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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 25개 소방관서 순회하며 현장 소통
[Q뉴스] 성호선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이 3일 김천소방서를 시작으로 도내 25개 소방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 중심 소방행정 강화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취임 후 처음으로 일선 소방관서를 찾아 주요 현안과 재난대응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성호선 본부장은 김천소방서에서 주요 업무를 보고받은 뒤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성호선 본부장은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조직이라면 현장대원의 안전도 반드시 함께 지켜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직원들이 안심하고 현장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KCC 김천공장을 방문해 화재안전관리 실태와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예방활동과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성호선 본부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통해 도민과 대원 모두가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소방본부는 김천소방서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도내 22개 소방서를 비롯해 경북소방학교, 119특수대응단, 119산불특수대응단 등 총 25개 소방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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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극한 폭염 대응 경로당 냉방비 추가 지원
[Q뉴스] 경상북도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극한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경로당 8660개소에 도 재해구호기금으로 8억 6600만원을 투입해 개소당 10만원의 냉방비를 추가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폭염 장기화로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의 연장 운영에 따라 추가되는 냉방비 부담을 덜고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특히 올해 신설된 폭염 위험 최고 단계인‘폭염중대경보’ 가 경북 포항과 경산에 처음 발효되는 등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했다.도는 경로당에 7~8월, 월 16만 5천 원의 냉방비를 지원하고 있으나, 최근 낮 최고기온이 39도에 육박하고 8월 들어 열대야가 이어지는 등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개소당 10만원을 추가 지원해 냉방 운영에 필요한 전기 요금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속되는 폭염에도 어르신들이 시원한 경로당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냉방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며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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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폭염 속 황명석 행정부지사,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 현장 점검
[Q뉴스] 경상북도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와 폭염 대응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3일 오후 구미시 황상3주공아파트, 학서지 생태공원, 선산도서관 등 3개소를 찾아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현장을 둘러보며 폭염 대응시설의 운영 상황과 이용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첫 방문지인 구미 황상3주공아파트에서는 2024년 준공한 취약가구·시설 차열페인트 도장사업의 현장을 살펴봤다.이 아파트는 1991년 준공된 LH 아파트로 총600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기후위기 대응에 취약한 고령세대가 다수인 단지로 알려져 있다.아파트 10개동에 총 4억원을 투입해 쿨월 공법을 적용한 결과 외벽 온도는 평균 2.2℃에서 최대 15.3℃까지 낮아지고 실내 온도도 1.6℃가량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 사업은 대단지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차열페인트 도장사업으로는 전국 최초 사례로 설계 단계부터 입주민이 참여해 도색 디자인을 함께 결정했다.사업 효과는 한국환경연구원이 직접 모니터링을 진행해 객관성을 확보했으며 시공에 사용된 친환경 차열페인트는 단열·차열 효과로 냉난방 에너지 절감은 물론 컨테이너 실험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40% 절감 효과까지 입증된 바 있다.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이어 단지 내의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10여명에게 수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매년 무더위로 고생했는데 페인트를 칠하고 나서는 확실히 달라졌다는 한 입주민의 이야기를 듣고 사업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보완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후에는 학서지 생태공원에 조성된 그늘막과 쿨링포그 시설 및 선산도서관 옥상정원 현장도 차례로 점검했다.지난해 6월 준공된 두 시설은 쿨링포그와 옥상녹화를 통해 체감온도를 최대 1.8℃, 옥상 표면온도를 최대 8℃까지 낮추는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용자 만족도도 84~92점대로 높게 나타났다.한편 경상북도의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해 온 국가공모사업으로 올해까지 총 267개소에 사업비 115억원을 투입해 차열페인트 도장, 폭염대응 쉼터, 녹색공간 조성 등 11개 유형의 맞춤형 기반시설을 확충해 왔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취약계층이 겪는 어려움도 커지고 있다”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것처럼 차열페인트, 쿨링포그 같은 작은 시설 하나가 체감온도를 크게 낮추고 도민의 삶을 지키는 만큼,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폭염 걱정 없이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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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당유적전시관, 금요일 밤 영화 속 역사와 만나다
