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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 ‘시니어 시인 학교’로 어르신 문학 활동 지원
[Q뉴스]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이 오는 22일부터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문학상주작가 프로그램인 ‘시니어 시인 학교’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시를 읽고 쓰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일상의 경험과 감정을 글로 표현해 보는 문학 과정이다.특히 지난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 연속 사업으로 추진된다.수강생들은 포은중앙도서관 최소희 문학상주작가의 지도 아래 마음속 기억과 감정을 시로 표현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이와 함께 프로그램 종강 후에는 수강생들의 작품을 모아 정식 시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교육은 9월 22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포은중앙도서관 3층 배움2터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만 60세 이상 포항시민 15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내 문화행사 신청 코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세부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포은중앙도서관 사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서양진 시립도서관장은 “지난해 참여자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뜻깊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 창작 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문학을 통해 일상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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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6·25전쟁 제76주년 형산강도하작전 전승기념행사 개최
[Q뉴스] 포항시가 17일 포항시보훈회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형산강 도하작전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이날 행사에는 배성호 포항시 복지국장, 임주희 포항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문석배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 정책특보, 서일주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 본부장, 김현옥 포항시의원, 배태미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초대가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참전자 꽃목걸이 전달, 회고사, 헌시 낭송, 군가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형산강 전투는 1950년 8월 11일부터 9월 23일까지 44일간 펼쳐져 우리 군 2천301명이 전사한 격전으로 북한군의 공세에 맞서 방어선을 지켜내며 반격의 기반을 마련한 결정적 계기가 됐다.특히 9월 17일 12명의 분대원을 이끌고 도하작전에 나선 연제근 상사는 어깨에 관통상을 입고도 적진으로 전진해 기관총 진지를 파괴했다.이러한 희생과 헌신은 우리 군이 형산강을 건너 포항을 탈환하고 압록강까지 진출하는 발판이 됐다.이춘술 6·25참전유공자회 포항시지회장은 “형산강 전투에서 보여준 전우들의 용기와 헌신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밑거름이 됐다”며 “참전용사와 유가족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후대가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숭고한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배성호 복지국장은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자유와 평화 속에서 발전할 수 있었다”며 “나라를 지킨 분들의 공헌을 널리 알리고 국가유공자들이 일상에서 존중받으며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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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체성 담아 세계로…포항시, 국제행사 추진사항·신규 발굴 보고회 개최
[Q뉴스] 포항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주재로 박문태 정책특보와 각 국제행사 담당 국장·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행사 추진사항 및 신규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포항의 정체성과 주력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국제행사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유치 전략과 추진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아울러 그간 중·대규모 학술대회와 ICLEI 세계총회 등 다양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추진 사업을 점검하고 포항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신규 국제행사 발굴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기존의 광범위하게 행사를 발굴하는 ‘양적 발굴’방식에서 벗어나 정책 및 예산과의 부합성, 유치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 정체성과 연계된 경쟁력 있는 국제행사를 선별하는 ‘질적 발굴’ 전략으로 전면 전환했다.이를 위해 마이스산업과와 POEX 재단은 국제행사 유치·발굴을 위한 전반적인 관리와 컨설팅을 맡고 각 사업 부서는 소관 분야의 실무 추진과 주관 학·협회 등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하는 등 역할을 명확히 하기로 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POEX 개관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만큼 센터가 지속적으로 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연속성과 파급력을 갖춘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데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포항의 독창적인 정체성을 담은 국제행사를 발굴하고 이를 세계와 연결되는 대표 행사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내년 4월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포항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과제를 바탕으로 유치 활동을 추진해 개관과 함께 국제행사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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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기추진선박 해외실증 첫발…아이슬란드서 전기추진어선 개발 본격화
