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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2년 동북권 공공데이터 활용 챌린지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동북권의 AI·SW관련 역량이 우수한 인재들이 대거 참가하는‘2022년 동북권 공공데이터 활용 챌린지’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2022년 동북권 공공데이터 활용 챌린지는‘공공데이터 활용 지역사회 문제 해결 해카톤’과‘한국교통안전공단 데이터셋 활용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의 2개 행사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동북권 학생 및 일반인에게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대회의 장을 마련해 지역SW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공공데이터 활용 지역사회 문제 해결 해카톤’은 3일간 동북권에 거주하고 있는 만 15세 이상의 학생 및 일반인으로 구성된 팀이 참여한다.
중앙 및 지방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AI·SW 프로그래밍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발표하는 경연을 펼친다.
해카톤이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참여자가 팀을 구성해 쉼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를 의미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의 SW개발능력을 향상시키고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두 번째 행사인‘한국교통안전공단 데이터셋 활용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제공하는 데이터셋을 활용해 ICT분야 창업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사업모델발굴하는 경연이다.
이번 대회를 위해 사전 서류심사와 멘토링을 거쳤으며 최종 10월 1일에 팀별 발표와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또 이번 경연대회에 입상한 팀에게는 시상금과 함께 과기정통부에서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전국 인공지능 아이디어 공모 왕중왕전에 참여하게 된다.
창업 희망시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 內 창업 공간 제공과 내년도 창업지원사업 지원이 가능하게 된다.
한편 이번 행사가 열리는 곳인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경북도가 2020년 과기정통부 공모사업에 동북권 AI·SW 인재양성기관으로 선정돼 동북권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산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지역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 권역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해 2년 연속 국비 28억원을 추가 확보한 바 있다.
박인환 경북도 4차산업기반과장은 “AI·SW 산업 활성화의 중요도는 갈수록 커진다 SW 융합·연계해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경쟁의 장은 지역사회 SW산업 발전 촉진에 기여할 것이다”며 “경북도는 SW와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에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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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대학교, e스포츠 대회 왕중왕전 펼친다
[Q뉴스] 경상북도는 30일 오후 2시에 포항공과대학교 e스포츠 콜로세움에서 대구·경북의 리그오브레전드 최강 대학교를 가리는 ‘제2회 대구·경북 대학생 e스포츠 대회’ 결승전이 펼쳐진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으로 대학 내 문화가 온라인 플랫폼 산업으로 점차 옮겨가면서 지난해 대학간 교류 활성화 및 상호 네트워크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처음 개최됐다.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7일 사이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서 지난해 보다 2배 가까운 문의와 대구·경북 소재 16개 대학교, 총 252명의 신청인원이 몰려 예상 밖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예선 및 본선 진행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3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치러졌다.
결승전은 올해 4월 6일 개관한 국내 최초의 대학내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인 포스텍 e스포츠 콜로세움에서 진행돼 대회 운영의 효율화 및 현장감을 한층 더 높였다.
대망의 결승은 지역대학 최초로 e스포츠단을 창단해 육성하는 수성대학교 소속 두 팀들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예선전부터 본선까지 압도적인 기량으로 상대를 무너뜨리며 파죽지세로 올라온 ‘본체는 희태시기팀’과 프로 경기를 방불케하는 치밀한 전략과 뛰어난 호흡을 자랑하는‘02들팀’의 결승 경기는, 관전 내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관객들을 위한 경품 추첨 이벤트 및 포스텍이 자체 제작한 VR체험부스 등을 운영해 결승전 관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경기장 로비에는 VR체험존, 철권게임, 추억의 오락실, 응원포토존 등의 체험공간이 마련된다.
또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이현우와 유명 1인 미디어 방송인 김인직이 해설자로 나서 결승전의 재미를 한층 더한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 보이소TV를 통해 9월 30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다시보기도 가능하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이 일상화된 지금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이번 대회를 통해 위축된 대학 여가문화에 활기를 불어넣고 e스포츠가 경북의 차세대 문화, 스포츠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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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0월부터 겨울철 가축질병 특별방역체제 돌입
[Q뉴스] 경상북도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간을 ‘가축질병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우선, 특별방역대책기간에 도 동물방역과, 동물위생시험소, 23개 시군 및 방역관련 단체에 가축방역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동절기는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철새에 의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또한 야생멧돼지의 번식기 개체수 증가 및 이동확대로 매년 11월~2월사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폭증하는 등 긴장감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경북도는 먼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조치로 야생조류에 의한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 철새도래지 통제구간에 축산차량의 출입을 통제한다.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특히 산란계 밀집단지는 주 1회로 정밀검사를 강화하며 통제초소와 계란 환적장을 운영한다.