[Q뉴스]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8월 4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영화 속 장면에서 출발해 우리 역사를 한층 깊이 들여다보는 ‘한여름 밤의 역사영화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역사영화의 주요 장면을 함께 살펴보고 영화 속 사건과 인물, 무기와 기록에 담긴 시대적 배경을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학예연구사의 이야기로 풀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단순한 영화 감상을 넘어 스크린에 그려진 이야기와 실제 역사를 연결하며 영화만으로는 미처 알기 어려웠던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만날 수 있도록 총 4회로 구성했다.1회차에는 김명훈 국립공주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영화 ‘안시성’을 통해 고대 전쟁과 방어 전략을 살펴보고 2회차에는 박소희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최종병기 활’을 바탕으로 조선시대 전쟁과 무기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3회차에는 정대영 국립대구박물관 학예연구사가 ‘고산자, 대동여지도’를 통해 조선시대 지도와 기록문화를 소개하며 4회차에는 황수진 대구근대역사관 학예연구사가 ‘암살’을 바탕으로 김구 선생 탄신 150주년의 의미와 독립운동·근현대사를 살펴본다.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 이상 자녀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회차별 50명씩 참여할 수 있다.8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임당유적전시관 1층 중앙로비 미디어아트월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임당유적전시관 관계자는 “영화를 본 뒤에도 오래 남았던 장면과 궁금증을 실제 역사와 연결해 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족이 함께 영화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고 우리 역사를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보는 금요일 밤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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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공간, 가족형 콘텐츠 ‘통했다’ 제28회 봉화은어축제 성료
[Q뉴스]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제28회 봉화은어축제가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8월 2일 내성천 특설무대에서 열린 폐막공연과 불꽃쇼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실내공간 확대와 새롭게 선보인 가족형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으면서 관광효과 24만명, 경제적 파급효과 약 17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지만 냉방시설을 갖춘 실내공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축제 기간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야외 체험 중심이던 축제장의 공간 구성을 실내 놀이와 체험,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형태로 확대한 점이다.축제장에는 키즈카페와 이음센터, 힐링스테이션 등 냉방시설을 갖춘 대형 실내공간이 운영됐다.관광객들은 은어잡이와 물놀이를 즐긴 뒤 실내공간으로 이동해 더위를 식히고 어린이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겼다.특히 키즈카페는 어린 자녀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꾸며져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단순한 무더위 쉼터에 그치지 않고 놀이와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되면서 가족들이 축제장에 더욱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새롭게 선보인 가족형 프로그램도 축제의 흥행을 이끌었다.가족이 함께 미션과 놀이에 참여하는 ‘패밀리 플레이그라운드’에는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돼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어린이 워터파크와 모래놀이장도 규모와 편의시설을 확대해 은어잡이 체험이 어려운 어린아이들도 축제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했다.물놀이와 모래놀이, 실내 놀이공간을 한 축제장 안에서 이용할 수 있어 가족들은 자녀의 연령과 날씨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즐겼다.봉화은어축제의 핵심인 은어잡이 체험 역시 마지막 주말까지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며 28회를 맞은 축제의 저력을 보여줬다.특히 8월 1일에는 맨손잡이 체험이 회당 300명씩 총 4회 운영돼 준비된 체험권 1200매가 전 회차 매진됐다.같은 날 열린 ‘은어 반두잡이 어신 선발대회’도 정원 800명의 체험권이 모두 판매되면서 하루 동안 맨손잡이와 반두잡이 체험권 총 2000매가 전량 매진되는 성과를 거뒀다.연일 이어진 폭염 속에서도 봉화은어축제를 대표하는 반두잡이와 맨손잡이에 관광객들의 참여가 집중되면서 28년 동안 이어온 은어잡이 체험의 경쟁력과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올해는 일반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체험에 더해 외국인 관광객이 참여한 ‘B-글로벌 반두 대항전’, 기관·읍면 대항전,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어신 선발대회 등을 마련했다.관광객이 은어를 잡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실력을 겨루고 서로 응원하도록 구성해 대표 체험의 재미와 참여도를 높였다.축제 마지막 날인 2일에는 ‘은어 맨손잡이 어신 선발대회’ 가 열렸다.일반 체험 참가자 가운데 희망자들이 출전해 제한시간 동안 잡은 은어의 마릿수로 실력을 겨뤘으며 우승자에게 50만원, 2위에게 30만원, 3위에게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이날 저녁에는 내성천 특설무대에서 폐막식과 함께 ‘iNet 스타쇼’녹화 공연이 진행됐다.김희재와 박우철, 박혜신, 풍금, 김경민, 박광현, 나영, 문초희, 최윤하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마지막 밤을 찾은 관객들과 호흡했다.공연이 끝난 뒤에는 내성천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가 펼쳐졌다.관광객들은 축제장 곳곳에서 불꽃을 바라보며 가족형 프로그램과 은어잡이 체험, 공연으로 채워진 9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올해는 무더운 날씨에도 가족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실내 놀이·휴식공간을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며 “마지막 주말까지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체험이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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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별의별 ‘에듀 워터’ 바캉스’ 성황리 개최
[Q뉴스] 성주군은 지난 8월 1일 별의별 문화마당에서 개최한 ‘별의별 ‘에듀 워터’바캉스’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참그린 문화도시 S W 사업의 일환으로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물놀이와 체험, 공연이 결합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하고 별의별 문화마당을 가족 친화형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사전 예약과 현장 방문객을 포함한 약 300명이 참여했으며 무더위를 식히는 물총놀이부터 체험학습 프로그램, 성주 참외를 활용한 체험, 관광 퀴즈, 야간 공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참여형 레크리에이션 ‘물총 의병’, 방학 숙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체험학습장’, 참외 생태교육과 디저트 만들기를 체험하는 ‘달다단 8월 참외, 난리도 아냐’, 성주 관광지를 주제로 한 ‘가짜를 찾아라 성주관광 진진가’, 그리고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PID 레이저 퍼포먼스’ 가 진행되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특히 별의별 문화마당 분수대와 광장을 활용한 물총 체험과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놀이와 배움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했으며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좋았다”, “방학 숙제도 해결하고 공연까지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는 반응을 보였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친구, 가족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가족이 함께 찾는 문화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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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된다 민원실’민간전문가 자문단 위촉 및 현판 제막
