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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출향인 김윤동 씨,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3년 연속 기부
[Q뉴스] 예천군은 9월 18일 출향인 김윤동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경북 포항시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김 씨를 대신해 사촌 동생인 소백산건설 김동희 대표가 군청을 찾아 뜻을 전했다.김윤동 씨는 2024년부터 3년간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4년과 2025년 각각 1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는 두 배 늘어난 200만원을 맡겨 누적액 400만원을 달성했다.김윤동 씨는 “몸은 타지에 있지만 마음은 늘 고향과 함께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 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3년째 한결같이 고향을 향한 마음을 보여 주시는 김윤동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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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전국 첫 준공
[Q뉴스] 경상북도는 9월 17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건립한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준공식을 열고 식품로봇 산업화 거점 운영을 본격화했다.전국에 조성되는 7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가운데 가장 먼저 문을 열었다.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기업·대학·연구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연구지원센터는 푸드테크 10대 핵심기술 가운데 식품로봇 분야를 전담하는 연구·실증 거점이다.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15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484.27㎡, 2개 동 규모로 건립했다.공동 연구장비실, 시제품 제작·실증·성능시험 공간, 기업 입주공간 등을 갖췄으며 외식·조리 자동화 기업의 입주도 확정됐다.공동장비와 실증시설은 입주기업뿐 아니라 지역기업을 포함한 국내 식품로봇 기업이 활용할 수 있다.제품 개발부터 성능·안전성 검증과 사업화까지 지원하고 외식업체는 메뉴와 작업 동선에 맞는 조리 자동화 기술을 시험할 수 있다.경북도가 유치한 아시아 최초 엔에스에프 국제시험인증기관도 센터에 들어선다.식품로봇과 상업용 식품기기의 위생·안전성 시험과 해외 인증을 지원한다.기업은 제품을 미국으로 보내지 않고 포항에서 인증받을 수 있으며 인증 기간은 약 6개월에서 1개월 이내로 줄고 비용은 기존의 3분의 1 수준으로 낮아진다.산업통상부 등 정부 부처의 추가 공모사업 2건으로 총 29억원을 확보해 시험분석 장비를 확충하고 실제 외식 주방을 재현한 스마트키친도 구축했다.식품로봇과 조리기기 소재의 내구성·안전성 평가, 실제 주방 환경의 성능 검증, 조리법 데이터화, 현장 체험·교육 등을 지원한다.경북도는 연구지원센터 준공을 계기로 정부의 푸드테크 산업 육성 기본계획에 따라 총사업비 89억원 규모의 ‘식품로봇 지역혁신 클러스터’를 2027년부터 본격 구축한다.산·학·연·관 협력으로 공동 연구와 기술지원, 인력양성, 기업 유치 등을 추진해 포항을 대한민국 푸드테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식품로봇의 공통 시험방법과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국내외 인증·성능평가와 연계하는 표준화 사업도 추진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준공은 전국 7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의 첫 결실로 식품로봇 기술을 현장에서 검증해 인증과 상용화, 수출까지 연결하는 산업화 기반을 갖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포항 식품로봇·의성 세포배양식품·구미 식품 스마트제조를 3대 푸드테크 거점으로 연결해 신기술과 신제품을 먼저 개발·실증하고 전국으로 확산하는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국가 테스트베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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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을철 지역축제 안전관리 총력
[Q뉴스] 경상북도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9월 18일부터 11월 22일까지를 ‘가을철 축제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 으로 운영하고 집중 현장점검 대상 축제 20건을 선정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올해 도내에서는 축제 130건이 개최되며이 가운데 52건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열린다.월별로는 9월 12건, 10월 33건, 11월 7건으로 특히 10월에 축제가 집중돼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구미라면축제, 김천김밥축제 등 대규모 축제와 SNS 등에서 주목받는 축제가 잇따라 열려 특정 시간대 인파 집중에 대비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도는 순간최대관람객, 총 방문객 규모, 축제 특성 등을 고려해 집중 현장점검 대상 축제 20건을 선정했다.순간최대관람객 5000명 이상이 예상되는 축제를 기본 대상으로 하고 총 방문객 10만명 이상이 예상되는 대규모 축제도 포함했다.선정된 축제는 시·군, 소방, 경찰, 민간 전문가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개최 전 현장점검을 한다.시설물 설치 상태, 가스·전기 등 각종 안전시설, 인파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고이 가운데 5건은 행정안전부와 합동점검한다.대상 축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칠곡 낙동강 평화축제, 청송사과축제, 구미라면축제, 포항국제불빛축제다.집중점검 대상 20건을 제외한 축제는 시·군 자체점검으로 안전관리 사항을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을 사전에 보완한다.김상철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철저한 사전점검과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가을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축제장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께서도 안전요원의 안내에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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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연휴 대비 의료분야 비상대응체계 총력 가동
