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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미국 투산교육청과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운영
[Q뉴스] 울릉군은 6월 12일부터 6월 16일까지 4박 5일간 미국 투산 학생들과 울릉중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 실시한 미국어학연수 프로그램의 답방 형식으로 추진되었는데, TKAP 프로그램은 2008년 울릉군과 미국 투산교육청간 체결된 교육교류 협약에 따라 매년 울릉군 중학생 20명을 선발해 4주간 미국 투산 현지 공립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미국인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통한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울릉군은 지난 1월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우리 학생들과 1대1로 매칭된 미국 현지 학생들 중 6명과 인솔교사 2명을 초청해 미국에서와 마찬가지로 학교수업에 참여하고 홈스테이를 통한 가정문화 교류, 지역문화 탐방 등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다.투산교육청 관계관들은 울릉중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울릉군청을 방문해 미국어학연수 프로그램의 발전 방향과 향후 교류 확대 및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JESUS ARMANDO 디츠중학교 교장은 “울릉군과 울릉중학교의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올해 한국 학생들의 영어소통능력 향상이 매우 놀라웠으며 미국학생들 또한 한국 생활을 통해 어른에 대한 존중과 예의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양국 학생들이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넓은 시야와 글로벌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특히 학생들이 영어로 소통하며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며 “앞으로도 울릉군의 모든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과 경쟁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과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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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최일선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으로 활력 충전
[Q뉴스] 울릉군은 민원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경주시 일원에서 민원 응대 스트레스 해소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탄력성을 높여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군민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난 2021년부터 민원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그동안은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여건 등을 고려해 매년 10명 내외를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화상교육 방식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사업 추진 이후 처음으로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 으로 전환해 운영하며 참여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은 경주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유산 탐방과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마음 건강 회복 교육, 공감·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동료들과 민원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또한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과 감정 소진을 스스로 돌아보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관리 방법을 익힘으로써 건강하고 유연한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민원업무를 수행하며 누적된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몸과 마음이 재충전된 만큼 군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공감하는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민원업무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스트레스 예방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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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광안리어방축제 참가해 청정 농특산물 우수성 홍보
[Q뉴스] 울릉군은 지난 6월 12일부터 6월 14일까지 3일간 부산광역시 수영구 일원에서 개최된 제24회 광안리어방축제에 참가해 울릉도 청정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울릉군과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 및 울릉농협이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최근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는 한편 다른 농특산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외 인지도가 낮은 울릉도 대표산채 ‘삼나물’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됐다.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행사 기간 동안 농특산물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삼나물, 명이, 엉겅퀴, 더덕 등 울릉도를 대표하는 산채류를 선보였다.특히 군은 인삼, 고기, 두릅의 세 가지 맛이 나지만 아직 대중에게 낯선‘삼나물’을 이번 축제의 핵심 홍보 품목으로 지정하고 집중적인 마케팅을 전개했다.