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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중앙교회, 이웃사랑 담은 라면 30박스 기탁
[Q뉴스] 우보중앙교회는 지난 20일 우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 위해 사용해 달라며 라면 30박스를 기탁했다.우보중앙교회는 매년 성금 및 생활필수품을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교인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된 물품이다.천상연 목사는“우보면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박정희 우보면장은“어려운 시기에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우보중앙교회에 깊이 감사드리고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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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면 여성자원봉사대, 반찬나눔으로‘이웃사랑 실천
[Q뉴스] 군위군 우보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지난 20일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8가구에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은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서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반찬을 건네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돼지불고기, 물김치, 오이무침, 부추전 등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외로운 이웃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손길과 희망의 메시지였다.평소에도 김장 나눔, 손마사지, 경로당 청소,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삶 속에서 실천해 온 이들의 모습은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또한, 회원들의 발걸음은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마음을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되어 찾아가는 복지팀과 함께 지속적인 돌봄과 지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정금영 여성자원봉사대 대장은 “고령화 사회에 질병과 장애로 제대로 식사를 챙겨 드시기 힘든 어르신들께 정성스럽게 만든 밑반찬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서 마음이 뿌듯하다”며 “나눔과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정희 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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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의공 엄흥도 군위군 진묘 성역화 제안 고함
[Q뉴스] 최근 관객 1300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큰 국민적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인 단종과 엄흥도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특히 영화에서는 엄흥도가 단종의 시신을 거두는 장면에서 끝이 났는데 그 이후의 행적과 그의 일대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2009년 경북대학교 김광순 명예교수가 발표한 논문 '충의공 엄흥도의 삶과 묘소 진위에 관한 고찰'에서 엄흥도의 묘가 대구시 군위군 산성면에 있음을 각종 고문서와 관련 자료들을 통해 밝힌바 있는데 이곳 군위군에서 대대로 집성촌을 이뤄 살고있는 영월엄씨 군위군 문중 엄흥도 후손들이 한자리에 모여 '충의공 엄흥도 군위군 진묘 성역화 제안 고함'행사를 가졌다.20일 오후1시 대구시 군위군 산성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엄흥도 후손 30여명과 언론,학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에 있는 엄흥도의 묘가 진묘임을 알리고 국가에서 역사 바로세우기 차원에서 성역화 해줄 것을 제안했다.이날 엄흥도 후손 군위군 문중 대표인 엄근수 종손은 "엄흥도 충의공은 둘째 아들 엄광순과 군위군으로 피신해 세거지를 이루며 살았고 사후 아들과 함께 이곳에 뭍힌 후 후손들이 대대로 제를 지내며 살았다"고 했다.그리고 지난 2019년 11월 군위군 엄흥도 후손들이 대대로 가보 처럼 보관하고 있던 1733년에 병조에서 발급한 관문서의 완문과 엄흥도 편지와 영월엄씨족보 등을 국립중앙도관에 기탁했다.특히 기탁한 문서중 영조가 내린 완문에는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엄흥도의 충의를 기려, 그의 후손들에게 군역과 잡역을 면제해 줄 것'을 지시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는 희귀 고문서 진본임이 밝혀 졌다.국립중앙도서관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이 문서들을 국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 전시한다고 밝혔다.이처럼 여러 기록과 정황으로 군위군의 엄흥도 무덤이 진묘임이 기정 사실화 되면서 최근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영월엄씨 군위군 종손인 엄근수씨는 "어릴 때 부터 선조들이 외부로 알려지지 않게 조용히 살아야 된다고 입버릇처럼 해왔다고 들었고 먹을 건 못 챙겨도 족보는 꼭 챙겨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이제야 알 것 같다며"지금이라도 충의공 엄흥도 할아버지의 진묘에 대한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알아야하고 또 알리는 것이 후손된 도리다"고 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역사적인 인물이 우리지역에 온것만으로도 자랑스러운 일이다"며"국민들에게 교훈이 되고 귀감이 되는 역사의 현장으로 남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충의공 엄흥도 군위군 진묘 성역화 제안 고함 [진심으로 고함] 우리 충의공 엄흥도의 후손 영월엄씨 군위군 문중은 다음과 같이 진심으로 고한다.하나. 충효예의 지국인 대한민국이 비록 오래전 역사 일이지만 고귀한 군신간의 충심을 다한 조선의 충신 충의공 엄흥도의 진묘 진위를 밝히시어 그분의 500년 한을 풀어주시고 역사의 진실을 바로 세워 주실 것을 간곡히 아뢰옵니다.하나. 지금이라도 진묘의 진위를 밝히시어 군위군에 살고있는 충의공 엄흥도의 후손들이 누구보다도 자랑스럽고 명예롭게 살수 있도록 성은을 베풀어 주십시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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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실버아카데미, 2026년 개강식 개최