[Q뉴스] 경상북도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대응기간’ 으로 정하고 응급의료 공백을 막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도내 응급의료기관 36개소는 24시간 응급환자 진료를 맡는다.외래진료 공백을 줄이고 응급실 과밀화를 방지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610개소도 지정·운영한다.경북도와 23개 시·군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지역별 일일보고와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특이사항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재난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상황을 감시한다.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거점병원 비상대응체계도 유지한다.소아진료를 위해 동서남북 권역별 24시간 소아응급실 4개소와 야간·휴일 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 6개소를 운영한다.중증 소아환자가 발생하면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감염병 비상대책반 24개 반, 249명을 운영하며 24시간 감시·대응 체계를 유지한다.의심사례가 발생하면 신속히 역학조사와 방역조치를 벌여 지역사회 확산을 막는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빈틈없는 응급의료 대책을 통해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가족의 건강을 위해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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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차기금고에 농협은행과 iM뱅크 선정
[Q뉴스] 경상북도는 9월 15일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년부터 4년간 도 자금을 관리할 금고기관으로 제1금고에 NH농협은행, 제2금고에 iM뱅크를 선정했다.심의위는 8월 12~13일 NH농협은행, iM뱅크, KB국민은행 등 총 3개 금융기관으로부터 제안서를 접수해 5개 분야 14개 세부항목을 심의했다.평가 항목은 금융기관의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정성, 대출 및 예금 금리, 지역 주민의 이용 편리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협력사업 등이다.평가 결과 NH농협은행이 839.6점으로 1순위, iM뱅크가 817.8점으로 2순위, KB국민은행이 814.9점으로 3순위를 기록했다.경북도는 1, 2순위로 선정된 두 기관과 금리와 협력사업비 등을 협의해 10월 중 금고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금리와 협력사업비는 ‘지방자치단체 금고지정 기준’에 따라 금고약정 개시 후 30일 이내인 2027년 1월 30일까지 도 홈페이지와 도보에 공개한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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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추석 전 벌쏘임·예초기 안전사고 주의
[Q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가 추석 연휴 벌초·성묘 시기에 벌 쏘임과 예초기 사고가 집중된다며 예방 주의를 당부했다.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벌 쏘임 사고는 1086명으로 이 중 추석 명절이 속한 8~9월에만 52.9%의 사고가 발생했다.특히 벌초객이 집중되는 추석 전후 2주간에는 243명의 사고가 발생했다.최근 의성군 옥산면 야산에서는 60대 남성이 벌초 작업 중 온몸에 10여 회 벌에 쏘여 어지러움, 호흡곤란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야외 활동 시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려면 주변에 말벌 유무를 먼저 확인하고 벌을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자제해야 한다.밝은 색 모자와 옷을 선택하고 긴 상·하의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예초기 사고도 벌 쏘임 사고와 마찬가지로 벌초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많이 발생했다.지난해 예초기 관련 안전사고는 103명으로 43.7%가 8~9월에 집중됐다.추석 전후 2주간에도 18명이 안전사고로 병원으로 이송됐다.사고 유형을 보면 날카로운 예초기 칼날에 피부가 찢어지는 사고가 29명으로 가장 많았고 돌·금속 파편이 튀어 발생한 사고가 8명, 작업 중 미끄러짐 등 기타 사고가 8명이었다.예초기 사용 전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고 작업 전에는 안면 보호구, 보호안경, 무릎 보호대, 안전화, 장갑 등 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한다.칼날 보호덮개도 반드시 장착하고 작업 중에는 작업 반경 내 접근을 금지해야 한다.예초기 칼날에 이물질이 끼었을 때는 반드시 동력을 차단한 뒤 장갑을 낀 상태에서 이물질을 제거해야 한다.성호선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벌초 작업 시 주변 말벌 유무를 확인해 벌 쏘임에 주의하고 예초기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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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연휴 안전관리 강화
[Q뉴스] 경상북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산불·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연휴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11개반 60명이 참여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재난안전상황실과 소방본부는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도·시군·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한다.추석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 취약시설의 안전관리를 집중 강화한다.주요 전통시장 60여 개소는 소방·전기·가스·시설 분야를 점검하고 대규모 점포·주차시설·물류창고 84개소는 민관합동점검을 한다.공중이용시설 5개소와 50인 미만 고위험 제조업 사업장 20개소도 안전점검을 하며 다중이용시설 화재 안전조사와 전통시장 합동점검도 병행한다.산불·화재와 자연재난에 대한 예방과 대응도 강화한다.태풍·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집라인·전망대·자동개폐식 그늘막·산책로 등 강풍 취약시설 2813개소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이 확인된 시설은 즉시 조치하거나 추가로 점검한다.추석 성묘객과 입산객의 실화 및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불상황실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한다.산불 조기발견과 신속한 진화를 위해 헬기 12대도 출동 대기한다.귀성객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도·시군은 도로 6970개소를 정비·점검하고 낙석·산사태 우려지역 순찰과 위험표지판 정비 등을 한다.