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주시, ‘가장 맛있는 콩’ 부석태 생산기반 강화 나선다
[Q뉴스] 영주시농업기술센터와 영주농협은 ‘2026년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부석태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지역별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부석태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과 고품질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보급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평은지구와 부석지구, 장수·문수지구 등 3개 권역에서 12개 작목반, 15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지난 7월 28일과 29일에는 평은면과 부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8월 4일 오후 2시에는 영주농협 장수지점 2층 교육장에서 장수·문수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마지막 교육이 열린다.교육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강동재 농촌지도사가 맡아 부석태의 품종 특성과 생육 특성을 비롯해 파종 및 생육관리, 개화기·착협기 관리, 병해충 방제, 적기 수확 등 생육 단계별 핵심 재배기술을 교육한다.특히 부석태는 종자가 크고 품질과 가공적성이 우수해 영주의 대표 특산 콩으로 꼽히지만, 도복과 탈립, 병해충 관리에 따라 생산성과 품질 차이가 큰 품종이다.이에 이번 교육에서는 적정 재식거리 확보와 순지르기, 과습 예방 등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재배관리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룬다.교육 후에는 참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만족도와 현장 활용도, 추가 교육 수요 등을 조사해 향후 재배 컨설팅과 기술지원 정책에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부석태는 영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만큼 안정적인 생산과 균일한 품질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해 영주콩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은 부석태 재배단지 확대와 가공·유통 기반 구축을 통해 생산부터 가공·유통·소비까지 연계되는 영주콩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3
-
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3기 수강생 1,656명 모집
[Q뉴스] 구미시는 8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구미시통합예약’포털을 통해 2026년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3기 수강생 1656명을 모집한다.이번 정기과정은 9월 21일부터 12월 11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총 5개 과정 69개 강좌로 구성된다.주요 강좌는 △경제뉴스실전가이드, 집밥요리, 소도구전신근력운동 등 생활교양과정 15개 △영어, 일본어, 중국어, 기초크로키, 민화 등 외국어·문화예술과정 19개 △하모니카, 난타, 색소폰 등 악기과정 13개 △옷리폼, 바리스타자격증, 남성헤어커트 등 능력향상과정 19개 △청년요가, 청년보컬트레이닝 등 청년희망클래스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수강 신청은 19세 이상 구미시민 또는 관내 직장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구미시통합예약’포털에서 인터넷 접수 후 전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모집 정원이 미달된 강좌는 8월 25일부터 9월 18일까지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구미시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학습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구미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3
-
“구미에서 놀고 상품권 받자”…구미시, 하반기 ‘구미홀릭’스탬프투어 운영
[Q뉴스] 구미시는 외부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재방문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하반기 구미관광 스탬프 투어‘구미홀릭’을 운영한다.이번 투어는 구미시민을 제외한 구미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스탬프투어 전용 앱인 ‘K스탬프투어’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투어는 총 5개의 테마 코스와 시즌 특별 코스로 구성됐다.필수 방문지인 금오산, 금리단길, 새마을중앙시장을 비롯해 역사 명소를 둘러보는 ‘구미에 머물다’, 자연 속 휴식을 즐기는 ‘구미로 물들다’, 원도심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구미를 거닐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구미와 노닐다’등 여행 유형과 연령층을 고려한 다양한 코스를 마련해 관광객들이 취향에 맞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9월부터 10월까지 시즌 특별 코스인 ‘Again 라면축제’를 운영한다.구미라면축제 메뉴를 판매하는 업소 12곳을 방문해 식사 영수증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이다.이번 스탬프 투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 많은 관광객에게 스탬프투어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보상 지급기준을 일부 개편했다.8월부터는 스탬프 달성 후 1만원 이상의 지역 소비 영수증을 함께 인증해야만 보상을 받을 수 있다.관광명소 8개소를 방문하고 영수증을 인증한 선착순 250명에게 구미사랑상품권 1만원이 지급된다.상품권은 해당 앱에서 지급신청을 완료한 뒤 구미관광안내센터를 방문해 신분 확인 후 현장에서 직접 수령 할 수 있다.또한 23개소 전 지점을 방문한 달성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12월 중 구미관광기념품을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2026년 상반기 모바일 스탬프 투어에는 총 138명이 참여했으며 대구·경북, 부산·경남, 울산 등 다양한 지역의 방문객들이 구미의 매력을 즐긴 것으로 집계됐다.
