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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면 보건지소, 내곁의 헬스케어 건강누리 프로그램 첫발
[Q뉴스] 문경시 보건소는 8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화산2리 마을회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증진 사업인 ‘건강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난 6일 열린 개강식에는 황재용 시의원, 김남희 시의원을 비롯해 보건소장, 농암면장과 마을 이장, 부녀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한마음으로 응원했다.‘건강누리 프로그램’은 계절형 감염병, 심뇌혈관질환, 치매 예방관리부터 신체기능 회복 활동과 테이핑 요법, 비누공예 체험, 스트레스 관리, 디지털 교육까지 다양하고 유익한 활동을 하나로 묶은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농암면 보건지소는 교통 취약지역 어르신들의 의료·복지·문화 혜택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정서적·신체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을회관으로 직접 찾아가 주 1회, 총 10회에 걸쳐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문경시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함께 여가를 보내는 생활공간인 마을회관으로 찾아가 보건교육과 상담, 예방 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일상 속 건강 생활 실천을 돕고자 한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유익한 보건교육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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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찾아가는 지역기반비자 제도 설명회 개최
[Q뉴스]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시가족센터와 함께 외국인 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관내 기업을 직접 찾아 ‘찾아가는 지역기반비자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기업이 지역기반비자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 외국인 인재의 안정적인 채용과 지역 정착을 지원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역기반비자 제도의 취지와 신청 요건, 신청 절차를 비롯해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현장에서 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지역기반비자 제도는 인구감소지역 및 인구감소관심지역에 취업하고 거주하는 우수 외국인에게 체류형 비자를 발급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법무부와 지방자치단체가 2023년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해당 비자는 광역지자체별 연간 생활임금 이상의 소득, 국내 전문학사 이상 학력, 한국어 능력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이 인구감소지역에서 취업·거주할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비자를 취득하면 배우자의 취업 활동이 허용되고 동반가족을 초청할 수 있는 등 체류 특례가 제공돼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된다.또한 기업 입장에서도 체류기간과 취업 제한이 상대적으로 적은 우수 외국인을 안정적으로 채용할 수 있어 인력난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이번 설명회가 관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우수한 외국인 인재를 안정적으로 유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자 취득 외국인이 영주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기반비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과 기업은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구직·구인 등록을 통해 취업 연계를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 또는 영주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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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맞춤형 체납관리로 성실한 납세문화 조성 나서
[Q뉴스] 영주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관리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5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에 참석해 체납관리단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는 경북도와 도내 시·군 체납관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체납관리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공정한 조세행정 실현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영주시 체납관리단은 기간제 근로자 4명으로 구성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납부 상담을 실시하는 한편 체납 원인과 생활실태를 파악해 체납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체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안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자립을 지원한다.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상습적으로 체납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등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에 나설 계획이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체납액 징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체납자의 상황을 고려한 상담과 복지대상자 발굴·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체납관리 조직”이라며 “생계형 체납자는 적극 지원하고 고의·상습 체납자는 엄정하게 관리해 공정한 세정과 건전한 납세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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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하반기 시민교육 주간반 및 신중년 청춘학교 수강생 모집