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 김두순 회장은 “울릉도 농특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울릉도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광안리어방축제 참가를 통해 울릉도 농특산물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와 울릉농협을 비롯해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와 대외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지자체 간 교류 협력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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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2026 JUMP UP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선정 그룹 발표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국악 분야 전통 창작단체 육성을 위한 2026 JUMP UP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의 최종 4개 단체를 선정했다.선정 단체들은 전문 멘토링과 창작 지원을 거쳐 오는 11월 최종 경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은 우리 전통예술을 보존·발전시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대구문화예술회관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다.전통 창작 예술인을 발굴하고 예술 활동의 기반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단위 공모인이 사업은 8주간의 접수 기간 동안 총 24개 팀이 지원했다.이는 지난해 지원 규모인 18개 팀보다 증가한 수치로 본 사업에 대한 전통 창작단체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1차 서류 및 영상 심사를 통해 8개 단체를 선정했으며 2차 실연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팀을 선정했다.최종 선정된 팀은 △신민속악회 바디 △옴브레스 △타소 △Scene이다.심사위원들은 신민속악회 바디가 전통 민속악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연주력과 창의적인 무대 구성을 선보였다고 평가했다.옴브레스는 전통악기와 이색 악기의 조합을 통해 국악의 음악적 가능성을 확장하는 독창적인 색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타소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실험적인 시도와 표현력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Scene은 가야금을 중심으로 양금과의 조화를 이룬 음악과 참신한 해석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선정된 4개 팀은 현재까지 구축해 온 비교적 짧은 레퍼토리를 기반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국악 분야 전문 멘토의 1:1 멘토링과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창작·프로덕션 인큐베이팅을 통해 50분 이상의 단독 공연을 구성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이후 11월 최종 경연 무대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최종 경연 결과는 자문위원단의 공연 평가를 통해 결정되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팀에는 등급별로 차등화된 상금이 지급된다.대상 팀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단체로 홍보되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해외 진출도 지원받을 예정이다.또한 대구문화예술회관 자체 기획공연과 더불어 2027년 대구시립국악단과의 연계 무대도 마련될 예정이다.지난해 대상 수상팀인 소리빛은 수상 이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의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인 2026 재즈 데이 릴레이에 참여하는 등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또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네트워크와 연계한 국제 협업의 일환으로 HIDDEN 프로젝트에 참여해 독일 하노버 헤렌하우젠 정원에서 열리는 야외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2024년 대상 수상팀 트리거 역시 유럽 3개국 4개 도시에 초청공연을 비롯해 최근 세화미술관 주최 ‘서울 사운드 피크닉’에 참여해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였다.이는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 이 전통 창작단체의 성장과 국내외 진출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전통 창작단체가 공모에 참여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정된 4개 팀이 인큐베이팅 과정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11월 무대에서 자신들만의 창작 역량을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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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제25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 협연자 모집
[Q뉴스]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지역의 차세대 젊은 연주자 발굴에 나선다.대구시향은 오는 10월 30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하는 ‘제25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 : 라이징 아티스트 콘서트’의 협연자를 공개 모집한다.‘대학생 협주곡의 밤’은 젊은 연주자들에게 전문 교향악단과의 협연 경험을 제공하고 무대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대구시향의 대표 청년 음악 프로젝트이다.매년 지역 대학생 연주자들의 도전과 성장을 담아내며 차세대 음악 인재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모집 분야는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피아노, 하프이며 모든 응시 분야에서 솔로뿐 아니라 듀엣과 트리오 형태의 참가도 가능하다.응시 자격은 대구·경북지역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며 2023년 1월 1일 이후 대구시향 ‘대학생 협주곡의 밤’출연자는 응시 대상에서 제외된다.전형은 1차 비디오 심사와 2차 실기 심사로 나뉜다.응시자는 교향악단과 협연 가능한 자유곡 1곡의 전 악장을 준비해야 하며 1차 비디오 전형에서는 공고일 이후 촬영한 연주 영상을 통해 음악적 해석과 표현력, 협연자로서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2차 실기 전형은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피아노 반주 없이 응시자 단독 연주로 실시된다.원서 접수는 오는 7월 1일부터 7월 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받는다.응시자는 연주 동영상과 함께 응시원서 재학증명서 추천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세부 모집 요강과 제출 서식은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1차 비디오 전형 결과는 7월 9일 발표 예정이며 2차 실기 전형은 7월 14일 진행된다.최종 합격자는 7월 16일 발표 예정이다.최종 선발된 협연자들은 오는 10월 ‘제25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무대에서 대구시향과 호흡을 맞추며 관객 앞에 서게 된다.대구시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젊은 음악인들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클래식 음악계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에 꾸준히 힘쓸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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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숲’ 세계 최초 뮤지컬로 재탄생