또 가금농장별 지자체 전담관 455명을 지정하고 산란계 특별관리지역은 중앙 전담관을 지정해 방역상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전통시장에서 살아있는 가금의 유통금지 등 행정명령 10건과 방역조치 공고 9건 등 강도 높은 방역조치도 시행한다.
구제역 방역은 백신접종 100%를 목표로 11월 중순까지 접종반 152개 240명을 편성해 소, 염소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일제접종 4주후부터 항체형성 여부를 검사해 미접종 또는 항체 미흡농가는 보강접종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가축분뇨 장거리 이동에 의한 오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1월부터 내년 2월 까지 소·돼지 분뇨는 경북도 이외 지역으로 반출이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경우는 28일 경기도 김포 소재 양돈농장에서 3년여만에 다시 발생하는 등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
그간 지속해서 추진해 오던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을 위해서 양돈농장의 강화된 방역시설을 연말까지 완료토록 농가 지도·홍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 동절기는 야생멧돼지 수색이 용이한 시기로 환경부서와 합동으로 개체수 저감을 위한 수색 및 포획에도 집중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매년 동절기 반복되는 재난형 가축질병의 발생뿐만 아니라, 새로운 해외 악성 전염병이 확산되는 등 위험도는 날로 늘어나고 있어, 축산농가 및 방역 관계자 등의 철저한 대응태세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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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특구 성공 위해 공동체 구성
[Q뉴스] 경상북도는 29일부터 30일까지 중기부, 경산시, 경북테크노파크, 특구기업 등 40여명이 참석해 ‘경북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특구 재정지원 사업계획 집중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8월 ‘경북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 이후 첫 번째 실무회의로 특구의 2023년 재정지원을 위한 계획서 작성, 세부사업별 참여기관들의 기술개발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열렸다.
무선충전 특구는 올해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4년간, 총 사업비 185억원 규모로 경산시 지식산업지구 일원에서 국내 전기차 무선충전 분야 그린파워, 화인파워엑스 등 특구기업 8개사와 성균관대학교, 한국전기연구원 등 비영리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증을 수행한다.
워크숍에서는 무선충전특구에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만큼 도, 경산시, 경북테크노파크, 특구기업, 참여 연구기관들 간‘혁신 공동체 One Company’를 꾸려 각 세부사업별 주관기업을 중심으로 본격적 실증 착수에 대비하기로 했다.
총괄주관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는 오리엔테이션에서 재정지원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과 향후 추진일정을 공유해 참여기관의 이해를 높였으며 주관기업 중심으로 세부사업별 추진계획을 발표해 주관기업과 참여기업 및 비영리기관의 역할과 기능 정립에 주안점을 뒀다.
또 전기차 무선충전 시험·평가 시스템 구축 등 특구 인프라 구축 로드맵과 특구기업의 사업화 지원 방안 발표 및 지자체의 지원에 질의응답을 통해 특구기업과 지자체 간 실증 수행을 위한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 앞서 특구기업은 특구 지역 내 사업장 신설/이전을 위한 경산 지식산업지구 현장을 답사했으며 도와 경산시는 특구기업의 조속한 사업장 신설/이전을 위한 입주공간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특구는 기업이 신산업 분야에 대해 마음껏 실증해 사업화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는 아낌없는 지원으로 특구를 통한 지역 내 무선충전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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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품질 통신망으로 지역 공공기관 상호 연결
[Q뉴스] 경상북도는 29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원, 도, 시·군 등 관계기관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국가정보통신서비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북 국가정보통신서비스는 도와 시군, 사업소 등 지역에 산재한 66개 지자체 기관들을 통신품질이 확보된 정보통신망으로 상호 연결하는 회선 구축·운영 사업이다.
지난 9월 KT와 LGU+ 공동수급체인 케이티 컨소시엄이 120억의 사업비 투자 계획으로 향후 5년간 관리 운영할 사업적격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사업의 주요 특징으로 도와 연결되는 기관의 통신 트래픽이 기존의 2배 이상 제시되며 충분한 대역폭으로 회선의 안정성이 보장됐다.
