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봉화퍼스트샵, 송이축제 기념 할인쿠폰 이벤트 진행
[Q뉴스] 봉화군 통합플랫폼 봉화퍼스트샵이 3년 만에 열리는 제26회 봉화송이축제 개최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송이축제 한정 할인쿠폰을 발행한다.
봉화퍼스트샵 모바일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봉화퍼스트샵’을 검색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회원가입한 고객에게는 3,000포인트를 지급하며 송이축제 할인쿠폰 발급코드‘BHPM’을 입력한 고객에게는 10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축제 방문객들은 통합플랫폼 가맹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과 가입축하 포인트까지 더해 풍성한 혜택을 누리면서 축제를 알차게 즐길 수 있다.
한편 봉화퍼스트샵은 음식, 숙박, 관광, 특산품 등 봉화군의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APP내 결제시스템을 통해 지역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봉화사랑상품권도 연계결제가 가능하다.
현재 관내 400여 개 식·음료점을 대상으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현재 가맹점으로 등록된 65개 가맹점에서는 군에서 제공하는 포인트와 할인쿠폰이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3년 만에 돌아오는 봉화송이축제에서 송이향과 한약우 맛의 즐거움도 만끽하고 봉화퍼스트샵 할인 혜택을 통해 소소한 행복까지 더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9
-
영주시, 지역사회복지대회 개최.‘보편적이고 공평한 지역복지 발전방향 모색’
[Q뉴스] 경북 영주시는 29일 148아트스퀘어에서 ‘2022년 지역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팬데믹 이후 일상 회복을 위해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의 노력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영주시 사회복지인, 읍면동협의체 위원, 자원봉사자 등 사회복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기념식, 유공자 표창,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지역사회복지대회에서는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의 복지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지구협의회 황미향 영주시재가복지협회장 이병기 물리치료사 이정훈 사회복지사가 시장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서울시 유니버셜디자인 센터장 최령 대표의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보편성과 공평함의 공론화와 지속가능한 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새로운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복지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특강으로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유공 표창수상자인 영주노인복지관 이정훈 사회복지사는 “먼저 2022 지역사회 복지대회 유공자로 표창을 받게 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 동참해 더 많은 사람들이 복지 사회를 위해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남서 시장은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어려운 이웃에 희망과 행복이 되어주신 사회복지 유공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2-09-29
-
영주시, 풍기인삼엑스포 행사장 안전점검 실시
[Q뉴스] 영주시는 30일부터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개막함에 따라 29일 경상북도 사회재난과,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앞서 시에서는 21일 부시장을 의장으로 하는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해 행사장의 전반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으며 행사장 내 전기, 가스 등 주요시설의 설치가 마무리되는 26일부터 분야별 사전점검을 통해 이날 합동점검의 효과성을 높였다.
합동점검반은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심의 및 분야별 사전점검 시 지적된 사항에 대한 보완 여부를 확인하고 구조물, 전기, 소방설비 등에 대한 시설물 점검과 실외 마스크 착용 전면 자율화에 따른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다시 한번 살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하고 사고 위험이 있는 사항은 행사 개막전까지 모두 보완토록 지도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배동직 안전재난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되는 엑스포인 만큼 꼼꼼한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9
-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인삼교역관 상시 운영…인삼산업 한눈에
[Q뉴스]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가 인삼산업 관련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인삼교역관’을 엑스포 기간 상시 운영한다.
29일 조직위에 따르면 인삼을 활용한 건강식품, 바이오 및 제약, 화장품&뷰티, 관련 협회·단체, 인삼을 활용한 6차산업 기업 등 인삼의 부가가치를 확장하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유치했다.
인삼 산업의 홍보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주목적으로 마련된 인삼교역관은 당초 목표 40개사에서 국내 유망기업 53개사가 참가 신청해, 적격심사위원회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회차별 참가업체를 포함한 46개 업체의 참가를 확정했다.
인삼교역관 대표기업으로는 정관장 브랜드의 KGC인삼공사, 농협홍삼, 김정환홍삼, 천제명홍삼 등 다양한 기업과 고려인삼연합회, 한국인삼제품협회 등 관련 협회가 참가했다.
조직위는 교역관 참여기업을 위해 엑스포 기간 중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소비자에 우수한 인삼 관련 제품의 구매 접근성을 높이고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엑스포 기간 중 교역관 방문객들을 위해 매주 금토일 및 공휴일 3회에 걸쳐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인삼 관련 다양한 기업의 참여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 전망에 따라 인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부가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24일간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란 주제로 개최된다.
