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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면·지역경제실·대가야박물관, 농촌일손돕기 실시
[Q뉴스] 운수면, 지역경제실, 대가야박물관은 본격적인 양파 수확철을 맞아 오는 6월 16일 운수면 봉평리 소재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약 600평 규모의 양파 재배 현장을 찾아 양파 수확 및 정리작업을 지원했다.최근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참여 직원들은 양파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힘을 보탰다.일손돕기 지원을 받게 된 농가에서는 “수확 시기에 맞춰 많은 인력이 필요한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은희 운수면장은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농촌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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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6월
[Q뉴스] 영주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임신과 출산으로 영양관리가 중요한 임산부와 산모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영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며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및 농식품바우처사업 수혜자와 동일 자녀로 중복 신청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지정 쇼핑몰에 회원 가입 후 총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지원 품목은 유기· 무농약 농산물, 유기 축산물, 유기 수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동물복지 인증품 등이며 한우· 돼지고기· 유정란의 경우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품도 포함된다.신청은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또한 2026년 상반기 사업에 이미 선정된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지원받게 되어 추가 신청이 필요하지 않다.영주시는 이번 사업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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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전 꼭 확인해요 “앨리와 함께하는 알레르기 식습관 관리”막대 인형극 실시
[Q뉴스] 고령군은 관내 어린이들의 아토피피부염 예방 및 관리를 위해 6월15일부터 6월25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앨리와 함께하는 알레르기 식습관 관리”라는 주제의 막대인형극을 실시한다.이번 막대인형극은 막대인형극 활동가로 양성된 한국부인회 회원 6명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방문해 실시한다.이번 인형극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막대 인형극으로 식품알레르기의 올바른 이해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식품에 대한 주의사항과 올바른 음식 선택 방법, 식품 표시 확인의 중요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알레르기 질환은 사회경제적 성장과 생활환경의 변화로 증가추세에 있으며 전 생애에 걸쳐 잦은 재발과 악화로 삶의 질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성장과정에서의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이 질환 악화 예방과 건강한 생활 유지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식습관과 식품알레르기 예방관리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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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Q뉴스] 영주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임신과 출산으로 영양관리가 중요한 임산부와 산모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영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며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및 농식품바우처사업 수혜자와 동일 자녀로 중복 신청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지정 쇼핑몰에 회원 가입 후 총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지원 품목은 유기·무농약 농산물, 유기 축산물, 유기 수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동물복지 인증품 등이며 한우·돼지고기·유정란의 경우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품도 포함된다.신청은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또한 2026년 상반기 사업에 이미 선정된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지원받게 되어 추가 신청이 필요하지 않다.영주시는 이번 사업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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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조사료 자급화 실험 수입 건초 대체 가능성 검증…사료비 절감 기대
[Q뉴스] 영주시는 최근 환율 상승과 국제 곡물시장 변동에 따른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촌진흥청 종자 지원을 받아 알팔파 지역적응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실증시험은 장수면과 이산면 일원에서 2028년까지 진행되며 지역 환경에 적합한 알팔파 재배 가능성을 검증하고 수입 건초를 대체할 조사료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알팔파는 단백질 함량과 사료가치가 높아 ‘목초의 여왕’ 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조사료 작물이다.축산농가에서 선호도가 높지만 국내에서는 월동과 습해 등의 영향으로 안정적인 재배가 쉽지 않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가을 파종을 계획했으나 잦은 강우로 인해 올해 3월 봄파종으로 전환해 시험재배를 시작했다.최근 첫 수확을 통해 알팔파의 생육 특성과 재배관리 요령, 수확 시 유의사항 등 지역 적응성 검증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했으며 향후 안정적인 재배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보완 과제도 도출했다.앞으로 시는 2차·3차 수확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재배기술을 보완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조사료 생산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조사료 자급률 향상과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 효과를 검증해 나갈 방침이다.우인철 축산과장은 “알팔파는 사료가치가 높아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작물”이라며 “실증시험을 통해 지역 재배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조사료 확보와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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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으로 경영안정 도모
[Q뉴스] 영주시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거래안전망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매출채권보험은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납품한 후 외상으로 발생한 매출채권을 회수하지 못했을 때 손실의 일부를 보상해 주는 정책보험이다.거래처의 폐업이나 부도, 기업회생절차 개시 등으로 납품대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신용보증기금이 보험금을 지급해 기업의 경영위험을 줄여준다.이번 사업은 영주시와 신용보증기금이 협력해 추진하며 관내 중소기업이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의 20%를 지원한다.기업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용보증기금의 보험료 할인과 경상북도 및 금융기관의 지원을 함께 받을 경우 기업의 보험료 부담은 더욱 낮아진다.매출채권보험은 거래처 부실로 인한 예상치 못한 손실에 대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거래관계 유지와 신규 거래처 확보에도 도움이 되는 제도다.특히 외상거래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의 경우 거래처의 경영 악화나 부도에 따른 위험을 줄일 수 있어 기업 경영의 안전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며 담배·주류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지원되며 가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용보증기금 대구신용보험부로 문의하면 된다.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중소기업이 안심하고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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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학로 인기 코미디 연극 ‘딜리버리’ 27일 개최