[Q뉴스] 실버아카데미는 3월에서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16회 운영되며 리더십, 노후생활, 웃음 치료, 경제 이야기 등 노년의 삶과 지식을 풍부하게 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 어르신들에게 좋은 반을을 얻고 있다.개강식에 함께한 김광열 영덕군수는 “실버아카데미는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어르신 간의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서 지역 화합의 허브 역할도 하고 있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노년이 더욱 행복할 수 있도록 배움이 주는 정신적 정서적 풍요로움을 충분히 누리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한편 조용택 노인대학장은 이번 실버아카데미를 끝으로 임기를 마치게 되며 신임으로 신영수 대학장이 뒤를 잇게 된다.이날 개강식에서 조용택 대학장은 “지난 8년간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 덕분에 행복한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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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예방에서 진화까지’ 봄 산불 철벽 대응체계 가동
[Q뉴스] 영덕군은 지난 18일 재난상황실에서 황인수 부군수 주재로 산림 소방 경찰 군부대 등 6개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봄철 산불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이 대형화되고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추세에 맞춰 산불을 철저히 예방하는 입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산불 초동 대응 실패가 대형 피해로 번지지 않도록 기관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이에 영덕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산불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만에 하나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대응체제를 마련할 수 있도록 산불 예방부터 대응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구체적으론 화목보일러 전수 점검 AI 드론 기반 24시간 감시 체계 구축 산불 감시 인력 집중 배치를 위한 탄력 근무 운영 및 전문교육 실시 불법 소각 차단과 이을 위한 파쇄지원 합동단속 강화 주민 참여형 예방 체계 구축 초동 진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헬기 상시 대기 등이 추진된다.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현재 관내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661가구와 재래식 아궁이를 사용하는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책임 공무원을 지정해 전수 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화기 보급과 재처리 용기 지원을 병행해 일상 속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가능성을 뿌리 뽑고 있다.첨단 기술을 활용한 감시망도 대폭 강화했다.9개 읍 면 AI 드론 스테이션 15곳을 설치해 산림 인접 취약지를 24시간 자동 감시하고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야간에도 산불 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다.이는 산불 신고 접수 시 현장 상황을 즉시 파악해 대응 시간을 단축하는 핵심 역할을 하며 더불어 산불 감시 카메라 35개소와 감시탑, 현장 인력을 연계한 다층 감시 체계를 운영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현장에서 발로 뛰는 감시 인력의 운영 효율성도 높였다.산불 감시원과 진화대 등 총 116명을 주요 취약지에 집중 배치하고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간대에 맞춰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했다.특히 진화대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계화시스템 운용 훈련을 월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4월에는 실제 상황을 가정해 수원 확보와 장비 운용 능력을 향상하는 강도 높은 산악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선 강력한 단속과 지원책을 동시에 추진한다.환경부서 및 농업기술센터와 협업해 합동 단속반을 운영해 위반 행위를 엄격히 처벌하고 영농 부산물을 소각 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파쇄 지원단을 적극 가동하고 있다.이와 함께 행정력 중심의 대응을 넘어 군민이 함께하는 예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을 방송과 캠페인을 통해 군민의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실화 예방 홍보를 집중 전개함으로써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산불 감시와 예방의 주체가 되도록 주민 참여형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끝으로 만에 하나 산불이 발생할지라도 임차 헬기 1대를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상시 대기시켜 초동 진화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관계기관과의 통합 지휘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결집한다는 방침이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산불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근본적인 대안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로 대형 산불 없는 안전한 영덕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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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환경산업, 영덕군에 교육 발전 기금 기탁
[Q뉴스] 영덕군 지역 건설업체인 미래환경산업 박기복 대표가 지난 19일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교육 발전 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박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이날 기탁식에서 박 대표는 “올해 새롭게 문을 연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의 소식을 듣고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며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었다”고 뜻을 전했다.한편 영덕군에 기탁된 교육 발전 기금은 지역 인재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올해 개관한 영덕미래인재양성관 운영에도 쓰여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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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평교회, 영해 3 18 독립운동 107주년 기념 예배