[Q뉴스] 대구시립극단은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공식초청작으로 뮤지컬 피아노의 숲을 7월 5일 10일~12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대구와 광주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기관단체인 대구문화예술회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공동 기획으로 추진해 신작 뮤지컬 창·제작에 공공기관의 협업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그리고 웰메이드 작품을 주로 제작해온 뮤지컬 제작사 해븐프로덕션과 대구시립극단의 협업으로 시너지를 최대화 한다.피아노의 숲은 잇시키 마코토의 동명의 만화가 원작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감동시킨 ‘인생 만화’ 이자 ‘넷플릭스에서 190개국 시청자를 사로잡고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된 ‘극장판’등 원작의 영향력이 검증된 ‘마스터피스’다.그리고 프랑스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등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글로벌한 화제를 모았다.작품은 숲속에 버려진 낡은 피아노를 통해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소년 ‘카이’ 와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노력파 ‘슈헤이’, 두 소년의 우정과 성장을 다룬 작품이다.단순히 천재성을 뽐내는 이야기를 넘어 진정한 자신만의 ‘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이 작품은 클래식 음악과 휴머니즘이 결합된 독보적인 서사로 평가받는다.이번 공연은 영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차세대 연출가 중 한 명인 마이클 펜티만이 연출과 각색을, 뮤지컬 아멜리에로 2020년 올리비에 어워드에서 작곡 및 편곡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바너비 레이스가 음악을 맡는다.이미 영국 웨스트엔드 뮤지컬 아멜리에로 호흡을 맞추며 대중과 평단을 사로잡은이 둘은 이번 작품에서 쇼팽, 모차르트 등 많은 클래식 명곡을 기반으로 포크락, 팝이 결합 된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과 함께 탄탄한 서사와 섬세한 감정선을 작품에 담을 예정이다.특히 피아노를 중심으로 기타, 첼로 바이올린, 비올라, 베이스, 콘트라베이스, 퍼커션으로 구성된 앙상블은 각 장면마다 인물의 섬세한 감정 변화를 드라마틱하게 그려내며 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또한 작품의 상징인 ‘숲 속의 피아노’를 무대에 구현할 그랜드 피아노와 더불어 6대의 업라이트 피아노를 다양한 장면에서 무대 장치로 활용해 시각적 웅장함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무대 위 23명의 배우가 완성하는 압도적인 앙상블과 밀도 높은 호흡은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특히 카이와 슈헤이의 순수했던 학창 시절부터 피아니스트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한 무대에 아우르는 섬세한 연출은 관객들에게 원작과는 또 다른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일정으로 광주 소재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1에서 7월 25일~26일 양일간 3회 공연도 진행한다.대구공연은 7월 5일 오후 4시, 7월 10일~12일 오후 2시, 저녁 7시 30분이며 예매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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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을 베푼 대구 지방관들은 누구였을까?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올해 6월 3일 지방선거와 관련해 6월 26일과 7월 3일 2주에 걸쳐 조선시대 대구 지방관에 대해 살펴보는 특강을 개최한다.먼저 6월 26일에는 영남대학교 이수환 명예교수를 초청해 ‘경상감사로 살펴보는 조선시대 대구’특강을 개최한다.강의에서는 경상감영의 연혁과 함께 조선 후기 대구에 머물며 경상도 71개 고을을 통괄한 경상감사의 직무와 권한 등에 대해 살펴본다.조선 후기 선정을 베푼 경상감사와 대구의 행정과 재정 등에 대해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7월 3일에는 ‘조선시대 대구지역 훌륭한 지방관은 누구였을까?’를 주제로 경북대 김지은 교수를 초청해 강의를 개최한다.대구군수·대구도호부사·대구판관 등 선정을 베푼 수령과 관리들의 활동에 대해 폭넓게 살펴보며 대구 지역사를 깊이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역사에 관심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매회 35명씩 전화나 방문 접수로 모집한다.장소는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한다.기타 사항은 대구향토역사관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대구향토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조선시대 대구지역 지방관을 역임한 수백 명 가운데, 선정을 베푼 관리는 누구였는지 살펴보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지방화시대에 지역사 이해가 필수적이기에 이런 강의를 마련했는데,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경상도의 중심 대구, 역사문화 탐구’를 대주제로 성인 대상 특강·답사, 장애인과 초·중·고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박물관’을 운영한다.특강은 5월 28일에 김미경 문화유산감정위원의 ‘불화로 살펴보는 대구지역 불교문화’를, 6월 11일에는 전영권 대구가톨릭대 명예교수의 ‘대구 사람들과 함께 해온 대구지역 산과 강’을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했다.