2026-08-03
-
문경시, 다슬기 채취·물놀이 안전사고 주의 당부
[Q뉴스] 문경시는 여름철 성수기 수상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물놀이 및 다슬기 채취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한다.시는 관내 전광판 송출 및 물놀이·다슬기채취 구역 곳곳에 현수막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물놀이·다슬기 채취 시 확인해야 할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물놀이 관리지역을 수시로 점검하고 부표 등 안전장비 정비를 통해 안전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순찰활동 시 가두방송을 통해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물놀이 안전캠페인을 실시해 휴가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수상안전사고의 대부분이 물놀이 관리지역 외의 구역에서 발생하므로 지정된 물놀이 장소에서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행동해 달라”고 전했으며 “물놀이 및 다슬기 채취 시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 후 2인이상 동행해야 하며 음주 후에는 수상활동을 금지한다”고 당부했다.
2026-08-03
-
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대상 요리체험 프로그램 큰 호응
[Q뉴스] 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센터에 등록된 지역아동센터 및 기타기관 7개소, 2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요리쿡 조리쿡 건강 간식 만들기’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신선한 채소와 햄, 치즈 등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샌드위치를 만들고 달콤하고 쫀득한 간식인 두쫀쿠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진행됐다.어린이들은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평소 익숙하지 않았던 채소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간식을 만드는 과정을 매우 즐거워했고 평소 편식하던 채소도 스스로 먹어보려는 모습을 보여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처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경시어린이 ·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이런 체험활동의 기회를 많이 만들어 어린이들의 좋은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
대구시, 민선9기 시정슬로건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 디자인 공개
[Q뉴스] 대구광역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마련한 시정슬로건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의 공식 디자인을 확정하고 시정 전반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대구시는 기존의 틀과 관행에서 벗어난 근본적인 변화만이 대구의 저력을 다시 깨우는 출발점이라는 인식 아래 이번 슬로건을 마련했다.슬로건에는 이러한 변화가 도시 경쟁력과 경제, 일자리,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성장으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 ‘더 나은 대구의 내일’을 만들어가겠다는 시정 철학을 담았다.말보다 성과로 답하는 시정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겠다는 각오다.이 같은 의미를 시민들이 보다 쉽고 분명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서체와 색채, 상징기호 등을 통해 슬로건의 지향점을 압축적으로 담아내 디자인에 구현했다.우선, 서체는 장식을 배제하고 안정감과 추진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간결하게 디자인해 정책 메시지가 명확하게 전달되도록 했다.다양한 매체에서도 높은 가독성과 통일성이 유지되도록 해 시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실용 행정의 가치를 담았다.서체 획과 심볼은 우상향 형태로 구성해 앞으로 뻗어나가는 흐름을 형상화했다.이는 변화와 성장을 통해 대구의 경제와 도시경쟁력을 끊임없이 높여가겠다는 비전을 시각적으로 구조화한 것이다.또한, 심볼이 포함된 ‘기본형’에는 신뢰감 있는 색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색상이 우상향으로 더해지는 그러데이션을 적용해, 변화가 도시 전반으로 확산되고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문구로 구성된 ‘간소형’에는 심볼 없이도 슬로건의 흐름이 온전히 전달되도록 ‘변화와 성장’에는 열정적인 색을, ‘더 나은 내일’에는 신뢰감 있는 색을 담아 문구 자체만으로 슬로건의 의미가 살아나도록 했다.특히 슬로건 상단에 배치된 상징기호는 변화와 성장을 통해 나아가는 ‘도약의 출발점’ 이자, 도약이 빚어낼 ‘성과가 빛나는 도착점’을 의미한다.이는 변화와 성장의 여정 끝에 마주하게 될 대구의 밝은 미래를 하나의 기호에 압축적으로 담아낸 것으로서 이 모든 것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는 슬로건 전체의 의미를 함축하는 역할을 한다.대구시는 이번에 확정된 시정슬로건 디자인을 시 홈페이지, 공공현수막, 공직자 명함, 각종 공문서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슬로건 디자인은 단순한 상징물이 아니라,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을 향한 민선9기의 시정 철학을 시민들께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며 “미래를 여는 경제 대개조, 누구나 누리는 문화행복, 일상을 바꾸는 공간 대전환, 모두를 지키는 안전복지,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시정 등 5대 시정 목표를 속도감 있게 실행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
