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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정례회 참석
[Q뉴스] 경북 김천시는 16일 충북 음성군 맹동 치유의 숲에서 열린 ‘2026년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정례회’에 참석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11개 회원도시 간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이날 회의에는 전국 혁신도시 소재 11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도권 과밀 해소와 실질적인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김천시는 회의를 통해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조속 추진 △혁신도시 발전지원청 설치 △정주 여건 개선 및 복합혁신센터 운영비 국비 지원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 4대 공동 건의문에 힘을 보탰다.특히 분산 배치를 지양하고 이미 인프라가 갖추어진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신속히 우선 배치해야 한다는 점과, 준공 이후 늘어난 정주·기반시설 개선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데 목소리를 함께했다.부회장 도시인 김천시를 대표해 참석한 조현애 부시장은 “혁신도시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온전히 자리 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국 혁신도시들의 긴밀한 연대와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회원 도시들과 한뜻으로 힘을 모아 혁신도시의 내실 있는 성장과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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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화합의 장, ‘제5회 경북김천혁신도시 공공기관 e-스포츠 친선교류전’ 개최 및 참가자 모집
[Q뉴스] 김천시는 경북김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사회 간의 상호 소통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제5회 경북김천혁신도시 공공기관 e-스포츠 친선교류전’을 개최하고 9월 17일부터 10월 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특히 관내 기업 임직원과 김천 소재 대학교 학생들까지 참가자 대상을 전격 확대해, 이전공공기관과 지역 청년 및 기업 임직원들이 게임을 매개로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진정한 지역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회 종목은 팀전인 ‘리그 오브 레전드’ 와 개인전인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종목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오는 10월 13일 율곡동 내 PC방에서 예선전을 거친 후, 10월 18일 오후 3시부터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결승전이 진행될 예정이다.단, 향후 운영 여건에 따라 일시 및 장소는 일부 변경될 수 있다.아울러 STX RESORT의 후원으로 각 종목 1등 입상자에게는 STX 리조트 숙박권이 부상으로 제공된다.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 기업, 그리고 청년 학생들이 게임이라는 공통 분모 속에서 벽을 허물고 하나 되는 진정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 대상을 대폭 넓혀 진행하는 만큼, 지역사회의 에너지를 모으고 상생의 의미를 더하는 활기찬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미래혁신전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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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추석맞이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Q뉴스] 김천시는 지난 17일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추석맞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보양삼계탕과 광천김 등 후원물품 40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한국도로공사는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인 ‘동반성장몰’을 활용해 물품을 구입·기부함으로써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는 상생형 사회공헌을 실천했다.기탁된 물품은 총 2200만원 상당의 보양삼계탕과 광천김 등 건강식품으로 구성됐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90명의 취약계층과 지역 내 34개 사회복지시설·기관 이용자 31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홍태 복지정책과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도로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는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기업 등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맞춤형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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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수훈 국가유공자비 건립 22주년 기념식 개최
[Q뉴스] 무공수훈자회 영천시지회는 17일 마현산공원 내 무공수훈 국가유공자비 앞에서 회원과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공수훈 국가유공자비 건립 2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무공수훈 국가유공자들의 공훈을 기리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헌시 낭송, 6·25영웅 꽃다발 증정, 표창패 수여, 감사패 전달, 축사, 무공수훈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무공수훈자들의 공훈과 헌신을 기리는 뜻을 담아 6·25영웅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져 보다 뜻깊은 행사가 됐다.전재인 무공수훈자회 영천시지회장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회원들과 함께 선배 국가유공자들의 공훈을 되새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명예 선양과 지역사회 봉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무공수훈자회가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국가수호 유공자 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후대에 애국정신을 전하는 든든한 구심점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며 “영천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명예와 자긍심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보훈의 가치를 소중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무공수훈 국가유공자비는 2004년 12월 10일 건립돼 국가를 위해 헌신한 무공수훈 국가유공자들의 공훈을 기리고 그 뜻을 후대에 전하기 위한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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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화북면 일대 선정