연휴기간에는 분야별 상황반을 운영해 도로·교통 상황을 관리하고 사고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한다.김상철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추석 연휴 동안 도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안전점검부터 비상대응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성묘와 귀성길 등 일상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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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맞이 시니어클럽 생산품 특별판매전 성황리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9월 17일 도청 가온마당에서 ‘2026년 추석맞이 시니어클럽 생산품 특별판매전’을 열었다.이날 판매전은 시니어클럽 생산품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참여 사업단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18개 시니어클럽 38개 사업단이 참여해 어르신들이 직접 생산하고 제작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판매 품목은 표고버섯, 곶감 등 지역 농산물과 참기름, 들기름, 된장, 고추장, 수제청 등 가공식품, 제과, 음료, 수제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됐다.판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각 지역 시니어클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판매 수익은 참여 어르신의 소득과 사업단 운영에 활용돼 노인일자리 지속 운영에 도움이 됐다.도는 이번 판매전으로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 효과를 기대한다.김희숙 경상북도 어르신복지과장은 “이번 판매전이 어르신들이 정성껏 만든 생산품을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소득 증대와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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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추석 연휴 도민 안전 총력
[Q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9월 17일 도 119작전회의실에서 ‘2026년 제7차 소방지휘관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 대비 안전대책 추진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도내 22개 소방서장과 119특수대응단장, 119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소방지휘관 33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연휴 기간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막기 위한 예방, 대비,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폈다.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조사와 소방관서장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관계자 안전컨설팅과 자율안전관리를 통해 연휴 전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뒀다.연휴 기간에는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와 화재취약대상 예방순찰을 하고 다중운집장소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는 한편 119종합상황실 상황관리 기능을 강화해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귀성객과 성묘·벌초객 증가에 따른 벌 쏘임 등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급상황관리와 이송체계도 강화한다.소방본부 각 부서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일선 소방관서와의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는 등 본부와 소방관서 간 지휘 협력체계도 재점검했다.성호선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부터 현장 대응, 응급환자 이송까지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며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화재취약대상을 꼼꼼히 살피고 각종 재난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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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들의 독도사랑, 한국을 넘어 세계로
[Q뉴스] 경상북도와 (재)독도재단은 9월 17일 경북대학교 인문한국진흥관에서 5개국 6개 팀 14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가해 ‘2026년 외국인 유학생 독도사랑 말하기 대회’를 열었다.이번 대회는 외국인 유학생이 독도를 배우고 이해한 내용을 자신의 관점과 방식으로 표현하며 독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한국과 독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몽골,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 유학생으로 상황극과 1인 2역 뉴스 진행 등 다양한 형식으로 독도를 바라보며 느낀 생각과 경험을 한국어로 진솔하게 풀어냈다.대상은 부산대학교 ‘독도360 ’팀이 차지했다.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의 평가를 종합해 선정됐다.수상자에게는 대상 200만원을 비롯해 총 600만원의 상금과 독도재단 이사장상 등 상장을 수여했다.심사 결과를 집계하는 동안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독도 골든벨’을 진행해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독도 관련 지식을 알아보고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대회에 참가한 한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에서 공부하면서 독도에 관심을 갖게 됐고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더 깊이 알게 됐다”며 “배운 내용을 직접 한국어로 이야기할 수 있어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외국인 유학생 독도사랑 말하기 대회는 경상북도가 2012년부터 독도를 세계에 알리고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을 글로벌 서포터즈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해 왔다.남건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행사가 독도의 영토주권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독도에 관심을 갖고 독도의 가치를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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