또 기초 지방자치단체에서 사이버위협 정보를 안정적으로 공유·대응할 수 있는 국가사이버위협 정보공유 회선이 추가로 신설돼 지방에서도 보안이슈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 기틀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장애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QoS, 구간분석시스템 보강, 미래 업무환경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망 분할의 유연성 확보, 관제인력 보강 등 다양한 기능 개선으로 행정서비스의 업무 연속성과 안정성을 보장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추진전략으로 사업자 이원화를 통해 재난에도 중단 없는 서비스와 신속한 유지보수 최근접 지원, 통신시설 고도화 및 관제범위 확대 적용과 미래 환경변화까지 고려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포함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확장대역폭 보장, 민간 트래픽과 물리·논리적으로 분리된 망 경로 구성, 노후 장비 교체 및 고도화, 회선분할이 제시됐다.
도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많은 기관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 및 반영함으로써 사업이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구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경북 전역을 아우르는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으로 정확하고 빠른 행정업무가 가능해져 마음이 든든하다”며 “새로 구축되는 경북 국가정보통신서비스는 각 기관 간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로 경북도 행정력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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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 전국 우수 전통시장 다 모인다
[Q뉴스] 경상북도는 이달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전통시장 최대 축제인 ‘2022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경북도, 영주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의 80여 개 전통시장과 10여 개의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는 상인 간 교류를 촉진하고 전국의 고객들에게 전통시장의 우수한 상품을 소개해 판로를 확대할 목적으로 2004년부터 매년 열리는 전통시장 최대 행사이다.
경북 청도 반시, 부산 기장 미역, 강원 강릉 건어물, 충남 광천 젓갈 등 전국 전통시장의 우수상품 등을 홍보 및 판매하는 부스와 경북 영주 골목시장 오란다, 강원도 속초시장 오징어순대, 서울 광장시장 빈대떡, 광주 양동시장 홍어회 등 별미를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박람회 첫 날인 30일 개막식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헌한 상인, 공무원, 기관 등 개인과 단체에 석탑산업훈장 등 정부 포상과 중기부 장관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상인들의 사기를 북돋을 예정이다.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IT대기업 KT와 플랫폼 대기업인 쿠팡이 참여한다.
특히 쿠팡과의 상생협약식을 통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상생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상인 자생력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상생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전통시장 전용 온라인 기획전, 온라인 수수료 면제, 온라인 진출 교육, 점포 홍보를 위한 디지털 콘텐츠 제공 등이 있다.
또 전통시장에서 끼와 열정으로 영업 중인 청년 상인들이 평소 갈고 닦은 요리 실력을 뽐내는 ‘청년상인 요리대회’가 열리고 부모와 함께 오는 어린이 고객을 위한 놀이터와 장보기 부스도 마련된다.
한편 박람회 이튿날은 각 전통시장 동아리 경연대회가 준비돼 있고 장윤정, 장민호 등 인기 가수들이 관람객 흥을 돋울 예정이다.
매일 매일 관람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마술, 삐에로 공연 등도 열린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박람회에 오시면 전국의 우수시장들이 마련한 대표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한껏 느끼실 수 있다”며 “전통시장은 우리 민족의 삶의 터전이자 소통공간으로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흐르는 곳이다 서민경제의 버팀목인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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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정책 싱크탱크, 여성정책개발원 개원 25주년 맞아
[Q뉴스] 경상북도는 29일 오후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대강당에서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개원 25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기념식은‘경북여성의 힘, 새로운 미래’주제로 기념영상물 상영을 통해 지난 25년 성장과 변화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25년의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박영서 도의회 부의장, 조명희 국회의원, 대학총장, 도의원, 여성 및 사회단체장 등 도내 기관 단체장과 지역여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은 개회 및 국민의례에 이어 하금숙 원장의 개회사, 이철우 도지사의 격려사, 배한철 도의회 의장의 격려사 및 주요인사의 축하 메시지, ‘경북여성의 힘, 새로운 미래’란 주제로 조명희 국회의원의 기조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일·삶·쉼 행복의 중심, 새로운 기회로’를 주제로 장명선 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주제 발표와 함께 김난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용현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수연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연구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일·생활균형 정책의 현주소와 새로운 미래 방향에 관해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편 25주년 부대행사로 마련된 2022년 메이커페스티벌과 경북여성 사회적경제 페스티벌, 가족친화 민관협의체 등 홍보 및 체험부스에 16개 기관 및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하고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1997년 12월 자치단체에서는 전국 최초로 설립돼 다른 지역의 여성가족정책연구기관 설립에 많은 영향을 미쳤으며 현장밀착형 연구를 통한 정책 실행력 제고에 집중해 저출생·여성가족정책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또 330개 읍면동 찾아가는 여성역량 강화 교육 및 경력단절여성 취·창업지원을 통해 여성에게는 일을 통한 행복을, 기업에는 좋은 인재를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해오고 