봉화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봉화군은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Q뉴스] 이번 심사는 2025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추진된 총 15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실과 주무팀장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심사와 소통24를 통한 국민 투표 결과를 합산해,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아래와 같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확정했다.최우수‘분천산타마을, 국가브랜드형 겨울 판타지 관광지로 대전환’△ 우수‘어르신 배움-일자리 연계해 모두의 놀이터 운영’‘군민 간병비 부담 완화를 위한 환자돌봄 서비스 제공’△ 장려‘지역 협업을 통한 돌봄센터 급식 문제 해결’‘버스·택시·시외노선까지 봉화형 맞춤 이동권 실현’‘부서 간 협업을 통한 슬레이트 철거 사업 일원화’ 최기영 봉화군수는 “관행을 깨고 군민의 입장에서 고민한 결과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문화를 조성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
경북도, AI기반 스마트 APC 확산…농산물 유통 혁신 본격화
[Q뉴스]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농업인구 감소로 산지유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APC 구축을 확대하며 농산물 유통체계의 인공지능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내 농산물산지유통센터 133개소 가운데 88개소는 설치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시설이다.노동력 부족과 유통비 증가, 품질관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화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경상북도는 2023년부터 기존 APC에 AI를 접목한 스마트 APC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총 26개소를 대상으로 스마트화를 추진해 산지유통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스마트 APC는 AI가 농산물의 색상·당도·외형 등을 정밀 분석하고 자동화 설비가 선별·포장·물류를 수행하는 미래형 산지유통 인프라로 인력난 해소는 물론 품질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 제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스마트 APC 구축은 단순한 시설 현대화를 넘어 산지유통의 체질을 기존 숙련 인력의 경험 중심에서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하는 핵심 정책이다.AI를 활용한 정밀 선별은 농산물의 품질 균일성을 높여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동화 설비는 작업 효율을 높여 인력난 해소 및 유통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온라인 유통과 수출시장에서도 소비자 신뢰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경상북도는 앞으로 노후 APC를 스마트 APC로 전환하고 AI 기반 수급·가격 예측, 온라인도매시장 연계, 스마트 물류체계 구축해 생산부터 선별·출하·판매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로 연결하는 미래형 산지유통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2030년까지 총사업비 1433억원을 투입하고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국비 506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스마트 APC는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산물 유통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APC를 지속 확대해 생산부터 판매까지 데이터로 연결되는 산지유통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은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소비자에게는 신뢰를 얻는 유통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
경북도, 기업형 스마트팜·리버사이드 리조트 상주 미래청사진 제시
[Q뉴스] 경상북도는 31일 상주시청에서 '경북 22 경제원팀 전략회의, 상주Day'를 열고 기업형 스마트팜, 리버사이드 리조트, 낙동강 관광휴양단지 조성 등 상주의 미래 성장을 이끌 3대 프로젝트를 제안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농업·식품·첨단산업·관광을 중심으로 상주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고 도와 시가 함께 추진할 협업 과제를 공유했다.회의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안재민 상주시장과 경북도·상주시의 경제산업분야 국·과장이 참석했다.경제원팀 전략회의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도가 직접 시·군을 방문해 지역별 현안을 파악하고 실행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는 21일 경산, 23일 포항, 29일 구미에 이은 네 번째 전략회의이다., 상주의 미래를 여는 4대 키워드와 핵심 질문을 제기 이날 는 상주의 미래를 여는 4대 키워드로 농업, 식품, 첨단산업, 관광을 제시하고 키워드별로 핵심 질문을 던지며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했다.농업 분야에서는 ‘상주 농업, 스마트팜 혁신밸리로 미래를 준비하기에 충분한가?’라는 질문이 제기됐다.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전국 4대 혁신 거점 중 하나로서 미래 농업 인재를 공급하는 국가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지만, 상주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산업 거점으로 삼기에는 보완할 점이 있다는 문제 제기였다.식품 분야에서는 ‘식품 산업을 상주의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가?’ 가 다뤄졌다.아직 상주에 입주한 식품 기업의 수가 부족한 점, 곶감·쌀 등 상주의 우수 농산물과 식품산업간 연결성이 미흡한 점 등이 지적됐고 한방산업단지 등 기존 산업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들이 제시됐다.첨단산업 분야에서는 ‘상주형 첨단산업 생태계의 비전은 어떠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상주를 비롯해 경북 북부권은 첨단산업이 발달하지 못한 편인데, 상주가 지향해야 할 첨단산업 생태계의 모델은 어떤 것이어야 하며 상주가 지닌 구조적 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접근방법은 어떠해야 하는지가 논의됐다.관광은‘관광객을 상주에 하루 더 머무르게 하려면?’ 이 핵심 질문이었다.