2022-09-29
-
‘영주 경제속으로’ 프로젝트 소셜벤처의 성장 거점, 청년교류공간 STAXX 준공식 성료
[Q뉴스] 임팩트스퀘어는 28일 ‘영주 경제속으로’ 프로젝트의 거점 공간인 청년교류공간 ‘STAXX’ 준공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청년교류공간 ‘STAXX’는 ‘영주 경제속으로’ 프로젝트에 선발된 소셜벤처들의 성장 기반이 될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건물의 전신인 신영간호학원의 30년 역사와 전통이 담긴 특징은 그대로 간직하고 소셜벤처 특유의 젊은 감성을 가미해 신구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트렌디한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먼저 1층은 이번 프로젝트 참가사인 ‘피키차일드컴퍼니’에서 운영하는 패밀리 다이닝과 카페가 들어설 예정이다.
2층은 소셜벤처들의 업무를 위한 공유오피스로 3층은 지역 모임과 각종 프로그램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라운지와 비즈니스 목적의 체류를 지원하는 레지던스로 운영된다.
특히 레지던스의 경우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워케이션, 한달살이 등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발한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마당과 옥상 등 옥외공간은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소셜벤처 간 소통 및 어울림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남서 영주시장, SK스페셜티 이규원 사장, 임팩트스퀘어 도현명 대표를 비롯해 ‘영주 경제속으로’ 프로젝트에 선발된 소셜벤처 8곳과 유관 단체 및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교류공간 조성에 대한 경과 보고에 이어 소셜벤처 소개와 지원 협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소셜벤처는 유통 플랫폼, 관광, F&B, 뷰티, 유휴공간 등 영주에 정착해 지역의 자원과 연계된 사업을 운영할 기업들로 선발됐다.
임팩트스퀘어는 SK스페셜티 및 지역 내 창업 유관 기관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소셜벤처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원활하게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밀착 육성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시간은 주요 내빈과 함께 하는 교류공간 투어와 ‘피키차일드컴퍼니’에서 영주 한우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마련한 만찬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 됐다.
지속가능한 캠핑을 지향하는 프로젝트 참가사 백패커스플래닛 박선하 대표는 “SK스페셜티의 후원과 임팩트스퀘어가 가진 전문성을 발판으로 영주시와 함께 소셜 미션을 적극 실현하는 로컬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프로젝트를 맡은 임팩트스퀘어의 도현명 대표는 “30여년의 시간을 간직하고 있는 이 공간에 로컬과 청년, 소셜벤처라는 키워드가 새로이 쌓여 만들어 갈 공동체를 기대한다”며 “지역자치단체와 학교, 지역 대기업 그리고 청년들이 어우러져 지역과 소셜벤처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업들을 기획해 유치하고 육성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규원 SK스페셜티 사장은 “과거의 흔적과 미래의 가능성이 공존하는 근사한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 우리 경제속으로 프로젝트 교류공간을 모두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멋진 공간을 기반으로 영주의 새로운 활력으로 자리잡고 성장해나갈 우리 소셜벤처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남서 시장은 “SK스페셜티와 ㈜임팩트스퀘어에서 영주시와 함께 지역사회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이번에 선정된 청년소셜벤처기업에 대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 경제속으로’ 프로젝트는 영주시를 거점으로 지역의 변화를 이끌 소셜벤처들이 성장하기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로컬 창업 모델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업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그리고 지역 자원 활용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구축한 성공적인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2-09-29
-
“고려인삼 우수성 세계에 알린다”…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30일 개막
[Q뉴스] 오랜시간 이어져 온 코로나19에서 벗어나 10월,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시간을 위해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찾아보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 한문화 체험의 메카 선비세상에서 자연과 문화가 주는 건강한 시간을 선물해보면 어떨까. 우리나라 인삼의 수도 ‘영주’에서 풍기인삼이 세계를 만난다.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24일간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개최된다.
관람객 100만명, 경제효과만 3,500억원이 기대되는 이번 엑스포에는 국내외 바이어와 인삼업계가 참석하는데다가 문화축제까지 마련되어 세계인을 영주로 초청한다.
고려인삼은 조선시대 중국과 일본에 수출한 대표적 무역상품이었을 정도로 세계에 품질을 인정받아왔다.