[Q뉴스] 포항시가 중소벤처기업부,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하는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해외실증을 위한 첫 단계에 들어섰다.시는 지난 16일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혁신·비즈니스 성장센터 그로스카에서 글로벌 혁신특구 주관기관인 포항소재산업진흥원과 아이슬란드 해양 전동화 기업 그라나플이 전기추진어선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주체인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담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특구사업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해외실증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그라나플은 아이슬란드 소형 어선의 전동화를 추진하는 기업으로 기존 운항 선박의 전기 개조 기술을 개발·적용하는 한편 항만 내 소형 어선용 충전 인프라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혁신특구 해외실증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첫 단계로 포항 지역기업이 북유럽 친환경선박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협약에 따라 아이슬란드 시글뤼피외르뒤르 지역에서 운항 중인 11.7톤 규모의 대구 조업 연승어선의 에너지 전환을 추진한다.해당 어선은 그동안 디젤엔진 추진시스템으로 운항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모터와 배터리 등을 포함한 우리나라의 전기추진시스템을 개발·적용해 전기추진어선으로 개조할 예정이다.한국과 아이슬란드 양국의 협력을 통해 내년 하반기에 선보일 전기추진어선 개발에는 우리나라가 기술 총괄과 설계, 전기추진시스템 관련 장비·설비 개발을 담당하고 디젤엔진 어선을 전기추진 어선으로 개량하는 현장 작업은 아이슬란드가 담당한다.포항시는 올해 글로벌 혁신특구에 지정되면서 그간 아이슬란드와 함께 구상해 온 전기추진어선 개발 프로젝트를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시는 이번 개발협약을 시작으로 전기추진시스템 실증과 인증·표준화, 핵심기자재 수출로 이어지는 특구 성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문종명 배터리첨단산업과장은 “이번 협약은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의 첫 단추를 끼우는 초기 단계”며 “아이슬란드 현장에서 전기추진시스템의 성능과 안전성을 먼저 검증하고 그 결과를 국내 실증으로 이어가 기술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특구 참여기업이 설계와 배터리시스템, 핵심기자재 분야에서 실질적인 실적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북유럽을 비롯한 해외 친환경선박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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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피지컬 AI․제조AX로 산업혁신 미래 연다…‘2026 스마트 제조 포럼’ 성료
[Q뉴스] 포항시는 포스텍 및 Apple 제조업 R D 지원센터와 함께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포스코 국제관에서 ‘2026년 스마트 제조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가 이끄는 제조업의 미래’를 주제로 급변하는 제조 환경에 대응해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제조 AX 등 글로벌 스마트 제조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중소 제조기업의 실질적인 제조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포럼을 함께 주관한 Apple 제조업 R D 지원센터는 Apple이 세계 최초로 포항에 설립한 제조업 특화 R D 지원시설이다.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공정·품질·데이터 분야의 기술교육과 전문가 1:1 컨설팅, 60여 종의 첨단장비를 활용한 무상 분석 등을 제공하며 기업의 기술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존 서 Apple 시니어 디렉터, 김성근 POSTECH 총장을 비롯한 유관기관장과 국내외 제조·AI 분야 전문가, 기업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스마트 제조의 미래와 제조산업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행사 첫날인 16일에는 박성중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생산성 혁신의 여정: 자동화를 넘어 지능화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치며 제조산업의 생산성 혁신과 지능화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세계적인 로보틱스 전문가 데니스 홍 UCLA 교수는 ‘피지컬 AI 시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쳐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발전 방향과 제조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조망했다.또한 Apple 관계자와 심텍, 뉴로메카, 앰코테크놀로지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피지컬 AI, 제조공정 AX, 로봇 자동화, 스마트팩토리, 설비 유지보수 등 제조 현장의 주요 혁신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AI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둘째 날에는 스마트 제조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기업을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SME Success Story’세션에서는 Apple 제조업 R D 지원센터의 지원을 통해 스마트 제조를 추진한 중소기업의 실제 사례를 공유했으며 데이터 중심 피지컬 AI 전략과 ESG 대응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전략도 소개됐다.이어 센터의 스마트 데이터·스마트 공정·스마트 품질 분야 엔지니어들이 기업 참가자들과 제조 현장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스마트 제조기술의 현장 활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제조 AX 등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제조기술과 국내외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실제 제조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박용선 포항시장은 “AI와 로보틱스를 비롯한 첨단기술은 이제 제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포항이 보유한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Apple 제조업 R D 지원센터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제조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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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 다문화가정과 명절 문화 체험 및 음식 나눔 실천
[Q뉴스]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는 17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인성교육관 식당에서 다문화가정 가족들과 함께 ‘공경문화운동 및 가정새마을운동’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문화가정 가족들과 우리 고유의 명절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과 이웃을 존중하는 공경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성예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장을 비롯해 29개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장, 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과 새마을단체장 및 임원, 다문화가정 등 55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전 굽기, 나물 무치기 등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고 차례상 차리기와 전통 차례 예법을 체험하며 명절 문화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명절 음식 만들기에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가정 여성들은 회원들과 함께 음식을 준비하며 자연스럽게 문화를 배우고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이날 완성된 명절 음식은 꾸러미로 포장해 북구 기계면의 문성리 경로당과 29개 읍·면·동의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행사에 참가한 다문화가정의 한 참가자는 “한국에서 추석을 몇 번 보냈지만 차례상을 차려보는 건 처음이었다”며 “부녀회원들이 잘 알려주셔서 금방 배울 수 있었고 함께 음식을 만들면서 이야기도 많이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김성예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장은 “함께 음식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다문화가정과 지역사회가 더욱 가까워지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는 휴경지 경작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담그기, 반찬 나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앞으로도 어르신 존중과 이웃사랑을 바탕으로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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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석맞이 노숙인 시설 ‘들꽃마을’ 위문 방문
