조제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순항, 행정절차 본격 추진
[Q뉴스] 영주시는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가 추진하는 영주 조제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에 이어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행정절차를 준비하며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영주 조제일반산업단지는 문수면 조제리와 탄산리 일원 약 38만 평 부지에 총 2200억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산업단지다.사업 시행자인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는 유도탄·무유도탄 조립시설과 공격용 드론 제조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으로 사업 완료 시 약 4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시는 지난해 12월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문수면 이장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지정계획 신청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해 왔다.그 결과 지난 8월 31일 산업단지 지정계획이 고시됐으며 현재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과 환경영향평가 초안 작성 등을 준비하고 있다.앞으로 환경영향평가와 관계기관 협의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2027년 2월경 주민설명회를 열어 산업단지 조성계획과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방위산업 분야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층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방산제품의 부품을 외부 협력업체로부터 공급받아 조립하는 생산 방식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지역 내 투자와 입주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이는 인근에 조성 중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와의 산업적 연계 및 기업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 “조제일반산업단지는 영주시의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라며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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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물산 김점곤 대표 · KT&G 영주공장 상상투게더 봉사단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수상
[Q뉴스] 영주시는 지난 5일 서울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신도물산 김점곤 대표와 KT G 영주공장 상상투게더 봉사단이 각각 대통령표창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물적나눔 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은 김점곤 대표는 1992년부터 34년간 지역인재 육성과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특히 장학회 설립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에 힘쓰는 한편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지원과 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기업과 가정이 함께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점곤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이웃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인적나눔 부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KT G 영주공장 상상투게더 봉사단은 2003년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봉사단체다.봉사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와 생활비 지원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후원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특히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상상투게더 봉사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고 마음을 모아준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을 먼저 살피고 작은 실천이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한다.인적나눔, 물적나눔, 생명나눔, 희망멘토링 등 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오랜 시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돼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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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과 함께한 자원재활용 한마당 성황리 마무리
[Q뉴스] 영주시는 지난 7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재활용 한마당’ 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버릴 건 Zero, 쓰임은 Plus 다시 쓰는 우리 동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물품 재사용과 나눔을 직접 경험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아나바다 보물장터와 업사이클링 프리마켓을 비롯해 자원순환 홍보·교육,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아나바다 보물장터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가져온 의류와 도서 장난감 등 중고물품을 판매하거나 교환하며 사용하지 않는 물건에 새로운 쓰임을 더했다.물건을 버리는 대신 필요한 이웃과 나누며 자원 재사용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1대1 책 교환소와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자원순환 보드게임, 재활용품 만들기 등이 운영돼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던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물건이 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면서 자원 재활용과 나눔의 의미도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중고물품 거래를 넘어 시민들이 자원순환에 직접 참여하고 재사용과 나눔을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의 가치를 다시 발견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원 재활용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