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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여름 휴가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집중 단속
[Q뉴스] 영양군 건설안전과장은 지난 31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상행위와 무단점용 등을 근절하기 위해 중점관리 지역인 수비면 신원천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군은 8월 한 달 간 수비면 신원천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하천과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총괄 부서인 건설안전과 직원 및 물놀이 안전지킴이가 상시 순찰하는 등 현장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 기간 중에는 특히 하천변 불법 시설물 무단 설치, 상행위 등 공공질서 저해 행위를 근절해 이용객의 불편을 줄임과 동시에 하천의 공공성 회복에 주력할 방침이다.또한, 불법 상행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는 등 행정조치도 병행할 것이라고 한다.백인흠 건설안전과장은 “하천과 계곡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해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로 깨끗하고 질서 있는 하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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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토역사전시관, ‘울릉도, 1919-100여 년 전 기록을 통해 본 울릉도’ 공동기획전 개최
[Q뉴스] 수토역사전시관은 (사)한국국외문화유산연구원,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팀과 함께 2026년 8월 14일부터 2027년 2월 12일까지 수토역사전시관 특별전시실에서 ‘울릉도, 1919 100여 년 전 기록을 통해 본 울릉도’ 공동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울릉도 고적조사 기록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야쓰이 세이이쓰의 사진과 조사 자료를 중심으로 구성된다.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는 식민 지배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선고적조사’를 추진하며 한반도 전역의 유적과 유물을 조사했다.울릉도 역시 조사 대상에 포함되어 일본인 인류학자 도리이 류조 등의 조사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기획전에서는 그동안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야쓰이의 조사 자료를 중심으로 1919년 울릉도 조사의 내용을 소개한다.야쓰이가 1919년 남긴 울릉도 고적조사 기록은 일본의 관점이 반영된 한계가 있으나, 당시 울릉도의 자연환경, 마을 풍경, 주민들의 삶을 담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은 사료로 평가된다.이러한 기록을 바탕으로 식민주의적 시각이 반영된 자료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100여 년 전 기록 속에 담긴 울릉도의 역사적 의미와 지역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전시는 △조선고적조사의 목적 △고적조사의 기록 방식 △울릉도의 유적 △울릉도의 풍경 △울릉도 주민들의 삶 등 총 5개 섹션으로 구성된다.각 섹션에서는 야쓰이가 촬영한 유리건판 사진과 필름 인화사진, 현장 조사기록 등을 통해 일제강점기 고적조사의 과정과 울릉도 유적에 남아 있는 우산국 이래의 역사적 흔적을 소개한다.또한 죽도에 거주했던 박재천 일가의 기록을 통해 당시 울릉도 개척민의 구체적인 생활상과 섬에 터전을 이루며 이어온 삶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팀 정인성 교수가 일본 현지에서 발굴·입수한 미공개 사진과 실물 자료를 최초 공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해당 기록물은 일제강점기 울릉도의 경관과 생활상을 보여주는 귀중한 사료로 울릉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다각도로 이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전시가 울릉도의 역사와 삶의 흔적을 되돌아보고 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울릉도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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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MBC 드라마‘유부녀 킬러’ 제작지원
[Q뉴스] 상주시는 지속적인 드라마 제작지원을 바탕으로‘영상 콘텐츠 촬영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이번 MBC 금토 드라마‘유부녀 킬러’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전국에 알리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MBC 금토드라마‘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배우 공효진이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개성 강한 캐릭터로 원작 팬과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상주시는 이번 제작지원으로 시 대표 농특산물과 주요 관광명소를 극의 흐름에 맞춰 자연스럽게 노출해 지역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상주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적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드라마는 지역의 매력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홍보 매체”며 “최근 상주에서 영상 촬영이 잇따르는 만큼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상주시가 매력적인 영상콘텐츠 촬영지로 더욱 주목받고 지역의 다양한 명소가 새로운 촬영지로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MBC 드라마‘유부녀 킬러’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되며 쿠팡플레이와 웨이브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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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복싱 전국체전 선발전·경북협회장배 생활체육대회 성황리 마무리
[Q뉴스] 영주시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북대표 최종선발대회’ 와 8월 1일부터 2일까지 개최된 ‘2026 경상북도복싱협회장배 생활체육복싱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경상북도복싱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영주시 가흥동에 위치한 대한복싱훈련장에서 개최됐으며 경북 지역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 등 많은 복싱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전국체육대회 경북대표 최종선발대회에서는 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선수들이 전국체전 출전권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벌였으며 생활체육복싱대회에는 초등부부터 50대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해 생활체육 복싱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기여했다.두 대회가 동시에 차질 없이 성료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영주시가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복싱 전문 인프라가 있었다.대회가 열린 대한복싱훈련장은 전용 훈련장과 선수단 숙소, 최신 훈련장비 등을 갖춘 국내 대표 복싱 전용 국가훈련시설로 전국 규모 대회와 국가대표·실업팀 전지훈련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또한 우수 공공건축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기능성과 상징성을 모두 인정받은 시설이다.특히 격렬한 복싱 경기의 특성을 고려해 의료용 산소호흡기와 자동심장충격기 등 안전장비를 상시 갖추고 있으며 대회 기간에는 구급차와 의료인력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경북 복싱인들의 대축제인 두 대회가 영주에서 안전하게 마무리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복싱훈련장의 우수한 시설을 적극 활용해 국내외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하고 영주가 대한민국 복싱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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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사업 참여업체 모집