[Q뉴스] 성주군은 8월 3일 군청 문화강좌실 및 전담 부서인 기획예산실 앞에서 군수, 민간 전문위원,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된다 민원실’민간 전문위원 위촉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8월 확대간부회의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위촉식에서는 변호사, 행정사, 건축사 및 고충민원 해결 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 등 20명이 민간전문가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성주군은 이들 민간 전문가들을 행정 조력자이자 고질·복합민원 해결을 위한 ‘해결사’로 투입해, 기존 행정의 시각에서 벗어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대안을 모색할 방침이다.위촉식에 이어 전담 부서인 기획예산실 앞에서는 군수, 자문위원 대표, 기획예산실장,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된다 민원실’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전화식 성주군수는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든든한 행정 동반자가 되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책상머리 관행을 깨고 군민의 입장에서 끝까지 대안을 찾는 행정의 해결사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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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가야산야생화식물원, 2026 가야산야생화버스킹 개최
[Q뉴스] 성주군 가야산야생화식물원은 무더운 한여름 가야산을 찾는 관람객과 등산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8일부터 총 4회에 걸쳐 ‘2026 가야산 야생화 버스킹’행사를 개최한다.이번 버스킹 행사는 8월 8일 9일 15일 16일 4일간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동안 야생화식물원 야외 가야산무장애나눔길인 벌개미취 야생화군락지에서 펼쳐진다.행사가 열리는 벌개미취 군락지는 8월 중순부터 보랏빛 벌개미취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가야산무장애나눔길과 연결되어 있어 남녀노소는 물론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도 불편 없이 야생화의 풍경과 음악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올해 공연은 감미로운 통기타 연주를 비롯해 트로트, 발라드, 수륜중학교 평생교육원 기타 동호회의 무대로 구성되어 무더위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한여름 날의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전상택 산림과장은 “보랏빛 벌개미취가 만개한 성주가야산무장애나눔길에서 펼쳐지는 이번 버스킹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시원한 숲속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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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6년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Q뉴스] 성주군은 8월 3일 상하수도사업소 홍보실에서 고품질 수돗물 생산·공급과 수도사업 관련 논의를 위한 ‘2026년 성주군 수돗물평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성주군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상하수도 분야 전문가, 사회단체 회원, 관계 공무원 등 7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수도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맡아 군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상수도분야 추진성과, 급수구역 확장계획, 먹는물 수질검사 결과, 수돗물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 주요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위원들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설관리가 필요하다는 등 의견을 모았다.또한 여름철 기온 상승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정수처리 공정 점검과 취·정수장 위생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노후 상수도시설 개선 사업도 차질 없이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박찬우 상하수도사업소장은“앞으로도 수돗물평가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적극 반영해 수돗물 생산·공급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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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폭염·가뭄 장기화 대비 전 부서 대응체계 강화
[Q뉴스] 성주군은 8월 3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전화식 성주군수 주재로 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체계와 현장 조치사항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폭염·가뭄이 군민 생활과 각종 사업에 미칠 영향을 공유하고 기상 여건에 따른 사업·현장업무 탄력 운영, 주민 불편이나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인력·장비·예산 지원 등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전화식 군수는 각 부서가 소관 업무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지체 없이 시행하도록 주문했다.폭염 대응으로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농업인과 야외근로자가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과 영농작업을 자제하도록 현장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야외작업이 불가피한 경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보장하는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가뭄 대응으로는 성주군이 보유한 양수기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하천수 등 활용 가능한 수원을 파악했다.또한 용수 부족 신고가 접수된 5개소 가운데 선남면 문방리 등 4개소는 수중펌프 설치와 송수관로 긴급 보수 등을 실시해 조치를 완료했으며 용암면 선송리에는 소하천 하상굴착 및 임시보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되면 군민 생활과 농업 현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모든 부서가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적기에 투입해 군민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