[Q뉴스] 영천시는 미래 과수산업을 선도할 2027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4억 4500만원을 확보했으며 총 사업비는 13억 5000만원이다.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화북면 일대에 11.8ha 규모의 사과 과원을 조성할 예정이며 18농가가 사과 특화단지 조성에 참여한다.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고품질 과수 생산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구조가 단순한 평면 형태의 과원을 조성해 기계화 및 무인화가 가능하다.영천시는 화북면 일대의 스마트 사과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품종 전환, ICT 장비, 재해예방시설, 공동이용 장비를 구축하고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컨설팅과 홍보·마케팅을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스마트 과수원이 기존 과수원에 비해 노동력은 30% 절감하고 생산성은 2배가 증가하는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이번 화북면 일대의 사과 특화단지 조성사업이 영천시 과수산업 발전에 초석을 다지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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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연매칭 지원사업 선정
[Q뉴스] ‘예술로 지역활력’'의 공연매칭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이번 공연매칭 지원사업은 대구·경북 지역 문예회관과 공연예술단체 간 실질적인 매칭과 협업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의 유통을 활성화하고 우수 공연 콘텐츠의 안정적인 유통과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총 3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선정된 2개 매칭팀에 각각 1500만원씩 지원한다.영천시와 협업하게 된 단체는 경북지역을 기반으로 클래식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지역민의 문화예술과 정서함양과 소통에 기여하는 등 예술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벨라미치문화예술연구소’와 협업을 하게 된다.지역문예회관과 공연예술단체가 함께 공연을 기획·제작하고 유통하는 이번 협업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의 지속적인 성장과 예술단체 간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매칭되어 시민들에게 선사할 공연 ‘클래식으로 읽는 명작소설 어린왕자’는 스테디 셀러 어린왕자를 소재로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내용의 이해를 돕는 내레이션과 연극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특히 들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클래식과 유명 OST 연주로 구성되어 있어 클래식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오는 12월 9일 영천시민회관에서 개최된다.한편 영천시민회관은 기존 기획공연의 장르를 넘어 수험생을 위한 인디밴드 공연과 드로잉 퍼포먼스 공연, 혼합 장르의 퓨전 음악회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이번 겨울 시즌을 온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 장소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민에게 우수한 공연을 선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역민과 지역의 일상을 빛낼 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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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먹는 ‘메이드 인 구미농산물’, 대한민국 입맛을 사로잡다
[Q뉴스] 구미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수도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데 이어 대기업의 식탁까지 오르며 인기를 얻고 있다.생산·유통 기반 현대화와 품질 관리, 브랜드 육성 등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온 결과다.구미 농산물은 수요가 지역에 한정되지 않고 수도권까지 이어졌다.지난 9월 9~10일 서울에서 열린 구미 농산물 판매행사인 ‘로컬푸드페스타’에서는 구미 농특산물이 합리적인 가격과 신선도를 앞세워 준비 물량을 넘어 추가 물량까지 완판했다.올해 행사 판매액은 첫해인 24년 1억 9천만원에서 약 3배 증가한 6억 4천만원을 넘어섰다.지역 소재의 대기업도 든든한 소비처다.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하루 1만 7천식 규모의 구내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23억원 이상의 구미지역 식자재를 구매해 사용하고 있다.주요 품목은 지역 쌀, 김치, G푸드 등이다.월 식자재 사용량 : 쌀 15톤, 김치류 28톤, 그릭요거트 4400개 등구미시는 농업 예산을 역대 최고로 편성하는 한편 생산·유통 인프라 현대화와 농특산물 공동 브랜드 ‘일선정품’육성 등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경쟁력을 높여왔다.1155억원 1858억원, 전체 예산의 10.01%쌀의 경우, 고품질 품목인 ‘영호진미’ 와 ‘미소진품’을 매입·재배하고 통합 미곡종합처리장와 건조저장시설을 구축해 고품질 생산·유통 기반을 갖췄다.그 결과, 지난해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회’에서 ‘일선정품 영호진미’ 가 전국 7위·경북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 ‘2026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에도 선정됐다.이 같은 품질을 바탕으로 CJ를 비롯해 이마트, 쿠팡 등 대기업과 대형 유통채널로 공급이 확대되면서 올해 8월 말까지 258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연말 4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우리밀의 상품화도 본격화하고 있다.’ 24년 경북 유일의 우리밀 전문 제분시설을 구축한 데 이어 올해 ‘구미밀가리’ 가 ‘전략작물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업체와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에 나섰다.