우리나라 인삼 가운데서도 ‘풍기인삼’의 역사는 서기 73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삼국사기에는 당 헌종에게 영주 소백산에서 자생하는 산삼 200근을 선물했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으며 1541년 주세붕 선생이 풍기군수로 부임하면서 산삼종자를 채취해 본격적인 재배 인삼의 시대를 열게 됐다.
영주시에서는 이런 역사성을 바탕으로 1998년부터 24년 동안 풍기인삼축제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풍기인삼의 세계화, 산업화를 목표로 5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영주풍기세계인삼엑스포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인삼수요자의 저변을 중·장년층에서 청소년층까지 확대하고 기존 문화, 축제 위주에서 비즈니스 기능을 강화해서 산업박람회로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TX이음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영주까지 1시간 40분 만에 방문할 수 있게 되어 관광객의 발걸음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에서는 고려인삼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엑스포의 주제를 담은 ‘주제관’에는 풍기인삼 재배지로서의 영주의 환경적 가치와, 인삼의 시배지인 풍기지역을 소개하고 있으며 역사 속에서 풍기인삼의 이야기와 가치, 코리아 진생로드, 미래로 나아가는 인삼의 이미지를 담았다.
또 인삼의 약리 효능과 인삼요리, 화장품, 건강보조식품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는 ‘생활과학관’, 인삼관련 기업의 전시홍보와 판매, 바이어 상담 등 해외 바이어들과 국내 참가기업의 비즈니스 장이 될 ‘인삼교역관’, ‘진생호텔’이라는 콘셉트로 호텔 로비, 정원, 객실, 이벤트 홀을 구성,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는 ‘인삼홍보관’,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500여 년 동안 발전해온 인삼재배기술 변천사를 IT기술로 구현한 스마트 팜을 전시한 ‘인삼미래관’ 까지 인삼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엑스포의 가장 큰 특징은 소통콘텐츠를 강화한 데서 찾을 수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와 IT기술 발달로 5G 상용화가 본격화되면서 오프라인 행사 중심이었던 기존 엑스포들과 달리 유튜브 생방송, 메타버스, 라이브커머스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행사가 개최된다.
지난 8월부터 엑스포 주 행사장인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을 가상공간으로 구성해 만든 메타버스를 오픈해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엑스포 붐업을 조성한 데 이어 오프라인 행사장에는 첨단 기술 및 인터렉티브 영상 등으로 구성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일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Everyday Festival’이라는 것도 이번 엑스포의 특징이다.
개장식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주슈퍼콘서트, 심쿵한 콘서트 등 비중 있는 출연진으로 구성된 굵직한 공연을 비롯해 전국 K-POP 커버 댄스, 전국 슈퍼 밴드, 전국 트롯 등의 경연 프로그램도 엑스포 기간 내내 이어진다.
매일 2회씩 펼쳐지는 엑스포 퍼레이드는 관람객과 함께 호흡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재미를 더한다.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주제와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담은 상설 주제공연 역시 다채로운 시청각 콘텐츠를 포함한 융복합미디어 공연이 펼쳐진다.
이밖에도 FUNFUN 인삼 체험으로 인삼 달고나 뽑기, 인삼빵, 인삼 캔들, 인삼 꽃주, 인삼 토너 만들기 등 인삼을 이용한 다양한 물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고 인삼 캐기 체험, 산양삼 캐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영주시는 청정한 자연과 찬란한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어 풍기인삼축제만 즐기고 떠나기엔 너무나 아쉬운 고장이다.
축제를 마음껏 즐겼다면 축제장에서 20분 남짓 걸리는 곳에 위치한 소백산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자연을 만나고 무섬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함께 외나무다리를 건너보는 것도 추천한다.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원한다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과 함께 K문화를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선비세상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가져보기를 권한다.
특히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와 연계해 엑스포 관람객은 입장료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엑스포가 열리는 10월은 영주의 자연과 문화의 향기를 가장 진하게 느껴볼 수 있는 시기다.
축제장에서 부석사에 이르는 지방도의 환상적인 은행나무 가로수 길과 주렁주렁 열린 사과나무는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새로운 활력을 충천하는 기회를 선사한다.