‘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은 6월부터 시작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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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품질로 미래를 열다 … 2026 경상북도 품질경영대회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6월 1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지역 기업들의 품질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포상하는 ‘2026년 경상북도 품질경영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도내 기업의 품질 경영 촉진과 생산성 향상, 그리고 현장 혁신 활동 참여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지역 품질 혁신 경연대회다.올해 대회는 도내 우수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및 공공기관 등 총 17개 기관·기업, 26개 팀이 참가했다.이들은 현장 개선, 사무간접, 상생협력, 탄소중립, 스마트공장 등 총 15개 부문에 걸쳐 각 산업 현장에서 치열하게 연구하고 실천한 품질 혁신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참가한 26개 팀은 지난 1년간 현장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 활동을 추진하며 품질 경쟁력 향상에 힘써 왔다.이 과정에서 다양한 시행착오를 함께 극복하며 협업 역량과 팀워크를 강화했으며 원가 절감, 공정 개선, 결함률 감소, 안전성 확보 등 실질적인 경영 성과와 직결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여 심사위원들과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치열한 경연을 통해 선정된 부문별 최우수 및 우수 팀에게는 경상북도지사 상장이 수여되며 상위 팀은 오는 8월 개최될 예정인 ‘제52회 국가 품질혁신 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경상북도 기업지원과장은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품질 개선에 힘써 온 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품질경영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 성장을 이끄는 핵심 기반인 만큼, 앞으로도 경북도가 현장의 품질 혁신 활동과 신기술 융합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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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AI·반도체·로봇‘국가전략거점’도약 선언
[Q뉴스] 경상북도는 6월 17일 구미 LG 이노텍 4공장에서 ‘5극 3특 성장동력 Pick Back 현장에서 성장동력 Pick, 투자까지 Back’행사를 개최했다.재정경제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5극 3특을 직접 방문해서 지역별 특화 성장동력을 발굴·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정책 프로그램이다.행사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반도체·로봇 분야의 산학연 19개 기관이 참석했다.참석기관 : 대구상의, 한국 AI·로봇 산업협회, 무역협회, LG 이노텍, SK 실트론, 두산로보틱스, 원익큐엔씨, 케이이씨, 에이프론세미콘, 아이엠로보틱스, 뉴로메카, 에스엘, 아진에스텍, 티에이치엔, DGIST, 경북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뇌연구원, 한상철 박사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5극 3특 전략의 필수 성공조건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모두발언에서“오늘 행사처럼 5극 3특별로 특화된 성장동력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행사의 의미를 밝히는 한편 “5극 3특 전략의 대전제이자 필수 성공조건은 수도권과 경쟁이 가능한 초광역권의 출범”이라며 “대구·경북 행정통합 없이는 5극 3특 전략도 성공할 수 없는 만큼 정부가 행정통합이라는 근본적 해법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전문가들은 AI, 반도체, 로봇,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의 공통적인 특징으로 △ 대규모 초기 투자 △ 전후방 산업 연계 △ 고급인력 풀 △ 대규모 인프라 등을 동시에 필요로 한다는 점을 꼽는다.이러한 요건들을 단일 광역지자체 수준에서 충족하기 어려운 만큼, 경북의 부지·전력·용수와 대구의 인력·대학이 합쳐져야만 첨단전략산업을 성공적으로 육성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경상북도를 AI, 반도체, 로봇 분야의 ‘국가전략거점’ 으로 만들 것 이날 행사에서는 경상북도의 산업 전환 비전도 제시됐다.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경험과 그때 갖추어진 인프라 위에서 AI 시대의 ‘국가전략거점’ 으로 재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이철우 도지사는 구윤철 부총리가 꾸준히 산업과 국가 전체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해 생산성을 혁신하자는 전략을 제시해 왔다며 AI 기반의 생산성 혁신이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 하락을 반전시킬 최선의 전략이라는 점에 동의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경상북도가 그러한 전략의 핵심 거점이 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AI 기반의 생산성 혁신이라는 국가적 과제에 있어 경상북도가 ‘전략적 거점’ 이 될 수 있는 이유는 높은 제조업 집적도에 있다.경북 GRDP 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58%로 전국 최상위 수준이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조 거점이라는 것은 곧 AI, 반도체, 로봇의 생산, 학습, 실증에 있어 최적지인 동시에 가장 큰 수요처라는 의미이기도 하다.이미 철강, 배터리, 자동차 부품 업계 등을 중심으로 로봇 도입과 AI 적용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AI, 반도체, 로봇의 3대 산업을 중심으로 경상북도를 3대 산업 ‘국가전략거점’ 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AI 시대 비수도권 입지경쟁력 상승, 국가균형발전의 새 논거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및 로봇 파운드리와 소부장 생태계 등 첨단전략산업 인프라는 공통적으로 넓은 부지, 풍부한 용수와 전력, 탄탄한 제조 기반을 필요로 한다.인구가 밀집된 수도권은 이러한 요건을 동시에 충족하기 어렵다.AI 시대를 맞아 지방의 입지 경쟁력이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이철우 도지사는“경상북도는 전국 최고의 전력 자급률,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제조 인프라, 낙동강으로 대표되는 풍부한 용수 등 첨단전략산업 입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최적지”고 밝혔다.또한 “AI 시대를 맞아 지방의 입지 경쟁력이 상승하며 국가균형발전의 논거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며 “지방에 AI, 반도체, 로봇 인프라 이전·신설 지원 정책을 빠르고 강력하게 실시할 것”을 강조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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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두·충칭서 미래산업 협력 기반 확대 서부권 네트워크 구축
