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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맞춤형 비점오염저감 위해 전문가들 머리 맞댄다
[Q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7일 오후 1시 30분 대구시청 산격청사 영상회의실에서 대구 맞춤형 비점오염저감사업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 극한강우 등으로 수환경 변화가 커지는 상황에서 낙동강 녹조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대구시 여건에 맞는 비점오염저감시설 도입·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비점오염원은 공장이나 하수처리장처럼 배출 지점이 명확한 점오염원과 달리 도로·주차장·농경지·도시지역 불투수성 지표면 등에 쌓여 있던 오염물질이 비가 올 때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원을 말한다.이러한 비점오염원은 강우 시기에 따라 오염물질이 한꺼번에 유출되어 하천 수질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사전 예방과 지역 맞춤형 관리가 중요하다.2026년 8월 20일 강정·고령지점 유해남조류 47만8500 cells ㎖대구시는 비점오염원의 발생 특성이 지역별 토지 이용 현황과 강우 양상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만큼 획일적인 접근보다 지역 여건에 적합한 맞춤형 저감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이에 2025년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시행계획 추진, 2030년까지 총인 부하량을 2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국비 70%를 지원 받아 2026년 산격지구, 2027년 용호지구 등 저감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학계 등 지역 전문가,부산연구원장, 한국환경연구원, 한국환경공단 등 비점오염저감사업 관련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했다.국내외 사례 및 대구시 비점오염저감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대구시 맞춤형 비점오염저감시설의 적용 방향과 설치·운영 시 고려사항, 정책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 토론을 진행했다.대구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전문가 협력 기반을 강화해 현장성과 실효성을 갖춘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함 동시에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 추진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은 “기후위기로 낙동강 녹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비점오염저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대구시 정책 추진 계획에 반영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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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매시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빗물받이 점검 및 홍보 활동 전개
[Q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9월 17일 수성구 신매시장과 신매광장 일원에서 수성구청, 자원봉사센터, 시민 자원봉사자와 함께 빗물받이 점검·청소 및 불법 덮개 제거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지난 7월 수성구에 시간당 89㎜의 극한호우가 내리는 등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이어지고 있어, 9월 중 태풍 등에 대비한 지속적인 점검·정비와 시민 홍보가 필요한 상황이다.대구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호우·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저지대와 전통시장 등 하수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빗물받이와 맨홀 등 하수도 시설 점검과 준설·보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주변을 청소하는 한편 빗물받이에 쓰레기 버리지 않기와 불법 덮개 설치하지 않기 등을 알리는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특히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은 하수도 관리 취약지역으로 악취 차단을 위해 설치한 덮개가 장마나 집중호우 시 빗물 유입을 방해해 침수 위험을 높일 수 있다.이에 대구시는 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빗물받이 관리 안내물을 배부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주의를 당부했다.대구시는 오는 10월까지 주요 사거리 전광판, 전자게시대, 구·군 소식지, 홍보 전단지 등을 활용해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지형재 대구시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도시침수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전통시장 및 저지대 등 하수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홍보 및 점검을 통해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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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동돌봄 서비스 향상 방안’ 아동복지포럼에서 모색
[Q뉴스] 대구광역시와 지역아동센터 대구시지원단은 9월 18일 오전 10시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지역아동돌봄’현안과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제11회 지역아동센터 복지포럼’을 개최한다.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포럼’은 지역 돌봄 환경의 변화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지역아동센터의 발전 방향과 돌봄서비스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개회식, 토론회, 폐회식 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전문가, 학부모 및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등 돌봄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아동 돌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개회식에서는 지역아동 돌봄 현장에서 헌신해 온 우수 종사자 17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지역아동센터 발전과 아동 돌봄에 기여한 유공 기관 및 관계자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한다.이를 통해 돌봄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시장표창 2명, 시의장표창 6명, 지역아동센터 대구시지원단장표창 7명이어지는 토론회에서는 ‘대구형 방과 후 틈새돌봄’ 사업의 추진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지역아동센터·가정 등 다양한 돌봄 주체 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특히 대구시교육청 늘봄학교담당자, 대광지역아동센터장, 학부모가 토론자로 참여해 ‘틈새돌봄을 중심으로 본 대구형 아동 돌봄 구축 방안’을 주제로 각 기관의 역할과 현장 경험, 학부모 등 수요자의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가와 학부모, 지역아동센터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돌봄서비스가 한층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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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세금 고민, 지하철역에서 해결하고 가세요
