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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가위 맞이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 실시
[Q뉴스] 금강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한울원자력본부 후원으로‘마음담은 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달은 금강송면 새마을부녀회에서 추석을 맞아 돼지갈비, 연근무침, 김치를 직접 담아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고 금강송면장과 협의체위원, 새마을협의회원들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 45가구에 추석맞이 안부를 전하며 전달했다.최병식 민간위원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앞으로도 우리 위원회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더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진국 공공위원장은 “항상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반찬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새마을회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온정을 나누며 풍요롭고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앞으로 복지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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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자원봉사센터, 한가위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Q뉴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추석을 앞둔 지난 16일 울진군여성자원봉사회 회원 50여명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마음 온도 높이는 한가위 꾸러미’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살피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자원봉사자들이 꾸러미 제작부터 전달까지 직접 참여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데 의미를 더했다.이날 자원봉사자들은 햇반, 통조림, 부침가루, 당면 등 9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하나하나 정성껏 포장했다.완성된 꾸러미는 울진군 10개 읍·면의 소외계층 200가구에 전달해 명절을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자원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웃들의 건강과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이를 통해 평소 지역사회와의 교류가 적은 이웃들에게 관심과 온정을 전하고 주변 이웃을 함께 살피는 계기를 마련했다.장태윤 센터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온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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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북부동협의회, 2026년 추석맞이 환경 대청결 활동 실시
[Q뉴스] 자연보호북부동협의회는 2026년 9월 18일 추석을 앞두고 임당유적전시관 인근 오렌지타운 일대에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추석맞이 환경 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사전에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주택가와 주요 도로변,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순회하며 각종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김석태 자연보호북부동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북부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김현주 북부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자연보호북부동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깨끗한 북부동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환경정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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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드세요” 맑은물사업소, 황금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 활동 실시
[Q뉴스] 김천시 맑은물사업소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맑은물사업소는 지난 9월 14일 관내 주요 상수도시설물을 대상으로 예초 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먼저 진행했다.또한, 9월 21일에는 맑은물사업소 전 직원이 참여해 황금상수원보호구역인 ‘감천’일대에서 청결 활동을 펼쳤으며 참여한 직원들은 ‘감천’유역을 따라 도보로 이동하며 하천변에 버려진 플라스틱, 비닐 등 각종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부유물을 집중 수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맑은물사업소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시를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한 고향의 정취를 느끼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이번 정화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정수 처리 공정 관리와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및 정화 활동을 지속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김천시 맑은물사업소는 우리집 수돗물 수질이 궁금할 경우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찾아 수질검사 실시 후 그 결과를 안내해 주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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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2회 청년의 날 행사’ 개최
[Q뉴스] 김천시는 지난 19일 안산공원에서 ‘제2회 김천시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서로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서 지역 청년들이 유대감을 다지며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행사장에는 청년들의 열띤 지식과 재치를 겨루는 청년 골든벨을 시작으로 ‘청년 창업가 플리마켓 푸드코트’, 다채로운 놀이와 오락을 즐길 수 있는 ‘청년아케이드존’, 청년들이 자유롭게 담소를 나누며 쉴 수 있는 ‘청년 라운지’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현장 곳곳에서 진행된 풍성한 참여형 이벤트는 행사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아울러 무대에서는 청년 콘서트와 초청 가수 V.O.S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활기를 더했으며 청년들의 뜨거운 떼창과 폭발적인 호응 속에 행사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의 꿈과 열정을 마음껏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행사에서 나눈 긍정적인 에너지가 청년들의 도약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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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수록 풍성해지는 한가위
[Q뉴스] 김천시 대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 17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한가위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위원들은 백미, 고기, 과일 달걀 등 명절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식료품을 준비해 대상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할 계획이다.배정희 대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진명순 대신동장은 “명절마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대신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대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에 위문 물품 나눔 행사를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과 지역 맞춤형 복지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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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현장 모니터링 실시