[Q뉴스] 경상북도가 중국 서부권 핵심 도시인 쓰촨성 청두와 충칭을 방문해 미래차, 반도체, AI, 로봇 등 미래 신산업 분야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공공기관·기업·금융·법률 분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이번 서부권 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주관했다.포럼 및 설명회에는 청두·쓰촨성 일대와 충칭 양강신구의 전자정보, AI, 지능형 신에너지차, 저공경제, 바이오 분야 기업인과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미래 전략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교류 기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청두] 시 직속 대외개방 전담 공공기관과 MOU 서부권 진출 교두보 마련 경북도는 15일 청두 투자설명회 행사장대에서 청두시 정부 산하의 핵심 대외개방 플랫폼 및 현지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종합 법률 사무소와 잇달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서부 내륙 진출을 위한 고도화된 기반을 마련했다.청두시 대외개방협력촉진센터 : 청두시 정부 직속의 무역·투자 촉진 전담 공공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도는 센터의 범유럽·범아시아 글로벌 경무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청두 유력 기업들이 한국 및 경북 지역의 첨단 공급망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식 채널을 가동하기로 했다.중국공상은행 ICBC 청두분행 : 중국 최대 상업은 행의 핵심 지점과 맞손을 잡고 경북 진출 기업 및 한·중 무역 기업들을 위한 국제 결제, 프로젝트 파이낸싱, 환리스크 관리 등 맞춤형 금융 컨설팅 인프라를 확보했다.쓰촨성 일대일로 경제무역협력촉진회 : 쓰촨성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공공 연계 플랫폼으로 해외 프로젝트 발굴과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양 지역 간 민관 경제 교류를 다각화하기로 했다.사천 밍쥐 로펌 :중국 서부 지역 최대 규모의 국가급 우수 종합 법률 사무소다.이번 협약으로 크로스보더 투자, 외상투자 전문 부서와 연계해 도내 기업들의 현지 진출 시 지식재산권 보호, 특허 소송 지원 등 전방위적 법률 큐레이팅 서비스를 제공한다.쓰촨 위순퉁싱 과학기술 유한공사 : 스마트 공급망 및 산업용 IT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도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중국 내 스마트 물류·SaaS 플랫폼 시장 안착을 위한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특히 이날 청두 행사에는 인젠 청두시 대외개방협력촉진센터장과 장칭 청두시 상무국 국제협력처 부장 등 현지 대외경제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인사들이 참석해 양 지역 간 첨단산업 교류와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충칭] 국가급 기술이전센터 및 혁신 테크 기업 등 4개 기관과 맞손 공급망 직결 이어 경상북도는 중국 서부 최대의 자동차·제조업 중심 도시인 ‘충칭’을 방문해 16일 설명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충칭 현지의 지능형 신에너지차, 차량용 부품 등 첨단 제조 분야 기업인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미래산업 협력 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경북도는 현장에서 충칭 지역 핵심 기관 및 기업 4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기술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청위지역 ‘일대일로’국제기술이전센터[“” : 중국 과학기술부와 사천성·충칭시 정부가 공동 설립한 국가급 공공 서비스 플랫폼이다.이번 협약으로 반도체, 스마트 제조, 신에너지 자동차 등 첨단 분야의 ‘출해’목표 유망 테크 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양방향 기술 무역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중롼 국제 교육 과학기술 그룹 : 글로벌 IT 기업인 ‘중롼인터내셔널’의 자회사로 AI·클라우드·소프트웨어 등 신산업 분야의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과 산학 협력 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충칭 먼리 과학기술 유한공사 : AI 및 스마트 하드웨어 기술 기반의 혁신 기업으로 AR 글래스 및 홀로그램 등 차세대 디지털 사이니지와 스마트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경북 내 공급망 연계를 모색한다.충칭 위커촹 기업 서비스 유한공사 : 실무형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전문 기업으로 초기 창업 행정 지원 및 대·중소기업 간 오픈 이노베이션 매칭을 통해 양 지역 혁신 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한다.이날 설명회 현장에서는 계양정밀, 위드시스템(주), 뉴로메카 등 경북의 독보적인 미래차 소부장 라인업을 충칭의 거대 자동차 밸류체인과 연계하기 위한 긴밀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아울러 한국베어링산업협회 및 영주시의 정밀 부품 산업이 중국 내륙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현지 제조 기업들과의 기술 제휴 물꼬를 텄다.화남권 이어 북경·서부권까지 경제영토 확장 “글로벌 경제협력 중심지 경북 도약”이로써 경북도는 지난 4월 상해, 닝보, 심천 등 화남권역을 공략한 데 이어 이번 6월 칭다오, 베이징, 청두, 충칭으로 이어진 북경 및 서부 내륙권까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미래 전략산업 중심의 글로벌 경제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청두·충칭 포럼은 중국 서부권에서 경북의 미래차·반도체·로봇·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알리고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그동안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외자 유치와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