[Q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배움이 일상이 되는 학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시민교육 주간반 및 신중년 청춘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교육은 8월 24일부터 과목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강한다.시민교육 주간반은 12월 11일까지 16주 과정, 신중년 청춘학교는 12월 4일까지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일부 강좌는 강의 계획에 따라 운영 기간이 조정될 수 있다.교육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와 강좌별 지정 장소에서 진행된다.시민교육 주간반은 19세 이상 영주시민을 대상으로 38개 강좌 468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신중년 청춘학교는 50세 이상 영주시민을 대상으로 8개 강좌 103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다만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이번 하반기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시민교육 38강좌와 신중년 청춘학교 8강좌 등 총 46개 과정 571명을 모집한다.교육과정은 자격증, 디지털, 인문교양, 문화예술, 음식요리, 건강, 재테크, 미용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여가문화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하반기에는 시민교육 과정의 ‘AI 활용 초급’과 신중년 청춘학교의 ‘숲속 청춘학교’ 가 새롭게 개설된다.‘AI 활용 초급’은 4주 과정으로 AI를 활용한 이미지 제작, 프레젠테이션 제작, 디지털 음원 제작 등을 교육한다.‘숲속 청춘학교’는 13주 과정으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운영되며 자연 속 치유 프로그램과 간단한 공예 체험 등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돕는다.접수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교육과정별 모집 대상과 신청자격, 세부 교육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삶의 즐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평생학습도시 영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또는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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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봉현면, 폭염 대응 ‘냉수 나눔 서비스’ 운영
[Q뉴스] 영주시 봉현면은 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지역 주민과 내방객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냉수 나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봉현면 이장협의회가 생수를 지원하고 행정복지센터가 냉수 나눔 서비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청사에는 냉수를 담은 아이스박스를 상시 비치해 민원인과 근로자, 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제공하고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한다.특히 봉현면은 주민들의 야외활동이 많은 점을 고려해 마을 단위 행사에도 사용할 수 있는 대여용 아이스박스를 마련했다.경로당 행사와 마을안길 환경정비 등 야외활동 시 아이스박스를 대여해 참석자들에게 생수를 제공함으로써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아울러 SNS를 비롯해 관용차량 방송과 마을앰프 방송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무더위쉼터 이용 등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봉현면행정복지센터를 찾은 한 주민은 “무더위에 밖에서 이동하다 보니 땀도 많이 흘리고 갈증이 심했는데, 청사에 들어오자마자 시원한 생수를 받을 수 있어 정말 감사했다”며 “폭염 속 작은 배려가 큰 힘이 되는 만큼 이런 서비스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홍순식 봉현면 이장협의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이 폭염을 건강하게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황운호 봉현면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하지만 특히 어르신과 야외근로자에게는 더욱 치명적일 수 있다”며 “냉수 나눔 서비스와 적극적인 예방 홍보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현면은 앞으로도 폭염특보 발효 상황과 기상여건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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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남산선비마을돌봄터 세대공감 프로그램 운영
[Q뉴스] 영주시 남산선비마을돌봄터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3일까지 돌봄터 이용 아동과 지역 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통합형 프로그램 ‘할매손맛, 아이들 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공동체 돌봄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남산선비마을돌봄터 이용 아동 20명과 휴천동 개나리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7월 27일 진행된 첫 번째 활동에서는 아동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합창공연을 선보이고 어르신들과 어린 시절 즐겨 먹었던 음식과 간식에 대한 추억을 나눴다.아동들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기록하고 음식 조리법을 정리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7월 30일에는 옛날 음식과 요즘 음식의 차이점, 재료와 조리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클레이를 활용해 세대별 대표 음식을 모형으로 만들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어갔다.8월 5일부터 7일까지는 돌봄터에서 그동안 수집한 어르신들의 구술 내용과 사진, 그림, 음식 조리법 등을 정리해 ‘할매손맛, 아이들 이야기’활동북과 레시피북을 제작하고 있다.마지막 회차인 8월 13일에는 솔향기마을 농촌체험마을에서 어르신과 아동이 세대별 대표 음식을 함께 요리하고 ‘온세대 두레한상’을 차려 음식을 나누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들려주신 옛날 음식 이야기가 재미있었고 함께 활동하면서 더 가까워진 것 같아 즐거웠다”고 말했다.개나리아파트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에게는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배우는 기회가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아이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세대통합형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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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만 복싱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및 행정 지원 나서