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저출생·고령화, 지역소멸 등 위기 상황에서 경북이 직면한 문제의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는 여성가족정책기관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하금숙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지난 경북여성정책개발원 25년간 역사와 성과를 발판 삼아 일·삶·쉼이 조화로운 양성평등 행복 경북을 위해 힘써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생활균형 시대정신을 반영한 혁신 성장에 주력해 경북여성과 가족을 위한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싱크탱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격려사에서“개원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그간 경북여성들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가족 및 돌봄정책을 이끌어 나가는 마중물 역할을 잘 해 왔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사회 곳곳에서 활약해 경북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 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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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쌀 산업 주역들 한 자리에 모였다
[Q뉴스] 경상북도는 29일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한국쌀전업농 경북연합회 주최로 제8회 경북 쌀전업농 회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박영서 도의회 부의장, 남영숙 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장·군수, 유관기관장 및 쌀전업농 회원 및 가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는 ‘희망과 미래가 있는 경북쌀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각종 퍼포먼스, 문화·체육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는 1만여 회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쌀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농촌 인구감소, 고령화, 쌀 소비시장 변화 등 어려운 쌀산업 여건을 극복하고 소비자 중심의 농업인 역할 모색을 위한 행사로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다.
주요 행사로 식전행사인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취타대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인 1부 개회식, 2부 열정 한마당, 3부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전시행사로 농기계 및 신제품 전시, 국산·수입 농산물 비교전시, 쌀재료 간식 전시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날‘우수 쌀전업농 시상’과 시군별 브랜드쌀을 이용‘밥 짓기 대회’와‘떡메치기’로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O/X로 풀어보는 우리 쌀농업, 고무신 날리기, 쌀가마니 오래들기, 회원 노래자랑, 불꽃놀이 등 다양한 문화·체육행사로 진행했다.
특히 22개 시군에서 모은 사랑의 쌀 1000kg를 문경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하는 쌀 기증식을 하는 등 쌀전업농 회원들의 이웃사랑도 엿 볼 수 있었다.
쌀전업농 경북연합회는 99년 2월에 설립돼 도내 22개 시군과 대구시 달성군을 포함한 1만41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이들은 쌀농업 영위를 통해 국가 식량주권 확보를 도모하고 영농기술을 전파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촌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가는 농업인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홍의식 도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쌀이 농가 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계속된 코로나와 쌀값 하락 등 어려운 농업여건에 놓인 만큼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며“이번 대회가 쌀전업농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1만여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수확의 기쁨을 맞이해야 할 시기에 쌀값 하락으로 벼 재배 농업인들의 시름이 날로 깊어가고 있다”며 “고품질 쌀 생산과 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도차원의 다양한 영농시책을 확대 추진하고 중앙정부와 발 맞춰 쌀값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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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클린 예천 함께 만들어요
[Q뉴스] 예천군 맑은물사업소는 28일 오후 4시 30분부터 K-water예천수도지사, ㈜에코비트워터, 푸른예천환경와 함께 ‘예천 사랑 클린 예천 만들기’ 일환으로 쓰담달리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예천교 아래에서부터 한천교까지 주변에 불법으로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 폐기물 등을 집중해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호태 맑은물사업소장은 “클린 예천을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에서 함께 이번 쓰담 달리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주변 환경정화에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도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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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 및 예천군 부부봉사단과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펼쳐
[Q뉴스] 예천군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와 예천군 부부봉사단과 함께 군민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연계했다.
감천면에 홀로 지내고 계신 어르신 댁을 찾아 예천군 부부봉사단 20명 회원들은 준비해간 밑반찬을 전달하고 묵은 이불 빨래, 냉장고청소, 씽크대 정리, 마당 잡초 제거 등 집 안팎을 정리하며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땀을 흘렸다.
또한, 한국법무보호 복지공단 경북지부에서도 박광흠 지부장과 함께 10여명 법무보호대상자들은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노후 된 전선 정비 및 LED 전등 설치와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윤상준 주민복지실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와 예천군 부부봉사단 덕분에 쾌적하고 깨끗한 보금자리를 되찾을 수 있게 됐다”며 “두 단체에 감사드리고 군에서도 취약계층 가정이 적시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9