상주는 경천대와 경천섬, 낙동강을 배경으로 한 자전거 여행 및 캠핑 등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다만, 당일 여행지·경유형 여행지에 머무르고 있는 한계도 존재하는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한 관광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시간이 뒤따랐다.상주, 식품·푸드테크·호텔·스포츠 등의 관련 현안 건의 상주시는 식품, 푸드테크, 호텔·리조트, 스포츠 분야 육성을 중심으로 5개 경제현안을 건의했다.현재 조성 중인 상주2일반산단을 중심으로 식품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정을 추진 중이라며 도에 식품산업 앵커기업 유치 등에 있어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실제로 상주2일반산단은 산업시설용지의 34%가 식료품 제조 코드이며 곶감·쌀·과수 등 원료가 풍부해 식품산업 특화단지 육성에 적합하다.도는 이달 중 앵커기업 후보 리스트업을 마친 뒤 기업 방문IR을 추진할 예정이다.도남동 일원에 관광휴양 기반시설이 조성 중인 만큼 호텔·리조트 유치를 위한 적극적 지원도 건의됐다.하반기 투자유치 협의체에서는 도남지구에 대한 홍보 및 유치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양 부지사는“유명 관광지가 아닌 지역에 호텔·리조트를 유치하려면 정책금융을 활용한 PF사업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며 정책금융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관광객이 상주에서 1박을 할 이유를 만드는 것도 숙박인프라 구축만큼 중요하다”고 관광콘텐츠의 적극적인 발굴·개발을 주문했다.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논의됐다.대회 유치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숙박인프라가 부족한 점이 주요 애로 요인으로 지적되는 만큼 도와 시가 협업해 전국·국제스포츠 대회 유치에 공동으로 대응하자는 내용이었다.3대 프로젝트 제안 기업형 스마트팜 프로젝트, 리버사이드 패밀리 리조트 파크, 낙동강 관광휴양단지 도는 상주와 함께 할 3개 프로젝트도 제안했다.첫 번째는 기업형 스마트팜 프로젝트다.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기반으로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AI 스마트팜 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농업의 대전환을 이끌 앵커기업을 키우는 산업 프로젝트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두 번째는 리버사이드 패밀리 리조트 파크 조성이다.경천대 인근의 낙동강 뷰를 활용한 리조트를 구축하자는 계획이다.낙동강 뷰에 특색있는 건축과 조경이 어우러질 경우, 숙소 자체가 하나의 관광자원이 되는 이른바‘여행의 목적지가 되는 숙소’ 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세 번째는 낙동강 관광휴양단지 조성 프로젝트다.경천섬 인근에 하이엔드 리조트와 가족형 리조트를 결합한 복합 휴양단지를 조성하고 파크골프장과 키즈랜드 등 여가시설을 연계해 사계절 관광거점으로 육성하는 방안이다.계절별 축제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더해 경천섬을 낙동강 관광의 대표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이번 경제원팀 전략회의는 상주시 핵심 현안과 추진상의 애로사항을 직접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도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투자유치와 미래 신산업성장 산업을 적극 육성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오늘 논의는 단순한 아이디어 차원이 아니라, 상주의 미래를 실제로 바꾸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히며 경제원팀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기업형 스마트 팜, 리버사이드 리조트, 낙동강 관광휴양단지와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하루 더 머무는 도시’를 넘어 ‘다시 찾아오는 상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3
-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 해수욕장 안전 현장점검
[Q뉴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지난 31일 포항 송도해수욕장과 영덕 장사해수욕장을 찾아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상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폭염 속에서 물놀이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대원들을 격려했다.이번 현장점검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의 운영상황과 근무여건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포항 송도해수욕장에서는 해상에서 표류하던 외국인 피서객 1명이 순찰 중이던 119시민수상구조대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당시 시민수상구조대원은 해변에서 약 50m 떨어진 해상에서 부표를 붙잡고 있던 요구조자를 발견하고 인근 수상레저 운영업체와 협력해 신속한 구조활동을 펼쳐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경북소방본부는 올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13개 주요 물놀이장소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며 수난구조와 수변안전활동을 통해 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에 힘쓰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수난구조요원과 수변안전요원을 구분 운영해 실제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가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또한 피서객이 집중되는 성수기에는 포항 송도해수욕장에 수난사고 전문대응팀을 전진배치해,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보다 전문적인 인명구조가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의 구조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수난사고는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하며 현장에서 신속하게 움직이는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헌신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고 있다”며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