[Q뉴스]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단원 23명이 참여해 ‘2026년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모니터링은 시민참여단이 분과별로 직접 축제 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관광객의 입장에서 행사장을 경험하고 일상생활과 밀접한 여러 분야의 불편사항과 개선점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프로그램 구성, 안전관리, 시민·관광객 편의사항, 교통 및 주차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향후 축제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시민 의견을 발굴해 정책 제안에 활용할 계획이다.김도경 시민참여단장은 “축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간인 만큼 다양한 시민의 입장에서 안전과 편의성을 꼼꼼하게 살펴 시민참여단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실질적인 모니터링으로 정책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 “시민참여단의 현장 모니터링은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로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더욱 안전하고 성공적 축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안전, 일자리, 돌봄, 문화, 정책참여 등 5개 분과를 중심으로 생활환경을 모니터링하며 정책 제안과 성평등 문화 확산 등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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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이임 앞둔 주한미군 사령관과 간담회
[Q뉴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이임을 앞둔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관 진 H.박 준장과 9월 21일간담회를 갖고 지난 2년간 지역사회와의 교류·협력 및 대구시와 주한미군 간 관계 발전에 기여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대구시와 주한미군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온 제19지원사령관의 이임을 앞두고 마련됐다.이날 양측은 그간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성과를 되짚고 앞으로도 상생 관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이 자리에서 진 H.박 준장은 “대구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인연과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는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대구시와 주한미군 간 우호협력 관계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진 H.박 준장은 2024년 6월,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 최초의 한국계 사령관으로 취임했으며 오는 10월 임기를 마칠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주한미군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지난 2년간 대구와 주한미군 간 신뢰를 굳건히 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신 진 H. 박 준장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대구와 주한미군의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후임 지휘부에서도 특히 3차순환도로 완전 개통 등 지역 현안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주필리핀 대사를 지낸 이상화 대구시 신임 국제관계대사도 이날 자리를 함께 했다.이 대사는 그간 쌓아온 외교 경험을 바탕으로 주한미군과의 협의 과정을 비롯한 대구시 국제교류 업무 전반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이상화 국제관계대사는 유엔사무총장 보좌관, 외교부장관 정책보좌관, 주미얀마대사와 주필리핀대사 등을 역임한 정통 외교관 출신이다.대구시는 주한미군과 소통하며 상생 협력관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3차순환도로 개설, 캠프조지 유치원 부지 반환 등 지역 현안사업도 긴밀히 협의해 원만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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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제3산단, 교통·물류 수송 숨통 틔운다… 9월 22일 신천대로 진·출입로 임시개통
[Q뉴스] 대구시는 제3산업단지 재생 사업으로 추진해 온 신천대로 램프와 제3산업단지 내 도로 확장이 완료됨에 따라 추석을 앞둔 9월 22일 신천대로와 노원로를 연결하는 도로를 임시 개통한다.신천대로 램프 : 폭 5m, 연장 581m 노원로9길 : 폭 15m 30 40m, 연장 643m이번 도로 개통 구간은 신천대로와 대구 제3산업단지 내부를 직접 오갈 수 있도록 설치한 램프부터 주간선도로인 국도 4호선으로 연결되는 구간이다.제3산단 내부에서 신천대로와 노원로로 이어지는 교통 소통 및 물류 수송 연결체계를 개선한 것이다.당초 대구시는 신천대로 램프를 2023년 5월 공사 완료와 함께 개통할 계획이었으나, 노원로와 연결되는 제3산단 내부도로의 폭이 15m로 협소해 차량 병목현상 등 심각한 교통 정체가 예상됐다.이에 내부도로 확장이 선행돼야 한다는 대구경찰청의 협의 의견에 따라 그동안 개통을 보류해 왔다.이후 2026년 7월 제3산단 내부도로 확장을 완료하고 9월에는 도로개통을 위해 차량 진행 방향과 횡단보도 등의 노면 표시, 교통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 정비를 마쳤다.이에 따라 추석을 앞두고 신천대로와 노원로를 연결하는 도로를 임시 개통하게 됐다.이를 통해 제3산업단지를 오가는 차량의 이동 경로가 다양해져 교통이 분산되고 산업단지 내·외부 교통 흐름 개선과 입주기업의 물류 수송 및 산단 종사자의 출퇴근 편의 향상이 기대된다.특히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 연휴를 앞두고 제3산단을 경유하는 차량의 이동 편의가 개선되는 만큼 추석 전후 귀성객의 원활한 이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이번 도로 개통을 계기로 제3산단 재생사업으로 계획된 도로 확장 등 기반시설 정비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하고 노후 산단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한가위를 앞두고 제3산업단지 내·외부를 연결하는 신천대로와 노원로 간 도로를 개통하게 돼 시민과 입주기업의 교통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제3산단 재생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산업환경 조성하고 노후 산단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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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추경 60억원 증액… 우·오수분류화 및 도시침수 예방사업 박차
[Q뉴스] 대구광역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하수도 분야에 60억원을 증액 편성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선제적 도시침수 예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추경 예산을 통해 대구시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의 핵심인 ‘우·오수분류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빗물과 생활하수를 분리 처리하는 우·오수 분류화 사업은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따라 단계별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하천 수질개선은 물론 도심 악취가 줄어들어 시민들이 체감하는 도시환경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2회 추경에는 오수 간선관로 및 지선관로 사업의 공사비, 감리비 부족분이 반영됐으며 지선관로 조기 준공을 위해 잔여 사업비가 반영됐다.또한 2025년 7월 17일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한 달서구 서남신시장 및 죽전네거리 일원은 2025년 10월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됐으며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하수도 확충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추경에 기본 및 실시 설계비를 반영했으며 상습 침수 피해지역에 대한 면밀한 설계를 시작으로 체계적인 하수도 확충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이를 통해 근본적인 방재 인프라를 구축해 침수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철저히 보호한다는 방침이다.하수도 확충사업은 2030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이 사업에는 하수관로 신설·개량 3.3km, 하수저류시설 3개소, 빗물펌프장 1개소 설치 등이 포함돼 있다.지형재 대구시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우·오수 분류화 사업과 도시침수 대응 사업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시도 미룰 수 없는 필수 과제”며 “이번 2회 추경 예산 확보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악취 없는 쾌적한 도시 이미지 제고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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