[Q뉴스] 영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대학로 인기 코미디 연극 딜리버리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서울 대학로에서 흥행을 검증받은 인기 코미디 연극으로 단순한 물건 배달을 넘어 고객의 ‘마음’과 ‘진심’을 전달하는 특별한 배달 대행업체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작품은 직장 상사, 연인, 부모 등 다양한 의뢰인들의 특별한 배달 요청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배우들이 90분 동안 여러 인물을 오가며 선보이는 ‘멀티 캐릭터’연기는 공연의 또 다른 관람 포인트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작품은 소통과 진심의 가치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어린이들에게는 따뜻한 메시지를, 어른들에게는 바쁜 일상 속 웃음과 여유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웃음과 공감, 따뜻한 메시지를 함께 전하는 작품인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시민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티켓 예매는 6월 18일 오전 9시부터 6월 27일 오전 10시까지 티켓링크 인터넷 예매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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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자녀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 부모교육’ 개최
[Q뉴스] 영주시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해 ‘가족 아카데미 부모교육’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6월 1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춘기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부모의 건강한 감정 관리법을 제시해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강연은 오는 7월 7일과 11일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영주선비도서관에서 진행된다.첫 번째 강연은 7월 7일 아동·청소년 상담 및 독서치료 전문가인 이임숙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이 맡는다.‘사춘기 자녀와 잘 통하는 대화법’을 주제로 마음의 문을 닫기 시작한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을 줄이고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이 소장은 EBS 부모교육 프로그램 출연을 비롯해 전국 교육청, 학교 등에서 활발한 강연을 통해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으며 ‘최소한의 훈육’, ‘엄마의 말 공부’등 다수의 자녀 교육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이어 7월 11일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육아빠’로 널리 알려진 정우열 박사가 강연에 나선다.정 박사는 두 자녀를 직접 양육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강연과 저서를 통해 부모의 마음 건강과 정서적 회복의 중요성을 알리며 많은 양육자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해오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행복해지는 균형 육아’를 주제로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먼저 돌보고 자녀의 마음을 건강하게 수용하는 감정 조율법을 제시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회차당 110명이다.영주시민 누구나 1인당 최대 2명까지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부모 교육은 자녀와의 관계에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공감을 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부모님들이 참여해 건강한 소통과 행복한 가정의 해법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이번 부모 교육에 앞서 오는 6월 25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양소영 변호사를 초청해 ‘위기의 순간 나를 지켜주는 품격 있는 법률 가이드’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 속 법률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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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예천발전준비위원회 예천발전준비위원회, 민선9기 공약사업 검토 본격화
[Q뉴스] 17일 육상교육훈련센터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행정복지분과 소관 공약사업을 실행 가능한 군정과제로 구체화하기 위한 검토에 들어갔다.이날 회의에는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도 참석해 부서별 검토 결과와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회의는 전보경 행정복지분과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소관 부서에서는 공약사업별 추진 가능성과 법적 적합성, 재정 여건, 예상되는 문제점 등에 대한 검토 결과를 보고했다.이를 바탕으로 위원들은 사업의 타당성과 군민 체감도, 재원 확보 방안을 면밀히 살펴보는 한편 사업별 보완사항과 추진 우선순위, 단계별 실행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앞서 위원회는 지난 15일 제1차 회의에서 위원 위촉과 운영 계획을 확정한 데 이어 16일 열린 제2차 회의에서는 당선인 공약사항을 분야별로 재분류하고 중복·유사 사업의 조정 방안을 검토했다.여기에 부서별 실무 검토가 더해지면서 공약사업을 구체적인 군정과제로 다듬는 작업도 본격화되고 있다.위원회는 오는 18일 산업건설분과 소관 공약사업에 대한 부서별 검토 결과를 보고받을 예정이다.이후 분야별 간담회와 정책토론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공약사업별 추진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을 담은 조정안을 마련하고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권영수 위원장은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실현 가능성과 효과를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사업별 실행 방안을 구체화해 민선9기 군정의 안정적인 출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안병윤 당선인은 “공약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 서는 행정 절차와 재정 여건까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공약의 취지는 충실히 살리되 실현 가능성과 지속성을 갖춘 실행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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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토종 생태계 복원 위한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 개최
[Q뉴스] 경북 문경시의 토종 어족자원 보호와 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2026 생태계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 가 지난 13일 산양면 평지저수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문경시가 주최하고 경북도민일보가 주관했으며 지역 내 낚시동호회원을 비롯해 전국에서 200여명이 참가해 생태계 보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7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대회 결과, 생태계 교란의 주범인 큰입배스를 중심으로 총 100kg에 달하는 유해 외래어종을 포획하며 토종어류 보호에 힘을 보탰다.치열한 경쟁 끝에 가장 많은 조과를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1위 문경시장상이 수여됐으며 2위와 3위에게는 경북도민일보 사장상이, 4위부터 10위까지는 각각 푸짐한 상품이 전달됐다.아울러 순위에 들지 못한 참가자 전원에게도 문경시 우수 농특산물을 기념품으로 지급해 대회의 풍성함과 훈훈함을 더했다.이행희 문경시 경제도시국장은 “무더운 날씨와 이른 아침부터 대회에 동참해 외래어종을 포획해 주신 참가자분들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포획한 외래어종 한 마리 한 마리가 토종어류 보호와 건강한 수생태계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