[Q뉴스] 영주시는 지역 외식업체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8월 7일까지 ‘K-외식산업기반구축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술 도입과 시설 개선을 통해 외식업체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외식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주지역 외식업체 4개소 내외를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지원 분야는 디지털 전환과 주방 동선 효율화 두 가지다.디지털 전환 분야에서는 키오스크와 테이블오더, QR오더, 포스, AI 기반 스마트기기 등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 도입과 컨설팅,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또한 주방 동선 효율화 분야에서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업소별 주방환경을 진단하고 효율적인 조리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특히 스마트기기 도입과 시설 개선 비용은 공급가액의 90% 범위에서 지원해 소상공인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또한 선정된 업체에는 네이버 플레이스 최적화와 온라인 홍보 전략 수립, 프로모션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도 공통 지원해 디지털 경쟁력과 홍보 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소상공인이다.선정 이후에는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진단을 거쳐 업소별 여건에 맞는 지원 분야와 보급기기, 시설 개선 내용이 최종 확정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8월 7일 오후 6시까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방문·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디지털 전환은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외식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공고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및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관련 문의는 소상공인지원 상담센터로 하면 된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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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에서 문화와 우정을 잇다…중국 소관시 청소년 대표단 26명 방문
[Q뉴스] 영주시는 국제우호교류도시인 중국 광동성 소관시 청소년 대표단 26명이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영주시를 방문해 학교 교류와 문화체험 등 다양한 일정을 함께하며 양 도시 간 우호를 더욱 돈독히 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12년부터 이어온 청소년 교류의 연장선으로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동시에 미래세대 간 우호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자의 소관시 외사국 부국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영광고등학교를 찾아 학교 소개와 학생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에 참여하며 또래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언어는 달랐지만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모습은 양 도시를 잇는 새로운 우정의 출발점이 됐다.대표단은 이어 부석사와 소수서원, 무섬마을, 선비세상 등 영주의 대표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특히 8월 1일 열린 ‘2026 영주 시원나잇페스타’ 개막식에도 참석해 공연과 먹거리, 야간 콘텐츠를 즐기며 영주의 활기찬 여름밤과 문화관광의 매력을 경험했다.이자의 소관시 외사국 부국장은 “영주에서 학생들과 교류하고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특히 시원나잇페스타를 통해 영주의 문화적 매력과 활력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청소년과 문화·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청소년 교류는 양 도시 우호협력의 든든한 밑거름”이라며 “이번 방문이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뜻깊은 계기가 되어 영주시와 소관시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와 중국 소관시는 2010년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이후 행정대표단과 청소년 대표단 상호 방문을 비롯한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미래세대 교류를 중심으로 문화·관광, 행정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며 국제우호도시와의 교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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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례 중심 청렴교육으로 공직자 윤리의식 높인다
[Q뉴스] 영주시는 지난 3일 시청 강당에서 황병직 시장을 비롯해 고위직 공무원, 신규 임용자 및 승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부패방지 청렴 대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렴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공정하고 책임 있는 판단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내부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희정 토마토교육연구소 소장이 맡아 ‘반칙과 부패 없는 청렴한 영주시를 위한 노력’을 주제로 진행했다.교육에서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등을 중심으로 실제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특히 부정청탁과 금품 수수의 판단 기준,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회피 절차,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행동기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실제 업무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법령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공직자로서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시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행정을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청렴은 교육에 그치지 않고 모든 공직자가 업무 현장에서 직접 실천해야 할 원칙”이라며 “공정한 업무처리와 책임 있는 자세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영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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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밤을 바꾼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 성황리 폐막