시는 제품 다양화와 판로 확대를 통해 현재 연간 250t 수준인 지역 우리 밀 소비량을 300t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구미한우’의 브랜드 경쟁력도 키우고 있다.’ 24년 브랜드를 공식 출시한 데 이어 매년 로컬푸드 페스타, 일선정품 한마당 대잔치 행사를 통해 홍보하고 전문판매장을 확충하는 등 유통 기반을 강화했다.안정적인 판매 기반도 넓혀가고 있다.구미시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기 위해 23년 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 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8월 말까지 누적 매출 205억원을 돌파했다.농가의 안정적인 핀로 확보를 위해 27년까지 박정희 대통령 생가와 연계한 관광형 로컬푸드 직매장 2호점을 개장할 예정이다.이처럼 품질을 인정받은 구미 농특산물은 19~20일 산동물빛공원에서는 ‘2026 추석맞이 일선정품 한마당 대잔치’를 열어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최근 AI데이터센터 착공에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에 힘을 보태고 있는 삼성전자가 지역 농식품도 꾸준히 구매해주는 것은 매우 뜻깊고 감사한 일”이라며 “이러한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생산부터 유통까지 품질 관리에 더욱 힘쓰고 구미 농특산물이 더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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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가정에 ‘안전손잡이’ 설치
[Q뉴스]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분기 ‘함께모아 행복금고’연합모금사업으로 관내 독거노인 20가구를 대상으로 ‘독거노인 안전손잡이 설치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중 낙상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40만원의 사업비로 추진됐다.대상가구의 주거환경과 어르신들의 이동 동선을 살펴 화장실과 출입구 등 낙상 위험이 큰 장소에 가구별 여건에 맞는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김상영 위원장은 “작은 안전손잡이 하나가 어르신들에게는 일상생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병훈 와촌면장은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적립된 성금으로 진행됐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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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실천, 추석맞이 청정들녘 줍깅데이 맑고 깨끗한 초록빛 성주, 함께하는 청정 용암
[Q뉴스] 성주군 용암면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선보이기 위해 지난 9월 16일 오후 2시 관내 사회단체 합동 국도변 및 운산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용암면을 더욱 깨끗하게 단장하기 위해 용암면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비롯한 관내 8개 사회단체 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국도변 및 운산천변 일대와 주민 다중 집합 장소를 청소했다.국도변 및 하천 강둑 일대 풀잎 사이에 버려진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일일이 찾아내어 수거해 쓰레기 없이 초록 풀잎 물결만이 아름답게 펼쳐진 청정한 용암면 운산천변의 모습을 되찾았다.또한 용암면 청년회 회원들은 젊은이들의 열정을 모아 주민들이 자주 찾는 소공원 일대에서 자발적으로 예초작업을 펼치며 깨끗한 쉼터를 가꾸는 데 힘을 보탰다.이숙희 용암면장은 “운산천을 따라 낙동강까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구석구석까지 쓰레기를 주우며 고생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과 직원분들 덕분에 운산천변이 훨씬 깨끗해졌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용암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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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울산 찾아 김상욱 시장과 공동현안 해법 모색
[Q뉴스] 경주시와 울산광역시가 지역 경계를 넘어 공동현안 해결에 손을 잡았다.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17일 오전 울산시청을 찾아 김상욱 울산시장과 양 도시의 주요 현안과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에서는 △울산시계~경주 외동 국도 7호선 확장 △농소~외동 국도 4차로 건설 △동경주 도시가스 공급 △울산 시내버스 742번 감포 연장 △동남권 해오름 초광역전철망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특히 경주 외동과 울산 북구가 인접 생활권이자 산업권으로 연결된 만큼 출퇴근 교통 불편과 산업 물류 개선을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경주시는 외동교차로~울산시계 2.6㎞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국도 7호선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구간은 출퇴근 차량과 산업단지 물동량이 집중되면서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다.농소~외동 간 국도 건설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사업비 확보 방안도 논의했다.이 사업은 국비 1985억원을 투입해 경주 외동읍 구어리에서 울산 북구 농소동까지 5.9㎞를 왕복 4차로로 연결하는 것으로 현재 공정률은 47.9%이며 2028년 12월 준공 예정이다.동경주 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울산 배관망 활용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경주에서 양남까지 주배관을 설치할 경우 약 20㎞가 필요하지만 울산 북구에서 연결하면 약 7㎞로 줄어 약 50억원의 사업비 절감이 예상된다.경주시는 이를 위해 도시가스 공급권역 제도개선과 배관망 활용 등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대중교통 분야에서는 울산 시내버스 742번의 감포 연장과 울산 북구~경주 모화 간 출퇴근 교통 불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양측은 이용수요와 운행 여건 등을 고려해 버스노선 조정과 연계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관광 분야에서는 경주·울산·포항 해오름동맹을 중심으로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홍보 등 3개 도시를 하나의 광역관광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울산과 경주는 인접한 생활·경제권으로 서로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며 “양 도시의 강점을 살려 상생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로와 대중교통, 에너지 등 공동현안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울산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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