[Q뉴스] 독립운동가 추암 김세영을 배출한 영덕군 지품면의 낙평교회가 영해면 3 18 독립운동 10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7일 낙평리 주민회관 앞 기념비에서 예배 행사를 열었다.영해면 3 18 독립운동은 서울에서 일어난 3 1운동을 목격하고 고향으로 내려온 김세영 조사의 제안으로 개신교와 유림이 나서고 군중이 동조해 1919년 3월 18일 일어난 경상북도 최대의 만세운동이다.이날 행사는 김세영 조사의 신념과 용기를 기리기 위한 것으로 김상덕 지품면장을 비롯해 낙평교회 성도와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세영 조사의 후손인 박경도 장로가 기도를 맡이 그 의미를 더했다.기념 예배의 설교를 맡은 김천복 목사는 ‘독립 만세운동과 기독교 정신’ 이라는 주제로 “나라와 의를 먼저 구했던 선조들의 신념을 이어받자”고 강조했으며 이어 강준 사관의 축도와 최병칠 낙평이장의 선창으로 참석자 전원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쳐 107년 전의 함성을 재현했다.김상덕 지품면장은 “경북산불의 상처가 채 가시지 않은 어려운 시기에 김세영 조사님께서 보여주신 불굴의 의지는 큰 귀감이자 영감”이라며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계승하고 선조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예우와 선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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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북체육회가 주관하는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가 지난 1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도내 10개 시군, 30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출전 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리는 대회로 도내 22개 시군에서 초 중학생 선수 2459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경기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육상 수영 축구 배구 탁구 등 기본 종목을 포함해 총 40여 개 종목에서 경기가 치러진다.특히 대회 기간 중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하는 육상경기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이번 대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승마, 펜싱, 롤러 등 다양한 종목을 운영해 학생 선수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으며 올해는 e스포츠, 스쿼시, 산악, 합기도, 승마, 근대 2종 등 신규 및 확대 종목을 도입해 변화하는 체육 환경을 반영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 발굴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육상 등 36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36개, 은메달 33개, 동메달 49개 등 총 118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미래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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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 교육과정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Q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에서 도내 직속기관과 22개 교육지원청 초등 교육과정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초등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과정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학교 현장 지원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경북교육청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특색교육과정 운영 질문이 넘치는 교실 및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도전 꿈 성취 인증제 등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운영 방향과 적용 방안을 안내했다.또한 3학년부터 6학년에 적용되는 초등학교 학교자율시간 운영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해, 학교 현장에서의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지원장학과 수업전문가 운영 내실화 방안, 사제동행 질문축제 운영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의 주요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등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참가자들은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의 전시체험과 프로그램을 직접 살펴보며 초등 수학 교수 학습 방법에 관한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전환과 학령인구 감소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육전문직원의 전문성과 창의적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초등 교육과정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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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의료, 요양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총력
[Q뉴스] 성주군 선남면은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해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는 데 힘쓰고 있다.이번 가정방문은 의료, 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위해 추진됐으며 선남면 맞춤돌봄군 148명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인해 나가고 있다.특히 가정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파악하고 돌봄, 의료, 복지 분야의 지원 가능 서비스를 안내했으며 향후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 연계와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조익현 선남면장은"어르신들의 생활 속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