[Q뉴스] 대구시는 오는 21일 지하철 반월당역과 동대구역에서 시민 누구나 세금 고민을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한다.대구시와 대구지방세무사회는 바쁜 일상으로 세무서나 시·구청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 밀착 공간을 찾아가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2016년부터 매년 운영해 오고 있다.이번 상담실은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과 1호선 동대구역 두 곳에 마련되며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시와 구·군의 지방세 담당공무원 13명과 마을세무사 8명 등 총 21명이 함께 참여해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뿐만 아니라 소득세·증여세 등 국세까지 한자리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의신청 등 지방세 권리구제 절차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한다.‘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영세납세자와 시민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대구시는 올해 1월 제6기 마을세무사 98명을 위촉해 시민들의 세무상담을 지원하고 있다.상담실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은 구·군 세무부서에 문의하면 전화나 방문을 통해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대구시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2016년 첫해 1094건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국세 1987건, 지방세 313건 등 총 2300건의 세무상담을 제공했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지난 10년간 총 2만5466건의 세무상담을 통해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하고 민관협력으로 운영되는 납세지원 제도의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세금 문제는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몰라 혼자 고민하다가 적절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상담실이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어드리는 소통 창구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세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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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 청년의 날 맞아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 OPEN DAY’ 운영
[Q뉴스]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는 청년의 날을 기념하며 9월 16일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 OPEN DAY’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평일 낮 시간대 중심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하던 센터를 하루 동안 오후 8시까지 개방해, 청년들이 보다 편안하게 마음건강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대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행사에서는 △온라인 정신건강 자가검진 △이동형 스트레스 측정기를 활용한 스트레스 수준 및 정서 상태 확인 △검사 결과 안내 및 상담 △체험형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 △정서 환기 활동 △센터 및 주요 사업 안내 △기관 인지도 조사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센터를 방문한 청년들은 정신건강 자가검진과 스트레스 측정을 통해 자신의 마음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검사 결과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검사 결과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참여자에게는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지속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한 벽면 포스터와 기관 리플릿 등을 활용해 센터의 주요 사업과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기관, 24시간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안내도 이뤄졌다.4회에 걸쳐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은 생각·감정·행동의 관계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음건강 관리 방법을 체험했다.이와 함께 키캡 키링 꾸미기 활동도 진행해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가볍게 정서를 환기할 수 있는 시간도 제공했다.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는 ‘OPEN DAY’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심리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언제나 열려있다.전화·온라인·대면 등 다양한 상담창구 운영 △마음건강 검사 △맞춤형 집중 사례관리 △회복지원 프로그램 △지역사회 자원 활용 및 연계 △‘마잇따’카페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대면상담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상시 운영하며 청년들 곁을 지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센터 이용 등 기타 문의사항은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OPEN DAY’는 청년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보다 가깝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필요한 때 부담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과 회복지원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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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대구메이커페스타’ 개최
[Q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년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2026 대구메이커페스타’를 개최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매일신문이 주관한다.메이커 기업·기관, 학생, 시민 등이 참여하는 축제로 메이커 제품 전시와 체험부스 운영,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메이커 문화 저변을 넓히고 제조창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상상, 그 이상 함께 MAKE IT’ 이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창작의 주체가 되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현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시민들은 전시와 체험을 통해 일상 속 상상력과 창의성을 직접 구현하고 만드는 즐거움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행사장에는 총 109개 부스가 운영된다.기업 15개, 기관 등 59개, 초·중·고교 30개, 기타 5개 부스가 참여해 메이커 기술과 아이디어, 창작 결과물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일원에서는 전시·체험 행사, 무대 행사, 시민 참여 행사, 부대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전시·체험 행사에는 메이커 기업·기관존, 메이커스페이스존, 메이커스쿨존, 메이커 공방존, 시민메이커존으로 구성된 상상메이커존 101개 부스와 미래메이커 체험존 3개 부스가 운영된다.특히 미래메이커 체험존에서는 AI 인생4컷, 네일아트로봇, 미션드론과 같은 혁신기술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는 로봇 골키퍼와 AI 강아지 체험, 자율주행 이동로봇 전시·시연, AI 다국어 통역·대화 솔루션 체험, 소형 휴머노이드 및 4족보행로봇 조종 등 다양한 메이커 콘텐츠가 마련된다.개막식은 9월 19일 오전 11시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이어 종이비행기 강연·시연·체험 프로그램인 ‘톡톡 메이커’, 사이언스 매직쇼와 솜사탕 아트퍼포먼스로 구성된 ‘메이커 SHOW’,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메이커 배틀’등이 이어진다.20일에는 메이커 라이브 공연과 종이비행기·빨대 브릿지 챌린지, BEST 메이커 선발전 시상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시민 참여 행사도 풍성하다.행사장 북문 입구와 광장에서는 친환경 체험 공간인 ‘에코랜드’ 와 놀이형 프로그램인 ‘메이커 노-리터’ 가 운영된다.에코랜드에서는 제로웨이스트, 재사용, 재활용 등을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이 진행되며 메이커 노-리터에서는 대형 젠가와 리듬 발피아노 등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부대 행사로는 지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창조경제혁신센터 특강과 분야별 컨설팅·멘토링이 마련된다.또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며 스탬프 미션을 수행하는 ‘메이크 IT 투어’도 운영해 시민 참여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행사 운영 시간은 양일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상세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만들고 공유하는 경험을 넓히고 지역의 전문 메이커 발굴과 제조창업 촉진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메이커페스타는 아이디어가 기술이 되고 기술이 산업과 일상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는 자리”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메이커 문화 확산과 미래 신산업 인재 육성을 통해 혁신과 창업이 이어지는 도시 생태계를 더욱 탄탄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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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다 못한 마음, 빵으로 전하세요