[Q뉴스] 기존 물놀이 중심에서 공연과 먹거리, 야간 콘텐츠를 강화해 새롭게 꾸민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 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렸다.공연과 미식, 체험, 휴식을 결합한 새로운 여름축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영주의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공연과 휴식, 먹거리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콘텐츠였다.첫날 세계유교문화재단과 함께한 싱싱콘서트를 시작으로 시원뮤직페스타, 제3회 영주 서천강변가요제까지 사흘 내내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으며 김하온, 신예영, 피프티피프티, 다이나믹듀오, 이찬원, 박상철, 리센느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영주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다.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낭만야장’은 이번 축제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은은한 조명과 비가 내리는 듯한 연출 속에서 방문객들은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겼다.여기에 DJ들이 진행한 ‘시원 EDM SHOW’ 가 흥겨운 음악과 역동적인 무대로 열기를 더하며 낭만야장은 밤마다 활기를 띠었다.가족들은 아이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연인과 친구들은 음악과 함께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하며 쉽게 자리를 뜨지 못했다.단순한 먹거리 공간을 넘어 공연과 휴식, 미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시원나잇 페스타’ 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라는 호평을 받았다.낭만야장 외에도 축제장 곳곳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다.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한 지역상생마켓과 먹거리존을 비롯해 물풍선 어택과 시원 스플래시를 즐길 수 있는 워터아케이드존, 3D펜 키링 만들기와 뷰티체험, 캐리커처, 패션타투 등을 운영한 체험존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과 먹거리, 물놀이와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꾸며져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어울리는 여름축제의 매력을 더했다.축제장을 찾은 김나연 씨는 “아이들과 공연도 보고 낭만야장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늦은 시간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기존 축제와는 확실히 다른 매력이 있었다”며 “도심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또 다른 방문객 박창환 씨는 “공연만 보고 돌아가는 축제가 아니라 먹고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잘 마련돼 있어 여행 온 기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며 “영주의 여름밤을 오래 기억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올해 시원나잇 페스타는 기존 물놀이 중심 축제에서 공연과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축제로 새롭게 선보인 첫 축제였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영주의 새로운 여름축제로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영주만의 특색을 담은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에게는 자부심을, 관광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도시의 매력을 선사하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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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7회 영주농업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Q뉴스] 영주시는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선도농업 실천으로 다른 농업인의 모범이 되는 우수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8월 18일까지 ‘제17회 영주농업대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올해 영주농업대상은 기존의 명인·명품·명소 분야별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영주농업 전체를 대표하는 농업인 1명을 매년 통합 선발하는 방식으로 개편됐다.대상 분야는 식량작물, 과수, 채소, 화훼, 특용작물, 축산, 농산물가공, 6차산업, 스마트농업, 유통·마케팅 등 농업 전 분야다.추천 대상은 영주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거나 농업 관련 사업에 종사하고 있어야 한다.또한 수상자로 선정된 이후 1년 이상 일반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진 농업기술을 지도하고 본인의 경영농장을 현장기술 교육장으로 개방하거나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후보자는 읍·면·동장 또는 농업기술센터 부서장의 추천을 받아 접수하며 영주농업대상 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지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1명을 선정한다.수상자에게는 연말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상장과 기념 상패가 수여될 예정이다.또한 영주시는 2027년 수상 농가를 대상으로 2천만원 규모의 현장교육장 지원사업을 연계해 우수 농업기술과 경영 노하우가 지역 농업인들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올해로 17회를 맞은 영주농업대상은 2007년부터 지금까지 총 5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수상 농가는 지역 농업인의 벤치마킹과 현장교육의 거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부터 분야별 선발 방식을 통합해 영농 규모나 소득뿐 아니라 기술혁신과 경영능력, 지역농업 기여도, 기술 확산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며 “영주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우수 농업인이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농업인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영주농업대상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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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절기 집중방역으로 감염병 예방 강화
[Q뉴스] 영주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장마 이후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모기 등 위생해충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하절기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번 집중방역은 주택가, 하천변, 하수구, 쓰레기 집하장 등 위생해충 발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방역 취약지역 순회소독을 강화해 모기 등 해충 발생을 줄이고 감염병 예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특히 장마 이후 모기 발생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연무소독과 유충구제를 병행해 방역 효과를 높인다.또한 방역 관련 민원 발생 지역은 신속한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19개 읍·면·동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생활쓰레기 적기 배출 △방충망 정비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및 해충 기피제 사용 등 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박은경 감염병관리과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방역소독과 함께 시민들의 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이 중요하다”며 “10월까지 빈틈없는 방역활동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