[Q뉴스] 영주시는 사단법인 한국복싱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Korea International Boxing Training Camp’를 유치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섰다.이번 전지훈련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대한복싱훈련장에서 진행되며 대만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국내 실업팀, 대학팀 등 총 3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합동 훈련과 기술 교류를 이어간다.특히 이번 캠프에는 세계 정상급 실력을 자랑하는 대만 복싱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주요 선수로는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금메달리스트인 린위팅 선수,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황샤오원 선수가 포함됐다.이와 함께 대만 국가대표팀 총감독인 쩡쯔창 박사가 스페셜 코치로 참여해 국내 선수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지도 노하우와 훈련 프로그램을 전수하고 있다.영주시는 대만 국가대표 선수단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차량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선수단 숙소인 동양대학교 기숙사와 대한복싱훈련장 구간을 왕복하는 전용 버스를 편성해 매일 운행하고 있으며 해외 선수단이 낯선 환경에서도 이동에 불편함 없이 오롯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대만 선수단은 합동훈련을 마친 뒤 8월 15일 영주시 주요 명소를 방문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16일 공식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비롯한 해외 우수 선수단이 영주시의 복싱 인프라를 경험하고 좋은 인상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영주시의 대한복싱훈련장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복싱 교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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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YS뷰티아카데미학원, 축제 수익금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Q뉴스] YS뷰티아카데미학원은 지난 6일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체험부스 운영으로 마련한 수익금 전액으로 라면 15박스를 구입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에서 학원 수강생들이 운영한 체험부스의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기부 물품은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수강생들은 축제 기간 페이스페인팅과 네일아트 등 전공과 재능을 살린 다양한 뷰티 체험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부스 운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자”는 데 뜻을 모아 이번 나눔을 실천했다.박연숙 원장은 “수강생들이 학원에서 배운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자고 뜻을 모은 모습이 대견하고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은 “수강생들이 축제를 통해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조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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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폭염 대응 총력…대책회의 개최 및 취약현장 점검
[Q뉴스] 구미시는 지난 5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대응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재난상황 관리현황과 분야별 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이어 폭염 취약 현장을 직접 방문해 대응 실태를 확인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이번 현장점검은 기후변화로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는 가운데 야외근로자, 농업인, 고령자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폭염 대응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성현 부시장은 먼저 장시간 폭염에 노출되는 아파트 건설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 자주 마시기 △그늘에서 쉬기 △충분한 휴식 보장 △낮 시간 무리한 작업 자제 △몸에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 중단 및 신고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근로자 휴게시설과 냉방장비 운영상태를 점검하고 사업장 관계자에게는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시간 조정과 휴식시간 확대 등 근로자 안전 확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어 산동읍 성수리의 블루베리 농장을 방문해 하우스시설 내부의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에게는 한낮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아울러 고령농업인의 경우 이웃과 가족이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함께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구미시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폭염 저감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양심양산 무료대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대응 부채를 제작·배부해 생활 속 폭염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보행자 이용이 많은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 그늘막 212개소,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443개소와 이동노동자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심 주요 간선도로와 보행자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살수차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도로 복사열을 낮추고 체감온도 저감에도 힘쓰고 있다.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재난안전문자와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해 폭염 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예찰활동도 강화하고 있다.정성현 부시장은”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생활화하는 등 폭염안전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으며”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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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강동새마을금고 이동노동자 쉼터 ‘휴마루’ 8개소 가동
[Q뉴스] 구미시가 잠시 쉬어갈 곳이 필요한 지역 내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공공쉼터 ‘휴마루’를 운영하며 근로 환경 개선에 앞장선다.구미시는 강동새마을금고와의 협력을 통해 강동새마을금고 본점을 포함한 총 8개 지점에 이동노동자 공공쉼터 ‘휴마루’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야외 활동이 잦아 쉴 공간이 부족한 배달기사, 보험설계사 등 지역 내 모든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휴식이 필요한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각 지점에 조성된 ‘휴마루’ 공공쉼터는 구미 강동새마을금고의 휴게공간을 공유하는 형태로 이동노동자들이 추위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게공간, 무료 Wi-Fi, 정수기, 화장실 등 편의를 제공해 짧은 시간에도 편안하게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호정 노동복지과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이동노동자들에게 쉴 권리를 보장하고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휴마루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