[Q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대구의 대표 명품빵을 알리고 지역 제과 업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9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7일간 ‘천하대빵데이’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대빵’은 대구 명품빵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지역 대표 브랜드 상품이다.2023년 대구명품빵 경연대회 대상 수상작을 기반으로 대구시와 대한제과협회 대구경북지회가 협업해 대구의 동네빵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번 ‘천하대빵데이’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친지들과 함께 대구의 맛을 즐기고 지역 제과점을 찾는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대빵 공식판매처 25개소에서 ‘대빵’할인행사를 진행한다.기존 8개입 1박스 1만9000원에 판매되는 제품을 1만5000원에 판매해 시민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구 명품빵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대빵과 함께 각 제과점의 특색 있는 시그니처 빵도 만나볼 수 있다.‘천하대빵데이’ 공식판매처 및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푸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천하대빵데이’등 다양한 홍보·판매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빵’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제과업계와 동네빵집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친지들과 함께 대구의 명품빵 ‘대빵’을 즐기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제과업계와 함께 ‘대빵’을 대구를 대표하는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하고 동네빵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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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인플루엔자 유행, 대구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순차 실시
[Q뉴스] 대구광역시는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겨울철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을 9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이번 절기에는 지원 대상이 기존 생후 6개월부터 13세까지에서 14세까지 확대돼 학령기 아동·청소년의 감염과 학교 등 집단생활을 통한 유행 확산을 예방할 수 있도록 강화됐다.접종 시기는 대상별로 시기를 나눠서 시행하며 △어린이, 임신부는 9월 21일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 접종은 △70세 이상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 연령별 순차 접종이 가능하다.또한 인플루엔자 유행으로 감염취약시설인 요양시설·요양병원은 연령별 접종 일정과 관계없이 백신이 확보되는 대로 접종 가능하다.대구시는 국가 무료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만 15~64세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자체 예산을 마련해 10월 26일부터 12월 19일까지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세계보건기구 권장주가 모두 포함된 3가 백신으로 실시하며 접종 후 약 2주 후 방어 항체가 형성되고 약 6개월간 효과가 지속된다.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이르게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는 만큼 이미 감염됐더라도 다른 유형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회복 후 접종 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는 것을 적극 권고한다.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접종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조회가 가능하다.의료기관별 접종 백신 보유량에 따른 인원이 제한되므로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어린이는 주민등록등본, 국민건강보험증 등, 임산부는 산모 수첩 등을 통해 확인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예방접종관리’지정의료기관 찾기대구시는 시민들에게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대상별 접종 일정을 확인하고 어린이·임신부·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유행 기간 손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일상 속 감염병 예방수칙을 함께 실천해 줄 것을 강조했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는 겨울철 유행 가능성이 높은 호흡기 감염병인 만큼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올해부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14세까지 확대된 만큼 해당 어린이와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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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부항댐지사, 부항면 소외계층 20가구 후원물품 기탁
[Q뉴스] 한국수자원공사 김천부항댐지사는 지난 15일 부항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생필품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매년 추진해 온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부항면 내 소외계층 및 저소득층 20가구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해 준비했다.김천부항댐지사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펼쳐 지역 발전과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이상무 부항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전해주는 김천부항댐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소외계층 가정에 큰 힘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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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소면에 울려 퍼진 나눔과 효의 물결, 경로당 찾아 전한 제주산 생선 선물
[Q뉴스] 농소면은 지난 9월 15일 농소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상록수나눔재단 및우림일만으로부터 관내 8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효선물 - 제주산 생선선물세트’를 기부받아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이상춘 이사장을 포함해 주광석 사무국장, 이대우 재경향우회 사무총장 및 백인숙 재경향우여성회장, 이정임 재경향우여성부회장 외 4명의 회원 등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린 전달식을 시작으로 관내 15개 경로당을 직접 순회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정성어린 선물을 안겨드리고 안부를 묻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어르신들은 “요즘같이 다들 힘든 때에 마음 써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건강하라고 이렇게 큰 선물까지 챙겨주니 정말 큰 힘과 위로가 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상춘 이사장은 “우리 지역 어르신께서 건강하고 풍성한 일상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제주산 생선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온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영선 농소면장은 “우림일만재단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선물을 선사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재단의 따뜻한 마음에 힘입어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복지 사각지대 없이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상춘 이사장은 에스씨엘 대표이사로 ‘2025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에스씨엘은 100% 수입에만 의존하던 자동차 부품 산업을 국산화하는 데 기여했으며 해외시장 개척에도 힘쓰고 있다.또한,상록수나눔재단과우림일만을 설립해 저소득 청소년과 노인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장학금과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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