[Q뉴스] 포항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인 포항 들꽃마을을 방문해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날 방문에서는 시설을 둘러보며 입소자들의 생활 모습을 살피고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입소자들의 일상생활에 속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명절 안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들꽃마을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매년 명절을 앞두고 시설을 찾아 입소자들에게 관심과 온정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위문품과 따뜻한 마음이 입소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배성호 복지국장은 “명절을 맞아 시설 입소자들이 온정을 느끼며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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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8월 월간 수돗물 수질검사 ‘적합’ 판정
[Q뉴스] 포항시는 2026년 8월 실시한 월간 수돗물 법정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하다고 공표했다.이번 검사는 유강·공단·양덕 등 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검사 항목은 일반세균과 대장균을 비롯해 납·비소·수은 등 중금속, 페놀·벤젠·톨루엔, 수소이온농도, 탁도 등 총 53개 항목이다.아울러 노후 수도꼭지 7개소와 일반수도꼭지 95개소에 대한 수질검사도 병행했으며 모든 지점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포항시는 안전한 수질 관리를 위해 △7개 정수장에 대한 매주 기본검사 △상수관 중점관리 8개소에 대한 월 2회 정기검사 △주 2회 원·정수에 대한 망간 검사 등 수돗물 수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과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대시민 행정서비스도 제공한다.포항시 관계자는 “수돗물 수질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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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 추석 맞아 다채로운 체험 행사 마련
[Q뉴스]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이 추석 연휴를 맞아 문화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석 연휴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단, 추석 당일인 25일은 휴관한다.과메기문화관은 연휴 동안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1층 체험교실과 3층 문화관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먼저 1층 체험교실에서는 △24일 꽃 만들기·모루공예 △26일 페이스 페인팅 △27일 커피박 케데헌 호랑이 만들기 등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교실이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이와 함께 3층에서는 추석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행사가 연휴 동안 상시 진행된다.관람객들은 투호 던지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우리 전통놀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특히 윷놀이 대항전도 개최된다.윷놀이 대항전은 24일과 26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문화관을 찾는 가족들이 전통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기며 즐거운 명절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관람객들이 보고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은 과메기를 비롯한 구룡포의 역사와 해양문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교실 등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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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른 예방접종 당부
[Q뉴스] 포항시가 질병관리청의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질병 부담을 줄이고자 대상자별 일정에 맞춘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최근 인플루엔자 유행 동향을 보면 학령기 및 유·소아 연령층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가파르며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입원환자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집단 감염 방지와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예방접종 관리를 강화한다.특히 이번 절기부터는 학령기 청소년의 유행 확산을 막기 위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 어린이 연령을 기존 생후 6개월~13세에서 생후 6개월~14세까지 확대했다.생후 6개월에서 14세 사이의 어린이와 임신부는 오는 21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어르신의 경우 연령대별로 접종 일정을 분산해 진행한다.75세 이상은 10월 6일부터 △70~74세는 10월 12일부터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작하며 모든 대상자의 접종 기간은 2027년 4월 30일까지다.단,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연령과 무관하게 10월 6일부터 의료진 상담 후 접종이 가능하며 요양병원과 노인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은 백신이 공급되는 대로 즉시 접종을 실시한다.이번 예방접종에는 세계보건기구 권장주가 모두 포함된 3가 백신이 사용된다.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플루엔자는 갑작스러운 발열과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을 유발하는 급성 호흡기감염병으로 소아나 임신부,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은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므로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차단이 중요하다.이기성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절기는 예년보다 유행이 이르게 시작됐고 소아·청소년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추세”며 “어린이와 임신부, 어르신 등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접종 일정을 확인해 제때 접종을 완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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