2022-09-29
-
‘따뜻한 행복교육’교원이 앞장서서 이끌어간다
[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8일 더케이 호텔 경주에서 교원의 행복교육 실천 경험을 지원하고 학생과 교사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따뜻한 행복교육 교원학습공동체 중간보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행복교육’은 행복 경험을 통해 생활 속에서 긍정적인 인식을 함양하고 구체적·실천적 행복 수업을 통해 행복 경험을 지원해 교실 속에서 행복을 가르치고 배우기 위해 2022학년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실천하는 행복교육’추진을 위해 행복교육 실천학급 1,683학급, 행복교육 교원학습공동체 40팀을 선정해 운영 중이며 이번 중간보고회는 중등 교원학습공동체 20팀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교원학습공동체 20팀은 행복교과서를 활용한 행복수업 멘토링을 통한 관계 회복 통합교과 수업과 함께 하는 행복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교원학습공동체 활동이 교실 수업에 적용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행복교육 교원학습공동체의 운영 사례 나눔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행복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간보고회를 통해 차년도 운영팀의 확대에 대한 요구가 많았으며 경북교육청도 운영팀 확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이 나와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도 스스로 행복을 느끼고 실천하며 학교 교육과정에서 행복교육을 적용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며 “교사와 학생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가 확산되어 따뜻한 행복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행복 교육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29
-
경북교육청, 교권 보호 강화 대책 프로그램 운영
[Q뉴스] 경북교육청은 교권 보호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교육 활동 침해를 당한 교원의 심리적 불안 및 우울감 등을 해소하고 마음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교원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도내 전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 54교를 선정했으며 교당 200만원 내외의 운영비를 지원했다.
‘교원 심리 회복 프로그램’은 교원의 회복탄력성을 증진하기 위해 명상, 미술 치료, 산림 활동, 전문가 상담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며 특히 교원의 심리 및 정서적 불안 상태 등을 고려해 학교별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교원이 심리적으로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고 마음 건강을 회복해 건강한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9
-
경북교육청, 제1회 전국 독도 릴레이 마라톤 실시
[Q뉴스] 경북교육청은 독도 사랑 실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독도 수호 의지를 강화하고 평화의 섬 독도를 홍보하기 위해 제1회 전국 독도 릴레이 마라톤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니산 첨성대에서 독도까지의 거리에 해당하는 약 800km를 1인당 100m씩 전국에서 8,000명이 참여해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참가자들은 독도 피켓, 손팻말, 머리띠 등을 착용하고 각자 100m 달리기 후 인증샷을 통해 릴레이 마라톤을 이어간다.
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경상북도교육청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독도학교/독도릴레이마라톤 게시판에 참가 인증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를 해야 하며 참가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번 독도 릴레이 마라톤은 전국 17개 시도별 기록을 행사 기간 동안 그래프로 제시해 참여 의욕을 고취함으로써 더 많은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릴레이 마라톤을 통해 독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독도 사랑 실천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힘을 모아 독도 릴레이 마라톤을 완주함으로써 전 국민이 독도에 대한 주권 수호 의지를 강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9
-
경북 어르신돌봄서비스 종사자들 한 자리에
[Q뉴스] 경상북도는 29일부터 30일까지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지역 58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의 전담사회복지사 및 담당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하는‘2022년 경북 어르신돌봄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6개 사업으로 나눠 실시하던 노인돌봄사업을 2020년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으로 통합 시행한 후 3년 만에 처음 마련한 자리이다.
공무원 및 종사자의 교육과 소통을 통해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도 사업을 추진하는 역량을 강화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어르신돌봄 유공자 도지사 표창 수여와‘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방향성’을 주제로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의 강연이 진행됐다.
또 우수사례 발표, 화합의 장,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돕는 역량강화교육도 진행했다.
특히 우수사례 발표에서 경제적으로 취약한 상황의 어르신을 경찰 및 노인보호전문기관,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보호 조치를 한 포항시의 사례가 소개됐다.
또 우울감이 있는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빵과 과자를 주변에 나누며 세상과 소통하게 된 경주시의 사례도 소개됐다.
이외에도 특화서비스 대상자로 고독사 위험이 있는 위암 환자 어르신과 나눈 따뜻한 마음, 경증치매가 있는 어르신을 찾아 헤맨 사연, 코로나 상황에서 동료들마저 격리돼 동분서주하면서도 꿋꿋이 책임을 다 해온 경험담까지 그간의 성과와 감동을 함께 나눴다.
2022-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